Packit List

Packit List는 1시간만에 클리어 가능한 가벼운, 여고생 ‘하나’의 꿈 같은 모험을 다룬 정리 퍼즐 게임입니다. 다양한 테마의 물건을 작은 가방 안에 정리해야 하는 그녀의 여정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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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ackit List는 1시간만에 클리어 가능한 가벼운 3D 정리 퍼즐 게임으로, 여러분은 다양한 세계관을 넘나들며 여러 테마의 물건들을 가방 안에 정리하게 됩니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고등학생 ‘하나’입니다.
여느 고등학생과 같이,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자기 자신보다도 소중했던 친구가 세상을 떠난 이후, 하나는 세상 밖을 마주할 용기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친구를 보내주는 법을 몰랐던 하나는 오랫동안 슬픔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는 현실이 아닌 다른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이후 하나는 다양한 세계를 넘나들며 가방을 정리하게 됩니다.
여러 모양의 물건들을 가방에 적절히 배치하면서 그녀의 짐싸기 여정에 동참해 보세요.
이 모험은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 물리 기반 3D 퍼즐: 가방 안에 물건들을 알맞게 배치하여 퍼즐을 해결하세요.
  • 감성적인 스토리: 상실과 슬픔의 극복, 추억과 우정의 행복을 다루며 감동을 전합니다.
  • 다양한 테마의 세계 탐험: 검과 마법의 세계, 비밀 가젯과 스파이의 세계 등, 다채로운 세계를 여행하며 여러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습니다.
  • 귀여운 파스텔톤 그래픽: 부드럽고 귀여운 색감의 환경으로 따듯한 위로를 느껴보세요.
  • 아름다운 사운드: 오리지널 음악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사운드와 함께 여정을 즐겨보세요.



Packit List는 1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짧고 잔잔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짧은 게임이겠지만, 하나와 함께하는 이 여정을 통해 여러분도 잃어버린 무언가를 잘 떠나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425+

예측 매출

19,47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한국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0)

총 리뷰 수: 59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장점 [list] [*] 스토리가 막장이지만 귀여움 [*] 언어가 필요 없음 [*] 스테이지마다 테마가 확실함 [/list] 단점 [list] [*] 물건 회전이 불가능해서 마음대로 정리 못함 [*] 분량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 [*] 아직 버그가 존재함 [/list] 결론 : 귀여운 가방 정리 게임

  • 가방 정리를 하는 게임입니다. 스테이지를 완료할 때마다 일러스트 몇 장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볼 수 있는데 그림체가 몽글몽글 귀엽고 따뜻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기승전결이 좋거나 인상적인 스토리는 아니지만, 다음 스테이지를 미리 안내하는 예쁜 그림 포지션으로 괜찮은 조미료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정리'를 하는 재미보다는 억지 퍼즐을 푸는 느낌이 짙습니다. 아이템을 요리 조리 회전해서 각을 맞추는 게 아니라, 시야의 각도와 위치만 조정할 수 있더라고요. 아이템 방향을 고정한 점은 룰을 제한해 퍼즐성을 더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현실에서 짐을 쌀 때 느끼는 감각과는 거리가 심하게 멀어져 재미를 떨어뜨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변수를 줄여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고요. 대충 집어 넣어도 가방이 넘치지만 않으면 클리어가 돼서 깔끔하게 퍼즐을 풀어내는 재미도 없습니다. 잔뜩 쇼핑해버린 물건들을 어떻게든 꾸역꾸역 캐리어에 담아 보려는 여행 마지막 날 밤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 거라면 어느 정도 성공이겠지만, 제대로 짐을 싸는 개운함보다는 찝찝함만 들었습니다.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 가방 싸는 기분을 간접 체험하는 것 같았네요. 가장 아쉬웠던 건, 정리 게임에 부적합할 정도로 미흡한 조작감과 편의성입니다. 물건은 들어서 떨어뜨리는 방식으로만 배치할 수 있는데, 놓이는 바닥은 불편하게나마 확인할 수 있지만 위치는 대략적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시 들었다가 놓는 조작을 여러 번 할 수밖에 없는데, 이 때 더 아래에 있는 물건이 집어져 엉망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편하게 배치할 수 없는 것도 답답하지만, 잡은 물건을 취소하거나 이전 단계로 되돌리는 기능 정도라도 있었어야 덜 짜증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엔딩은 30분이면 충분하며, 모든 도전 과제의 달성에도 2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을 정도로 콘텐츠가 아주 적습니다. 중요한 건 아닌데 여덟 스테이지가 배치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두고, 일곱 개까지만 만든 건 좀 의아하더군요. 아무튼 "언패킹", "어 리틀 투 더 레프트"와 같은 유명 정리정돈 게임만큼의 완성도를 기대한 건 당연히 아니지만, 아무리 작은 게임이어도 '정리 게임'답게 칼각을 맞추는 쾌감만큼은 구현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기쁨도 슬픔도 차곡차곡 정리정돈 친구를 잃어 상심이 큰 여고생의 꿈을 따라 다양한 물건을 차곡차곡 정리정돈하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따뜻한 색감의 비주얼과 포근한 음악, 동화책을 보는 듯한 스토리, 그리고 제한된 공간 안에 모든 물건을 정리하는 쉽고 간편한 게임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단 일곱 가지 레벨이 존재해 플레이 타임은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짧은 편이다. 필통이나 가방 같은 작은 공간에 주어진 물건들을 전부 집어넣어야 하는데, 아무렇게나 대충 넣으면 일부 물건이 공간 바깥으로 삐죽 튀어나와 클리어가 안 된다. 따라서 크기가 크거나 정사각형이 아닌 물건을 집어넣을 때 공간을 잘 따져봐야 한다. 컵이나 칼, 인형 같은 일부 물건은 크기와 형태가 딱 떨어지지 않은 데다가 물건을 회전시킬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정리가 생각보다 까다롭다. 다른 것보다도 집은 물건을 회전시킬 수 있는 기능 정도는 추가하는 편이 낫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1시간 정도면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을 만큼 게임이 짧아 부담 없이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다. 여기에 친구를 잃은 여고생의 기쁨과 슬픔이 담긴 스토리도 나름 볼만하고, 도전과제도 매우 수월한 편이라 도전과제 100% 용으로도 상당히 괜찮다. 산뜻한 마음가짐으로 아무런 부담 없이 가볍게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537106746

  • 스토리 설명 텍스트 없이도 그림만 보고 다 이해가면서 스토리랑 엮어서 물건 정리하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나름 능지겜이라 머리 짜낸다고 고생 좀 함 ㅋㅋ 개발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DLC 내주실거죠?

  • 방정리도 안하는 내가 패킹을? 네 일단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패킹을 과몰입해서 할 줄이야..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 점도 재밌었고 스토리에 맞춘 다양한 컨셉의 패킹도 재밌었어요!! 그리고 열심히 정리한 책으로 도미노 꼭 해보시길....;) 마저 도전과제 깨러 가겠습니다 쥐돌이 귀여워

  • 좀 헤매도 1시간도 안 걸리는 짧은 정리게임. 퍼즐이라기에는 딱 딱 짜맞추는 느낌이 없고 무엇보다 물건의 회전이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뭐...스토리는 이입도 되기전에 끝나서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총 6개의 정리이니 스토리가 있다한들 뭐... 언패킹급 정리퍼즐을 원하신다면 비추 걍 가볍게 아트 좋은 짧은정리겜 원하시면 추천.

  • 2640원에 한시간 즐겁게 게임 하게 해준다? 혜자게임이네

  • 재밌어용

  • 일러스트나 텍스쳐, 각 물체가 부딪힐 때 나는 소리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게 느껴져요 감성이 포근따뜻하고 도전과제 깨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플탐은 짧지만 힐링을 원한다면 반드시 하는 걸 추천 오히려 행동이나 콜라이더 때문에 플레이할 때 제한이 있는게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 그래픽이 되게 귀엽고 심심풀이로 청소 게임 간단하게 하면서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 추천!! 한국 게임의 미래가 밝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D

  • 스테이지 갯수를 제외하고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마음대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해서 몰입해서 하면 훅 시간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 주인공아, 가방 큰걸 사면 안될까 나 너무 힘들어... [회전이 안되서 퍼즐이 너무 어려워요. 힌트라도 줬으면 좋겠습니다]

  • 묘하게 힐링돼요 ... 꺨 수 있는 방법이 많아서 그런지 업적도 더 다양해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짱!

  • 그림 너무 몽글몽글한게 귀여웠어요 게임은 짧지만 재미있게했어요 정리하는거 너무 재밌오~!!!!!

  • 가격 생각하면 분량은 적당함. 일러가 너무 귀여움 챕터 중 완료화면에서 화면이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수정되면 좋을 듯

  • 주인공이 귀엽고 스토리가 슬퍼요

  • 일러스트가 동화같아 참 아름답네요 웃음^^

  • 대사가 필요 없는 귀여운 게임

  • 귀여운 힐링게임

  • 나쁘지 않은 감성

  • 재밋어용

  •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가격도 플레이타임도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그림책처럼 진행되는것을 지켜보는것이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정말 조금 아쉬운게 있었다면 엔딩 후 스토리를 돌아보기 위해 처음부터 플레이하기 힘들다는 점이였습니다. 게임 내에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없었고 세이브 데이터를 초기화하기 위해서 앱데이터 폴더에 저장 되어있는 폴더를 찾아서 그안에 있는 파일을 지우는것 밖에 방법이 없다는 점이였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로 게임 내에서 게음을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다 깨고 나서 처음부터 다시하는 기능이 없어서 아쉬워요

  • 그래픽이 귀엽고 스토리도 감동스럽고 퍼즐도 풀만하고 숨어있는 도전과제 찾는 것도 재미잇어요!!

  • 게임 자체는 무난하게 재밌는 편인데 퍼즐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시간은 커녕 30분도 안걸려서 플레이가 끝났어요.. 정가 4,400원 다 주고 하기엔 좀 아쉬운거 같습니다.

  • 1시간도 안되서 플레이부터 도전과제까지 다 깰 수 있는 가벼운 게임 챕터가 몇 개 없고 도전과제도 까다롭지 않았음 귀엽고 아기자기하며 스토리도 포근함 국산 게임이다보니 번역문제도 없고 한국적인 아이템이 나와서 좋았음 정리게임에 물리엔진이 적용되는게 독특하긴 했음 빨리 프로필 제한 풀렸으면 좋겠네용

  •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난이도는 쉽고 스테이지가 적어서 플탐이 짧은 편이지만 가격이 싸고 개인적으로 게임이 매우 마음에 들어 이해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엔딩보는데 39분 걸렸고 공략을 참고하여 도전과제를 컴플까지 하고나니 53분이었습니다 퍼즐 게임한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가볍게 즐긴다는 생각으로 해야합니다 위에 적었듯 난이도가 쉽고 스테이지가 매우 적어서...

  •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그래픽도 귀여움 + 연금술사 도전과제 아무리 해도 왜 안 깨질까요 ㅠㅠ 포션도 제자리에 다 두었고 껐다 켜도 안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해도 안 돼요 100% 하고 싶은데,,,

  • 정리 즐거워...... 행복해....... 퍼즐도 좋았지만 마지막 책상정리가 가장 재밌었어요... 옷장정리랑 서랍정리도 하게 해주세요... 너무 적어서 아쉬워요

  • 재미있는데 회전 기능이 엄청나게 갖고 싶어요 정신 나갈 것 같아요

  • 제가 정리를 잘 할줄 몰라서 뒤로 갈수록 좀 빡쳤는데요. 단순하면서도 머리 굴릴 게임이라 좋았어요. 아기자기하고 플탐도 길지 않아서 전 만족했습니당^^

  • 정리 게임인데 스토리가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플레이 시간이 매우 짧다라는 것입니다. 쥐캐릭터와 토끼 캐릭터가 있어서 쥐는 챕터 1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플레이 시간이 너무 짧아서 진행을 다하고나니 환불 가능 2시간보다도 플레이 시간 짧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환불은 안 하고 싶었을 만큼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할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하겠습니다.

  • 간단한 물품 정리 퍼즐 세일하면 50%인 22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여러 상황에 맞춰 주어진 물품을 정리하는 캐주얼한 퍼즐 게임입니다. 소풍바구니, 책가방등 일상적인 물품부터 판타지 모험 가방이나 잠입용 스파이 가방, 암행어사 보따리 등 독특하고 특수한 물품까지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대략 1시간정도로 총 7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퍼즐의 난이도도 매우 낮아 어렵지않게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아쉬운점은 물건에 물리엔진이 적용되어 있어 물건 배치 시 물리엔진이 적용되어 물건이 딱 맞게 놓이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떨어뜨리는 느낌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정리할 때 약간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과 물건의 방향을 돌릴 수 없다는점, 그리고 각을 정확히 맞춰 정리하지않고 대충 놓아도 클리어가 가능하다는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물건들의 위치에는 정해진 정답이 없으며, 빈 공간도 생각보다 여유로워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일 수 있습니다. 아마 물리엔진이 적용되어 있어 공간을 여유롭게 두고 정답을 정해두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전과제중에 게임 플레이보다 어려운 탑 높게 쌓기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이거때문에 물리엔진 넣은거 아니죠? 전체적으로 캐주얼하고 분량이 짧은 퍼즐 게임으로, 가볍게 즐길 만한 퍼즐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정리정돈께임 가격이 저러니 당연하겠지만.. 도전과제까지 전부 싹 다 하고도 1시간.. 볼륨이 작아서 아쉬웠ㄸㅏ.. 나에게 더 정리를 하게 해조라..

  • 언패킹의 간소화 버전 게임이에요. 짧지만 나름 뭉클한 스토리도 함께 있답니다. 도전과제에 다깨는데도 1시간도 안걸렸어요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인듯

  • [스토리] 주인공과 시한부친구의 안타까운 이별속에서 주인공에게 생기는 꿈같은 일들을 보여주는 이야기 입니다. [특징] A little to the left가 생각이 났던 귀엽고 아기자기한 퍼즐 게임 입니다. [난이도] 바구니, 상자, 가방등 여러가지의 물건들을 제한된 높이를 넘기지 않고 넣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되는 게임방식이며, 물건들의 방향회전이나 다른 기믹이 있지않아 난이도 자체가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다만, 도전과제를 위한 다회차 플레이가 필요하며 몇몇 도전과제의 난이도는 퍼즐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ㅋㅋㅋ [총평] 스토리가 길지는 않지만 다소 여운이 남는 이야기입니다. 정리는 단순히 청결을 위해, 효율을 위해 하는 정리도 있지만, 게임을 진행할 수록 주인공이 정리해야하는 무언가를 알기에 다소 씁쓸한 마음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타임이 1시간이내로 정말 짧다보니,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이 약간 아쉽지만 가끔 서점에서 보는 단편소설과 같이 플레이 한순간 순간 매력적이였던 게임인 것 같습니다.

  • 귀엽고 좋긴 했지만... 퍼즐이라기보단 억지로 쑤셔넣는 느낌이라 재미를 느끼긴 어려움. 그리고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음.

  • 그러니까 나는, 공책에 연필로 우리가 모험할 수 있는 모든 세상을 만들던 너와 그 시절이 그리웠던 것 같아.

  • 플레이타임 짧은편 일러스트 귀여움 난이도 쉬움 일본이나 중국 게임인줄 알았는데 진행하다가 익숙한 물건 나와서 깜짝 놀람...

  • 귀엽고 간단하고 스토리도 재밌고 좋네요 ㅎㅎ 이런 류로 많이 나오면 재밌을 것 같아요!

  • Unpacking A Little to the Left Assemble with Care 위 게임 취향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저렴한 가격과 그에 걸맞은 볼륨이에요.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스토리도 너무 좋고 디자인들이 아기자기 귀여움 분량이 적어서 아쉬움 좀 더 많은 이야기랑 많은 게임이 추가 됐으면 좋겠음 응원하고 싶은 게임

  •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 대사, 지문 등 텍스트가 없어서 스토리에 대해 이해도가 조금 어렵다는 사람들이 있긴 하던데, 저는 오히려 텍스트가 없어서 더 여운과 상상의 여지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스토리는 간결하고, 귀엽고 동글동글한 그림체와 최근에는 꽤 보기 어려웠던 물리엔진 형태의 게임이 신선하기도 하고, 플레이 방식도 간단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딱딱 맞아들어가는 쾌감 현실에서 안하는 청소 여기서 다 하고 갑니다 스토리도 가볍고 좋음 근데 극한으로 딱딱 안맞춰도 꽤 널널하게 판정되는건 아쉽.. 하드모드도 내줘요

  • 따뜻한 그림체와 스토리 ..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ㅠㅠ

  • 짧고 그럭저럭 재밌었다

  • 주전자 주둥이 깨버리고 싶었음

  • 굿

  • 스토리가 대사하나없는데 전달이 되네

  • 자유도...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 언패킹보다 볼륨 작고 가격 작은 귀여운 짐싸기 귀엽긴 하다 모든게

  • 짧지만 정리정돈에 성공한 뿌듯함과 숨겨있는 히든도전과제 깨는 맛이 있어요!

  • 단순히 가방을 정리하는 심플한 게임이에요! 따로 정리하는 기준이나 심사가 엄격하다거나 하는 어려운 건 없어서 가볍게 하기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대사 하나 없는 그림 컷씬이지만 의외로 감동적이어서 약간 울먹했어요ㅜㅜ 😿 무엇보다 그림체도 너무 커엽고 아기자기해서 그만 취저 당해버렸지 머에요..!! 💘 다만 가격에 비해 분량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는 점 (정리 고파 ㅜㅜ) 가볍게 즐길 퍼즐 게임으로 완전 추천드려요!

  • 단순하게 물건들을 정리하면되는 게임입니다.게임의 스토리를 만화로 표현하였는데 대화는 없지만 그림으로 모든게 설명이 가능한 만화였습니다.만화의 분량은 얼마안되었지만 저를 감동시키기에는 충분한 분량이었고요.너무 좋은 게임이었고 게임의 난이도는 아주 조금 높았습니다.총 7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물건을 알맞게 배치시키는 게임인데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고 나중에는 감동의 클라이맥스... 저도 버킷리스트가 있어서 여자주인공의 버킷리스트가 공감이 많이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버킷리스트는 뭔가요?

  • 4400원으로 힐링 잘했습니다, 짜증이 많이 나기도 했지만ㅋ

  • 스토리 개연성이 좀 떨어짐 플레이타임 존나 짧음 하지만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가 좋다

  • 할인 안하면 너무 비싼느낌 그림이 너무 귀엽고 스토리가 슬프고 정리가 안되서 화나고 아기자기해서 할인할 때 사서 한번 해볼만 함

  • 후기도 다들 언패킹을 언급하시네요 ㅋㅋ 아마 그런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 게임을 보고 이거다! 하고서 샀을듯. 저도그랬어요 ㅋㅋ 게임 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주어진 아이템을 주어진 가방 안에 넣어주면 되는거고요. 스토리도 심플하고 간단하며 대사 하나 없지만 이해가 쏙쏙 가고 감동도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짐 정리를 할 때 다소 억지스러운 점이 있다는 것? 꼭 개연성이 없더라도 어쨌든 주어진 가방 안에 넣어주기만 하면 장땡인 느낌입니다! 그런 방식도 좋아한다면야 플레이는 문제없습니다. 물론 저도 재미있게 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따르네요! 이후에 이런 방식으로 볼륨이 있는 게임을 제발! 부디! 내줬으면! 좋겠어요! 일러스트와 음악과 감성 모든것이 제가 찾던 타입이라 ㅎㅎㅎ 개발을 응원합니다.

  • 하회탈 코가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 언패킹 하휘호환이지만 할만함

  • 히히 진짜잼믰당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