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 of Fury

Guns of Fury는 레트로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런앤건 게임과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결합한 플랫폼 액션 슈팅 게임입니다. 이리저리 얽히고설킨 광대한 세계를 탐험하고, 새로운 능력과 무기를 획득하고, 강력한 보스와 맞서 싸우며 너무 늦기 전에 사악한 기업의 계략을 중단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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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uns of Fury는 레트로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런앤건 게임과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결합한 플랫폼 액션 슈팅 게임입니다. 이리저리 얽히고설킨 광대한 세계를 탐험하고, 새로운 능력과 무기를 획득하고, 강력한 보스와 맞서 싸우며 너무 늦기 전에 사악한 기업의 계략을 중단시키세요!



스토리

머지않은 미래, 전 세계가 에너지 위기에 봉착합니다. 모든 희망을 잃었다고 느껴지는 순간, 저명한 세계적 과학자 클라우스 박사가 "테트라 셀"을 발견했다는 놀라운 발표를 합니다. 테트라 셀의 경이로운 에너지 생산 능력이라면 분명히 인류의 삶을 영속시켜 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24시간 후, 박사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그의 연구실은 폭발과 함께 파괴되어 버립니다. 이스턴 인더스트리즈의 회장인 사업가 A. 이스턴이 클라우스 박사를 납치하고, 테트라 셀을 이용해서 새로운 형태의 슈퍼 무기를 만들어 내려 한다는 소문이 떠돕니다.

플레이어는 특수 요원 빈센트 퓨리가 되어 너무 늦기 전에 이스턴 인더스트리즈의 일급비밀 연구 시설에 침입하고, 클라우스 박사를 구출하고, 사라진 테트라 셀을 회수하는 임무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광대한 세계를 탐험하면서 사악한 사업가 A. 이스턴의 사설 군대 및 고위 간부 무리와 맞서 싸우세요.
게임을 진행하며 새로운 아이템과 능력을 발견하고, 돈을 모아 상인에게서 새로운 장비를 구매하여 새로운 지역에 접근하고 무시무시한 보스를 비롯한 더 강력한 적을 쓰러뜨리세요.



주요 특징

  • 이리저리 얽히고설킨 광대한 세계 탐험 및 새롭게 획득한 기술 및 장비로 새로운 지역에 접근
  • 아찔한 런앤건 슈팅 액션
  •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16비트 픽셀 아트
  • 총과 근접 무기, 폭탄, 액세서리 등 수백 가지 고유 아이템 발견
  • 10여 종 이상의 보스 및 다양한 유형의 적과 전투
  • 정통 메트로배니아 경험에 기반하여 새로운 능력 습득
  • 각기 고유한 공격과 능력으로 무장한 다양한 메크 조종
  • 벽을 파괴하고 비밀 공간을 찾아내서 전리품과 강력한 새 장비 획득
  • 파괴 가능한 환경
  • 다양한 엔딩
  • Dominic Ninmark의 경이로운 사운드트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24,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메탈슬러그 감성의 메트로베니아 게임으로 기존의 메탈슬러그 생각하고 산 사람은 알아두도록 메트로베니아 장르는 길을 찾으면서 아이템 파밍을 단계적으로 하며 주인공을 강화시키는 게임이다

  • 초반에 시작할때 얻어야할게 많아서 가지못하는곳이 잇지만 먹다보니간 갈수잇는곳이 늘어나고 무기성도 괜찬고 숨겨진곳찾는곳찾는재미도 잇네요 음근데 이게 파햇다고 생각햇는데 피격대미지가 약간 예메하긴하네요 캐슬베니아 비슷하지만 게임성은 괜찬습니다 돌아댕기면서 고유아이탬이랑 악새사리 는 찾아서 쓰는게 괜찬습니다

  • 메탈슬러그 같은 액션 아케이드게임 생각하고 샀으면 이질감 엄청 심했을거 같은데 그냥 메탈슬러그 갬성 조금 묻어있는 총쏘는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라 생각하면 꽤 할만함 기본적으로 메트로베니아라서 숨겨진 길 찾고 아이템 모으고 이전에 못갔던 길도 가보고 하는 재미로 해야하는겜

  • 좋다.아이템을 휴대해서 체력을 회복하거나 사용할 수도 있는점은 맘에든다

  • 메트로바니아 좋아하는 사람이면 괜찮게 할만한 게임같음 런앤건 스타일도 나면서 메트로바니아 특유의 길찾기도 재밌었음 근데 100퍼센트 뚫을려니 너무 정신나갈 것 같다 거기다 정작 힘들게 길찾았는데 무기 띡 주고 딱히 자주 쓰지도 않을 때는 현타 ㅈㄴ 옴

  • 메탈느낌과 메트로류의 게임을 섞은게임입니다 그냥 무난안게임이엿던거같아요

  • 결말까지 끝냈다. 개인적으로 메트로배니아 장르 게임으로는 GBA를 구매해서 즐겼던 '캐슬배니아 효월의 원무곡', '메트로이드 제로미션' 그리고 스팀과 태블릿PC로 '블러드 스테인드'까지만 즐겨봤다. 세 게임 다 너무 재밌게 했던지라 오랜만에 기대를 갖고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을 구매했는데... 소감은 그냥 평작 정도 되는 것 같다. 길찾기가 개좆같은거야 위의 3개도 그랬던 것이니 그러려니 한다. 오히려 이 게임은 처음으로 공략 안보고 엔딩 봤으니 양반이구나 싶다. (100% 개방은 그냥 귀찮아서 포기했다. 아마 좀 더 하면 할 만했을 듯 싶은데 그 정도의 여운은 없다.) 게임 내내 플레이어를 피곤하게 만드는 부분이 몇가지 있다. 1. 공격이 아니라 닿기만 해도 피가 존나 까인다. 2. 적의 탄환이 지형을 뚫고 날아오는 경우가 많다. 3. 캐릭터의 '방어력'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다. 이를 종합하면 엔딩볼 때까지 잡몹에게 피탄당해도 피가 줄창 까인다는 점이다. 레벨 격차따위가 없기에 생채기가 아니라 피의 1/15가 단다 이 말이다. 플레이어를 강하게 만드는건 결국 1. 주무기의 종류 2. 주무기와 폭탄을 사용할 수 있는 횟수 라고 보면 되겠다. 근데 하다보면 앉아도 못 피하고 무조건 회피로 피해야 하는 공격들이 몇 개 나오는데, 이거 씨@발거 걍 맞고 버텨야함. 어차피 세이브+회복 존이 맵 구석구석에 겁나게 많아서 부담이 별로 없다. 그리고 뭐 돈 노가다라든지 노가다를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여타 런앤건 게임하듯이 전진하면서 존나 쏴재끼면 된다. 보스전은 쳐맞고 물약 빨고 걍 쏴죽이면 된다. 보스전 중에 4번째인가 로봇 나오는거 있는데 그 새@끼에서 4번 죽은거 빼면 다른 보스는 오히려 더 쉬웠다. 그리고 최종보스처럼 사방이 막혀있는 보스전의 경우에는 저격소총이 가성비가 정말 좋으니까 꼭 쓰자. 벽에 쏘면 튕겨서 탄약수 대비 데미지가 겁나게 들어간다. 주절주절 썼는데 딱히 영양가가 없다. 개인적으론 굳이 추천은 안하고, 그냥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 것 같다.

  • 메탈슬러그를 생각하고 사면 안 됩니다. 전형적인 메트로베니아 게임입니다. 그래픽으로 메탈슬러그를 생각할수 있지만 게임 진행 및 시스탬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메탈 슬러그를 생각하면서 구입했다면 크게 후회하게 될겁니다. 비교를 하자면, 메트로이드가 가깝겠네요 약간 불만이라면 지도 맵핑기능이 부족하달까요. 마크 색깔 5개만 구분되는데, 맵에 분류해야하는 진행 해금방식이 수십개에 가까우니... 또 구르기(무적 회피) 기능이 너무 늦게 해금되는 것? 그래도 2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비교하면 준수한 게임입니다. 추천

  • 런앤건은 솔직히 스킨 씌운 느낌이고 걍 무난하게 할만한 메트로베니아 게임 다 좋은데 잡몹 몸박시 피격은 굳이 넣었어야 했나 싶다

  • 메탈 감성 묻어있는 준수한 메트로베니아 게임! 그래픽이 도트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좀 있긴하지만.. 가격도 준수하고, 조작도 부드러우니 좋네요. 메트로베니아와 메탈슬러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은 안 시킬거라 봅니다.

  • 메탈슬러그 비주얼 + 메트로베니아 이게 또 이렇게 잘 어울릴 줄 아무도 몰랐을 듯.

  • 난 웬만한 매트로배니아 게임은 다 해봤음. 근데 뭘 해야 할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길찾기만 오지게 하는 건 진짜 화딱지남. 아니 어디 가서 뭘 해야하는 것 정도는 알려줘야지 게임을 진행하든지 말든지 하지, 그냥 혼자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 게임이 퍽이나 잘 굴러가겠네.

  • 메탈슬러그에 메트로바니아를 비비면 맛도리가 됩니다 플레이 하다보면 이거 SNK에 저작권 소송당하지 않을까 걱정될만한 효과음과 이펙트와 모델링들이 자주 보임... 참신한 접목에 게임성은 좋으나 왔다갔다 동선낭비가 심한 편이고 빠른 이동 포인트도 몇개 없어서 플레이타임이 어거지로 늘어짐 아케이드보다는 탐험이 주가 되는 장르라서 메탈슬러그의 액션성을 바라는 사람들은 낚이지 않도록 주의

  • 메탈슬러그를 생각하고 왔다면 실망할 것 다양한 무기 쓰는 맛도 없고 길찾기도 어려움 10분동안 헤매다 종료 유일하게 갈 수 있는 길은 절벽요새인데 벽으로 막혀있어서 갈수도없음 앉기키만 있고 앉아서 가기가 안되는데 0.5칸짜리 길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 이놈들은 디코도 없어서 물어볼 수도 없고

  • 메트로베니아 생각하고 구매하면 좋음 메탈슬러그는 ㄴㄴ

  • 메르토베니아 느낌 잘남 그런데 템찾는것 불편한것도 고증잘함

  • asd

  • 메트로베니아 메탈슬러그!! 이건 못참지! 라고 생각하고 구입하면 낚이신 겁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근접공격을 하려고 해도, 적과 접촉하면 큰 넉백과 함께 대미지를 입는다는 점입니다. 메탈슬러그때처럼 근접전과 총탄으로 적을 도륙내고 다니는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졸개 1의 그림자만 밟아도 마음의 상처를 입고 튕겨져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실 겁니다. 근데 뭐.. 잔기제였던 메탈슬러그와 달리, 체력제에다 강화까지 가능한 게임에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선택이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그리고 메트로베니아 특성상 후반에 가면, 주인공의 능력과 장비가 강화되기 때문에, 화력을 쏟아부으면서 몰살시키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지는건 아닙니다. 플레이어의 기대가 와장창 무너지고, 스팩도 부실한 초반부가 좀 험난할 따름이죠. 게임의 시스템을 이해한뒤에는 그럭저럭 할만한 메트로베니아 게임이긴 합니다. 2단 점프나, 기어가기 같은 뻔한 특수능력 외에도, 의외로 참신한 맵 개척능력들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맵기능은 불편했지만, 레트로라는 컨샙상 그러려니 싶은 정도네요. 그래도 맵 중반부, 후반부에 텔레포트 기능이 언락&강화되면서 플레이어를 배려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보스전은 제법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 맷집이 허약해서 난이도는 있지만, 패턴마다 명확하게 파훼가 가능하기 때문에 패턴을 익힌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하면 클리어 가능합니다. 게다가 보스전 중간에 일시정지하고 체력/탄약 회복 아이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자존심에 따라 스스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좋네요. 완벽하게 패턴을 파악할때까지 아예 안먹고 클리어할 수도, 아슬아슬할때 조금만 먹을 수도, 꾸역 꾸역 먹어가며 클리어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게임 내에 숨겨진 요소도 제법 많고, 멀티엔딩 요소까지 있어서 파고들기 요소도 충실합니다. 근데... 1회차 엔딩까지는 보긴 했지만, 2회차나 100%까지는 영 귀찮네요. 보통 매트로베니아류 게임은 공략을 보고서라도 100%를 달성해놓는데, 영 내키질 않아요. 의리로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첫 호감작을 실패해버린게 의외로 큰것 같습니다. 최종 평가는 조금 고민하긴 했지만, 엔딩까지는 그냥저냥 플레이할 수 있었고, 게임 가성비적으로도 나쁘지 않았으니, 긍정적 평가를 주고 갑니다.

  • - 메탈슬러그랑 전혀 관계없고 게임 시스템도 다른 그냥 메탈슬러그 풍의 메트로베니아 게임임. - 게임 난이도는 높은편이고 세이브 포인트도 매우 적음. (자동저장 안됨) 난이도 못바꿈. - 꼴에 메트로베니아랍시고 rpg요소가 있긴하지만 체감하기는 힘듦. - 키보드 매핑이 ㅈ같음. 쌍안경 조작키가 f5~f8인데 어떤 빡대가리 한테서 나온 조작법인지 궁금함. - 패드는 게임 자체적으로 인풋렉이 있는지 컨트롤이 힘듦. (2.4hz 무선연결 쓰고있음) - 미끄러지는 조작감 때문에 메트로 베니아라고 하기도 민망함. 록맨에 가까움. - 스토리는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번역도 그냥 기계번역체임. - 튜토리얼 없음. 키 조작은 알아서 익혀야 함. - 분량 짧음. - 치트엔진, 트레이너 못씀. 다른 게임이면 이게 단점이 될수가 없지만 이 게임에서는 위의 단점들을 상쇄하기 위해 치트를 쓸 수 조차 없기 때문에 이 또한 단점이 됨. (화면전환시 메모리 주소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현재 올라와있는 치트엔진 테이블이나 트레이너들 모두 쓸수없음.) 총평: 스토리도 없고 조작도 개불편고 분량도 짧은 2d 횡스크롤 다크소울 하고싶으면 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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