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Journey to another planet and discover its secrets in order to bring your loved one back to life. Experience an adventure, inspired by old school classics like Another World, Heart of Darkness and Flash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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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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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528908538


한글 패치 제작: LSW 번역, 검수: LSW

Journey to another planet and discover its secrets in order to bring your loved one back to life. Experience an adventure, inspired by old school classics like Another World (A.K.A. Out of This World), Heart of Darkness and Flashback.



The Way tells a story about a member of space explorers team, who lost his beloved one and cannot accept her death. Finding ancient writings on eternal existence during one of his last expeditions makes him come back there in search of the meaning of life itself.

He will soon know that the planet has its own secrets and problems that he will need to face in order to get what he is looking for.

Game Features:

  • Immersing sci-fi story
  • Mind-bending puzzles
  • Unique alien planet to explore
  • Retro style rich with animations
  • Inspired by Éric Chahi's masterpiec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22,2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https://puzzlingdream.freshdesk.com/support/hom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퍼즐이 그리 어렵지는 않은 편이지만 관찰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 외에는 스토리 그래픽 한글화까지 좋음. 85퍼 할인으로 사서 만족. * 거의 항상 뛰어다녀야 하므로 설정에서 자동달리기 체크하자

  • 무덤에서 죽은 아내를 파 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임! 그 아내를 부활 시키기 위한 톰 아저씨의 험난한 여정!! The Way입니다. 퍼즐과 액션이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퍼즐은 제법 어려워서 한번에 패턴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능지가 딸려 공략을 많이 참고 했습니다. 액션은...하... 생각보다 상당한 피지컬을 요구합니다. 게다가 능지도 필요한 액션입니다. 막보스는 탄막 슈팅!!!! 한글패치가 있고 번역이 상당히 잘되어 있습니다. 도전과제는 스토리 진행에 따른 도전과제가 많고 몇몇 도전과제만 신경쓰면 1회차에 모두 딸 수 있습니다. 플탐도 제법 준수합니다. 할인때 구매하시면 굳은 뇌와 손가락을 말랑하게 만들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있을 때 잘해' 라는 교훈을 주는 아주 훌륭한 게입니다.

  • 게임이 꽤나 디테일하고 웅장한 느낌입니다. 스토리라던가 탄탄은 한데.. 저같은 게임을 정말 못하는 사람에겐 이런 어드벤쳐 게임은.. 좀 어렵네요.. 하지만 잘 만들었다는 느낌은 확실히 받았어요. 한글판이면 더 좋았을텐데 그것이 조금 아쉬울뿐 입니다.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에요. 스토리가 꽤나 예쁘고 배경도 꽤 디테일합니다.

  • 한글화가 됬길래 구매해서 플레이했습니다. 처음엔 플랫포머인줄 알았는데, 퍼즐이 상당히 비중이 높더군요.(마지막엔 슈팅까지) 조작감이 좀 별로였고 몇몇 퍼즐이 귀찮았던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재밌게 했던것 같네요. soso~

  • 장점: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 예술같은 픽셀 아트 단순하지만 나름 여운이 남는 스토리 늠름한 깡통이 단점: 어떻게 풀어야 한다는 방향제시가 전혀 없는 불친절한 퍼즐이 몇 군데 있음 별도의 세이브 기능이 없고 세이브 되는 시점이 애매해서 퍼즐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헤맬 때 같은 구간을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생김 주인공이 툭하면 낙사해서 죽는 개복치임

  • 끝내주는 재미, 위엄있는 분위기, 적절한 난이도 등 꿀릴 게 전혀 없는 작품.

  • 스토리가 궁금해서 구매했으나 플레이하며 느끼는 재미보다 단점이 더 커서 그만듬 1. 퍼즐에 대한 힌트도 부족한데 단서, 스토리 등이 따로 저장되는 곳이 없어 유저가 따로 기록해두어야함. 힌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내가 빡대가리라 그럴 수도 있겠다 이해하고 넘어간다 해도, 단서는 이이이이쪽에 있는데 퍼즐을 풀어야하는 곳은 저어어쪽에 있을거라면 차라리 인게임 내에서 유저가 직접 메모할 수 있는 기능이라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싶음. 스토리는 .. 아쉽지만 그렇다 쳐도, 퍼즐 단서 확인하느라 왔다갔다 하는데에 시간을 할애했더니 현타가 짙다 . . . 2. 주인공이 개복치 한국인 플레이어로서 참을 수 없었던 부분임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죽음 발을 헛디뎌서 조금 아래쪽의 플랫폼에 떨어져도 죽음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면 날 기다렸다는듯이 마중나오는 ' e를 눌러 재시작하세요 ' XX 3. 불편한 조작감 및 불합리한 판정 점프만으로는 올라갈 수 없는 위쪽 플랫폼에 머무르고 있는 적에게 닿으면 죽는다고요 ? ! 저는 아래쪽에서 있었는데요 ? ! 게다가 적을 한번 처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찔끔 움직였다가 다시 가까이 가면 구멍에서 리젠된다고요 ? ! 무한정으로요 ? ! ? !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데요 ? ! ? ಠ益ಠ) 누군가에겐 재밌는 경험이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내겐 너무나도 맞지 않는 게임이였음 이렇게 정성껏 단점 늘어놓은 리뷰도 처음이네 빡종하고 분노 삭이러 감

  • 일부 퍼즐이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어나더월드와 비슷한 분위기이며, 플레이타임은 훨씬 깁니다. 왠만하면 키보드로 플레이하는게 좋습니다. 패드로 하면 뭐 하나 부서질 수도 있습니다.

  • 할인으로 사서 가성비 굿굿 알차게 플레이했습니다. 퍼즐의 힌트가 없고, 가끔 피지컬이 요구될 때 판정이 아주 융통성이 없어서 답답할 때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것 때문에 너무 쉽지 않아서 재밌게 할만한 것 같네요. 도트이지만 그래픽도 괜찮고, 추천합니다.

  • 게임과 노동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진지하게 고찰하게 해준 주옥같은 작품.

  • - 퍼즐과 플랫포머가 합쳐진 게임 - 피지컬과 뇌지컬 필요 - 후반부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이것저것 하게된다 - 도트의 장점은 있으나 토드로 인해 지형을 잘봐야되는 어려움도 있는 게임 - 어려운거 도전하는 분들에게 추천 - 그외엔...

  • 퍼즐을 풀기 위한 인게임 내의 힌트가 너무 불친절함 중반부터는 플레이어의 피지컬이 더 중요해짐 하는 내내 짜증났지만 꾸역꾸역 참고 엔딩 봤는데 배드엔딩이라 깨고나서 기분만 더 찝찝해짐 참고로 엔딩이 두 갠데 둘다 배드엔딩에 가까움

  • 비추. 먼저 게임의 장르를 명확히 해주었음 한다 2D 플랫포머인 건 알겠는데 그 뒤가 액션인가 퍼즐인가? 둘 다인 듯한데 사실은 둘 다 아니다 액션을 논하기엔 조작이 불편하다 못해 불합리하다 동작이나 도구의 가지 수도 너무 적다 퍼즐이라기엔 너무 불친절하고 직관적이지가 않다 퍼즐 치곤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데 검증 과정은 고통스럽다 결론을 당장 말하자면 이 게임은 못 만든 게임이다. 이것저것 다 들어가있긴 한데 무엇 하나 제대로 하질 못했다 액션도 안돼 퍼즐도 안돼 모험치곤 선형진행에 볼륨도 작다 몬스터 배치도 빡빡해 이동 제약이 심하다 스토리는 작은 볼륨에 맞게 단순하고 짧은 편이다 음악은 외계문명스러운 게 분위기는 잘 살렸다 도트는 후반부에나 맘에 들게 뽑혔고 그 외엔 전부 불호다 특히 가시성이 매우 떨어지는 게 다분히 의도적이라 느껴져서 짜증난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어둡고 몬스터들은 기괴한데 그만한 포스도 없었다 괴물들의 도트 디자인은 그저 불쾌하다 연출 쪽에선 선혈이 낭자하는 연출 몇 개가 그나마 자극적이고 공들였단 느낌을 주었다 교감을 하는 연출도 괜찮은 게 있긴 하다 지금까진 전체적인 평가를 아울렀다면 이제부터 이 게임의 진짜 문제점을 서술하겠다 거지같은 조작감을 견뎌야 하며 칼 같은 타이밍과 섬세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이것 때문에 억울한 일이 너무너무 많다 낙사 판정도 절망적이라 걸핏하면 떨어져 죽는다 거기에 퍼즐들이 큰 그림을 그려야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히는 조작할 거리들을 군데군데 던져주고 플레이어들에게 알아서 모아 맞추라는 식이다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견뎌야하는데 그 방식이 직관적이거나 힌트가 친절하기라도 하면 좋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그저 내가 해볼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다 시도해보았을 뿐이고 그게 맞아서 넘어가는 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 시도 중에 수없이 영문도 모른 채 일단 죽는다 죽고 또 죽는다 헤매고 또 헤맨다 그리고 풀었으면 그제서야 아 이거였어? 한다 가시성을 다시 지적해야 한다 잘 만든 다른 게임들이 퍼즐의 핵심적인 풀이 열쇠를 배치하는 걸 떠올려보자 그것들은 교묘하지만 눈치를 챘다면 아 여기에 답이 있군! 하면서 자신의 이마를 치게 만든다 그러나 이 게임은 무언갈 보고도 이게 맞나? 부터 떠오른다 그리고 혹시? 하면서 해보고 맞으면 안도감이나 성취감이 오기 보단 이렇게 표시했음 안됐지! 하는 한탄부터 나온다 잘 만든 퍼즐은 못 푸는 자신을 탓하게 하지만 못 만든 퍼즐은 제작자를 탓하게 한다 그리고 게임을 접거나 공략을 봐버리는 걸 정당화하고 싶은 마음을 싹트게 한다 이건 믿음을 주지 못한 퍼즐 디자인과 가시성 때문이야! 라는 생각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내 머릿속을 지배한다 그 과정은 결코 즐겁지 않다 또하나 반드시 지적하고 싶은 문제가 있다 잘 만든 퍼즐은 답을 떠올렸을 때 검증하는 과정이 수월해야 한다 그리고 풀었을 때 자신이 옳았음을 확인받으며 희열을 느끼도록 배려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대로 이 게임의 퍼즐은 큰 성취감을 얻기엔 그닥 어렵지는 않은 난이도를 가진 주제에 가시성 배려는 하나도 없고 지루하게 기다려야 하는 긴 시간과 빡빡한 타이밍 기준, 쓸데없이 요구되는 극한의 섬세한 조작과 반복되는 삽질 강요 등으로 자신의 답을 검증하는 과정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풀었을 때 희열이 아니라 부조리함을 느끼고 여기에 시간과 감정을 소모했단 부정적 생각마저 든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를 짧게 생각해보았는데 자신들의 개발 능력 부족을 감추기 위해 그리고 게임의 부족한 볼륨을 눈속임으로 키우기 위해 일부러 저런 악랄한 디자인을 의도한 거라는 악독한 추측마저 든다 상기한 모든 요소들 때매 조금이라도 맘이 급해지면 더더욱 쉽게 죽는다 자동저장을 짧게 짧게 배치해놓은 걸로 떼우려는듯 보이지만 이게 오히려 호흡이 너무 짧아서 게임 흐름이 뚝뚝 끊긴다 짧은 저장 구간 내에 수없이 죽어가면서 넘어가도록 유도된 이 레벨 디자인은 정말 게이머를 심적으로 지치게한다 필자는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은 웬만하면 도전과제를 전부 깨주려 노력한다 그런데 보니까 세이브 슬롯이 하나에 선형진행이라 한번 놓친 도전과제를 위해선 2회차가 필수란 걸 알게 됐다 그것도 앞의 불합리함을 생자로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은 결국 깨긴 깼는데 극초반에 우주선 띄우는 데서 한 두 번 죽기 시작하니까 급현타가 오면서 내가 이전에 어떤 고통을 받았는지 주마등이 다 지나가더라 괜히 요즘 게임들이 세이브 슬롯만큼은 넉넉히 주는 게 아닌데 말이다 이런 하나하나의 불친절함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이 게임을 비추하게 됐다 이 게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부조리이다 이 불합리함을 뚫고 제작자와 대결해서 이겼지만 그래서 내가 얻은 게 뭘까? 상세한 악평을 남길 수 있는 것? 그렇다면 부조리하다. 사족을 약간만 달겠다 게임 두 개를 같이 놓고 이 게임과 비교하고 싶다 오리와 도깨비불 그리고 탈로스 법칙이다 위에서 말한 가시성 문제 그리고 저장슬롯의 문제는 이미 오리가 완벽히 해결했다 숨겨진 공간이 있을지언정 가까이 가서 비비면 그 공간이 드러나고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명확히 보인다 심지어 어떤 기믹을 써야 그 공간에 도달할 수 있는지 근처에 가서 유심히 보면 너무 잘 보인다 게다가 숨겨진 공간 뿐 아니라 하나의 디자인 법칙이 있어서 어떤 기믹에 해당하는 풀이엔 그에 따르는 일관된 디자인으로 플레이어를 배려해준다 그리고 심지어 그것이 배경과 적절히 어울어져 동화같이 예쁘다 이건 직접 게임을 해봐야 알 수 있다 만약 그걸 제작자가 배려 안 해줬다고 하면 플레이어의 관찰력과 집중력이 역으로 의심되는 수준이다 이러한 가시성이면 참 좋겠지만 이 게임은 거기에 미치지 못했다 저장슬롯은 말할 것도 없다 오리와 도깨비불은 10개인가? 뭐 암튼 넉넉하게 준다 거기에 백업 저장 불러오기 기능을 통해 당장 내가 한 선택을 되짚어서 돌려볼 수도 있고 보스전 리매치도 너무 쉽게 접근 가능하다 이런 편의기능까진 안 바라니까 저장슬롯만큼은 넉넉히 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게 든다 탈로스 법칙은 참 여러모로 할 말이 많은 게임이지만 일부분만 긁어오자면 일단 퍼즐게임으로서 본편(dlc를 제외한 탈로스 법칙)이 훌륭하고 재미있다 가끔 억지부리는 느낌이 드는 기믹들도 있는 거 인정하지만 퍼즐게임치고 그런거 아예 없긴 힘드니 이해해 줄 수 있다 그리고 한 문제에 풀이법이 여러 개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창의적인 해결을 난 아주 높게 산다 그러나 이 게임에선 찾아볼 수 없었다 탈로스 법칙에서 지적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별 모으기 문제들과 dlc 문제들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하늘을 뚫을 지경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가시성 부족과 불친절한 별 배치들은 정말 스트레스 요소이다 딱 이 불편함들만이 존재하는 게임이 바로 The Way 이다 탈로스 법칙의 별 모으기 때 받았던 스트레스 때문에 본편에서 받았던 재미가 희석이 될 지경이었고 결국 난 탈로스 법칙을 마냥 좋았던 게임으로 간직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비추 리뷰를 남기진 않았다 그리고 곧 나올 탈로스 법칙 2를 심지어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The Way 라는 게임은 그저 나쁘다 그래서 비추 리뷰를 쓴다 심지어 전에 플레이한 다른 게임들까지 가져와서 깐다 저 비교 대상이 되어준 두 게임들이 악평을 위해 끌려왔다는 것이 안타까울 지경이다 방금 결국 도전과제를 다 깨면서 나는 확신을 했다 내가 잘못 판단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그런데도 플레이 하고 싶다면 해보라 오히려 이 리뷰를 다 읽고도 플레이 할 마음이 생긴 사람들은 어쩌면 이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자기기만이 섞여있을진 모르겠다 그런 분들에게 유튜브로 공략 옆에 켜놓고 막힐 때마다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덜 고통스러우시라는 차원에서 말이다 스피드런 영상 있던데 그거도 좋다 그런데 이게 패치가 이후로도 이뤄진 건지 아님 멀티 플랫폼 이식 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게임 내용이나 풀이가 영상과 약간씩 다른 것들도 있다 만약 영상에 원하는 풀이가 안 나오면 맨땅에 헤딩 한번 해보시라 그리고 만약 거기서 부조리를 느꼈다면 진심으로 고맙다 나의 리뷰에 뒷심을 실어줄 동질감이 하나 더 생긴 것이니 만약 한번도 느끼지 않았다면 그것도 고맙다 적어도 나때문에 누군가가 고통스럽진 않았다는 뜻이니 모쪼록 행운을 빈다 이 리뷰는 두 번째 작성된 것이며 첫 번째 리뷰도 거의 흡사한 논지로 작성되었습니다. 다만 이 리뷰에선 음슴체를 빼고 문단의 순서를 많이 바꿨습니다 추가된 내용도 많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첫 번째 리뷰는 댓글에 올립니다

  • 심각하게 나쁜 조작감, 악의적인 레벨, 답정너식 퍼즐이 있지만 아름다운 도트, 왕도적이지만 감동이 있는 스토리, 멋진 SF적 분위기에 추천 드립니다.

  • 초반 도트만 보고 간단하게 만들어진 게임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플레이 할 수록 생각 이상의 도트 퀄리티가 좋았고 준수한 스토리에 퍼즐요소도 넣어둬서 재밌게 했어요.

  • 수준높은 도트 그래픽으로 즐기는 어드벤처 게임. 퍼즐 난이도는 들쭉날쭉해서 애매했고 가끔씩 빡빡한 낙사 판정 때문에 짜증나기도 했지만, 흥미로운 스토리와 멋진 도트 그래픽에서 오는 감성은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게임.

  •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에게- 옵션에 들어가 [조작설정]에 [Auto-달리기]항목을 체크합니다. 즐거운 게임 되시길

  • 굉장히 재미있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려운 퍼즐을 풀거나 복잡하게 머리를 쓰고 싶으시다면 강추드립니다. 스토리 내용이 짧지만 굵게 되어있어서 즐길 요소가 적긴하지만, 나름대로 할만합니다.

  • 아쉬운 개연성, 부조리한 플랫폼과 퍼즐... 퍼즐 플랫폼 게임들과 비교해서 어렵기도 하고 단점이 눈에 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타임이 짧고 판타지 세계관과 스토리로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수 있어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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