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가 진짜 존나 재밌다. CG도 매우 훌륭하다. 이 게임 주인공이 자꾸 여자들이랑 쓸데없는 짓 하는데... 테니스 치는데 방해된다. 진짜 몇시간 달렸는지 모르겠다.

이 게임 언어 설정 시 나오는 대사가 애진히다 한글로 된 성인을 위한 게임은 검열 되니 전연령판사라고 하는구나... 성인이 성인겜을 못하는 그럼 성인은 왜 있는걸까?? 내려가기전에 사려면 빨리사라 그리고 이 겜의 단점은 앞으로 주인공 잘생긴 놈으로 냈으면 좋겠다

여대생들과 내기를 이길때마다 행복해지는게임 토너먼트 대회에서 여대생들 이길때마다 행복해지는게임 여대생들 영입해서 50레벨찍을때마다 행복해지는게임 이게임은 100%판매가 막힌다

19금 테니스 게임. 야한 것보다는 게임이 재밌다는 것이 중요함. 캠페인(이야기) 테니스 아카데미의 코치가 사고를 당하고 입원?한 뒤 새로운 변태 코치가 와서 왕따당하던 여성 선수를 성장시키며 다른 테니스 선수들을 한 명씩 이기고 능욕해 나가는 이야기. 이기면 해당 선수를 영입하게 됩니다. 특징 감상할 것들은 적당히 있고 따로 조작하는 것 없이 컷신이나 대사, 갤러리 보는 것이 끝. 그림체가 이쁨. 그런데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테니스가 처음인데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할 줄도 모르면서 보통 난이도로 시작해서 고생을 많이 하긴 했지만 이제는 캠페인(이야기)는 끝냈고 토너먼트를 계속 돌아야 합니다. 우승을 계속 하고 상금으로 모든 물품을 사야 합니다. 모두 만렙(50?)도 찍어야 합니다. 테니스가 처음이거나 어려우신 분들은 스토리 모드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캠페인(이야기)은 여성 선수를 한 명씩 이기는 게 다인데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그래서 토너먼트를 지더라도 계속 도전하면서 경험치와 돈을 벌고 우승을 하면서 레벨업과 상위 장비를 얻어야 합니다. 튜토리얼 보면서 하는 방법을 익히고 조작에 익숙해지면서 성장을 하고 스킬을 이용해서 날로 먹는 법(이것을 연구해야 함!!)을 익히면 이기기 쉬워집니다. 처음에는 할 줄 몰라서 어려웠고 고생을 했지만 보통 난이도에서 이제 중급 토너먼트나 캠페인 같은 것은 날로 먹을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편한 걸로 하면 되고 토너먼트는 계속 돌아야 됩니다. 장단점 단점 : 번역이 조금 아쉬움, 스킬에 대한 설명이 없거나 부족함, 상금이 적어요, 물가가 비싸요!, 그리고 노가다! 장점 : 그림체가 좋음, 테니스가 처음인데 재밌음 (도전과제는 아직 절반 밖에 못 함.) 한국, 지역락 주의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그들의 습격을 대비해야 함. 락다운에 걸리면 게임 대여(구입 -> 대여)불가. 상품 페이지 이용불가. 단, 이전에 대여 했으면 게임 플레이는 언제든지 가능. 그래서 이런 게임은 초반에 많이 대여함. 도전과제는 몰루?!

설정창에서 조선어를 선택하면 전자오락검열위원회의 검열을 조심하라고, 그것도 해외 게임사에서 일일히 알려주는 모습을 보는건 진짜 너무나도 부끄럽다.

스포츠 게임은 안좋아하는데 야겜이면 어떤 장르에 게임이라도 할것이다 보지보임 꼭지보임 디스이즈 베리굿 게관위개좆같은병신새끼들에게 막히기전에 당장구매

게임 자체는 재밌음 테니스도 잘 만들었고 HCG도 흠잡을데가 없음 근데 스킬 밸런스가 불쾌함 그자체임 퀵 계열, 파워 계열은 어떻게든 대응이 가능함. 리시브 판정이 후해서 퀵 계열은 놓치면 그냥 내가 위치선정 잘못해서 놓친거고 파워 계열의 스턴은 밸런스 때문인지 지속 시간이 매우 짧아서 빠르게 판단하면 대응이 가능함 근데 이 개같은 씹릭스터<-이새끼들이 문제임 노가다를 안하면 필연적으로 상대보다 스탯이 낮아서 피지컬로 승부를 봐야 되는데 트릭 스킬들은 애초에 상대보다 스탯이 낮으면 맞았을때 공을 치는게 불가능함. 나는 핑퐁 열심히 했고 분명히 올바른 자리에 가서 쳤는데 MISS가 뜨면서 빌드업 상관 없이 점수가 먹힘. 그냥 한번 한번 받아칠 때마다 하스스톤임 야구도 아니고 테니스 선수라는 새끼들이 아리랑볼에 헛스윙 안하길 기도해야함 이 불쾌감은 매 포인트 마다 마나가 차서 사실상 마나무한인 케이트 개씨발련이 5연속 트릭 샷을 날릴때 절정에 달함 그냥 운 없고 스탯 낮으면 지는거임 ㅋㅋ "MISS"가 아니라 "너 스탯 낮아 꼬와? 꼬우면 가서 노가다나 더 해라 병신아"라는 뜻임. 그럼 또 눈물 흘리면서 토너먼트 돌아야함

뭐 추가 할게 있어서 미룬거 아님 평소에 쓰던 오픈 시간도 아니라 미국 서부 PST를 사용한것 부터 일부러 우리 한국을 배려해 준거임 평일에 오픈하면 못 사는 한국인들 많을 까봐 진짜 고마운 기업임 게임 자체는 그냥 게임 자체가 재밌음 개추함

선정적 요소가 포함된 테니스 게임입니다. 스토리 부분은 이런 류 게임에 흔한 전개에 매우 짧은 편입니다. 테니스 파트는 캡콤 스포츠 클럽 같은 느낌으로 캐주얼형 아케이드 느낌으로 선수별 타입과 레벨업, 장비 같은 것들이 있긴 하나 크게 깊이가 있다고 보긴 어렵우나 캐주얼형 스포츠 게임으로 플레이의 재미가 괜찮은 편입니다. 이벤트 및 선정적인 부분의 연출에서는 메인 캐릭터 5인과 토너먼트에서 만나는 캐릭터들이 있는데 메인캐릭터 5인은 스토리 자체가 짧아서 이벤트 숫자도 많지 않고 전반적인 연출이 단조로운 편입니다. 제작자의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정적 부분에서 음모양만 조절하는 부분은 좀 어리둥절했습니다. 토너먼트에서 만나는 캐릭터들은 테니스 플레이 중에 옷이 찢어지는 연출도 없고 이겼을때 CG 1장이 다입니다. 총평으로 캐주얼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시면 해볼만한 게임이고 게임의 분량으로 봤을때 가격이 싼편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한국 한정으로 지금이 아니면 구입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스포츠는 좋은겁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죠. 그것을 도와줄 최고의 코치도 있습니다. 격한 운동을 할땐 옷도 좀 찢어지고 그럴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좋은 관계가 되는것이죠.

재밌고 잘 만들어졌네요. 솔직히 "야" 파트는 좀 별로임. 그냥 흔한 약간 허접한 live2D 게임 상상하시면 됨. 스토리도 많이 보이는 "흐흐! 우리가 이겼으니 엉덩이 이리 대!"하면 대주는 흔해빠진 바보년들이고. 근데 테니스 파트가 조오오온나 진지하고 빡셈;; 보통은 스탯 좀 올라가면 WWE하면서 내가 서브만 갈겨도 앙 못쳤당 하면서 점수 대주는 골빈 년들로 변하기 마련인데 그런 거 없음... 스탯은 최소 조건이고 잡몹들도 이 악물고 내 공 받아침;; 적들이 기습적으로 퀵 계열 스킬 쓰면 그 속도를 눈으로 따라잡기 조오온나 빡셈; 쿼터뷰 때문에 아래가 안보여서 적이 막 대포동 미사일 갈기는 거 같은데 내가 점수 따였대. 심판이랑 짜고 치나? 싶을 정도로 퀵 스킬이 존나 증오스러웠음... 조작 방법 때문인가 나는 서브를 적에게 접대하듯이 정면 날려주는데 적들은 걍 필드 중앙에 사선으로 때려박고 내가 못받아칠 각도로 처박질 않나.... 테니스 특유의 점수 규칙 때문에 다 이긴 거 듀스 반복하다가 지면 야마돌고... 판정이 빡빡하다보니 램 누수가 있는지 오래 하다가 갑자기 잔렉 걸리기 시작하면 걍 게임이 빡치게 돌변함 솔직히 게임 내내 아 씨발 이게 아웃? 아 씨발 40:0에서 퀵질로 역전패를? 씨발 왜 서브가 저기로 튀는데 욕만 달고 살았네요. 저는 빡치는 겜들, 존나 극혐을 하는데 (특히 한 순간에 무로 되돌리는 점프킹 계열) 중요한 점은 이 게임은 재밌게 빡친단 점이죠. 도전과제 중 2시간 이상 플레이가 있는데 이게 뜨는 순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놀랐음... 스포츠 게임도 별로 취향 아니고 즐기지도 않는데 잘 만들어졌구나 싶었습니다. 번역은 좀 많이 구려요. 정확히는 번역 자체는 좋은데 딱봐도 영문 같은 것을 기반으로 번역했군, 이런 느낌. 딱 흔한 Live2D 게임들의 평균이죠 이것도.

싼값에 즐길 수 있는 테니스 갓겜. 로딩 이미지도 개선해서 간간히 테니스게임 하러 들어오게 만드는 갓겜. 대충 캐릭 전부 40렙만 넘기면 장비 전부 호환되서 원하는 캐릭 돌아가면서 사용 가능한 갓겜. 상대방도 내 캐릭 옷 터트릴 수 있으면 초갓겜 가능. AI 라도 활용해서 토너먼트용 캐릭에도 파괴 일러 넣으면 초갓겜 가능. 이 게임은 캐릭렙 40을 넘기고 난이도를 레전드로 하면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속도감도 없고 랠리만 주구장창 해서 겜하다 잠들긴 하는데 좀 참고 토너먼트로 쌀먹 해서 첫 캐릭터한테 경험치랑 장비 사먹이면 진짜 테니스게임으로 바뀜

19금 게임으로만 치부하기에는 아까운 수작 테니스 게임 자체로는 버추어테니스 , 마리오테니스 만큼은 아니지만 이가격에 이런 나이스한 테니스를? 게임은 마리오테니스에 좀더 가까움 .. 거의 비슷함 난이도 조절을 어떻게 한건지 … 매우 어려움 .. 버추어테니스2 최고 난이도 수준 …. 게임내 돈벌기가 아주 어려움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상으로 나와줘서 좋은데 난이도 패치는 한번 필요할꺼 같음 게관위 빔 맞기전에 ㄱ

솔직히 게임은 매우 재밌습니다. 일러는 좋구요 서비스 씬도 ai 같지만 볼만하구요 근데 일단 아웃 인 판정이 x 같습니다. 무슨 심판을 매수 했지는 나는 아웃 판정인데 상대는 인인 판정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성인 요소 뻰 일반판 나오는 것 알겠고 한국 스팀 지역락 걸리는거 알겠는데 그걸 이미 구매 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이유가 뭐야? 이미 구매를 했고 더 이상 상관도 없는 이야기인데 왜 자꾸 시작하자 마자 일반판 홍보를 하는데... 혹시 데모 버전 문구를 아직 안 지운게 아니라면 제발 빼주세요.

갤러리 잠금해제 치트를 사용하려면 플레이 타임 2시간을 채운 이후부터 해준다던데 가만보니까 스팀 환불 때문에 이렇게 했나보네요ㅋㅋㅋ 볼것만 다 보고 환불해버리면 아무래도 속상하겠죠. 개인적으로 2D 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예전에 테니스의 왕자 게임이 생각나기도 했고, 딱 봐도 차단당할게 뻔히 보이기도 해서 충동구매 했습니다. 흐허허...... 그래도 무슨 오파이 아카데미나 최면성지도 이런것보다는 가격면에서나, 역동성에서나 훨씬 낫다고 생각됩니다.

테니스 게임 입문이신분은 보통 난이도도 어려울꺼실꺼에요 게임 시작전 난이도 스토리모드로 설정 후 하시길 바랍니다. ui도 깔끔하고 번역도 괜찮습니다. 스팀 에로겜 구입 처음인데 잘 산거 같네요

생각보다 게임성 있는 야겜 변태 테니스 코치가 되어, 테니스 선수를 조교하고 육성하는 게임이다. 게임 난이도가 야겜치고 생각보다 어렵고, 노가다도 조금 많다는 점은 단점이다. 게임의 번역 퀄리티도 그렇게 좋지는 못하지만, 못볼 수준은 아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괜찮지만, LIVE2D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지만 살만한 게임은 된다고 생각한다. 스윗 똥팔육 집단 '그 위원회' 에서 차단할 가능성이 높다. (설정에서 '한글'로 변경 시 해당 게임은 차단 당할 수 있고, 전연령판을 따로 판매한다고 공지로 알려준다.) 구매할 생각이 있다는 전제하에, H씬 패치 (배포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배포할 가능성 높음) 가 귀찮으면 지금 사고, 귀찮음을 감수할 수 있다면 나중에 사도 괜찮을 것 같다.

일단 한글화+노모고 게임이 테니스가 중점인 만큼 다른 야겜들에 비해 스토리전개가 짧은 편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테니스겜 퀄이 좋게 나와서 만족하며 플레이 했습니다. 올업적까지 15시간쯤 걸렸습니다. 게관위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기도 하고 전 재밌게 했습니다. 구매 하실거라면 추천 드립니다. Good

"무조건 구매하세요" 게임성과 H씬을 잘 잡은 야겜 주인공은 코치이고 개쩌는 여자 테니스 선수들을 육성하면서 해피 타임을 보내는 야겜입니다. 게임이 정말 재밌어서 H씬은 스킵하면서 하루종일 테니스만 치고있을정도이고 H씬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분명 H씬을 보기 위해서 이게임을 구매했는데 아직도 테니스만 치고 있을정도로 너무 재밌습니다. 아날도 뚫고 제작자가 시간없는 신사분들을 배려해서 컷신들 딸깍으로 해금해주는 기능까지 넣어주셨으니 성질급한 한국신사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재밌는 유머코드, 괜찮은 게임성, 좋은 작화, 적당한 성우연기로 여러모로 육각형의 야겜입니다. 한글화에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고, GRAC에 대한 팝업 안내문을 봤습니다. 수작의 게임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불하지 않고 계속 소장하겠습니다. 9,900원의 돈값을 하는 게임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게임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제작사에서 게관위의 개수작을 염려해 19금 요소 없는 같은 게임도 추천하고 있음 잠깐 한거지만 신선하고 꼴릿함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테니스에 집중하게 됨(?) 아.. 근데 게관위 때문에 그럴싸해 보이는 것마다 사야하는게 참...

그냥 본격적인 테니스게임. 야한건 잘 모르겠고.. 테니스 게임 좋아하면 추천함. 그냥 야겜을 원한다면 글쎄요..

진심인 테니스 야겜 뷰지 있음(노모) 꼭지 있음 H씬 있음 평점 80/100 도전과제 100%완료 장점 : 테이스 미니게임이 자체가 재미있는편,스토리쪽에 코믹스럽게 보일려고 했지만 그렇게 재미없다는보다는 무난한편 단점 : H씬 조금 아쉬운편, 한글번역은 조금 틀리는게 있는편 솔직히 "야겜"이다는 보다는 진짜 야"겜" 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가격도 적당한 가격이라서 괜찮은편이고 관심있는사람은 무조건 구입하세요

이 상품 성인판 게임입니다 게임중 언어 한국어 바꾸면서 경고문 게관위 야겜 치단될수있음 예고통보 왔습니다. 3일든지 1주든지 며칠든지 한달든지 야겜 치단 당하겠지. 당장 상품 사세요. 만약 야겜 치단 후에 스팀 전연령판 상품 있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099630/_/이겁니다. 야스씬 외부 패치는 주소 사이트 배포 아마도.

작화가 좋은 것도 맞지만 딸깍하고 전체 해금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고 생각보다 게임 자체도 잘 만든 게임입이니다. 가격 대비 분량이 좋으며 기대 이상의 퀄리티였습니다.

3시간 정도 했는데, 가격 대비는 상당히 좋음 컨텐츠 없다는건 억까임 다만, 초반이라서 그런지 아웃 억까나 미스 억까가 ㅈㄴ 심함 분명 상대가 스킬로 멀리 보내는 빨간 선 스킬을 칠 수 있을 것 같아서 뒤로 빠지는데 어거지로 멈춰지고 상대는 점수를 얻는 등 불쾌할 정도 스매시도 직전에 제대로 친 것 같은데 붕 뜬 공 (구분이 잘 안감) 아니면 가까이 왔을 때에나 한 번 튕기고 나서 해도 잘 나가는 것 같다가도 억까를 당하는건지 잘 나가지 않는 느낌, 또 점수를 딸 때는 방금까지 접전이 이어졌을 정도로 잘 쳤으면서 갑자기 서브를 못 받거나 이동을 대충해서 허무하게 헌납하는 경우도 있어서 좀 깨는 경우도 있음 레벨 올리니까 점점 스탯이 오르면 할만은 한데 그래도 하다보면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감안하고 플레이 해야함 보상 구조는 개선해야 하는게, 기본적으로는 2세트 연속으로 이길 경우 베스트 오브 3로 가는 것 같은데, 1세트라도 주게 되면 베스트 오브 5룰로 바뀌는건지 5세트를 하지만, 보상은 둘 다 똑같아서 압승 아니면 피곤해지기만 할 뿐, 보상 차이는 없음 이 가격에 이정도 컨텐츠에 H씬, 한글화는 무조건 추천이지만 다른거 다 제치고 테니스 게임으로 보면 아쉬움이 남고 초반 억까를 잘 견뎌야 하므로 인내심 조금만 가지고 하길 바람

넥스트페스트때 데모로 플레이하고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러도 좋고 이벤트씬에서 행동이 바뀜에 따라서 표정변화가 세심하게 변화하는거 은근 차이 없는 성인겜이 많은데 되게 잘 표현 되어있음. 한글 번역도 좋은편임 대개 구글 번역같은거 돌려두고 검수 안해서 일부 깨져서 대사가 표시되거나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에 반해 상당히 번역 퀄리티가 높음. 캐릭터별 음성더빙도 있고 테니스 게임쪽은 잘 만들었긴한데.... 게임 인생동안 스포츠 게임이라곤 1도 안한 입장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번 하다보니 플레이 할 수 있었음 문제는 내가 테니스 규칙을 기본적인 것만 알아서 하기 힘들었을 뿐이지. 성인게임과 테니스게임을 같이 잡으려고 하는 게임임. 그렇다고 어느 한 쪽만 잘한게 아닌 둘 다 수준급으로 잘했다고 봄 --- 이 밑은 개인적 의견--- 이벤트 씬을 빨리 보려고 하는 입장에선 테니스를 치는건 게임의 컨셉이니 이해하겠지만 굳이 테니스 기본 2세트 경기를 전부 해야 했을까 싶음 좀더 축약해서 1세트 단판 승으로 줄였으면 좋을 것으로 보임 아마 개발측은 게임 빨리 다 하고 환불하는 쪽을 막을려고 이렇게 만든거 같음 옵션의 전부 해금도 스팀 플레이 시간 2시간 이후 부터 가능한 기능이라고 명시 해놓은 걸 보면 의도가 확실하고 이전 게임들에서 환불런 같은게 많았나보다 근데 이 정도 퀄리티게임을 2시간만 즐기고 환불 하는건 너무 거지 마인드인데

야한 그림 보려고 샀다가 테니스가 더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되는 게임

테니스 게임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깜짝 놀랐음. 그래도 2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전부 해금된다니까 일단... 그리고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고 스토리 모드로 하면 괜찮음. 당연히 일반적인 테니스 게임과는 비교불가지만 그래도 제법 재미있게 잘 만들었고 아이템 구매 및 레벨업에 따른 능력치 상승, 특수스킬 등 기본적인 육성요소는 넣어놔서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음. 가장 중요한 H씬은 음... 아직 모든 캐릭터를 공략한 건 아니라서 정확히 평가할 순 없지만 무난한 수준임. 어쨌든 그 양반들이 아는 순간 백퍼 차단이니 관심있는 한국유저들은 일단 소장하세요.

야겜 파트는 그냥 평범한데 전혀 기대하지 않은 테니스가 생각이상으로 재밌어서 시간 잘 감 어지간한 인디게임보다 재밌음

A really fun quirky game deserves its fair share of reviews. The advantage is that it's a hentai game. The disadvantage is that it's a hentai game. South Korea doesn't allow hentai games. The reason I recommend it is because it's already blocked. I hope all foreign gamer,s except for South Korea can enjoy it. It's a shame that this kind of article wouldn't have existed if the South Korean Game Rating and Administration Committee hadn't blocked it. It's not the fault of South Korean gamer,s that South Korea's regional lock is limited. And many people have been reporting my reviews because they hate them. Thanks to that, only one review is posted per day. Thank you. I hope my review will be an indicator that this perverted game is a must-buy. If you are Korean, you should buy this game before it gets region-locked. This is because this country is a cultural communist country. Among the adult games sold on Steam, 49 were blocked in Korea at around 03:00 on October 14th. Since then, the 'Game Rating and Administration Committee, G,R,A,C' has consistently enforced regional restrictions on Steam based on strict standards for adult games. Representative examples include 'Orc Massage', 'Fallen ninja', 'Escape Dungeon 2', 'mirror'. At the same time, I left behind games like 'Drug Dealer Simulator', 'Definitely Not Fried Chicken' . It seems that drugs are promoted because they are the future food. Ultimately, this country pursues cultural communism. This is a country that considers sex to be more dangerous than drugs. 정말 재밌는 변태게임은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합니다. 장점은 야게임입니다. 단점은 야게임입니다. 대한민국이 야게임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이미 막혔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제외한 모든 외국의 게이머들은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게관위가 차단만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글은 없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대한민국지역락이 대한민국 게이머의 탓은 아니니깐요. 그리고 제 평가가 미워서 신고하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1개의 평가글만 올려지더군요. 고맙습니다. 저의 평가가 이 변태게임이 정말 꼭 사야한다는 지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네가 한국인이라면 이 게임이 지역제한이 걸리기 전에 사야한다. 이 나라는 문화 공산주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스팀에서 판매중인 성인게임 중 49종이 10월14일 03:00 경에 한꺼번에 한국 지역 차단이 됐습니다. 이후 꾸준히 성인게임에는 엄격한 기준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지역제한을 스팀에게 강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크마사지', '닌자타락시키기', '이스케이프 던전2', '미러' 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약상체험', '확실히 프라이드 치킨은 아니지' 같은 게임은 내버려뒀습니다. 마약은 미래먹거리라 장려하는가 봅니다. 마약보다 성관계가 더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나라입니다. 결국 이 나라는 문화공산주의를 지향합니다.

케이트 이 씨발년... 테니스 서브가 시속 300km면 메이저리그를 가라고!!!!!!!!!!!!!!!!!!!! . 야한씬보다도 테니스가 존나 재밌음.. 근데 케이트 이년은 존나 혼자 다른 세상 플레이를 해서 짜침..

야겜이지만 본 게임도 재밌고, 그림체도 좋습니다. 또한 성우들의 연기도 좋습니다. 테니스 게임으로만 해도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개인 점수 : 80 / 100

야한 게임이 아니고 테니스 게임에 야한 일러스트를 넣어놓은 게임 테니스 룰도 완벽하게 적용되어 있고, 몰입도를 해치지 않는 선의 적당한 능력이 몰입함 있게 게임을 할 수 있게 함. 기본 난이도도 너무 쉽지 않아서 적당하게 승부욕도 자극해주는 스포츠 육성 게임

게임성이 충분히 있는 테니스 야겜 토너먼트 중간에 저장좀 시켜주면 안될까 하는 소소한 바람이 있음 한 경기경기가 은근 긴데 연전 치려니 힘듬

보보꼭보 해본결과... 매우 재미있습니다. 각 캐릭터 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고 캐릭터를 해금하고 캐릭터의 레밸을 올리면 다른 스킬이 해금되어 나름의 빌드를 짤수 있는 게임입니다. 크게 파워,스피드,테크닉 타입으로 나눠집니다. 2~3시간 정도 하면 엔딩 볼 정도이긴한데 딱 1만원 정도라 이정도면 ㅇㅋ 입니다. 그래도 모든 캐릭터 다 만렙 찍은건 아니고 한 캐릭터 몰빵으로 키워서 엔딩만 본거라 아직 할건 더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 몇몇 캐릭터 성우 연기가 좀 아쉬울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살꺼면 빨리 사세요

케이트 얘가 어렵긴 한데 재밌긴 하네요 막히기 전에 구매하십쇼

그날 이후,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었다. 중학교 1학년. 한참 세상의 작동 원리를 궁금해하던 시절. 우연히 재생된 영상 하나가, 내 안에 있던 어떤 스위치를 켰다. 그건 단순한 자극이 아니었다. 나는 본능의 덩어리였고, 그 화면은 나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다는 자각, 그리고 그 무기력함 속에 깃든 이상한 쾌락. 육체는 들끓었고, 정신은 당황했으며, 그 둘 사이에서 나는 낯선 감정에 휩싸였다. 당장이라도 달려나가야 할 것만 같은, 그러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감정의 폭주. 그때의 나는 몰랐다. 이 경험이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한 인간의 정체성을 이루는 조각이 될 줄은. 그리고, 이 게임은 나이는 쳐먹을 만큼 쳐먹은 나를 중학교 1학년으로 회춘시켰다.

케이트 씹련 미스때문에 겜 개좆같다가 클레어에 테크닉 풀로 올려서 거울치료시켰더니 기분좋아졌어요~

캐릭터별 성격/특성 뚜렷하고 게임성도 스토리도 잘 갖춘, 심심풀이로 할만한 테니스 야겜 테니스 파트: 일반 난이도에서 상대가 사기적인 리시브를 하면서도 때때로 접대식 봐주기를 하는 걸 보니 플레이타임을 늘이기 위한 어느정도의 장치가 있는듯합니다. 타이 브레이크까지 끌고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느낌은 있지만 글쎄요... 조금 루즈한 느낌입니다. 반면 난이도를 낮추면 상대가 엊그제 테니스 레슨 등록한 사람마냥 리시브도 잘 못하는데, 이게 질질 끌리면서 무한 듀스에 돌입하는거보단 낫네요. 구색은 잘 갖춰져있어 할만했습니다. 육성/에로/H씬: - 메인스토리가 꽤 짧다고 생각했지만 그 뒤 각 히로인들 레벨을 높여 개별 스토리라인을 볼 수 있는데, 나름 충실하게 채워놔서 잘 즐겼습니다. 대륙식 유우머 코드가 감칠맛을 더하네요. 늘 먹던 그 맛입니다. - 스토리/H씬 해금을 위해 경험치책을 사서 읽혀야 하는데, 돈 벌기 위해 토너먼트를 뛰는 과정에서 여러 캐릭터를 돌려서 써보게 됩니다. 이 때 각각의 차별화된 특성이 잘 느껴져 꽤 할만하다 생각했습니다. - 다섯 히로인들 귀엽게 잘 디자인 되어있고, 그외 모브들 H일러스트는 AI툴을 쓴거같기도 합니다만 하여튼 봐줄만한 퀄리티였습니다. Live2D 파트도 꽤나 공들여 만들었고 상황도 다양하긴 한데, 뭔놈의 애널x스를 그렇게 밝히는지 제작자 취향이 너무 반영되지 않았나 싶네요 (웃음) ... 그치만 보면서 한 발 뽑고싶다 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성우 연기는 그렇게 만족스런 레벨은 아닙니다만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고, 무난합니다. 노가다성 10만골드 모으기/모든 장비 구입 빼고, 스토리라인 다 밀고 도전과제들 클리어하는데 5시간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변태코치 컨셉이 맘에 든다면 요것들도 맛도리들이니 후식으로 찾아보세요: 3303710 3303768 3303713

그림체,움직임,연출 아주 좋습니다. 서브 히로인들은 움직임이 없고 대사 한마디뿐 이긴하지만 뭐 그러려니 합니다. 수박게임때도 느꼈지만, 각 히로인들의 씬 해금을 위해서는 반복 플레이를 위한 레벨링이 필요한데 이를 지루하지 않게 하기 위해 게임 파트에 많이 신경쓴게 보입니다. 다만, 각 캐릭터마다 파워,스피드,테크닉 특화 능력이 다른데 스킬을 입수하기 위해서는 특화가 전혀 다른 캐릭터의 레벨링을 해줘야 한다는게 좀 귀찮네요. 한국어 유저를 대상으로한 한국어 선택시 나오는 메시지는 굳이 필요없지 싶습니다. 게임을 구매하고 해당 메뉴를 누를수 있게된 시점에서 이미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등록되어있다는거니까 페미 검열 집단의 횡포와 무관하게 계속해서 게임을 할수 있으니까 말이죠.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지원한다고 명시되어있지만, 스팀인풋을 켜지 않으면 툴팁이 표시되지 않고, 스틱을 제외한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버그인듯

2025-04-20 추가 테니스 쉽게 이기는 법 기술에 탑스핀, 드롭 넣기 상대 서브일때 탑스핀으로 반대편으로 받아주면 대부분 승리(케이트의 경우 무조건 기술 발동 가능하기 때문에 100퍼 승리함) 공 받아줄때 좌우 반복하면서 드롭, 탑스핀 쓰면 대각선으로 동선 제일 길게 받아주는거라서 상대가 잘 못 받고 경기 길게 안 끌리면서 승리 가능함 그리고 스탯중에 스피드는 공 못 따라갈 수준만 아니면 더 안챙겨도 되고 파워나 테크닉 몰빵이 제일 좋은듯 차지샷보다 결국 드롭, 탑스핀으로 동선 조지는게 승리하기 제일 편함 케이트 + 대각선 탑스핀은 상대 서브 100퍼로 리턴 에이스 띄우기 때문에 케이트 뚫으면 겜 편하지만 거기까지 했으면 겜 끝이라는거... 2025-04-19 플레이 기준 평가 장점 : 풀더빙, 캠페인 Live2D, 치트엔진 먹힘 단점 : 너무 진심인 테니스 게임 초반에 스킬 + 레벨 안되서 스탯 구릴때 너무 힘들고 진짜 테니스 치는 느낌이라 한판 한판 너무 힘들다 그냥 11렙까지는 직접하고 그뒤에 치트엔진 써서 돈 늘리고 겜함 분명 '야'겜인데 막상 해보면 CG주는 '테니스'겜임 테니스 해보고 힘들면 2시간 켜놓고 해금 누르는게 답일듯 분량이나 퀄은 진짜 좋음

옷 기능은 만들고 스탠딩 변화하는것은 왜 없어?? 제일중요한게없잖아 그림체에서 백점 플레이 처음에는 어려운데 하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짐(근데 공 속도라든가 각도 이런거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 / 그래서 좋음)

보ㅈ1보여줌 꼭ㅈ1보여줌 애널씬있음 사실 제작사는 그냥 테니스 게임이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테니스게임이 본격적임 에로부분은 사실 별거 없는 감상형이고 테니스가 꽤나 할만함 한글화도 적당히 잘되어있으니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 추천 3/5

캐주얼 한 테니스 게임 추천 하라고 하면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게임도 난이도 낮추고, 레벨 올라가고 장비 스킬 얻으면 크게 어려운건 없다. 다만 불만은 나는 데모 버전이랑 정식버전이랑 세이브 연동이 바로 될지 알고 제품판을 빠르게 하려고 데모를 5시간 가량 플레이 했는데 데모 플레이 세이브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이런거 없이 그냥 새로 세이브가 만들어졌다. 혹시나 데모 세이브 데이터를 가져와서 제품판 세이브 폴더에 넣으니 세이브는 적용이 되지만 업적이 따지지 않는다. 데모에서 플레이 했던 세이브 데이터 연동만 시켜줬으면 좋겠다. 핫픽스 업데이트로 데모 버전 세이브를 제품판 세이브에 덮어씌워도 업적 따짐. 불만 없어짐.

테니스 엔젤스EX 장점 1. 깔끔한 일러스트 2. 라이브 2D 3. 실제 스포츠 게임과 맞먹는 정도의 연출과 조작감 4. 뛰어난 게임성 5. 풀더빙 6. 성우의 뛰어난 연기력 7. 게임성에 비해 저렴한 가격 8. 야겜으로선 드물게 패드 지원 9. 다양한 모드 지원 10. 한글화에 나름 깔끔한 번역 단점 1. 게임성이 너무 뛰어나서 H씬이 묻혀버림 2. 조작이 복잡함(평소에 피파같은 게임을 안해봤으면 어려울 수 있음) 3. 테니스 경기때는 패드 지원 안됨 4. 스토리가 단순함 5. 가끔 오역이 발견됨 6. H씬을 보기까지 오래걸림(본인이 똥손이다 그럼 브리짓 이외의 다른 캐릭터 H씬은 못본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7. 브리짓 성우는 연기가 좀 어색하고 목소리가 작음 총평: 테니스 플레이까지 직접 손으로 조작해야 하는 획기적인 미연시

데모까지 4시간 정도 했는데 게임이 재밌음. 라이브2D도 맛있고 좋음. 굳이굳이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을 꼽자면 피묘사 정도? 테니스가 재밌어서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었던 것 같음. 케이트가 촤고임.

제작자님 게임이 맛있고 성인요소가 즐거워요 야겜인데 게임이 더 재미있어요 미소녀 게임 더 만들어 주십쇼 제발

간단해보이지만 만만히 볼 게임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어렵지는 않습니다. 에로게임중 베스트50안에 들어갈만한 게임입니다. 명작이란 칭호를 달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작품으로본다면 수작이상은 될듯싶네요 하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레이첼은 개년입니다 표지사기 당해서 샀지만 브리짓도 개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여자는 자지가 박히면 꼼짝을 할 수 없습니다 브리짓이 두들겨 맞는걸 보는걸 재미있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좆만한년의 도발에 대해 강력히 응징하고 그저 모두가 바라만 보던 핑크년의 자궁에 폭력적인 자지로 폭력을 행하려 합니다 스포츠와 열정 응징과 섹스가 있는 갓겜입니다 막히기 전에 구매하세요

캠페인 스토리는 좀 애매하지만 레벨 올려서 해금하는 이벤트 스토리는 나름 괜찮고, 라투디랑 성우도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 게다가 토너먼트에서 만나는 엑스트라들도 이기면 이벤트 cg를 주는데 이게 은근 맛도리 번역은 문제가 될 정도의 번역오류 이런 건 없는데, 말투가 영어를 직역한 느낌이다. 예를 들어, "오, 난 네 말의 동의해, 친구" <- 이런 느낌 그리고 야겜에서 '야' 부분이 전반적으로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든다. 도파민이 부족하다 해야하나 아무튼 그럼. 다만 테니스 게임 완성도는 엄청 좋은데, 탑스핀, 슬라이드, 드롭, 로브, 서브가 있고, 또 각각 파워냐 트릭이냐 퀵이냐로 다양한 기술을 조합해서 쓸 수 있다...만 사실 퀵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방어 스킬도 사실 퀵 카운터말고는 체감이 잘 안된다. 특히, 트릭 카운터의 경우 상대가 드롭샷을 했을 때 공이 멈춰있고, 가서 치려고 하면 게임이 멈춰버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랠리를 진행하다보면 스테미나 아래 마나같은 텐션 게이지가 차는데, 100%가 되면 빛나게 되고 이때 기술을 사용하면 상대 옷을 파괴할 수 있다. 두 번 파괴하면 나체가 되고, 상대 스탯이 떨어지게 된다. 메인 캐릭터의 경우 파괴될 때마다 전용 일러스트가 나오고, 모델링도 파괴 수준을 따라간다. (모델링 의상 파괴는 엑스트라도 동일. 스탯까지 동일하게 떨어지는 건지는 몰?루) 난이도를 가장 높게 설정하면 랠리하는 재미고 있고, 방어 스킬에 퀵 카운터 달면 산데비스탄도 볼 수 있어서 은근 재밌다. 그러나 도전과제 100%를 달성하려 한다면 돈을 일단 10만원 모아야하고, 모든 장비를 다 사야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 전문가 난이도 토너먼트를 깨도 8천~9천 정도를 버는데, 모든 장비를 사려면 10만원 이상 필요하기 때문에 앵벌이가 좀 필요하다. 앵벌이 팁 - 난이도는 무조건 '스토리'로. 어차피 토너먼트 열 번 넘게 돌려야한다. 괜히 앵벌이 때 랠리하지말고 후딱 끝내자. - 캐릭터는 '케이트'로 고른다. 케이트는 개인 스킬로 텐션 75% 가지고 시작해서 트릭서브로 에이스를 노리기 좋고, 퀵 탑스핀이나 퀵 슬라이드로 리턴 에이스를 거의 무조건 낼 수 있다. - 에이스를 내는 이유는 한 명 이길 때마다 천원가량 주는데, 서브 에이스나 리턴 에이스가 있으면 1500원 이상 올라간다. 결승전에선 5천원 가까이 주기 때문에 총 9천원 이상 벌 수 있는데, 그냥 랠리로 이기면 7~8천원 정도밖에 못번다. - 10만원은 누적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돈 모이면 가장 좋은 장비 맞춰주면서 해도 된다.

선발대입니다! 아직 게임 제대로 즐겨보지 못했네요, 일단 구매만 해놓은 상태! 이 게임은 게관위로 인해 차단될 가능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히로인들은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으며 (남주는 못생) 암튼 공산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게관위로 인해! 차단 될 수도 있는 게임이니 게임이 마음에 든다면 구매 고려해보세요! 그렇지만 차단되었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게임은 검열판도 발매예정이거든요! --------------------------- 모든 플레이 다 끝나고 (도전과제 100) 추가 리뷰! 전체적으로 테니스가 재미있었으며, 히로인들이 귀여웠습니다 (주인공만 빼고!)

일반난이도가 부조리함 뭔 아얘못받는 궤도로 날리지않는이상 다 받아쳐네는데 날리는 방향선택도 힘들게만들어놈 스테미너 게이지 같은건 왜 만들어논건지 한번 다 닳으면 시합끝날때까지 계속 제로인데 게임진행이 루즈해지는데 한 몫함 챠지샷같은거 왜만들엇는지 이해불가 캐치볼도 이거보단 재밋을듯...

이거 치트가 있으면 어떻게 쓰나요? 난이도보다는 골드30000원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정말잼있습니다.

생각보다 테니스가 재밌습니다. 야도 잘챙기고 겜도 잘챙긴 갓겜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거주하신다면 금방 게임이 판매가 중지될 것 같습니다,

사실 내 계정에 야겜 카테고리라고 해봐야 고작 10여개 남짓이었다. FPS, 액션게임들이 압도적으로 100여개 이상을 차지 하고 있었다. 그다지 큰 비중이 없는 카테고리였다는점.. 그러나 수개월전 게관위가 스팀내에 야겜을 차단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있었다. 예전에 눈여겨 봤던 게임들이 대부분 차단되어서 구매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었음을 알게되었다. 난 그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걸 알게되었다. 한글화된 야겜들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10여개에 불과하던 카테고리가 이제와서 무려 90개 까지 늘어나 있었다. 일단 막히기 전에 한글화된 야겜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막 사들인거다. 이번겜도 그렇다. 그냥 괜찮다 싶으면 막히기 전에 막 사들인다. 지금 스팀에 찜목록에도 대부분 야겜들이다. ㅅㅂ... 이게 게관위 탓이다... 게관위가 막지만 않았어도 우리가 이렇게 굳이 돈을 막 써야겠냐고.. 여유있게 평가좋은 게임들을 고르고 거르는거 조차 못하게 되었다는점이다. 이는 게관위가 오히려 달러유출을 조장하고 있다는거다. 게관위 개놈들아!!! 니들 때문에 사람들이 막 걍 사고 보는거야... 개놈들아!!!!

그다지 스포츠 게임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H요소를 가미한 아케이드 게임으로써 돈값은 제대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이 2010년도 이전 게임들 하는 느낌이 나서 그립기도 하고요, 잘 팔려서 나중에 볼륨 업한 후속작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테니스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화면 옵션 보더리스 미지원, 번역 등이 좀 아쉽습니다만,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고요. 캐릭터들이 유독 스토리모드 음성이 너무 작아서 그것만 키워주실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스킬 쓰는 건 재밌는데 차지는 공격 타이밍을 맞춰야해서 쓸모가 없게 느껴지는다는게 아쉬워요 (그냥 스킬 이슈일지도)

아.. 간만에 버추어테니스 생각나서 재미있게 했네요. 이제 토너먼트 돌면서 돈좀 벌어야될듯..

굳이 H씬이 아니더라도 피카츄배구처럼 가볍게 플레이할수 있어서 좋네요 몬헌하다 지치면 이거로 휴식해요 ps. 이거 스토리초기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2시간 모두 해금해서 재미가 떨어지네요

이거 옛날 재미있게 했던 고전게임 테니스 하는 느낌인데.. H 씬이요? 그런게 이 게임에 있었나요?

서비스 나쁘지 않음 게임 뭔가 난이도가 있는편이고 매우 김.. 재화 엄청 조금줌.. 근데 서브 ㅈ같이줘서 지는건 좀 아니지 않냐?

야겜치고 테니스 재밌음 근데 테니스에 너무 몰입할 필욘 없음 그냥 레벨 좋으면 잘 이김

빌어먹을 마의구간 300km 야겜 하면서 내 동체시력과 판단력을 키울줄 꿈에도 몰랐네

일단 그림체가 굉장히 예쁩니다 라이브 2D 퀄리티도 굉장히 좋습니다 라이브2D 야씬은 캐릭터 마다 2개씩 있어서 다양하게 감상하기도 좋습니다 UI도 굉장히 깔끔해서 가시성이 좋습니다 그 외에 토너먼트에서 만날 수 있는 캐릭터들도 CG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감상할 수 있는 요소도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습니다 근데 스토리는 좀.. 취향에 안 맞네요 주인공이 못생긴 것 까진 좋았는데 ..(생략) 테니스게임도 재미있는데 간혹 억까상황이 나오며 판정도 정확하지 않아서 불합리하게 느껴지는데 이것만 수정 해줘도 테니스 자체 만으로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분량과 퀄리티에 비해 정가 11,000원이면 굉장히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조만간 사라질 거 같은 느낌이라 고민되시는 분은 빨리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영상리뷰입니다 https://youtu.be/klFkaeM86Yk

틀딱페미겜안분도박권장세금도둑빡대가리무능집단 개관위때문에 한정판인거 아시죠? 머뭇거릴 틈이 없으니 일단 개추박고 살사람은 빨리 사십쇼

너무,,, 너무 어려워요 선생님,,, 테니스 한 판이 이렇게 긴 줄 몰랐어요,,,

테니스 게임에 야겜 섞으느낌이라 재미있음 처음 테니스가 어렵다면 난이도 쉬움으로 시작하는걸 추천 아무튼 추천

테스니 게임 처음해봐서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재미네요 ㅋㅋ

게임성 좋고, 히로인도 이쁘고 매우 만족스러움

야스고 뭐고 모르겠고 일단 테니스가 개ㅈ 같음 게임이 뭐 이따구야? 순간이동을 하면서 공을 막는게 말이냐?

게임성에 이렇게 집중하기에는 오랜만입니다. 난이도를 최고로 올렸는데, 역시나 어렵네요 ㅠㅠ 말없는 세번째 캐릭터에서 좌절을... 스토리 전개부터, 테니스게임과 H신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을 칭찬합니다. 무엇보다 한글화가 대박입니다. 이런 좋은 게임은 필구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세요~!! 잘만든 성인게임은 칭찬을 해줘도 아깝지 않은데, 울나라에서는 성인이 성인게임을 자유롭게 못하는게 말이나 됨? 게관위가 분명 건드릴건 알기에, 빠르게 고고~!!

19세 아닌 버전도 있으니까 궁금한 사람들은 그 쪽으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니 왜 재밌냐고 ㅋㅋ

챌린지모드로 했더니 넋놓고 테니스만 치고 있잖아...

난이도 조절 역겹게해둠 300km로 치면 하란거냐 치트엔진안쓰고할거아니면 걍 최종검은머리는 포기하셈

테니스를 치고 싶었는데 2k25 테니스가 너무 비싸서 샀읍니다. 가성비 아주 맘에 듭니다 ^^

솔직히 이거 재밌음 그냥 테니스가 개단순한데 재밌음 ㄷㄷㄷㄷㄷ

저기 높으신 게관위분들이 삭제 예정 대상일거 같습니다. 게임성, 움짤 고트니 얼른 사십셔

그림체는 괜찮은데 게임으로봐도 야로 봐도 컨텐츠가 너무 적네요

사양이 높은가.. 난 테니스공 로딩끋나면 다슴 화면에서 멈춰있음 ㅜㅜ

스토리 + H씬 5분 보고 40분동안 테니스만 쳤다 존나 재밌네

테니스 하는데 계속 여자들이 헐벗어서 불편해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안 살 이유도 없고 막히기도 존내 빨리 막힐거임 후딱 사셈

야. 야겜이라매. 왜 테니스에 빡집중하게되는데!!!!!!!!!

야겜이라서 샀는데 테니스 하는게 더 재밌는 게임

한국인들은 살지, 말지 고민할 시간에 우선 구매하고 봐야함

5명의 미소녀와 함께하는 테니스와 므흣한 장면 아주 좋아요. 단점은 테니스로 이겨서 h씬을 get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니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H씬도 H씬인데 테니스가 너무 재밌다.. 테니스 배울까? 보보꼭보, 한국어지원 주관적인 평가 [list] [*]캐릭터 8/10 [*]게임성 9.5/10 [*]보이스 7/10 [*]H씬 8/10 [*]스토리 6/10 [/list] 5명의 메인 캐릭터와 여러 명의 서브 캐릭터로 이루어져있다. 5명의 메인 캐릭터는 라이브2d씬이 몇몇개 있고 서브캐릭은 그냥 H씬 사진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샀는데 게임이 엄청 재밌다. 재밌어서 앉은자리에서 H씬 안보고 거의 1시간을 넘게함 옵션에서 난이도 조절을 할 수 있는데 챌린지는 비추. 챌린지? 쉽겠지? 생각했는데 올림픽 금메달전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공방전시 시작되었다. 그래도 내가 이기겠지?라고 생각한 나는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40분 동안 상대와 손에 땀나는 랠리을 이어갔기에 어려분이 H씬 위주로 볼꺼면 난이도를 낮추자.. (필자는 레벨을 안올리고 진행한거여서 레벨링을 하면 쉬울 수도 있겠다) 결론적으론 '야' '겜' 모두 잘 잡은 게임 게임 진행 기본적으로 스페이스가 랠리 이어가기 J K L이 스킬인데, 서브 때 쓰는 강서브 같은 스킬이 있고 필드에서 쓸 수 있는 스매쉬류의 스킬이 있다. 캠페인에서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 토너먼트에서 더 많은 돈을 얻을 수 있으며, 번 돈으로 상점에서 경험치 혹은 장비들을 살 수 있다. 장비들을 사면 더 이기기 쉬워진다. 캐릭터 하단의 초록색 게이지는 아마 랠리가 진행될 때마다 줄어드는 것 같은데, 초록색 게이지가 있을 때 스페이스를 차지해 알맞은 타이밍에 키를 떼면 더 강하게 나간다. 캐릭터 하단의 빨간색 게이지를 소모하여 액티브 스킬 J K L를 사용할 수 있다. 빨간색 게이지를 쓰지 않고 가득 채운뒤 액티브 스킬(강스매쉬 같은)을 사용하면 상대의 옷이 찢어진다. 옷은 모든 캐릭터가 두 번만 찢어지는 것 같고 찢어지면 스탯 하락이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H씬은 모르겠고 게임이 재밌으니 사보자. 처음 보는 개발사지만 다음이 기대된다

게임 자체는 단순함. 5명의 히로인이 있는데, 한명씩 테니스 경기로 승리하여 교배하는 장면 나옴 근데, 게임이 좀 노가다를 해야해서 토너먼트를 하여 승리하면 돈이랑 경험치를 얻는다. 그걸로 돈을 벌어 렙업 및 장비를 구매해야함. 테니스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할만함, 테니스 룰을 제대로 몰라서 그런건지, 가끔 판정이 이상한 경우가 있음 어쨋든 나름 잘만듬. 렙이 50이 만렙인데.. 이거 하나하나 노가다하여 하기 귀찮아서 치트엔진으로 돈만 부풀려서 엔딩 다봄. (히로인 렙 50(만렙)때 추가 교배씬 있음) 추가로, 토너먼트가 초 중 전문가 난이도가 있는데, 전문가에서 승리하면서 교배씬이 하나씩 있음. 물론 cg모든 해금있지만, 이렇게 하면 노잼이라 토너먼트 교배는 직접하는중. 번역은 그냥저냥 괜찮고 히로인들은 나름 움직임이 있는데, 토너먼트에서 얻은 cg는 그냥 사진임

테니스부원을 즐기려고 샀는데 순수하게 테니스를 즐겨버림

야한거 보려고 샀는데 테니스가 더 재미있어요;;;

스토리는 좀 짧은데 대신 미니게임인 테니스게임이 훌륭합니다. 그리고 H씬도 만족합니다. 돈벌기 힘들면 "치트엔지"통하니 귀찮으신분들은 해보세요.

겜 좀만 더 재밌었으면 진짜 갓겜일거 같은데 갤러리 다 오픈하고 나면 할게없네요 난이도도 너무쉽고.. 진짜 세계대회같은 다른 컨텐츠까지 있었으면 "야" 치우고 게임으로 엄청 열심히했을듯 ㅋㅋ

게임을 샀던 원래 목적보다 테니스가 더 재미있음

판사님 전 그저 테니스 게임을 구매했을 뿐입니다

테니스가 꿀잼 초록색 1번 스킬만 있으면 다 팰 수 있다

야겜을 샀는데 테니스에 더 빠졌어요

게관위 쌔리들아 난 이미 샀다 너희가 몰 할 수 있는데 'ㅅ'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야겜을 하는거야 테니스 겜을 하는거야 심지어 1세트만 이기면 되는게 아니고 전체 세트를 이겨야 되네

야스씬은 잘모르겠는데 게임은 존나 재밌음

처음 보라머리 비처녀(왜?) 두번째 핑챙 처녀 세번째 갸루 걸레(난교씬 있음) 네번째 백발 처녀 다섯번째 흑발 비처녀(주인공이 뺏는 NTL 있음) 처음 보라머리 보고 짜게 식었는데 겜 하면서 유니콘 각혈하며 후퇴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떡치는 테니스야겜!! 스토리보는맛도 좋고 메인인 야스보다 테니스하는게 더 재밌네요. 스킬 조합하는 재미도 있고 의상도 어떤 여캐한테 줌으로써 나름의 밸런스잡아가는 재미도 쏠쏠함 주캐릭 5명도 좋은데...... 갠적으로 22명중에 더 꼴리는 경우는 참 허무하달까? ㅋㅋㅋ 의상관련해서 아쉬운점 한가지만 꼽자면.... 여캐 클릭하면 사복/선수복 전환해서 보여주는데... 왜 상점에서 파는 속옷들!!! 이거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나... 너무 안타까움... (__)

총평 : 캐쥬얼 테니스 게임을 샀더니 HCG를 덤으로 끼워줬어요!! 장점 : 한글화가 매우 충실하다. 스토리가 소소하게 재밌다. 테니스 플레이가 생각보다 잘 되어 있다. 단점 : 여러가지 자잘한 단점이 있지만 게임의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이 부분을 지적 할 수 없다.

만 원으로 즐기기엔 더할 나위 없이 풍족한 게임이다. 업적 달성하는 재미도 있고, 게임 자체도 너무 재밌는데 심지어 cg까지 맛있다. 어릴 적 대형 마트에서 게임 cd 동봉된 콘푸로스트를 샀을 때처럼 만족감이 드는 구성이다.

야겜에 게임성 잘 안따지는 편인데 게임성이 매우 훌륭함. 씬도 꼴리고 주인공 5인방외에 다른 선수들 H씬도 보여주는거도 매우 좋았음

도전과제 tip 난이도 쉬움으로 하면 캠페인은 금방 끝낼 수 있는데, 돈 모으기, 장비 구매 업적에 돈이 많이 든다 토너먼트에서 액티브 스킬 많이 쓰고, 장비파괴(최대 2번)하고, 퍼펙트 게임하면 보상 골드와 경험치량이 늘어난다 [억만장자] 도전과제 - 보유중인 골드이 아니라 획득한 골드량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 아끼지 말고 상점에서 필요한 게 있다면 바로바로 구매해도 좋다 [장비 수집가] 도전과제 - 장비 가격은 -- 0렙 300 골드 -- 10렙 800 골드 -- 20렙 1500 골드 -- 30렙 2500 골드 -- 40렙 5000 골드 - 라켓 : 렙당 3종류 = 30,300 골드 - 신발 : 렙당 3종류 = 30,300 골드 - 브라 : 렙당 1종류 = 10,100 골드 - 팬티 : 렙당 4종류 = 40,400 골드 -- 장비 총액 = 111,100 골드

게임 쉽게 하려면 케이트 픽하고 스킬 '퀵 탑스핀' 쓰면 됨 상대가 서브할때 퀵 탑스핀으로 서브 반대쪽으로 공보내면 거의 이김 (가끔 서브 쌔게 들어와서 질때도 있긴함) 퍼펙트샷 치는법 스페이스 바 눌러서 게이지 만땅 상태로 공이 캐릭터 근처에만 있으면 됨 ('스페이스 바' 굳이 안때도 됨)

다 좋은 게임인데 보통의 게임은 스토리 다 깨면 치트성 아이템이나 스겜하라고 보상을 많이 주는데 이 겜은 그딴거 하나 없음; 업적 다 깨려고 너무 지루한 시간이었다.

테니스가 재밌는 게임 많이 하다보니 파워로 눌러버리면 된다는걸 발견했는데, 그러면 너무 지루해짐 다른것보다 게관위 짤릴걸 미리 염두하고 출시했다는게 너무 기특함

게임의 깊이는 부족 하나 초반난이도 생각보다 빡세고 테니스 자체 재미있음

능력치 올릴라고 은근히 테니스 계속하게됨 새로운 선수 이길때마다 해금도 있어서 도 테니스 하게됨 그리고 주인공 성격 맘에드네 ㅋㅋ

게임성: ★★★★☆ 선정성: ★★★★☆ 추천도: ★★★★★ 야겜중에서 '야'와'겜' 두 가지 모두 가진 테니스 게임 빈약한 스토리 부분과 내 생각엔 조금 과한 메인캐릭터들의 라이브 2D가 조금 아쉬운 점이지만 가격대비 GOAT인 스포츠 야겜

이 게임 메인은 테니스 인거죠? ㅋㅋㅋ 그 쪽에 더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거 같은 재미!

코치란 새끼가 애들 훈련도 안시키고 떡이나 쳐? 그럴려고 월급 주는줄 알아? 테니스가 장난이야?

가끔씩 야겜중에 야 보다 겜이 더 재미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이 그럼. 테니스가 재미있음.

이런 목적으로 산 게임이 아닌데 게임이 재밌음 씬따윈 모르겠고 테니스만 치고 있음ㅋㅋ

테니스가 더 재미있어요!! 스킬구성이나 난이도도 적절해서 도전하는 맛이 있네요!

한글화 고맙다. 게임자체가 재밌다. 근데 글자 가독성이 좀 안좋은거 같다 그거 하나 아쉬웠다

일단 테니스게임으로는 재밌습니다. 근데 성인게임으로는 별로입니다. 사진폴더에 가보니 보지도 않은 이벤트 씬들이 들어와있더군요 돈주고 랩업하면 하나하나 이벤트가 넘어가나봅니다..;; 그래서 그냥 마지막 캐릭 남겨놓고 꺼버렸네요.

테니스는 테니스의왕자 옛날 게임 생각남 케이트 던가 마지막 얻는친구가 스킬75게이지 무한회복이라 씹사기임 파워샷이랑 슬라이스인가 두개면 다이김 테니스게임이 아닌데 테니스 컨텐츠가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ㅠ 렙 20짜리로도 대회 다쓸어버릴수 있어서 라켓이나 신발 같은 탬 사는 의미가 없음

나는 왜 씬은 스킵하고 테니스만 치고 있는가 ㅇㅅㅇ;;; 빨리 다음 세트 쳐야지 머함 ㅋㅋㅋㅋㅋ

캐릭터는 예쁜데.. 테니스가 너무 어렵다. 테니스 하는 게임이라서 당연한 걸까

CG가 나쁘진 않음 근데 테니스가 존잼이라 게임 할꺼 다하고 보는거 추천

야"겜" 도전과제 헌터의 리뷰 ● 한줄평: 테니스에 너무 열중하다, 상대 옷이 찢어지면... "아! 이거 야겜이였지?"하게 되는 게임 ● 플레이타임 [i](2025-04-26 기준)[/i] [list] [*]엔딩까지 걸린 시간(캠패인 케이트 클리어): 2.7h [*]도전과제 100%까지 걸린 시간: 8.3h [/list] ● 게임성 평가: □ 야겜이 아니더라도 샀다. ▣ 훌륭한 게임. □ 야겜치고 나쁘지 않아. □ 미니게임 수준 □ 야겜에 "야" 말고 없었다. □ 이게 게임? □ 예외 사항(ex.비주얼 노벨, 시뮬레이션): ● 엔딩 까지 난이도: □ 0. 스토리만 봐요 □ 1. 초보자도 쉽게 할만 해요 □ 2. 약간의 트라이로 클리어 할 수 있어요 ▣ 3. 공략을 알면 할만 해요 □ 4. 공략을 알아야 해요 ▣ 5. 피지컬(뇌지컬)이 필요 해요 □ 6. 고인물의 영역 □ 7. 클리어 불가능 [list] [*] 세번째 캠패인 클레어부터 고난이 시작된다. [*] 스텟이 난이도에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이 안된다면,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레벨업과 장비 구매를 진행하자. [/list] ● 도전 과제 100% 난이도: □ 0. 스토리만 봐요 □ 1. 초보자도 쉽게 할만 해요 □ 2. 약간의 트라이로 클리어 할 수 있어요 ▣ 3. 공략을 알면 할만 해요 □ 4. 공략을 알아야 해요 ▣ 5. 피지컬(뇌지컬)이 필요 해요 □ 6. 고인물의 영역 □ 7. 클리어 불가능 [list] [*] 캠패인 케이트가 이 게임의 최고 난이도라 스토리만 끝나면 어려운건 거의 없다 보면 된다. (케이트가 사기캐라는 것도 한몫함) [*] 토너먼트 뺑뺑이 돌면서 돈을 모으고, 전 캐릭터 50레벨 달성 해주면 끝 [/list] 어려운 도전과제 : [list] [*] 테니스 마스터(게임의 모든 CG 해금하기): 사실 다 필요없고 모든 장면 해제 딸깍하면 해결되는 도전과제이다. 그래도 정석적인 루트로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방법을 알려 주자면... 모든 케릭터 최고 레벨 달성 모든 케릭터 의상 완전 파괴 토너먼트에 등장하는 22인의 엑스트라에게 승리하기 하지만 버그인지 오류인지 CG를 다 모아도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결국 정석적인 방법으로 진행해도 모든 장면 해제 버튼은 눌러야한다... [/list] ● 게임 진행 팁: [list] [*] 스탯 우선 순위: 1. 스피드: 수비적인 플레이는 물론 스킬을 사용하려면 공과 거리가 가까워야 하므로 포지셔닝이 핵심이다. 2. 파워: 공 속도에 영향을 주는 스텟, 충분히 높으면 스킬을 쓰지 않고 랠리만으로 득점하는 경우를 많이 나온다. 3. 테크닉: 굿샷 판정증가, 서브 타이밍 완화, 스킬 사용을 위한 텐션 게이지(빨간 게이지) 획득 증가 등 좋은 효과는 많지만, 스피드 스탯과 플레이어 피지컬로 커버가 되는 영역이라, 우선도가 낮다. 4. 지구력: 스태미나(초록 게이지) 총량과 회복량에 영향을 주는 스탯. 낮은 스태미나의 이동속도 페널티는 치명적이지만, 높은 스피드와 파워를 통한 속전속결 플레이를 한다면 크게 필요없는 편. [*] 액티브 스킬: 텐션(빨간 게이지)가 일정 요구량을 만족하여 "Active"가 뜰 때 발동한다. 텐션 요구량은 대체적으로 파워(빨강) < 퀵(초록) < 트릭(파랑) 순으로 탑스핀 < 슬라이스 < 로브 =< 드롭 < 서브 순으로 요구량의 차이가 있다. 스킬은 유형별로 파워(빨강), 트릭(파랑), 퀵(초록)이 있다. 파워는 기절을 유발할 수 있으나 공속이 느려 역공의 위험이 있다. 트릭은 미스를 통한 득점을 노릴 수 있으나, 텐션 소모량이 많아 자주 사용 할 수 없다. 퀵은 파워와 트릭과 달리 확률적인 요소가 없고 득점률도 좋아 자주 채용한 편이다. 추천하는 스킬은 입수 시기도 빠르며, 텐션 요구량도 적은 "퀵 탑스핀"이다. 서브 스킬들은 서비스 에이스를 노려 볼 수 있으나, 텐션 소모량이 제일 많아, 케이트를 제외하고는 활용하기 힘든편이다. [*] "퀵 서브"와 "트릭 스킬"에 대한 대처: 이 게임의 제일 큰 벽이라 하면 클레어의 "트릭 스킬"과 캐이트의 "퀵 서브"라 생각한다. 트릭 스킬은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확률에 의해 MISS가 떠 실점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스킬이다. 방어 스킬 중에 "트릭 카운터"로 MISS 확률을 완화 할 수 있지만, 제일 좋은 파훼법은 속전속결로 게임을 끝내 트릭 스킬을 사용할 틈 조차 주지 않는 것이다. 퀵 서브는 처음에 보면 이게 사람보고 치라는 건가 싶겠지만, 스페이스를 연타하거나, 차징을 누르고 있으면 어느 정도 널널한 판정으로 받아 칠 수 있다. 그리고 개발자가 피지컬이 자신없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둔 "퀵 카운터"가 있다. "퀵 카운터"는 상대가 퀵 서브를 비롯한 퀵 계열을 사용 할때 자동으로 발동이 되며, 시간을 느리게 하여 확정적으로 받아 칠 수 있게하는 사기적인 성능을 가졌다. 하지만 타점을 플레이어가 직접 정 할수 없는 점, 게임의 템포가 느려지는 점, 그리고 아래에 설명할 "스매쉬"에 대해서는 반응하지 않는 점 때문에, 피지컬에 자신있는 사람들은 기절 확률을 줄여주는 "파워 카운터"를 대신 채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스매쉬(튜토리얼에서 설명하지 않음): 공이 최고 높이에 있을 때 스페를 누르면 발동되는 스킬, 차징 할 필요도 없고, 텐션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공속도는 "파워 탑 스핀"급이라 스매쉬로 득점하는 경우가 많다. 이동속도가 충분히 빠르다면 공의 최고 높이를 예측해 포지션을 잡고 적극적으로 때려 보자. 그리고 상대도 스매쉬를 쓸 수 있으니 조심하자. [*] 시각적으로도 게임적으로도 이득인 의상 파괴: 텐션 게이지를 가득 채운 상태에서 서브 스킬을 제외한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풀텐션 스킬"이 나가며 상대 의상을 파괴 할 수 있다. 의상 파괴를 하면 눈호강을 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효과로 상대 스탯이 떨어져 이동 속도가 떨어짐을 체감할 수 있다. 만약 상대가 너무 강적이 다 싶으면, 초반에 실점 하면서 텐션 게이지를 채워 의상 파괴를 2회 하여 역전하는 전략도 노려 볼 수 있다. [/list] ● 이런 분들에게 추천: [list] [*] 무난한 스포츠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 [*] 건강미 넘치는 캐릭터들을 능욕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 [*] 적절한 한글화된 겜을 하고 싶은 사람 [*] 언제 이 게임이 한국에서 차단될까 걱정하는 당신 [/list] ●이런 분들에게 비추: [list] [*] 피지컬이 필요한 야겜을 피하고 싶은 사람 [*] 순애나 스포츠 청춘물을 기대하는 사람 [*] 엔딩 이후 반복적인 플레이를 피하고 싶은 사람 [*] "야" 보다 "겜"의 비중이 너무 큰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 [/list] ●설명: 최근 퍼즐류나, 미니 게임류 게임만 하다 본격적인 테니스를 하는 이 게임은 나에게 있어서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wii sports 테니스 2000점인 프로이자,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를 플레이 해본 유저로써 앞의 두 게임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여러모로 이 게임은 마리오 테니스 시리즈를 연상시킬정도로 게임성이 좋지만 실력 보단 스텟에 의한 변수가 크다는 점,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득점 할 수 없는 초반부 플레이는 살짝 아쉬운 점이다. 그리고 엔딩 이후 도전적인 난이도를 경험 할 수 없다는 점도 아쉬운 편이다. 사용자가 직접 상대 스킬과 스탯을 설정 하는 프리 모드나 히든 보스(스포일러: [spoiler]예를 들면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 주인공[/spoiler]) 같은게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씬과 스토리는 나쁘진 않은 편인데 게임 플레이에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고, 캐릭터가 성장 할때 일일이 갤러리로 가서 스토리를 봐야한다는 점에서 게임과 스토리가 따로 논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캐릭터별로 캠패인 진행과 최고 레벨 달성시 볼 수 있는 H씬 2개와, 중간 레벨 달성 시 볼 수 있는 스토리 3개가 있는데 초반에 능욕 당하고 중간 스토리로 호감을 얻어가는 과정이 아무리 봐도 스톡홀름 신드롬 같아서, 순애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이점을 참고 하자. 스토리와 난이도로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스팀 페이지의 플레이 화면과 일러스트에 이끌린다면 그냥 사도록 하자. 이 정도 게임성은 흔치 않으니. ps. 스킬 세팅 할때, 스킬 설명은 좀 붙여주라...

강박증 있으면 사지 마세요. 게임 장르가 장르니 긴급하게 꺼야 할 상황인 걸 생각해서 자동 저장으로 해 놨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한번 오버되면 그거 짜증나서 강종하고 로드하는 스타일인 입장에서 짜증 많이 납니다. 아트웍이나 라이브 2D도 마음에 들어서 문제점만 해결되면 추천하고 싶은데, 적이 서브 할 때는 따라갈 수 없는 궤도로 나와서 쉽게 점수 뺏기고 왜 내가 할 때는 타이밍 맞춰도 적이 한번도 실수 없이 받아치는 것도 싫고 솔직히 이게 뭐 멀티 게임이면 지는 게 맞는데 싱글 게임에서 왜 이렇게 피곤하게 해놨습니까? 그럼 난이도를 낮추라고? 그게 싫다고 씨발. 대학 다니는 것도 좆같은데 뭐 이거 하나 비틀면서 깨야하나 씨발 여러번 리트해서 장비 업글해서 박으라는 의도인지는 모르겠는데 프롬 이 씨발새끼들이 깝치고 나서부터 게임업계가 좆같이 돌아가. 싹다 뒤져버려야 하는데 씨발 (평가 수정) 인터넷에 플레이 팁과 관련한 정보는 찾기 어려워 몇 줄 더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워 로브 - 트릭 드롭을 스킬로 쓰면 AI가 어려워 해서 케이트 경기에서도 어느정도 점수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스킬을 달기 위해 토너먼트를 반복해서 돈 노가다를 해야 하는 점이나, RB를 누르면 테니스복이 평상복으로 바껴서 2P 컬러 스킨인가 하고 눌렀더니 대기창에서 스탠딩 CG만 변하고 인게임 모델링은 그대로네요. 적응하고 나니 핑퐁하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긴 한데 이 빠진 구석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강박증 환자한테는 여전히 추천하지 않고... 차라리 대형 확장팩 급으로 업데이트를 준비해서 유료 DLC로 판다면 살 생각 있음. 이대로 내버리기엔 게임이 아까움.

테니스 게임 하려고 샀는데 테니스가 재밌고 테니스만 해도 재밌음. 야겜은 처음해봐서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성인용 컨텐츠 또한 그림체 등이 취향이 아닌 점을 감안 하더라도 준수해 보임. 이런 게임성의 스포츠 게임을 찾고 있었는데 성인용 게임에서 찾을 줄이야;

백핸드 포핸드 구분이 없는듯 함. 특정 상황에서 AI가 난이도 불문하고 서브 리턴에 너무 약함. 서브 들어오면 그냥 반대쪽 코트로 탑스핀 치면 잘못 치지 않는 한 리턴 에이스. AI가 서브 스킬 써도 위치랑 타이밍만 맞으면 가능. 로브나 드롭을 가지고 있는 애들만 가지고 있으니 플레이가 획일화 됨. 로브 없다 싶으면 네트에 붙어서 발리 팍팍 치면 되고 드롭 없다 싶으면 멀찍히서 드라이브랑 스메시 뻥뻥 때리면 되고. 에로쪽은 어중간 하지만 게임성은 훌륭함. 본격적인 테니스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볍게 즐길만한 테니스 게임. 그런대 브리짓 같은 애는 만랩 찍으면 기본 스킬은 좀 바꿔줘야 하는거 아닐까. 만랩인대 경험치 배수 스킬은 어디다 쓰라고.

분명 야겜인데 테니스가 더 재밌음. 테니스치려고 게임 키는 듯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후속 게임 나오면 바로 살 듯?

총평 8/10 패치 여부: X 한글화 여부: O NTR: ∆ Live2D: O 꽤나 재밌게 즐길만한 테니스 게임입니다. 다른 리뷰에서 얘기 나온 것과 같이 게임 자체로도 꽤 재밌습니다. 게임의 큰 진행방식은 토너먼트를 통해 재화와 경험치를 얻어 캐릭터를 강화하고, 다시 캠페인에서 정해진 히로인 5명을 격파하여 CG를 해금하는 구조입니다. CG 퀄리티 또한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캠페인에서 히로인 격파시 1장, 이후 50레벨까지 올릴시 또 1장이 해금됩니다. 토너먼트 진행시 토너먼트에 참가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간단하게 이미지 수준으로도 꽤 많은 CG가 있습니다. 단, 환불이 불가능한 2시간 이후부터 전체 CG 해금 옵션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급하신 분들에게는 답답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테니스 게임이 너무 잼 있네요 아직 구입 안 하셨으면 빨리 사세요 도전과제 100% 달성하고도 간간히 계속하게 되네요 후속편 나오면 무조건 구매할 생각입니다

한번 이게임 해봤는데 요약하면 에피타이저:테니스 치기 메인:이쁜 히로인들 디저트:토너먼트 h씬 8/10점으로 2시간안에 모든걸 하기엔 힘든요소가 쩃든 맛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성장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능력치를 올려도 결국 체력이 먼저 바닥나는건 아군쪽캐릭터고요. 이동방향키와 공을치는방향키가 똑같은키라 공을 내가 원하는방향으로 치기가 힘듭니다. 결정적으로 스토리보는것조차 캐릭터 능력치성장없이는 보기가힘드니 토너먼트에서 계속 지는 노가다를 해야하는데, 성장과정이 패배로 가득한데 재미가있을리없잖습니까? 그리고 스킬이름만 알면뭐합니까? 스킬이 무슨효과를내는지 알아야 그에 대비를하던지 써먹던지하지. -------------------------------------------------------------------------------- 머리좀식히고 화난거 좀 진정되어서 일단 평가 비추에서 추천으로 바꾸긴했는데, 그래도 레벨디자인과 스킬설명좀 추가해줬으면합니다.

환불했지만 게임성과 그래픽 H씬도 훌륭함 가격대비 퀄도 좋고 테니스 게임으로 능력이나 스킬 렙업 하는 것도 다 좋음 환불한 이유는 컴터 사양이 그런건지 게임이 간간히 멈추고 데이지 H씬 보고 좀 충격을 받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그렇게 느낌 게임은 추천합니다

순수하게 테니스 게임 요소가 재밌음. CG 해금 하는건 별로 중요한게 아님. 상대방도 내 캐릭터 옷 좀 찢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음. 덤으로 찢어지면 공 칠때마다 신음소리라도 나왔으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 나만 상대 옷 찢어버리는데 솔직히 멀리 있다보니 폴리곤 덩어리가 벗고 있던 입고있던 별 감흥이 없음.

멋진 테니스게임 솔직히2시간도 안되서 꺨수 잇지만 스팀미션을 위해서 나는 오늘도 2시간을 넘기고 당당하게 스팀 도전과제를 받아내었다 우리는 뜻은 같으나 목적은 다르듯이 그저 나는 묵묵히 이어나가겟다 좋은게임이다 다만 너무 심심하다 고로 괜찮다

예 존나 재밌고요 존나 맛있네요 만원따리 게임인데 너무 만족이네요 히로인 5명중 보라 노랑 검정은 스토리상 비처녀니까 거를사람은 거르세요 전 잘 먹었습니다 굿

의외로 테니스를 잘 만들어놔서 재밌게 함

야겜은 게임으로써 훌륭할때 비로소 완성된다. 생각보다 훌륭한 테니스 테니스 기술들이 나름 적절히 들어가 있고 또 그걸 적절하게 커스텀해서 할 수 있게 되어있음. 당연히 캐릭터를 육성하고 키워서 사용하는 재미도 있으며 야겜임을 거르고 테니스 게임으로 봐도 나름 재밌는 게임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게임임. 이걸 기반으로 멀티 플레이가 있었으면 어떨까 싶은게 약간은 아쉬움. 풀더빙에 일러도 나름 준수하다 아마도 AI 그림이겠거니 하고 넘긴다고 쳐도 나름 성우 더빙 잘되어있음. 만약 AI 더빙이면 나름 잘 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 야겜치고 이정도 퀄리티의 성우더빙과 일러면 솔직히 야겜으로도 준수하다고 생각함. 웃픈 배려 필자는 수많은 이유로 한국을 떠나 미국에 나왔지만 그 중 하나가 게임물관리위원회, GRAC이라고 불리는 애들 때문임. 얘네는 게임 관리하라고 만들어놨더니 게임 조사뿔라고 나대고 있는 새끼들이고, 얘네들은 허구한날 스팀과 관련된거 싹 조질라고 이악물고 활동하는 애들인지라 이 게임도 그거에 대해서 미리 공지를 남겨놓을 정도임. 근데 사실 이 게임이 야겜 거르고 테니스게임으로도 훌륭한지라 이걸 지역락 거는 시점에서 바다이야기 유사게임, 리니지 안잡는거 보면 그냥 없어지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는데 그걸 떠나서 이런 배려 해주는거? 매우 훌륭함. 미국인도 쌍따봉 남김. 아쉬운점 생각보다 난이도가 꽤 높음. 스토리 난이도가 높아서 오히려 스토리 끝나고 해야할 챌린지 모드이지 않나 생각하지만 챌린지 모드에서 렙업과 파밍을 해서 스토리를 깨야함. 그거 포함해서 그냥 테니스 매커니즘이 좀 많이 빡셈. 옷벗기기 샷 이런거 노리는게 매우 빡셈. 총평 그냥 사셈.

게임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테니스 게임 자체가 재밌어요. 스킬 선택 화면에 스킬 설명이 표시되지 않는 점은 아쉬웠는데 아마도 패치로 개선된 것 같습니다. 왜 개선된 '것 같'냐 하면, 게임 컨트롤러가 연결된 상태에서는 키보드/마우스를 임의로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메뉴를 이동하기 힘들어 업데이트 결과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게임 컨트롤러는 단순히 게임패드같은 것 뿐만 아니라, 방향선택같은 기능이 없는 레이싱용 쉬프터나 페달같은 것도 의미합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하다가 이 게임을 하려고 하면 메뉴를 이동하기가 힘드네요. 이 부분에서는 좀 개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게임 컨트롤러 지원 게임들이 그러하듯, 연결되어 있는 컨트롤러와는 별개로, 플레이어가 '실제로 사용'하려고 하는 입력장치를 인식(마우스를 움직이면 자동으로 마우스를 입력장치로 활성화시키는 식으로)해서 해당 입력장치로 입력을 전환시켜주면 좋을 것 같네요.

크리스 이 ^^ㅣ발련때문에 결승전 무슨 롤 승급전마냥 구라안치고 진짜 한40분했습니다 결승전 한게임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게임 피지컬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시면 챌린져 난이도로 도전해보세요 개꿀잼이네 ㅋㅋㅋ

아니 개 노가다 겜이자너 물론 2시간 뒤에 모두 해금 할수있지만 게임 자체는 너무 어려워서(캐릭터가 폐급) ㅈㄴ 레벨업해야됨

게임 구매했는데 다시 구매하라고하고 게임성도 형편없는 수준에 심히 문제가 많음

아주 재미있다. 추천할만하다. 특히 각종 스킬세팅과 방어 스킬을 세팅하는 부분이 참 맘에 들었다. 한가지 더 욕심을 내자면 2대2 복식 테니스 모드도 넣어줬으면 좋겠다 또한 전세계를 테니스투어다니는 여행도 있으면 좋겠다. 차기작에는 이런 부분들을 넣어줬으면 좋겠다 차기작 구매 의사가 있다

이건 게등위도 해보다가 킹정 할거같다 이게무슨 야겜이냐 엄연한 스포츠겜이지 지금까지 스팀상점에서 안 내려가는거보면 내말이맛따

좀 애매합니다. 게임이 꽤 단순합니다. 파워 계열이 상대를 기절시키는 스킬이고 트릭이 미스뜨게 하는거고 퀵이 빠르게 공을 날리는건데 퀵 계열 스킬들의 효율이 좋습니다. 쉽게 득점하는법을 깨우치고 나니 흥미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원래는 H씬을 다 봐도 테니스가 재밌으면 종종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환불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히로인 두명이 제 스타일이라 어찌저찌 하다 2시간을 넘겼네요. 아주 나쁘지는 않은 게임입니다만.

스토리 ★★☆☆☆(초반기준) 게임성 ★★★★★ '야'겜성 ★★★★★ 성우 ★★★★☆ 스토리는 보통의 야겜이랑 비슷하다 생각함 추한 주인공에 당하는 여주들의 방식 게임성은 해본 게임중 제일 좋다 생각함 '야'는 생각이 안날정도로 재밌음 느낌이 gta 테니스를 하는 느낌 '야'겜으로서도 최상이라 봄 이렇게 오래 살아있는게 기적일 정도이니 얼른 구매하셈 성우는 5m 정도 떨어져서 연기했는진 몰라도 목소리가 살짝 작음

튜토가 무조건패배인건 당연히 상관없는데 첫째캐릭이 특정상황을 존나유도하고 플탐존나늘어짐

Almost everything is good. Service scene, mini game(tennis), story, and heroines. But there is a question that I want to ask developer... WHY DID YOU MAKE TUTORIAL CHAMPAIGN THAT CLARE CAN LOSE, WHILE THERE IS NO ADDITIONAL EVENT SCENE?

구매 가이드 - 돼지오타쿠 + 타락물을 선호한다 = 구매 - 아케이드 요소를 중요하게 본다 = 구매 - 게임 퀄리티에 감탄해보고 싶다 = 구매 - 10% 이상 할인을 한다 = 구매 -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 좋다 = 고민 - 빵빵단에 흥미가 없다 = 고민 - cg 비중이 많아야 한다 = 고민 - 정가이다 = 고민 (후회는 안함) - 씹덕겜 자체를 극혐한다 = 비추 - 취준생 or 공시생이다 = 잠깐으로 안끝남. 할 거 하십쇼 - 단순 반복, 노가다에 쉽게 물린다 = 비추

9900 처음부터 하드모드로 하면 매판이 결승전느낌을 느낄수 있고 게임자체가 재밌음

테니스 게임중에 별로인게 많은데 그것들보다 낫습니다. 1 음성이나 배경음악같은 볼륨의 크기가 오락가락 하는 점 2 특수스킬 사용과 일반 탑스핀 등의 타구가 같은 키인 점 이 두가지가 꽤 불편하지만 딱 그 두개 말고는 전체적으로 대만족이에요. (아 그리고 3D 캐릭터도 자세히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좋았다) 캐릭터도 예쁘고 스토리도 꽤나 재미있고. H씬에서 눈동자가 흔들린다거나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맛있고 움직임도 꽤 좋게 들어가있어요. 야한 이유로도, 미소녀 게임으로서도, 테니스 게임으로도 정말 만족스러움.

생각보다 재밌고 생각보다 어려움. 그래서 그런지 2시간 채우면(스팀 환불 불가능 시간) 모든 갤러리를 풀어주는 기믹이 있어서 못한다고 떡신 못 보는 불쌍사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