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fold Recital 三相奇谈

Threefold Recital is set in an oriental fantasy world where the metropolis of Bluescales faces turmoil after a long golden age. The mix of magic, modern, and ancient technologies challenges governance, while tensions between humans, beastlings, and dragons grow. In the shadows, a crisis l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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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beings hold a soul's hidden grace,
This tale, a woven dream upon the page.
Sometimes on a forgotten shelf they rest,
Yet within, their own lives manifest.


Step into an oriental fantasy realm inhabited by humans, beastlings, and majestic dragons. After a golden age spanning thousands of years, the bustling metropolis of Bluescales now faces tumultuous times. Here, magic and technology coexist, complicating social governance. To further stir the pot, the secret art behind ancient miracles—presumed long lost—is resurfacing. Beneath the city's clamor, a storm unlike any other is quietly brewing...

A long, long time ago, there lived a wolf, a fox, and a snake. But these weren’t just your ordinary wild animals. They were very patient and wise, and after a lot of hard work, they gained human form and became "beastlings", as they liked to call themselves. Now, let's meet our heroes:



- Triratna, the wolf-turned-monk, is able to see and sever karma lines—the threads of cause and effect tying everything together.

- Taiqing, the fox-turned-priest, is an expert of transmuting substances and other Daoist spells.

- Transia, the snake-turned-artist, is gifted with the ability to enter paintings and alter people's appearances.



Lead three heroes, each with a unique ability, through a maze of curious events and bust the conspiracy behind it all. As you progress, three separate storylines will flow into one. Be the all-seeing eye and the guiding hand, switch perspectives, combine their powers to overcome obstacles and solve mysteries. The fate of Bluescales is depending on yo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6,0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중국어 간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캐릭터들의 디자인이나 음악, UI 등 전체적인 완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스토리도 복선이 치밀하게 짜여 있어 나중에 아...! 하고 깨닫게 되네요.

  • 1. 게임이 유니티로 만들어졌습니다. 즉, 유니티 번역을 통한 한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대신 날것인 직역은 감수해햐합니다. 파파고를 이용해 엔딩을 봤을 때는 번역은 봐줄만 했으나 일정이상 글자 뭉치는 번역을 안해버리고 Exit를 출입구로 번역한다든지 Heeeeeeelp 같은 문장은 번역 못하는 등의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DeepL의 경우는 문맥상 더 부드럽게 번역이 되긴 한데 결국 번역기의 한계를 가지는 부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 2. 게임 장르를 보면 플랫포머 어드벤처라 볼 수 있겠습니다. 가상의 미래적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따라가며 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플레이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비스트링'이라 불리는 3명의 주인공은 각자의 특수능력이 있으며 이 능력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해나갑니다. 각 챕터마다 주가 되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느낌은 상당히 다릅니다. 수사, 퍼즐, 그리고 약간의 액션이 있습니다. 3. 어드벤처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면 서사인데 흥미롭게 구성해놨습니다. 덕분에 처음 시험가동해본 한시간을 제외하고 16시간을 논스톱으로 달렸습니다.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요. 게임에서 이야기는 계속 달리지만 그 와중에 유머나 필요한 이해를 놓치지 않았는데 이게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작물에서 뭔가 그럴듯하게 설명하기 위한 단어를 만들어 이해시키지 못하면 '너희들만 아는 이야기'가 되는데 게임 끝나고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번역기 문제로 힘들었던건 좀 있었지만 그건 게임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은근한 패러디가 많은대 그것을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챕터 3이 마음에 들었어요. 4. 게임에서 부자연스럽거나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나중에 가면 명확하게 나옵니다. 때문에 뭔가 이상하다 느끼면 진짜 이상한거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논리적인 부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세계관의 법칙은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반전이 일어날 때 그게 부조화나 의문이 되지 않고 감탄과 납득이 됩니다. 이 게임에서 상당히 좋았던 부분입니다. 거의 마지막에는 떡밥을 풀기 위해 위해 뭔가 몰아치는 부분이 있긴 한데...약간 보너스 같은 느낌이라 커다란 틀이 무너지지는 않았어요. 5. 단점이라 해야하나...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있는데 게임이 로그를 지원하긴 하지만 그 로그만 가지고는 이전 단서가 현제 보고 있는 문제에 어떻게 작용할지 찾는것이 힘듬니다. 의심나는건 F12눌러 열심히 저장해두고 머릿속에서 최대한 기억해둬야 나중에 애먹는 일이 줄어듭니다. 그나마 게임 자체가 어렵진 않고 나중에 몇번이고 트라이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약간 아쉬운 정도입니다. 그리고 중국쪽 문화랑 많이 닿아있다보니 영어로 할 경우 괴리감이 있고 중국어판은...전 중국어는 몰라서 뭐라 할말은 없지만 그런 측면에서 이해하기 위해 구글링을 좀 했어야 했습니다. 6. 지금 추천도는 대화가 중요한 게임이라 적극적으로 추천은 못하겠는데 이유가 번역기로 돌리는데 '우리와 함께 하자' 라는 대화에서 '미국과 함께하자' 같은 대화구문을 보면 몰입하다 깨져요. 영어로는 안되는데 한글이 민감하신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으며, 그걸 감수하면서 매력적인 요소에 끌린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거 유저 한글화 진행이란 이야기가 있는데...그때는 종족적, 양식적 반감만 없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 가뭄에 단비같은 정말 재미있는 퍼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물론이고 스토리도 훌륭합니다. 특히 복선은 치밀하게 짜여 있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내내 감탄했던거 같습니다.

  • 아직 1챕터햇는데 존나 재밋음 그냥 여우놈만 봐도 흥분함

  • 플레이타임은 조금 여유롭게 해서 10시간쯤? 스토리텔링 게임이지만, 추리, 퍼즐, 미니게임 등 다양한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재밌다. 캐릭터 디자인이 귀엽다. 삼보 사탕 뺏어먹고 싶었다. 그냥 가볍게 읽고 즐기기만 해도 게임을 다 즐길 수는 있고 미니게임 등에 실패해도 계속 재도전 기회를 줘서 클리어도 쉽다. 하지만 스팀도전과제나 게임에서 추가적으로 클리어 할 수 있는 비밀요소들은 어려운편. 근데 이건 뭐... 할 사람만 하니까! 가격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스토리 보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재밌게 할 듯 싶다.

  • ♥♥♥♥♥ ㅤ------------------------------- ㅣ여우 귀여워ㅤㅤㅤㅤㅤㅤㅤㅤㅣ ㅣ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ㅣ ㅤ--------------------------------

  • 스토리 잼있음 여우귀여움

  • 후속작 나오면 좋겠다...

  • 굉장히 재밌었어요! 최근에 유저 한글번역이 완료됐다해서 해봤는데 확실히 대화가 중요한 게임이라 모국어로 하는게 훨씬 편한거같네요 스토리자체도 매우 좋았고 인물들도 엄청 귀여웠어요 다른 작품도 기대할게요!

  • 판타지가 한가득 들어간 추리 어드벤쳐중에서는 상당히 재밌게 했다. 마지막 2챕터는 차마 못 끊겠어서 엔딩까지 달렸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새벽 5시가 되어있었다. 퍼리가 호불호가 있겠지만 그거 빼고서도 해봄직 하고, 퍼리를 좋아하면 지금 당장 해봐야하는 게임.

  • 삼보가 맛있고 스토리가 재밌어요

  • 털갓겜

  • 스토리 : 재밌음 삼보 : 맛있음 어떻게 진행했냐에 따라 대사가 달라지는것도 마음에 들음 (전체 진행에는 영향없음) 케릭터 하나하나 모션, 일러스트 전부 공들여 만들어진게 느껴짐 살랑살랑 꼬리 흔들흔들 푹식푹신 아주 좋아 OST도 엄청 좋은편 후속작 떡밥 엄청많아서 기대되긴하는데 소규모에 제작자들이 전부 퍼리아티스트 커미션받는 사람들이라서 나올려면 한참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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