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11,000 원의 값어치를 하느냐 따지자면 아직 굳이 싶긴함. 할인할때 사세요. 아직 얼리엑세스중에서도 정말 틀만 만들어서 배포한 수준이라 제대로된 상호작용도 적고, 여러 활동도 제약적임. 심지어 히로인중 한명은 집이 구리다고 데려오는것도 불가능 한데, 문제는 그 집 구매를 얼리엑세스라 아직 못함. 하지만, 우선 데이트앱 방식의 상호작용은 신선하고, 야스모션이나 댄스모션, 캐릭터 모델링은 나쁘지 않았음. 인게임내 돈을 버는 수단중 미니게임인 플랩딕은 뭔가 중독성 있어서 좋았고, 도박 요소인 플라잉 에어플레인도 재미있는편. (간혹가다 0.1에 멈추면 빡치긴함) 꼬셔서 집에 데려온다음 여캐가 눈감으면 팬더가 되는게 조금 불만이긴한데, 못참을 정도는 아님. 개선여지는 있음. 제작자 디스코드에서 제작자 자체도 꽤나 열정있게 업뎃일정도 발표하고 의욕에 차있어서 금방 제 값 기능을 할수 있을거 같기도 함. 지금은 그냥 맛보기 정도라서 사지말고 나중에 어느정도 업뎃이 된후에 구매하길 바람. 작품성 : ★★★★★ 일러스트 : ★★★★☆ 스토리 : 평가할 요소가 아직 없음 꼴림력 : ★★★★☆ 한글화 : 되어있긴한데 없는 수준 총평 : ★★★☆☆ / 지금 하기에는 조금 이르고, 나중에 정발되면 사서 해보시길. 신선한 방식의 게임진행과 꽤나 준수한 모션, 자연스러운 살덩이들의 모핑은 높게 평가함.

번역이 안좋습니다 ㅁㅁ로 나오는등.. 근데 이게 실제 폰 쓸때처럼 외국웹을 번역해서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앱 사용 외의 자막은 번역을 제대로 해줘야겠죠????? 기본적으로 여자들이 쉬운여자들이라 공략하는 맛이 없고 하트만 주면 금방 집으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앱에서 집 사이에 한번 이상의 데이트 루트를 넣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아직은 게임이 단조로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앞으로의 개발계획도 있고 추천줍니다. 크리스마스날 pc방에서 조심스럽게 게임 후 작성함

흑인여자 초대하면 초대가 안되요 저한테 화를내요

이거 잠금해제 언제 되는거임? 500% 까지 채웟는데..

번역 씨발

번역도 구린데 폰트마저 네모가 나와서 뭐라는지 도통 모르겠다 게임성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