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는 갓-인디 게임이다. 솔직하게 말한다. 연출, 타격감, 조작, 성장, 전투, 아이템 등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이 정도 볼륨에 정가도 5,500원이면 상당히 괜찮은 수준. 《프로젝트 스타쉽》 이후로 가성비 대비 완벽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인디게임이었다. + 레트로 느낌 충만한 정감 가는 그래픽 + 군더더기 없이 부드러운 조작 + 손에 착착 감기는 타격감 + 레벨 업을 통한 성장 시스템 + 코믹스러운 화면 연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 보스전이 존재(레일 슈팅 및 기존 캐주얼 RPG 방식) + 곳곳에 숨겨진 수집 시스템 +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아마 누구나 엔딩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쉬운 편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적절) - 단점? 게임 하는 동안 솔직히 찾아볼 수 없었다 혹시 대기열을 돌아다니는데 이 게임이 70% 이상 할인하는 게 보인다면 주저 말고 구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

태그에 1차대전이라고 친절하게 설명되있는데 2차대전이라는 사람은 뭐지. 제목에 대놓고 트랜치가 들어가 있으면 알아서 눈치까야 되지 않나.

마우스 포인터로 적을 조준해서 쏜다! 슈퍼 트뤠에엔치 어태애액! (하지만 한글화 지원이 안되므로 스토리 약간 이해불가....) 적이 쳐들어왔다! 사악하고! 무섭고! 멍청한!(?) 적을 처치하기위해 주인공과 그의 파트너(파이로?)가 함께하는 땅지키기 대!작!전! 포화속으로 뛰어든 주인공의 무지막지한 전투스토리! 적을 제압하기 위해선 이 두가지 말만 기억하면 돼! 첫쨰! 머리를 쏠것! (탕!) 우후?! 머리가 뿅 하고 사라졌네? 둘쨰! 제압하기 어렵다면 다리를 쏴라! 다리가 아파서 총을 내려놓고 질질짜는 적의 모습을 볼수있다! 영어를몰라요? 친절한 비둘기가 진행방향을 알려줄겁니다!(진짜임) 슈팅에 자신없다고요? 걱정마세요! 마우스포인터만 갖다대고 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하고 쉬운 조작입니다! 재미없을거 같애요? 뭐...좀 어설프긴 하지만 스토리 중간중간 코믹한 장면이나 전투중 주인공의 바지가 벗겨지는둥 피식웃음이 날 정도이니까요! 뭐 아니면 말고... 아! 조언할게 있는데 스토리라인만 따라가지 마시고 맵 구석구석 훑으셔서 히든보스라던가 그런것도 찾으셔야 게임 클리어시 꽉채워지게 된 뱃지를 보며 성취감을 느낄수있습니다 허허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소소하게 여러가지 게임을 즐기시는분이라면 한번쯤은 해봐도 괜찮지 아니하지아니하지 아니하지아니하지아니하지아니하지아니하지아니하지아니하지아니하지아니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그러므로 추천 도장 꾸욱!

도전과제 100% 포함 노말 기준 전체 플탐 5시간 정도 됨 90% 할인 + 도전과제까지 있는 게임이라 샀는데 50% 할인만 해도 살 만 한 게임인듯

상점의 스샷을 봤을 때는 하고 싶은 생각이 딱히 들진 않았으나. 평이 괜찮아서 한 번 해보니 의외로 재미있었네요. 전투는 초중반을 넘어가면 비슷비슷해서 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썸바디헬미' 로 알려진 버추어캅 같은 형식의 보스전은 그 지루함을 무마시켜줍니다. 게다가 중간 중간 들어간 주인공과 등장 인물들의 우스꽝스러운 몸짓과 유머도 깨알 같습니다. 도전 과제 올클리어도 스토리 진행만 쭉~ 하지 말고, 맵 구석구석 둘러보신다면 달성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 보스는....개인적으로 좀 짜증났네요. (마우스 집어 던질 뻔;) 신비로운 평점 : ★★★

2차 세계대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상당히 망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플레이해보시면 재미있고 정감가는 그래픽이라서 더욱 더 맘에듭니다. 나쁘진 않습니다.

게임이 매우 심플하면서도 재미 있습니다. 쿼터뷰 방식의 건 슈팅 게임인데, 난이도 는 중하 정도 누구나 쉽게 즐길 정도 입니다. 권총과 라이플의 업그레이드, 2종류의 투척 폭탄, 함정 그리고 스킬 업그레이드 요소가 재미를 더해줍니다. 적의 비밀벙커 등을 습격시 입구를 찾아야 되는 요소들이 있기는 한데, 퍼즐의 난이도도 높지 않고, 길찾기도 쉽습니다. 세일할때 사시길 바라며, 가성비가 좋은 인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이 나와도 좋을 것 같네요.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코믹한 게임.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건만 시시각각으로 얼굴을 구겨뜨리며 망가져가는 주인공과 등장인물들, 그리고 뭘 해도 결국 와장창으로 끝나버리는 결말을 보고 있자면 피식하는 웃음과 함께 정신이 살짝 멍해진다. 문득 이말년 작가의 웹툰이 떠오르기도 한다. 밀리터리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여느 총질 게임에서 흔히 보일 진지한 분위기따위는 쌈싸먹은지 오래다. 어쨌든 덕분에 밀리터리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본인도 전혀 위화감 없이 플레이할 정도다. 게임 자체는 디아블로류 액션 RPG 게임이다. 노멀과 하드 사이에 큰 난이도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카지노 이용하지 않아도 중후반쯤 가면 돈에도 여유가 생기고, 딱히 심각한 버그 같은 것도 없고. 따라서 게임 진행에 애로사항이 생길 만한 부분은 없다. 오히려 난이도가 쉬워 터져서 적당히 어려운 걸 원하는 이들에겐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가벼운 플래시 게임 하는 기분도 든다. 별로 기대는 안 했는데 의외로 꽤나 재밌게 즐겼던 게임.

그럭저럭 재밌었던 게임. 플탐 3.5시간에 엔딩을 봤으니 좀 짧은 편이긴 하다. (도전 과제는 채우지 않음) 할인할 때 산다면 제값은 할 듯함.

레트로 아미 리미티드 제작진의 스팀 판매 첫번째 작품이다. 전쟁을 담은 게임인데도 징그럽거나 고-어틱한 연출이 없어서 마음에 든다. 복고식에 레.아.리 제작사의 특징으로 유머러스함이 무척 마음에 들며 게임진행 방식이 어렵지않고 쉽게 쉽게 풀어나간다는 점이 장점이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플레이 타임이 지극히 짧다는 점. 가격대비 만족감이 정말 좋다. 5따봉에 4.5따봉 드립니다.

나치 죽이기 꿀잼 일하면서 시간때울때 추천드림 AI동료도 전투에 참여해서 더 할만함

뭐지 이 게임? 너무 병신같이 멋있어...

생각보다 꿀잼이어서 놀람 굳

존나 쉽고 존나재밌음

The game is not matching what i have expected

오버하지 않으면서도 만화스러운 코믹한 연출 전쟁 중심의 게임이만 높지 않은 유헐, 폭력성 복잡하지 않은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 깔끔하고 간결한 그래픽 길지도, 짧지도 않은 플레이타임. 플레이타임 대비 충실한 내용 구성물. 순발력이 필요한 몇 부분을 제외한다면 난이도는 적당히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여러가지 경로로 추가는 해놨지만 플레이는 안해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풀프라이스라도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찍먹하러 받았다가 만족하고 나갑니다.

쿼터뷰형식 fps 쌈마이한 개그와 그럭저럭 재미진 겜 중간중간 버츄얼캅 처럼 쏘는 형식의 미션도 있음.(쓸때 없이 넣어서 빡치게 만듬)

하기 귀찮음.

병맛에 빠져듭니다. 총을 쏘면서 팬티를 벗겨보아요

뭔가 엉성한데 재미가 있음.

평점 4/10 기본 딱총 칼질로 적군과 원숭이(?)등을 처치하며 퀘스트 받고 가서 깨면 되는데 도착 지점만 알려주고 가는길은 따로 있는경우가 있음 조작이 어려운편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특히 1인칭에서 몹튀어 나오는곳 패드로 너무 힘듬 마우스라고 쉽겠지 했다가 재장전중 계속 쳐맞음 데스패널티는 없는듯(?) 동료를 얻은 다음 조금 편해지지만 1인칭에선... 가방,장비 아이템,카드겜 등 요소는 괜찮은데... 언어의 장벽으로 하차 2탄도 있는데... 환불 안하는 편이라 일딴 켜봐야지

두려울게 없다!

7.5/10

구석구석 코믹요소들이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

아니 웃긴겤ㅋㅋㅋㅋㅋㅋ 적한테 총을 맞으면 무조건 빤스가 내려가고, 여자사령관은 눈이 짝짝이에, 장교급 애들은 아이스크림들고, 술에 매일 취한 애들이 있지않나ㅋㅋ[spoiler]Buddy는 대체 인간이야 뭐야?ㅋㅋㅋㅋ 하루종일 방독면을 벚지도 않고, 개밥을 먹을려고 하다니ㅋㅋㅋㅋㅋㅋ[/spoiler] 스파이란 놈이 분장을 저렇게 티나게 하고는 안죽은게 신기합니닼ㅋㅋㅋ 아무튼추천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5천원이든 5백원이든 매우 재미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정말 현실성이 없는점이 있는데, 지나가는 아군들한테 깔리지 않나, 탱크한테 깔렸는데도 살아있는 걸 보면 개발자는 전체 이용가를 중요시하나보군요. [spoiler]아니 그것보다 군인들이 얼마나 할 게 없으면 전쟁에서 이긴 후에도 해변가에서 놀고있수까?ㅋㅋㅋㅋ[/spoiler] 여담 <스포일러 부분>>>[spoiler]좀 반전인데, 주인공은 두번째로 인질로 잡힌 여자랑 결혼합니다.ㅋㅋㅋㅋㅋㅋ 진심, 뭔가 나올 것 같았는데 아니네 ㅋㅋㅋㅋㅋㅋ[/spoiler]

개꿀잼 게임 인정합니다.

총쏘는 게임인데 그다지 어렵지 않고 재밌습니다 노다가 하면서 숨겨진 부분 찾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할 수 있으실 겁니다 보스 잡는 것도 버츄어캅 생각나도 좋아요 싼것도 장점입니다

사실 큰 기대안했다 할짓없어서 스팀세일때 산 이게임을 틀었다 쓰레기인 우리집컴에서도 5분이 채 걸리지않았다. 쉬운 조작법과 타격감 은근 잘 조화가 되어있다 게임화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장담한다 이게임은 갓겜이다 가격대비존나 하는데 정 돈아깝다싶음 세일때 사는걸 추천

가격 대비 혜자 게임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어려운면도 있는 게임 간단한 조작 보통과 어려움의 두개의 난이도 의외의 코믹성 숨겨진 섬 (맵엔 표시됨) 또 맵에 등장하지않는 히든 그리고 아직 맵에 표시는 되어있어도 가지못하는 장소 점점 더 업데이트 될테니 기대가 되는군요 약간의 버그가 있지만 아주 미세하므로 이건 넘어가고 ㅋㅋ 한번 해보심이 좋을듯. 지금은 다꺠서 할게 없지만 저는 업뎃이나 패치되는거 보고 간간히 들어가는 수준 ㅋㅋ 엔딩 스포하자면 쥔공 결혼함.. 정신없이 미션만 깨고있는데 으응..? 결혼했어? ㅋㅋ 이라고 느낌

마우스 클릭으로 모든것을 압살한다 혼자서 1대 다수를 하는 우리의 킹갓 주인공과함께 적들을 무찌르자 (사실 주인공 친구한명 있따)

550원 주고 샀다

킬링 타임용으로 아주 재미있는 게임. 만약 저사양 컴퓨터에서 할 게임이 없으면 이 게임 깔아서 해보세요. 90%할인할때 구입함ㅋㅋㅋ

WASD로 이동하고 마우스로 사격하는 흔한 방식의 밀리터리물이다. 코믹함을 강조하다보니 이게 웬 병맛 게임인가 싶지만, 게임의 기본은 충실히 갖추고 있다. 미션을 받아서 해당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는 게 주된 내용이지만, 어느 정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레벨업과 성장요소가 있으며 미션 진행 정도에 따라 상위 등급의 무기를 살 수 있다. (미션 완료 후 돈을 받고 보급품은 직접 사는 걸 보니 용병인 모양) 게임은 캐주얼한 편이고 전체 길이도 짧다. 4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암튼 추천.

웃기진 않지만 가벼워서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