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trap

Deathtrap is a Tower Defense game with strong action-RPG elements, a game of vicious tricks, killing machines, rotating blades and splattering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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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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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clever, be quick – and show no mercy.

Beyond the veil of this world, there is a chain of strongholds that were once built to keep the horrors of the void at bay. And now the monsters are returning from the depths to conquer and kill: only you can stop the monsters before they break through to the everyday world. Choose your hero and defend the silent forts: use, rebuild and improve those ancient traps and magical machines.

Deathtrap is a Tower Defense game with strong action-RPG elements, a game of vicious tricks, killing machines, rotating blades and splattering blood.

Main features


  • A truly unique mixture of Tower Defense games and action-RPGs.
  • You and your traps against the whole otherworld: Defeat the hordes in an incredible single player campaign! You are on your own, so it's a good thing that you have deadly devices and powerful spells.
  • Team up with other heroes and save the world together...: Cooperative campaign with specially designed maps.
  • …or you can just show your friends your true personality: Players can set against each other in this game mode, where the defender prepares traps and defensive tactics, while the attacker has the ability to possess and control directly any creature in his or her army and employs skills to weaken the opponent or boost the invaders.
  • Become the Master of the Deathtrap Strongholds: The integrated Map Editor and Monster Editor allows the creation of the user generated content; moreover, you can also share your deadly, cunning levels and challenging mini-campaigns with others.
  • Knee-deep in blood: in the goriest Tower Defense game ever you can finally teach those monsters a savage lesson. Deathtrap gives you destructive spells and deadly mechanisms to smash, freeze, burn the creatures of nightmare, only to mention a few ways that can turn them into tiny, bloody pieces.
  • Rewards of curiosity: Find the hidden corners on the maps and hunt down the neutral creatures hiding away from the battle for exclusive loot; you can also solve rewarding side quests as well.
  • Become one of the specialists: Choose from 3 diverse classes (Mercenary, Sorceress, and Marksman); each class offers different tactics, skills and powers to dispose your enemies.
  • With experience comes wisdom – and brand new ways to deal with those annoying invaders: The extended and detailed character development offers you 100 levels to achieve and more than 50 Skills per class.
  • Weapons of destruction have never been so much fun: fend off the invaders with 25 deadly traps and more than 150 trap upgrades, not to mention the very special upgrades, which are tied to challenging and fun achievements.
  • Enter a truly grim fantasy netherworld: the Ink, the mysterious otherworld in the Incredible Adventures of Van Helsing games has hidden regions and ancient secrets; now can face what is waiting in those depths.
  • Gear up and stand your ground: The detailed equipment mechanics and the comprehensive loot system make your inventory highly customizable.
  • A wide variety of horrors to defeat: Invaders come in 3 races and more than 40 different types; the countless combination of monster abilities will make the invading swarms even more colorful.
  • Make your legendary weapons even more effective: Artifact crafting gives you new ways to experiment with lethal magical items.
  • King of the Maze: The leaderboards and the rank system lets you compete with other play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40,3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헝가리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neocoregames.com/index.php?/forum/56-bug-reporting-and-issu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똥겜 같은데 할만하다. 추천은 못하겠음.

  • RPG + 디펜스의 요소를 모두 갖춘 게임입니다. 또한, 한글패치는 안된 게임이지만 게임내에서 한글채팅이 가능합니다. 레벨이 오를때마다 스킬 강화 및 타워 능력치를 강화시킬 수 있으며, 보통의 RPG 게임처럼 캐릭터에 여러 장신구를 착용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메인메뉴 상점에서 사거나,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맵 클리어시 보상으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게임 내에 정글 유닛이 존재하는데, 이 유닛을 잡게되면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열쇠는 맵 클리어시 받게되는 보상 상자를 여는데 필수 아이템이므로, 정글 유닛을 무조건 잡아 줘야합니다. 여러모로 재밌는 요소가 혼합되있는 게임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코옵할 때 방 잡기가 매우 힘든점입니다. 한국유저가 거의 없는 것은 물론, 온라인 유저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게임은 재미있으나 컨텐츠 부족. 또한 업데이트 미비. 게임의 특성상 DLC 등의 요소가 더더욱 필요하다 느끼나, 제작사는 방관만 하는 듯. 솔직히 너무나도 무성의한 제작사의 반응에 구입한 것을 후회하고 있을 정도. 주변 지인들이나 기타 커뮤니티에 추천해서 함께 구입한 사람이 많은데, 솔직히 미안함을 느낌. 주말에 데스트랩을 하지 않으면 잠이 안 올 정도로 심취해서 했었으나 시나리오를 전부 만점으로 클리어 하고 나니, 할게 없어서 더이상 플레이를 안하게 된 것이 3주는 된 듯.

  • 제목은 데스트랩이지만 트랩은 그냥 덤이고 영웅이 메인인 영웅 디펜스다. 워크래프트 유즈맵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영웅을 컨트롤하는 타워디펜스를 생각하면 된다. 3명의 캐릭터와 25개의 타워, 레벨이 100까지 있고 가장 높은 등급의 아이템은 10강을 해서 총 14개의 옵션을 붙일 수 있다. 또 무한모드와 각종 패널티를 이용한 세세한 난이도 조절 등등 파고들만한 요소를 매우 많이 만들어두었다. 문제는 게임이 만들다 말았다는 것. 스테이지는 13개 뿐이며 나중에 패치된 보너스 스테이지도 7개뿐이다. 레벨은 더럽게 안오르는데 저 스테이지들을 돌고 돌고 또돌고 하다보면 진절머리가 난다. 치트를 권장한다. DLC 메뉴가 있는것을 보면 DLC가 예정되어 있었던 듯 싶지만 반응이 안좋았는지 DLC따위 없다. 유저가 적으니 코옵은 친구와 하는 게 아니라면 있으나 마나고 유저가 직접 만든 맵을 플레이 가능하지만 역시 유저가 없으니 맵도 적다. 그리고 보상을 받으려면 결국 공식맵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타워 시스템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일단 타워나 트랩을 정해진 자리에만 설치 가능하다. 문제는 트랩의 종류마저도 제약이 있다는 것이다. 트랩은 총 15종, 타워는 10종인데 소환계, 마법계, 물리계 등등 5가지 특성에 따라서 분류된다. 특정 위치에는 정해진 특성의 타워만 설치 가능하다. 때문에 얼음 타워와 트랩으로 도배하고 얼음계열 데미지 강화 스킬을 쓴다던가 하는 식의 전략은 사용이 어렵다. 영웅의 스킬중에 특정 계열의 타워나 특정 속성의 데미지 등등을 강화하는 스킬이 많은데 그래놓고 왜 이런 식으로 제약을 둔건지 모르겠다. 타워의 강화 역시 문제다. 만렙 기준으로 타워 레벨은 9단계, 타워 패시브는 21레벨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포인트가 어마어마하게 들지만 효율 역시 어마어마하게 차이난다. 근데 타워 포인트는 첫 스테이지 클리어와 퀘스트 수행으로만 준다. 13개의 스테이지를 4티어까지 다 깨고 서브퀘스트도 다 깨면 더 안준다. 때문에 한 영웅이 7~8개의 타워만 운영해야 한다. 때문에 전략 역시 확 줄어든다. 타워마다 기능이 다른데 결국 범용성이 높은 타워에 몰빵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갈수록 적들의 피통은 어마어마해지고 소환 타워의 몹들은 순삭당하기 일쑤다. 근데 영웅은 풀셋 기준 옵션만 70개를 둘둘 두르고 있다. 마법사마저 피통이 어마어마한데 저항력이 높아서 안죽는다. 평타 데미지는 수천이고 스킬은 수만의 데미지를 입힌다. 타워는 높아야 천단위 데미지다. 높은 난이도로 갈수록 지을 수 있는 타워의 수도 적다. 결국 영웅만 개고생이다. 타워든 트랩이든 그냥 잡몹에게 슬로우나 걸어주는 셔틀일 뿐이다. 사실 데스트랩은 그냥저냥 할 만한 수준이다. 그런데 가격이 더럽게 비싸다. 타워 디펜스에는 명작이 많다. 킹덤 러쉬도 있고 디펜스 그리드도 있고 풍선타워 디펜스도 있고 플랜트 앤 좀비도 있다. 모두 스팀에서 구매 가능하다. 그러니 이건 거르자.

  • 동일 게임회사의 The Incredible Adventures of Van Helsing 게임 내에 있는 타워디펜스를 확장한 디펜스 & RPG게임 딱히 재미는 없음 이 게임사의 문제점은 도전과제에 항상 멀티플레이 도전과제가 있다는 것 멀티플레이 하는 사람이 있어야 도전과제를 깰 수 있는데 당연히 멀티플레이를 하는 사람은 없으므로 도전과제는 깰 수 없음 운이 좋아 친구와 멀티플 도전과제를 깼다고 해도 버그로인해 클리어가 불가능한 도전과제도 있음 만약 버그가 없다고 해도 도전과제를 올클하려면 노가다 오브 노가다가 필요한 더러운게임 티어당 약 15개 가량의 맵 티어 1~4 케릭터 3종류 케릭별로 티어4 맵을 클리어하는 도전과제를 깨려면 최소 15 x 3(1~3티어 클리어) x 3(케릭터 3개) = 135개의 맵을 클리어해야함 맵 하나 클리어가 쉽고 빠르냐? 그것도 아님 매 맵마다 타워를 깔고, 맵마다 3~6웨이브 클리어가 있음 시간이 아까운게임

  • 리뷰쓰다가 삭제되어서 귀찮아서 간단요약 함 단점 - 도전과제를 마무리할 수 없음 (도전과제 절반정도가 멀티플레이어: 멀티하는 사람이 없음) - 단순한 맵디자인 (12개? 13개였던가? 의 맵이 끝) - 지루한 아이템 파밍 (아이템 빌드 같은게 크게 존재하지 않는다.) - 지루한 반복적인 퀘스트 (12개 정도의 맵을 5~6번 정도 반복해야 한다. 그렇다고 크게 성취감이 있진 않다.) 장점 - 세일할때 사면 싸다. - 트레이너 써서 깨면 하루정도 심심풀이 게임 가능하다. 결론 - 시간낭비 일듯 - 정말 할게임 없고, 스팀에서 90% 세일하면 사서 하루정도 시간때우기용... - 요즘은 게임이 쏟아지기 때문에 굳이 이 게임 할 필요는 없을듯.. 아래는 이전에 썼던 리뷰.. ----------------------- 디아블로 형태의 게임성에 디팬스 요소가 추가되었다고 보면 됨 반복적인 맵을 클리어하고 레벨을 올리고 아이템을 파밍하고 스킬트리 올리고... 하다보니 살짝 지루한 감이 있어서 트레이너로 앤딩볼까 생각이 살짝듭니다. 아주 재미있지는 않은데 킬링타임용은 괜찮은 정도..

  • 다 좋은데 난이도가 뒤로갈수록 이상해짐 타워 데미지는 아무리 올려봐야 거기서 거기라 결국 CC만 걸어놓고 계속 X빠지게 뛰어다니면서 직접 손으로 때려잡아야하는게 단점. 타워 데미지도 아이템 계수를 받게 해줬으면 좋겠다.

  • RPG 와 디펜스 요소가 적절하게 조화된 게임 인거 같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시간이 비교적 짧긴하지만 (뭐 어짜피 티어가 올라가긴 하지만..) 멀티플레이가 별로.. 활성화가 안된걸 제외 하면야 .. 캠페인 혼자 즐기기에는 재미있네요.

  • 1 게임패드의 인터페이스가 상점, 제작, 캐릭터 화면에서 너무 불편하다. 2 처음 3시간정도는 재밌었는데 갑자기 확 질려버린다. 전략보다는 전투지역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쏴대면 되는 게임으로 보인다. 3 좀 빈약한 그래픽 4 전투의 박진감을 없애버리는 빈약한 사운드.

  • 나쁘지 않은 구성. 솔직히 말하면 흔한 타워디펜스 게임. 하지만 흔하다는 건 뭔가? 대중들에게 먹히는 게임들이라는 것! 평범한 타워디펜스 게임에 RPG요소를 부여했지만 캐릭터는 그저 거들뿐(진짜 거들기만한다..) 앞으로도 이런 타워 디펜스 게임이 나왔으면 한다.

  • 디펜스+RPG = 꿀잼 보장 ★★★★★☆ (8/10) / 도전과제 72% 반헬싱의 인게임 콘텐츠를 스탠드 얼론으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캐릭 육성 및 장비 셋팅 등의 RPG 요소가 있어 흥미롭고 클리어 등급에 따라 별을 획득할 수 있어 도전욕구도 자극합니다. 다만 버그 때문에 일부 도전과제가 획득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 모든 캐릭터 4티어 클리어 후기 https://cafe.naver.com/steamkr/28 https://cafe.naver.com/steamkr/535 https://cafe.naver.com/steamkr/551 -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cafe.naver.com/steamkr/8

  • 파밍+디펜스 게임이다. 플레이하다 보면 멀미가 난다.. 여태까지 해본 디펜스 중에서 가장 재미가 없다 강력하게 비추천한다.

  • 인크레더블 어드벤쳐 오브 반헬싱과 관계가 많은 게임이네요. 반헬싱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등장하구요. 밀려오는 몬스터들을 트랩과 타워로 막는 게임입니다. 시작할 때 트랩과 타워를 기본적으로 세울 수 있는 자원을 줍니다. 트랩과 타워들을 설치하고 시작을 누르면 몬스터들이 몰려옵니다. 몬스터들이 지나가는 길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길목마다 트랩과 타워를 잘 설치해 줍니다. 그러면 몬스터들이 지나가면서 트랩과 타워에 공격당하여 죽을 때 자원을 조금씩 줍니다. 그러면 이 자원을 모아서 다시 더 트랩과 타워를 설치합니다. 그래픽은 괸찮은 편이구요. 난이도 설정은 3가지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픽과 전투효과는 화려한 편입니다. 재미도 있구요. 몬스터들이 밀려드는 동안에도 타워와 트랩을 계속 설치해야 하니까 쉽지만은 않습니다. 기본공격은 타워와 트랩들로 하지만 보조적으로 직접 공격하고 방어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이만.

  • 디아블로 디펜스 버전인데 스토리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레벨을 올려서 스킬을 올리고 미션을 깨서 함정점수를 벌어서 함점스킬을 업글해야 한다. 노가다성이 짙고 커스터마이즈도 작지만 협동으로 하는 점이 꽤 재밌다. 하지만 플래이어가 적어서 매칭 잡기가 엄청 어렵다.

  • 컨트롤이라고는 X도없고 그냥 무한알피지해서 적 때려잡는게 끝인게임 처음엔 그 성장요소때문에 했지만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하는지 싶고 이거할시간에 디아 정렙올리는게 이득임 타격감 X 조작감 X 성장하는재미 X

  • 재미있습니다 디펜스게임/킬링타임용 좋군요^^b

  • 할만합니다. 초반에 잘 몰랐었는데 캐릭터의 기술도 활용해야 하더군요.

  • 디펜스겜인데 상당히 잼나게했다..

  • 게이버에 한글패치도 잇고 나름재밋네요 신선하고 추천드립니다 디펜스와 rpg의 만남일랄까?

  • 타워디펜스 + 디아블로 꿀의잼ㅋ

  • 친구랑 하면 개꿀잼임 ㄹㅇ

  • 타워디펜스 + 디아블로 = 꿀잼

  • 꿀잼

  • very fun

  • Nice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