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ch & Clear: Deadline Rebirth (2016)

A deadly new breed of human monster is on the rise, and it’s up to players to stop the infestation before it spreads. Breach & Clear: DEADline Rebirth is a new and greatly improved version of B&C: Deadline, the follow-up to Breach & Clear, the critically acclaimed hybrid tactical strategy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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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deadly new breed of human monster is on the rise, and it’s up to players to stop the infestation before it spreads. Breach & Clear: DEADline Rebirth is a new and greatly improved version of B&C: Deadline. the follow-up to Breach & Clear, the critically acclaimed hybrid tactical strategy game. The game gives players real-time control over a squad of four elite Special Forces tasked with tracking down information on the source of the infestation.

  • Enthralling Action: Adds real-time strategy to a franchise already acclaimed for its tactical combat.
  • New Modes: An all-new Command Mode gives total control over the entire squad for on-the-fly tactical planning.
  • Deep, strategic gameplay: Plan and execute detailed strategies as players encounter a wide assortment of enemy types and combat scenarios.
  • Detailed open world: Explore the secrets hidden deep within Harbor City via several districts, each with dynamically generated areas.
  • RPG Elements: Countless side quests where players can grab experience and level up their squad’s core and tactical abilities, grab rare ammo, weapons and gea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1,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전략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deadline.breachandclea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 독창적인 게임 분위기는 아니지만, 적절하게 세기말적/괴물물의 분위기에 택틱컬한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 작전진행-작전수행-자율진행의 연결이 유사한 장르의 게임에 비해서도 굉장히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턴제를 정해진 시간으로 분할해놓은게 아니라, 정지-진행으로만 구분되어 있어서 이런 류의 게임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이 거의 없는편입니다. Command Mode가 아닌 상태에서는 거의 탑다운 슈터급이고요.(그 정도의 박력이 없기는 합니다만.) 사실, 작전수립조차 거의 리얼타임으로 수행해볼 수 있습니다. +++ 그래픽적 바력은 아니지만, 대체로 사운드는 준수하다고 봅니다. +++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캐릭터/분대 개념 ~~ 조금 더 물리엔진이나 환경요소에 변환이 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환경 분위기는 괜찮은데 게임적 요소가 돌입할 부분이 크게 많지는 않습니다. -- 그래픽이 다소 인상적입니다. 안 좋은 쪽으로. -- 레벨 디자인은 그럭저럭... 작품 분위기를 못 따라주는 레벨 디자인. 현재 평가시기에서 구매는 10$정도에 2-pack을 주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가격가치를 합니다. 다만 UI와 그래픽, 커스터마이징 요소와 레벨 에디팅이 포함되었더라면 충분히 수작 반열에 들 수 도 있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탑다운/전략 밀리터리 게임, 그중에서도 적 세력이 인외인 작품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에서, 제 개인점수는는 8.0/10 정도 부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이 쉬벌 컨트롤러 완벽지원이라매 조까튼 조작 안댐 수고링

  • 탑뷰시점으로 좀비건 인간이건 다 때려잡으면서 수류탄이 짱짱먹는 게임입니다. 후반부로 갈 수록 좀비는 그저 잉여롭기만 하고 인간은 피통이 늘어나질 않아 총 두세발에 누워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에 비하여 우리의 분대원들은 렙업하면서 피통이 짱짱해져 엔간히 처맞지 않는 이상 죽지도 않습니다. 좀비 보스한테 처맞아도 피 게이지가 안다는 기염을 토하며 이게 인간인지 터미네이터인지 구분이 안가기 시작합니다. + 꽤나 잘 만들어진 커맨더모드 커맨더 모드중에 활동을 지정하고 커맨더모드를 유지하며 실시간이 가능하여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합니다. + 잘 배치된 템상자들과 세이프하우스(특히 탄박스) 야외에서야 아이고 의미없다지만 던전에서는 배치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딱 필요할 때 하나씩 나오는 탄박스와 세이브층은 정말 좋았습니다. + 꽤나 많은 소모품등의 템파밍 요소 아이템 종류가 많습니다. 쓸모가 없어서 그렇지. - 의미없는 소모품과 스킬들 사실 후반부에는 메딕박스에서 나오는 템들은 전부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인간형 적군이랑 총격전 후 쓰는 메딕팩정도? 그 외 조명같은거는 쓸모없고 아드레날린 샷, 에너지드링크는 쓸 이유 가 없을정도로 분대가 강해집니다. 스킬도 패시브면 모를까 적군이 그리 강한게 아니라서 액티브는 쓰질 않고 좀비면 그냥 우라돌격하면 다 죽어잇고, 인간형 적군이면 엄폐하면 끝이라 액티브중 쓰는건 수류탄, 부활, 제압사격, 슬로우월드정도입니다.(사실 수류탄만 써도 됩니다,) 특히 브리치 차칭? 그 문 파괴하는 폭약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명에는 문 뒤에 있는 적군들 피해준다고 하는데 딜 정말 안들어갑니다. 노의미. 발로 차는게 후딜이 있긴 한데 커맨드모드로 차고 이동시키면 후딜도 없습니다. - 의미없는 커스터마이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은 합니다. 베레모도 나오고 착용하는 방탄복과 헬멧에 따라 모습이 바뀝니다. 근데 의미가 없어요. 사실 가면 갈수록 쳐맞는게 없어져서 방어력 0짜리 베레모 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런 커스터마이징용 아이템은 방어력이 0입니다. 방탄복쪽은 아예 커스터마이징용 아이템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백날 바꿔도 분대원들 상태창의 모습은 그대롭니다. - 멍청한 AI 아군이고 적군이고 멍청한 ai를 보여줍니다. 그나마 아군은 탄이 얼마 없으면 정지 시 재장전을 하는 등의 좋은 모습을 을 보여주지만, 적은 좀비고 인간이고 정말 멍청합니다. 좀비는 바로 옆에서 쏴재껴도 타겟팅 된녀석만 따라가는지 느릿느릿하게 먼놈한테 걸어가다가 죽고. 그나마 빠른 레포데헌터같은놈은 기껏 접근해서 멍때리다가 죽습니다. 인간형 적군은 정말 가관인게, 아군이 엄폐를 하면 총을 안쏩니다. 물론 측면이 보이거나 그러면 쏘는데, 정면에서 엄폐하면 아예 사격을 안하고, 무기도 수류탄같은게 없고 그냥 총과 저격총, 샷건뿐이라 근처 엄폐까지 뛰어가서 5퍼던 7퍼던 쏴재끼면 언젠간 죽입니다. 거기다 움직임도 적어 그냥 수류탄스킬 배운 분대원 두명 전진시켜서 투척 뿜뿜하면 꺱니다. 아군도 멍청한게 일단 명중률이 개판이고, 사격각을 만들어주고 사격 확률이 있어도 적이 엄폐상태면 쏘질 않습니다. -낮은 난이도 초반엔 좀비 인카운트만 떠도 벌벌 떨면서 컨트롤해야됩니다만, 두번째 인던인 하수구만 지나도 좀비는 밥이됩니다. 멍청한 AI와 고화력의 무기들, 피통만 늘어나는 좀비들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서 좀비만 나오는 인카운트는 커맨드모드로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방금 캠페인 꺠고 왔는데, 이 게임에서 딱 두번나오는 보스몹을 컨트롤 안하고 다이다이까도 한대당 50밖에 안달아서 맞으면서 쳐도 잡습니다. - 망한 무기밸런스 사실 후반부에는 뭘 들던 데미지가 미쳐돌아가서 무기밸런스랄것도 없긴 합니다만, 플레이 하는 분대원은 샷건, 나머진 LMG나 AR이면 끝납니다. 절대 SMG 쓰지 마세요. 캠페인 끝날때까지 SMG탄 안나옵니다.(처음 맵 제외하면 걍 안나온다 보면 됩니다) 스나의 경우 인간과 인카운트할 때 좋기는 한데, 사실 수류탄이 다 해먹어서 그다지 필요 없습니다. 좀비랑 상대할떄도 그닥이고. 같은 무기 두개 들면 던젼돌떄 탄 부족이 좀 있기는 한데, 애초에 좀비가 약해서 한명정도는 권총들고 댕겨도 깹니다. - 버그들 첫 인던인 빌딩에서는 5층인가 7층의 메인 미션 목표가 맵 밖에 있어서 커맨드모드로 클릭해야된다던가 20층에 상자가 벽 뒤에 가있고(이스터에근지는 모르겠습니다) 3번째 인던인 동굴에서는 좀비가 기어나와야하는데 버그때문에 못기어나와서 벽 뒤에 서있거나 지하로 떨어지고 유틸리티 터널에서는 제가 지하로 떨어졌습니다.(데드라인에서는 인간이 좀비를 만나러갑니다) -반복되는 맵들 모든 인던들이 반복맵입니다. 각각의 인던은 맵이 다 다르지만 한 인던의 맵이 20층까지 이어집니다. 그나마 좀 바꿔보겟다고 섞긴 했는데 결국 똑같은 맵 짜집기. 1층이 ABCD면 다른층은 ACED정도입니다. 같은 맵을 다른 조합으로 20층까지 우려먹습니다. 거기다 같은 맵이니 버그도 똑같습니다.(동굴 인던) -보기 힘든 맵 맵이 밝혀지는게 제 유닛이 정확하게 이동한 구역만 밝혀집니다. 근데 이 범위가 엄청 협소해서 지나오면서 제 모니터론 보고 지나간 길이 맵에는 안밝혀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 좁은 빌딩이나 터널같은데는 잘 밝혀지는데 동굴같은덴... 거기다 층 다시오면 맵 다시 밝혀야합니다. 바뀌는것도 아니면서. 미니맵은 그나마 보기 좋지만 문짝이 표시 안되는데가 있다던가(터널) 못가는길인데 미니맵으론 이어져있다던가(야외 맵) 아예 위치가 어긋난다던가의 문제가 있습니다. -안타까운 템 파밍 템 파밍을 인던에서 하는데 아이템이 리젠되질 않습니다. 즉 한번 꺤 인던을 다시 갈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거기다 보스도 없어요. 결론 : 할인할 때 아니면 사지 마세요.

  • 아직 버그도 많고 미구현된것도 많지만, 개발중인 게임인만큼 그점을 감수하고 플레이하면 제법 재밌습니다. 다만 진행 불가 버그같은 것도있으니 틈틈이 세이브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는 그때의 이야기였고.. 안하다가 다시 보니 네?? COOP삭제? 이게 무슨 소리죠?

  • 내 살다 살다 게임 실행이 되지 않는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입니다. 엄청 기대하고 사긴 샀는데 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환불 하려다가 괜찮아질 것 같아서 좀 기다려본 후에 해보려고 합니다. 문제를 말 해줬더니 오토도 답변 왔습니다. 링크를 하나 줬는데 애플로 들어가지더군요. 이건 뭐....

  • 이 게임은 절대로 플레이할 가치가 없는게 알수 없는 버그로 게임반응속도가 엄청나게 느립니다. 프레임은 안정적으로 나오는데, 키보드로 기본적인 일시정지 창부터 전술모드, 캐릭터 움직임까지 다 하나같이 반응이 느립니다. 혹시라도 울트라 와이드여서 그런가 하고 창을 16:9로 맞춰도 창모드 해도 그대로여서 도저히 플레이 할 가치가 없을 정돕니다. 옛날에 한번 샀던 게임이라서 이번엔 각잡고 해야겠다 했는데, 이따구로 게임이 돌아가니 할 마음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전작은 아예 턴제같은 방식이여서 전술적 가치도 없는 게임인데. 환불해서 다시는 안 볼 게임입니다. 호기심이라도 절대 구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킬링타임용으로 좋습니다. 소소한 바램은 눈에 띄는 단점들 보완해서 또 차기작이 나와줬으면 하는. 정가로 구매하긴 그렇고 세일하면 천원대에도 구입가능.

  • 존내 혼종겜 노잼

  • 이 게임 전편보다 나아졌는데 게임에 완성도가 극심히 나쁘다. AI에 알고리즘이 정말 궁금하게 느껴질 정도로 나쁘다. 그리고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문을 못 열게 만드는 버그는 또 왠말인가 8시간을 하면서 몰입감이 들거나 엔딩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것 보다 도대체 나는 이 게임을 왜 돈 주고 구매했지라는 후회가 온다. 제발~! 할인해도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진짜 누군가에 시간을 빼앗으려는 게임 선물로 고르라면 차라리 이거를 선물로 주어라 당신의 철친과 우정 파괴가 될 수 있는 그런 게임이다. 제발 이 게임을 살 돈으로 다른 게임을 사라...

  • 노잼

  • 조작과 시점 모두 매우 불편함. 그냥 WASD 키로 움직이고 마우스로 총쏘게 하는게 훨씬 더 쉬웠을걸로 보임. 턴제 전략게임으로 만들 필요가 전혀 없음.

  • 보통 할인할때 사는데 가성비는 좋음. 다만 정가로 사는건 미친짓.

  • 게임을 하던 도중에 딱히 어려운 점이 있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팀에서 볼수있는 미션이 깨지지 않는다는 점만 빼면 다 괜찮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 브리치 앤 클리어: 데드라인 은 이전판과 달리 좀비들과의 전쟁을 보여줍니다. 전판과 같이 커맨드 모드를 이용 가능하며 실시간 플레이를 통하여 빠르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단 실시간 플레이시 총의 정확도가 똥입니다..이 외에 각종 장비 부품등을 얻는 재미가 있으며 모든 물품에 등급이 있어 물품 모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점수는 7/10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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