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Reclaiming the Lost는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전개되는 성인용 비주얼 노벨로, 한 남자가 옛 연인이 아이를 입양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잘못을 만회하기로 결심한 그는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소녀와 함께 진실을 밝혀 나갑니다.
Reclaiming the Lost는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전개되는 성인용 비주얼 노벨로, 한 남자가 옛 연인이 아이를 입양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잘못을 만회하기로 결심한 그는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소녀와 함께 진실을 밝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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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 원
150+
개
2,025,000+
원
얼리엑세스라 도전과제 100% 달성하는데 약 3시간정도 걸림. 일단 한글화가 잘 되어있음. 해독 불가능한 기계번역이 아님. 그리고 여캐들의 모델링이 괜찮음. 꼴릿한 장면들은 많지만 야스신은 한번 뿐.. 아직까진 게관위가 칼질 할것 같진 않지만 윗대가리들이 맘 바뀌면 칼질할테니 긴가민가하면 그냥 사셈
76561198046405937
아직은 구매하지 마십시오. 일단 초기 얼리 액세스 주제에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제가 볼땐 보나마나 완성되면 여기서 더 가격 더 올릴것 같아요. 렌더링만 깔끔한데 현재로써는 그게 전부입니다. 아직 초반이라 흥미로운 스토리의 전개는 당연히 없고 캐릭터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하나의 DAZ 3D 모델 가지고 약간씩만 변화를 줘서 만든것 같아요. 그리고.. 야스씬이 없습니다. 프리뷰 이미지 보시고 '어?? 하는거 아니에요??' 하고 물으신다면 네, 하는거 아니에요. 쥐고 끝입니다. 애니메이션도 없어요. 19금 장면은 있지만 그걸 야스씬이라고 볼 수는 없죠. 솔직히 아무리 얼리 액세스, 앞서 해보기 단계라고는 해도 이제 막 걸음마 떼는 수준의 분량 주제에 가격 책정이 괘씸해서 그냥 비추 누를까 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아직 극초반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식으로 전개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건 마찬가지라 초기 개발 자금이다 생각하고 잘 좀 개발하라는 응원 차원에서 일단 추천만 눌러놓고 리뷰는 비추로 썼습니다. 한 2년 묵혀두었다가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1년이래봐야 두번 업데이트할것같은데 그 정도로는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물론 그때까지 게관위가 살려두면요. 근데 살려둘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내용이 건전해서.. 대충 금병매 수준은 아니고 그냥 구운몽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운몽 썼다고 금지도서 지정하고, 지역락 걸진 않았잖아요. [strike]근데 그건 금병매도 마찬가지 아닌가...[/strike] ------------------------------------------------------------------- 11월 22일 18시 아니.. 출시 당일날 출시 기념 10% 할인을 하면서 출시했으면서 몇시간만에 15%로 할인율을 올리다니.. 저는 10%에 구입했는데 조금 뒤에 15%로 올려버렸네요. 700원 차이지만 기분이 좀 그렇군요. ----------------------------------------------------------------- 11월 22일 22시 아니 출시한지 24시간도 안지나서 할인율을 바꾸더니, 이젠 가격까지 또 바꾸네요. 먼저 사준 사람들 ㅄ 만들고 있네; 처음엔 14,500원에 10% 할인해서 13,050원으로 팔더만 몇시간 뒤에는 15% 할인으로 슬쩍 바꿔서 12,320원이 되고, 다시 몇시간 뒤에는 정가를 13,500원으로 내렸네요. 그래서 오후 10시 기준으로 현재 11,470원 입니다. 처음 한번은 700원 차이니까 그냥 내버려두려고 했는데.. 두번째부터는 용납이 안되네요. 괘씸해서 환불합니다. 출시 당일에만 지금 몇번을 바꾸는건지... 나중에 할인율 50% 이상 찍으면 그때 재구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