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of Persia™: The Lost Crown - Mask of Darkness

어둠의 가면은 사르곤의 모험의 새로운 장을 여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DLC입니다. 이모탈의 암살자이며 어둠의 마법으로 만든 끔찍한 차원의 공간인 마음의 궁전에 사르곤을 가둔 라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새로운 플랫포밍 요소로 채워진 4가지의 생태계, 무시무시한 새로운 적, 그리고 3명의 강력한 보스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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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어둠의 가면은 사르곤의 모험의 새로운 장을 여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DLC입니다.
이모탈의 암살자이며 어둠의 마법으로 만든 끔찍한 차원의 공간인 마음의 궁전에 사르곤을 가둔 라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그림자 암살자의 어두운 과거와 영혼으로부터 빚어진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세요. 치명적인 함정과 무자비한 장치를 비롯하여 10가지 이상의 새로운 유형의 플랫포밍 요소를로 구성된 4종의 놀랍고 초현실적인 새로운 생태계를 경험하세요. 각 플랫포밍 단계 사이마다 라젠의 비현실적인 꿈에서 영감을 받은 6종류의 이계의 새로운 적 유형과 3명의 강력한 보스를 만나보세요. 새롭게 얻은 전투 능력을 활용하여 적을 무찌르세요.

• 사르곤의 역사상 가장 어두운 퀘스트를 느껴보세요. 카프산은 잠시 잊어버리고 상실과 위험으로 가득한 새로운 스토리에 빠져들어보세요.
• 잃어버린 왕관의 메인 스토리에서 아직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을 해결하면서 라젠의 운명을 밝혀내세요.
• 사르곤의 능력과 시간의 힘을 활용해 복잡하고 뒤얽힌 새로운 차원을 탐험하세요.
• 사르곤의 전투력을 더욱 높여줄 새로운 목걸이로 한층 진보한 전투를 체험해보세요.
• 이모탈의 최정예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사르곤 의상을 획득하세요.

라젠의 내면 깊은 곳 어딘가에 묻혀있는 어둠의 가면에 깃든 비밀을 밝혀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페르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본 게임은 잘 만들어놓고 DLC는 너무 짜치게 만들어놨어요 플랫포머 구간은 다 너무 하드하게 레벨 디자인 해두고 플레이어가 얻은 + 체력, 특수능력은 다 뺏어가고 플레이하라고 DLC 던전에 던져놓으니까 박탈감이 더 큽니다. 그리고 유튜브로 DLC 클리어까지 보긴 봤는데 게임 스토리에 핵심적인 무언가가 나오는거도 아니고, 본 게임에서 아주 큰 베네핏을 주는거도 아니고..

  • 내 이단점프 돌려내

  • DLC는 사지 마십쇼 여러분...

  • 고통스러웠던 첫 메트로베니아 게임의 첫 DLC 입문 같이 들어간 이모탈중 한명이 흑화해서 깃털로 꾀어내 납치 당해 괴롭힘 당하는 DLC. 정말 플레이하는 제가 더 괴로웠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플랫포밍만 하다가 마지막에 보스 잡고 끝납니다. 플랫포밍 DLC에요 그냥. 난이도는 또 뒤지게 어렵습니다. 다른 세계로 끌려들어와 힘이 약해졌다는걸 빌미로 모든 능력은 태초마을로 돌아간 상태라 움직임도 답답하고 진짜 4시간 넘게 플랫포밍만 해야되는 피지컬 원툴 DLC입니다. 중간중간 수집요소를 먹으면 스토리를 텍스트로 읽어주기는 하는데 사실 보스전 끝나고 뜨는 컷신 말고는 스토리랄게 없습니다. 중간에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든게 좀 짜치는 면이 있었는데 그렇게라도 만들어두지 않았다면 전 이 게임 접었을거 같습니다. 도전과제가 아니었다면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결론 - 뒤지게 어려운 플랫포밍을 하루 종일해야되는 DLC - 도전과제 신경 쓰는거 아니면 무조건 비추천

  • 메트로베니아의 가장 중요한 요소 두 가지는 성장과 수집이다. 내가 성장함으로써 이전에 못갔던 곳을 가고, 그곳에서 새로운 것을 수집하는 즐거움이다. 이 dlc는 그 두 가지를 전부 무시하는 행태를 보인다. 기껏 본편에서 한 성장은 이 맵에 도착하는 순간 모두 사라지고 초창기의 몸뚱이만 남는다. 수집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집자체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 구간들 사이의 이동은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본편의 크세르크세스가 좋은 예시다. 얻기는 힘들지만, 얻기 위한 스테이지를 가는 이동 자체는 무난하다. 하지만 이 dlc는 이동 자체가 고통스럽다. 와크와크 나무 사이를 이동하는 것만 해도 퍼즐과 피지컬 요소가 난무하여 부담스럽다. 성장치를 잃어버려 약해진 몸을 가졌으니 그만큼 자주 죽게 되고, 죽은 만큼 부활해 고통스러운 길을 똑같이 이동한다. 이건 dlc의 지옥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하기 위한 장치인가. 이건 내가 한 dlc중 다섯손가락에 들만큼 잘못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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