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 04일 수정 대항해시대, 항해세기, 포트로얄 등 범선류 게임 통틀어 최고의 전투를 구현한 게임! 쉽게 비유하자면 해상판 이브온라인! 다만, 대규모 패치때마다 유저들 민심이 크게 돌아서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서버 국가 추천! 캐리비안서버 - 스페인 // PvP서버 - 프랑스 // PvE서버 - 영국 디스코드 https://discord.gg/UW5heHxqSd 한국 통합 디스코드 입니다. 각종 정보, 게임 관련 내용 등을 공유합니다.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추가의견 - 기본가격이 35000원 -> 20500원 -> 무료로 변경되었습니다. 신규유저는 주기적으로 초기화를 진행하는 캐리비안서버만 접속가능합니다. 추후 DLC로 PVP, PVE서버 접속가능하다고 공지한 상태입니다. 게임에 먼저 적응하시고, DLC는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추천드리는 DLC는 다음과 같습니다. PvP, PvE서버 추천- Navy Connection, Admiralty Connection [전반적인 슬롯확장] PvP서버 추천- Prolific Forger [30일마다 닉네임 및 국가변경] 개인취향- Flags [국가별 깃발변경], Painter [24시간마다 배 도색 페인트] 다만, 상황에 따라 추천 DLC는 다르니 꼭 디스코드 주소로 들어오셔서 물어보시고 합리적인 구매하세요.) [[ 그래픽 ]] □ 환상적임 ■ 아주 좋음 □ 좋음 □ 보통 □ 나쁨 □ 매우 나쁨 (추가의견 - 꾸준한 업데이트로 4K모니터도 사용가능합니다. 리얼리스틱을 지향하며 대항해시대처럼 카툰풍의 캐주얼한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화약뽕을 느끼기에 최적인 게임입니다.) [[ 사운드 ]] □ 황홀함 □ 아주 좋음 □ 좋음 □ 보통 □ 나쁨 □ 매우 나쁨 ■ 기타 (추가의견 - BGM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항구에서 갈매기소리, 파도소리나, 전투시 선원이나 포 소리 구현이 잘 되어있습니다.)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가정용 컴 ■ 노트북 □ 지뢰찾기용 컴 (추가의견 - 그래픽 옵션 타협에 따라서 시스템 요구 사항의 폭이 큰 편입니다. 그래서 초기 진입장벽은 낮은 편입니다.) [[ 한글화 ]] ■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추가의견 - 저희 디스코드 채널에 유저 한글화하시는 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식 한글화를 쓰고 있습니다. 공식 한글화는 번역기를 돌린 듯합니다. 그래서 조금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플레이엔 전혀 지장이 없는 미세한 정도입니다.) [[ 플레이타임 ]] ■ 1000시간 이상 □ 500시간 이상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2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추가의견 - 기본적으로 항해시간이 대항해시대 온라인보다 더 현실적이라 상선을 타게된다면 이동시간이 긴 편입니다.)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추가의견 - 버그 적극 수정을 반영하기 위해 공식 디스코드 채널로 개발진들과 자유로운 의사소통 가능합니다. 새로운 업데이트마다 버그가 나오긴하지만, 매일 1시간씩 점검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크게 문제될 버그는 항상 긴급점검을 합니다.)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매우 별로임 □ 핵 폐기물 수준 (추가의견 - 대항해시대와는 다르게 주 컨텐츠는 아주 리얼리스틱한 전투입니다. 물론 배를 제작한다거나 상선을 타고 무역을 하는 등 여러가지 컨텐츠는 있습니다. 다만 지상에서 모험하는 컨텐츠는 없습니다.) [[ 난이도 ]] □ 매우 어려움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매우 쉬움 □ 기타 (추가의견 - 배 게임을 많이하셨더라도 이 게임만큼 현실적인 조작감을 주는 게임은 역사상 없었을 것입니다. 대항해시대를 그냥 캐주얼 게임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만큼 처음 적응하실 때는 하드코어합니다. 물론 잘 적응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역풍에서 배는 후진하게 됩니다. 그러니 바람방향을 잘 보면서 조함해야합니다. 튜토리얼에서 기본적인 조작을 알려줍니다. 다만, 튜토리얼 마지막 시험은 초보자가 하기에 어려울 수 있으니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진행하세요.) [[ 스토리 ]] □ 영화화 가능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매우 별로임 ■ 없음 [[ VR 사양 ]] □ VR 사용 가능 ■ VR 사용 불가능 [[ 나이 ]] □ 19세 (청소년 이용 불가) □ 15세 □ 12세 □ 7세 ■ 전체 이용가

친절한 게임은 아닙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10년, 항해세기(코그온라인)도 망하기 직전까지 했고 포트로얄1, 아노 시리즈, 이스트 인디아 컴퍼니 등 대항해시대 배경에 범선들이 나오는 게임은 대부분 했다 생각합니다. 그 중 해전 조작은 역대급으로 피곤하며 난이도가 높습니다. 역풍, 화재, 화약고 폭발, 누수, 조향장치의 고장 그리고 상당한 실력의 AI, 개 좆같은 유저 해적들 혼자서 플레이시 많은 제약이 따르고 PVP 서버에서 해적질 당하는 건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해적질 당하는 것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어디서 개 좆만한 딱따구리 새끼들이 2척 3척이 기습을 하면 아무리 산티시마, 인디아맨 함대로 느린 무역을 하더라도 실제 시간 20시간 40시간 또는 그이상 들여 만든 내 함대를 모두 적에게 강탈 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무역 시스템은 사실 없는 거나 다름이 없어 무역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는 거르는게 좋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은 해전을 처음 접하며 역풍에 배가 멈추고 배에 화제가 났을 때 끄지 못하고 대포가 왜 줄어 드는지 왜 역풍도 아닌데 배가 안움직이는지 왜 대포를 장전 안하는지 왜 배가 섬에 결렸다가 침몰하는지 적이 좆밥인줄 알았는데 왜 내가 좆밥이 되었는지 화가나고 애꿎게 잘못없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주먹으로 두들기다 침몰하는 함선을 보고 공허한 욕설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좆 만해 진 내 배로 항해를 시작할 때 작은 답을 모아 대형 선박으로의 S자 포격, 역풍을 이용한 항해, 장거리 대포 저격을 당연하게 하고 있는 폐인을 모니터 너머 마주 할 수 있을 겁니다.

인생 게임 됐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오시는 분들 고생하지 말고 스팀 그룹 Naval Action Korea 가입하세요.

1200시간 정도 플레이한 후 후기를 알려드립니다.서버는 PVP섭과 PVE 섭 2개가 있는데 PVP섭만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대항해시대처럼 범선을 좋아하고 특히 범선 전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인 게임입니다. 예전엔 전투만 하는거에 집중됐다면 요즘은 패치로 무역도 돈벌기 좋은 컨텐츠로 급부상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범선간 전투가 콘텐츠의 메인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라 선택과 개임내 플레이에 집중적으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러시아 우선 PVP섭은 여러 나라 중 러시아가 가장 유저도 많고 주요 항구를 다 먹고 있는 강대국입니다. 이유는 러시아 산 게임이라 그냥 러시아 유저가 많은게 가장 크고 때문에 국가 채팅이나 클랜들도 거의 러시아어를 모르면 러시아 국가를 선택해서 활동하기엔 제약 조건이 많습니다 . 물론 싱글하듯이 편하게 게임하기엔 러시아가 가장 인프라가 좋은편이지만 그들만의 리그 같은 나라입니다. 영국 2국 3국정도의 위치에 있는 대국이었고, 한국인이 가장 많았던 국가였습니다만! 지금은 철저하게 망했습니다. 주요 클랜들이 다 나가고 유저 수는 여전히 많을지 모르지만 항구전 연전연패로 항구를 거의 다 뺏겨서 무역도 힘들고 고질적으로 중앙에 위치했던 나라라 2국 3국시절에도 항상 공격받는 위치의 나라였는데 지금은 정말로 동네북 나라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모여살던 클랜도 거의 와해되서 다 뿔뿔히 흩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커뮤니티나 까페보고 영국을 선택하는건 그렇게까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정말 딱 언어소통외에는 초반 성장 그리고 중반 후반 플레이도 장점이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스웨덴 지금 1국 러시아와 견줘도 거의 밀리지 않는 2국이며 대국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유저도 많아지고 주 언어는 영어이며 러시아, 영국과 덴마크가 주적인 나라입니다. 지속적으로 항구전도 많이 발생하고 현 시점 기준으로 러시아와 피터지는 땅따먹기 싸움중인 나라입니다. 독일 예전에는 약소국 중 하나로 거의 있는듯 없는 듯한 나라였으나 주요 클랜하나로 단결하며 네덜란드 땅과 영국 땅등을 차지하며 3국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영국, 프랑스, 네덜에서 유저들이 넘어오며 점점 커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독일인이 가장 많아 가끔 독일인들끼리는 독일어를 사용하기는 하나 당연 주 언어는 영어입니다. 네덜란드 한 때 2국까지 가며 영광의 시대가 있었으나 지금은 주요클랜들이 대거 이탈하며 엄청 약해진 나라입니다. 러시아와 독일이 양쪽에서 공격하고 있는 상황이라 바람앞의 등불같은 나라입니다. 미국 맵 구석의 위치하여 어떤 부분에서는 지리적 이점이 있는 나라이고, 독일과 동맹같은 외교관계를 유지하면서 러시아를 공격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나라 전력은 중위권에 위치해 약한 나라는 절대 아니며, 해적과 러시아가 주적으로 지속적인 항구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외 해적, 프랑스, 덴마크, 스페인, 폴란드는 약소국에 해당하며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해적 고인물 유저가 많아 실력적으로는 약한 국가는 아니나 그렇다고 공격을 해서 항구 땅따먹기를 하기에는 유저 수가 많지 않은 나라입니다. 차지하고 있는 땅을 지키며, 미국과 지속적인 항구전이 있는 국가 프랑스 과거에는 강했으나, 러시아의 공격을 받고 자기집만 겨우 지키고 있는 나라. 하지만 남들 항구전에 꼬장을 놓는정도의 역할은 하나 어디를 공격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전력을 가진 나라. 덴마크 스웨덴과는 앙숙. 하지만 유저수나 전력이 강하지 못해서 스웨덴과 인접 항구를 놓고 싸움을 벌이고는 있으나 있는 영토를 지키는 정도의 전력. 독일과는 현재 불가침. 스페인 역사나 대항온을 생각하면 완전히 판도가 다른 상황. 스페인은 폴란드 다음으로 약소국. 첨에는 러시아에 기생했으나 러시아와 독일에게 공격받아 항구를 다뺏기고, 이제는 스웨덴에 기생해 항구를 받고 연명하고 있는 나라. 폴란드 영토가없음....... 더 궁금하신점은 개인메세지 주세요

<긴급> cpu,글카 발열떄문에 겜 지울뻔했다. 발열에 크게 도움 되는 팁을 알려주겠다. 절대 너만 알고 비밀로 해라 설정>그래픽>전투fps,오픈월드fps,항구fps 각항목을 끄기에 체크하지말고 고정숫자에 체크해라 예를 들면 나는 각각 60에 체크했다.60 정도면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없는 수치다. 글카온도는 65도에서 55로 내려갔다. cpu온도는 65도에서 45로 내려간다. 절대 비밀이다.쉿

2019.12.09 수정한 평가 입니다. 오랜만에 복귀했더니 함선은 없고 레벨만 그대로 여서 무엇인가 봤더니 접고 있던 시간사이에 정식출시를 해서 초기화를 하였고 몇몇 시스템이 변경 되었습니다. 다행히 기본적인 한글 번역이 좀 되어있어서 처음할때보다야 훠어어어얼씬 하기는 좋습니다. pve 서버는 평상시 300명 정도 활동중이며 pvp 서버는 하국분들도 꽤 있습니다. 다시 돈 모으려니 힘들지만.. 이만한게 없어서 다시 도전해 봅니다. ------------------------------------------------------------------------------------------------------------------- 범선게임이 더 디테일한게 나오면 갈거 같지만.. 이거 이상으로의 게임은 없는거 같습니다.곧 출시할 스컬엔 본즈는 개인 취향이 좀 탈거 같아서 어크한분이나 그런분들은 괜찮겠지만 저는 대항해 시대와 범선나오는 게임 찾다가 엠파이어 토탈워랑 해상게임은 다 접해봤지만..대항 다음으로 이 게임 만한게 없어보이네요. 일단... 진짜... 제대로 공부해서 하는게 아니면 하자마자 접으실수도 있습니다. 주위에 아는분과 영어좀 되시는 분들이 같이 하는게 아니면.. 사는걸 비추합니다. 허나.. 저는 이게임을 사자마자 어떤분이 튜토안하면 항구 못나간다고 해서 어떻게든 했는데 구글번역기 돌리면서. 4시간 30분동안 튜토햇습니다. 끝에 남은 두미션은 도저히 저의 피지컬이 안되어서 스킵있는거 알자마자 스킵했구요. 하지만 튜토덕분에 좀 제대로 알아서 나가자마자 좀 하다보니 적응햇습니다. 적응하면 재미있어요! 이 게임은!하지만. 진입장벽이 높은탓에 사람들이 오질 못한는것 같습니다. 음 지금상황에서 세일기간에 사면 괜찮은 게임같습니다 . 저는..

오랜 항해, 해적들의 다구리, 높은 난이도의 지식이나 컨트롤이나 범선의 이해도 필요 근데 이겜은 이미 고일사람만 남고 신규유저 유입이나 그쪽방면으로는 희망이 없다 나무위키에 국가 난이도 있는데 아주 옛날 자료고 https://na-map.netlify.com/사이트 들가서 보고 세력큰쪽으로 가라 pvp 서버 쪽에서 무역할거면 절대 중앙 bahamas 쪽 무역로는 포기해라 해적들 득실득실하고 각국 사략선(러시아) 득실하다 전투걸리면 1:3은 기본 각오하고 가라 추가로 별난리 쳐서 너가 이겨도 선원 다죽어서 버려진 배는 사라진다 배가 졸라 멀쩡해도 너의 호위함만으로는 이배 회수 못해 다집어치우고 속편하게 pve 가라 다굴, 고인물, 양학도 없고 항해때도 작은창으로 띄우고 목표지까지 가는동안 딴짓거리 하면 꽤 괜찬다 단점은 사람이 이없다 그렇다고 pvp에 사람이 많냐면 러시아는 많다

2008년부터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약 8년간 했던 유저로써 이 게임은 그런 범선게임의 향수를 자극할 만한 게임으로써는 충분합니다 . 다만 문제점이라면 여타 다른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깔끔한 ui 친절한 튜토리얼 의 부재 등이 있죠. 또한 처음 게임을 접했을때에 어려운 느낌이 드는것도 당연합니다 . 사실 저도 이게임을 16년 즈음 출시 하자마자 바로 구입을 하였었는데 . 그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하지않고 2년후인 지금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때는 게임 오픈 초기라는 이유도 있을것이고 그런 문제들로 인해 버그 투성이인 게임으로 제 뇌리 속에는 박혀있었죠 . 하지만 지금 다시 플레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훨씬 안정적인 게임으로 탈바꿈 했다는것돠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는것입니다 .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히시는 대항해시대의 향수를 간직하신 분이라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많은 해상게임 중 가장 리얼중에 리얼을 구현했쯈! 꽤 오래된 게임임에도 매일 저녁 7시에서 8시까지 패치가 있어 관리는 잘 되는 편. 여럿이 그룹 사냥 할 때 더 쾌감을 느끼는 게임. 네이벌 액숀 한쿡 디스코드 : https://discord.gg/tdp2H9U : tdp2H9U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는 분은 후회 없을겁니다. 일단 스팀플랫폼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류의 게임은 이게 제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추천은 확실히 할 수 있습니다. - 단지 어렵습니다. 확실하게 쉬운 게임은 아닙니다. 손이 많이가고 알아야할 것들도 제법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게임 플레이를 해보시고 DLC 구매를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취향때문에 왔다가도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오자마자 너무 취향이라고 DLC 사도 되냐고 묻는 분들에게 사지말라고 권하고 일단 게임을 해보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저는. 그 뒤에 사셔도 안늦습니다. - 한국 유저들이 모여있는 클랜이 있습니다. 현재 네덜란드에서 플레이 중이며 클랜명은 KKND 입니다. 많은 정보제공이 가능하며 클랜차원의 지원도 있습니다. 사람들과 모여서 털러가는 일정도 종종 잡고 질리지 않게끔 놀아드리고 같이 사냥도 합니다. 같이 모여서 하면 좋겠네요. 게임내 아이디는 Attack on Tiger 입니다. 친추주시고 이것저것 여쭤보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디코 주소도 남깁니다. https://discord.gg/B3aSVZB 꾸준히 하실 수 있는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ㅠ ----------------------------------------------------- 2020.01.29. 컨텐츠가 이것저것 늘긴 늘었다. 그러나 여전히 신규의 유입은 쥐똥만하고. PVP서버는 러시아제국을 제외한 쩌리국들의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글을 작성중인 당시 나는 네덜란드국적이긴 하지만. 러시아 말고 다른 국가들은 답이없다. 단합이 안된다. 소통의 부재가 큰게 아니라 소통을 너무 하니까 규합이 안된다. 유일하게 규합을 한 곳이 아마 러시아인듯 하다. 오랜만에 평가를 보려고 왔는데 한국인 댓글을 보면 네덜란드 추천하는사람 걸러라. 영국 시작부터 깽판이다. 등등 타국비난하기 바쁘다. 한국사람들이 분명 여기저기 국가에 아주 조금씩 흩어져있는것 같은데. 합쳐지지도 않고. 그리고 너무 취향타는 게임이라. 하다가도 소리소문없이 접는 사람들이 많다. 한 300시간 정도 한 사람들의 리뷰들이 대부분 글만 쓰고 조용히 사라진 사람들이라 보면 된다. 새로운 유저분들은 1천시간 넘는 고인물들을 찾아서 이것저것 정보를 캐며 생존했으면 하는 바람에 끄적여 본다. ---------------------------------------------------------------- 2020.05.27. 연어같은 게임이다. 지쳐서 접었다가 생각나서 켜놓고 멍때리는 게임. 현재 PVP 프랑스로 이주해서 봉쥬르 연발하며 평화롭게 살고 있다. 프랑스는 한국인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러시아 잠깐 있다가 프랑스로 왔는데. 러시아가 초강국이긴한데 공공의 적이라 진짜 어느국가든 다 쳐들어와서 아무때나 초보들 때려잡고 다님...ㅂㄷㅂㄷ 그렇다고 너가 러시아어로 번역기 돌려서 도와주세요 하면 와주느냐. 이미 번역기돌리고 대화하다보면 넌 이미 털려있다. 오래해보니까 느끼는게 국가추천은 딱히 의미가 없다. 그냥 국가 돌아다녀보면서 그 국가의 성향이 어떤지 직접 외국인들이랑 몸소 부딪쳐보며 이야길해봐야 아 이 국가가 나랑 맞는구나 한다. 나는 프랑스가 개망국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오니까 유저들이 있긴 함. 근데 실력이 그렇게 좋은진 모르겠음. 그래서 같이 하다보면 재밌다. 약간 모자란친구의 서커스를 보는 느낌. 언어는...거의 각 국가들의 찐언어를 실제로 쓴다.. 그래서 프랑스 주 언어는 불어다...ㅅㅂ 러시아랑 딱히 차이가 없긴 하지만 얘넨 유저가 적어 그런가 말이 많지 않아서 번역기 돌릴 속도가 나오긴 함.. 그나마 친숙한..영어를 보고 싶으면 영국을 가긴 해야하는데.. 다시 거길 돌아가고 싶진 않다.. 국가 성향이 진짜 나랑 맞질 않음. 철저한 개인주의국가임... 영국가느니 PVE가는거랑 차이가 없다고 본다.. 물론 아주 개인적인 의견.. 언제 또 어느국가로 이주할 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봉쥬르 라 프랑스.

한 일주일정도 한것 같습니다. 한참 재밌을 시기인지 정말 재밌습니다. ai함선들이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서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비싼배들이 바다로 들어가네요. 일단 이게임을 하시려는 분들은 이것만 알아주세요. 이 게임은 가이드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활성화된 한국인 커뮤니티도 없습니다. 고로 양키형들이나 러시아형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터득하시거나 저 처럼 그게 원활이 안되는 분들은 한쪽에 구글번역기 실행해놓고 툴팁을 최대한 읽어보되 모르는건 번역기 돌리셔야 합니다.. =일주일하며 느낀 약간의 초보자 팁은 처음 시작하시면 Basic Cutter를 타고 시작하십니다.. 나름 쓸만합니다 수리비도 안들고.. 하지만.. 7등급 함선 수리비 자체가 쌉니다.전투 미션 한번 하고 나오면 1~2만원 씩 버는대 수리비 몇백원 아끼려고 성능 떨어지는 함선 타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Pickle 이라고 항구에서 팝니다. 얘를 타시는게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전투 미션도 처음단계 전투미션만 하시기 바랍니다. Second Lieutenant 나 First Lieutenant 계급이 되서 snow 나 네이비브릭 / Mercury같은 배들을 모시기 전엔 말이죠.. 이 게임 퀘스트 단계가 올라가면 자신이 탈수있는 최고등급의 함선보다 한등급씩 높은 함선들이 1~2척씩 나오기에 계급이 올랐다고 퀘스트 난이도를 올리기엔 좀 힘듭니다. 그리고 함선의 경우 Post Captain 계급이 되면 프리깃 계열 함선들을 탈수 있습니다. (그 이전엔 제일 큰 사이즈 배가 코르벳급입니다.) 5급 프리깃 함인 Frigate 은 국가항구에서 판매하니 건조를 하지 않으셔도 구입해 사용이 가능하며 퀘스트를 열심히 하신 분이라면 퀘스트 보상으로 주는 아이탬으로 동급의 프리깃함이며 12파운드 포를 사용하는 Hermione를 입수 하실수 있습니다.. 이 함선들 까지는 국가 항구에서 건조하지 않고 바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그 이후 5등급 고급함 과 그이상 전열함급들은 건조하시거나 비싼 돈을 주고 유저가 상점에 올려놓은 것을 사셔야 합니다. 항구에서 파는 함선은 5급함 Frigate 까지이며 항구마다 제각각 파는 함선이 랜덤으로 변경됩니다.. (a항구에 Renommee 가 판매중이면 b항구에선 Frigate를 판매하는 식 npc가 판매하는 함선은 제작자명이 없고 수량이 많다. ) 번외로 5급 프리깃함인 Surprise는 건조해야하는 함선입니다. (백병전 실력이 좋으시면 근처에 지나가는 npc Surprise를 나포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것 이게임은 배값보다 대포 및 소모품이 더 비쌉니다. 퀘스트를 열심히 하시면 골드가 40~50만정도 모이는 떄가 오는대 배 구입비용 정도만 남기고 제작소를 도시에 건설해서 대포라도 자급자족 하시는게 경제적입니다.. (제작소 건설에 필요한 비용이 30만골드쯤 합니다..) (대포 한개당 5천원인대 이게 프리깃급만 가도 30개씩 필요하고 유저가 안팔면 구하지도 못합니다..) 약간의 팁까지 적느라 글이 아주많이 길어졌는대 일단 이 게임 아직까진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범선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아직 돈값은 절대 못함. 다만 몇 없는 해양게임이기도 하고 이게 정식은 아니기에 발전 가능성은 있음. 그래도 아직 돈값 못하는건 사실이니 비추고 세일할때나 한번 사보는건 나쁘지않음.

이전 버전때는 어땠는가 모르겠는데, 패치 이후 제작 시스템 하나 하나가 주옥같은 병신성으로 가득차있고, 자원 생산지 건설 제한이 모자라서 일부 자원은 결국 유저에게 사야하는데 중요한건 이 게임은 어느 서버건 유저가 지지리도 없음. 게다가 선박에 필요한 필수 소모품 종류는 오지게 많은데 이것도 결국 자기가 일일히 만들어야함. 근데 필요한 재료 생산지는 또 모자라고 대부분의 생산 재료는 마을에 팔지 않음. 원산지 짓고 자원 수급하다가 게임 끝날 지경. 결국 할 수 있는게 소모품과 수리비용이 공짜로 충원되는 기본배타고 노가다밖에 없다는 것. 게다가 서버는 아시아에 없어서 핑도 2~300 왔다리 갔다리 함. 사지마셈.

이 게임의 배경인 17~18세기 사람들이 현대인들을 본다면 낭만이 죽어버린 사람들이라고 표현 할 것이다. 내가 이런 글을 적을 수 있는 이유는 Naval Action을 하기 때문이다. 오래전에 했던 이 게임과 비슷한 대항해시대온라인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가슴을 울리던 그 브금들 유저들과 나눈 대화들... 나는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그 감정을 NAVAL ACTION에서 느껴보길 바라겠습니다. 같이 성장해 가실 한국의 신규, 복귀 유저를 네덜란드 K.K.N.D 클랜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랜 가입문의 https://discord.gg/72nHNs

부분 한글화 Good~!!!!

2022-12-31일 수정 이전에 썻던 평가글은 아래쪽에 그대로 남겨둘게요 오랜만에 돌아와서 보니 게임이 개판으로 변해있습니다. 부디 이 그지같은 게임을 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 고증이랍시고 포격 데미지를 하향 시켜놓았는데 저구경의 포탄이 dps 최강입니다. 무역은 사라졌으며 오로지 전투를 해야합니다. 클랜별로 항구를 짓고 발전시켜야하는 게임에서 오롯히 혼자서 다 해야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등등 그지같은 패치로 유저들이 다 도망가고 본 게임이 무료로 풀렸습니다. 정말.. 최악의 게임이 되었습니다. 게임이 조금 어렵습니다. 하지만 몇 일 혹은 몇 시간이면 충분히 익힐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이 좀 더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 네이벌 액션 디스코드가 있으며 같이 그룹 헌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어에 충분히 자신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게임에 관한 정보를 더욱 얻기가 쉽습니다. 혹은 영어가 서투르시더라도 이미 한글화가 되어 있고 또한 한국 네이벌액션 디스코드에서 더욱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dlc가 많이 있지만 일단 기본프로그램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우선 경험을 하시고 추후에 필요한 dlc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pve 서버에서 미국국적으로 만드시고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pve 서버에서는 선박 dlc가 거의 필요치 않습니다. 물론 있으면 도움은 됩니다만 그렇게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한국 디스코드에서 초반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얻고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

이 게임에 대한 첫 인상은 리얼한 18 ~19 세기 시절의 함선들을 찾아 해매던 저에게는 매우 엄청난 게임이였습니다 대항해시대 이후로 또다른 인생게임을 찾은거죠 하지만 역사적으로도 이시절에 가장 해적들이 판을 치는 카리브해 일대 를 배경으로 하는지라 무역보단 전투에 집중되어있는 게임시스템을 가장처음에 만나실것입니다 또한 당연히 무역 시스템도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전투에비하면 잘지원되고있지않는 무역시스템 이지만그 소홀한 관리가 오히려 1번항구에서 10번항구로 무역을 떠날때 그때당시 실제 무역상처럼 조금오래된 시세정보를 가지고 무역을하는 기분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또한 수많은 항구들은 항구마다 소비하는 물품등이 다르고 개중에는 고유의 특산품이 존재하기도하고 이런 귀한 물건들은 당연히 값을 많이 쳐주기 때문에 무역을 통해 국가에 소속된 유저들의 부를 쌓아 올리기 위해선 이런 주요한 무역항들을 전쟁을 통해 손에 넣어야만 하는 이런 복잡한 관계도 존재하죠 그리고 무역로 또한 교전국이나 해적 유저들의 약탈로부터 함대를 이루어 맞서거나 다른유저에게 부탁하거나 다른유저를 고용하여 무역선을 지켜내야하기떄문에 힘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의 위험한 장거리무역으로 한국가의 소규모함대를 창설할수있을정도의 돈을 벌거나 혹은 여러번의 단거리의 안전한 무역으로 천천히 부를 쌓던가 이런형식의 시스템은 18 ~ 19 세기 당시의 일확천금을 노리고 항해를 시작한 목적을 유저들이 비슷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거나 결정한다고 생각하여 마음에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여짓것 수백번의 중 ~ 대 함대전에 참전하고무역항을 뻇는 전투에도 참전하는등 여러번의 전투를 해봤는데 다른것중 특히 토탈워의 엠파이어 혹은 나폴레옹에 참가한 함선 개발진중 한명이 이게임을 만들었다고 들어서 백병전을 조금 기대한 면도있습니다만 백병전의 시스템이나 그래픽이 조금아쉬었습니다 하지만 매우좋은 함선의 그래픽과 대포의 여러종류 기본적이지만 없어서는 안돼는 여러종류의 전략적으로 사용가능한 포탄과 함포의 탄도학과 함체의 도탄시스템 돛과 돛대의 고증과 비슷하게 전략적인 이용이가능한 시스템 등 나머지의 기본적인 전투시스템은 매우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얼리억세스 게임이니 앞으로도 더욱더 완벽에 가깝게발전하길 기대하고있습니다 18 ~ 19 세기의 범선에 수많은 포를 사용할수 있게하는 레이스빌트 의 끝판왕 전열함이 대양을 지배하던시절 이러한 시절을 매우 관심있게 보시는분과 그시절의 리얼함을 느끼고 싶으신분들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전형적인 고인물만 재밌는 게임, 뉴비는 튜토리얼부터 개털릴 확률 99.99999%

범선에 로망이 있다면 추천

21분하고 바로 지웠읍니다. 하지만 게임이 재미없다기보단 다른 문제점이 있어서 그걸 감안하고 플레이할만큼 제가 참을성이 있는편이 아니라 지운게 더 정확합니다. 일단 얼리엑세스라 튜토리얼이 없어서 처음부터 뭘해야할지 모르는것 또한 초기 진입에 장벽이 크구요, 이것저것 UI의 상태나 디자인또한 보기 불편한점 또한 문제점이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서버 핑때문에 못해먹겠어요. 배틀뜨는데 키보드나 이것저것 조향하고 입력하면 서버가 신호받고 내 배 움직이는게 1초에서 1.5초나 지연되어서 도저히 못해먹겠어요. 튜토리얼이나 ui의 불편함이야 감수할만한 하지만 서버 핑때문에 게임 밀리는건 역시 못해먹겠네여. 나중에 아시아서버 추가되면 재구매 고려해보고싶네요. 개인저으로 이런게임 참 좋아해서리.

튜토리얼 못 깨서 게임 진행을 못하고 있음 유튜브를 보면서 깨야하는데, 사실 난 못깼음.

DLC 비싼거 빼곤 괜찬은 게임이에요 대항해시대의 추억이나 나는 흑색 화약 좋아! 퍼지는 흰색연기!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취향 저격인거 같아요 초보유저 분이라면 PVP서버 네덜란드 NFU3에게 친구 추가 걸어주세요 도와드립니다. 디스코드 링크 https://discord.gg/vNE3gT

한국어 설정하고 다시 켜니까 서버선택 안되는 버그 있어서 플레이 못 하고 있음.................

그래픽이 좋아서 거의 실제와 같다고 보심됩니다 너무 리얼해서 게임성이 조금 떨어지고 하드코어적인면이 있습니다만, 이동시간도 그렇고, 네비게이션도 없이 내 위치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찾아가야하는것도 그렇고... 범선 게임중 전투면에선 최고인 것 같습니다. 배가 침몰하면 배가 사라진다는 것도 긴장감을 더 합니다 그래서 1급전열함 탔다고 함부로 못 설칩니다 ㅎ 대항해시대 등 범선게임을 좋아하고 좀 더 사실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have a barrel of fun !!

A Great Ship Battle Simulator for the Age of Sails. This game needs revolution. 범선 전투 시뮬레이션으로는 훌륭합니다. 사실적인 마이크로 컨트롤이 가능한 범선 단함의 지휘 및 전투에 중점을 둔 게임입니다. 그러나 대항해시대와 비교했을 때, 무역이나 모험 쪽은 빈약합니다. 무역은 그저 돈을 벌어서 더 나은 배와 더 나은 배에 달 업그레이드와 더 나은 대포를 준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여 매우 단순하고 모험 요소는 애초에 모든 도시가 발견되어 있는 상태로 나폴레옹 전쟁 시대이고 항구에 들어갔을 때 따로 육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특별히 없고 항구 외의 상륙 및 탐험이 가능한 곳도 없습니다. --- Now below is After update of 2022. 10. 20. --- This game is collapsing. Very sad.

이건 진짜 ㄹㅇ루 범선 하나만 보고 사는겜 게임 내 시스템은 조잡하고 처량하기 짝이 없는 지경 옆에 친구가 무슨겜이 배경음도 없냐고 까댔음 ㅋㅋ

2019년 6월 현재 올해 6월에 정식 발매되었고 이제 한글 인터페이스도 지원합니다. 게임 초기 영문 인터페이스만 지원하여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이 많이 어려워 했었는데 한글 지원으로 접근성이 쉬워졌습니다. 또한 정식 발매 이전에는 잦은 게임 아이템, 함선, 돈 리셋으로 게이머들을 지치게 만들었지만 정발 후 '더 이상의 리셋은 없다.'라고 게임사가 공표하였습니다. PvP, PvE 서버가 있으며 PvP는 플레이어 간 대전을 할 수 있는 서버입니다. 스릴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PvP 서버를, 느긋한 항해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PvE 서버를 추천합니다. 항해, 무역, 정찰, 추적, 함대전, 항구전, 선박 건조 등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아래 웹사이트에서 네이벌 액션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https://na-map.netlify.com/ 혼자가 아닌 같이 어울려 게임 정보를 공유하며 18세기 대영 제국의 함선을 즐기고 싶다면 네이버 '네이벌 액션 코리아 커뮤니티 ' 카페를 가입해보세요.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 외극 클랜과 동맹을 맺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 내 가장 부유한 클랜을 지향합니다. https://cafe.naver.com/navalactioncommunity 클랜과 동맹 클랜으로 구성된 전열함 함대에 참가하여 적함에 일제사격을~! 사방에 울려퍼지는 포성을 통해 18세기 대영 해군의 짜릿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D ---------------------------------------------------------------------------------------- 2016년 3월 14일 현재 영국 국적으로 EU Mirror 서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Rank는 Post Captain입니다. 몰고 다니는 배는 Trincomalee에서 다운그레이드 하여 Frigate으로 타고 다니는 중... Trincomalee 함선이 포탄 크기나 재장전 능력이 뛰어나긴 하나 선회률이 낮아 한번 배를 돌릴 때면 복장터짐... 그래서 타고 다니던 Trinco는 항구에서 팔아버리고 Exceptional 품질로 만든 Frigate로 대양을 항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일들을 해보았습니다. - 해상 전투 (상선 나포, 함선 나포, 함선 격파) - 무역 (자원 수송 후 판매, 상품 제조 후 판매) - 함선 제조 및 판매 - 업그레이드 킷 제조 - 항구 미션 - 항구 정복 오늘 처음 항구 정복을 해보았는데 대규모 함대로 항구 정복하는 것은 정말 장관이더군요. 하지만 적 함선의 방어가 없었고 단시 요새(Cannon Tower) 방어만 있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무역은 한번의 거래로 7~8만 골드정도 이윤을 남겨보았고 어떤 상품으로 가장 돈을 많이 남길 수 있는지도 확인하여 지금 그 상품으로 무역을 하고 있죠. 3월 8일에 9.65 패치가 있었는데 해상전투 시스템이 약간 바뀌었고 조금 어려워진 부분이 있지만 Exceptional Marines 업그레이드 킷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30여명 정도의 해병이 타고 있었지만 패치 이후 140여명이 승선하고 있어 한 체급 높은 Belle Poule도 Frigate으로 백병전을 하게 되면 단 두번의 Attack 공격으로 나포를 할 수 있게 되었죠. '혼자서 하면 재미가 없을 수도 있고 영어를 못하면 또 재미 없을 수도 있는 게임' 일 수 있으나... '하지만 저는 영어 못해도 혼자서 하여도 외국인과 단문으로 메세지를 교환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음' 지금은 가장 높은 등급의 Santissima 전열함을 몰아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게임에 임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6달은 걸리지 않을까..? Santissima를 몰 가장 빠른 방법은 2일에 한번씩 Trincomalee 배를 찍어낸다. 지금 34 레벨이니 최대 랭크가 50이니 32일이 걸리겠네... 지금 Post Captain Rank이니 메일 1500씩 경험치를 올리면 174일 이후 가장 높은 Rank인 Rear Admiral에 도달하게 됩니다.. 계산상으로는.... 올 추석이 올 때쯤 Santissima 전열함을 탈 수 있겠군... 헐~ ---------------------------------------------------------------------------------------- 처음 평가를 보고 구매를 한 후 게임을 해보니 왠지 속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게임을 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없을 정도로 부족했고 첫 항해를 했을 때 다른 게이머에 붙잡혀 포탄도 한발 못 쏘아보고 침몰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울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시간을 가지고 게임을 차근 차근 해보니 이것 저것 뭔가가 실행되면서 게임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적의 빗발치는 포탄에 도망가기 바빴지만 지금은 이리 저리 피하며 적 함선을 사냥하러 다니고 있다. 이제 겨우 Mercury를 구매하여 애지중지하며 타고 다니고 있는데.. 역시 배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작은 선박 측면을 밀고 들어가면 그대로 적 선박은 물속 깊이 수장되어 버린다. 펑펑 거리는 소리와 함께... 아직은 무역의 묘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곧... 느끼겠지... 한가지 신기했던 장면은 선박 뒷부분 어딘가를 잘 맞추면 배에 불이나고 배가 폭발해버리는 장면이었다. 옆에 신기한 듯 다가가니 나의 배도 같이 타버리긴 했지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튜토리얼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펑펑.. 바바방~ 펑~

현실성이 굉장한 게임이다. 진짜로 18세기의 범선 선장이 되어 해적새끼들에게 털리는 기분이 뭔지 생생히 체험 할 수 있다. 그리고 웬만하면 영국으로 시작하지마라. 거점 앞바다에 온갖 씹새끼들이 뉴비들을 털어먹을려고 대기하고 있다.

튜토리얼만 하다가 끝난 게임 전투가....시간 오지게 잡아먹음 전투 한 번에 수십분은 잡아먹을듯 제작진의 의도는 대충 알겠는데.... 전투에서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듯 일단 구매해보시고 접속하셔서 서버 나라 선택하고 항구에서 esc - 옵션 - 한글 - 재시작 다시 항구에서 esc - 튜토리얼 진행해보고 쭉 할지 환불할지 결정해보셈

돛 조종은 어렵지만 그만한 매력을 가진 게임입니다.

해상전에서는 최고의 점수를 줄 수 있다. 오픈월드도 좋은 시스템임은 확실하나 그 뿐이다. 나중에 75% 세일 할때 사는것을 추천한다. 지금은 개발중이라 2년뒤에나 완성될듯 싶다. 전투 말곤 할게 없는 시스템. //2019.8.11 한글적용 되고 이제 좀 게임같다. pvp로 시작하여 한국클랜이랑 같이 해보세요 무역/pvp 슬로우게임입니다. 승질급한 사람은 패스 경험치는 전투로만 가능한듯

범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초강추 게임입니다. 다만,,,, 초반 진입장벽이 다소 높다는게 걸리지만... PVE에서 혼자 할려면 정말 더 고생할 것 같구요. 차라리 적국 플레이어에게 약탈 당하더라도, 동일 국적 플레이어들의 협력과 클랜 등의 지원 각종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PVP 써버를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 있어요 ㅋ

범선을 좋아한다, 게임 한번하면 오래한다, 협동 좋아한다. > 추천합니다. PVP 서버 영국에서 한국클랜이 있고 카페도 규모 있습니다. 영어 할 자신 없으실 분들도 추천. 하실분은 한국 클랜 관련해서 댓글로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It's not playable. remember.

나는 이 망망대해에서 뭘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굉장히 외롭고 자기 성찰적인 게임이에요 그래도 외치기로 유저들한테 뭐라뭐라 물어보니 영어로 친절하게 답해줘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글쎄.. 컨텐츠가 너무 없어요... 정말 바다에 표류하면 이런 느낌이겠다 싶어요

무료겜을 돈받고 팔아먹는다

사고 난 후에 환불했습니다. 기대와는 전혀 다릅니다.

은졍진의 개막장 운영에 좌절한다 로망 찾아서 왔지만 헛물만 키고 나간다 최악의 경험이다

범선 항해 게임중 최고 입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1달 동안 모든 시간 투자해서 번 전재산으로 SS 오세앙 샀는데 전투 한 번 잘못해서 싹 날려먹었다. 운영진 지들 판단으로는 게임에 개입하지 않음으로써 게임의 자유도를 지키겠다는 의미겠으나 뒤집어서 이야기하자면 초보들에 대한 실드는 1도 기대하기 어려운 게임이다. PVE, PVP 서버는 분명하게 나눠놨지만 어느 서버를 선택해서 게임을 하든 본인 행동은 본인이 모두 책임져야하는 시스템이다. 게임평 지워달라는 요청도 있었는데 난 아직도 저 일을 잊지 않고 있다. 이 게임 시작할 사람은 이 글 읽어보고 잘 판단해라.

정말로 갓겜입니다. 이만한 갓겜이 2만 5백원밖에 안해요 꼭 사라

팀 AI 씹 ㅎㅌㅊ

보기에 이쁘다. 근데 그게 전부다

튜토리얼 다 깨지도 못했는데 한참 걸린다

사람이 적고 엉성함.. 컨셉은 재밌어 보이지만 업데이트도 잘 될것 같지 않아보여서 환불했다

1시간 넘게 플레이하면 무조건 키보드 먹통되는 버그걸리고 항해중에 키보드먹통 버그걸리면 답도없음 2분 기다리고 나가야됨 이딴 시답잖은 버그도 안고치고 무슨 점검은 왜이리 자주하는거????

전투 퀘스트 세 번 하고 완전히 질려 버림. 혼자서 플레이 한다면 끝도 없이 빙글빙글 돌며 내가 지금 뭐 하는 건가... 현타 쌔게 옴.

si발 환불하고싶다.

45000원오지게 비싸다.현재무역 시스템은 적자만 나는 시스템이며 무역으로 돈벌생각일랑 접어라.시세가 다운만 난다.그래픽만 좋다....지금까지는내가 근성이 좀 있는편인데...아크서바이벌이볼브드같은경우는 1700시간 가까이찍었는데...대항해시대를 좋아한 향수로 구매하였지만....아직개발단계라 그럴지모르지만 지금 구매하는건 극구 반대한다.전투 사실감있다. 그 러 나 너무 루즈하다. 사실감을 표현하고자루즈하게 만든건 사실이나 너무나 루즈하다.조준?! 어렵다. 상당히 고난이도 게임이다.초반배 베이직 커터로 퀘스트 노가다하면서 돈을벌어 좋은배를 사고 지나가는 배 뒷통수까서 나포하고아이템 파밍도한다컨텐츠는 절반무역과 퀘스트노가다돈벌기 그리고 좋은배사기 한전투당 40~50분은 기냥 잡아먹는다.한국인들이여 지금은 구매시기가 아니다.수준이 완전 인디게임이다.45000원 어떻게 책정됬는지 모르겠다.

반신반의로 구매했는데.... 중세 전열함 고증겜중에 역대 최고급입니다. 메니아라면 닥치고 사세요.. 영어장벽이 있지만, 기본영어만 해도 알아서들 도와줍니다. eu섭에선 한국사람 많고요. 전 글로벌 양키형들과 프러시아에서 놀고 있습니다. 10점중 9점. 대항해시대 온라인 전격 업그래이드판이라고 생각하게 편하실겁니다.

컴퓨터 부실뻔 했다 35000이면 배그나 배필 사삼;; 이게임 처음부터 영어로 존나 빡세게 튜토리얼 읽어가면서 깨야함..

환불할려고 보니깐 시간지났어

스컬본즈 나올때까지 해상겜 대체할려고 해볼려고 구매했는데 염병 ㅡㅡ 겜은 지랄맞게 잘튕기고 서버는 아시아섭도 없어서 핑 렉때문에 뭘 하질못함 병신같은겜

현질배는 1개정도 필수...

쓰래기게임

넘모 꿀잼이에오. ㄹㅇ루다가 넘모 꿀잼이니까 꼭 사세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추천 못하겠습니다 스팀 자체가 영어권이라 뭘해두 영어모르면 게임 방식두 모르고 돈낭비 심하고요 한국게임처럼 진행방식이 아닙니다 스팀 한국번역 없으면 하지마시길 권장합니다 스토리 모드도 없고 무조건 전투방식입니다 스팀 자체가 역시나 왜 안될까 하는건 번역문제도 심하다고봅니다 조금씩 좋아집니다만 영어모르면 게임 하기가 힘들다 게임을 무척 좋아하지만 역시나 영어모르면 하기도 힘들뿐 한국사람없으면 힘듭니다 도움이라고 찿아볼수도 없고 게임 광고보다 더 급한건 스팀자체가 한글번역이 더 급하다고봅니다 사정거리도 정확한게아니고 길이정도 표적도 표적 거리 측정거리도 없다 한국 대항해시대보다 그래픽는좋치만 그렇게 노잼이다 그냥 바다 에서 배만 타고 있을뿐 뭘해야하는지 답답하네

결론 - 시간낭비입니다. 1. 혼자서 클리어하기 어려운 듀토리얼. 2. 초반의 조그마한 범선 하나를 주고 해당 국가의 수도 항구에 내던져 놓음. 2-1. 듀토리얼 클리어하면 5급함을 주긴 하나 영구적이지 않음. 3. 항구에서 임무를 받아서 돈을 벌 수 있으나 단순 노가다. 3-1. 전투, 정찰 임무와 같은 PVE, PVP 임무는 고인물 이외에는 클리어하기에 높은 난이도. 3-2. 무역은 관련 사이트를 봐야 하고 빠른 이동 같은 편의성이 없으며 적대국 유저에게 노략질당할 수 있음. 4. 극소수의 한국인 유저 수로 인해 클랜 활동이 어려움. 4-1. 대다수의 클랜이 영어를 쓰기 때문에 클랜 활동을 한다면 영어는 필수. 4-2. 클랜에서 PVE, PVP 임무를 할 때는 디스코드를 쓰기 때문에 영어 듣기 평가도 필수. 이 게임만 한 범선 게임은 없겠지만 그래도 플레이하는 것을 극구만류하고 싶네요.

시즌제 운영으로 망함

12시간동안 튜토리얼만 했는데 어캐 깨는거임...?

함선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구매 했다가 빠르게 삭제한 게임

18~19세기 범선 전투를 이것만큼 잘 구현한 게임은 없는데, 게임이 킹왕짱 어렵다.

튜토리얼 최종시험 난이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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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법에 익숙해질때까지 허들이 높지만, 한번 뛰어넘고 나면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심미적인 색채가 돋보입니다.

범선게임에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I highly recommend this game if you have a romance about the sea and sailing ships.

Trash

예전에 키운거 다 어디감? 2급 전열함까지 생산 가능한 케릭이였는데 접속해 보니 베이직 커터 단 한대 있네.

이런 범선 똥겜 하는 사람은 진성 바다의 망령이다. 데비존스 선장 날 성불시켜줘

개발자 사상이 "게임은 내꺼고 패치는 내 조대로 하는거다. 플레이어 나부랭이들아. 꼬우면 접으면 된다."이다. 이거 게임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임. 조작과 전투가 현실 고증 수준이라 운전면허보다 어려우니까 제발 뽕 찼다고 대뜸 사지 말고 플레이 영상이라도 한번 보고 사라.

난이도는 있지만 나름 재밌습니다. 다만...항해 자동이동이 시급합니다 ㅠㅠ

힘든 게임 pvp는 고인물 투성이라 잡히면 그냥 숨도 못쉼 pve하는게 마음에 편함 3시간동안 파밍 한것도 한방에 날아가서 짜증남

튜토리얼 + 임무 1개 하니까 3시간 지나갔네요.. .. 어렵네..

범선 좋아한다면 최고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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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리얼리스틱 함. 게임을 차차 배우다 보면 재밌어질듯.

솔직히 이만한 해상 전투 게임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 컨텐츠가 없습니다. 패치도 신규유저들에게 불친절하게 계속 바뀌고 있고, UI는 구시대 그대로 언제 바뀔지... 갑판에 선원들도 똑같은 행동만 반복해서 허접해보는게 또 감점요인 예전에는 포를 살때 한묶음으로 싸게 샀는데 지금은 예를들어 함선 포가 80문이라고 하면 80개를 사야합니다. 골드소모 거의 50배 수준 기존 유저들은 레벨이 높아서 멋진 프리깃이나 전열함으로 재미있게 놀겠지만 신규유저는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큰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글화좀 해주세요

https://discord.com/invite/WNmKdVk 한국인들하고 같이 하세용

sea... oh...

대항해시대 온라인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랄까 그래픽도 괜찮고 재미도 있음.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니 앞으로의 업데이트들을 기대함.

최근 패치로 맵에서 내 위치가 보이게 되면서 하기 편해졌다. 더불어서 한글패치도 너무 맘에 든다.

어느날 갑자기 서버 리셋해버림.. 망할 운영사 사지마세요 절대!!!

전투가 오래걸림 언더크루 하다가 박치기하거나 멈춰서 쏘다가 보딩 한번 걸리면 배없어짐 ㄹㅇㅋㅋ

알파 게임치곤 상당히 잘만들었다. 배들의 움직임이나 포를 쏘고 난뒤에 화약연기 등등. 자기가 직접 컨텐츠를 찾아서 즐기는 부류라면 추천. 다만 레벨링이 조금 지루할수 있고 영문베이스 기반이라 인터페이스가 조금 불편할수 있다.

진심으로 환불하고 싶다. 오랜만에 하려고 접속했더니 서버는 통합됬는지 글로벌 서버되어있고 초반에 얻은 나름 중소형 배 괜찮은거 얻어서 타고있었으며, 돈도 꽤 가지고 있었는데 싹다 계정 리셋된듯? 기본 통통배타고 0골드 되있고 -_- 진짜 환불하고싶은 게임이다. 지금 사고 싶다고 하면 극구 말리고싶다. 할인한다고 혹해서 사지 마시길. 빈약하고 부족한 UI, 언제 또 리셋될 지 모르는 불안감을 떠안고 해야합니다. Do not touch this 똥겜. never.

재미있네요

VVVVVERY GOOD!!!!

its fun game but too simple inside things

대항해시대를 재밌게 하셨던 분들은 강추 합니다. 아직 컨텐츠가 알파단계라 별로없는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꿀잼이네요. CPU: 제온e3 1231 램: 8GB GPU: GTX960 인데 풀옵으로 필드에서 30~50프레임 나옴.. 최적화가 좀 부족한듯

추천합니다. 타격감 ★★★★ 몰입도 ★★★ 그래픽 ★★★★ 높은 핑에도 불구하고 게임하는데 렉이없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게임 초기라 유저들이 많이 없다는것과 유저들이 많아지면 전투 및 무역도 많이 활성화 되겠죠

게임성은 좋은 편이고 한국과 거리가 있어서 그런가 뜬금 없는 침몰이나 항복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픽도 깔끔하며 훌륭하다. 범선을 만드는 취미가 있는데 실제 배 형태 사실성과 적당한 타협이 되어 있다. UI가 빨리 완성 되었으면 한다. 처음 봤을때 매우 혼란 스러웠다....

전투 자체는 재밌는데 얼리억세스답게 아직 덜 만들어졌다. 지금 사지말고 나중에 정식출시되면 사는게 나을듯.. 4.5는 지금 사기에는 비싸 ps. 조준 시스템이 좀 ㅈ같음 뻘건 막대기 하나 던져주고 끝임

적응하기 힘들다.. 실제 선박보다 포격에 강하진 않은 듯 게임적 요소 인 것 같은데 그걸 감안해도 제대로 전투하는법을 모르면 뉴비배끼리 싸우는것도 1시간 가는 경우가 생김 쾌적한 플레이가 매우 어렵 돛 조종하는 법 모르면 배 움직임 자체를 컨트롤 할 수 없음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었음 근데 추천해줄 수 있냐 물으면 아니오

- 게임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에 가깝다. - 게임의 템포 전체가 느려터져서 매우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뉴비 기준) - 그냥 범선에 대한 로망 때문에 도전해보기엔 난이도가 높다. - 돈주고 산 입장에서 비추하지만 현재는 무료화되었으니 관심있다면 찍먹은 해볼만. - 그래픽 업청 좋진 않음, 좋게 말하면 현실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우중충. 평범한 항해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린 진성 배박이들만 감당 가능. 최소 200년묵은 범카스들 가지고 지지고 볶아야 하는데 개씹똥꾸릉내나는 썩배 가지고 튜토리얼이라도 깰 수 있으면 다행. 튜토리얼이 튜토리얼이 아님, 뉴비를 위한 미션이 아니라 고인물들 용돈벌이용 미션. 제작진이 의도한 것이 '튜토리얼을 깨면 뉴비 탈출' 인지 '튜토리얼을 깨면 고인물 인증' 인지 좀 햇갈린다. 물론 튜토리얼은 필수가 아니니 빠르게 던져버리고 돈을 모아볼까? 돈을 모아서 큰 배를 살까? 튜토리얼도 못깬 뉴비의 6급 통통배로는 5급함과의 전투 미션은 꿈도 못 꾸니 수송 미션으로 돈을 모아야겠구나! 해봐도 그 또한 쉽지 않다. 일단 항해 배속따윈 없어서 멀면 먼대로 망망 대해를 종일 떠다녀야 하는 건 물론이고, 풍향까지 주기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가려는 방향에서 역풍이라도 부는 날엔 빌빌거리며 기어가야한다. 범카스 고증인데 어쩔수 없지 뭐가 문제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게 문제인건 안그래도 긴 항해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거. 결국 교역을 하던 전투를 하던 뒤지게 느려 터졌기 때문에 뉴비 기준 뭐 하나 하는데 최소 30분이고 상술한 최종 튜토리얼은 공식적인 평균 클리어 시간이 40분 ㅋㅋ 바쁜 현대인의 입장에서 투자한 시간대비 체감되는 성장이 없고 컨텐츠도 결국 배 떠다니는거 구경하는게 대부분이니 뭐 제대로 즐겨보기도 전에 꼬추가 팍 죽는다. 결론은 마음에 여유가 넘치거나 시간에 여유가 넘치거나 통장에 여유가 넘치거나 셋중 두개는 해당되야 맘편히 즐길듯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