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buster

Nodebuster is a short, experimental incremental game about busting nodes and destroying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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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odes are plentiful and ready to be extracted for resources. Harvest them to buy upgrades and become god.


Explore the upgrade skill tree.


Bust enough nodes to become all-powerfu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75+

예측 매출

13,51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53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초반의 게임 난이도 설계는 좋았는데 1시간을 지나는 정도를 기점으로 점점 난이도 설계가 무너지더니 2시간 지나서부터는 뇌빼고 그냥 냅두면 게임이 깨지고, 돈 줍고, 업그레이드 하고를 너무 심각하게 반복함. 뭔가 클리커/방치형 게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개발자가 가볍게 접근해서 게임을 만들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자원이 빠르게 벌리는 구조를 감당하지 못하고 던져버린 느낌. 1000~1500원 정도 할 때 가볍게 뇌빼고 한다는 느낌으로 사면 나쁘진 않음

  • 플레이타임 약 3~4시간 멍때리고 하기 좋다

  • 노드 덩어리를 찰칵, 업그레이드를 딸깍 화면에 떠다니는 빨간색 노드를 파괴해 자원을 모으고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어두운 색감과 간결한 구성의 화면 인터페이스, 그리고 브레인포그를 유발할 것만 같은 몽롱한 음악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자원 수집과 업그레이드를 반복하는 게임 플레이는 방치형 게임과도 비슷한 결을 보인다.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기 위해 작은 프레임을 움직여 노드 덩어리를 파괴해야 한다. 아직 업그레이드가 부족한 초반에는 노드 덩어리를 파괴하는 속도가 느리지만 자원을 어느 정도 모아 업그레이드를 확보하면 노드 덩어리를 파괴하고 자원을 모으는 과정에 급격히 가속도가 붙는다. 작은 프레임 안에 노드 덩어리를 많이 넣어 파괴하는 플레이는 마치 사진기로 사진을 찍는 것 같아 흥미롭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다양한 스킬 트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어느 정도 스킬 트리가 확보된 시점에서는 붉은 노드 이외에 다른 추가 자원을 요구하기도 한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자원이 되는대로 스킬 트리를 찍다보면 새로운 업그레이드와 자원의 종류가 해금되는 식이다. 대체로 업그레이드에 요구되는 자원이 많지 않아 금방 스킬 트리를 해금할 수 있다. 그리고 그만큼 강화 속도가 빨라 보스 처치에 따른 프레스티지 상승과 자원 수집의 효율도 그 속도가 매우 빠르다. 대부분의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반에 접어들면 커서를 가만히 냅둬도 알아서 펑펑 터뜨리고 다닐 수 있다. 이쯤되면 화끈하게 펑펑 터뜨리는 재미가 극대화되고, 커서만 휘적휘적 움직여서 자원을 수집하기만 하면 되니 클리커 게임에 가까워진다. 모든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엔딩을 감상할 수 있는데 별 거 없는 거 같아도 나름의 임팩트는 있다. 이런 게임에 엔딩이 있다는게 조금 신기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말이다. 3시간 정도면 마칠 수 있는 짧은 게임이긴 하지만 빠른 성장 속도와 더불어 짧고 굵게 펑펑 터뜨리는 뽕맛 하나는 일품이다. 일반적인 클리커 계열 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업그레이드 체계가 인상적이고, 다양한 추가 자원을 독특하면서도 영리하게 활용한 점 또한 돋보인다.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성장해 끝을 볼 수 있는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상당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572558058

  • 굉장히 재미있고 짧아서 가볍게 즐기고 끝내면 좋을 게임

  • Well made

  • 빨간색 도형들을 파괴하고 자원을 모아서 캐릭터가 점점 강하게 자라나는 걸 감상하면 되는 게임. Nodebuster 는 게임의 제목대로 화면에 보이는 Node 들을 – 빨간색 도형 형태로 화면에 보이고, 처음에는 정사각형 모양밖에 보이지 않지만 이후로 가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도형들이 나타나면서, 플레이어 말고 적들의 스펙도 상승했다는 게 보인다 – 부숴서 점점 더 강한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플레이어의 모습을 요약한 단어이다. 굉장히 단순한 인터페이스 및 시각적 방향성을 채용한 게임으로, 적의 모습은 단순한 빨간색 도형이고, 보스는 자주색 네모로 나오며,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는 굉장히 작은 하얀색 네모에 공격 범위가 파란색 필터 형태로 표시되어 있다. 적을 공격하는 방식 또한 단순한데, 그냥 몇 초마다 한 번씩 캐릭터가 공격 범위 안의 모든 적을 타격하며, 적이 체력을 잃는 걸 눈으로 볼 수 있다. “그러면 그냥 적 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물론 게임의 후반부로 가면 그게 맞지만, 적을 공격하게 되면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공격 후 체력을 잃기 때문에 초반에는 적을 공격하다가 체력이 쭉쭉 깎이게 된다. 즉, “적의 공격을 버틸 수 있는 체력 및 방어력을 갖춘다 + 높은 공격력을 쌓아서 더 적은 수의 공격 안에 적들을 죽일 수 있다 + 보스가 등장하면 보스의 공격을 탱킹하면서 죽인다” 의 3박자를 쌓아서, 더 높은 레벨의 보스들을 처치하고 스킬 트리를 모두 찍는 게 이 게임의 목표인 것이다. 스킬 트리라고 하니 의아해할 수 있는데, 스킬 트리는 공격력 증가나 방어력 증가처럼 단순한 스탯 증가가 있으며, 공격 범위 증가 및 노드 획득량 증가처럼 스킬 트리를 찍는 과정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도 있고,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아군이나 적 사망 후 폭발처럼 주인공의 능력치 외적으로 적 섬멸을 편하게 해주는 스킬 또한 존재한다. 이 스킬들을 찍기 위해서는 당연히 자원이 필요한데, 적을 죽이면 나오는 빨간색 노드들을 모아서 찍을 수 있다. 스킬 트리를 마스터하고 높은 레벨들의 적을 죽일수록 묘하게 클리커 게임이 연상되는 게임플레이 순환을 맛볼 수 있는데, “초반에 많이 벌리지 않는 자원을 노가다로 모아서 스킬을 찍음 > 강력한 주인공을 이끌고 보스 처치 > 더 높은 레벨의 적 및 보스를 잡으며 플레이어 스펙의 한계를 느낌 > 결국 스킬트리를 찍는 과정에서 신이 된 주인공을 바라보며 게임의 초반보다 덜 집중하면서 살살 녹는 적을 감상” 이라는, 클리커 게임에서 초반에 열심히 클릭하면서 자동으로 벌리는 스킬을 찍으며 내실을 다지고 나중에는 멍 때리며 화면을 감상하는 게임 양상을 여기서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클리커 게임들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게임의 경우 플레이타임이 짧으며, 스킬들이 나름 독특하게 느껴져서 스킬트리를 모두 찍는 재미도 있었고, 공격이 클릭으로 진행되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마우스를 올리면 진행되기에 손가락에 부담이 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놀랍게도 Nodebuster 는 엔딩이 있는 게임인데, 스킬 트리를 찍다 보면 뭔가 묘한 방향성의 스킬들을 볼 수 있고, 이들을 모두 찍고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사실 이 게임이 스토리 기반의 게임이 아니고 엔딩의 내용 또한 스포일러를 당한다고 해서 게임의 재미를 해치는 게 아니긴 하지만, 엔딩의 연출이 나름 괜찮았고, 엔딩을 향해 빌드업을 해 나가는 과정 또한 (신선하다고 적을 정도는 아니지만) 게임에 어느 정도 긴장감을 쌓는 데 도움을 주었다. 다만, 엔딩을 향해 스킬 트리를 찍는 과정에서 묘하게 자원 획득 효율과 스킬을 찍는 효율의 균형이 무너지는 게 느껴진다. 게임의 초반에는 스킬을 찍으면서 점진적으로 강해지지만 결국 다음 보스를 잡지 못해 스킬을 더 찍어야 하는 노가다의 순환이 유지되지만, 중후반부에 가면 스킬 트리를 모두 찍지 않았는데도 적들이 추풍낙엽처럼 녹아내려서 적의 레벨이 쑥쑥 오르는 걸 볼 수 있다. 다행히 게임 내 명확한 끝이 있어서, 게임의 구조에 대한 허탈감보다 스킬 트리를 모두 찍는 데 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게 되어서, 이러한 단점이 게임 플레이 중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짧고 실험적인 방치형 게임 / 클리커 / 캐주얼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에, 손가락에 부담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멍 때리며 하기 좋은 게임이라 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엔딩까지 4시간 걸리기는 했는데, 게임을 하다가 잠깐 딴짓을 하느라 플레이타임이 좀 길어졌고, 평균적으로 3 ~ 3.5 시간 정도면 무난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정가에 사거나 가볍게 할인할 때 사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다. 여담) 업적의 경우 게임을 열심히 하고 엔딩을 보면 100% 달성할 수 있다. 참고로 달성률이 가장 낮은 업적이자 엔딩을 보는 업적의 달성률이 무려 75.7 % 나 되는데, 다른 게임들에서 달성률이 가장 낮은 업적들과 비교해 보면, 이 게임을 플레이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을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다.

  • 돈와르르업그레이드클릭클릭도파민콸콸. 노드버스터는 클리커류 게임이다. 다만 클릭이 없는. 화면에 있는 반투명한 공격 영역이 주기적으로 반짝거리며 적들을 공격한다. 이 게임은 재미있게도 클리커류 게임에 HP바를 도입했다. 적의 HP바가 아닌 내 HP바. 이 HP바는 클리커류에는 생소한 '한 판'의 개념을 도입한다. 한 판이 끝나고 업그레이드. 또 한 판이 끝나고 업그레이드. 그러다 보면 게임의 끝이 다가온다. 올릴 수 있는 수치는 다 올렸고, 적들은 풍선마냥 펑펑 터진다. 그렇게 생각없이 적들을 터트리다가 게임은 끝이 난다. 어느새 완벽히 수집된 도전과제들은 덤이다. 깔끔하고 재미있는 게임이고, 이런 게임들 특유의 '억지로 파밍 구간' '억지로 막히는 구간' 같은 게 전혀 없이 게임이 3시간만에 끝난다. 잡설이지만 나는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는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하다가 항상 중간에 현타가 와서 그만둔다. 한창 재미있게 돈을 질러서 캐릭터를 뽑고 있자면 이런 생각이 든다. '결국 이 게임의 끝은 없고, 언젠가 없어질 텐데.' 그리고 방금 뽑은 라이브 2D 캐릭터를 눌러본다. 움직인다. 몇몇 지정된 대사를 뱉는다. 끝. 거기서 딱 현타가 와서 계정 삭제를 누른다. 끝이 있다는 점에서 노드버스터는 좋은 게임이다. 게다가 겨우 3400원밖에 하지 않는다. 저렴하고청량한도파민게임노드버스터즉시구매.

  • stressless

  • 재밌습니다. 간단하게 하루종일 즐기기 좋은게임입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은 12단계정도에 모든 노트가 강화되서 더이상 할게없고, 적들도 똑같아서 그냥 사르르 녹아버립니다. 업그레이드도 내 공격 크기관련된거는 최소한으로 업글해야 적에게 공격덜받아서 더빠르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 리뷰보고나서 다른사람들보다 더 빨리 깨고싶어서 극한의 효율충으로 겜하는데 그렇게 해서 빠르게 깨고나면 아쉬움 좀 더 천천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서 게임했어야 하나 고민도 들고 게임 즐기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게임

  • 잘만든 짧게하기 좋은 게임, 시간가는 줄 몰랐다.

  • 다 깼는데 재미있음

  • 게임계의 뉴진스

  • 엔딩까지 3시간 ^^b

  • worth the time

  • .

  • 단순 클릭커 게임이지만 시간만 박으면 무난히 엔딩까지 볼 수 있는 게임. 중간중간 레벨링 단계에서 지루해질 때도 있지만 질리지 않고 끝까지 진행 할 수 있을 정도의 레벨 디자인. 특별한 에셋 없이 도형과 연출로 승부하는 진짜 "인디게임"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개발자의 애정이 느껴지는 게임 이였습니다 굳~

  • 올클에 시간당 천원쯤

  • 꺼-억 어우 잘먹었다

  • 굿

  • 클리커의 정석. 강해지는 맛이 있고 대기시간이 길지 않으며 꾸준히 내가 할일을 준다. 4시간 이내로 엔딩을 볼 수 있다

  • 클리커의 탈을 쓴 RPG 저렴한 가격에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달고 있는 클리커 게임이 있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게임 영상과 태그에 '클리커'가 포함되어 있어 직접 클릭으로 적들을 처치하고 이후 자동화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방식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의 공격은 클릭이 아닌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클릭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업그레이드 노드를 선택하거나 내용을 확인하는 정도에 그칩니다. 이 게임은 다른 클리커 게임과 비슷하게 처음에는 약한 상태로 시작해 점차 재화를 얻으며 강해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 비용이 다른 클리커 게임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 않으며, 한두 판만 플레이해도 반드시 한 개 이상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는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빠른 업그레이드는 게임의 템포를 한층 더 빠르게 만들어주며, 플레이어에게 비는 시간 없이 꽉 찬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게임의 타격감도 매우 훌륭합니다. 기본적으로 적들이 죽을 때의 타격감이 좋으며, 진행할수록 적의 수가 많아지고 한 번에 쓰러지는 적들이 늘어나 타격감이 더욱 강렬해집니다. 분열하거나 폭발하는 적들이 등장하며, 번개의 연쇄 효과 같은 특수 효과도 있어 플레이가 시원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이렇듯 타격감과 효과음이 뛰어나 게임 내내 지루함 없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런 빠른 템포로 인해 게임의 플레이타임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게임의 가격이 저렴하고, 오히려 루즈하게 질질 끌어가는 다른 게임들보다는 이렇게 할 때 확실히 집중할 수 있는 이런 유형의 게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The) Gnorp Apologue'를 클리커 게임의 단점을 보완해 템포를 끌어올린, 입문용으로 적합한 클리커 게임이라고 평가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을 보완했다고 해서 클리커 게임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플레이타임을 아무리 줄여도 기본 30시간은 소요되며, 직접 플레이하는 시간보다 자동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더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Nodebuster'는 클리커 게임의 외형을 띤 RPG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화는 자동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직접 플레이를 위한 요소들이 더 많으며, 자동화와 유사한 업그레이드들도 결국 해당 스테이지의 스펙이 자동화를 가능하게 한다면 곧바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방치하거나 자동 플레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되니까요.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클릭이 없어서 손이 아플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몰입을 방해할 요소가 전혀 없으며, 단순히 화면을 보고 감탄하는 게임이 아니라 직접 몰입해서 플레이하다 보면 어느새 엔딩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최근 게임 중 이렇게 몰입하며 즐겁게 플레이한 작품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강력히 추천드리며, 클리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평소 클리커 게임을 선호하지 않던 분들에게도 추천드릴 만한 게임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엔딩까지 도달하면 도전 과제도 모두 클리어할 수 있으며, 플레이타임도 짧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우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 Had some fun playing this game for 4 hours. The grind you had to do to get to the ending was a bit lame and questionable, but it was still alright. Some questionable upgrades existed, such as +50000 hp per 300 blue bits or whatever kind of blew up the inflation. 7/10, just a decent game.

  • 방치형이라기에는 뭔가 계속 내 마우스를 왔다갔다 하긴 했지만, 아무튼 레벨 디자인이 잘 되어있다는 인상이 듦. 지루해질 즈음 새로운 할 일이 생기는 절묘한 타이밍이 좋았다. 의외로 엔딩이 있다는 점도 신기했고.

  • 멍때리고 하기 좋은겜. 가격만큼 분량이라 딱 괜찮음

  • Started and played until the ending. Thought the game was slow, but it was satisfying at the end. Total play time is about 4 hours.

  • 시간 때우기로 훌륭함. 할인 할 때 츄라이 ㄱㄱ

  • 재밌어요

  • 재밌음

  • 게임이름 : Nodebuster [[가격]] ▢ 공짜 ■ 거지도 삼 ▢ 보통 게임가격 ▢ 좀 비싸다 ▢ 나는 부자다 [[난이도]] ▢ 아기도 깸 ■ 힐링겜 ▢ 평범함 ▢ 어려움 ▢ 다크소울 [[그래픽]] ▢ 똥쓰레기 ▢ 마인크래프트 ■ 평범함 ▢ 고퀄리티 ▢ 현실 그래픽 [[스토리]] ▢ 이해불가 (또는 없음) ▢ 별로임 ■ 나름 괜찮 ▢ 영화 ▢ 울었다 [[재미]] ▢ 사지마 ▢ 세일할때 사셈 ■ 재밌다 ▢ 갓겜 ▢ 인생 게임 [[플레이타임]] ■ 0~5시간 ▢ 5~10시간 ▢ 10~30시간 ▢ 30~100시간 ▢ 100~ >>평가<< 생각보다 재밌음 첨에는 네모난 도형을 부수면서 빨간색 코인을 먹고 그걸로 데미지나 체력 범위 등등 키워나가면서 끝까지 키우는게임 나중에는 다양한 도형이 생기며 능력들도 추가되서 재밌었던거같음. 나름 스테이지 마다 보스도 있고 깨면깰수록 재화를 더 많이줌 3400원이라는 싼 가격에 3시간 풀 도전과제면 잘 샀다고 생각함 유일한 단점이 후반가면 이펙트랑 몹이 좀 많아져서 눈이 아프다는정도?

  • 깔끔하게 1회차만에 도전과제 다 깨지면서 끝나는건 참 맘에 드네요. 중반에 좀 지루한 구간도 있긴 했지만 이런 게임에 노가다 타임 한번쯤은 있을법 하니 이해가능함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내 3시간이 사라졌어요

  • 플레이타임 : 3-4시간 여타 idle 게임과 비슷한데 템포가 빨라서 몰입이 엄청남. 행동에 대한 리워드가 즉각적으로 제공되고 그래픽이 단순해서 직관성이 높음 =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건드리는 게임. 자정에 켰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밤샜음.

  • 게임 끝내는데에 3시간 정도 걸리니 3,400원 값은 충분히 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재밌네요 플탐 4시간 약간 안되는데 적당히 중독성 있습니다 가격 싼 만큼 플탐 짧은게 아쉽고 창작마당이나 사후 업뎃으로 스킬트리 더 생기면 좋겠지만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최대한 트리 타는 느낌으로 한 번은 포획 범위 거의 안 늘리고 드론 체인 최대한 업글해 봤는데 이게 오래 생존해 있기가 더 편해서 초반부만 버티면 방치형 하기 제일 좋음 근데 +50% +100% 둘 다 한 칸씩은 뚫어줘야 오토콜렉트 뚫려서 그까진 하고 방치하는 거 추천함

  • 짧은 시간 내에 굉장한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능력이나 업그레이드의 성능과 이펙트가 직관적이고 하나같이 강력해서 한 라운드가 끝날 때 마다 바로바로 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짧고 굵은 최고의 가성비 게임

  • 진행이 굉장히 빠른편이지만 중간에 성장이 정체되어 살짝 물리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것말고는 3~4시간동안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

  • 딱 타격감이 좋다못해 지나쳐서 어지러울때쯤 깔끔하게 끝남

  • 플탐3~4 시간 동안 아주 멍때리면서 하기 좋아요 별거 없지만 몰입감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엔딩 봤네요

  • 후반부가 살짝 아쉬웠지만, 짧고 강렬해서 좋았던 게임

  • 유유자적 천천히 즐길만한 게임

  • 흠 무난 무난 가격이 싸서 할만하긴함

  • 30분 하면 눈 존나 아픔

  • 적당하게 재미있음

  • 4시간 순삭 ㄷㄷㄷ

  • 잘 만들었어요

  • 점점 불멍 때리는 거에서 마지막 즈음 불꽃놀이 구경하는 것 같음. 이런 게임 또 없나여 굿굿

  • 우아 잘 만들었다

  • 클리커? 아이들러? 그보다는 rpg에 가까운 기이한 게임입니다. 세션 진행 중 클릭은 전혀 필요가 없고 어디에 커서를 가져가야 효율적으로 터트릴지 그때그때 반응하며 조작하니 방치도 애매합니다. 무엇보다도 스킬을 찍어나갈 때마다 느껴지는 확실한 성장 체감, 새로운 공격 수단 등 성장 재미가 확실합니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그 세션의 적들이 터져나가는 걸 보는 재미도 확실하구요. 방치형보다 좀 더 활동적인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후반으로 가면 오버 스펙이 되어 전리품만 챙기는 유사 방치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 닉값 제대로 하는 명료한 엔딩이 있는 방치형게임이 아닌 방치형 게임인 척 하는 게임.

  • Worth it. If you don't have any tests or assignments due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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