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나와 큐브워커는 스토리 기반의 3인칭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메라나는 어느 날 정육면체를 발견한 정착촌의 소녀입니다. 이 유물로 인해 세상이 그녀를 중심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루빅스 큐브처럼 현재 있는 영역을 회전할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주요 핵심 요소는 큐브입니다. 큐브는 모든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는 3x3x3 루빅스 큐브입니다. 큐브를 회전하면 표면이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위치로 이동합니다.

게임의 목표는 어느 시점에서 모든 영역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먼저 미개척 지역이 지도에 표시된 다음 퍼즐과 마주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지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퍼즐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 퍼즐 네트워크

  퍼즐을 푸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레벨을 하나씩 완료하는 대신 어떤 퍼즐을 풀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접근 방식이 다른 일종의 네트워크 시스템입니다.

• 지식

  루빅스 큐브를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로운 경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리셋 버튼을 사용하면 큐브를 원래 위치로 되돌릴 수 있으므로 엉망이 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래픽

  바닥부터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게임의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그렸습니다. 제 목표는 각 방이 그 자체로 하나의 그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빛과 그림자를 계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 크기가 매우 작고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설정

  세계는 고층 빌딩과 첨단 기술이 없는 환상의 자연 경관입니다. 각 면에는 색상이 있는 실제 루빅스 큐브처럼 새로운 도전과제가 있는 고유한 생물 군계가 있습니다.

큐브워커의 비하인드 스토리

수년 전, 숲 한가운데 있는 한 마을에 메라나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친절하고 발견에 대한 갈망으로 유명했던 메라나는 고대 유물을 발견했을 때 자신의 긴 여정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정육면체였죠. 그녀는 이 큐브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거의 알지 못했죠. 큐브를 처음 돌리자 주변 풍경이 바뀌고 새로운 길이 드러났습니다. 그녀는 우리와 마주쳤고 우리는 그녀를 '인간'으로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 중 몇 명은 그녀에게 작은 물건을 가져다주거나 무언가를 찾아줄 수 있는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연민과 세상의 화합에 대한 열망에 이끌려 메라나는 여러 가지 여정과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녀와 문화를 분리하는 힘인 큐브를 불신했지만, 메라나는 이 힘을 이용해 혼돈이 지배하는 곳에서 균형을 회복하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큐브워커'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