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llForce 3 Reforced

SpellForce 3 - RTS와 RPG 장르의 완벽한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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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directg.net/game/game_page.html?product_code=50001542 다이렉트 게임즈 독점 한국어화

#워크3유즈맵느낌 #중세판타지 #캠페인빠방
SpellForce 3 - RTS와 RPG 장르의 완벽한 결합!

때는 518년, 변절한 마법사들의 반란, 즉 은 왕실에 의해 완전히 진압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큰 희생을 대가로 한 승리였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은 무정부상태가 되었고 난민들은 피난처를 찾아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혈소병이라는 불가사의한 치명적 전염병이 발병하여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사람들은 작은 희망의 그림자라도 붙잡기 마련입니다. 빛의 정화교단의 창시자인 론다르 라카인이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은 마법사들이며, 모든 신들의 아버지인 아오니르의 재림만이 에오에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높은 평가를 받은 스펠포스: 오더 오브 던의 이전 시점을 배경으로 합니다.

게임특징:

  • 혁신적인 혼합: RTS와 RPG를 자연스럽게 섞은 독창적인 게임플레이
  • 제작 및 맞춤화: 나만의 영웅을 만들고 구별된 스킬 트리 중에 선택하세요
  • 전투를 위한 육성: 나만의 군대를 일으키고 대규모 전투를 지휘하세요
  • 서사적인 스토리: 노탠더의 상황 이면의 비밀을 파헤치고, 매력적인 인물들과 가슴 아픈 이야기로 가득한 세계 를 탐험하세요.
  • 새로운 친구를 만드세요. 흥미로운 방법으로 능력을 보완해줄 뿐만 아니라 스토리 진행에도 영향을 주는 다양한 인물들 중 선택하여 동료 삼으세요. 전장에서 동료의 능력과 장비를 잘 활용하여 승리를 쟁취하세요.
  • 진영을 선택하세요: 엘프, 오크, 인간 중 선택하여 선택한 진영을 강화하고 지휘하세요. 병력을 준비하고 격렬한 전투에 참여하세요. 전술적으로 플레이하고 지형, 부대 대형, 가시거리, 정찰 등의 장점을 활용하세요.
  • 장대한 스토리 체험: 전 대사 음성 녹음된 30 시간 이상 분량의 캠페인을 홀로 또는 친구들과 함께 협동 모드로 즐기세요. 온라인 전투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며 모든 종류의 스킬을 상대로 싸워보세요.
  • 멀티플레이어: 다양한 모드로 강화된 멀티플레이어 - PvP나 지배모드로 서로 경쟁하거나 같은 진영에서 협동하거나 아니면 클래식하게 각자 다른 진영에서 대결하세요.

Reforced Edition Features:

  • 캠페인 플레이 개선
    • 폴른 갓, 소울 하베스트 확장팩에서 개선된 RTS 메카닉을 만나보십시오. 아울러, RTS 세력(인간, 오크, 엘프)에서도 재작업된 디자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확장팩에 새로 도입된 주문 메카닉을 스킬 트리에 적용
    • 퀘스트 흐름 개선
    • 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리품 분배 시스템 개선
    • 제작 시스템 개편
    • RTS AI 밸런스 점검
    • 게임이 멈추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허브를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 캠페인/퀘스트 로직 이슈 전부 해결
    • 협동 모드 개선
  • 확장팩에서 시각적/기능적으로 강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하였습니다.
  • 조작 체계 및 UI까지 게임패드를 전면 지원합니다.
  • 산악 지형을 배경으로 하는 스커미쉬 맵 “험난한 협곡”이 추가됩니다.
  • 여정 모드: 기존 스펠포스의 ""자유 게임 모드""와 비슷한 부가 게임 모드로, 20시간 이상의 전용 콘텐츠와 더불어, 풍성한 리플레이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협동 모드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 여정 스커미쉬: 여정 모드에서 만든 영웅을 이용해 다른 플레이어와 PvP 스커미쉬 대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아레나 모드: 새로 추가된 무한 게임 모드입니다. 새로운 캐릭터로 시작해 몬스터의 공세를 이겨낸 뒤, 상인에게서 전리품과 주문을 구입하여 순위표의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해 보십시오. 협동 모드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 기존 모드와 여정 모드, 아레나 모드를 위한 모드(Mod) 지원 역시 개선하였습니다. 자신만의 여정 혹은 아레나 모드용 맵을 만들고 커뮤니티와 공유해보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79,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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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이 게임은 오랜시간 하지않아도 대단한 갓게임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BGM부분에 있어 웅장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어 게임의 분위기가 어떤지 잘 알 수 있도록 해주었고 RTS장르의 전략성과 RPG 장르의 육성을 조화롭게 만들어냈다는 점이 매우 놀랍도록 자연스럽습니다. 특히나 우리에게 익숙한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와는 다른 손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하 HOMM)과 비슷한 느낌이 강합니다. 다만 HOMM과는 다르게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전투와 획일화 되어있지 않은 영웅의 육성방법 등으로 전략을 다양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것입니다. 저도 아직 이 시리즈를 전부 즐겨본적도 없거니와 영어도 제대로 해석하지않아 정말 제대로 즐겼다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낄수 있는 감정은 어렸을적 부모님께 졸라 산 새로운 게임을 아무것도 모르지만 너무나도 재밌고 밤잠 설쳐가며 하던 바로 그 느낌이였습니다. 30대가 된 지금 게임 시간이나 게임 구매에 대해 자유로워진 지금 어떤 게임을 하더라도어렸을적 느꼈던 그 흥분감은 도저히 찾기 어려웠습니다. 모든 게임이 비슷비슷해졌고 조금만해도 결과를 알아버린듯한 게임에 지쳐서인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통해 너무도 오랜만에 느낄수있었던 그 감정은 쉽사리 지워지지않았습니다. 이 게임은 정말 제가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바이고 영어가 문제가 될 것같은 분들도 1월중 한글패치가 예정되어있으니 그때까지만 조금 기다려 주시면 정말 간만에 나온 갓게임을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존 게임에 질리신 분이라면 더욱이 워크래프트와 같은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기획자가 매우 섬세하다는걸 느낄수 있었던 게임 세종족의 같은듯 다른 개성으로 싱글은 물론 멀티플레이까지 큰 재미를 당신께 선사 할수 있음 하지만 이 모든걸 감자서버가 다 망쳐버림..... 배틀넷이나 여타 RTS게임의 하이브리드 방식이 아닌 순수 P2P 임.... 이때문에 랭킹시스템 역시 존재 하지 않으며 추후에도 추가할것 같진 않음..... 한국 유저라도 많다면 어차피 천상계의 우리들만의 리그를 할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인 한국 정서와는 좀 거리가 있음..... 그래도 싱글하나만 보더라도 돈값은 충분히 하니 구매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한줄평: RTS를 가장한 파밍형 Isometric RPG. 1. 사양 및 최적화: (-) i7-6700K 4GHz에 GTX1080, 16GB Ram 사용 중이며 SSD에 설치했습니다. 프레임 끊기는 일은 없었고, 매번 맵을 바꿀 때마다 로딩이 체감상 약 10초 정도로 생각보다는 좀 오래 걸리는 편이었으며 (아무래도 맵이 방대하다보니 그럴 수 밖에), 간혹 게임이 2-3초 정도 프리즈하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퀄리티에 비해 고스펙을 요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2. 그래픽: (=) RTS 장르임을 감안하더라도 최신 게임치고 그래픽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냥저냥 플레이할만한 수준입니다. 게임플레이시 룩을 중요시하시는 분들에겐 충분히 불만스런 요소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옷 찾아 입히고 하다보면 영 최악은 아닙니다. 3. 전투: (=)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다릅니다. RTS를 기대하셨다면 좀 실망하실 겁니다. RTS로 충분히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만, 영웅의 성능이 워낙 사기적이라 적이든 아군이든 영웅이 쌘 쪽이 매우매우 유리합니다. 반대로 RPG를 위주로 플레이하신다면 운영같은 거 없이도 대충 플레이할만 합니다. 난이도를 올리면 아무래도 영웅만으로는 디펜스하기가 어려워지는데, 오펜스 면에서는 영웅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일단 AI가 워낙 멍청해서... 영웅끼리의 스킬을 조합하는 기본적인 콤보 시스템도 있고, 불/얼음/빛/어둠/베기/찌르기/둔기 등으로 공격과 방어 속성이 나뉘는 간단한 상성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퓨어(방어무시) 속성의 데미지도 있습니다만, 솔직히 디버프로 상대방 속성을 0 아래로도 깎을 수 있기 때문에 퓨어가 그다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무기는 대략 양손검, 폴암, 양손도끼, 양손해머, 검, 도, 창, 단검, 해머, 도끼, 철퇴, 봉, 지팡이, 활, 석궁 등이 있으며, 양손무기/이도류/검+방패/활/석궁/지팡이 등으로 장비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하나가 OP라고 볼 수는 없는게, 거의 모든 조합을 다 사용해보았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대신 대다수의 근딜이 딜과 탱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반면 원딜은 탱 챙기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마법사의 경우 중반에 살짝 약해지는 구간이 있었고, (공격마법 마스터 이후, 각성 이전) 활/석궁은 성장 속도가 좀 느렸습니다. 근데 마법사는 각성 이후 쿨없는 400~600데미지 스킬 쓰는 미친 놈이 됩니다. 1대1 최강... 4. 파밍: (=) 파밍은 좀 힘듭니다. 게임의 주 컨텐츠 중 하나가 전설템 파밍이라서... 전설템이 한두개도 아닌데 하나 얻으려면 프롤로그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전맵을 다 밝히며 돌아다녀야 합니다. 노가다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희소식이고, 싫어하시는 분들껜 비보도 이런 비보가 없을듯. 5. 플롯: (+) 이런 류의 게임에서 저는 플롯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용두사미라서 좀 아쉽긴 한데, 어쨌든 전체적인 이야기는 꽤 재밌는 편이며, 스크립트 퀄리티도 준수합니다. 6. 스토리텔링: (=) 스토리텔링 기법 자체는 별거 없습니다. 튜토리얼과 프롤로그의 구성이 좀 특이하다는 정도? 7. 연출: (+) 사실 소재는 좀 클리셰고, 플롯의 흐름도 뻔한 편입니다. 게다가 선택지가 플롯 진행에 거의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대본과 성우 퀄리티가 높아서 몰입력이 굉장하고 또 인터랙티브하다는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이게 카메라워크나 뭐 직접적인 연출은 그냥 전무한데, 단지 대본과 성우라는 기본 중의 기본 만으로도 연출 점수를 높게 주고 싶습니다. 8. 컨텐츠: (-) 사실상 컨텐츠라고는 사이드퀘스트가 전부인데, 이 사이드퀘스트의 거의 대부분이 전설템 파밍입니다. 콜렉터의 기질이 있으신 분들은 좋아하실 겁니다. 하지만 저도 나름 전설템 다 모았는데, 모으면서 회의감이 엄청 들더군요. 일단 대부분의 전설템은 사용하지도 않게됩니다. 게다가 이게 레벨링이 엉망이라서, 초반에 얻는 전설템이 엄청 강하고 후반에 얻는 전설템이 엄청 약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전설템 모으는 재미가 반감됩니다. 9. 글리치: (-) 버그 많습니다. 이렇게 버그 많은 게임은 꽤 오랜만입니다. 이 정도면 게임이 미완이라고 봐야할 정도입니다. 개발 중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사실 치명적인 버그는 이미 많이 수정된 상태입니다만, 여전히 몇몇 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다거나 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세이브 자주하세요 여러분...

  • 더 길드 3의 선례에 따라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완성도가 상당한 편이다. 특히나 음성이나 음원이 매우 자연스럽고 퀄리티 좋은것이 특징으로, 그 외에도 그래픽이 상당하고 울창한 숲이나 황무지 표현이 무난하다. 게임면을 보자면 전작의 RPG+RTS라는점을 그대로 계승하나,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히 삭제하고 부족한 퀄리티를 메웠으며, 전략적인 면에서 워크래프트3를, 자원관리 측면에서 Anno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부분이 특징이다. 유닛들이 특출나게 개성이 넘치거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처럼 다양한 기술을 가진건 아니지만 RPG가 가미되었다는 점에서 이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은 맞는것 같다. 다만 아쉬운점으로 영웅이 진영별로 돌려쓰기를 하는것같은 스킬셋을 가진것은 좀 아쉬우며, 앞으로 성장면에서 더 자유로움을 준다면 재미있을것 같다

  • korean languege patch plz~~~

  • RPG의 완성도는 의외로 높아서 재밌게 했습니다만 RTS는 나사 100개는 빠져있습니다. 게임 진행 과정에서 RTS 요소가 과연 필요한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의미부여가 되지 못합니다. 안타까운건 RTS의 각 종족별 유닛과 특성을 잘 살렸음에도 전략/전술 요소가 전무하기에 재미가 없습니다. RTS는 지나가는 미니게임 요소로 생각하고 RPG를 즐길수 있다면 상당히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한글화는 언제 돼나요??

  • 진심 비추 이유가 뭐든간에 스팀구매자는 한글로 할수없다는걸로 비추한다 차별하는것도 아니고 진심 구매한걸 후회함 아무리 잘만든 게임이더라도 배급방식이 이해할수없다

  • 이미 많은 평가에 적혀있듯이 RTS라기 보다는 RPG에 가까운 게임이다. 전략적으로 유닛을 배치해 활용하기에는 영웅의 비중이 더 크다. 선택지 없는 스토리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무난한 스토리와 게임성은 한번 해볼만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게임 진행시 어려움 난이도 이상으로 플레이 하기를 권장한다. 보통 난이도가 그냥 어택으로도 이길 수 있는 쉬운 난이도로 설정되어 게임 진행에 큰 의미가 없다. 닌이도 어려움의 물량이 초반에 벅찰 수도 있지만, 테크나 공략 포인트가 정해져 있어 하다보면 공략할 방법이 뻔히 보인다. 그래픽: 3 / 5 그냥 무난했다. 하지만 카메라 시점이나 의미 없는 배경이 아쉽다 . 조 작: 2 / 5 단축키, 이상한 움직임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스토리: 3 / 5 세세한 설정등은 아쉽지만, 무난한 스토리로 큰 불편함은 없다. 종 합: 3 / 5 그냥 그런 게임. 세일시 구매해볼만 할듯. 2017년부터 많이 기대했던 게임이다. 전작은 접해보지 못했지만, 홈페이지, 유투브등에서 스펠포스3 정보를 보면서 발매일을 목빠지게 기다렸다. 하지만 초기 버그 범벅에 진행이 되지 않을 정도였고, 지금은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지만 메끄럽지도 않다. 예를 들면, 정해진 퀘스트에 대해 대화를 모두 진행해야 하며 대화를 마치기전 타 인물과 대화를 시작하면 퀘스트 마무리가 되지 않아 진행되지 않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마지막판을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했다. 게다가 위에 언급한 것 처럼 곁가지로 나오는 유닛들은 떡국에 올라간 고명보다 못한 존재감을 뽐낸다. 전략이나 테크라고 할 것도 없고 영웅으로 삐대는게 장땡이다.

  • ㅋㅋ 게임 쌉꿀잼인데 한글 어딧????

  • 애미디짐 다이렉트게임즈에서 구입해야 한글화해줌 스팀에서사면 인종차별마냥 안해줌

  • 요약 : 사지마 뭐하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다. RTS 인지 뭔지.... 그래픽은 지금까지 봤던 RTS 장르? 중 가장 좋다. 정말 엄청나다. 근데 게임 자체가 재미없다. 어떻게 이런 그래픽에 재미가 없을 수 있을까. 진짜 총체적 난국 그 자체다. 1) 시스템이 너무 후지다.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편하고 엄청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죄다 꼬아놨다. 그냥 일꾼 뽑아다 채집 시키면 되는걸 굳이 건물 짓고 넣은 다음 그 건물에 넣어진 일꾼들이 자동으로 채집하는, 써놓고도 뭔 소린지 모르겠네. 유닛들도 빌드랑 자원요구가 엉망진창이다. 자원 종류가 너------------무 많은건 덤. 다른 게임이면 걍 자원 보이는거 캐서 만들면 되는데 그 간단한게 이 게임에선 안된다. Sci-Fi 장르도 아닌 주제에 유닛들이 뭘 해먹는지 모르게 생겼다. 걍 다 밀리 몰개성한 유닛들인데 이것들이 또 상성이 맞게 뽑아야 되서 엄청 짜증난다. 2) 컨텐츠가 너무 적다. 그래픽만 보면 진짜 대서사시가 펼처질 것 같은데 워3 의 유닛/컨텐츠 5% 도 없다. 워3은 캠페인도 재밋고 그냥 컴퓨터랑 해도 재밋고 유즈맵도 재밋고 사람들이랑 해도 재밋는데 이 겜은 다 재미없어. 할 게 없어. 유튜브만 봐도 그냥 게임이 뭔가 많이 없다는걸 볼 수 있을거다. 왜 요즘 비싼 게임들은 별 필요하지도 않은 부분에서 이상한 시스템을 내놓고, 정작 새로운게 필요한 부분에는 집중하지 않나. 병1신들이 만드나 보다. 전작에서 괜찮다고 하는 부분은 바꿔놓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더 커져서 나오더라. 스펠포스2? 는 RTS 로써는 컨텐츠가 적지만 그냥 플레이할 만한 게임이었는데 3편은 걍 너무 꼬아놨고 컨텐츠는 더 적다. 그냥 딸려오던 컨텐츠가 죄다 DLC 가 되버린건 덤. 가격은 거의 5배가 올랐는데 컨텐츠는 1/5 이고 그나마 있는 컨텐츠도 복잡하기 짝이 없다. 게임 경력 25년 넘은데 이따구로 불편한 RTS 는 처음본다. 오픈알파라고 해도 안믿겠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 쓸데없이 존나 비싸다. 진짜 장난이 아니다. 할인할 때 사길 잘 했다. 빌어먹을.

  • 산지 몇달 됐는데 한글화는 아예 안해주는건가

  • 처음에 실행 되다가 프로세스 실행실패로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 감사했습니다. 즐겁게 게임했고 후속편 만들 계획이 있으시면 RTS 부분은 꼭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새 40시간이나 찍어버렸네요 ㅎㅎ 튜토리얼이 조금 부실해서 시스템에 적응하기 까다로운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일단 진입 장벽을 넘어서면 퀘스트 풀더빙의 장엄한 세계관이 기다리는 .. 그런 게임입니다.. RTS 페이즈는 좀 질질 끌리는 감이 없잖아 있네요ㅠ 팁이 한가지 있다면 상대 병력 유무와는 관계 없이 적 총본진을 격파하면 무조건 승리로 취급되기 때문에 이 점을 노려서 본진에 스펠파워 펌핑을 몇중첩씩 먹인(흑마법의 노르의 입맞춤을 이용한 꼼수) 불공 2방으로 잽싸게 밀어붙이곤 했네요 ㅎㅎ.. 전설 장비 구경을 하려면 맵을 샅샅이 뒤지고 다녀야 하니 그 점도 좀 수고로운 것 같습니다.. 전 나름 즐기긴 했는데 .. 후속 DLC에서 또 이 짓을 반복한다 생각하니 ㅠ

  • 2생각하고 세일하는김에 스팀판 샀습니다. 영문텍스트량에 OTL...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퍼즐과 rts비중은 줄어들고 발더스게이트와 같아진 느낌입니다. 전설재료는 맵돌리며 샅샅이 찾아봤는데 그럼에도 전설재작은 절반만 했습니다. 대화와 맵검색에 플레이타임이 절반입니다. 노멀기준 에픽만 둘러도 엔딩은 보니 포기하면 편합니다. 전작같은 다회차플레이는 꺼려집니다.

  • 턴제아닌 디비니티2 시리즈같은 느낌과 동시에 RTS를 적절하게 섞어놓은게임 친구랑 캠페인 같이깨면서 할만함.

  • 매우재미있습니다

  • inkook

  • 지금까지 본 RTS 맵중에서 가장 아름답다. 때문에 심각할 정도로 가시성이 떨어지고 불안정하다.

  • 이걸 무슨 재미로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60불할때 돈주고 샀는데 ㅡㅡ 정말 돈 아깝다.

  • 한글패치 왜 안됩니까?

  • 로딩이 좀 그지 같긴한데HOMM 좋아 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만한 게임임 일단 배경도 중세 배경이고워크래프트 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한글패치만 기다리는중~~~~

  • 뭔가 10% 부족한 게임 분량도 꽤 많고, 스토리도 그럭저럭, RTS도 적응하면 괜찮으며, 그래픽도 세세하게 신경쓴 흔적들이 보이며, 간단한 추리 퍼즐도 섞어 놓았고, 풀보이스까지 지원한다. 왜 이 정도 인기 밖에 없을까 싶지만, 아래를 보면 그 배경이 이해가 감 아래 사항들이 의미 없는 플레이 타임과 경험을 선사함 - 눈 아픈 숨은 아이템 찾기 (윌리를 찾아서 번외편, 매우 작은 반짝이 찾는 숨은 그림 찾기 수준, 매우 많다) - 전설 부품들을 찾아 에픽보다 쓸모 없고 특별함이 없는 전설 무기 만들기 (고생하며 아이템을 찾아도 보상 받는 기분 x) - 구분 되지 않는 유닛 색상, 배경, 아이템들 (너무 작음) - 유닛 제자리 공격 없음 (Hold x) - 중복되는 영웅 공격 키와 건축 슬롯 키 - 미니맵에 자원 표시 안 함 -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흥미롭지 않고 귀찮은 서브 동료들의 과거사 이야기 - 스타크래프트보다 멍청한 유닛 이동 AI 와 맞물려 공격하지 않는 유닛들 - 30-40%는 연계되지 않아 조합되지 않는 스킬 트리 - 구분되지 않는 투명도가 높고 작은 스킬 이펙트 - 캐릭터 스킬 빌드를 미리 구상할 수 없도록 아예 정보가 가려진 스킬 트리 (중 후반부에 노출됨, 초기화 포션은 맵을 잘 뒤지고 다니면 많이 루팅 가능) 아예 가려진 상태로 진행되다가 뜬금없이 게임 중후반부에 숨겨진 스킬 트리가 나타남 - 다렉 독점 한글화 - 이동 동선이 너무 긴 구간이 존재 - 클래스 별 너무 차이 나는 스킬 시전시간 (체감상 3-4초. 시전시간이 길다고 데미지가 특출나게 높지도 않음, 궁수, 역대급, 마법사는 거의 즉발이며, 별로 차이 안 나는 딜링이 가능, 전체적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RPG 스킬 연계 및 밸런스) - (최고 난이도 기준) RPG 또는 RTS에서 영웅 컨트롤이 스타 벌쳐 컨트롤을 연상케 할 만큼 매우 빠른 템포로 이뤄져야 하지만, 위에서 나열한 스킬 시전 시간, 이동 AI, 명령 반응 시간, UI 키배열 및 중복 등의 문제가 결합하여 짜증을 유발 (적 AI는 보기 드물게 병력이 일정 한도 이하로 떨어지면 후퇴하는 알고리즘과 성동격서 알고리즘이 구현되어 있음, 또한, AI의 공격적인 확장은 말할 것도 없고, 스타팅 자원이 꽤 많아, 평균적인 유저는 조금 손이 빨라야 클리어 가능한 수준) - 실시간 RTS 도중에 일시정지 없이 읽어야 하는 이벤트 대화 (대화창 넘겨보다가 AI 병력 쌓여서 공격 당함)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느낌과 리더가 되어 RTS를 하는 느낌은 나지만 쉽사리 적응 안되는 짜증나는 RTS와 RPG가 합쳐진 이상한 User Interface에 의해 정신적으로 피곤 게임 시간의 1/3~ 1/2는 의미 없고 가치 없는 아이템들 찾느라 눈이 아픔 파크라이 2의 보석찾기가 생각나는 게임

  • 기존 인핸스드 에디션은 한글화가 잘 되어있었지만 리포스드 넘어오면서 UI 제외하곤 다 영어입니다. 역시 한글이 아니다보니 몰입이 안되네요. 캠페인 AI 병력 치팅되어 오는것도 안고쳤고 정 해보실 분이라면 쉬움 난이도로 캠페인만 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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