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法少女ノ魔女裁判
魔法少女ノ魔女裁判
Acacia,Re,AER
2025년 7월
189 조회수
2,162 리뷰 수
162,150+ 추정 판매량
98%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7월
개발사: Acacia,Re,AER
퍼블리셔: Re,AER,CIRCLE LINE GAMES
플랫폼: Windows, Mac
출시 가격: 32,000 원
장르: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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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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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魔法少女ノ魔女裁判

少女たちが目覚めると、そこは見知らぬ牢屋敷――。来るべき「魔女裁判」に向け、牢屋敷を捜査して、少女に混ざりこんだ魔女を炙り出せ。魔女の魔法と嘘を暴き、処刑せよ。「Acacia」が送る魔法議論×ADVミステ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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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62,150+

예측 매출

5,188,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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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260)

총 리뷰: 2162 긍정: 2114 부정: 48 Overwhelmingly Positive

2025년 어드벤쳐 게임 GOAT 비주얼 노벨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연출 깔끔한 복선 회수와 매력적이며 공기화가 없는 캐릭터들 발할라 이후 느껴보는 비주얼 노벨계의 또 다른 혁명 엄청나게 많은 수식어를 붙였지만 정말 플레이 하는 내내 정말 재미있었고 몇몇 구간에서 울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이 개발사의 첫 작품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며 정말 엄청나게 감탄했습니다. 3만원을 받고 이 게임을 플레이 해도 괜찮은건지 오히려 게임사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정말 이런 비주얼 노벨류에 거부감이 없다면 모든 게이머가 꼭 한번씩은 플레했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 17 ⏱️ 14시간 30분 📅 2025-08-05

감금 추리 데스게임 단간론파 이후로 보기힘든 장르의 게임. 보기힘든 장르의 게임들은 다 이유가 있다. 발게이처럼 제작이 어려우며 계속해 일상파트에서 떡밥을 던지며 살해에 동기가 되는 사건을 만들고 재판하는 내내 해당 수집한 증거를 가지고 토론을 해야하는데. 영양가 없는 말이 나와선 안된다. 영양가없는 말로만 재판을 했다간 재미 자체와 재판의 흥미가 떨어지게되어버린다. 그래서 제작자는 한가지의 장르를 더 추가하는데. 그것이 바로 [마법] 이다. 이 마법을 이용한 살해트릭이 나타나고 그걸 사용했다는 전제하에 우리는 추리를 하게되는데 '일반적인' 방법이라면 해내지 못할 트릭또한 '마법이라면' 으로 생각해볼수있게된다. 반대로 마법만능설 아닌가? 싶어지겠지만. 마법은 어디까지나 트릭일뿐. 직접적인 살인의 도구로써 쓰이지못한다. 게임자체는 이러하듯 마법 추리 감금 데스게임 이 되는데. 미소녀들 끼리의 일상생활로 보빔과 달달한 장면들을 다수 볼수있으며 다량의 배드엔딩 루트(설정을 키면 배드엔딩분기점을 볼수있다) 를 즐길수있다. 나는 감금 추리 데스게임에 굶주렸다 싶은 사람이나. 미소녀 마법 추리게임이 하고싶은 사람에게는 굉장히 강추하며 끝까지 맛보고나면 왠만해선 대가리가 깨져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공식적인 한글화는 되있지않으나, 나온다면 한국에서도 붐이 오지않을까 싶은 퀄리티 좋고 감동있꼬 슬픔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너희들 당장 이 게임을 [구매해!!] "

👍 16 ⏱️ 31시간 15분 📅 2025-08-24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 플레이하고나면 알고리즘에 ㅈ같은 근육게이겜, 퍼리겜이 뜸

👍 13 😂 13 ⏱️ 24시간 3분 📅 2025-08-25

솔직히 1장까진 그냥 추리도 스토리도 캐릭터성도 엉성한 단간 하위호환 작품이라 생각했다 근데 2장부터 생각이 180도 뒤집어짐 개인적으로 단간 이상이라고 생각함 중반부부터 정말 미친듯이 재밌어짐 최고의 스토리 대단한 게임임 정말 잘 만들었다 2편 내야겠지?

👍 34 ⏱️ 20시간 10분 📅 2025-10-05

"이거야 에로게" 추리게임으로도 충분히 재밌지만 백합 미연시의 관점에서는 몇배의 완성도. 단순히 추리 관련으로 끝나는 글이 아닌 캐릭터의 근간과 매력을 끌어올리는 시나리오 라이터의 글이 아주 좋았다. 실속있게 꽉 차있는 글 덕분에 번역없이 글을 상세히 읽으며 했음에도 지루하거나 목막히는 틈 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14 ⏱️ 47시간 39분 📅 2025-09-22

이색적이고 화려한 아트 복잡하고 조금 억지스럽지만 마법으로 이해되는 범죄트릭. 마법을 가짐으로써 얻는 인물들의 생각 감정 그로인한 동기. 단간과 매우비슷한 전개지만 마법을추가해 개성있고 잘 버무린 추리게임 1장에선 평범한 단간비슷한 데스게임 추리게임 인줄 알았으나 2장부터 이게임만의 개성이 드러나고 매력에 빠지는 게임 풀보이스 빠져드는 bgm 어느것하나 아쉬운점이 없는듯했으나 아쉬운점이라면.. 아무래도 단간의 처형식을 많이 봐서 그런지 애니메이션(시네마틱) 한 처형식에 익숙해져서그런가 이게임의 처형식은 매우 개성적이고 인물에 맞게 표현 되지만 아무래도 일러스트형식으로만 표현하다보니 아 이처형식이 단간처럼 나왔으면 개씹 갓겜이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없음. 다만 아쉬울 뿐이지 단점은 전혀아니며 정말 잘만든 게임이므로 플레이해보는 걸추천

👍 18 😂 1 ⏱️ 15시간 10분 📅 2025-10-07

리뷰에서 타 작품을 언급하는 건 예의에 어긋날 수도 있겠지만, 반쯤 유기된 상태인 모 시리즈 팬들의 기나긴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게임. 단점부터 말하자면 추리 게임으로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보인다. 특히 게임 중반 즈음 증거품의 텍스트로 전개를 유추하기 힘든 부분이 유독 많았는데, 재판 자체가 좀 억지 찍어맞추기로 흘러간다는 느낌이 있었음. 후속작이 나온다면 개선해주길 바라는 부분. 게임 시스템적으로도 종종 보이는 버그나 컷씬에서 대사 숨기기가 없는 점 등이 약간 아쉬웠음. 장점은 그 외 전부. 서사나 캐릭터 면에서는 흠 잡을 곳이 없다. 정확히는 슬슬 흠 좀 잡으려고 생각할 즈음 뒷통수를 갈기며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다. 게임 중반부 이후로는 미친 흡입력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내용상 자세히 말하기는 힘들지만, 등장인물 중 어떤 캐릭터가 맘에 들어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음. 장르적 특성이고 나발이고 진짜임 믿으셈ㅇㅇ 배드엔딩이나 오답 선택지를 포함해서 모든 대사가 풀보이스라서 듣는 재미도 뛰어남. 아트, BGM, 연출 등 전체적인 면에서 회사 첫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결론적으로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 리뷰를 쓰는 시점에서 공식 한글화가 되지 않은 상태라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 텐데, 현재 나와있는 비공식 패치의 퀄리티도 공식에 못지 않을만큼 뛰어나니 바로 진입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제발 해주세요 그리고 플레이할 때는 주변에 클리어한 말로들한테 실시간으로 감상을 들려주세요 아마 좋아죽을거임

👍 11 ⏱️ 60시간 28분 📅 2025-10-10

공식 한글화가 예정 되어 있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엔 스포 위험도 있고 너무 아까운 게임임 그냥 한글 패치 하고 정가 주고도 재밌는 게임이니 한번 찍먹 해보길 강추 액션 rpg 고티에 엘든링이 있다면 추리 adv 고티는 마노사바다

👍 11 ⏱️ 36시간 27분 📅 2025-11-18

'당신이 좋아하는 소녀부터 죽습니다' 게임 시작하기 전 디자인만 보고 정했던 최애 1,2,3이 시작부터 순서대로 죽어버린 사람으로선 저 말이 너무나도 와닿을 수 밖에 없다.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호감인데, 그러다 보니 하나하나 죽어갈 떄 멘탈에 대미지를 크게 받는 게임. 더구나 내 최애를 범인으로 지목해서 죽이는 것 까지 내가 해야 해서 정말 불쾌한 게임. 근데 그 불쾌함이 선을 넘는 수준으로 조절된단게 정말 좋은 점이었다. 기분이 좀 나쁘고 멘탈도 제대로 터지는데, 그 부분을 굉장히 맛깔나게 잘 쓰고 그러면서도 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해지는 구성 덕분에 재밌게 할 수 있었다. 정말이지 제작자 명치 세게 한 대 때리고 잘 헀다고 쓰담쓰담해주고 싶음. 그리고 게임이 진행되면서 점점 고조되어가는 스토리와 하이라이트 부분의 고양감은 말이 필요 없는 수준 특히 분위기에 걸맞는 다양한 BGM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플레이어의 감정을 고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이런 모에풍 게임에 거부감이 없고, 분량이 좀 긴 게임이라도 끝까지 플래이할 끈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추천할 수 있는 게임 아카시아는 당장 온라인 사운드트랙을 발매해야 할 것이다

👍 9 😂 3 ⏱️ 28시간 49분 📅 2025-09-25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 단간론파나 역전재판을 좋아하는 사람? 세일로 찍먹한 사람? 구별없이 즐겼다면 저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할말이 정말 많은 게임입니다.

👍 7 ⏱️ 46시간 32분 📅 2025-10-08

초반이 상당히 흥미로움. 더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모두가 아는 단간론파 스토리 같다 이상한 저택에 갇힌 13명의 소녀가 살인범(마녀)를 찾아내는 형식인데, 관심이 있는 사람은 추후 한글패치 또는 한글화를 기대해봐도 될 듯하다 무엇보다 마마마를 연상시키는 아트와 캐릭터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든다

👍 6 ⏱️ 25시간 33분 📅 2025-07-19

제작진들이 단간론파 해보고 '아 이거만 없으면 갓겜일텐데'라는 생각으로 만든 것이 분명하다. 단간론파에서 아쉬웠던 부분, 뇌절요소들을 개선했다는 게 겜 하다보면 계속 느껴진다. 그만큼 단간론파의 영향을 짙게 받은 작품이라서, 단간론파를 해봤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듯. 연출도 아트도 전체적으로 크게 흠잡을 곳 없는 완성도 높은 게임. 나오기 전에는 이정도로 흥할 게임일줄 몰랐는데... 홍대병 환자로선 슬프지만 충분히 그만한 저력이 있는 게임이었다.

👍 6 ⏱️ 11시간 31분 📅 2025-10-03

이 가격이라 믿지 못할 정도로 혜자인 분량을 가지고 있음. 중간중간 이해가 안되서 진짜 뭐지 하고 머리 붙잡고 찍은 것도 있지만 의외로 직관적으로 추리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재밌었음. 단순 단간론파를 레퍼런스 삼은 아류작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잘 만든 느낌 듬. 재판 진행 시 타임만 있고 목숨이 없다는 점은 좀 아쉬움(추리가 틀렸을 때에 진짜 x됬다 싶은 스릴은 부족한 것이 단점) 추가로 배드 엔딩 선택지 이거.. 진짜 손에 꼽는 몇몇개를 제외하곤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로 난잡함. 다른 작가가 중간중간 끼어든거 같음. 배드엔딩 선택지는 안보고 지나가는게 몰입면에선 편할 수 있음. 셰리야 넌 진짜 찐 순애 인정한다. 북극곰은 얌전히 멸망을 받아들여라.

👍 7 ⏱️ 33시간 11분 📅 2025-10-17

평생 했던 게임 중 이 게임이 가장 좋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음. 단점도 확실히 있지만, 이 게임의 장점은 그 모든 단점을 덮고도 남을 정도로 뛰어남. 특히 스토리가 가장 좋았는데. 한 줄로 정리하면, 아름답고, 낭만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음.

👍 7 ⏱️ 43시간 56분 📅 2025-11-28

또라이같은 제작사 Q&A 때문에 시작했던 게임 이런게임이 32000원 받아도 되는건가 싶은 분량과 내용 계속 뒷골이 얼얼한 내용전개... 드러나는 진실.. ADV계열을 좋아한다면 강력추천 캐릭터 디자인은 일부러 개성이 과할정도로 특이하게 한듯

👍 5 ⏱️ 38시간 13분 📅 2025-07-27

싸패년들이 어떻게 이걸했지? '마법'으로, '마법'이라는 이기적인 힘으로 모든 범죄 트릭이 설명된다. 그게 마법이니까. 스토리도 괜찮고 캐디도 나쁘지않고... 추리파트에선 대가리가 아프지만 꽤 재밌다. 아무리 억지라고 '마법'의 힘이 있으니까.

👍 4 ⏱️ 13시간 26분 📅 2025-09-25

내 마음 속 2025 GOTY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을 하였다. [spoiler] '위증'시스템이 처음 등장한 챕터에서는 단간론파를 처음 했던 재미를 느꼈고 [/spoiler] [spoiler] 그 다음 챕터들의 정말로 불리한 토론들에서, 주인공이 '위증'으로 상대방들을 설득하는 대목에서는 단간론파 이상의 희열을 느꼈다. [/spoiler] 추리가 빈약하다는 평이 꽤 많은데, 특히 일본 추리소설은 스토리가 빈약한 소설이 정말 많다는 점에서, 엔터테인먼트로서 이 게임의 스토리는 매우 괜찮은 것이라 생각한다.

👍 4 😂 1 ⏱️ 11시간 44분 📅 2025-11-27

처음할 때는 그림 예쁜 단간론파 아류작 정도로 생각했는데 뒤로 갈 수록 스토리 구성이 매우 훌륭합니다 몰입을 멈출 수가 없네요 텍스트 읽는 게임 자체를 안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재밌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4 😂 1 ⏱️ 23시간 10분 📅 2025-11-27

전체적으로 스토리 라인업이 좋았음 예전부터도 추리게임할때 머리쓰는게 어려워서 유튭으로 보거나 그냥 요약본 보는데 이 게임은 그냥 일러가 땡겨서 구매하고 해보길 잘했다고 생각함 강렬함 + 여운함이 장난이 아님.... 캐릭터들끼리의 조합도 정말 대단함 그냥 이 캐릭이 살짝 비호였다가도 나중가면 모두를 좋아하게되어있음 절대 캐릭을 버리지 않음 그냥.. 그냥 대단함 진심...

👍 5 ⏱️ 45시간 3분 📅 2025-10-24

진입장벽이 있지만 이것만 넘기면 진짜 누구나 빠져들것임 질질 끄는것 없는 빠른 진행 그럼에도 긴 플레이타임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풀 보이스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매력 있는 캐릭터들 탄탄한 스토리와 완벽한 엔딩 마법으로 억까 하지 않는 추리파트 북극곰을 다 죽여버리는 열기 처음엔 환불 될 뻔했지만 이제는 내 인생 1위 게임이다

👍 2 ⏱️ 35시간 32분 📅 2025-10-12

살면서 처음으로 끝까지 다 해본 패키지게임 보통 패키지게임 하면 중간에 질려버려서 하다가 포기한 경우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미소녀들이 나오기 때문에 초반엔 걍 눈이 즐거웠음 그러다 점차 스토리에 빠져들다보니 뒷내용이 궁금해서 잠도 못자겠음 이런류 게임을 처음 해보지만 게임에 대한 분위기,스토리가 취향에 맞아서인지 성우,배경음악,연출,일러스트가 정말 몰입도,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함 중요 장면에서 음악,개성있는 일러스트 특유의 분위기는 정말 인상깊었음 그래서인지 하다보면 내가 멘헤라 올거같음 또 금방 질리겠지라는 생각가지고 구매했다가 지금은 대가리 쌔게 쳐서 기억 리셋 시켜서 다시하고 싶음 처음엔 가격 때문에 고민했지만 안했으면 진짜 후회할뻔했음 추리,스릴러 / 미소녀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싫어 할 수 없다고 생각함 고민하고 있다면 제발 꼭 사서 해봤으면 좋겠음 너도 나처럼 스토리보다 멘헤라왔으면좋겠음

👍 3 ⏱️ 23시간 17분 📅 2025-10-16

스토리 갓갓이다 캐릭터도 개성있고 다 마음에 듬 단간론파 처럼 살인 일어나면 재판 하는데 게임성은 약간 별론데 단간론파처럼 필드 맵 뛰어댕기거나 그런거 아니라 마우스로 딸깍해서 하니까 귀찮음 약간 없고 마우스만 있으면 다함 그냥 비쥬얼노벨인데 추리하면서 책한권 뚜딱하는 느낌 단간론파 비슷한 게임이라 그런지 단간론파랑 비교되는데 1~2편까지 스토리 그럭저럭 잘내다가 애니나 V3되가꼬 뇌절된거 생각하면 이게 존나 나은듯함 몇백배나 뇌절아니어도 몇십배는 됨 겜 추천드립니다 다음작품 나오는거 기대중 나는 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아직도 후유증이 가시지 않는다 캐릭터들의 서사나 끝냈을 때의 엔딩곡은 진짜 잊기가 힘들다

👍 8 ⏱️ 190시간 35분 📅 2025-07-31

내가 지금까지 했던 게임 중 가장 캐릭터 코디 잘뽑힌게임이라 생각함

👍 4 ⏱️ 48시간 5분 📅 2025-10-19

2시간 자고 엔딩까지 계속 달렸던 게임. 나는 이것을 위해 33시간동안 달려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용두용미였습니다. 누구를 최애로 잡던 후회 없을 듯 했어요.. 게임 하는내내 오? 아... 와아아.. 우와!! 으흑 ㅠㅠ 어흐흑 ㅠㅠ 하~ 하면서 즐겼습니다. 다 좋았는데 오토세이브좀.. 오토세이브 없으니 한번씩 세이브하십쇼... 하씨 뭘 쓰던 스포라.. 그냥 하시면 됩니다. 위키 커뮤 절대 보지 말고. 미리아 이쁩니다. 아저씨 사랑해요

👍 3 ⏱️ 34시간 2분 📅 2025-11-19

추리 게임 잘 안하던 사람들도 하기 쉬운 그렇다고 뻔하지는 않아서 재밌게 했음

👍 2 ⏱️ 40시간 1분 📅 2025-11-18

진짜... 최고였어요 풀보이스+미소녀+단간론파+[spoiler]마마마[/spoiler] 전부 섞어놓았지만, 그게 또 맛있네요? 모든 캐릭터가 다 좋아요 소녀들의 사랑과 우정 때문에 눈물났습니다 일러스트가 정말 예뻐서 보는 맛이 있어요 처형하고 나오는 잔혹동화 스타일 일러도 취향이었습니다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스토리 몰입감도 좋았습니다 아, 도전과제 없는 건 아쉬워요! 그저 좋았다고만 말 할 수밖에 없는 게임,,, 비주얼 노벨 좋아하시면 무조건 해보세요

👍 4 ⏱️ 31시간 16분 📅 2025-11-01

여운이 많이 남는 게임 독백 외에 풀보이스가 장점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들 ADV 좋아한다면 꼭 해보는걸 추천

👍 1 ⏱️ 26시간 59분 📅 2025-08-12

이 게임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다행이다. 게임하면서 이렇게 울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 작품을 만들어준 아카시아에게 가슴 속에서부터 감사를, 뭔가 더 적고싶은데 눈물이 앞을 가려서 못 적겠다. 후회 한 점 없는 46시간이었다. 정말 행복했다.

👍 2 ⏱️ 46시간 14분 📅 2025-12-06

이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체로 용이다. 정말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 41시간 5분 📅 2025-12-06

자기색깔이 확실한 게임입니다. 기타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엔 있는 ui를 잠시 가려놓는 기능이 없는 건 조금 의아하긴 한데 스토리 자체는 상당히 재밌었어요. 추리문제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낮지도 않아서 맛있게 맵거나 편안히 하실 수 있으실거 같고요 혹여나 잘못된 선택지를 골랐더라도 불이익이 없기때문에 이런 분야에서 답을 잘 못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걱정하지않고 플레이하실 수 있으실거같아요 그리고 틀린 선택지에도 다 보이스가 있어서 모든 지문을 다 들어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취향이 맞는다면 굳이 할인을 기다리지 않고 정가에 사셔도 정말 즐겁게 하실 수 있는 게임입니다.

👍 2 ⏱️ 52시간 35분 📅 2025-12-02

재밌고 반전 있는 스토리 단간론파같은 재판 게임이어서 넘 좋았음 강추

👍 2 ⏱️ 20시간 36분 📅 2025-11-29

한동안 이런 류 먹을거 없었는데 단간류 게임중 최고였다. 뇌 비우고 증거 딸깍하면서 하면 추리 겜으로는 아쉬운 점이 있었을거 같긴 한데 몰입하고 생각해가면서 하면 진짜 이만한 게임이 없을듯 성격 급해서 더빙 한줄듣고 엔터치면서 진행하면서도 플탐이 13시간 나온거 보면 볼륨도 미쳤음 나처럼 게임 정보 알아보고 그러지 말고 바로 사서 해다오 진짜 그러다 스포당한게 올해 최대의 후회다 하 ㄹㅇ [spoiler] 2회차 [/spoiler] 스포당하고 한거 억울해 배드엔딩 보여주는 선택지 알려주는 옵션 있는데 어차피 추리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니 키고하는거 추천함 [i] 셰리짱 카와이 다이스키 에라이네 스고이네 텐사이 [/i]

👍 1 ⏱️ 13시간 20분 📅 2025-10-30

내가 좋아하는 결말. 어쩔 마법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2장 부터는 캐릭터를 전부 보여줘야 하기에 어느정도 예측이 되었다. 거기다 1장이랑 비교했을 때 급하게 끝내는 느낌도 받았다. 마지막을 위한 빌드업 정도. 하지만 짜임새 좋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는 이런 게임에 금기시되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들기에 충분했고 뒤통수가 얼얼하지만 치료해줬으니 나는 맞은 사실이 없었던 거야... 배드엔딩을 고르는 선택지를 보여주는 것도 좋았다. 뭘 골라야 하는지 고민없이 고를 수 있었다.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 사실 이 게임을 한다는 것은 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뿐이라 이 리뷰를 보고 있는 당신, 당장 합류하라 후회는 없다

👍 2 ⏱️ 21시간 47분 📅 2025-10-21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갓겜 흔치않다. 2025년 12월 2일 기준, 전체 평가 약 18600개 중 긍정적 평가 97%라는 압도적인 긍정적 평가와 함께, 30만부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아카시아 사의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크라우드 펀딩 3340%를 기록했다. 이 게임은 정가 320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않은 넉넉한 분량에 풀보이스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버려지는 캐릭터 없이 모든 캐릭터들이 각각의 서사를 지니고 있으며, 각자 매우 매력적인 개성을 지니고 있다. 게임으로서도 MZ추리게임이라는 별명이 어울리게 질질 끄는 스토리 없이 시원시원한 전개를 보여준다. 나는 이 게임의 매력은 역시 캐릭터들 하나하나의 스토리를 매우 깔끔하게 전개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엔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도 매끄럽게 설명해주며, 결국 그 캐릭터의 매력에 빠지도록 이끌어주는 힘이 있다. 현재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조만간 한글화 지원 예정이다. 당장 바로 한글로 플레이 하고싶다면 커뮤니티에서 유저가 만든 비공식 한글 패치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이 게임을 매우 강력 추천한다. 정말로.

👍 1 ⏱️ 33시간 10분 📅 2025-10-20

추리게임으로만 보면 실망할 수 있는데 백합비주얼노벨로 보면 굉장히 맛있고요 애들 괴롭히는것도 맛있고요 이제 차기작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흡

👍 1 ⏱️ 11시간 46분 📅 2025-10-11

45시간만에 엔딩까지 본 결과. 단간론파처럼 게임 형식이 비슷하며, 감옥에서 살인이 일어나면 재판을 열어 범인을 추리해서 찾는 추리 비주얼 게임. 뭐, 캐릭터마다 개성도 있고 캐릭터도 예쁘게 잘 만들었고 일러스트도 하나하나 전부 예쁘고 성우와 일러스트가 공을 들었다는 게 보이는 작품. 그리고 캐릭터들에 과거사나 사건들에 진위와 전말들을 보는 재미들도 있으며 나름 결말이 탄탄하다고 생각되는 게임이다. 하지만 하다 보면 너무 뻔한 떡밥들과 진실들이 많아 내가 생각한 대로 스토리가 흘러 가니 뻔하고 뻔한 스토리라는 걸 느낄수도 있음. 그리고 역전재판이나 단간론파보단 재판이 더 쉽다는 느낌...? 그래도 이 게임을 추천한다면 캐릭터 보는 맛으로 하지 않을까 싶음. 캐릭터에 서사도 있고 이런 저런 관계도 있다보니 커플링도 생기고 나름 캐릭터에 행동과 말에 재미를 느껴서 하는듯....? 음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7점 주겠습니다!

👍 1 ⏱️ 45시간 46분 📅 2025-10-08

캐릭터성이 좋고 연출도 느낌 있음. 다른 작품이었으면 이해 못할 동기들이나 감정선들도 마녀화라는 설정으로 납득할 수 있게 만들고 살인트릭에서도 마법이라는 요소가 적용되는 점은 참신한듯. 다만 초반 재판 나오기 전이 좀 지루하고 재판시스템도 아쉬운 부분이 많음. 지적하려는 부분을 빨리감기로 돌려야하는 점이 그런데 이게 참...은근 거슬리는 부분. 다른 게임이랑 다르게 몇번을 틀려도 상관없는 대신 시간제한을 둬서 그런 거 같긴 한데 클리어 여부와 상관없이 귀찮음. 플레이타임은 생각보다 짧은 것 같음. 중간까지 더빙 들으면서 하다가 글만 읽고 넘기기 시작하면 빨리빨리 끝나는 느낌.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추리겜을 좋아하든 백합류를 좋아하든 취향 맞으면 충분히 만족할 거라 생각함.

👍 1 ⏱️ 17시간 13분 📅 2025-10-03

추리도 재밌고 몰입감 좋음 특히 캐릭성이 장난 아닌데, 백합 무빙이 미쳤음 오늘도 지구 온난화는 현재진행형임

👍 1 ⏱️ 37시간 44분 📅 2025-09-27

바보도 멸종할 때까지......! 북극곰이 다 녹을 때까지......! 북극의 얼음이 알 때까지......! 이 게임을 하고 감정이 소용돌이친다는 말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 ⏱️ 46시간 19분 📅 2025-09-18

시나리오는 최근 한 게임 중 최고. 아직 한글판은 없지만 나오면 많이 추천하고싶음

👍 1 ⏱️ 37시간 36분 📅 2025-08-13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간절한 온정과 정의가 새기는 여운 5년간 150개 이상의 회사와 협력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시나리오 제작회사 Acacia(アカシア)에서 약 2개월의 펀딩을 통해 개발된, 미소녀만 등장하는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약칭 마노사바(まのさば). 노벨 장르보다 단간론파 시리즈와 유사한 사건 발생 > 범인 색출의 재판 시스템이 주된 추리 게임에 가깝다. 평범할 고교생활의 첫 아침이 되어야할 어느날, 익숙치않는 천장과 창살이 반기는 패닉 속에서 '마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죄수로서 인정되어 평생을 감옥에 갇혀 살아야된다'라며 말을 거는 올빼미. 주인공 에마를 포함하는 13인의 마녀 후보들이 서로에 의존하고 지탱하는 생활 도중에 발생하는 살인사건에서 범인을 찾는 마녀재판을 해쳐나가 그녀들을 몰아놓은 '마녀'와 세계관을 아우른 진실이 점차 드러난다. 불온하지만 화려한 괴이한 분위기와 다채로운 캐릭터와 배경으로 플레이어를 단숨에 몰입시키며 긴장감을 더하는 BGM와 피비린내 나는 연출로 극중을 달아오르며 파멸로 치닫는 비극의 관객으로 초대한다. 견고한 세계관이 펼쳐진 비극과 고통을 담은 스토리는 전개와 엔딩마저도 상당히 깔끔하고 인상적이었다. 대부분의 플레이타임에 할당된 재판 파트는 의심과 논리를 이어가는 추리물로 나름 기본기는 탄탄했으며 마법이라는 비과학적인 현상을 이용한 이색적인 트릭이었음에도 만듦새가 좋았다. 상당히 많은 분량의 배드 엔딩 중에서도 꽤나 충격적인 전개도 있으나 의미가 거의 없는 내용. 템포와 연출이 역전재판, 단간론파 시리즈와 매우 흡사한 느낌이 드는 기시감은 지울 수가 없었다. ··· 〔 ★★★★☆ 〕

👍 2 ⏱️ 18시간 9분 📅 2025-08-11

게임 재밌게 잘만들었네요 공식한글화도 아마 곧 나올것같던데 빨리 많은사람들이 플레이해봤으면 좋겠네요!

👍 1 ⏱️ 64시간 24분 📅 2025-08-09

진짜 재밌게 하는거 같은 겜 가격이 아깝지가 않을정도 이렇게 열심히 한 겜 없는듯 후회하지말고 스포 조심하고 사세요

👍 1 ⏱️ 22시간 28분 📅 2025-07-31

320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더빙만 들어도 40시간 이상의 분량을 보장하는 갓겜 캐릭터들의 개성, 스토리, 아트, 결말 모두 최고임 다만 '추리 게임' 이 아니라 '스토리 게임' 임으로 단간2-5, 역재3-5, 역검2-5 처럼 개쩌는 트릭이나 범인을 기대하지는 말 것 단간향 나는 회색도시라고 생각하면 편함

👍 1 ⏱️ 40시간 30분 📅 2025-10-04

일단 내가 올해 어떤곳이든 돈을 쓴데에서 이만큼 만족감을 느낀데는 없다. 스토리,캐릭터,설정,게임성,ost 뭣 하나 꿇리는거 없이 완성도가 높고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은 게임 확실한건 자기가 미소녀 좋아하고 추리 요소 들어가고 스토리 좋아하고 보빔 좋아하면 바로 ㄱㄱ 전혀 후회없다. 이게 신생 제작사에 첫게임이라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고 다음에 나오는 겜도 무조건 사볼 듯 하다.

👍 1 ⏱️ 41시간 39분 📅 2025-10-01

씹덕 가산점으로 펀딩 빨고 똥겜 내는 스캠들이 판치는 세상인데 겜은 씹덕 가산점 빼고도 추리 파트가 너무 재밌게 잘짜여있음 본인이 씹덕이고 추리를 좋아하면 반드시 해봐야함 씹덕이 아니더라도 추리를 좋아한다면 강하게 추천함

👍 1 ⏱️ 27시간 22분 📅 2025-09-20

32000원이 아깝지 않았다... 추리데스게임 장르지만 추리요소보다는 입체적인 캐릭터상과, 그들간의 유기적인 관계맺음 등에 주목하는 편의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지루할수 있으나 클라이맥스로 치닫을수록 감동이 배가 되고 전체적인 시나리오와 캐릭터의 시너지가 매우 좋음. 특히 데스게임 특성상 일부 캐릭터는 공기가 되기 십상인데 이 게임은 13명의 모든 소녀들 그 누구 하나 빠짐없이 그들의 이야기와 내면을 깊게 들여다볼수있는 게임입니다.

👍 4 ⏱️ 13시간 35분 📅 2025-09-21

근래 했던 스토리 게임 중 제일 재밌게 했음 1장은 평범하게 재밌었고 2장의 반전은 아직도 떠올리면 소름돋을 정도임 매력적인 캐릭터성과 버려지는 캐릭터가 없다는것도 큰 장점 간만에 보이스 전부 들으면서 꼭꼭 씹어먹었음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 4 😂 1 ⏱️ 35시간 48분 📅 2025-10-11

이거 오랜만에 재밌는 미스터리 작품을 만났네요. 내용은 대충 마녀로 의심되는 여자애들 한 곳에 감금하고 서서히 서로 죽이게 유도해서, 마녀재판으로 살인범 밝혀네고 처형시키기. 재판에서는 마법같은 초현실적인 현상도 고려하고, 과학적인 수사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논리성이나 합리성에 안 맞다고 저처럼 트집잡고 질질끌면서 게임하면 플레이시간이 너무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잔인하고 잔혹한 표현이 좀 절제되어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긴 표현이 더 그로테스크했으면 발매가 안 됐을려나... 단ㄱㄹㅍ느낌이 약간 있어서 해당 작품을 재밌게 했고, 서브컬처에 저항감이 많이 없다면, 꽤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국어, 영어 지원 아직 안 하니 주의 이하 스포일러 주의 [spoiler] 1회차 깨면, 다른 캐릭터 시점으로 2회차 가능합니다. 약간 비싼 이유가 있었네, 분량이 2배니까... 그리고 메루루는 미친 사이코패스 개ㅅㄲ, 코코는 발암 캐릭터라서 너무 싫었다. 에마도 언행이 답답해서 약간 짜증하기도 했습니다.[/spoiler]

👍 1 ⏱️ 44시간 21분 📅 2025-07-20

사용자 평가까지 읽으러 내려왔다면 감옥 한번 다녀오고 리뷰 보면서 여운을 되새기고 있을 사람, 살지 말지 고민할 사람일텐데 전자면 더 유익하고 필력 좋은 글이 많을 테니 내리시면 되고 후자면 [미소녀(가장중요), 마법, 피폐, 데스 게임] 이들 중 2~3개 이상 취향이면 지금 바로 스크롤 올려서 사러 가면 될 듯 등장인물 전원 개성 있고 캐디 이쁨, 캐릭터 풀더빙, OST좋음 세일할때까지 존버타서 사면 물론 좋겠지만 정가 줘도 안 아깝다고 생각함 아무것도 모른 채로 플레이 하는게 좋아서 여건이 되는대로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빨리 사는 걸 추천 (특히 커뮤를 함으로써 2차 창작이나 게시글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사람 또는 이 겜 IP에 관심 있는 사람) 스토리는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바가 다를테니 지금 바로 구매하기<<< 갠적으로는 몰입 진짜 잘됨 추리 난이도는 역재는 해본 적 없고 단간은 애니만 봐서 평가할 입장은 아닌 거 같은데 어렵진 않았음 마법이라는 요소를 활용해 성립하는 트릭이 재밌었음 연출이나 편의성같은 건 인디겜 이슈인지 아쉽다고 느낄 순 있을 듯 아카시아는 전 세계의 북극곰 절멸을 위해 빨리 후속작이든 다른 작품을 내다오

👍 1 ⏱️ 43시간 57분 📅 2025-10-11

게임 준내 잘 만들었네 ㄷㄷ;;;; 캐릭터 디자인? - 넘사벽 캐릭터 활용? - 기절 수준 브금? - 이미 혼절 연출력? - 보고 배울 거 굉장히 많음 단점을 굳이굳이 뽑자면은 게임성인데, 이런 추리장르의 고질적 단점 + 마법이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써서 어쩔 수 없음. 근데 애초에 다른 장점이 너무 커서 단점에만 눈 박고 깊게 파고들 필요는 없음 비쥬얼노벨에서 게임성을 따지는 건 어리석은 이야기고, 그냥 스토리와 몰입감으로 다 씹어먹음; 이건 도저히 첫작품일수가 없음, 근데 첫작품임;;; 도랏;;

👍 1 ⏱️ 19시간 57분 📅 2025-10-05

다하고 느낀점 : 이겜 추리게임 아님. 피폐물도 아니고 우츠게도 아님 매니악한 장르 아니고 의외로 대중적인 코드임 아래 해당되는 사람이면 추천 1. 남자 없이 온리 여자만 나오는 애니메이션 좋아한다 2. 다함께 힘을 합쳐 거악을 무찌르는 소년만화 스토리 좋아한다 3. 게임성 없는 일방향 비주얼노벨에 거부감이 없다 아래 해당되는 사람이면 비추천 1. 사야의노래, 마브러브 얼터너터브 등 진짜 우울하고 꿈도희망도 없는 그런 스토리를 원한다 2. 지적 만족감을 얻을수있는 제대로된 본격 추리게임을 원한다 3. 게임성 없이 그냥 대사만 줄줄 읽는 게임 극혐한다

👍 9 ⏱️ 93시간 17분 📅 2025-09-06

이때까지 했던 게임들중에 제일 재밌었고 반전도 반전이고 32000원 주고 하기엔 정말 아깝지 않았슴다.. 진작 빨리 알았다면 그전에 했을텐데 추리도 추리지만 모든 대화가 힌트고 증거며 BGM과 노래등 귀가 심심하지 않았음 ㄹㅇ..

👍 1 ⏱️ 34시간 18분 📅 2025-11-27

스토리 괜찮고 기승전결 깔끔하고 풀보이스까지!! 정말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 1 ⏱️ 57시간 52분 📅 2025-11-25

32000원의가치... 엄청나네요 우연히 알게되어서 그냥 해봤는데 첨부터 끝까지 아무런 스포 없이 하게 되어서 엄청난 행운이었음

👍 2 ⏱️ 28시간 18분 📅 2025-08-14

나처럼 압긍에 속는 사람 없기를 바라며 스포 없는 리뷰를 남김 지금까지 200개 넘는 비주얼 노블을 했지만 스팀 평가와 내 주관이 180도 다른 게임을 처음본 것 같아서 반갑다이 [이 게임 추리 게임 아님] [이 게임 추리 게임 아님] - 역전재판, 단간론파처럼 다소 비현실인 추리도 용납되는 사람이 태그에 이끌려 이곳에 왔다면 이 게임은 널 가차없이 실망시킬거다. 위 두 작품의 최악의 에피소드를 하나씩 가져와도 이 게임보단 나을거다. - 일러스트는 매력적일지 몰라도 캐릭터성은 길바닥에 있는 예쁜 풀과 같다. 네가 2010년 이후에 출생이면 그냥 미소녀들의 서사를 즐기면 되지만, 이제까지 일본 만화와 게임을 10년 넘게 봐왔다면 신선한 요소가 전무할거다. 아쉽게도 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연출과 서술 방식들은, 2000년대 이후 수많은 비주얼 노벨에서 선보였던 것을 썼을뿐 뛰어넘지는 못했다. 그래도 이 게임이 네가 플레이한 1~10번째 미소녀 게임이라면 푹빠질 여지는 충분하다. - 다른 작품을 참고해 게임에 반영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단간론파의 구도를 그대로 쓸거라면, 그 화면을 기대하고 온 유저를 위해서라도 적어도 짜증을 유발시켜선 안됐다. 특정 파트에서 이미 알고 있는 대사를 억지로 반복해서 들어야하는 조작 구간이 있다. 스킵도 안되고 키보드를 활용해 대사를 빠르게 앞뒤로 오고갈 수도 없다. - 2025년에 나온 비주얼 노블임이 믿겨지지 않는 UI / 조작 방식. 비주얼 노블 이전에 게임으로서 미숙. - 물론 일러스트가 개취면 그냥 하면됨. 32000원이 아니라 12000원 정도였다면 고민없이 추천했을 게임.

👍 8 😂 1 ⏱️ 16시간 16분 📅 2025-10-18

죽을 캐릭터는 있지만 버릴 캐릭터는 없음 캐릭터 디자인, 서사, 스토리 전개가 훌륭함 풀보이스 대사 전부 들으면서 플레이했는데 지루하거나 집중력 떨어지는 구간이 거의 없었음 추리/재판 게임으로서는 솔직히 트릭도 애매한 부분이 많고 연출도 맛있지 않아서 아쉬웠음 단점이 보이긴 하지만 장점으로 후려패는 순수 체급 + 묵직한 분량 때문에 정가 32,000원 전혀 아깝지 않았음

👍 1 ⏱️ 45시간 38분 📅 2025-09-29

최근 한 비주얼 노벨 중에 진짜 재밌게 한 작품. 일단 사서 해보면 절대 후회안함 버려지는 캐릭터도 없고, 추리도 잘 짜여져 있는 재밌는 작품. 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자신들의 장점을 알고 그걸 극대화함

👍 1 ⏱️ 27시간 11분 📅 2025-09-26

신생 회사의 단간향 신작. 추리 퀄리티는 그럭저럭이지만 단간론파라는 검증됱 게임 시스템 가져와서 재미 없을 수는 없는 게임. 스토리텔링에 있어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 하지만 알고 먹어도 맛있는 요소들이 짬뽕된걸 많이 느낄 수 있음. ㅈ소겜답게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걸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함. 섣불리 따라했다가 망치는 작품들 많은데 이건 잘 버무린듯. 총평, 단간 특유의 데스게임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게임.

👍 1 ⏱️ 30시간 14분 📅 2025-09-26

잔혹함의 끝판인 데스게임을 가장한 뒷 이면을 숨긴 게임임

⏱️ 17시간 24분 📅 2025-12-12

50시간 이상 열심히 단기간에 플레이한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분명 최애도 존재하지만 모든 캐릭터가 싫지않은 노벨류 원탑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트리머의 방송으로 접하는것도 좋으나, 직접 플레이하는것이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봅니다. 후속작도 있는만큼 기대가 큽니다. 50時間かけて熱心にプレイしたゲームは本当に久々です。 きっと押しのキャラも何人かいるが全キャラを嫌わずに進められる。ビジュアルノベルの中でTOPじゃないかと。 ストリーマーの配信で楽しんでも良いですが、実際プレイすることをお勧めいたします。 次の新作の情報もどんどん出てくると思いますので楽しみです。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played a game that I played hard for more than 50 hours There is definitely a favorite character, but I think it's a Visual Novel that I don't hate all characters. It's good to see it on streamer's broadcast, but I personally think it's better to play it in person. I'm looking forward to it as much as there's a next game.

⏱️ 54시간 57분 📅 2025-12-11

짭간론파 마마마 마이너카피. 아류작에서 시작했다가 어느 지점에서부터 자기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평가가 높아지기 시작함 멘헤라와 미소녀 료나를 내세운 작품 특유의 단점이 부각될 것이라 예상하고 들어갔는데 그런 걱정을 날려버리는 수작이라 좋았다. 정확히는 평작과 수작의 중간정도 위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을 재밌게 즐겼다면 이 게임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다 다만 신생 회사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것저것 감안할 수 있었던 거고. 차기작에서도 돈이 없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저렴한 연출과 효과음의 부재가 지속된다면 아쉬울 듯

⏱️ 28시간 30분 📅 2025-12-11

딱 16시간 즐긴 게임이었는데 처음 3시간쯤에 집중력 풀리다가 어느새 8시간 한 나를 발견함 비주얼 노벨 좋아하고 납득 같은 거 무난하게 하면 진짜 주제 잘 살린 게임

⏱️ 17시간 51분 📅 2025-12-11

처음엔 그저 흔한 일본류 추리게임이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생각치도 못한 스토리에 머리통수를 많이 얻어맞았고, 결말까지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공식 한국어판 나오면 꼭 사시길!

⏱️ 43시간 50분 📅 2025-12-10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스토리, 연출, 디자인, 브금까지 정말 좋았음!! 후속작 기대합니다.

⏱️ 41시간 24분 📅 2025-12-10

당신의 인생이 지루하고 목적이 없어보인다구요? 이 게임 하나면 바로 치유됩니다. 당장 시작해보죠, 우리들의 【 마녀재판 】을....

⏱️ 30시간 23분 📅 2025-12-09

빛셰리

⏱️ 30시간 58분 📅 2025-12-08

캐릭터 캐디, 성우, 설정이 매우 뛰어났지만 스토리는 흠.. 명작 소리 들을 만큼은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근데 계속, 계속 하다 보면 왜 이렇게 극찬을 받는지 이해가 됩니다. 저에게는 단간론파, 쓰르라미 급 여운이 남는 작품이네요 ㅎㅎ

⏱️ 13시간 46분 📅 2025-12-08

재밌습니다.

⏱️ 30시간 1분 📅 2025-12-08

단간론파가 신작 안내길래 대신 추리데스게임 뽕좀 채울려고 했다가 역으로 대가리깨짐 솔직히 게임적인 면모로 봤을 때 갓겜은 아닌데 갓작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나 워킹데드 같은 느낌임 스토리 위주로 흘러가면서 게임이라는 매체를 활용해야 할 수 있는 연출을 잘 사용함 잔인하거나 피폐한 걸 싫어하는 사람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조건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작품

⏱️ 21시간 9분 📅 2025-12-08

단간 좋아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랑 클리셰 비틀기 등등 좋아하면 강추 (+ 풀더빙인거 완전호감) 진짜 완전 강추하는 게임인데 스포때문에 설명하기는 어렵다,, 근데 걍 위에서 말한것처럼 저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강추

⏱️ 40시간 50분 📅 2025-12-08

한마디로 하면 '정적인 단간론파'. 마녀 인자를 가지고 있는 위험한 소녀를 모아 가두고 생활시킨다. 그 중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재판을 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단간론파와 유사하고 느낄 수 있다. 실제로도 그랬다. 재판에서 등장인물들을 추궁하는 방식, 추궁 대사, 처형 장면이 있는 점에서 유사점이 있었다. 하지만 그 유사점들이 단간론파 본편보다는 정적이었다. 스토리는 재밌었다. 수사 파트는 플레이어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함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과학 수사를 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감안하더라도, 수사 파트가 다소 부실하다 느꼈다. 그 외에도 텍스트 숨기기가 없었던 것이 아쉽기도 했다. 이 둘을 제외하면 대체로 만족. 스토리가 재밌으면 뭐든 만족하는 나에게는 만족.

⏱️ 19시간 35분 📅 2025-12-07

장점 귀여운 캐릭터 꽤 괜찮은 스토리 풀더빙, 비싸지 않은 가격 단점 억지로 맞춘듯한 추리 뭔가 이상한 세계관 10점 만점에 8점

⏱️ 8시간 54분 📅 2025-12-07

진짜 해본 게임에서 스토리 역대급 인생 게임이라고 장담합니다. 부작용은 후유증 너무 심합니다. 플레이 하기전에도 기대 엄청 했는데 하는 내내 도파민이 넘쳐흐렸습니다.

⏱️ 46시간 5분 📅 2025-12-06

아트에 끌려서 했던 게임이라 스토리에 큰 기대를 하진않았지만, 생각 이상으로 재밌게 한 게임이었습니다. 단순히 마법소녀와 피폐를 섞었던 흔한 작품중 하나가 아니라 처음부터 엔딩까지 나름 잘 짜인 스토리와 추리 파트에서의 흥미로운 트릭과 반전으로 스트레스보단 호기심을 자극했던것도 참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장르가 겹치는 단간론파 시리즈와도 비교가 되긴하지만 단간론파 시리즈와는 다른 요소들을 추가하면서 추리 파트의 긴장감은 단간론파 시리즈보다 좋았던것 같네요. 아트, 스토리, ost 전부 너무나 즐거웠던 게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시간 25분 📅 2025-12-05

별의별 게임/영화 다 봤지만, 간만에 겜하면서 잔혹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직 엔딩을 보진 않았는데, 그냥 소감을 말해보자면 이 게임을 하는 내내 받는 느낌은, 깨져버린 스테인드 글라스를, 퍼즐처럼 끼워맞추는 느낌이다. 날카로운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맞춰나가면,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말이다. 그리고 매 장마다 완성되는 스토리는, 깨진 유리보다도 더 날카롭게 플레이어의 마음을 후벼낸다. 이게 뭔 중2같은 소리냐고 할지 모르겠는데. 진짜 해보면 뭔 소린지 안다. 건드리면 쓰러질 것 같은 꽃이 가득한 일러스트를 가지고, 그리고 평범해 보이는 그림 몇 장에, 잔혹하고 쓰디쓴 스토리를 잔뜩 녹여냈다. 그림과 일러스트는 그냥 거드는 존재다. 잔인한 장면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고, 그림만 봐서는 12세 등급정도가 아닐까 생각도 든다. 그런데 그 일러에 가미된 스토리가 플레이어를 도마에 놓고 저며버린다.

⏱️ 21시간 30분 📅 2025-12-04

처음 해보는 추리겜이었지만 굉장히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졌다. 기본적으로 단간론파랑 비슷한 면이 많지만 이 게임은 추리도 추리지만 스토리에 대한 비중이 매우 컸기에 더 몰입하면서 할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 26시간 58분 📅 2025-12-04

[spoiler]시간 여행하는 [/spoiler] 약간 히스테릭한 검은 머리, 착한 핑크 머리 [spoiler]마녀화하는 [/spoiler]동료들 [spoiler]그리고 최후에 날개가 돋아나는 핑크 머리 [/spoiler] 이거 완전...

⏱️ 22시간 24분 📅 2025-12-03

안 하면 ㄹㅈㄷ인생손해 다만 찝찝한 기분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크레딧 부분에서 노래 멈출 때 쯤 게임 끄는게 좋을듯!?

⏱️ 49시간 21분 📅 2025-12-03

아아.. 그런가.. 너희는 깨닫지 못한 건가? ... 도대체 언제부터 마녀재판을 안 하고 있다고 착각한거지

⏱️ 16시간 37분 📅 2025-12-02

재밌음. 순수하게 스토리로 승부하는 단간론파 게임. 미니게임 같은걸 일절 없고, 추리 게임의 난이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봄. 이건 글을 좀 읽을줄 알아야 가능함. 대부분 확실한 증거 없이 출발하기 때문에 주인공이 하려는 행동을 생각하고, 주위 등장인물의 대사를 잘 읽고 정답을 골라야 됨. 1번째부터 응애 난이도로 출발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좀 해맴.

⏱️ 29시간 0분 📅 2025-12-01

캐디가 잘 뽑혔고 풀보이스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단간론파류 게임을 안해봐서 그런지 게임 소재도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 8시간 13분 📅 2025-11-30

평소라면 게임 추천 잘 안 하는데 진짜 이건 너무 재밌게 했음 비쥬얼 노벨은 처음이기도 하고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만족스러웠음 일러스트도 이쁘고

⏱️ 30시간 31분 📅 2025-11-30

브금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재판다운 노래를 잘 간추렸다는 생각도 들고 드라마틱한 게임 플레이 하니 좀 감동깊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딩부분도 이어 노래도 진짜 취향저격이고 강제적으로 울게 만들어서 갓겜이구나 싶기도 합니다. 할인 기준으로 사보니 정말 재밌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라노벨 소설게임은 이번이 처음이라 아카시아 개발분 진짜 캐릭터 제취향인걸 알고 좋은 작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 50시간 7분 📅 2025-11-30

비주얼 노벨을 좋아하시고 미소녀와 마법 추리등 좋아하신다면 실망하시지 않을 게임. 부디 스포당하지 않고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 21시간 4분 📅 2025-11-29

일러스트가 예쁘고 단간처럼 보이는데 압도적으로 긍정적이길래 궁금해서 바로 샀음. 스포일러 없이 썼지만 흐름에 대해선 조금 적음. 이거 추리 게임 아니고 스토리 게임으로 보면 개맛있음. 게임은 선형 진행 비주얼 노벨에 가까우므로 만약 [추리] 게임을 원하고 산다면 추천하지 않음. 재판 파트는 주인공 시점에서 끼워 맞추다가 물타기 하는 기분이 드는데, 힌트를 던져주면 내가 받아먹고 추리하다가 사건 트릭에 판타지 요소가 끼는 순간 더 이상의 추리는 없고 [캐릭터] 에 집중하게 된다. 틀리는 것에 대한 패널티가 없다는 건 잘못된 선택지에도 풀더빙이 되어있으니 몽땅 즐겨줘!!! 라는 개발사의 배려일 듯 한데, [추리]가 아닌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다는 걸 거기서 느꼈다. 추리가 거슬리지 않은 이유는 사건의 연결고리와 서사가 잘 짜여 있다는 부분임. 그게 이 게임을 고평가 받게 한 이유라고 생각함. 재판 파트를 추리로 시작해 드라마로써 몰입하게 된다면 이 게임의 모든 부분이 아름다워 보임;;;;;;;; 캐릭터들이 나누던 사소해 보였던 대화부터 배드엔딩까지... 특히 이 게임엔 개뜬금없는 배드엔딩 선택지가 많은데 바로바로 이전 선택지로 돌아올 수 있다 보니 누르다보면 뭐 이런 장면이 다 있냐 싶을 때가 많음. 근데 한참 전에 봤던 배드엔딩 마저 서사에 핍진성을 준다는 부분까지 알게 되는 순간 더욱 서사에 빠져들고 내가 직접 [추리]한 것 같은 기분을 준다. 이 게임에서의 [추리]는 재판 파트가 아니라 떡밥 잔뜩 뿌린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는 당신의 머릿속에서 일어나고 있음... 그리고 선형 진행이라고 얘기했던 것처럼 스토리와 사건의 전개에 집중해서 의미 없는 파트 없이 쭉쭉 밀기 좋고 캐릭터 분량 챙겨주기도 나쁘지 않아서 캐릭터들의 매력에 집중하기도 좋음. 등장인물들의 이미지 변화가 인상적인 걸 봤을 때 시나리오 라이터는 처음부터 그걸 원했던 거임. 리뷰를 적으면서 깨닫는데 분명히 이 게임은 [캐릭터] 게임임. 그리고 난 개추할거임. 이게 첫 작품이라는데 후속작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함. 비추 -> 잘 짜여진 추리 퍼즐[만]을 원하는 사람 개추 -> 매력적이고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 -> 추리&데스 게임에 흥미가 있는 사람 -> 풀더빙 여운이 안 가서 힘들었다... 특히 중간에 너무 흥미진진해져서 13시간 연속으로 했을 때가 그립다...

⏱️ 28시간 38분 📅 2025-11-28

매우 추천하는 작품이다. 정보는 가능한 적게 알고 플레이하면 좋겠다. 단간론파의 시스템을 가져온 게임이나, 세계관이 뚜렷하다. 아트도 그림이든 노래든 다 좋다. 정도만 얘기하고 싶음.

😂 1 ⏱️ 71시간 3분 📅 2025-11-28

미친 게임 마노사바 한다고 밤을 샜어요ㅋㅋ 한번 시작하면 엔딩까지 못빠져나오니 지금 당장 구매!

⏱️ 25시간 28분 📅 2025-11-28

굉장히 재미있지만 중간중간에 나오는 선택지가 게임을 산만하게 만드는 느낌

⏱️ 5시간 18분 📅 2025-11-26

다른 건 몰라도 스토리는 GOAT. 플레이어를 빨아들이는 몰입감이 있음.

⏱️ 48시간 30분 📅 2025-11-24

으어어어어어어어엉!!!! 내 눈물샘을 마르게 할 셈이냐!!! 리뷰에서는 다들 단간 론파가 생각난다 라고 말하지만 또 다른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추리 게임이지만 캐릭터들이 티키타카 하는걸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오따꾸 쓉떡이면 해보셨음 합니다 정말로..이 이상 이야기 드리는건 스포이기 떄문에 꼭 직접!!! 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마침 할인도 하고 있으니 사서 꼬옥 해보시길!!! 아, 그리고 이 겜을 하기전엔 스팀 커뮤도, 스포관련 글, 영상을 안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strike] 저는 그것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살짝 스포를 당했습니다...꼭 다 하시고 나서 관련 커뮤를 보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strike] 한글은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 31시간 13분 📅 2025-11-23

[spoiler]이게 엔딩? 하고 스팀 리뷰 읽다가 스포당함..... 엔딩 크레딧 끝날때까지 리뷰 절대 보지마세요..[/spoiler]

👍 1 😂 1 ⏱️ 13시간 59분 📅 2025-11-23

오랜만에 추리게임 재밌게 했음 뭔가 도파민이 부족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만든 작품인것 같음

⏱️ 17시간 1분 📅 2025-11-22

추리게임으로선 아쉽지만, 매력적인 세계관과 반전으로 끝까지 읽게 만드는 비주얼 노벨 1. 추리향이 첨가된 비주얼 노벨 본격적인 추리게임을 기대한다면 살짝 못미치는 감이 있다. "재판"이라는 이름이 달려있는 것 치고는 게임 내에서 오가는 논의들은 플레이어의 의견에 좋게좋게 넘어가는 느낌이 있다. 재판 심문 타이머도 매우 널널한데다 잘못된 추리에 대한 패널티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 1부에서 이뤄지는 증거 수색도 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찾아낸다는 인상은 약하고, 2부에서는 증거도 없이 정황만으로 게임을 풀어 나가야 한다.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추리소설을 읽는다고 생각하며 플레이하는 것이다. 증거를 찾기 위해 맵을 이 잡듯이 뒤질 필요도 없고, 반박의 정확한 근거를 모르더라도 텍스트 간 모순을 찾아내기만 하면 정확한 답을 알려준다. 오히려 추리게임의 요소가 약하기 때문에 스토리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추리가 살짝 억지스럽다고 느껴질 여지가 다분하지만, 적당히 몰입하기 좋은 세계관에 깜짝 놀래키는 반전도 갖춰져 있으니 이만하면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각각의 소녀들이 숨기고 있는 "트라우마"가 밝혀질 때의 재미 또한 맛있으니, 스토리로 실망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2. 조금 답답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는 주인공 마녀재판의 주인공 사쿠라바 에마는 심각할 정도로 착해빠졌다. 그래서 그런지 자신이 가진 의문을 그것에 확신이 없고 막연하게 이상하다고만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spoiler] 2챕터 이후 니카이도 히로로 재판을 진행할 때는 반론의 잘못을 지적당하면 독백으로 무엇이 문제였는가 즉각 피드백하여 플레이어에게 알려주지만[/spoiler], 에마는 잘못된 추측을 하면 다른 등장인물들에게 엉뚱한 소리 하지 말라고 혼나고 즉시 주눅들어버린다. 물론 에마가 아닌 플레이어가 사건의 이상한 점을 밝혀나는 게임이지만, 플레이어가 에마의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에마가 어떤 점이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알 기 힘든 면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캐릭터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런 엉뚱함이 에마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라할 수 있겠다. 오죽하면 에마의 엉터리 추리 모음집이 있겠는가. 3. 아직은 모자란 완성도 1.10 버전 기준, 게임 진행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사소하게 부족한 부분이 많다. 수많은 배드엔딩이 등장하지만, 그걸 본다고 뭔가 수집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아쉬웠다. 재판 심문의 타이머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조금 전에 지나갔던 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같은 심문과정을 한번 더 보는 수 밖에 없어서 불편했다. 특정 장면의 CG가 총 10장이 넘어가는 경우 CG 순서가 지켜지지 않고 섞이는 일이 있다. 이 외에도 열거되지 않은 묘한 불편함이 다수 있다. 그래도 첫 작품인 만큼 이해의 범주 내에 있는 앙증맞은 찐빠들이니 안심하시길. 4. 여담 사실 이 게임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스포 위험으로 수많은 마녀재판 2차창작을 즐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엔딩을 봤으니 맘 편하게 마녀재판 팬아트에 팬픽까지 싹싹 긁어 먹어야겠다.

⏱️ 37시간 52분 📅 2025-11-22

​본 작품은 전형적인 추리물보다는 비주얼 노벨 장르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야기의 흐름을 중심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이 게임을 즐기는 핵심입니다. 솔직히 스토리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으나, 후반부에서 몰입도가 급상승합니다. [spoiler] 특히 이 내용이 1부로 마무리되고, 2부에서 주인공이 교체되면서부터 엄청난 재미를 선사합니다. [/spoiler] ​엔딩을 본 후에도 정말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플레이하시길 추천합니다!

😂 1 ⏱️ 24시간 53분 📅 2025-11-21

추리 게임보단 비주얼노벨적인 면에서 접근한다면 좋을 작품입니다. 플레이어의 예상을 몇 번이나 뒤엎는 고퀄리티의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오타쿠 컨텐츠에 거부감이 없고 스토리 게임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한 게임.

⏱️ 31시간 21분 📅 2025-11-20

단간론파 아류작이라고 생각했어 마마마를 베꼈다고 생각했어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건 나였어 악은 나였어 난 Acacia에게 속죄해야만 해 에마랑 히로 사이에 껴서 샌드위치 당하고 싶다

😂 1 ⏱️ 51시간 5분 📅 2025-11-19

회사 첫 작품치고는 아주 아주 훌륭한 작품 하지만 분명 아쉬운 부분도 있다 그걸 감안해도 훌륭한 작품 ... 추리 요소를 기대하고 온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추리하기엔 머리가 썩 좋지 않아서.. 내 능지로도 스무스하게 추리하고 진행해나갈 수 있는 이 게임이 더 재밌었던 것도 있는듯

⏱️ 36시간 39분 📅 2025-11-18

하이라이트 내내 엉엉 울면서 겜햇음,, 인디겜이라 겜 하면서 살짝 불편한부분 있긴한데, 어차피 스토리 보는데는 지장 없구, 하나씩 업뎃으로 천천히 수정해나가고 있어서 괜찮은듯

⏱️ 13시간 20분 📅 2025-11-18

갠적으로 후반부 재판 이해안되는거 있는데 끝가지 가면 여운이 남을정도로 재미있습니다

⏱️ 17시간 46분 📅 2025-11-17

조금이라도 이 게임에 관심이 생긴다면 인터넷에 절대로 이 게임을 검색하지 말 것. 매 챕터의 살인 동기, 트릭이 굉장히 짜임새 있음.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매력있게 풀어놔서 버려지는 캐릭터가 없음. 개짜치는 미니게임 같은게 없어서 피지컬을 요구하지 않고 온전히 추리에 집중할 수 있음.(라노벨 형식) 기승전결이 완벽하며 진상을 파헤칠 수록 도파민이 터지는 추리게임은 이 게임밖에 없을듯?

👍 4 ⏱️ 43시간 23분 📅 2025-12-20

단간비슷한거라 해서 산 게임 재판 연출의 다양성과 처형 컷신의 화려함은 없고 단간 느낌만 나는 비쥬얼노벨 느낌이 더 진한겜인데 스토리가 최고였다 캐릭터 전원 아쉬울거없이 다 활용하는거도 좋았고 쓸데없거나 납득안되는 세탁도 없고 복선회수도 깔끔했다 성우들도 찾아보니 대부분 신인이던데 더빙 퀄리티도 뛰어나서 몰입도 잘됐다 이 제작사 다음게임 나오면 바로 할듯

👍 1 ⏱️ 20시간 43분 📅 2025-10-14

이 게임을 하면 좋은 사람 -일본 라노벨 스토리를 사랑하시는 분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ost를 좋아하시는 분 고민해보셔야 하는 분 -자신이 논리적인 추리게임을 원하시는 분은 안 맞을 수 있음 이 게임은 비주얼 노벨 부분이 굉장히 강함 개인 소감- 1화 추리 너무 억지스러울 수 있는데 걍 뇌 빼고 그런 느낌이라 생각하고 2화 드가면 나아짐 일단 걍 2화 까진 ㄱㄱ ost 딱 분위기 맞는 곳에서 잘 씀

👍 2 ⏱️ 52시간 45분 📅 2025-12-13

대백갤의 구원자인줄로만 알았는데, 데스 게임의 게임 체인저였다. 호불호가 있을 전개지만, 진행의 압축이나 풀 더빙, 게임성의 절제와 플롯의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

👍 1 ⏱️ 37시간 17분 📅 2025-12-20

단간론파류의 추리 게임을 안 해본 뇌로 추천받아서 해봤는데 빡대가리 이슈로 잠깐 지체된 거 말고는 모든 게 좋았다.

⏱️ 18시간 6분 📅 2025-12-21

좋아하는 장르라 엔딩까지 진짜 열심히 봤는데 아쉬운게 많았음 추리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능력으로 모든게 귀결되고 스토리라고 하기엔 스토리가 별로 탄탄하지 않음 재밌다는 평에 비해서 초반에 억지인 부분도 많고 아쉬운게 너무 많음 다만 스토리의 전환점이 있긴한데, 거기에서도 사실... 놀라움으로 얻는 쾌감보단 그냥 수긍의 연속이였던 느낌 일러스트 취향에 맞으면 해도 상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돌려쓰는 장면이 많아서 살짝은 아쉬운 느낌이 많음 세일하면 사서 해도 괜찮은데 정가는 아쉬운 느낌이 크네용

⏱️ 10시간 53분 📅 2025-12-20

분량이면 분량 재미면 재미. 물론 완전 명작수준이라고는 단언하지 않겠습니다. 매우 뛰어난 수작이며, 이 게임사의 첫 작품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잠재력을 가졌으리라 생각합니다. 보통은 첫작품인 만큼 찐빠가 어쩔수없이 있긴한데 그것마저 최소화한듯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이 게임을 살지 말지 고민한다면 무조건 사서 하세요. 물론 조금은 아주 조금은 우울할수있습니다.^^

⏱️ 41시간 27분 📅 2025-12-20

적당한 정도로 다크한 분위기에서 미소녀 캐릭터들이 발생한 사건을 법정에서 추리해 내는 추리게임이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추리 부분이 아니라 미소녀 캐릭터 부분이다. 추리게임 부분에서는 범행동기는 충동적이고 (게임내에 이 부분에 대한 설정까지도 있음) 범행 과정은 부실하게 짜여져서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으며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은 어색해서 진행 될때까지 아무거나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뭐 이 분야의 대표작인 역전재판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으니 결국 장르적 한계일지도 그래도 추천인 이유는 이 게임은 캐릭터 게임이라는 더 중요한 부분을 잘 지켜냈다 캐릭터들은 개성있고 귀여우며 분량도 잘 분배되었고 살인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시나리오 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진행하고 나면 독자 입장에서 미워할만한 캐릭터는 없으며 엔딩의 뒷맛도 나쁘지 않다

⏱️ 16시간 34분 📅 2025-12-18

재미없어요. 추리게임은 아니지만 추리소설이라는 리뷰들이 많아서 게임성이 없지만 트릭이나 반전이 재밌는 게임인가보다 해서 샀는데 마법 추리라는 걸 고려해도 너무 말이 안되는 트릭이 많습니다. 추리소설이 아니라 라노벨 정도입니다. 일본 특유의 정신론과 절망의 비명을 좋아하는 거 진짜 개짜증납니다.

😂 1 ⏱️ 22시간 4분 📅 2025-12-17

추리재판류 중 가장 모범적인 게임. 단간류 입문하고 싶다? 완벽한 교보재가 여기 있다.

😂 1 ⏱️ 49시간 8분 📅 2025-12-17

추리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실망하지만 추리가 섞인 스토리 게임 본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상당히 즐거운 게임.

⏱️ 24시간 4분 📅 2025-12-16

각 캐릭터들의 개성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서사도 좋고, 의도와 구조가 ㅈㄴ 잘짜여진 미친 백합게임 물론 몇가지 호불호 요소는 있긴하지만 앞에 말한게 다 씹어먹으니 추천드립니다

⏱️ 39시간 10분 📅 2025-12-16

정말 재밌었습니다 하면서 다른 게임들 생각도 많이 났고 또한 그 게임들 생각이 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지만 그런거 좋아하면 이 겜도 무조건 좋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게임들의 장점들을 모은 것에 멈추지 않고 본인들이 좋아하고 자신 있는 걸 더 쌓아 올렸기 때문에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 37시간 4분 📅 2025-12-16

기립박수 그저 박수만 칩니다 아쉬운점이 없진 않지만 장점이 아쉬운점을 다 가려버릴 정도라 생각하는

⏱️ 19시간 44분 📅 2025-12-16

재밌긴한데 확실히 게임적요소는 상당히 적음 단간론파,역전재판 기대하고 온 사람은 실망할수도있음 그래도 추리물 좋아하면 나름 추천은함

⏱️ 18시간 32분 📅 2025-12-14

단간론파 짭 비슷한 게임들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그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모 챕터가 끝나고 나온 연츨에서 느낀 전율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것 같네요.

⏱️ 35시간 31분 📅 2025-12-14

기승전결 깔금한 갓겜 엔딩크래딧 나올 떄 울뻔했습니다 30000원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네요

⏱️ 41시간 56분 📅 2025-12-13

모든 선택지,대사,엔딩이 전부 풀보이스 라는것과 플레이 타임이 30시간 근접 (보이스 들으면서 하는 기준) 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성비와 스토리가 너무 맛있어서 놀라운 게임 괜히 해본 사람들이 2025년 최고의 스토리 게임 이라한것도 과언은 아니더라 이게 인디게임회사 첫작인것도 말이 안됐고 시스템 UI가 좀 구리고, 재판 연출이 심심한 거만 제외하면 정말 재밌게함 진짜 오랜만에 좋은 스토리 게임이 나와서 플레이하니 기분좋더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못해도 수작급이라 생각함 다들 한번씩 다 해봤으면 좋겠음 아 그리고 그래서 이 게임 애니화 언제함?

⏱️ 30시간 31분 📅 2025-12-12

올해 최고의 추리게임 이 게임의 전반적인 구성이 [단간론파] 와 흡사한 경향이 있지만 마법 이라는 비현실적 능력으로 다른 추리 게임과는 다른 독자적인 특색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추리) 또한 스토리가 비주얼 노벨의 기승전결을 꽤나 잘 담았고 게임 자체의 짜임새가 굉장히 잘 이뤄졌다고 느꼈습니다. 캐릭터도 각자만의 개성이 담겨있어 매력적이고 또한 풀 보이스에 bgm이 좋아 몰입하기 좋음.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한 게임. 결론 - 스토리 좋음 - 독자적인 특색 - 매력적인 캐릭터 - 풀 voice , bgm | good | - 몰입도 좋음 - 짜임새와 구성이 좋고 많이 즐길 수 있는 게임 - 그런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시작할 때 설정에서 중요한 부분에 힌트 보이기를 끄는 걸 추천.

⏱️ 32시간 47분 📅 2025-12-12

몇 주가 지났는데도 여운이 가질 않는다. 게임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그 등장인물이 왜 그랬을까, 무슨 마음이었을까 곱씹어보게 된다. 처음에 범인이여서 싫어하게 되었던 캐릭터도 이제는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었다. 단간론파 등 다른 추리겜과 비교해도 자신만의 특색이 확고하고 더 나은 부분도 많았다. 그리고 풀더빙은 신이야

⏱️ 17시간 2분 📅 2025-12-12

1. 스토리: 복선 회수 다 함. 장르가 가진 무거움에 비해서 완급조절은 꽤 잘 했다고 생각함. 2. 보이스: 진짜 말도 안됨. 셋 중 하나. 무명 성우들 실력이 너무 뛰어났거나, 디렉팅을 미치게 잘했거나, 아님 둘 다 해당하거나. 3. 캐릭터: 디자인, 성격, 그 외에 캐릭터성이라고 부를만한 것들은 다 맛있게 핥아먹음. 주, 조연 안 가리고 다 챙겨먹은 게임은 활협전 이후로 오랜만인듯. 4. 추신: "마법"을 조심해....

👍 2 ⏱️ 26시간 1분 📅 2025-12-22

진짜 마스터피스, 이런 장르에서 낼 수 있는 최고의 재미를 낸 느낌, 나오는 인물들 다 하나하나 개성 있는데 풀 더빙임 진짜 말 안됨 꼭 해보시길

👍 1 ⏱️ 32시간 54분 📅 2025-12-22

나쁘진 않지만, 이게 고평가 받는 이유도 모르겠음. 추리 파트는 나에겐 별로였고, 다만 인물간의 감정 묘사나 스토리 전개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 1 ⏱️ 8시간 14분 📅 2025-12-22

평점: 5.6 / 10 예쁜 일러스트, 풀 더빙, 노가다성 없는 방대한 스토리 및 플레이 타임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방대한 스토리를 즐기게 해줄 스토리텔링이나 사건의 구성 퀄리티 등이 부족했으며. 설정은 좋았지만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빠르게 마무리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단간론파보단 비주얼노벨 느낌이 더 강하기에 구매하실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 25시간 16분 📅 2025-12-24

아직 절반밖에 안했지만 해본 우츠게 중 에 제일 마음 아팠어요... One and only ever i played

⏱️ 18시간 4분 📅 2025-12-23

스토리와 놀라운 분량의 챕터, 게임을 클리어 하기까지 20시간 이상의 경험을 보장하는 갓겜입니다이

⏱️ 17시간 39분 📅 2025-12-23

예쁜 미소녀에게 낚여서 내상을 입은 게임. 이런 감성은 정말 취향을 타는데 다른 의미론 취향만 맞으면 이만한 게 없음 추리 게임이다 보니, 내용을 쓰기 어려우나 만약 이 게임이 눈에 띈다면 인터넷에 검색하지 않는 것을 추천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만큼 분량이 충실함 평점을 올리기 위해 쓰는 리뷰 다음 작도 기대됨.

⏱️ 41시간 36분 📅 2025-12-23

이 게임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을수는 있지만 만약 맘에 들었다면 푹 빠지게 만들어줌 플레이 타임이 예상했던것 보다 길었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점점 몰입하게 됨 다른 요소 제외하고 꽤 긴 분량이랑 그 분량이 전부 풀더빙 되어있다는것 만으로도 정가에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지금 막 엔딩 보고와서 하고싶은 말 정말 많지만 뭘 말해도 스포가 될 것 같으니 그냥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면 사라고만 얘기하겠습니다...

⏱️ 24시간 19분 📅 2025-12-23

지금 챕터 4까지 했습니다. 내 인생 이런게임이 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정말 씹 태토남인 재가 머리털 뽑으면서 울었습니다.ㅠㅠㅠㅠ

⏱️ 46시간 40분 📅 2025-12-23

스팀 평가를 보고 진입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1. 이 게임은 추리물이 아닌 비쥬얼 노벨로 접근해야 합니다. 2. 스토리가 좋은 것은 맞으나 다소 억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편의성이 정말로 구립니다. 그럼에도. 1. 몰입도는 정말 높습니다. 2.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잘 뽑혔습니다. 그리고 버려지는 캐릭터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3. 억지가 포함되어있어도 스토리가 납득 못할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그래서 무조건 해야한다 까지는 아니지만 추리향 첨가 비쥬얼 노벨을 좋아한다면 플레이해보기를 추천합니다.

⏱️ 12시간 26분 📅 2025-12-22

살면서 해본 게임중에서 제일 재밌었음 약간 고어한 부분이 있긴 한데 이것만 잘 넘기면 재미가 없을 수 없는 게임임 모든 캐릭터가 각자의 서사가 있는데 이 서사의 중심에서 추리를 해나가면서 극강의 뽕맛을 느낄 수 있음 병을 구우면 병구이가 돼!

⏱️ 62시간 33분 📅 2025-12-22

유튜브에서 과로사 영상 썸네일보고 재밌어보이는데? 생각하고 캐릭터 생김새도 마음에 들고 분위기도 취향에 맞아서 바로 구매해서 즐겨봤어요 이런 추리게임은 처음이라 좀 어려웠는데 내가 생각한 추리대로 흘러갈때 가장 재밌었던거 같아요!

⏱️ 20시간 42분 📅 2025-12-22

아무래도 단간론파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이 게임만의 차별점이 확실하고 스토리도 맘에 듭니다. 추리 게임 좋아하시면 한 번쯤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38시간 35분 📅 2025-12-21

단간론파 유튜브로 보기만 하고 직접 해보진 않았어서 이런 추리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다 하고 든 생각은 진짜 이 게임만큼은 유튜브로 보기 전에 직접 해야 감동이 배가 된다는 것이엇음 중반부터 무슨 챕터 나갈 때마다 질질 짜고 잇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음

⏱️ 23시간 1분 📅 2025-12-21

절대 스포 당하지 마라 온전히 초회차로 플레이해서 모든 감정과 경험을 온전히 느껴라

👍 6 ⏱️ 33시간 47분 📅 2025-12-24

갓-겜 베드엔딩 개연성이 조금 모자라거나 설정 충돌이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그냥 감정선으로 다 씹어먹음

👍 1 ⏱️ 40시간 49분 📅 2025-12-26

버려지는 캐릭터가 없고 게임 내내 몰입감이 깨지지 않는다.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

👍 1 ⏱️ 20시간 23분 📅 2025-10-07

결말까지 다 봤습니다. 초중반에는 이런 쓰레기에 돈과 시간을 버렸다는 사실에 화가 났었는데, 특정 시점부터 이야기가 급격히 흥미로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서부터는 흥미를 가지고 쭉 했습니다만... 끝까지 진행하고 나서도 등장인물들에게 공감할 수가 없어서 초반부 평가보다는 낫지만 별로였다는 생각은 변하질 않네요. 초반의 평가인 쓰레기까진 아니지만 잘 쳐봐야 평작인 수준으로, 압긍급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게임은 아래에 해당하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 제목부터 마법재판이라 추리 데스 게임인척 했지만 사실 해당 요소는 진행을 위한 도구일 뿐이고 깊이가 없어도 화가 안나는 사람 - 스토리 게임이지만 연출력과 디테일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 - 범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동기와 사고 방식으로 진행해도 감성으로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 (마녀화가 제정신으로 못만드는 설정인건 아는데 현실에 없는거다 보니 이 편한 설정으로 너무 넒은 범위의 성격 스펙트럼까지 커버칩니다. 말만 될 뿐, 이런 허구적인 요소가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면 치밀하게 설계하지 않을 시 플레이어에겐 작위적인 설정으로 느껴져요) 하다보면 정보 자체도 적고 재판이 아니라 마피아에 가깝습니다. 증거가 두루뭉실하고 재판의 꽤 많은 부분이 사건과 연결되는게 직접적인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지 않음? 하는 추론의 영역이라 약간 찍기에 가깝게 정답지를 고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평면적인 캐릭터성을 보완하고 재판의 진행에 변주를 줘 게임을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범인이 몰리다가 인정해버리는 일변도 전개일 뿐입니다.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충분히 방어 가능한데 진범이 순순히 인정함) 일회성 데드엔딩에까지 모두 집어넣은 풀 성우는 장점인데, 스탠딩 CG를 너무 돌려쓰거나, 개발력이 들어갈법한 역동적인 장면도 죄다 말로 때워버리고, 이펙트는 그냥 없는 수준이고 효과음은 굉장히 건조합니다. 긴박감이 하나도 없어요 예시로, 데드엔딩 중에 도서관의 책이 물어뜯어서 뒤짐 이런게 있는데 이걸 선택하지 않아도 게임 내내 사람을 물어뜯는 책 따위는 등장하지도 언급도 되지 않습니다. 설정으로 끌 수 있다지만 어짜피 뭐가 데드엔딩인지 보여주는 데다가 개어거지로 사람죽이고 다시 되돌릴거면 왜 넣은겁니까? 그냥 해당 분기에 사람 한번 죽여볼려고 넣었다는 뜻인데 히히 이쁘장한 소녀들이 비극적이게 죽는거 보고 싶엉 하는 제작진들의 욕망이 노골적으로 묻어나오는 부분이라, 개발력 낭비일뿐 이런 취향이 아닌 사람으로써는 좋게 평가해줄 수가 없는 요소입니다. 완급 조절도 이상합니다. 주인공이 처형당하는 범인에게 감정을 내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처형이 끼치는 비극적인걸 표현하려는 부분이였으면서 몇 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불충분한 설명으로 개그적인 요소가 들어간 일상을 보여줍니다. (제일 크게 느낀 부분이 팔씨름 부분) 처형됬다고 하루종일 우중충하게 있어야 된다는 소리는 아닌데, 더 막나가는 설정과 유쾌한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단간론파에서도 적어도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던가 나름 필요성에 의해 감정과 분위기를 전환하는 부분이라 플레이어가 이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모자란 연출과 더불어 씬 전환을 위한 중간 빌드업 부족으로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뭐지 사이코패스들인가? 이러한 생각이 절로 들게 되요. (설정을 보면 진짜 사이코패스들 수준이긴 합니다만) 아마 만원 후반대거나 압긍 수준의 평가들로 기대치를 올려놓지 않았다면 그럭저럭 만족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성우에 돈을 다 쓴 32,000원이라는 가격, 극찬하는 후기들을 보고 기대치를 잔뜩 올려놨다가 실망을 잔뜩하게 됬습니다. 굳이 해보겠다면 말리지는 않지만, 대신 게임을 구매하기 보다는 스트리밍을 추천드립니다. 어짜피 조작이랄것도 거의 없고, 비싸기도 하고, 추리 장식 + 연출 빈약 + 캐릭터의 극단적인 가치관들이 맞물려서 혼자 직접 플레이하며 몰입하기 보다는 스트리머 + 시청자들과 웃고 떠들면서 토론하듯이 시청하는게 훨씬 재밌을겁니다.

👍 14 😂 1 ⏱️ 14시간 9분 📅 2025-09-20

모든 개연성을 설정에만 맡기고 드라마틱함, 감성팔이에만 집중한 게임. 재판파트는 추리라기보단 퍼즐에 가깝다. 본인이 막장드라마를 좋아하며 아노하나같은 애니를 재밌게 봤다 하면 사서 해볼만은 할 듯.

👍 2 ⏱️ 14시간 19분 📅 2025-10-08

재판 파트만 어떻게든 참으면서 끝까지 간다면 진짜 재밌음 첫재판 파트만 어떻게든 끝내보고 괜찮은거 같다 싶으면 엔딩까지 플레이하고 좀 아닌 것 같다면 빠르게 끝내는게 낫습니다

👍 2 ⏱️ 18시간 6분 📅 2025-09-13

솔직히 너무 재밌게 했어요. 인디게임인줄도 모를 정도로 음성 수록이 잘 되어 있고 특히 한글패치 잘 되어 있어서 대단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비주얼은 좀 호불호가 갈릴 순 있고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은데, 장점이 단점을 압도하고도 남는 작품. 단간론파 형태의 게임 좋아하시면 강추. 아 인터넷 검색 스트리머 방송 시청 이런거 절대 하지 말고 그냥 지금 사서 하세요.

⏱️ 15시간 46분 📅 2025-12-26

스포에 취약한 작품이니 주의할 것. 스포당하면 재미가 10% 미만으로 떨어질 정도 마법소녀를 좋아하면 대박작품. 할 만한 가치가 있다. 단간론파에서 아쉬웠던 걸 해갈해준다. 보닌은 스포 1도 모르고 함

👍 1 ⏱️ 25시간 46분 📅 2025-12-26

오랜만에 명작게임 잘 즐겼습니다. 단간론파에서 더 진화한 느낌을 많이 받았음 단간했던사람들은 재밌게 즐길 수 있을껍니당

⏱️ 46시간 16분 📅 2025-12-26

GOAT. 인생게임 등극. 스토리 같은 경우 모든 떡밥 회수, 몰입도 최상으로 완벽에 가까움. 모든 캐릭터가 매력 있고 버려지는 캐릭터 없음. 음악도 단간론파 비해선 아쉽지만 좋음. (단간론파가 넘사라 생각) 풀보이스 지원. 더빙 퀄리티도 좋음. 다만 배드엔딩 선택지가 대부분 조잡한 느낌. 이 가격에 이 정도 분량이면 이런 류 게임에 거부감 있는 게 아니면 안 하면 손해임. 다음 후속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흐흐흐셰리짱너무귀엽다

⏱️ 27시간 58분 📅 2025-12-26

내가 이 겜의 존재를 안건 이 게임 출시 카운트다운 하기 전 펀딩할때부터 알았는데 이제야 플레이한걸 후회할 정도로 재밌다. 2일정도 시간내서 할만하다

⏱️ 22시간 28분 📅 2025-12-25

정말 잘 만든 게임임,반전도 많고 상당히 슬펐음 꼭 해보길 바람

⏱️ 19시간 39분 📅 2025-12-25

마지막까지 재밌게했어요 쭉쭉 이어서 엔딩까지 봤네요 근데 제가 머리가 안좋은지 재판파트에서 하나하나 다눌러보게되네요.. 저거 진행도중도중 대화에서 세이브하는거추천드려요.. 막상 시간흘러갈땐 못해서 그때 타임오버당했는데 세이브없으면 한참 돌아가야해요 저장을 시간 흘러갈때도 할수 있으면 좀 나았을것 같긴 하네요.. 스킵도 먼가 아쉽긴하네요

⏱️ 11시간 41분 📅 2025-12-24

단간론파 이후 스토리텔링 지리는 게임은 처음인 것 같음 단간론파의 특유 개짜치는 연출로 msg 팍팍 처진 느낌이라면 마녀재판은 엄청 단백하고 시원한 맛임 좋았던 점은 단간론파에 나오는 애들은 똑똑한 애들/멍청한 애들 로 나누어저 있다면 마녀재판 애들은 기본적으로 다 말은 할 줄 아는 애들임 재판 하면서 느낀건데 말 잘 안하는 내성적인 친구도 한번 발언 시작하니깐 재판 수준이 남다르더라;; 글고 비호감캐가 없는게 너무 맘에 들었음 불쾌한? 애들도 딱히 없었던 것 같았음 이상한 발언 [spoiler][strike]병구이[/strike][/spoiler] 하는 애들도 없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재판 난이도도 상승하다 보니 게임성도 훌륭했음 게임성에 대해 뭐 더 말해보고 싶은데 스포일러 덩어리라 말은 못하겠고 단간론파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꼭 해보길

⏱️ 34시간 56분 📅 2025-12-24

다음 화가 궁금해서 계속 못 끄는 게임 무친 멘헤라 미친년들만 모여 있다 논리 보다는 마법이라는 요소가 있어서 역전재판식 개억지 추리하는 케이스가 있긴 함 그래도 플탐 길고 캐릭터 이쁘고 재미있다. 역재, 단간론파 재밌게한 사람이라면 추천

👍 1 ⏱️ 13시간 28분 📅 2025-12-20

24시간. 하루의 시간만 할 정도의 게임인가? 아니다. 내가 스토리를 아직 다시 음미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 보고 지내왔던 모든 영화, 소설, 만화, 게임의 이야기 중에서 정점에 해당할 정도로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은 게임이다. 처음엔 뭔지도 모르는 게임이 그렇게 재밌다는 커뮤니티를 보고 "이런 듣보겜이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ㅋㅋ"했다가 지금은 머리 깨지고 온갖 정보를 찾는 나 자신이다. 이걸 안 하는 것은 진짜 후회할 행동이라고 말할 정도로 좋았다.

👍 1 ⏱️ 24시간 18분 📅 2025-12-26

클리셰를 따르면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플레이어가 기대하는 카타르시스와 감동을 정확히 배치하여 여운을 남기는 노련한 스토리텔링.

⏱️ 16시간 58분 📅 2025-12-29

결말에 이르기까지 고통스럽고 무거운 이야기에 흔들릴 수 있다. 하지만 결말까지 다다른다면 당신이 이 이야기를 시작한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건 확실하게 장담해줄 수 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23시간 4분 📅 2025-12-29

아쉬운건 분명히 있음 추리가 단간같이 다양한 기믹을 넣은게 아닌 원패턴이라 늘어지는 부분도 있고 반박 연출도 많이 밋밋하고, 영상 컷씬이 아예 없는것도 아쉽고 일부 범행 동기는 납득하기 어려운 점도 있는데. 근데 그걸 다 덮을만큼 스토리, 반전, 그리고 이걸 이끌어가는 흡입력이 발군이다. 근래 했던 비슷한 장르중에는 압도적으로, 어쩌면 단간 이상으로 몰입되는 경험이었음

⏱️ 16시간 32분 📅 2025-12-28

추리 게임을 즐긴다면 나쁘지 않음. 단간론파랑 상당히 유사한 게임. 근데 추리 과정에서 몇 번 답을 찾기 힘든 경우가 있었음. 풀고 나서도 이건 좀 너무 어거지 아닌가 싶은 것도 있고, 마녀화의 살인충동 때문에 갑자기 냅다 죽여버렸다,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라는 상황이 많아서 중간중간 좀 질리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고 잘 만든 겜이라고 생각한다.

⏱️ 14시간 31분 📅 2025-12-28

기대하지 않았는데 단간론파 좋아하면 필구라고하여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간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있어요~

⏱️ 12시간 3분 📅 2025-12-27

이런 감성 좋아한다, 스토리가 주는 분위기나 느낌을 즐긴다, 이쁜 그래픽이랑 cg 보고 싶다 < 추천 추리하는 걸 좋아한다, 제대로 된 개연성을 원한다 < 비추 초반 1~2장 보고 내가 이 겜이랑 안 맞다 싶으면 바로 런하세요...

⏱️ 12시간 29분 📅 2025-12-27

분명히 하면서 힘들 것이고, 분명히 하면서 괴롭겠지만

⏱️ 34시간 21분 📅 2025-12-27

왜 다들 마지막에 신파를 못해서 안달인걸까. 그래도 나쁘진 않음

⏱️ 23시간 19분 📅 2025-12-27

장점: 매력적인 캐릭터들, 정말 재밌고 논리적인 추리파트, 선택지 있는 일상파트, 완성도 높은 스토리, 풀더빙 단점: 세이브 잊으면 대참사남, 스크립트를 잘 읽고 많이 기억해야 재밌게 할 수 있음 --> 결론: 무조건 해봐야하는 갓겜

⏱️ 19시간 23분 📅 2025-12-26

단간론파 같은 게임으로 가볍게 생각하며 얕보았으나 비교 불가능한 게임이었다 단간 이상의 수많은 떡밥을 챕터 도중 수많은 대사에 숨겨놓고 암시를 해놨음 난 이겜이 아직도 아카시아라는 회사의 첫작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진짜 재판의 사소한 대사들을 비롯해서 모든 대사 풀더빙이라는 사실이 놀랍고 연출이나 음악도 수준급임 모든 캐릭에 서사깊이 차이가 있지만 서사가 없는 캐릭은 없더라 다만 적은 cg와 다소 짧은 일상 시간이 유일하게 아쉽다 생각했음 물론 그거 감안해도 분량자체가 상당하고 회사의 첫작이다보니 감안해야지 직접 진행하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음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드는듯 개인적으로 마법소녀 인습촌 기대중인데 마녀재판만큼 잘나왔으면 좋겠다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이 게임만큼은 다른사람이 하는걸 보는게 아닌 꼭 직접 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싶다 직접했을때만 오는 감동이 있음 참고로 내 최애는 노아임

⏱️ 55시간 52분 📅 2025-12-30

올해 했던 게임중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 매일마다 한챕터씩 밀은 입장에서는 그 다음날이 기대될 정도로 재밌던 게임 내년에 개발사 신작들이 기대되고 나오면 무조건 해볼거 같음

⏱️ 28시간 26분 📅 2025-12-29

처음에는 32000이라는 가격이 비싸다고만 생각했지만 엔딩을 보고나니 혜자처럼 느껴졌다 심오한 반전 고퀄리티 성우진들 훌륭한 작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들 반전있는 스토리와 특유의 연출까지.....무엇보다 가장 좋았던점은 모든 캐릭터들을 절대 버리지 않았던것이다 각 캐릭터마다 빠르게 소비되는것이 아닌 서사와 이후의 스토리에서의 역할이 버리는것 없이 너무나 맘에들었다!.!

⏱️ 20시간 32분 📅 2025-12-29

이 게임은 미쳤다.... 캐릭 하나하나의 캐릭터성이 좋은데, 각 사건의 살인동기가 명확하고, 트릭도 납득이 간다. 특히, 마법 + 범죄다 보니깐 짜치는 트릭이 좀 있을 수 있는데, 이 마법이라는 요소를 짜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잘 녹여냈다.

⏱️ 13시간 31분 📅 2025-12-29

글로 시작해서 글만 나오는 게임 그냥 소설 책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초반부 스토리만 보고 내용이 어쩌니 저쩌니 판단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라노벨 읽듯이 스토리 보려고 하면 구매하셔도 상관없지만, 솔직히 스토리에 관심 없고 그림이랑 게임성만 보겠다고 구매하시면, 저처럼 실망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게 게임이 아니라 책으로 나왔으면, 좋은 평가를 했었을지 모르겠는데 게임이라서 부정적 평가를 주었습니다. 긍정적 평가는 스토리에 대한 평가이지 게임에 대한 평가로 생각하지 않는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는 이 게임 환불했고 스토리 초반만 찍먹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평가를 보니 스토리는 잘 만들어진 게임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좋아서 압긍이 나왔다? 이것은 거짓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만약 스토리가 구렸으면, 압긍이 나올지 의문이기는 하네요. 저는 괜찮은 일러스트와 '마법소녀 재판'라는 소재에 이끌렸고 게임에 대한 좋은 평가가 많아서 구매했습니다. 그 외에도 추리 요소와 같이 게임성을 기대했지만, 막상 구매해보니 제가 생각하던 게임이 아니군요. 압도적 긍정에 제가 충동 구매로 넘어간 듯 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마음으로 구매하려고 고민 중이면 그림만 감상하시고 포기하세요. 재판하는 게임 아닙니다.

👍 1 ⏱️ 1시간 22분 📅 2026-01-03

시도때도 없이 반전으로 플레이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절대 스포를 당하지 마라. 나무위키 꺼라. 커뮤도 한패 받고 쳐다도 보지 마라. 온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새하얀 뇌로 이 게임을 즐겨라.

👍 1 ⏱️ 25시간 23분 📅 2026-01-02

단순 이름만 듣고 시작한 게임이었다. 스토리가 예측할수없게 전개되는건 물론이거니와 버려지는 캐릭터없이 이야기가 진행되어 보는내내 심심치않게 플레이타임을 채울수있었음 진짜 좋은게임입니다..

⏱️ 52시간 27분 📅 2026-01-04

스트리머가 하는거 보고 시작했는데 후회없습니다. 작화도 너무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너무 깔끔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캐릭터를 편애한다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후속작이나 다른 작품이 나오면 꼭 해보고 싶네요

⏱️ 21시간 45분 📅 2026-01-03

최고의 기대치 속에서 그 기대치 이상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게임

⏱️ 29시간 10분 📅 2026-01-03

이 게임도 단간론파의 영향을 받아 그 인기를 날먹 하려는 그런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부분이 비슷하긴 하나 이 작품만의 재미 포인트를 잘 살렸다 생각합니다.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충격의 연속 아~ 진짜 말하고 싶다 하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추천하겠습니다. 단간론파를 즐겼고 그런류의 게임을 찾으시는 유저분들 츄라이 츄라이~~ 다음작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37시간 35분 📅 2026-01-03

이거 추리겜 아님 단간론파스테퍼 케이스 같은 추리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구매를 재고해보세요. 풀더빙된 멘헤라 미소녀 동물원이 취향이신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이 게임은 [i]추리 게임의 탈을 쓴 비주얼 노벨[/i]이기 때문입니다. 추리 게임이라면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할 추리 파트가 그저 스토리를 위한 도구로 소모되는 편입니다. '마법'같은 비현실적 요소를 추리에 접목 하려면 여러 조건이 필요합니다. '스테퍼 케이스'처럼 [i]그 제약 조건을 굉장히 엄밀하게 설정[/i]하던가, 아니면 '단간론파'의 '초고교급'처럼 [i]트릭을 적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i] 만들던가, 그것도 아니면 '로드 엘메로이 2세의 사건부' 마냥 [i]아예 트릭을 다루지 않고[/i] 동기에 집중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그 어떤 것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스토리에서 연출에서 필요할 때마다 멋대로 가져와 쓰고 버려버립니다. 살해 동기는 처형 연출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추리 파트 끝까지 다뤄지지 않습니다. 살해 방법은 '마법'이 개입하는데, 이 마법의 성능이 지 멋대로입니다. 처음에는 작중 인물의 말로 "마법이라고만 하면 다냐"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그냥 '마법이라고 하면 다' 더라구요. 마법 관련 추리 하다 보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리 게임이라면 추리하면서 "역시 내 추리가 맞지!" 혹은 "와, 이거였어?!" 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텐데 이 게임은 "진짜 이거라고...?" 혹은 "이거 밖에 없긴 한데, 그러면 너무 억지 아냐?" 하는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뭔가 비밀이 있겠지.', '나중에 반전이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진행해봤지만 부실하다고 느꼈던 추리파트의 평가를 반전시킬 만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spoiler]2장 1화[/spoiler]에서 범인이 흉기를 어떻게 얻었는지 설명하지 않는 부분은 정말 실망했습니다. [spoiler]1장을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해당 흉기의 위치도 알고 그 곳에 접근하는 것이 범인에게는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텐데 말입니다.[/spoiler] 누군가는 '여차저차 하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라고 조건을 달아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애초에 그런 말이 필요한 순간부터 부실한 설정, 부실한 전개라는 겁니다. '설명이 필요한 개그는 실패한 개그'인 것과 비슷합니다. 이러다 보니 분명 감동스러워야 할 것 같은 전개에도 작위적인 느낌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결론: 추리 게임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밖에 없고, 캐릭터와 작위적인 스토리를 소비하는 데에만 의미를 둘 수 있는 작품

👍 3 😂 1 ⏱️ 23시간 17분 📅 2026-01-03

인생 추리겜 등극. 추리도 억지없이 설득력있고 스토리도 풍부하고 고봉밥입니다. 효과음이나 노래들도 정말 퀄리티있고 몰입하기 좋았어요. 스포당하면 무조건 재미 반감되니 주의해주세요. 솔직히 평가댓글도 안봤으면 하는 바램....이런 말 필요 없이 걍 미소녀 여럿나오는 갓겜이라고만 정리해도 해볼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크흠..

⏱️ 30시간 44분 📅 2026-01-02

평가에 절대 스포를 보지마 이렇게 도배되어있는데 솔직히 엔딩과 스토리 반전 및 전개가 그정도로 막 우주최고급으로 개쩔고 이러진 않음 그냥 대부분 예측 내에서 전개되고 가끔 이게 이렇게 된다고? 정도임 근데 그걸 생각해도 수작 ~ 명작 반열에 들만하고 베드엔딩 포함 풀보이스에 일러스트 캐디 캐릭터성 모두 ㅅㅌㅊ임 중간 중간 전개가 감정선을 건드리는 부분도 있음 난 엔딩 좀 빨리 본 편이고 보통은 30~40시간 걸림 그냥 추리 기능 있는 비주얼노벨이라 생각하고 게임 플레이 하면 될듯 이 게임이 처녀작이란게 꽤나 놀랍고 2026년에 출시 예정인 2개의 게임이 상당히 기다려짐 아마 둘 다 사서 할듯?

⏱️ 25시간 27분 📅 2026-01-02

단간론파 역전재판 등 추리겜이라고는 한 번도 안해봤지만 난이도? 나쁘지 않았음 스토리 씹 goat 게임 하면서 눈물 흘려본 적이 별로 없는데 눈물이 자꾸 나네...^^ 복선회수도 완벽 보빔도 완벽 31시간은 하다가 켜두고 자서 그런 것도 있음 20시간 정도가 리얼 플레이타임이라고 생각함 모두가 이 게임을 해줬으면 좋겠다

⏱️ 31시간 58분 📅 2026-01-02

내가 해본 게임 중에 단연코 1위 이 게임 덕분에 한동안 후유증이 심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할 수만 있다면 내 기억을 계속 지우면서 무한히 즐기고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전부 버릴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최애캐는 죠가사키 노아입니다. 앞으로 후속작만 미친듯이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8시간 1분 📅 2026-01-02

매우 맛있는 추리 게임 플레이 타임 대비 가격, ost, 성우들 연기등 훌륭하다고 느낌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버려지는 일도 없고 매 순간마다 짜여지는 복선들과 그에 걸맞게 난이도 있는 추리가 동반되어 게임하는 내내 머리를 굴려야 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기억을 잊고 다시하고싶네요

⏱️ 19시간 30분 📅 2026-01-01

스토리는 꽤나 재밌었고, 추리 난이도도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몇 중요한 단서들이 좀 빠르게 지나가거나 스쳐지나가듯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단서로 보이는게 있으면 잘 기억하고 있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작인 한 말을 그대로 하겠습니다. Q. 최애를 죽이지 않으면 안되나요? A.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죽습니다.

⏱️ 42시간 35분 📅 2026-01-01

본인 비주얼노벨처럼 글 줄줄나오는거 좋아하지 않음. 우연히 인방보다가 접했고 역전재판 시리즈를 좋아해서 재판관련이겠거니해서 재밌어보여서 구매함. 1. 난이도 : 다 떠 먹여주는 수준 - 매우 쉬움 2. 그림체 : 좋은편+ 몽환적 중상 ~ 상 3. 몰입도 : 재판이 주류지만 내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글을 어느정도 읽고 해야 이해가 되고 몰입도도 있음 4. 보이스 : 유명성우도 있지만 대부분 신입이 많아서 별로지 않을까? 하는데 괜찮음. 특히 사쿠라바 에마 이 녀석이 은근 맛도리임. 묘한 매력이 있었음. 5. 추천 할 만 한가? - [이륙허가 O ] 가격대가 2만원대지만 비주얼노벨처럼 줄줄 읽는 느낌보단 이해를 바탕으로 큰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넣어가면서 보면 꽤 맛있게 플레이 가능. 다만 플레이시간이 짧았음. 최대한 아껴먹는느낌으로 천천히했는데도 10시간내 클리어.

⏱️ 10시간 56분 📅 2026-01-01

스토리 브금.. 예측불가.. 미리 뿌려놓은 떡밥들... 모든 배드엔딩은 한번씩은 보시는 걸 추천함

⏱️ 25시간 35분 📅 2025-12-31

비공식 한패는 번역누락, 오역, 번역의 일관성, 말투가 온전하지 못한 부분이 남아있으니 한글정발을 기다립시다.

⏱️ 29시간 13분 📅 2025-12-29

나는 게임 사면 무조건 엔딩 본다 결말은 알아야 직성이 풀린다 이런 사람 아니면 유기할 것 같음 중간 과정에서 늘어지거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꽤 많고 저예산이라 CG나 컷씬도 부실해서 지루할 수 있음 끝까지 하는 사람만 추천 근데 끝까지만 한다면 무조건 갓겜 외칠 거임 게임 주제에 주제의식도 좋고 연동된 스토리, 캐릭터성이 진짜 좋음 사놓고 천천히 밀어도 되니까 구매 추천

👍 1 ⏱️ 21시간 19분 📅 2026-01-05

모순을 찾아서 지적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열의 추리게임. 개인적으로 추리요소 부분에서는 역전재판,단간론파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많습니다. [spoiler] 범인의 동기가 대부분 트라우마로 인한 급격한 살인충동,무조건 챕터내에서 마법을 이용해서 살해해야 한다는걸 넣기위해 중간 중간에 말이 안되는 초인력(마고의 노이즈 캔슬링,한나의 자른 머리카락이 신체 판정 등등),모든 캐릭터를 살인,살해대상으로 만들어서 후반부에 소거법으로 범인이 벌써 보이는 점[/spoiler] 하지만 캐릭터 게임으로써는 괜찮았던거같습니다. [spoiler] 먼저 Q&A로 어그로만 잔뜩 끄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최종보스 친구의 메타 발언이라는 가설을 보고 납득했습니다. 유명성우인 세이아,노아 친구부터 죽길래 역시 인디게임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2주차가 존재했다는 반전을 보여줍니다. 2주차를 활용해서 모든 캐릭터의 서사를 남김없이 보여주는 점이 괜찮았고 여자아이들이 최후반까지 좌절,불행을 겪지만 최종 엔딩에서 최종 보스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들이 나름대로의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되는 점이 좋습니다.[/spoiler] 명작까지는 아니여도 수작은 되는거같습니다. 단간론파 역전재판등 비주얼 노벨 추리게임 신작이 안나오는 와중에 이정도면 명작이지라고 쓸려했는데 단간론파 신작이 발표되어버렸네요.

👍 1 ⏱️ 1시간 31분 📅 2025-10-05

장점 : 생각보다 엄청난 분량. 모든 대사에 믿을 수 없는 풀 보이스. 짜임새 있는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 단점 : 지루하고 눈물 한방울 안나오는 신파극. 단간론파가 떠오르는 진행 방식 및 재판 요소 그러나 내가 보기엔 너무 날먹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고 느껴진다. 옹호하는 플레이어들은 단간론파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을 빼버리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게임적 요소가 그냥 현저히 없는. 게임이란 탈을 쓴 미스터리 추리 장르 날먹 보이스 노벨에 불과하다. 아마 그분들은 스토리만 즐기고 싶은 비주얼 노벨류 플레이어들이 아닐까 싶다. 대부분 스탠딩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소설.. 조사하는 것도 뭐 직접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동사냥 느낌이다. 날먹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았다. 선택지에 따른 베드엔딩도 다수 존재하는데 베드 엔딩루트에 정성을 쏟은 것 같지 않다. 일자형 진행이며 여러 선택에 따라 분기가 달라지는 것 존재하지 않고, 베드엔딩 루트에 등장하는 것들이 구색 갖추기로 만든 듯 구멍이 숭숭 뚫려있다. 게임에 대해 정성(?)을 쏟은 것으로 보이는건 스토리 짜임과 고생 많이 한 성우들 개인적으로 게임이 너무 날먹인데 가격이 비싼거 아닌가 싶다가도 풀 보이스라 성우 비용 생각하면 납득은 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노잼 날먹 소설인데 너무 비싸다. 스토리의 경우 스포라서 자세히는 안쓰겠지만, 사건이나 인물 행동등 여러 납득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그랬겠거니~ 마법이니 뭐니 싶으면서 플레이 했었다. 그런데 중요 인물의 장시간에 걸친 어떤 마음이 한 순간으로 인해 손바닥 뒤집듯 뒤집혀서 그랬답니다 하는게 도저히 납득되지 않았다. 플레이 2시간 이전에 비주얼 보이스 노벨인줄 눈치까고 나랑 안맞으니 환불하려고 했지만, 게임 커뮤니티에서 단간론파와 함께 간간히 언급 되고 평가가 압도적 긍정적이라 뭔가 있겠지 하고 끝까지 플레이 했다. 하다가 지루해서 켜놓고 자느라 플탐이 무지막지 해졌는데 해보니 분량상 단간이랑 다른 부분이 있어서 신선하긴 했다. 그런데 게임요소를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실망했다. 짜임새는 좋았으나 스토리의 질은 그닥. 단간 팬 게임은 2차 창작이니 무료인데도 게임성이나 정성에서 마녀재판 압살

👍 8 ⏱️ 49시간 13분 📅 2025-10-11

라노벨 형식으로 기승전결 밀고 갔으면 괜찮았는데 베드엔딩이나 추리를 왜 넣었는지 모르겠음 스토리도 무난하고 일러스트도 잘 뽑혔지만 32000원 주고 살 만한 게임인가?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하겠음

👍 1 ⏱️ 17시간 44분 📅 2026-01-06

☆4 - 재밌게는 했는데 좀 아쉬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많이 높고 노리는 방향도 확실해서 취향에 맞는다면 좋아할 작품 스포당하지 말라는데 뭐 그렇게 충격적인 반전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게임 장르가 추리니까 반전을 다 알고 있으면 게임 할 이유가 많이 사라진다는 걸로 이해하는 게 좋음 좋았던 점 [spoiler] 1. 배드엔딩이나 재판 틀린 선택지도 싹다 더빙돼있는 진 풀보이스 2. 사람 심리를 갖고 노는 여러 장치 2-1. 에마가 2챕에서 죽기 직전까지 1챕 나레이터+2챕 히로 독백을 통해 흑막처럼 보이게 만듦 2-2. 1챕 기준 나쁜놈인줄 알았던 캐릭터들이 2챕에서 활약+1챕에서 착해보였던 애들이 2챕 범인 (이걸 통해서 소녀들의 살인 충동이 주변 환경과 마녀 인자 때문이라는 걸 잘 납득시킨 것도 장점) 2-3. (성덕기준) 어 노아랑 레이아 성우는 유명 성우네? 그럼 일찍 탈락하겠구나 -> 아니 2챕머야 3. 개성있는 캐릭터들 4. 통일된 아트 스타일 5. 소소한 개그씬 (솔직히 그전까지는 긴가민가했는데 병구이<<<보자마자 누를수밖에 없었다) 6. 설정 남발 없이 스토리에 필요한 설정만 알려주고 깔끔하게 마무리함 7. 억지가 적으면서 구조가 탄탄하고 예상하기 어려운데 납득하기는 쉬운 추리파트 [/spoiler]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호불호 영역) [spoiler] 1. 재판너무길어엇 - 처음 볼 때는 진짜 실시간으로 태클거는 거 같고 재밌는데 한번 막혀서 여러번 돌려보는 순간 지루해짐 2. 입체음향 노이즈캔슬링은 ㅅㅂ아 3. 일부 배드엔딩에서 갑툭튀하는 설정 3-1. 아리사 따라갔다가 징벌방에 갇히는 배드엔딩 : 1/6048의 확률로 이세계징벌방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본편에서는 혼자든 여럿이든 잘만 징벌방 들어갔다 나갔다 함 3-2. 노아를 시작으로 한명씩 요리되는 배드엔딩 : 사실 메루루는 이번 턴에서 "동족을 행복하게 먹었다는 걸 알게 되면 스트레스가 폭발할 거예요~" 마인드로 해당 전략을 짰었다는 떡밥.....? - 개인적으로 본편, 사이드, 배드엔딩, 멀티엔딩 통틀어서 설정 충돌이 없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살짝 아쉬웠음 (그래서 본편 떡밥이 들어있는 배드엔딩은 좋아함) 4. (스토리파트) 정답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는 그냥 게임오버 - 선택지 힌트 옵션 끄고 했어서 선택지 따라 분기가 갈리는 것도 기대했는데 그냥 일직선이었음 그냥 정사는 정해져있고 피폐마법물 분위기용 if를 만들어뒀다는 느낌 [/spoiler] 추가해주면 좋겠는 것 [spoiler] 1. UI 숨기기 기능 2. 오토세이브 or 마지막 크레딧 본 후에 챕터 선택해서 보는 기능 3. 배드엔딩 포함 봤던 엔딩 모아볼 수 있는 기능 (엔딩 버전 갤러리) [/spoiler]

👍 1 ⏱️ 21시간 46분 📅 2026-01-06

간만에 푹 빠질만한 스토리. 배드엔딩도 다 보고 싶은데. 몇몇개 남았는지 알려주거나 하는게 있으면 좋았을듯.

⏱️ 33시간 23분 📅 2026-01-06

백합 비주얼노벨의 마스터피스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 21시간 28분 📅 2026-01-05

일단 재미있는 미소녀 게임이 나왔다는 것에 감사를 먼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그림체이기도 하고, 퀄리티도 좋은 것 같아서 재밌게 플레이 했음. 상점 배너 이미지를 보고 '그림이 마음에 든다' 싶으면 구매 추천. 다만 이 게임이 '압도적으로 긍정적' 에 걸맞은 게임이냐? 하면 나는 회의적으로 생각함. 나는 오타쿠들이 평소에도 십덕 게임에 대한 평가를 올려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이 게임도 재밌게 플레이 했고 추천도 하고싶지만.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이 '압긍'을 보고 '그정도갓겜인가?' 라는 생각은 안했으면 해서. <이하는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지만 스포일러에 민감하면 주의> 이 게임, 제목과 분위기를 딱 봤을 때는 암울한분위기, 재판에서의 두뇌싸움. 그것을 위한 증거 수집.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뭐 이런건줄 알았는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캐릭터끼리 좀 노닥거리다가. 사건이 일어나면 주인공은 게임 진행 과정에서 자동으로 증거를 모으고, 재판도 응애난이도라서 선택지가 틀려도 애들이 친철하게 처음부터 다시 말해주며, 배속을 넘기면서 선택지 하나하나 소거법으로 진행할 수 있음. 타이머가 있긴한데, 시간이 넉넉해서 일부러 틀려서 시간을 태워야 하는 수준임. 그리고 이거는 나만그런건가, 중간파트에서 주인공이 하는 행동에 따라 사건이 움직여주는 느낌도 받았음. 이 게임의 중점 소재는 각 캐릭터들의 트라우마임. 이를 중점으로 전개하는 스토리는 나름 재밌었고 활용하는 방식도 좋았음. 버려지는 캐릭터도 딱히 없고.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음. 그래서 드는 생각이 이 게임을 추리 게임이 아니라. 캐릭터의 트라우마, 행동양식. 그리고 서로의 관계에 집중하면 재밌을 것 같음. 결국 남는 건 캐릭터 뿐

⏱️ 16시간 25분 📅 2026-01-05

그림체는 괜찮았고 성우 분들 연기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마법과 관계된 설정이 너무 각본가에게 편리하게 쓰였다 느껴졌습니다. 마녀재판의 진행 방식에 큰 영향을 끼쳤으리라 생각되는 또 다른 추리 게임 시리즈인 단간론파도 '초고교급'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등장인물들이 평범한 고등학생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범행 수단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비현실적 요소인 마법을 고려하면서 사건을 분석하는 것은 게임 초반까지는 단간론파의 초인적 능력을 가진 범인들을 처음 마주했을 때처럼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마녀재판의 마법 요소는 추리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게임 세계관의 마법적 요소는 범행 방식에만 문제를 끼치지 않고, 범행의 동기 및 재판의 전개 방식에도 문제를 줍니다. 초반에는 범인들이 사건의 진상이 전부 밝혀지기 전까지 논쟁을 포기하기 않지만, 중반이 넘어가니 범인은 밑천이 좀 드러나자 '아 이제 다 놔버려야지' 하고 미처 다 캐내지도 않은 범행 방식과 동기를 술술 얘기합니다. 트라우마를 날카롭게 찔리니 멘탈이 무너진 것이지만, 이렇게 쉽게 포기하는 빈도가 잦고 그들이 이어서 말하는 동기 또한 극한 상황을 고려해도 황당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보니 실망이 컸습니다. 배드 엔딩도 문제입니다. 배드 엔딩에 나오는 여러 요소 중 많은 것이 그 엔딩에서만 얼굴을 비추고, 이후로 최종 엔딩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간간히 재판 파트까지 이어지는 요소가 있어 혹여나 그것들을 놓칠까 봐 배드 엔딩을 모두 봤지만, 배드 엔딩만을 위한 일회성 등장인물 및 장치는 없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진행 상황이 날아가는 문제는 없지만, 어느 시점에서 배드 엔딩 선택지를 누른 뒤 활자만을 읽고 빠르게 돌아가는 제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진행에 있어 영양가가 없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특정 설정을 끝까지 풀지 않은 것이 별로였습니다. 저에게는 노골적으로 후속작, 스핀오프, 프리퀼 등을 암시하려고 그랬다고 느껴졌습니다. 본편에서는 모든 설정을 푸는 게 맞지 않을까요? 단편 소설을 읽었더니 떡밥만 무성히 남긴 채로 끝난 기분입니다. 압긍 평가를 보고 기대한 것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실망이 느껴지네요.

⏱️ 15시간 35분 📅 2026-01-05

게임할 생각 있으면 절대 검색도 하지말고, 일러스트도 보지말고, 평가도 보지말고 아무것도 안보는걸 추천 추리? 장르, 비주얼 노벨, 재판 시스템 있는 게임은 한번도 해본적 없었는데 이거 일러스트 보고 시작했었음 개연성, 설정의 만듦새가 굉장히 좋음. 하는 내내 이상하게 느껴진게 없고 몰입도 잘됨 보이스랑 사운드 디자인 잘되어있음 버리는 캐릭터가 없고 떡밥 뿌리고 회수 굉장히 잘함. 좀 소름돋을정도 아쉬운점은 선택지로 가는 배드엔딩 정도? 좀 몇개 뜬금없는게 이상했음 근데 그냥 미쳤음 진짜 미쳤음

⏱️ 40시간 45분 📅 2026-01-05

수능의 수학,과학문제 푸는 것(논리, 인과관계, 증명)처럼 논리적이고 짜릿한 지적유희를 원한다면 비추함.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마법이라는 요소가 나오기도 하고 납득이 안 갈수도 있음. 오히려 국어 비문학, 문학문제 처럼 '증언'과 '증거' 사이의 불일치를 찾는 것과 마법소녀 들의 성격, 인간관계, 감정 상태 파악이 위주가 되는 느낌임.(비주얼노벨 같다는 것도 이거 떄문일듯) 난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했음

⏱️ 17시간 37분 📅 2026-01-04

재판 자체에 대한 짜임새는 높음. 하지만 bgm이 슴슴해서 하다보면 졸릴 수도 있음. 분명 증거 수집에서 짜증나서 역재나 단간이나 엄청 스트레스 받은적있었는데 이건 그 부분은 엄청 간축함 다만 그럼에도 분량면에서는 살짝 아쉬운면이 있음. 초중반부에 많이 나오는 배드엔딩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애들이 눈돌아 갑니다. 라는 연출이라는데 내가보기엔 좀 뜬금없는게 너무 많아서 베드엔딩보다는 내면묘사를 좀더 넣는게 좋지않았을가

⏱️ 14시간 34분 📅 2026-01-04

완결봤음. 단간론파, 역전재판류 게임의 형식을 가져왔는데 그것들보다는 더 비주얼노벨에 가까움. 애들이 귀엽고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다. 후유증이 남는 편. 완전 좋았다.

👍 1 ⏱️ 20시간 45분 📅 2026-01-07

단점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UI가 뛰어난 작품은 아니였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배드 엔딩도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세련된 스토리 플롯이었습니다. 서사,캐릭터,주제의식 어느 하나 버리는 것 없이 전부 기대 그 이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데스게임 장르에서 이 정도의 플롯을 볼 거라고는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플레이를 하면 할 수록 제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가서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첫 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았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1 ⏱️ 80시간 31분 📅 2026-01-06

추리 입문작으론 낫벳할 듯? 떡밥 회수도 잘 된 느낌이고 정가도 나쁘진 않을듯?

⏱️ 29시간 26분 📅 2026-01-08

개인적으로 단간2보다 재밌었다 사장님 제발 후속작부터 한글화좀 해주세요

⏱️ 18시간 54분 📅 2026-01-08

게임의 여운에 젖어 여기 저기 널린 실황들 퍼먹느라 리뷰 다는 걸 까먹었다. 솔직히 여기 다른 댓글들에 게임의 장점들 다 나열되어 있는 것 같고, 길게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냥 사라. 32000원이라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단 한 번도 안 들었다. 물론 제목이 '마법'소녀인 만큼 추리에 마법적 요소가 들어가 있으므로 이 요소를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안 맞을 수 있지만 자신이 그런 요소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냥 사라.

⏱️ 27시간 14분 📅 2026-01-08

아무 사전 지식 없이 시작하기를 권함. 추리 계의 이모카세 같다 배부른데 계속 나와. 근데 또 맛있네?

⏱️ 22시간 6분 📅 2026-01-08

미소녀+백합+마법+역전재판+단간론파 이것저것 스깠는데 존나 맛있음 스토리가 최고였어.... 진짜 스포 보지말고 플레이하는 거 추천함

⏱️ 22시간 28분 📅 2026-01-07

이 게임은 그냥 힌트키고 해도 됨 사실 일반스토리도 재미있는데 죽었을때 스토리도 개재미있어서 중간중간 세이브 하면서 죽는장면도 보는걸 추천함

⏱️ 41시간 46분 📅 2026-01-07

이 안에, 마녀가 된 소녀가 있다 비주얼 노벨+역전재판+단간론파를 적절히 섞어서 만든 듯한 느낌을 주는 인디 추리게임이다. 오프닝 노래 좋음, CG 준수함, 고퀄리티 플더빙(한번쯤 이름 들어본 유명 성우들도 포진되어있음) 늘어지는 구간이 조금 있긴 하지만, 복선도 다 회수하고, 스토리도 훌륭하다. (압도적 긍정을 받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해당 제작사의 차기작도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다. (확정은 아니지만 2026년에 작품 2개가 나올 것이라고 공개된 상황)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이다 보니, 스토리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후기에 작성하지 않는다. 해당 게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어, 구매 예정이 있다면 정보 관련해서는 절대로 찾아보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비공식 한글패치 있음

⏱️ 27시간 5분 📅 2026-01-07

재밌음 사용하기 미묘한 마법을 통해서 조금 더 매끄럽고 다양한 전개가 가능해짐 그리고 배경 설정을 보는 재미도 있는듯 아직 2챕 끝이고 이제 3챕 들어가지만 기대됨

⏱️ 17시간 1분 📅 2026-01-07

비주얼 노벨 게임은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평가할게 안되겠지만 그냥 작품 컨셉이 나랑 맞지 않았음 하지만 평가가 좋으니까 아마 내가 대중적인 취향과는 좀 떨어져 있는 취향 인가 봄

⏱️ 1시간 0분 📅 2026-01-06

당신! 이 게임 안하면 유죄입니다! : 매력적인 캐릭터 위에 차곡차곡 쌓아올린 마법같은 내러티브 (스포없음) (엔딩 봄) 🎥 그래픽 -----------------------------------------------------------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 조작감 -----------------------------------------------------------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 난이도 -----------------------------------------------------------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 PC사양 ----------------------------------------------------------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 게임용량 --------------------------------------------------------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 서버 -------------------------------------------------------------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 스토리 -----------------------------------------------------------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 노가다 요소 ------------------------------------------------------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 버그 -------------------------------------------------------------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 플레이타임 ------------------------------------------------------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며칠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 접근성 -----------------------------------------------------------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 가격 -------------------------------------------------------------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 🎉 총 점 💯 ( 90 / 100 ) 이 게임을 하기 전 꼭 알아야 할 사항 5가지 1) 게임 시스템에 의해 타이틀로 내보내지기 전까지는 모든 게 스포일러다 2) 게임 플레이 버튼 외에 어떤 것도 눌러보지도, 찾아보지도 말 것 3) 클라우드 세이브 지원 안되니 반드시 저장해가면서 플레이 할 것 4) 설정 창에 가면 힌트 표시가 있는데, 전체 스토리를 온전히 다 경험하고 싶다면 켜는 게 좋음 5) 한글화 해주신 DC분들에게 감사를! (1) 나 비주얼노벨 좋아했네... 역전재판 같은 구성에 스탯 같은 성장요소도, 액션 요소도 없는 게임이지만 오직 13명의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 위에 탄탄하게 쌓아올린 내러티브만으로도 뛰어날 수 있다는 걸 증명한 게임 다소 많은 캐릭터 수 임에도 모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기억에 남도록 만드는 뛰어난 캐릭터 디자인과 20시간 가량을 계속해서 몰입하도록 만드는 쉼 없이 몰아치는 반전 가득하면서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성우들의 풀 더빙과 적절한 OST는 이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임. 짧은 시간의 플레이, 빈약한 구성으로 말이 많은 비주얼 노벨 장르이지만, 이 게임은 그런 편견을 깨어줄 수 있는 말 그대로 꽉 차있는 게임임.00 (2) 게임을 지탱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 이 게임이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장 큰 요소는 아무래도 13명의 캐릭터들일 것 같음. 각각이 특색있으면서 완성도 높은 캐릭터 디자인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각 캐릭터의 성격과 컨셉에 맞는 성우들은 플레이 할수록 캐릭터들에 푹 빠지게 만듦. 여러 비주얼노벨들이 소위 복사 붙여넣기 식으로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거나, 섹슈얼한 점이나 서비스 신에 집중하다보니 정작 캐릭터 고유 매력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극소수의 특정 캐릭터에만 과도하게 집중된 것과 달리 13명의 캐릭터들 모두가 그 매력을 가지고 있음. 엔딩을 보고 나면 모두가 각자 다른 매력으로 플레이어의 기억 속에 남도록 만드는 이 게임의 일등 공신임. (3) 캐릭터 위에 차곡차곡 쌓아올린 탄탄한 스토리 앞서 언급한 캐릭터들만큼 스토리도 탄탄하게 잘 짜여져있음. 쉼없이 반전 스토리가 몰아치는 과정에서 지루함 없이 20시간 가량을 끝없이 끌고 가며,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더더욱 그 세계에 빠져들고 몰입하게 됨. 이 게임은 아마 스포일러 요소 때문에 의도적으로 도전과제를 배제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 도전과제가 있다면, 이 게임의 엔딩까지 도달한 사람의 비중은 매우매우 높을 것임. 시작은 비주얼 게임이 가지는 이미지로 인해 유치하고 단순해 보일 수 있으나, 이 게임이 가진 흡입력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은 한번 시작한 사람을 끝까지 끌고 갈 잠재력이 있음. 정말 말 그대로 모든 요소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이 게임을 있는 그대로 즐긴 이후에 이것저것 찾아봤으면 함. (4) 아쉬운 점 자동저장 기능이 없음. 잘못하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시작. 중간중간 수동 세이브 필수. (5) 총평 솔직히 비주얼 노벨이랍시고, AI 같은 캐릭터 몇명 띡 만들고, 누가 봐도 뻔하고 삼류 소설조차 안되는 스토리 팔아먹는 게임들이 워낙 많았는데, 진짜 순수하게 그것을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돌파한 게임 이는 비단 비주얼 노벨 뿐 아니라 다른 어떤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완성도 높고 개성있는 캐릭터와 몰입되는 스토리가 조합되어 높은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이었음. 물론 이 게임이 어떤 경영 요소도 없고, 성장 요소도 없고, 분기점이 많은 그런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좀 액티브한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별로일 수 있으나, 다소 좀 편하게 여러 추리만 적당히 하면서 감상하고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 ==========================================================================

👍 5 ⏱️ 20시간 40분 📅 2026-01-10

북극곰의 눈물 질척질척백합커플부터 뽀송백합까지 백합 좋아하면 무조건 하세요 백합 안좋아해도 미소녀 추리게임 좋아하면 하세요

👍 2 ⏱️ 40시간 1분 📅 2026-01-09

아쉽다 뭐가? 캐릭터 디자인, 사운드 빼고 전부 나쁜 스토리는 아니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네요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게임에 감정을 몰입할 수가 없었다'입니다 뜬금없이 나오는 배드엔딩 선택지들은 '정말 뭐지? 싶은 정도고' 추리 부분도 어떤 건 억지라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나쁜 게임은 아니고, 저는 평작 정도라고 생각하네요 단간론파 좋아하는 사람들은 세일할 때 한번 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마술 트릭은 좋았으나 재판 부분은 기대하지 말것)

👍 1 ⏱️ 18시간 26분 📅 2026-01-09

깨끗한 뇌인 상태에서 플레이 해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플레이 해주세요 만약 이전에 방송이나 커뮤니티에서 이 게임과 관련한 정보를 취득하셨다면 관련 기억을 잃어버리고 플레이 해주세요

⏱️ 32시간 8분 📅 2026-01-10

비슷한 류의 겜인 그 재판이나 그 논파 정도의 도파민 뿜뿜은 없지만 뻔하게 보이다가 후려치는 반전이 매력인 겜이였다 진행 방식도 좆도 없는데 오히려 깔끔해서 맘에 들었음 근데 짜치는 부분도 많아 쓉덕이 아니면 별로 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 23시간 16분 📅 2026-01-10

추리 파트의 완성도가 썩 훌륭하다고 할 수준은 아닌데, 그럼에도 캐릭터성과 스토리가 모든걸 커버치고도 남음. 일단 시작했다면 절대 뭐 찾아보지 말고 엔딩까지 보셈

⏱️ 19시간 7분 📅 2026-01-10

기대 크게 안했는데 복선회수나 짜임새가 상당해서 놀란 게임

⏱️ 16시간 2분 📅 2026-01-10

처음에 영어가 먼저 정식 지원했더라면 더 많은 인기를 끌수 있을텐데 이건 살짝 아쉽 8시 27분에 일어나있다는게 이상한 게임

⏱️ 148시간 48분 📅 2026-01-09

단간론파도 중간에 하차했는데 엔딩까지 다 봤네요 중후반 쯤가면 지루하고 엔딩 구간도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긴 한데 재밌게 했어요 단점 보단 장점이 조금더 크긴 해서 추천입니다.

⏱️ 23시간 43분 📅 2026-01-09

생각보다 훨씬 짜임새 있는 트릭에 놀란데다 한두명의 서사에 집중된게 아니라 어느순간 공기되거나 해서 기승전결 하나하나의 캐릭터들이 버려지지 않아서 엄청 좋았습니다. 솔직히 초반에 조금 흔들렸지만 결국 드랍 안하고 끝까지 하길 진짜 잘했네요

⏱️ 37시간 27분 📅 2026-01-08

오랜만에 진짜 재밌는 스토리 게임했다. 절대 후회 안 함 ㅇㅇ

⏱️ 46시간 43분 📅 2026-01-08

데스 게임 추리 요소나 선택지에 따른 스토리 변화는 전혀 없고 그냥 평범한 레일로드형 비주얼 노벨 게임 플레이 중 특정 구간 연출 하나가 GOAT였고 그 외엔 몇몇 관계성 연출이 마음에 들긴 하는데 그거 말곤 그냥저냥... 앞서 말한 특정 구간 연출의 경험이 참 좋긴했는데 그거 하나 보고 하기엔 좀 애매한 느낌 전반적으로 라노벨 좋아하는 플레이어 층을 노린 것 같음 전체적으로 소녀 우정 사랑 희망 절망 불행 딱 이런 키워드 추상적으로 비벼 놓은 느낌이고 단간론파 역전재판 네가죽어 이런 형식의 게임 기대하면 절대 비추 동기 개연성 추리요소 감정선 게임성 백스토리 그냥 죄다 허술해서 몰입이 전혀 안 됨 풀더빙 절망 희망 미소녀 어쩌구 라노벨 보고 싶으면 해도됨 그거 아니면 비추천

👍 2 ⏱️ 15시간 34분 📅 2026-01-12

🌸✋️잠깐! 이 게임 재밌게 한 덕분에 후속작도 기대되는데 빨리 후속작을 안 내주는 건 이상해!

👍 1 😂 3 ⏱️ 32시간 26분 📅 2026-01-12

적지 않은 분량에 풀보이스까지 되어있어서 게임에 몰입 되기 참 좋았음. 캐릭터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예쁘고 귀여워서 맘에 들었고, 마법이라는 설정 덕에 다양한 트릭들이 나오고 버려지는 캐릭터가 없이 다 개성 있게 등장하는게 참 좋은 것 같음. 추리랑 비주얼 노벨 장르 좋아하면 꼭 해보는 걸 추천함.

👍 2 ⏱️ 37시간 45분 📅 2026-01-11

단간론파 했을떄 그저그렇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 게임도 비슷하지 않을까 했지만 기대도 되서 하게 됐는데 1장은 그럭저럭이였는데 2장부터가 진짜인거 같네용 캐릭터도 전부다 개성있고 이쁘기도해서 보는눈이 즐거웠고 스토리도 진짜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한거 같아요. 세일할떄 사서 그런데 이거는 제값줘도 살 의향이 있을정도로 퀄리티있고 좋았어여

⏱️ 31시간 25분 📅 2026-01-12

말이 필요 없는 추리 장르의 갓겜 스토리, 캐릭터, OST에 상당히 공들인 티가 나고, 각종 떡밥이나 지나간 장면들이 나중에 다시 생각했을때 이거였구나! 싶은 장면들이 많을 정도로 잘 만들었음 단간론파 오마주가 가득한 작품답게 서술 트릭이 많다보니 거기에 속지 않으려다가 되려 속아서 당하게 되는데 정말 맛있음... 각종 배드 엔딩 루트와 재판 도중 엇나갈때의 시나리오들도 꽤 흥미로움 인디게임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풀더빙에 서브컬쳐계에서 상당히 유명한 성우들도 나오니 듣는 맛도 있음 제작사의 후속작이 너무 기대됨..근데 공식 한글화는 언제 해주는거야

👍 1 ⏱️ 27시간 29분 📅 2026-01-12

재밌긴한데요 사람들이 적은것만큼 갓겜인지는 잘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다 어디서 따왔는지 알 것 같아서 하다가 약간 식는 부분이 있음

⏱️ 19시간 37분 📅 2026-01-12

시작하기에 앞서, 일본어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한글패치는 지금 시점에선 안 하는 걸 추천하겠다. (물론 중요 장면이 아닌 경우 더빙이 없어서 상당한 능력자여야 한다.) 캐릭터가 말하는 것과 다르게 번역된 부분이 상당 수 보였다. (꽤 심한 부분도 있음) 서론 - 재밌는 게임은 맞다. 그래서 추천하지만, 내 맘에 맞는 작품은 아니었다. 개연성을 밥말아먹은 씬이 있느냐? 아니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불충분했느냐? 아니다. 스토리의 흐름이 이상했느냐?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받아들이는 입장(게이머)의 문제이지 게임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즉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거냐, 라고 한다면 사람에 따라 무조건 재밌는 게임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일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몇 시간, 혹은 며칠을 생각해 본 부분을 솔직히 말하고 싶다. 일단 개연성이 적당한 수준으로 애매한 부분은 있다. 캐릭터들의 개성은 완벽했다. (개연성의 부족이 오히려 캐릭터들의 개성 때문에 드러난 부분이 있다.) 드러나는 캐릭터의 서사, 그에 따른 행동의 원동력. 더 잘 쓸 곳이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은 계속해서 있었다. 플롯의 흐름도 흠잡을 데가 없었다. 처음 주인공의 행동부터 해서 엔딩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은 깔끔함 그 자체였다. 캐릭터들의 행동 패턴부터 해서 행동의 이유, 이 뒤의 신이 개연성을 부여한다. 개인적으론 최종장에 와서야 가장 크게 어색함을 느꼈던 것 같다. 여기서부턴 스포. "더 나은 방향"이 분명히 존재하는 재판과 살해 현장에서 "살인 충동"이라는 작중 요소 하나때문에 아쉬움이 생기는 장면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재판 도중 주어지는 핑크색 상호작용 단어들. 단간론파와 가장 큰 차이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단간론파는 우선 키워드가 자신에게 주어지고 그에 맞는 어색한 점을 지적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에서는, 그 선택지가 무수히 많아진다. 한 단어에 대한 주인공(게이머)가 골라야 할 선택지가 너무 애매모호하게 명시되어 있다. "아니 이게 어렵다고 하는거임???" --> 절대 결단코 아니다. 쓸데없는 선택지가 많아져서, 정해진 답이 너무 명확해서 문제였다. 재판에서 개인적으로 긴장감을 전혀 느껴볼 수가 없었다. 솔직히 추리 신이 너무 쉬웠던 것이 나에게 있어선 가장 큰 문제가 된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인적인 문제라고 말한 것이고 게임의 문제는 단연코 아니다. 실제로 극후반부 재판은 오히려 모순 지적 요소보다 논의 발전의 요소가 좀 더 재밌었다 살해 방법과 살해 기믹이 지루했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하다. 그런데 차라리 처음부터 단간론파처럼 명확한 살해의 동기를 '교도소' 입장에서 쥐어주는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작품 내에서 모든 살인은 등장인물 간의 갈등을 주체로, 살인 충동이라는 요소가 자극되어 일어난다. 따라서 게이머의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살인이 일어나는 상황이 필연적으로 오기 시작한다.(당연하다.) 일상에서의 무슨무슨 계기가 생겨 어떠한 이유로, 기회가 와서 살해했다. 이렇게만 보면 부족함은 없다만 여기서 단간론파와의 차이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여기서 나갈 수 있다"는 요소가 빠져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살인 충동"이 또 망쳤다고 생각한다. 이 점을 바꾸면 적지 않은 스토리 플롯이 바뀌겠지만, 결정적으로 사건의 긴장감을 줄이고 그냥 살인 사건으로만 만들어버리는 요소가 됐다고 본다. 여기까지 보고 공감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재밌는데 내 맘에는 안듬"일 뿐이다. 나 또한 에마와 히로, 유키를 보며 울먹이며 진행했다 따라서 이건 게임을 찬양하는 글이라고 봐도 무방한게, 마음에 안 드는 입장에서 게임을 재밌게 하기란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난 이 게임이 재미없다고 욕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저 아쉬울 따름이다.. 끝나고 나서 보니 살인 충동이라는 것은 그저 게임을 쉽게 만들기 위한 밑밥이었다? 라고 생각해버릴 정도로. 아무튼 말이 길었지만 재밌던 건 팩트임. 다음 작품인 인방소녀의 뒷계미궁도 기대하고 있겠읍니다..아(카시아)멘

⏱️ 26시간 38분 📅 2026-01-11

캐릭터 컨셉이나 스토리 완성도의 수준이 정말로 높고, 무엇보다도 풀더빙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가로, 추리 부분에서 오답을 선택하더라도 오답 선택지에 대한 대사들의 퀄리티도 상당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유튜브 댓글이나 커뮤니티 글에서 절대 스포일러 당하지 말고, 게임을 하라고 했던 이유를 알 수 있었을 만큼의 명작이었습니다.

⏱️ 25시간 47분 📅 2026-01-11

캐릭터성, 삽화, bgm, 연출이나 트릭 다 재밌었음. 설정이나 그걸 풀어가는 스토리 1장 2장 다 훌륭했는데... 결말이 너무 왕도, 나쁘게 말하면 뻔해서. 이것외엔 매우 훌륭한 시간이었음. 이 세계관의 차기작을 기대하겠습니다

⏱️ 29시간 2분 📅 2026-01-11

오랜기간 겪었던 내 게임불감증을 치료해준 게임이고 10년간 바뀌지않았던 노벨류게임 순위 1등을 하게한 게임이다 이 게임을 진행할 사람은 되도록이면 리뷰든 유튜브든 인터넷이든 최대한 스포당하지 않고 이 게임을 온전히 처음 느껴보는 감정으로 진행하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는 신이 존재하며 그 신의 이름은 아카시아다 우주명작 마노사바 인정합니다

⏱️ 40시간 31분 📅 2026-01-11

아직 1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아직 2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아직 3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아직 4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아직 5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아직 6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아직 7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아직 8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아직 9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아직 10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아직 최종화긴한데 에마 왤케 귀여운건데

⏱️ 36시간 24분 📅 2026-01-10

재미가 있다 정말. 추리의 재미보다 연출과 성우의 연기 13명의 캐릭터를 하나 버림없이 모두 알차게 구성한것(특히 한나가 만든 누이구루미 갖고싶음) -추리와 재판파트는 불호가 강함 게임하면서 마법능력이라고 중요한 맥을 뭉개는 부분이 꽤 많음. 올해 후속작이 나온다. 부디 계속 매력넘치는 IP로 남아주길 추천.

👍 12 ⏱️ 24시간 48분 📅 2026-01-23

일단 절대 스포당해선 안돼(⭐️제일 중요⭐️) <아래 설명은 직접적인 내용스포는 읎지만 전체적인 게임진행방식, 인물서사묘사에 대한 간단언급> 게임 진행중에 퍼즐같은 미니게임 안끼워넣고 온전히 스토리랑 사건 발생후 재판에만 집중할수있는 게임진행방식, 그리고 끌려온 소녀들하고 쥔공 서사 전부다 세세하게 짚고 넘어가줘서 완전 몰입하면서 볼수있었습니당~

👍 5 ⏱️ 21시간 32분 📅 2026-01-18

군대 가기전 라스트 댄스인 게임 최고의 선택 추천해준 놈 진짜 고맙다 오랜만에 평가쓰네 먼저간다....한나 p.s:정말 착하고 항상 힐 해주고 케어해주는 마법 소녀가 있거든요? 최애캐로 어떠신가요?

👍 3 ⏱️ 24시간 42분 📅 2026-01-18

스토리 1. 어느날 갑자기 감옥에 끌려온 소녀들. 그리고 살인사건. 이 중에 마녀가 있다. 1시간의 토론, 마녀를 투표한다. 투표로 당선되신 분은 【마녀】로서 죽어주세요. 2. 스토리 전개 속도는 굉장히 빠르게 진행된다. 생각보다 글자 수가 적고, 빌드업 타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에 필요한 정보들은 충분히 녹여놨고, 힌트나 떡밥은 압축 비상식량느낌이라서 먹으면 ‘아, 먹었구나’ 느낌이 온다. 캐릭터 1. 입맛에만 맞으면 지지고볶고삶고튀기고 요리해먹기 아주 안성맞춤인 조미료 덩어리들. 문제는 자신한테 안 맞으면 못 먹는다는 점과, 말 그대로 조미료라서 메인 재료를 스스로 구해서 볶아야한다. 이 게임은 완성된 코스요리 하나를 보여준 정도. 2. 캐릭터가 입체적이지 못하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각자의 개성이 너무 뚜렷하고, 다양한 각도로 보여주는 기회가 적다. 하지만 조미료라는게 으레 그렇듯, 요리 방식에 따라서 완전히 맛이 달라진다. 간장 한 병을 주면 해먹을 수 있는 무궁무진한 요리가 있는데, 간장가지고 밥을 어떻게 먹냐고 투정하면 할 말이 없지. 하지만 이미 먹어본 맛이 나는 건……? 그걸 왜 내가 요리해야 하냐고…….? 추리 1. 추리 난이도? → 어렵지 않다. 재판 내에서 추리하는데 막힐만한 구간은 별로 없다. 2. 재판 전에 범인을 특정할 수 있는가? → 마법이 들어간다는걸 감안하고 추리하면 80%는 충분히 가능하다. 20%는 정보 부족, 하지만 재판 들어간 초반에 모든 범인을 확정 가능하다. 3. 트릭이 치밀한가? → 애매하다. 추리 난이도가 높지 않은 것에서 오는 반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트릭은 다 듣고 난 후 납득 가능한 수준. 4. 재판 전에 사건의 진상을 추리 가능한가? → 거의 불가능하다. 모든 곳에서 빌드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너무나도 절실하게 아쉬운 부분. 서사 & 개인평 1. 이거 10%, 저거 10%, 그거 10%, 갖고온거 10%, 있던거 10%, 그리고 소녀들 50%로 만들어진 이야기. 이미 먹어본 것 같은 맛이 난다는 건, 아마도 착각이 아니다. 어딘가 부족한 맛이 난다는 것도, 아마도 착각이 아니다. 익숙한 그 향이 나지만, 원하는 맛이 안 난다면 불평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작품을 즐길 때 소녀들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이해도, 납득도, 공감도, 감동도, 어중간할 수 밖에 없다. 2. 잘 쓴 서사는 캐릭터들이 조화롭게 녹아있고, 그 속에서 역할을 다하며 개성을 보여준다. 하나의 레고 패키지에서 브릭들을 전부 맞춰서 조화로운 작품이 탄생한다면, 그 속에서 부품의 역할이 보이고 일련의 세팅에 감탄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곳의 소녀들은 서로 테마가 다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조화를 찾는다. 누군가는 억지로 끼워 넣어지고, 누군가는 팔다리가 구겨지고, 누군가는 설 자리를 잃는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위해, 모두를 위해 사용되고 맞춰진다. 그렇게 완성한 작품에서 느껴지는 감탄은 ‘완벽하다’ 일까, ‘이게 되네’ 일까. 아무래도 후자겠지. 그런데 이게 된다. 놀랍지 않은가? 3. 그래서 개인평은, 아……… 이게 맛은 있는데, 먹여줘야 할 사람과 먹지 말아야 할 사람이 명확하게 구분된다. 취향 맞는 친구들이랑 함께 떠들면서 플레이하거나, 스스로 과몰입해서 할 수 있다면 추천한다. 하지만, 너무……. 아쉬운 맛이라고 생각한다.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았을 것 같은데, 시간과 예산의 문제일까. 완벽하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는 작품이다. 하지만 확실한건, 취향에 맞는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4. 개인적으로 추리를 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재판 전 사전 추리를 해봤는데, 쉽게 추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 소녀들의 마법의 정체도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서 점차 드러나는 구조지만,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전에도 충분히 유추가 가능한 수준이다. 증거에 기반해서 상황을 해석해 범인인 누군가를 지목한다기보다, 소녀를 특정해서 사건을 상상하고 그곳에서 벌어질 일들을 역으로 구상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풀린다. 그리고 나는 이 편이 이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어 줬다고 생각한다. 내가 상상한 것들이, 소녀들의 입에서 나올 때의 쾌감이 있다. 결국 이 게임은【마법소녀】의【마녀재판】이니, 이 글을 읽은 당신도 소녀들을 중심으로 재판을 즐겨보는게 어떨까.

👍 1 ⏱️ 195시간 7분 📅 2026-01-25

단간 좋아하시면 무조건 강추 드리고 캐릭터가 마음에 드신다면 강추 드리고 그냥 원래부터 이 게임에 대해 들은게 있고 흥미가 있으셨으면 무조건 사서 하시고 안 본 뇌 파시는 분 있으면 저한테 연락 주세요

👍 1 ⏱️ 44시간 36분 📅 2025-12-28

길게 쓰니 스포될까봐 지움. 최대한 게임에 대해서 모르고 하면 더 재밌다.

👍 1 ⏱️ 22시간 53분 📅 2025-11-13

엔딩보자마자 질질짜고 친구들한테 영업하다가 혼자서는 비효율적이라 판단해서 그냥 3명분 내가 사줌. 곧 같이 영업할듯 게임 구매값 10만원이 아깝지 않다. 이제 공식굿즈 찾아봐야지.

👍 1 ⏱️ 16시간 56분 📅 2025-10-15

이런 갓작품을 번역해준 번역가 분들한테 압도적 감사를. 이 정도 가격에 이만한 퀄리티로 낼 수가 있다고??? 그것도 인디게임사가??? [이 게임은 모든 대사에 풀 더빙을 지원합니다] <<< 이거부터 말이 되지 않음 비쥬얼 노벨, 재판, 추리 장르를 야무지게 버무려서 완벽한 요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오시를 정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까지 얼마 안 걸렸다(. . .) 한 명 한 명 따져봤을때 각자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 사실 캐릭터 디자인만 좋았으면 이렇게까지 말을 안 했다. 왜냐, 디자인만 좋아봤자 빛좋은 개살구기 때문. 하지만 캐릭터 하나하나가 실제로 살아 말을 하는 것처럼 매우 입체적이었고 정성을 매우 많이 들인 티가 났다. 캐릭터가 입체적이니 당연하게도 스토리에서 버려지는 캐릭이 일절 없다. 등장인물들이 최소 10명 이상인데 버려지는 캐릭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 가능하다. 가능하더라. 캐릭터들을 한 명, 한 명 알아가다보면 각자의 매력에 빠져버리게 된다. 오시로 정한 캐릭이 죽지 않기를 게임하면서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죽어버렸을때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너만은 범인이 아니길 바랬는데, 너라도 살기를 바랬는데, 모두가 죽어도 너만은 서있길 바랬는데 나의 희망은 그렇게 무참히 짓밟아졌다. 스토리는 진짜 최고였다. 이번 년에 했던 모든 게임 통틀어서 이 게임이 가장 최고였다. 일단 스토리가 매우 직관적이며 난해하지 않다. 그냥 등장인물들 말하는 걸 잘 듣고만 있어도 얘네가 뭔 말을 하는지, 얘가 왜 이러는지 다 알아들을 수 있다. 이해가 아주 잘 된다. 전개가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게 이야기를 풀면서 떡밥도 차근차근 뿌려지는데 이 떡밥들을 차곡차곡 쌓아놨다가 한 번에 펑! 하고 터트려버리는데 이걸 안 미치고 배기겠는가? 진짜 감탄사가 몇 번이나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스토리를 보면서 질질 짠 것도 몇 번인지 모르겠고, 연출을 너무 잘 써먹는다. 얘네는 그냥 연출의 마술사다. 연출을 말도 안 되게 잘한다. 그리고 보통 메인스토리에 집중해서 쓰다보면 서브스토리 즉, 배드엔딩 선택지를 골랐을 때의 스토리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해질 수도 있는데 배드엔딩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많이도 들여놨다. 배드엔딩 선택지를 고른지도 몰랐다(. . .) 그래서 배드엔딩을 하나씩 보는 것도 이 게임의 묘미다. 대신 배드엔딩을 봤을 때의 자신의 마음에 들어오는 도트딜은 덤(. . .) 또 좋았던 점은 선택지를 고름에 있어 잘못 골랐어도 배드엔딩으로 이어질뿐, 결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 이 점이 되게 크다고 생각한다. 선택에 대한 스트레스나 리스크 그런 것을 짊어질 필요가 없었어서 스토리를 감상하기 편했다. 스토리를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뿌린 떡밥을 반드시 회수한다는 것. 게임을 함에 있어서 엔딩을 봤을때 찝찝함이 남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파인데, 이 게임은 떡밥을 완벽히 회수한다. 엔딩까지 쭉 보고나면 모든 떡밥이 다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된다. 남는 떡밥? 맥거핀? 그런 것 일절 없다. 시스템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재판 시스템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게임의 장르가 장르인지라 재판은 게임의 메인요소를 차지할 수밖에 없는데, 플레이어가 재판을 진행함에 있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끔 재판을 진행하면 진행할 수록 시스템에 변동을 줬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대사에서 모순점을 찾아냈거나 말실수를 눈치 채버렸을때 논파 하는 그 카타르시스가 너무 좋았다. 나 논파 좋아하네.. 그리고 논쟁의 진척도에 따라 배경음에 변동을 줘서 논쟁이 어느정도 진전 됐는지 간접적으로 알려줘서 되게 플레이하기 편했다. 그리고 재판장르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끔 친절히 알려줘서 재판파트도 편하게 플레이했던 것 같다. 예를 들면 "이 문장에 대해서 논파해야 돼" 라던가 "이것을 논파하려면 이런 증거가 필요하지 않겠어?" 라던가 게임사의 상냠함이 더욱 돋보였던 파트.. 그리고 증거가 하나 둘 나올때마다 범인이 아니었으면 하는, 아니. 그렇게 믿었었던, 증거물들이 가리키는 범인이 내 오시였을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당연히 얘가 범인이겠지? 라고 생각했을때 범인이 알고보니 다른 얘였을때의 반전에서 오는 놀라움 또한 너무 좋았다. 하지만, 누군가는 죽어야 하는, 누군가를 내몰아야 하는, 어제 함께 있었고, 이제 함께 웃었던 동료를 죽음으로 내몰아야 하는 그런 재판 위에 서있었기에,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웠다. 아쉬웠던 점은 몇몇 등장인물의 살해 동기가 납득이 잘 안 됐다. 살해동기가 납득이 됐던 등장인물도 있었던 반면, 얘는 왜 살해를 한 걸까? 싶은 동기가 몇몇 있었다. 살해할 이유가 없었는데? 싶은 그저 충동적으로 저질러버린 살해가 몇몇 있었다. 하지만, 학생뻘 소녀들에게, 불우한 인생을 지낸 그녀들에게 계획적인 동기나 거창한 동기가 있을리가 없다고도 생각한다. 그저 감정이 내몰렸을뿐. 이성적으론 이해할 수 없지만 감정적으론 그녀들을 이해한다. 그리고 살해 트릭에 관련해서는 좋았기도 아쉬웠기도 하다. '마법'이란 게 존재하다 보니 살해에서도 '마법' 을 활용한 살해 트릭이 나오곤 하는데 이게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한다. '마법'을 사용했을 거라고 가정한다면 일반적인 시각보다 훨씬 더 다채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다. 추리할 땐 '마법'의 사용자를 용의선상에 두고 추리를 하면 되니까 괜찮은데 아무래도 특정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있으면 범인이 너무 좁혀져버려 추리의 이유를 없애버려 추리의 재미를 해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실보단 득이 많다고는 생각한다.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스토리 게임이 나와서 즐겁게 플레이했던 것 같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풀프 주고도 사고싶을 정도로. 근처 비주얼 노벨이나 재판류 좋아하는 지인이 있다면 진짜 먹여보고 싶을 정도. 정말 이번년 최고의 게임이었다. 스토리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 추천 삶에 지쳐 온기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 추천 별점 4.9/5

👍 1 ⏱️ 28시간 14분 📅 2025-10-12

추리게임을 잘하고 못하고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스토리만 보고싶다! 하면 더더욱 공략을 절대 보지 않는 것을 추천 이런 류의 게임을 거의 해본적이 없는 저도 충분히 시간 들여서 모든 스토리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되네요

👍 1 ⏱️ 25시간 15분 📅 2026-01-18

재밌었다. 다만 추리파트는 약간 진행되는 시나리오를 읽어가며 몸을 맡겨야 납득이 되는 부분은 불호가 있을수도 그래도 버리는 캐릭터 하나 없이 엔딩까지 달려왔을때 그 여운과 후련함은 말로 표현할수 없어서 따봉추

⏱️ 32시간 22분 📅 2026-02-01

빨리 다음작을 갖고 오고 거기에서 유키가 다시 되살았났다고 언급만 해 줘. 제발

⏱️ 24시간 45분 📅 2026-01-31

✋️🌸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잠깐! 이성이랑 사귄다니 상식적으로 이상해!

👍 7 ⏱️ 42시간 28분 📅 2026-02-04

음... 일단 완벽한 추리 게임은 아님, 그냥 살짝 탈을 쓴 비쥬얼 노벨임. 스토리를 계속 진행하다 보면 아무래도 세계관에 마법이라는 요소가 있어서 그런가 전개를 위해 추리의 범위를 벗어난 편의주의적인 설정을 추리의 영역으로 넣는 경우가 많았음. 그럼에도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런 단점을 씹어먹는 장점들이 너무 많음. 서로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들과 그 중 단 하나의 캐릭터도 분량의 차이만 있을 뿐 버리지 않았다는 것. 분량에 비해 적은 컷신과 일러지만 성우들의 미친 명연기로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는 것 등등.. 장점이 너무 많은 게임임. 충분히 3만원을 이란 돈을 주고 20~30시간 투자해서 할 만한 게임이라 생각이 듬!

👍 1 ⏱️ 24시간 0분 📅 2026-01-26

✋️🌸 잠깐! 이런 게임에 리뷰를 안 적다니 이상해! 5/5 첫 작품이라 몇몇 아쉬운 부분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걸 감안해도 다른 매력이 넘쳐서 충분히 커버 되는 게임 비주얼 노벨류 좋아하면 사람이라면 무조건 추천 [spoiler] 중간에 역재 전통 접사다리 개그 보고 피식함 [/spoiler]

👍 1 ⏱️ 16시간 40분 📅 2026-02-12

추리 틀렸을 때 페널티가 없는 점이나 이래저래 추리게임보다는 비주얼 노벨에 더 가까운 듯한 게임 역전재판처럼 재판파트에서 이상한 선택지 눌렀을 때 뻘소리 하는거 보는 재미가 있음 틀렸을 때 패널티가 없어서 이런 선택지들 다 눌러보는 편이면 역전재판처럼 세이브 로드 안해도 되서 더 편한 점도 있었던듯 저런 선택지들도 풀더빙 해놓은게 이 게임이 분명한 경쟁력을 가지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전체적으로 3만원이라는 돈이 전혀 안 아깝게 재밌게 했던듯 차기작도 올해 나온다던데 기대해보겠습니다

👍 1 ⏱️ 81시간 45분 📅 2026-01-25

요리는 맛있지만 그걸 먹는 젓가락 숟가락이 불편했던 게임 일단 압긍 게임답게 캐릭터 각각의 서사가 풍부하다. 노가다 없이도 모든 캐릭 다 퍼먹을 수 있을 정도 개초딩 놀이가 될 수 있는 마법이 들어간 추리 트릭이라던가 사건 동기도 적절한 수준으로 잘 구성돼있었고 뽕차는 스토리나 연출도 심심할만하면 뒤통수를 후려갈기며 나타나 플레이 타임 내내 쭉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다만 텍스트 ui 숨기기나 심문개방 시간 중 단서를 열람할 수 없게 되어있는 이상한 ui라던가, 없는 것만 못한 너무 많은 배드 엔딩 선택지 (최종장 제외), 실패 없이 계속 꼬라박는게 가능해 긴장감이 떨어진 재판 같이 평을 깎아먹지는 못하지만 있으면 기분이 안좋은 소소한 단점들이 신생 게임사의 첫 게임답게 곳곳에 있었다. 하지만 언급했듯 게임이 재밌었다는 감상을 크게 깎아먹을 정도는 아니고, 게임사도 개선의지가 있기 때문에 (오토세이브가 원래는 없었다 카더라..) 26년 출시예정인 후속작을 기대해봐도 될 훌륭한 비주얼 노벨 수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 1 ⏱️ 22시간 59분 📅 2026-02-21

매화마다 분위기가 어두워서 포기할려고 했지만 엔딩을 보니 끝까지 하길 잘한 거 같습니다!

👍 5 ⏱️ 15시간 55분 📅 2026-02-25

그냥 말이 필요 없는 미친 게임. 스토리, 추리, 게임성, 캐릭터 고유 개성 등 모든 게 완벽한 게임. 인생 최고의 갓겜 안 했으면 손해 무조건 손해 봤을 거 같은 게임

👍 1 ⏱️ 58시간 48분 📅 2026-02-28

✋️🌸 잠깐! 아직까지 이 게임을 하지 않았다니 그건 이상해! 인생 최고의 갓겜 , 아직까지 이 겜을 하지 않았다면 살 이유가 있는거임 ㅇㅇ 5/5

👍 1 ⏱️ 30시간 19분 📅 2026-02-28

이 게임 하기 전까지 내가 에겐남인줄 몰랐음 사랑한다 얘들아 행복해야해

👍 1 ⏱️ 63시간 3분 📅 2026-02-27

엔딩까지 50시간 걸렸는데 지루한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증거 수집 같은 거 사건이 반복되면서 여러 번 하다 보면 지루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후반에 과감히 스킵해 주는거 너무 좋았습니다. (증거는 토론(추리)중에 제공해줍니다) 짜임새 좋고 퀄리티 높은 스토리인데 전개까지 요즘 쇼츠 시대에 맞게 빠르게 흘러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추리는 살짝 어렵긴 하지만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었고, 일찍 추리를 시작하느냐 토론 좀 보다가 추리를 시작하느냐로 난이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중간에 못 끊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시간 나올 때 하는 거 추천드려요. 1챕터에선 끊을 수 있는데 2챕 들어가는 순간 다음 내용 궁금해서 끊질 못하게 됩니다. 할인할 때 25000원에 샀는데 정가로 사도 돈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재밌는 겜 했네요

😂 1 ⏱️ 54시간 12분 📅 2026-02-27

세상 말 안되는 게임 단간과 비교가 될 정도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 단점은 취향차이지만 배드엔딩이 많다는 거 흐름이 좀 끊기긴함 배드엔딩 안 누를 수는 있지만 어케 안 누르고 참아

👍 1 ⏱️ 38시간 34분 📅 2025-10-29

찾았다..! 내 인생 작품! 옆집 단간론파나 역전재판이 무겁고 임팩트 강한 분위기라면, 마녀재판은 색다른 개성으로 훨씬 차분하고 화려한 느낌이 들어서 몰입하기 정말 좋았어요 캐릭터들도 전부 풀 더빙 되어있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되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거 있죠! 특히 추리 시스템이랑 스토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추리게임 보면 조사 과정이 디테일하고 길어서 스토리가 쉽게 루즈해지기 마련인데 과정 스킵하고 핵심만 짚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흐름 끊김 없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게다가 페널티도 없어서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스토리 퀄리티만큼은 단간론파나 역전재판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로 좋다고 느꼈어요 스토리는 감동적이면서 나름 소름 돋는 추리 트릭들까지 더해지니 진짜...! 역대급 [ G.O.A.T ]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ദ്ദി 기억 지우고 다시 플레이하기 전 상태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마녀님 저를 다시 되돌려 주세요 (ᐡඉ ̫ ඉᐡ)

👍 21 😂 2 ⏱️ 45시간 55분 📅 2026-03-06

좋다는 사람이 많은데 소신 발언 하나 합니다. 저는 진짜 너무 굉장히 많이 실망했어요 우선 본인은 추리 게임이 처음입니다. 그림체도 이쁘고 추리게임에도 관심이 있었고 해서 잔뜩 기대감에 차서 게임을 시작해 봤어요 그런데 스토리가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이 게임에서 이해가 되는 건 '맛없는 걸 계속 먹고 있으니 스트레스받겠다'와 '스프레이 냄새를 그렇게 맡으면 진짜 힘들긴 하겠다' 뿐입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까지는 직접 했고, 세 번째 에피소드부터는 이 말도 안 되는 개억지 추리에 들이는 내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워서 방송인 라이브로 대체해서 1회차까지는 다 봤습니다. 이 게임에서 추리를 바라면 안 됩니다. 내가 하는 추리는 하등 쓸모없고, 어느 순간 나오는 개 억지 시나리오를 따라서 진행이 됩니다. 이새기들 자꾸 중요한 자료를 지들만 알고 있다가 나는 상상도 못 해봤는데 주인공이 개억지 시나리오 짜내면 그제서야 막 "ㅋㅋ 아 그랬네 까먹고 말 안 했음 ㅎㅎ ㅈㅅㅈㅅ~ ^^" 이러는데 진짜 개열받아요 [spoiler] 소신 발언 하자면 빗자루에 칼집을 묶고, 칼집에 칼을 묶고, 칼에 화살을 묶어서 찔렀다는 소리 보다 셰리가 있는 힘껏 던져서 죽였다는 게 훨씬 더 그럴듯하다고 봅니다. 뭐 곡예쇼 하나 참나. 이거 너무 충격적이어서 잊혀지지가 않음;; [/spoiler] 그리고 이건 그냥 제가 적응을 못 한 거긴 한데 이새기들 rp 개빡쎄게 잡아서 진짜 힘듭니다 좀 근데 그나마 호감인 rp가 셰리밖에 없음;; 한나가 그나마 쫌 낫긴 한데 진짜 다른 애들 컨셉 너무 힘들어요 다 정신병 멘헤라 미치광이 빡통 시비쟁이 rp쟁이들 사이에서 있으려니까 정신 나갈 것 같아요 그리고 추리도 누가 봐도 상대도 개억지 부리고 있는데, 내가 뭐 하나 잘못 말하면 아주 쥐잡듯이 달려듭니다 지들이 멍청한 소리 하는 건 명추리고 내가 실수 한 번 하면 바보 머저리지 그냥 아주 집중 안 한다고 개꼽주고 탐사도 굳이굳이 따로 다니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원래 추리 게임들이 다 이러나요? 왜죠?? '내가 뭐 봤어!'라고 해도 혼자 다니면서 봤으면 남들이 '구라 ㄴㄴ'라고 억지라고 우기면 그만이고, 반대로 누군가 '내가 뭐 봤어!'라고 구라를 쳐도 확실한지 믿을 수 없지 않나요? 그리고 중후반에는 '니네들 자꾸 친구들끼리 팀먹고 다니면 우리같이 친구 없는 애들은 어떡하냐. 니네도 흩어져서 다녀라.' 이러는데 야 진짜 솔직히 니네가 개비호감 rp라서 니들끼리도 친구 안 하는 거잖아. 니들도 친구들이랑 다녀 그럼 흩어져 다니다가 미친 살인귀가 돌아다니다가 납득도 안되는 그저 '마녀화가 되어가면 살인 충동이 늘어남'때문에 개억지 살인 당하면 어떡하려고? 뭣보다 살해 동기가 납득이 안 돼요. 그나마 이해를 해볼 수라도 있는 애는 [spoiler] 그 시선 고정하는 애 이름 기억이 안 나네 [/spoiler] 걔가 유일했고 나머지는 진짜 이해도 납득도 안됨;;; [spoiler] 토노 한나도 진짜 문제 심함. 얘가 진짜 이상한 애예요. 처음에는 좀 놀랐다가 셰리가 죽인 이유 듣고 진짜 속이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건 사실상 토노 한나가 셰리 죽인 거예요. 마녀가 되어가는 것 같으면 지 혼자 조용히 갈 길 가면 될 걸 굳이굳이 친구 손 빌려서 친구까지 죽게 만들고. 지도 죽고, 셰리도 걸려서 죽게 된다면 혼자 남겨질 주인공 생각은 안 해본 건가? 얘야말로 진짜 주인공을 친구로 생각 안 한 거 아닙니까? [/spoiler] 그래요 극한 상황이니까 안방에서 컴퓨터 앞에서 느긋이 지켜보기만 하는 제 생각이랑은 당연히 다를 수 있겠어요 그래도 살해 동기들은 제 눈과 머리에는 코난에서 옷걸이를 집어던져서 화나서 죽였다는 게 더 설득력 있었고, 살해 방법도 그 던진 옷걸이를 머리에 맞아서 두개골이 함몰되어서 죽었다는 게 더 설득력 있게 느껴졌어요. 좋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제가 이쪽을 잘 몰라서 이해를 못 하는 거겠지요. 좋다는 분들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게임 스토리였어요. 제가 이쪽 장르와 맞지 않나 봅니다.

👍 3 ⏱️ 4시간 52분 📅 2026-01-31

어떤 게임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평이 극명히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포일러에 상당히 취약한 게임인 만큼 사전 정보가 제한적이고, 결과적으로 각자 기대의 방향과 내용이 갈리기 마련입니다. 스포일러를 적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직접 플레이하고 감상을 느끼기를 절대 추천하는 바입니다. 긴 글을 요약하자면, '자신들의 강점에 최대한 집중하여 넣고 싶은 거 다 넣어서 만든, 아쉬움과 기대 이상이 공존하는 신생 회사의 첫 포부' 정도네요. 묘수풀이 추리겜으로서, 역전재판/단간론파/키미가시네 등의 게임을 기대하고 접근한다면 사실 실망할 요소가 많습니다. 과반수의 추리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으며, 초반은 비교적 쉽지만 게임 진행도에 맞춰 난이도가 균등하진 않아요. 아이들이 가진 마법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건 참신하면서도 반전을 주지만, 논리적으로 앞뒤를 맞춰가며 빈틈을 찌르는 재미는 아무래도 덜하지요. 모든 등장인물의 과거는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다소 극단적이고, 방어 기제를 겹겹이 두른 캐릭터의 트라우마는 꽁꽁 숨겨진 만큼 흥미롭지만, 사건을 일으킨 동기를 추측하기 힘들어집니다. 물론 캐릭터 사이에도 상처의 개인차가 있지만, 작품 내에서 각자의 동기나 트라우마를 평가하지 않아요. 비록 진행은 주인공의 시점을 빌려 진행하지만, 아이들을 받아들이는 건 온전히 플레이어에게 맡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이 게임의 장점이 무엇인가? 이 게임은 절대 팔방미인 꽉 찬 육각형 게임이 아니고, 특정 스텟에 비정상적으로 몰빵한 오타쿠 저격 비주얼 노벨입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성공했어요. 과몰입하고 애정으로 캐빨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게임입니다. 당연하지만, 그게 목적이 아닌 유저에게는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이 되겠죠. 캐릭터 디자인은 노골적이고, 증명된 클리셰를 다수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절대 단점이 되지 않아요. 뻔하고 편리한 설정과 오타쿠 문화 전통을 담습하는 디테일(말투, 호칭, 프로필 정보 등)은 화학 조미료를 다 때려 넣은 불량식품임에도 만드는 과정엔 정성이 들어간 근본 넘치는 미식입니다. 설정과 스토리는 기존에 서브컬쳐를 잘 알던 사람들에겐 식상할 수도 있어요. 차용한 소재나 전개에서 연상되는 작품이 많고, 작품 내에서도 영향을 받았다는 걸 숨기지 않는 대신 오히려 충분한 존중과 경의를 보여주죠. 자세히 아는 만큼 더욱 즐겁겠지만, 단점도 극명한 양날의 검입니다. 따라서 다분한 의도가 느껴짐에도 제작진의 이해도가 충분히 높았기에, 그들은 어떤 포인트가 매력이 되는지 분명히 파악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퀄리티의 게임이지만, 스토리와 캐릭터 디자인에는 최선을 다했어요. 매력적이고 애정이 절로 생기는 세계관을 정성스럽게 빚어내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희생이 없진 않았습니다. 호화로운 성우진으로 채우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경력이 길지 않은 신인 성우를 다수 기용하여 가끔 연기력이 아쉬운 건 부정하기 힘드네요. 녹음 환경도 열악한지 음향 채워주는 게 다소 부족합니다. 전체적인 사운드(SE, OST 등)는 분위기에 어울리고 만족스럽지만, 가짓수가 부족하고 연출로 부족한 부분을 때우는 느낌을 주죠. 특유의 화풍은 분위기로 절반은 먹고 들어가지만 아쉬운 일러스트가 적지 않아요. 여기저기서 사소한 찐빠가 보이고 퀄리티가 들쑥날쑥합니다. 다만 대놓고 극단적인 묘사가 즐비한 게임치고는 일러스트의 선정성/잔혹성은 낮은 편입니다. 인체 비례라든가, 투시라든가, 구도라든가, 어려운 건 모르겠고, 아무튼 아름답게 보이는 것과 감정 전달에 최대한 집중했어요. 이러한 사운드와 아트 퀄리티의 부족함은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개발에 고급 인력도 부족하고 게임성이 객관적으로 엄청 경쟁력 높지도 않은데, 매력이 깎이는 건 중대사항이죠. 하지만 제작진은 이를 서브컬쳐 유저를 위한 리스펙으로 채우고, 과감히 버릴 부분은 버리는 선택을 하면서 장점으로 승화하는데 성공합니다. OST가 아쉬워도 강약 조절은 잘합니다. 터트릴 곳에서 터트리기 위해 빌드업을 착실히 쌓고, 아쉬운 부분을 더 아쉽게 만들더라도 하이라이트의 감동을 강조했습니다. CG의 퀄리티가 애매하더라도 캐릭터간의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편애를 드러내지 않고, 소외받는 캐릭터(와 팬덤)가 없길 바라며 배려했음이 보여요. 사실 분량 대비 일러스트 수가 많은 건 아니지만 적지도 않죠. 비극을 일부러 수려하게 표현하여 아이러니를 주고, 암울한 상황 곳곳에서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환기하고 긴장을 조절합니다. 표정 묘사는 일품이고, 단순무식한 표현이지만 "모두 이쁘고 귀여워요".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들의 각 개성을 잘 살려서 좋습니다. 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뭘 기대하고 요구할지 알고 있어요. 요컨대, 호불호가 갈릴 자극적인 소재와 컨셉을 선택하여 처음부터 강수를 뒀습니다. 단점을 보완하기보단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잡았고, 업계 니즈 파악을 확실히 마친 뒤 이것저것 정답만을 적절히 섞어서 내놓은 자신작입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추가하고, 스위치판 발매와 동시에 추가적인 일러스트를 넣는 등, 물 들어온 김에 노력하는 신생 회사의 첫작이죠. 시작부터 완벽하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아끼고 앞으로도 함께할 아카시아의 대표 작품임이 보여요.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기엔 백지 상태의 플레이어에게 힘든 게임은 맞아요 아무래도... 그러니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시작하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왕 구매하신다면 13명의 소녀들을 믿고 쭉 달려서, 엔딩까지 마치고, 자유롭게 실망하고 감동 받아보죠? 쉽지 않은 조건을 가진 작품이지만, 부디 입맛에 맞아서 만족스런 경험으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 3 ⏱️ 37시간 42분 📅 2026-03-09

캐릭터들 비주얼도 이쁘고 파편적인 에피소드 스토리도 굉장히 잘 뽑혔는데 전체적인 스토리나 완성도는 좀..... 미묘한 느낌입니다. 잘 만들긴 했는데 군데 군데 허점이 많습니다. 특히 사건 + 추리 파트가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저처럼 추리 게임으로서 이 게임을 접근하면 크게 실망할 가능성이 높을 거라 예상합니다. 그래도 미소녀 캐릭터가 잔뜩 나오는 백합 게임으로서는 매우 훌륭한 게임입니다.

👍 2 ⏱️ 16시간 44분 📅 2026-03-08

개발의 한계로 인해 수동적이지 않은 자동적인 추리게임이었습니다 각자의 트라우마를 가진 13명의 소녀가 목숨을 걸고 감성떼법, 억지부리기가 주된 추리게임입니다 역전재판은 안 해보았지만 단간론파, 오브라딘호의 귀환,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등등 여러 추리게임을 해보았는데 그에 못지 않게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게임이었습니다. 제한적인 개발 환경에서 극한의 몰입감을 끌어내는 것은 대단하다고 느껴지며 다른 추리게임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수작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말이 안되는 범죄는 마법이라는 치트키로 묻어 가는 것이 꼴받았고 외에도 이게 어째서 이렇게... 라는 감정이 드는 배드엔딩 또한 몰입을 깨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몰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감정선과 인간관계 그리고 마법이라면 그럴 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추리하는 재미 또한 엄청 재밌었습니다. 2만원대 가격으로 플레이 타임 40시간을 즐길 수 있다면 극한의 가성비를 자랑한다고 생각하며 이만 평가를 마치겠습니다! 엉무 게임 평가 4.7/5

👍 1 ⏱️ 40시간 24분 📅 2026-03-08

하도 갓겜 갓겜 거려서 해봤는데 재밌게 했음 다만 추리 부분이 조금 억지로 찍어 맞춰야 되는게 많아서 추리/재판 게임이라기 보다는 그냥 스토리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스토리만 쭈욱 즐기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음 마지막으로 UI가 좀 불편하긴 함

👍 1 ⏱️ 23시간 7분 📅 2026-03-12

추리게임은 아닙니다 씹덕이 아니신분들은 유튜브에서 보세요 스토리가 좋다고는 하는데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들이 좀 있고 애들 감정선 따라가는게 힘듬 과몰입 심하게 하는 편인데도 애들 능지나 사고방식이 정떨어져서 공감이 안되고 후반부에는 욕하면서 함

👍 4 ⏱️ 39시간 11분 📅 2026-03-21

괜찮음.. 그냥 사도 됨.. 단간론파 시리즈보다 더 괜찮다고 봄. 어차피 장점이야..'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 찍고 있을만큼 많으니 그냥 언급할 것도 없을것 같고, 그냥 아주 약간 아쉬운 점만 써보면, 재판에서의 문장 선택 기능임.. 역전재판 시리즈에서도 적용되었지만, 한번 본 내용은 <- -> 식으로 바로 넘겨서 다시 문장 선택했으면 좋겠는데.. 이걸 다시 보며 배속으로 넘기자니, 너무 오래걸림. 아무튼 차기작이 나오고, 한패 나오면, 바로 살것임.

👍 1 ⏱️ 22시간 18분 📅 2026-03-27

정말로 압도적 호평을 받을만한 게임이였는가 ㅇ 장점 - 풀 더빙 - 개성있는 캐릭터들 (디자인과 성격 모두 다!) ㅇ 단점 - 뭔가 부족한 추리파트 1. 진행 중 '아 이게 뭐지...'하고 찍다보면 다른 조연들이 "아 맞다!" 하고 증거나 증언을 뱉음. 이렇듯 특정 파트에서는 추리가 무의미함. 또한 특정 선택지는 누르는순간 게임 오버수준의 말실수 구간도 있는데 그냥 얼버부리고 자연스레 넘어가는 부분(이런 디테일까지 살렸으면 좋았을거 같음) 2. 불가능한 트릭을 마법으로 얼버부렸지만 그거마저도 선뜻 납득가기 어려운 트릭. (이하 스포, 주관적 생각) [spoiler] - 막대기 끝에 칼을 리본으로 묶어서 사람을 찌른다고해도 치명상을 입힐만큼 깊숙히 찌를순 없다고 생각함 - 상대방보다 체구가 낮은 여성이 얼음덩어리로 후두부를 가격해서 일격에 즉사시킬수 있을까? - 마법으로 상상초월의 괴력을 가졌다고 해도 가건물을 옮기는데 무게중심을 잡긴 어려울거같음. 차라리 염동력이였으면 말이 되겠지만 [/spoiler] 3. 재판과정에서 범인을 특정해서 몰아붙일만하면 갑자기 범인이 자백함. 몇몇증거를 내밀면 잡을수있겠다 싶은데 사람을 죽인 범인이 쉽게 포기하니 맥빠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음. - 엔딩: [spoiler] 너무 메데타시 엔딩으로 흘러가는게 뻔히 보여서 몰입도 안됨. 최종장은 시간과의 싸움 [/spoiler] ㅇ 결론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개성있는 여캐들이 나와서 으쌰으쌰하는거면 나는 다 좋다! (특히나 백합물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라이트노벨을 읽는 걸 좋아한다 이런 분들은 고려를 해봐야 - 나는 추리게임을 원한다 - 내 나이는 20대후반 이상이다

👍 1 ⏱️ 15시간 30분 📅 2026-03-23

비주얼노벨에 추리를 섞은 단간론파류 게임 설정 자체가 강함 마녀를 찾아 재판을 해 처형하는 시스템으로 단간론파와 유사하고 반전, 떡밥회수 잘하는 편 캐릭터 서사가 강하고 개성이 뚜렷함. 심리 변화, 갈등 묘사를 잘해서 관계 변화를 보는 재미가 쏠쏠 추리파트가 상당히 독특한데 마법소녀 설정을 트릭에 적극 활용해서 일반적인 현실 추리랑 다른 방향이라 신선함 범죄트릭을 초능력으로 퉁치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논리성이 부족하진 않았음. 2회차까지 해야 스토리가 이해되니 꼭 하길 바람.

👍 1 ⏱️ 25시간 36분 📅 2026-04-03

추리/데스 게임으로서는 조금 미묘했지만 스토리 게임으로서는 재밌게 했다. 초반에는 갸우뚱 했다가 뒤로 갈수록 점점 좋아져서 끝까지 하게됨.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사기 전에 평가 보러 온거라면 고민하지 말고 해보는 걸 추천.

👍 1 ⏱️ 21시간 37분 📅 2026-03-28

단간론파보다는 백합 비주얼 노벨에 더 가깝다. 간편성이 증가한 만큼 추리요소는 얇아졌고 개연성 및 짜임새도 고평가하기 힘드니 필히 백합 키워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해야 할듯

👍 2 ⏱️ 12시간 3분 📅 2026-04-09

세일하길래 가볍게 들어갔다가 엄청 과몰입해서 푹먹이 됐음,,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 4 😂 1 ⏱️ 47시간 10분 📅 2026-04-21

정말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게임이든 소설이든 만화든 무언가를 보고 이렇게까지 펑펑 운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솔직히 홍보할 때 잔혹성을 강조하는 게임 중에서 스토리에 공을 들이는 게임은 생각보다 드무니까, 이번에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귀여운 소녀들을 보려고 구매했습니다만…. 좋은 방향으로 뒤통수를 맞은 기분입니다. 구마당해버렸어요 저 마녀인가 봐요…. 스토리도 굉장히 준수한 편이고….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은 아무래도 밀어주는 캐릭터와 그렇지 않은 캐릭터, 둘 간의 비중 차이가 두드러지게 되는 편인데, 이 게임은 제작진부터가 정말로 캐릭터 하나하나에게 애정을 가졌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버려지는 캐릭터' 하나 없이 모든 소녀들을 균등하게 조명해주었다는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올캐러가 되어버려서 앞으로 굿즈가 나오면 지갑이 탈탈 털릴 예정입니다…. 정말로…. 한 번 해보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작품입니다. 친구들에게도 사줄테니 제발 해달라고 해보려고요. 열심히 세상에 마녀인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1 ⏱️ 31시간 36분 📅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