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 Fighter 5 R.E.V.O.

3D 격투 게임의 시조 'Virtua Fighter'가 마침내 Steam에 등장! 『Virtua Fighter 5 Ultimate Showdown』을 기반으로 여러 요소를 업그레이드! 전 세계의 팬들과 더욱 원활하고 깊이 있는 배틀을 즐길 수 있도록 대망의 롤백 네트워크 코드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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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Virtua Fighter 5 R.E.V.O. - 30th 애니버서리 에디션


세계 최초의 3D 대전형 격투 게임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Virtua Fighter 5 R.E.V.O. 30th 애니버서리 에디션』 발매!
VF 30주년을 기념하는 오리지널 코스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설정 자료집, 사운드트랙 등 이 기회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다수 수록.

【30th 애니버서리 에디션 세트 내용】
・『Virtua Fighter 5 R.E.V.O.』 본편
・VF 30주년 기념 수영복 코스튬 세트
・VF 30주년 애니버서리 사운드 컬렉션
・VF 30주년 기념 비장의 설정 자료집
・DLC 레전더리 팩 & 『용과 같이』 시리즈 컬래버레이션 팩
・애니버서리 에디션 스페셜 칭호
・VF 30주년 기념 & VF5 R.E.V.O. 벽지 세트

■VF 30주년 기념 수영복 코스튬 세트
VF 30주년을 테마로 한 전 캐릭터의 수영복 코스튬 세트가 등장. 마음에 드는 코스튬을 입고 뜨거운 배틀에 나서자.

■VF 30주년 애니버서리 사운드 컬렉션
초대 버추어 파이터부터 본 타이틀까지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
지금까지 사운드트랙 음원이 제공되지 않았던 200여 곡 및 20곡 이상의 역대 타이틀 미사용 곡들을 첫 수록!
뿐만 아니라 세가의 레전드 미츠요시 타케노부를 보컬로 기용한 'Don't Think, Feel', 신규 오프닝 곡 'Burning Soul'까지!
팬이라면 반드시 감상해야 할 VF 사운드트랙의 결정판!

■VF 30주년 기념 비장의 설정 자료집
극비 사항! VF 30주년 기념 '비장의 설정 자료집'에서는 초대 VF 개발 자료 중에서 엄선된 것들을 공개!
초대 버추어 파이터 제작 시의 사전 스케치와 아트워크를 그대로 수록, 그동안 아무도 알 수 없었던 VF의 비밀을 엿볼 수 있도록 엮은 자료집.

■DLC 레전더리 팩 & 『용과 같이』 시리즈 컬래버레이션 팩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아이템과 초대 버추어 파이터의 캐릭터 모델, 스테이지, BGM 등을 수록한 DLC 레전더리 팩과 '용과 같이' 시리즈의 캐릭터 코스튬 및 BGM, 기타 어레인지 BGM, 오리지널 코스튬, 스탬프 등을 수록한 '용과 같이' 시리즈의 컬래버레이션 팩입니다.

※초대 버추어 파이터의 디자인을 본 타이틀용으로 리메이크한 것입니다.
※초대 버추어 파이터의 스테이지는 온라인 대전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애니버서리 에디션 스페셜 칭호
VF 30주년을 기념하는 30종류의 게임 내 랭크 칭호를 수록.

■VF 30주년 기념 & VF5 R.E.V.O. 벽지 세트
VF 30주년 로고를 사용된 디자인과 VF5 R.E.V.O.의 키 아트가 사용된 디자인의 오피셜 벽지 세트.


게임 정보

리얼리티의 추구는 계속된다
3D 격투 게임의 시조 'Virtua Fighter'가 마침내 Steam에 등장!



『Virtua Fighter 5 Ultimate Showdown』을 기반으로 여러 요소를 업그레이드!



전 세계의 팬들과 더욱 원활하고 깊이 있는 배틀을 즐길 수 있도록 대망의 롤백 네트워크 코드를 지원!
그 외에도 폭넓은 게임 밸런스 조정과 4K 그래픽 지원 등 다양한 요소들이 진화했다!



또한 'RANKED MATCH', 'ARCADE', 'TRAINING', 'OFFLINE VERSUS'를 비롯한 기존의 모드뿐 아니라 최대 16인이 참가하는 승자 진출 방식의 'TOURNAMENT', 모든 참가자가 한 번씩 대전하는 'LEAGUE' 등, 전 세계의 플레이어와 마음껏 대전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을 탑재.

전 세계의 플레이어와 불꽃 튀는 배틀을 즐기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50+

예측 매출

87,48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m/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5)

총 리뷰 수: 54 긍정 피드백 수: 44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사람이 많이 없고 네트워크가 좋지 않습니다만, 잊혀진 3D격겜을 PC로 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다만, 앞의 문제점이 바뀌지 않으면 랭크 게임도 돌아가지 않을것

  • 버추어 파이터 5의 리마스터 작. 기존의 음성을 재활용 했다는 게 딱 느껴진다. 물론 플포로 나왔던 작품의 PC 이식작이다. - 제목이 달라져서 속은 1인 애니버서리 에디션에 철권만 포함이 안되는 건 어느정도 이해된다. 다른 회사니까. 30주년판 수영복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용과 같이 콜라보는 솔직히 개그용이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착하게 나왔다. 그리고 격투 게임으로써 가장 치명적인 단점. 안잡힌다.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잡히기 라도 했지만 네트윅이 굉장히 안좋다고 말하는 중이다. 솔직히 버추어 파이터의 새로운 신작이 나오기 전에 시험판으로 내놓는 거 같지만 애초에 격투게임 인데 판이 아예 잡히지 않거나 네트윅이 불안정 하고 이 문제가 신작에서도 이어진다면 차라리 관뚜껑을 닫아야 한다고 본다. 구작보다 꾸미기 아이템이 적다거나 이래저래 다른 문제점도 있지만 가장 치명적인 멀티 혹은 넷플이 안된다는 점이 꽤나 깎아먹었다고 본다. 솔직히 나도 멀티 좀 해보려고 산 건데 이러면 멀티 안되는 플포판이나 가지고 있었어야 했다. 넷플 문제가 해결되야 버파 신작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상대방과 대결하지 못하는 격투 게임은 존재 의의가 없다고 봐야 한다. 그나마 가격이 싸고 다른 추억팔이들과 다르게 자기 검열이나 DEI 강요는 없어서 추천 쪽에 놓았다. 만약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추억은 추억 속에 남겨야 했을 것들 중 하나로 남게 되는 것 뿐이다.

  • 추억 보정이 강렬해서 추천으로 리뷰하지만, 사실 그다지 추천할 수는 없는 게임. 대표적인 이유 두가지를 열거하자면 1. 대전 격투 게임 장르 자체가 사장되가고 있는 와중에, 버추어 파이터 5 자체가 2006년 에 만들어진 게임을 그래픽 및 밸런스 상향 조정에 불과한 게임이라는 것. 물론 그 와중에 당시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긴하다. 다만 문제는 버추어 파이터 5의 진입 장벽 자체가 상당히 높다는 것. 특히 가드 버튼이 따로 존재하며 프레임 단위의 공방이 타 격투 게임보다 빡빡하다는 것. 가드 버튼의 존재 자체가 타 게임에 비해 기본적인 난이도를 급상승하게 만드는 원흉. 2. 싱글플레이의 볼륨이 너무나도 빈약. 과거 버추어 파이터 4 PS2 버전에서는 쿠미테 모드등 혼자서도 여러가지 컨텐츠를 즐길 수 있었고, 버추어 파이터 5 오리지널 역시 그러한 요소가 있지만, 파이널 쇼다운 부터는 단순 온라인 매치 위주로 굴러가기 때문에 랭크매치를 하지 않는 이상 게임 자체가 반쪽, 아니 1/4 쪽 짜리 게임으로 되어버림. 특히 유저 풀이 고일대로 고인 버추어 파이터인 만큼 온라인 매치에 뉴비는 거의 상상조차 할 수 없음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다듬어진 그래픽과, (아마도) 버추어 파이터의 정통을 계승한 최종작이라는 점에서는 점수를 주기 충분. 그리고 일단 구매 가격도 싼 편이다. 버추어 파이터 2를 초등학교 때 즐기며 입문했고, 괴수들만큼의 실력을 가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재밌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 정도의 완성도는 됨. 그래픽 : 3.5 / 5 사운드 : 3.5 / 5 게임플레이 : 3.5 / 5 (싱글 볼륨 빈약) 스토리 : 2 / 5 (시리즈 컨셉상 있는데 게임 내에서 알 수 없을 정도로 빈약)

  • 추억이 새록새록... 옛날 격투게임의 향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좀 낡은 감이 있지만, 재미는 여전하네요. 다만 네트워크 상태가 썩 좋진 않습니다.

  •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 게임이지만 대안이 없습니다.

  • 녹색핑에 시작했는데도 롤백 심하고 다음판으로 넘어갈때 렉도 심하고 프리징 현상도 있고 오픈베타하고 정식오픈때까지 도대체 뭘 한거지..ㄷㄷㄷ

  • 온라인 게임 못할정도로 핑이 튀어요 버파게임은 재미있지만 추천은 못함

  • 무지성 버파팬만 구매하세요 하 추천하기도 참 뭐한데, 그냥 삼전에 돈태우는 기분으로 구매 그냥 버파5가 pc로 출시한데 의의가 있음 그외에는 뭐 걍 스팀덱 에뮬 돌리는거랑 뭐가 다르냐 ㅠㅠ

  • 방향키의 설정이 불가능하다. 즉 커서키 or wasd로만 움직임이 가능함. 키보드 유저의 경우 본인 환경에 맞는 다른 키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방향키는 다른 키로 커스텀하지 못하게 막아버림.. 격겜에서 키 커스텀을 막아버리자면 어쩌다는 거냐.. 모든 사람이 조이스틱이나 패드로 하지는 않는데.. 철권만 봐도 모든 키는 커스텀이 가능함.. 세가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걸 느낌.

  • 이 게임은 그냥 온라인으로 유저들끼리 대련을 하라는것이지 오프라인에서는 아케이드 모드랑 오프라인 대련 모드밖에 없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 많다 새로 나오는 버츄어 파이터도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평가가 안 좋을것이다.

  • 그래도 플스판하고 뭔가 다르겠지 했지만 시대착오적인 UI,UX 대단히 불편함, 캐릭터 선택창도 버튼 커스텀도 답 없고, 트레이닝도 버파4에볼루션만 벤치마킹 했어도 좋을텐데.... 네크워크는 말 할 것도 없음. 성공 시킬려고 만든건지 관짝으로 보낼려고 만든건지 어떻게 동접이 한숨나온다. 올드팬 향수에 기댄 올드한 격투겜... 하지만 재미있는건 부정할 수 없다... 싱글게임이나 즐겨야지...

  • 추억의 버철파이터. 어릴적 추억으로 구매했습니다. 싱글플레이는 컴까기 말고 할 게 전혀 없고, 결국에 남는건 트레이닝 모드랑 멀티플레이인데, 트레이닝모드도 상당히 단순하고 멀티플레이는 안테나 5칸인데도 핑 200, 300 넘고 상대방 순간이동에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임. 서버가 오락가락함. 커스터마이즈는 뭐 없다고 보는게 나음. DLC 사면 되는데 거의 색깔 놀이임. 근데 옛날 게임이니 감안함 오픈 초반이고 후속 패치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겠지만, 지금으로선 실망이 큽니다.

  • 4편이후로 못한 5를 스팀에서 하니까 너무 재밌긴 하다. 딱히 별다른 플레이 이슈도 없고 60프레임 고정이라 굳이 권장 안 맞춰도 잘 돌아갈 듯. 다만 캐릭터 코스튬이 너무 DLC로 편중된게 아쉽고, 싱글 컨텐츠가 아케이드 하나 뿐임. 버파4 에보 시절 퀘스트 모드 대비 너무 신경 안 쓴 듯. 그리고 키보드로 할 경우에는 방향키 설정 안 됩니다. 멀티 대전에 진심으로 시간 부을 분 아니면, 그냥 본편만 사서 킬링타임으로만 즐기고 나중에 나올 후속작 기대하는게 나을지도.

  • 예전에 버파4 에볼로 몇천시간쯤 녹였던 유저로서 비추하는 이유는... 1. 싱글 플레이로는 할게 없음 2. 멀티플하면 되지 않나? - 버파 시리즈는 진입장벽이 헬이라서 순식간에 멀티인구 작살날게 뻔하기 때문에, 결국 싱글 컨텐츠가 중요함 3. 진입장벽을 줄여줘야할 튜토리얼 모드가 버파4 에볼 시절에 비해서 엄청나게 퇴보 그동안 콘솔로 나온 버파4 이후 시리즈들은 철권 시리즈보다 싱글 컨텐츠가 풍족해서 만족스러웠는데, 이겜은 99% 멀티유저를 위한 겜이라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그래서, 핑 문제나 스트레스 때문에 멀티를 별로 즐기지 않는 유저라면 추천하지 않음... 버파6이나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 시스템 설정 저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컨트롤러 동작 도중에 지속적으로 옵션 설정 창이 표시됨 특히 Training mode 진행시 더욱 그러한 오류가 많아서 3개 이상의 연속 커맨드 입력시에 크래시로 내부 시스템 설정이 초기화 되는지 옵션 설정 창이 표시되며 컨트롤러 설정이 초기화 되어있음. 아직 버그 수정이 많이 필요한 단계인데, 스팀 상에서 개발사 게시판이 없어 수정이 요원함.

  • 여러가지로 말이 많다만, 그래도 나와줘서 고맙다.. 부탁이니까 새 시리즈 나오면 그거도 이식해줘....

  • PC로 버추어 파이터를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크게 긍정적입니다만, 커스터마이즈 같은 부분은 좀 더 강화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 HONEY JAM!! real John Jam!! but ping is bull an jung... and... so many go in people... I wanna fair fight! They are xucking crazy go in players!! and... please more cutume!!

  • 아...세가여...삼디격겜 조상님 버파가 최초?로 스팀발매 오프닝의 버닝소울이 나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구만 피씨로 버파 마려울때 용과같이를 해야 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레보라는 타이틀 부제를 달고 전격출시 했음다 내가 생각하는 겜 제작사 삼대장 중 하나인 세가의 버파 출시라 한정판으로 질렀는데 걍 일반판으로 싸게 즐기시길 바라요 그리고 요즘 격겜 트렌드가 스토리 모드의 중요성인데 스토리는 전혀 없는 걍 온라인 멀티 격겜... 참고 하시구요 세가가 버파라는 IP로 사업을 다시 시작하는 타이틀이구나 생각 함

  • 모조리 고인물들 뿐이다. 아니 석유들이다. 뭔 짓을 못하겠다. 하지만 옛날 버파4때 억지로 하자고 꼬셔서 날 농락하던 친구를 이번에 내가 이겼기 때문에 만족한다. ㅋ_ㅋ

  •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20년만에 게임 오프닝을 넘기지않고 시작부터 지켜보았습니다 버추어 파이터에는 2가지 말이 있습니다 1. 어떤 캐릭터로 해도 최강자가 될수있다 2. 연습모드만 모두 플레이 하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수 있다 앞으로 나올 6번째 작품도 버추어 파이터만의 철학이 이어지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격투게임의 왕의 귀환을 기대하며 !! 단점: 빛나는 팔찌 (눈이 아퍼서 상대의 공격이 잘 안보입니다)

  • 아는맛인데 너무 옛날이라 생소한 이 느낌 그런데 철권이 나를 너무 힘들게 만들었어

  • 버파3TB때까지 하드코어 플레이 했고 4,5는 라이트하게 즐겼다가 바쁘게 사느라 잊고 있었는데 PC로 나온다는 말에 바로 질렀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싱글플레이 컨텐츠가 별로 없는게 흠이긴 한데 그냥 아케이드로 시원시원하게 뚜드려패는것만해도 재밌습니다. 온라인도 종종 하는데 아직까지는 랙같은거 별로 느껴보지는 못했구요. 그리고 10년된 게임이라 그래픽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 역시 버파네요. 그런데 게임에서 끊기는건 참겠는데 접속 오류가 자꾸 생겨 다운이 되네요. 빨리 패치 해야 할듯

  • 세가야 온라인 렉 좀 어떻게 해봐라 사람 성질 버리겠다 이 개눔들아

  • 1.막기 버튼 뺴기 , <스텐스 바꾸기,왼손 잡이, 오른손 잡이> <오른손,왼손,오른발,왼발 버튼 4개> 2.테그매치 5 vs 5 3.권투선수 케릭, 관절기 케릭 , k-1 스타일 케릭(마사토,쁘아까오,삼코,남삭노이, 세미슐츠, 피터아츠, 마크헌트, 등등.. pride fc 스타일 케릭 노게이라, 효도르, 료토마치다, 앤더슨 실바, 마하 하야토, 고미 타카노리 ,이노키 , 알렉산터 카렐린 기타 등등 )

  • 버파가 드디어 스팀으로.. 감동의 눙물이 흐른다

  • 5일차... 벌써 하수존에 매칭대기가 5분이 넘어간다 고인물들아 적당히 해라

  • 이거 2p하실줄 아시는분 계신가요 설정어디서 할까요?

  • 버파가 콘솔에만 있어서 못해봤었는데 이렇게 스팀으로 나오니 좋네요 굿굿

  • 버추어 파이터가 좋다면 예를 눌러주세요

  • good !

  • 버철화이터 참 재밌읍니다

  • good

  • https://www.youtube.com/@Virtuafighter2

  • 역시 버파!

  • 정말... 고마워... 흑~

  • 30년을 해온 게임이라 어쩔수 없이 하지만 남한테 추천하기 부끄럽고, 추천 할수도 없다. 한때 세가를 대표한 ip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없고 팬에대한 의리도 대화하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는 회사가 내놓는 최악의 결과물. es운영 3년간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아무것도 배우려 하지 않았다는 증거. 게임성을 제외하고 모든것이 단점. SEGA do not respect [VIRTUA FIGHTER] AT ALL.

  • 뒤늦게 5 스팀판을 내놓은 괘씸한 속내가 뻔히 보여도 어쩌겠나 버파인데... 추천하는 이유는 사람좀 늘어나서 매칭좀 잡혔으면 해서

  • 3D 격투게임의 시조새, 한때 제왕... 지금은 많이 명색이 바랬지만 공방의 쫀쫀함만큼은 어느 게임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습니다. 격투게임에 관심 있으시면 한번쯤은 접해 볼만 합니다.

  • PC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저씨 올드 버파팬으로써, 눈물을 머금고 추천은 했지만... 정말 안타깝네요. 플스4 시절의 단점이 하나도 보완되지 않은 채 출시된 게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AI 1인 플레이 대전 부재, 업적 달성 등 소소한 목표 부재, 순간이동하는 네트워크 문제 등) 차세대 버파만 기다려야 하는가... 제발 차기작은 모든 단점들이 잘 해결되어서 명작으로 나오길.

  • 오랜만에 다시 잡아봐도 여전히 좋은 게임. 그러나 동시에 여전히 어렵고 심오한 게임. 기술 한 번 입력하려면 연습을 도대체 얼마나 해야하는 건지. 1프레임 단위 입력을 여전히 요구하는 건 정말 너무한다 싶다. 옛날부터 남코의 철권과 여러 부분에서 서로 영향을 받으며 발전해왔기에 알아서 잘 할거라 생각하지만 철권을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너무 많다. 기술입력의 허들부터 낮추고 피지컬만이 아닌 심리전 싸움으로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고인물 게임으로 낙인찍혀 게이머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다. 스트리트 파이터도 그렇고 잘 나가는 대전격투게임들이 어떻게 요즘 세대들을 끌어들이려고 노력하는지 보고 배우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심오한 게임 시스템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습모드와 튜토리얼, 도전과제를 강화해야 한다. (상대가 달라지면 대응책도 달라지는 것까지 깊이있게 가르쳐줄 수 있어야 한다.) 대전격투는 맞으면서 배우는 거라고 꼰대같은 태도로 만들지 말고 뉴비들이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제대로 가르쳐주는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 DOA가 사골까지 우려먹는다고 비난받았는데 2006년에 처음 나온 게임을 아직까지 고치면서 팔아먹고 있다니 이거야말로 우려먹기 끝판왕이 아닌가 싶다. 과연 버파6가 어떤 형태로 나올지 기대하며 추천 누른다.

  • 유저수에 비하면 생각보다 매칭은 훨씬 잘 됩니다. 가끔 실력차가 너무 나는 유저를 만나긴 하지만 5명에 한명꼴입니다.

  • 케릭터가 커지고 벨런스 조정되서 할만하네... 가격도 착함

  • 스팀으로 즐길 수 있다는것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남들 다하는 넷코드 이제라도 도입해서 감사합니다. 캐릭터 스킨좀 많이 많들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새롭게 추가된 콤보 같은건 좀 공홈이나 공디에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정했다면서요??

  • 철권을 정말 좋아하는 유저인데... 버파만의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그래픽 깔끔하고 재미또한 확실한 격투게임입니다. 고민없이 구매하셔도 됩니다.

  • 기존에 버파를 해본 사람이라면 괜찮은 게임이기는 하지만 초보자라면 권하긴 힘들다. 튜토리얼이 생각보다 빈약하고 혼자 즐길만한게 아케이드 모드 밖에 없다.

  • 깊은 게임성. 진지하게 파볼 가치가 있음.

  • This is true fighting game

  • GOOD : VF BAD : Sometimes very bad ping

  • great!

  • 콘솔에서 보다 뭔가 좋다

  • 감동입니다

  • best fighting game ever

  • gg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