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27일 기준으로 플레이해보니까 확실히 처음 나왔을때보다는 많이 정돈된 느낌이었다. 내부씬도 몇개 추가된거같고 재미는 있는데 하면할수록 부족해보이는 부분들이 더 보여서 일정이상 올라가면 목적의식이 약간 상실되는게 아쉽다. 몇개의 문제점이나 불편한점들을 꼽아보자면 1. 마차버그 - 마차를 끌고다니는 말이 모션이 실종됨 (초반은정상 하면할수록 아예모션정지) 2. 관직스킬의 다양화 부재 - 전작의 경우에는 다양한 관직스킬이 있었는데 이번작에서는 너무 좀 적은 느낌이 들고 관직단계가 올라갈수록 권력이 강해진다? 이런느낌이 잘 없는것같다. 그리고 전작 즐길때도 궁금했지만 내가 이마을의 군주나 시장인상태에서 다른가문들이 하위관직(성문경비병같은)이라면 명령도 못내리고 부려먹는것도 못하는게 조금 아쉬움 그밖에도 전작에 있던 로열가드 호출같은 스킬도없고 최고권력을 찍은이후에 도시에 관여할수있는것이 너무 적은것같다. 하다못해 마을 조경이라도 꾸밀수있는 권한이라던지 빈 건물 철거하는 권한이라던지 세금걷어서 내가 건물도 배치하고 할수있게 하거나 항구증설 등등 여러 사용처를 만들어주면 재미는 배가 될수있을듯함 3.세금기능이 아예 없음 - 아무리 게임이라도 도시를 운영하거나 한 가문을 운영하는 게임인데 세금기능이없다? 전작에서는 세금걷어서 횡령도하는등 다양한재미요소가 있었는데 그런게없으니.. 이도시는 누구의 돈으로 운영되는지 모를일 4. 해상활동 부재 배가없다. - 전작에서는 배로 무역도 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수있었는데 그런기능이 없어서 뭔가 허전하다 후반부 재미를 느끼게 해주려면 막강한자금으로 다양한 무역을 해나갈수있게 해주면 좋을듯함 5. 내부씬의 부재 - 군주가 되면 뭐하나 .. 볼것도 없고 권한도없고 성내부에서 관직에있는사람들 불러서 연회를한다든지 하는것도 없어서 별로 재미가없고 보는맛이없음 왕이 따로있고 최대관직이 군주라는데 자리에비해서 너무 할게없고 볼륨이없음 제일 큰 성이 존재하긴 하지만 내부를 들여다볼수도없는게 아쉽다, 6. 재판씬추가랑 각종회의 추가는 만족, 하지만 시청이 너무 작다 - 전작에 비해서 시청내부씬이 너무 좁음 외부 건물은 그렇게 큰데 내부는 무슨 감옥마냥 너무 좁아 터짐 재판씬도 너무 단조로운것도 문제 최신작인만큼 너무 전작따라갈려고 하는모양새인데 전작만큼의 볼륨도 안된다는게 문제이긴하지만 차차 나아지겠지 하려고함 7. 무역부분이나 시장은 잘 구현되있는것 같지만 사업장 종류를 좀 늘려줬으면 하는 마음도있음 전작에 있던 은행같은 시스템이 생겨도 좋을것같고 관직에 오른만큼 뭔가 할수있는게 많아지면 더 재밌을것같음 확실히 처음 나왔을때보다는 무역부분, 사업장 관리하는데있어서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보고 재미는 있어진듯함 사서하면 30시간은 대충 재밌게 즐길 수 있을듯? 모든관직을 본인가문사람으로 채우면 할게없어진다는것이 단점

이 게임은 전작 더길드2의 반도 못따라간채 죽어버렸다 나는 이 게임을 구매한것을 후회한다 이건 할 가치가 없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버그망겜 더길드2나하자

아직도 부족하다

좋은 IP를 병크로 말아먹고 개발 바통넘기기 바쁜 게임 2를 했던 사람은 2 같을거 라고 생각해서 구매하지마셈, 더 길드 2 개발한 곳이 아님 만들어본 경험 없다쳐도 업데이트가 없다는 건 게임이 뒤졌다는거 업데이트 안하는 얼리게임 살 필요도 없고 의리로 해줄필요도없음

음유시인으로 길거리 공연을 하면 주변에 봐주는 사람이 없어도 돈이 들어온다...북치고 바이올린 켜는게 연금술이냐?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돈이 생겨? 너무 실망이다

It's still too far away. At the pace of the update now, it's going to take another three years. 씳팗 뭣핡긹랰 아짉돗 컵텟츱가 읎으

반값 할인하길래 사봤는데 아직은 살때가 아닙니다. 다른 문제점도 많지만 가장 문제점은 역시 UI인데 할일은 많지만 UI가 전혀 따라와주질 못합니다. 여러 문제들 제쳐놓고라도 UI때문에 튜토리얼부터 개똥쓰레기의 기운을 느꼈지만 참고 꾸역꾸역 해봤는데 지금와선 솔직히 반값구매고 뭐고 환불이 아쉬운 수준이긴 합니다.

아직 많이 안 해봤지만 더 길드2와 같이 처음에 연애해서 결혼하는게 우선순위 같음... 그리고 듀토리얼 중인데 아직까진 버그 없고 튕김도 없었음... 듀토리얼에서 관직 가지라는 퀘를 하는 중인데 투표하는 상급 관직자들 평판을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공략이 없음... 듀토리얼에서는 부탁하기를 하라는데 부탁하기는 연애 탭에 있는거 같은데... 암튼 일단 관직 신청하고 투표하는 상급 관작자들에게 공무원에게 뇌물주기 시전해보고 안 되면 경쟁자 제거 해야 할 듯 함... 더 길드3 평판이 별로 안 좋아서 그런지 공략이 생각보다 별로 없는게 아쉬움...

개인적으로 컨텐츠가 살짜 부족한면이있습니다. 관직에 올라도 할수있는일이 잘 없어요 생각보다 권력에 맛이없고 결국에는 빡쳐서 하나하나 칼들고 목따러다니는 엔딩입니다 재판을 가도 고소인 재판전에 담구면 고소도 없어서 결국 칼들고 마무리 하게 되드라고요.

노잼 쓰레기겜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하게 됨~ 게임하는데 문제가 딱히 없어보임!

아내만 잘만나면 신분상승

게임이 굉장힌 빈 수레임. 뭔가 많이 보이는데 실한게 없음 법률 고치는것도 애초 거진 악법들 뿐인데 악인 컨셉이 아니라면 뭘 건들만한것도 없고 무엇보다 왕이 되어도 아무것도 안달라짐. 컨셉에 비해 관련 컨텐츠가 너무나도 부족함

좋은 점수 주려 해도 인터페이스 때문에 답이 없다. 행동 하나 취하려면 몇번을 클릭해서 들어가야 하는 건지, 이렇게 불편하게 만드는 것도 재능이다.

나온지 좀 됐는데 전작에 비해 너무 퇴보한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어느정도 업데이트 되고 한글화 되고 좀 다듬어졌겠다 싶어서 샀는데 좀 실망적인 부분이 크네요

더길드 2 확장팩 모두 즐겼던 유저로써 버그는 좀 많지만 그래도 즐기기에는 무리없습니다.

요즘 할만합니다. 오히려 전작보다 게임볼륨이 줄어들었습니다. 게임 내에서 창작마당에 들어갈 수 있는데, 라이브러리에는 메뉴가 없어서 유입이 적은 것 같습니다. (워크샵 오픈한지 3달정도 되나, 이용자가 매우 적음) 참 기대작이었고, 지금 수준에서는 평작 이상이긴한데 비활성화되서 아쉽네요.

일주일 정도 게임 즐기기 좋음. 각자의 방식대로 게임을 할 수 있겠지만 난 정치질로 폭군이 되어 다 쳐 죽이면서 게임을 즐겼음. ㅋㅋㅋ

슈발 다른건 모르겠고 자동 고용이랑 자동 수리좀 추가해 줘라 초반에는 괜찮지만 나중에 고용인 100명 넘어가면 고용인 사망 했다고 뜰때마다 일일히 사업체 찾아가서 고용해야 되고 수리도 마찬가지로 전작에는 없던 가만히 있어도 건물 HP 감소되서 그것도 일일히 사업체 찾아서 수리 눌러야 하고 ㅈㄴ 귀찮네 진짜

아아 과거의 영광이여(과거에도 마니아들 사이에서나 하던 게임이었음)

평가 안좋아서 고민하다 샀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요!

전작때문에 기대하고 얼리때 구매하고 가끔씩했지만...

칭찬 성공률 95% : 이게 까인다고? 연애 성공률 10% : 이게 되네?

DLC없는 사회생황 중심의 심즈4

개븅신겜 구수한냄세나는 똥도 아니라 ㄹㅇ 악성 똥겜임

19시간까지는 재밌음 그 이상은 질림

진짜 재밌다

더길드 2하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재밋네요

2024

몇시간하면 할게없어서 따분함

더길드2가 압도적인 게임이라 리뷰에 혹평이 난무하는 것뿐,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잘 만든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밸런스패치되어 어렵지 않게 돈을 벌 수 있고, 튜토리얼도 높은 진입장벽을 완화시켜 줄만큼 친절합니다. 그래픽도 전작보다 좋아져서 눈이 덜 피로하고 로딩 개선도 되고 (현재는) 팅김도 없습니다. 관직도 세분화되어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타 가문과의 교류도 가능하도록 추가되었어요. 허나 게임을 하며 아쉬운 점이 하나둘씩 생기니 자연스레 전작이 떠오르긴 합니다. 이 게임에서의 권력의 특권은 살인죄도 면할 정도로 절대적이라, 어느 정도 기반을 잡으면 너도나도 관직에 뛰어들게 됩니다. 특히 하위 관직에서 상위 관직으로 오르는 재미가 게임의 백미라 말할 수 있는데, 전편에 비해 너무나도 쉽게 권력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아쉬운 부분입니다. 더길드2에서의 관직은 투표권을 쥐고 있는 자에게 찾아가 뇌물을 주며 친분을 쌓고, 그 친분을 이용해 관직 한자리를 얻는 루트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미리 선거 준비를 해놓아도 언제 닥칠지 모르는 납치/암살의 위협, 누명에 씌어 억울한 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심지어 선거 진행 중임에도 경쟁후보자의 화술과 뇌물로 선거 결과가 한순간에 뒤바뀌는 일이 허다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선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더길드3에서는 기본적은 흐름은 같으나 위 과정이 단순화되어 생략된 점이 많고, 다른 후보자는 사설 경비 몇 붙여서 몰래 처리하면 손쉽게 관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시경비원도 못본 척 합니다??) 그럼에도 재미는 있습니다. 순한 맛의 더길드2라 보면 될 듯합니다.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3을 추천, 정통 오리지널 권력게임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2를 추천드립니다.

1년 이상 업데이트 방치된 머저리같은 얼엑게임 얼리엑세스를 5년도넘게하냐

자꾸 내 하수인을 감옥에 가두고 나를 모욕하고 비난하고 내 자리를 탐내길래 .. 그냥 경비원 좀 키워다가 몰살시켜버림

게임 난이도가 있어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네요. 생산 시설은 생산인원, 운반인원 고용하고 자동으로 설정하면 알아서 수익이 나요.

재미있는 중세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아 접근성이 좋지만, 콘텐츠가 많지 않아 비교적 빠르게 끝이 보이는 점이 아쉽습니다.

혹시나도.. 지금 이 게임을 보시고 망설인다면... 바로 뒤로가기 누르세요... 전작 2 개발사가 만든것도 아니고.... 업데이트도 1년 전으로 [폐기] 된 게임입니다... 정 궁금하시면 복돌이라도 해보시고 판단하기길... 환불하기도 귀찮은 게임..

2와 3의 차이를 모르겟는데요?

과거에 더 길드2 를 즐겼던 유저들은 현재 대부분 나이가 40-50 정도의 사람들일텐데 이게임의 메뉴 버튼크기와 글씨와 각종 툴 버튼의 크기와 그에 다른 글씨크기가 너무 작아서 거의 눈을 고문하는듯한 수준입니다. 컴퓨터 화면조정으로 해상도를 조정해도 역시 게임을 할수 있는 수준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이게임을 구입하고 게임 옵션과 컴퓨터 옵션만 몇시간 만지다가 포기하고 그냥 버리다시피 처박아두고 있습니다. 몇몇 유튜버들이 게임하는것을 봤을때도 깨알같은 작은 글씨로 게임을하는걸고 봐서 그들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듯 합니다.

자식 농사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