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Rogue

Introducing Assassin’s Creed® Rogue, the darkest chapter in the Assassin’s Creed franchise yet. As Shay, you will experience the slow transformation from Assassin to Assassin Hunter. Follow your own creed and set off on an extraordinary journey through New York City, the wild river valley, and far away to the icy cold waters of the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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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어크4 확장판 #18세기배경 #짧은플레이타임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In addition to the full game, the Deluxe Edition comes packed with bonus in-game content including:

1. The Armor of Sir Gunn Quest: Explore North America to find the remains of Sir Gunn and solve his great mystery.

2. The Siege of Fort de Sable: Continue the battle at sea with this bonus fort raiding mission set in the unexplored North Atlantic territory of the New World.

3. The Master Templar Pack: Become the most feared Templar whether on land or at sea with this exclusive collection of weapons, outfits and ship items. Includes all weapons, items, and outfits from the Templar Pack, Officer Pack, and Commander Pack.

4. The Explorer Pack: Exclusive collection of weapons and items to ensure safe passage across unexplored and dangerous territories

5. Four Time Savers Packs: Want to progress through the game faster? Save yourself time and effort by utilizing these four unique packs. Includes the Time Savers Activities, Resources, Collectibles, and Technology Pack. Use each pack for yourself or share with a friend!

Please note: Completion of the Siege of Fort de Sable is required in order to generate and unlock the chest that contains all items in the Explorer Pack and Master Templar pack


게임 정보

Story

18th century, North America. Amidst the chaos and violence of the French and Indian War, Shay Patrick Cormac, a fearless young member of the Brotherhood of Assassin’s, undergoes a dark transformation that will forever shape the future of the American colonies. After a dangerous mission gone tragically wrong, Shay turns his back on the Assassins who, in response, attempt to end his life. Cast aside by those he once called brothers, Shay sets out on a mission to wipe out all who turned against him and ultimately become the most feared Assassin hunter in history.

Introducing Assassin’s Creed® Rogue, the darkest chapter in the Assassin’s Creed franchise yet. As Shay, you will experience the slow transformation from Assassin to Assassin Hunter. Follow your own creed and set off on an extraordinary journey through New York City, the wild river valley, and far away to the icy cold waters of the North Atlantic in pursuit of your ultimate goal - bringing down the Assassins for good.

Key Features


  • Become the Ultimate Assassin Hunter - For the first time ever, experience the Assassin’s Creed universe from the perspective of a Templar. Play as Shay, who, in addition to the deadly skills of a Master Assassin, also possesses never before seen skills and weapons:
    o Equip Shay’s deadly air rifle for both short and long range combat. Distract, eliminate, or confuse your enemies by using a variety of ammunition, including specialized bullets and grenades
    o Protect yourself from hidden Assassins with your enhanced eagle vision. Constantly assess your surroundings and detect Assassins hiding in the shadows, on rooftops, and in the crowds

  • Slowly Descend into Darkness - Witness Shay’s transformation from an adventurous Assassin to a grim and committed Templar willing to hunt down his former brothers. Experience first-hand the events that will lead Shay down a dark path and set him on a course that will forever change the fate of the Assassin Brotherhood.

  • New and Improved Naval Gameplay - Cast off in your ship, The Morrigan, and fight your way through the icy seas of the North Atlantic and the narrow waters of America’s river valleys. Assassin’s Creed® Rogue builds on the award winning naval experience from Assassin’s Creed® IV Black Flag™ with all new gameplay including:
    o New enemy tactics: Defend yourself from Assassins as they attempt to board your ship and overthrow your crew. Fight them off quickly to avoid losing too many crew members.
    o New weapons: Including burning oil, which leaves a trail of fire behind to burn enemy ships, and the puckle gun, capable of delivering continuous machine-gun-like fire.
    o An arctic world full of possibilities: Ram through ice sheets to discover hidden locations and use icebergs as cover during naval battles.

  • Vast Diverse Open World to Explore - Shay’s story will allow you to explore three unique environments:
    o The North Atlantic Ocean Experience the cold winds and towering icebergs of the arctic in this expansive naval playground
    o The River Valley A large hybrid setting of the American Frontier mixing seamless river navigation and ground exploration
    o New York City One of the most well-known cities in the world, fully recreated as it existed in the 18th century.

ENHANCE YOUR EXPERIENCE WITH EYE TRACKING
Your eyes lead the way with Tobii Eye Tracking. Direct your character’s journey across North America and the North Atlantic as you focus on the path ahead. The Auto-Pause feature helps make sure you don’t miss out on any action – in the unlikely event you can peel your attention away from the screen, that is.
Compatible Eye Tracking Devices: Tobii Eye Tracker 4C, Alienware 17 Notebook, Acer Predator Notebook 21 X, MSI GT72 Notebook, Acer Predator Monitors Z301CT, Z271T, XB271HU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050+

예측 매출

683,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5)

총 리뷰 수: 414 긍정 피드백 수: 333 부정 피드백 수: 8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인터페이스 한글 된다길래 샀는데 자막만 한글이 되던데 혹시 아시는분 계심?

  • 어크3와 어크4의 사이의 공백을 채우는 스토리! 전작들과 달리 템플 기사단 소속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앞으로 앱스테르고에서 진행될 스토리가 궁금해진다~

  • 멀쩡히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CD키 요구해서 게임 못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잘플레이 하다가 주지도 않은 CD키를 요구하고 지랄이야 시발련들

  • 아니씨바 한글이 된다메

  • 메인 엔딩 보고 적는 리뷰 간만에 스토리 진짜 재밌게 봤음. 게임 플레이 자체는 솔직히 대단히 발전했다 라는 느낌은 없고, 오히려 4랑 너무 똑같은데 싶은 느낌도 있음. 하지만, 솔직히 나는 그 맛이 제일 좋기에 그 부분은 아쉽지만! 신경이 쓰이진 않았음. 스토리의 시점은 4 -> 로그 -> 3 -> 로그 엔딩 -> 유니티 인가봄. 최대한 스포 없이 말해보자면 주인공인 팔랑귀 셰이? 가 암살단 하는 짓 보고 킹받아서 거기서 거기인 템플러로 들어가 대가리가 깨지는 스토리인데 솔직히 지금까지 흑백논리마냥 템플러 빌런취급하던 스토리가 아니라서 상당히 인상깊었음. 보면서 뭔가 좀.. 킹받는게 아예 없진 않았는데 그래도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느껴졌다. 나머진 4랑 너무 똑같아서 특별히 첨언할게 없음. 결론) 어크4 재밌게 했다 하면 무조건 플레이. 스토리적으로도 매우 중요하기에 해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특별한 발전은 생각하면 안댐. 게임플레이는 그냥 4임.

  • 북미 암살단은 왜이리 쓰레기들이었을까

  • 스팀 버전으로 한글로 플레이 하려면 레지스트리를 추가해야 하네요. 유비 버전과 달리 누락되는 부분이라 제대로 한글이 출력 안되나봅니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OFTWARE\Ubisoft] [HKEY_LOCAL_MACHINE\SOFTWARE\Ubisoft\Assassin's Creed Rogue] "Language"="Korean" [HKEY_LOCAL_MACHINE\SOFTWARE\Ubisoft\Assassin's Creed Rogue\895] [HKEY_CURRENT_USER\Software\Ubisoft] [HKEY_CURRENT_USER\Software\Ubisoft\Assassin's Creed Rogue] "Language"="Korean" "SubtitlesLanguage"="Korean"

  • 영상만 자막 제공하고 인터페이스는 영어로만 해준거면 이게 한글화냐? 해상전은 그리고 어디까지 우려먹을건데

  • 전작 블랙플래그에서 재탕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함. 스토리도 훌륭하고 블랙플래그처럼 해상전도 재밌음. 더군다나 켄웨이 사가를 마무리짓는 작품이기에 전작들을 즐겨온 팬이라면 더욱 중요한 작품.

  • 평가고 나발이고 실행 자체가 안 돼요. 처음에는 실행이 됐는데, 게임 설정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니까 그 이후로 아예 실행이 안 되네요. 오류 메시지가 뜨는 것도 아니고, 유비소프트 접속까지 다 됐는데, 스팀에서는 한동안 '정지' 파란 버튼이 뜨다가 그냥 아무 메시지 없이 '플레이' 버튼으로 바뀝니다. 유비커넥트에서도 정상적인 메시지 나오다가 그냥 먹통 돼버립니다. 윈도11, 램32기가, RTX4070TI 쓰고 있습니다....

  • 전작 블랙플래그가 너무나도 꿀잼이라 비교가 많이 되지만 로그도 나름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고뇌와 진중한 스토리가 마음에 든다

  • 짧지만 재밌었다. 3와 4의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더욱 몰입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 .....처음에는 한글로 플레이 했는데....한글이 안되서 인터넷 존나 찾아보고 결국 한글화되서 하고 있다. 어크 시리즈는 암살자로 플레이 했는데, 이건 암살단에서 템플러로 전향해서 플레이

  • 41000원일때 샀었는데 너무 짧고 컨텐츠도 적고 아쉽다 Black Flag의 외전이라 그런지 게임플레이 답답함이 개선되고 이런부분은 상당히 좋았다 그래도 아쉽다 메인퀘 깨고나면 영원히 봉인하는 겜

  • 암살단 같은 편이면 든-든 한데 적으로 만나고 암살검으로 한번 찔리니까 피가 무슨 절반 넘게 깍혀서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 아무튼 잼게 했습니다 챕터가 좀 만 더 길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그래도 3에서본 헤이담 템플마스터로 활동하는 전성기 모습 보니 반갑기도 했습니다

  • 확실히 플레이타임은 짧았지만 꽤나 인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어크 블랙플래그를 재밌게 즐긴 저는, 다음 어크 시리즈로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블랙플래그 바로 다음에 유니티와 동시에 출시한 어크 로그가 저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의 트레일러부터 남자들이 환장한다고 하는 검빨 조합의 복장까지 이건 한 번 해볼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분량도 작고 출시한지 오래된 게임인 만큼, 세일한다면 6천원대로 구입가능했기에 가볍게 사서 즐길만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스토리는 구매하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어크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나온 템플러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스토리가 꽤나 기대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가볍게 유튜브 보는 느낌으로 빠르게 메인 스토리만 밀었는데 후반을 제외하고는 살짝 지루했습니다. 물론 브라더후드에 속했던 주인공이 어째서 템플러의 길을 걷게 되는지는 많은 빌드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그럼에도 아무런 매력이 없는 인물들이랑 강제로 얼굴을 트게하는 초반부는 생각보다 많이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템플러로 전환하게 되는 계기의 화려한 연출과 그동안 함께했던 동료들을 돌아서는 주인공의 마음은 충분히 납득가능한 수준이어서 그동안 다른 어크 시리즈를 하면서 너무 익숙해졌던 브라더후드에 대해서 등을 돌리기는 충분했습니다. 이후에는 아무래도 단기간에 빠르게 만들어진 게임답게 스토리적인 부분들이 많이 생략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던 제작진들에 의해서 버그에 의해서 끊겼다는 연출과 아무래도 템플러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라는 점들 덕분에 이러한 분량 부족도 나름 '템플러 이야기니까 이럴만 하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게임의 현대파트는 꽤나 재밌었습니다. 블랙플래그에서는 정말 지루하고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로그에서는 그렇지 않아도 제작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정말 중요한 현대파트만 나와줘서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좀 아쉬웠던 부분도 있는데요. 로그를 플레이하는 내내 블랙 플래그의 DLC를 플레이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부분은 이미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플레이를 했음에도 좀 아쉬웠습니다. 기본적인 전투모션부터 달리기모션까지 그냥 완전히 똑같은 수준이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나름 후속작이라고 여러가지 이동수단이 추가된 것은 그래도 나름 좋았습니다. 전작에서 살짝 아쉽게 느꼈던 부분들인데 이렇게 바로 만들어주니 약간 제작진들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다음으로는 해상전이 재미없었습니다. 블랙플래그를 플레이하고 이 게임을 플레이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꼈을 것 같지만, 뭔가 해상전이 꼭 필요했을까? 라는 생각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따라다녔던 것 같습니다. 전작인 블랙플래그야 애초에 캐러비안의 해적을 컨셉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해적에게 필수적인 해상전이 있는게 당연하지만, 로그에서는 주변인물들이 갑자기 저에게 선장이라고 부를 때마다 어색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생긴것도 그냥 좀 추운지역에서 지내는 사람이고 호탕하거나 바다의 느낌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확실히 해상전을 하기위해서는 나름 약간의 해적분위기라던가 아니면 하다못해 원피스의 해군과 같은 포지션처럼, 이런식으로 뽕에 취할 수 있는 점이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블랙 플래그를 플레이할 때는 뱃노래를 키고 플레이했지만 로그에서는 이런 뱃노래가 좀 어색해서 끄고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속삭임도 좀 별로였습니다. 처음에는 템플러의 입장이기에 반대로 브라더후드의 어쌔신들에게 쫓긴다는 컨셉이 신박해서 좋았는데, 나중에는 귀찮기만하고 피곤했습니다. 이글비젼을 켜도 바로 보이지 않고 거의 코앞에 가서야 보인다는 점에서 이러한 피로도가 오는 것 같았습니다. 전투와 적군들은 전작과 완전히 똑같았지만 그래도 미션들은 새롭게 생긴 것들이 꽤 있어서 이런것들은 그냥 한번씩 경험하는 정도로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의 후반부에 있는 해상 미션이 있는데, 이때 메인 미션들만 달려왔다면 거의 깨지 못할 정도로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서 별로였습니다. 뭔가 어크 로그의 게임 분량이 적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가 블랙 플래그와는 다르게 뭔가 정을 주지않기 위해 메인을 제외한 사이드 미션들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 빠르게 진행을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재료들을 얻기 위해서 사이드 미션들을 하다보니 약간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이런 점은 또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여태까지 해왔던 어크 시리즈와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진행하는 스토리는 꽤 흥미로웠고 주인공의 신념도 이해가 되면서 다른 게임들과의 연결고리들도 엿볼 수 있는 게임이어서 좋았습니다. 딱 블랙플래그를 재밌게 즐긴 사람들에게 스토리만 빠르게 즐기면 좋은 게임이라고 할만할 것 같습니다.

  • ㅅㅂ먼 한글지원 써놓고 인터페이스는 영어로만 나오고 시디키 받은적도 없는데 시디키 쳐 입력하라하고 21:9 해상도 지원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

  • 무난하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4편 dlc 같았습니다.

  • https://youtu.be/qGyPuey-1Jw?si=6t7h5XriBkYGgaiN 괜찮긴한데 이 게임을 굳이 만들어야할 이유가 있었을까? 왜냐하면 다음 속편인 유니티에서 이 게임 주인공이 속편 주인공의 아버지를 죽이고는 다시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식적이라면 속편 주인공 아르노가 셰이를 죽여서 복수를 이루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 암살단 형제들을 배반하고 템플러에 가입하고는 아일랜드 출신인 놈이 영국새끼들을 도와준다고? 마치 씨발 한국인이 왜놈들과 협업해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어간다는 개병신같은 시나리오같군... *큰 장점이라면 배를 업글할때 잭도우같이 전설적인 엿같은 배들을 침몰시키지 않아도 쳐박아버리 기술을 사용할수있다

  • 유니티인 줄 알고 샀다가 잘못샀지만 막상해보니 맛있는 겜

  • 25시간동안 미친듯이 하다가 배 풀업글하고 점령 싹 다 하고나니 질림..메인은 이제 절반했음

  • 문의하면 메크로 밖에 안옴;;;;;;;;;;;

  • 스토리하나만으로도 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 해상전 언제까지 우려먹을래?

  • 어쌔신 크리드가 아니라 템플러 크리드

  • 보통이에요. 2023. 9. 8. ~ 2023. 9. 15.

  • 한글하는법 아는사람 진짜 ㅡㅡ

  • 개재밌다 ㅇㅇ 다해라

  • ㅋㅋㅋㅋㅋㅋ

  • sex

  • 가격대비 게임 볼륨이 작은것은 매우 아쉽지만, 어쌔신 시점에서 스토리를 진행해왔던 플레이어들에게 기사단원으로의 변절을 설득력있게 전달할 수 있는 짧지만 잘 구성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다만 원거리무기의 가지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조금은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고 스토리상 중요한 연결점을 가지는 작품이지만, 외전 느낌이 많이 나는 만큼 서브 요소들을 줄이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하는게 어땠나 싶다. (같은 해에 출시된 유니티에 비해 그래픽적 요소도 아쉬움)

  • 아니 ㅅㅂ 실행 자체가 안 되는데? 그냥 제목 띡 나오고 10분째 검은 화면만 나오는데 이거 뭐임? DLC도 샀는데 ㅅㅂ

  • 어크 스토리중 흥미로움 Top5에 들어감 [장점] 1.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스토리 2. 4에서 더 개선된 해상전 시스템과 이펙트 3. 훨씬 개연성있는 캐릭터의 배경설정 4. 암살단이 적이 된다는 매력적인 소재 5. 매력적인 설원과 궁전 [단점] 1. 플탐 매우 짧음... 2. 공기수준의 비중을 가진 등장인물 존재 3. 수많은 버그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템플러가 주인공이라는 소재를 다루기 위해 수많은 고심을 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이를 플레이어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이야기를 단계적으로 잘 풀어냈습니다만, 짧은 플탐이 아쉽습니다. 독창성: 이번에는 템플러가 주연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작품과는 다른 특이한 시스템 (스토커 시스템, 점령및 개발)이 돋보이며, 이를 잘 살려내어 템플러로서의 캐릭터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래픽: 4기반이지만 훨씬 개선하여, 유려한 이펙트와 개선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길이만 길었어도 해상전 자체는 로그가 더 재밌었을것 같습니다. 사운드: 짧지만 풍부하게 채워줬습니다. 스토리: 몇몇 작위적인 파트가 존재합니다만, 템플러가 주인공이라는것을 시리즈 팬들에게 납득 시키기위해 열심히 고안한 스토리는 핵심 등장인물들의 매력을 확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스토리 자체로는 켄웨이 사가와 연관된 것들중 제일 좋습니다. 레벨디자인: 일단 엄청 짧고요.... 뭔가 서브 컨텐츠는 많은데, 그것들의 깊이는 매우 좁았습니다. 구태여 할만한 매력을 보여주지도 못했고요. 조작감: 4 기반이라, 조금 힘든 구석이 있습니다. 로그를 통해서 암살단과 템플러에 대해서 더 입체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스토리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기에, 로그는 충분히 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재밌었어요!

  • 스토리상 어크3과 유니티 등의 다른 여러 시리즈와 연결점이 있는 작품으로, 어크 블랙플래그와 시스템이 거의 유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점: 전작 대비해서 애니머스 조각이나 상자들을 바다 외딴곳에는 덜뿌려서 배에서 뛰어내렸다 올랐다 하는 스트레스는 덜해짐, 전작에서 맘에 안들었던 난파선 삭제, 암살을 저지하는 로그만의 특별한 이벤트 개인적으로 싫었던점: 몇몇 정글/미로 맵들이 상자/조각 배치가 정말 많이 꼬였는데 어디로 가야될지도 잘 안보이고 상자를 좌표찍으면 외딴 언덕 위에 있어서 거길 어떻게 가야되나 싶고 셰이는 암살단 뛰쳐나와서 연습을 게을리 했는지 파쿠르 버벅임, 미끄러짐, 급발진 낙하, 맨땅에 신뢰의 도약(2번이나 겪음, 데미지는 안받았는데 현타받았는지 누워있다 일어남) ... 이 체감상으로 심했음

  • 재미있어요

  • 걍 어크4 DLC로 나올법한 게임 그치만 템플러 플레이는 좋았고 OST가 역대급이라서 추천줌

  • 어쌔신 크리드 로그까지가 7세대 콘솔 마지막이였고 그 다음 작인 유니티부터 8세대 콘솔로 넘어갔는데, 7세대 콘솔 어크 시리즈 중 에지오 트릴로지 다음으로 가히 최고다. 스토리상 3와 4의 외전격 작품이지만 어크 전체 스토리라인에서 중요한 파트를 맡고있으며 스토리 흡입력과 입체적인 주인공의 서사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암살단이 마냥 선이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제대로 깨부쉈고, 수많은 명대사와 명반 OST를 남겼다. 4의 시스템을 재탕하고 분량이 짧다는 이유로 저평가 받았으나 고작 그걸로 폄하되기엔 상당히 아쉬운 작품. 어쌔신 크리드의 팬이라면 반드시 거쳐가야할 타이틀이며, 어크 3의 매력없는 주인공과 4의 20시간짜리 해상전이 지겨웠다면 딱 적절한 분량과 간지나는 주인공이 더욱 더 맘에 들 것이다.

  • 자가복제의 늪에 빠지기전 유비가 얼마나 위대했는가에 대한 반증. 플레이는 입증되어있고 이야기가 잘 짜여있다. 단점을 꼽자면 한글화 장난질과 짧은 볼륨정도

  • 즐거운 해상전, 너무 많은 해상전, 너무 많은 노가다, 어크3에 익숙한 조작감

  • 개병신 게임 간만에 생각나서 마무리나 할까하고 실행하니 실행이 안되네?

  • 다시 해보려고하니 한글자막이 사라져있네? 이제 한국어 지원 안한다고 고쳐라

  • 한글이 안돼는데..

  • 어크4랑 똑같은 재미

  • 아 60hz로 못하겠다. 속이 조금 울렁거리네

  • 평점 8/10 좋았던 점 1. 3편에서 등장했던 아킬레스의 젊은 시절과 템플 기사단 인물들이 등장. 3편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여줘서 흥미로웠음. 2. 겨울 바다로 수영을 하게 되면 동상으로 체력이 깎이는 표현 3. 항상 암살단 입장에서만 바라봤던 세계관을 템플 기사단 입장에서도 볼 수 있어 신선했음. 4. 점령한 요새와 동기화 포인트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점. 5. 따라 걷기 임무에 자동으로 따라간 점 6. 해상 전투 비율이 적당해서 좋았음. 만약 '블랙 플래그'처럼 해상 전투가 메인이었다면 이번 작품도 취향이 맞지 않아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있음. 아쉬웠던 점 1. 게임 내 자막 빼고 전부 영어나 불어라서 임무가 어떤 임무인지 모르겠고, 인물들의 대화에 집중하지 않으면 집중도가 더 떨어질 수 있음 2. 주인공의 서사가 깊지 않은 부분이 조금 아쉬웠음 3. 전체적으로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인해 존재감이 낮았던 작품. 그로 인해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내용들을 다소 압축한 느낌이 들었음. 4. 몇몇 시각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에 그래픽 면에서는 4편보다 좋아진 점이 보이지 않았음. AA 옵션에 전작에 있었던 MSAA도 없고 TXAA는 당연히 없으며 FXAA 단 하나밖에 없음. 총평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인해 존재감이 낮았던 작품으로 평가한다. 유물 때문에 한 지역이 붕괴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었던 임무 때문에 '변절했다' 라는 내용이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아킬레스'가 과연 옳았던 사람일까? 미래를 위해 현재 사람들이 희생되는게 정녕 맞는 일일까? 암살단에게는 의무와 책임이 있어야 하는게 정녕 맞는 말일까? 등 다양한 의문이 들었던 작품이었다. 항상 암살단 입장에서만 바라봤던 세상을 이 작품에서 템플 기사단 입장에서도 바라봤을 때 정녕 암살단의 행동들이 정당한 행동들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으며, 암살단이라고 모두가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었다. 이에 대해 사람마다 각각 의견이 다르겠지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플레이하면서 유저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만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엔딩 속 '베르사유 궁전'에서 미국 독립 전쟁이 끝나고 '또 다른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는 내용으로 다음 작품의 배경인 '프랑스 혁명'을 예고한 점이 유저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방법이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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