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4년 8월 9일 |
| 개발사: | Pavdup,Chyopa |
| 퍼블리셔: | DEVDUP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6,500 원 |
| 장르: |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Under the Blue Horizon"은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컴퓨터에서 다른 작업을 하면서 플레이하세요! 작업, 게임 등과 함께 화면 어디든 자신만의 수족관을 배치하세요!
1. 물고기를 만드세요! 물고기는 새우를 먹고 자랍니다. 다양한 물고기를 키우고 다양한 종류를 관찰하세요 (정말 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있습니다!)
2. 푸른 수평선 아래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세요! 물고기 부산물을 통화(Aqua!)로 변환하세요. Aqua를 모아 바다를 확장하고, 구조물을 건설하고 배치하세요!
3. 가재와 해파리는 도움이 되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들을 고용하고 더 효율적인 배치와 자원 획득 방법을 계획하세요!
4. 특별한 친구들은 최적화, 음악, 새로운 건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별한 친구들을 고용하고 다양한 기능을 즐기세요!
5. 편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확대/축소, 모니터 전환, 창 위치 변경, 항상 위에 표시 등의 직관적인 UI를 즐기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0+
개
예측 매출
14,625,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0)
어이가 없네... 날치좀 보세요 날치 이새끼 물건입니다
물멍 때리기 좋음
러스티 씨네 농장보다 낮은 난이도와 긴 플레이타임을 가진 게임. 다만 건물 업그레이드 부분이 아직은 좀 아쉽네요.
대충 무슨 게임인지 파악했음 물고기를 열심히 소환하면 정해진 시간이 지난후에 물고기가 죽으면서 골드를 줌. 그골드로 다른물고기를 또 소환하고 반복하면서 잠겨있는 물고기를 다 해금하는 게임임. 초반엔 물고기 해금방법 봐가면서 소환만 계속하면되고 여유가 생기면 그물이랑 해라피 가재 아쿠아생성기 만들면됨 일단 초반엔 물고기가 1분마다 죽기떄문에 쉬지않고 하면 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물고기 생존시간이 늘어서 대충 켜놓고 다른거 하다가 생각날때 한번씩 봐주면 됨 22000골드 뚱이 생긴거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
인어가 귀여워요 그거면 충분하다...
두-둥! _人人人人_ > 돌연사 <  ̄Y^Y^Y^Y ̄
컴퓨터에 키우는 수족관
컴퓨터 할 때 밑에 켜놓으면 귀여워요 ㅎㅎ 방치형이라 할 거 하다가 가끔 물고기 넣어주면 되는 것 같아요 깜빡하고 저장을 안 껐는데 내일도 살아있을 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아무리 특정 게임에 영감을 받았다지만 거의 모든 부분을 카피했다. 게임에 독창성이 없다 양심도 없는듯.
모니터 한쪽에 켜놓고 영상을 보거나 다른일할대 간간이 플레이하기 좋음 +세로화면 모드를 지원해주세요(Please support the vertical screen setting)
Rusty's Retirement 의 완벽한 열화판. 모든 시스템은 복붙수준으로 가져왔는데, 다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음. 물고기를 산다->물고기가 죽을때 떨어지는 부산물과 골드를 얻는다->시설 업그레이드+물고기 해금 반복 이 순서로 게임이 진행되는데 맵을 굳이 넓혀봐야 물고기 부산물 떨어지는 영역만 넓어져서 의미가없음. 걍 최대 물고기 수용량 부족할때 새우통발 설치할 자리 없는경우 아니면 넓힐 이유가 없다. 맵을 이쁘게 꾸미고싶어도 설치위치가 거기서 거기인데다가 꾸밀거리도 별로 없음. 미완성수준
소소하게 다른거 하면서 관리해주기. 그럭저럭 볼만함 그리고 해금하는것들 조개 - 필요없다(+ 아마 극후반에 필요할지도) 진화 - 극후반에나 사는게 좋다 배경음악 - 심심하면 사라. 근데 일정시간마다 자동전환같은거 없는거 아쉽 산호초 - 가급적 빨리 사서 만들고 잠수타면 좋다 물고기가 화면 튀어나오는게 두세종류밖에 없는게 살짝 아쉽 기타 컨텐츠? 할거리 있으면 더 좋을것 같구
이거 때문에 컴퓨터를 끄지못하고 있어요 물고기가 귀여워요
★★★★☆☆☆
인어가 이쁨 보면서 멍때리기 좋음
인어 보는 맛에 하는 게임
세로 모드 내놔
물멍 100시간 때리는 겜.
Rusty's Retirement 와 같은 바탕화면 방치형 게임 아류작 그래픽이 귀엽고 예쁘며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걸 보면 힐링됨 바탕화면에 긴 수족관을 설치해둔 기분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은 편 건물 업그레이드는 효율성이 떨어지고 정작 쓸만한 추가 건물은 산호초뿐이라 보통 이런 게임은 업그레이드를 하면 그만큼 늘어나는 재화를 얻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게 부족해도 한참 부족함 결론은 걍 예쁜 게 전부인...
잔잔하게 틀어두고 하기 좋아요 화면 하단에 게임 켜두고 물멍때리기도 좋고 물고기 한마리 키우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점도 좋았습니다 방치형 게임을 방치해두지 못하고 클릭해보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속도입니다...! 물고기들이나 꾸미기 아이템들 도트도 예쁩니다! 그렇다고 꾸미기 아이템이 많은 건 아니라서 꾸미는 컨텐츠가 두드러지진 않아요! 물고기도 금방 리셋되기 때문에 관상용게임이라기 보다는 템포 느린 바다 경영게임 같은 느낌도 있네요 ㅎㅎ
물고기랑 인어 꼬물대는거 귀여워서 오래 했는데 추천할만한 정도는 아님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대충 켜놓고 딴짓하다가 물고기 한번씩 뿌려주면 되는데 벽 다부수고 환생하면 도우미 인어가 하나씩 생김 4번정도 하고나면 도전과제 깨지면서 환생 더 안해도됨 다 깨고나면 결국 산호 배치하고 물고기 배치하고 그냥 멍때리는 정도인데 꾸미기요소가 좀 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
러스티 아류작 느낌 러스티랑 비슷한 UI랑 진행방식인데 맵을 넓히는건 굳이 필요없어보임 그래도 켜놓고 잠깐 딴짓하면서 하기 좋은게임 업적1개가 남았는데 풀업적까지 플레이할 예정~
러스티보다 이게 더 나음 러스티는 너무 재밌어서 방치 못함 이건 할거 딱히 없어서 켜놓고 작업하기 가능함 켜놓고 작업해도 렉 안걸려서 좋음
딱 2시간을 넘길때 쯤 컨텐츠 부족을 느낄 수 있는 치밀한 구성을 보여준다
켜놓고 딴거 하기 너무 좋은 게임
물고기 좋아서 삼
다른 일하면서 하기 좋음.
게임이 아기자기하고 색감이 귀여워서 켜 놓으면 기분이 조아짐... 날치나 돌고래 같은 애들 막 뛰어오르는 것도 귀여움,, 근데 도전과제 100퍼 하려면 벽 다 허물고 환생을 4번이나 해야해서 귀차늠,,, 1~2회차 까지는 그냥 관상용으로 켜놨는데 3회차 부터 너무 귀찮음,,, 빨리 도전 과제 100채우고 지우고 싶음,,,
빛 좋은 개살구 이 게임은 "Rusty's Retirement"의 아류작으로, 게임성만 놓고 보면 러스티보다 늦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민망한 작품입니다. 그저 예쁘기만 하고 보는 맛만 있는 사이버 수족관에 가깝죠. 하지만 그래픽이 꽤 괜찮고, 화면 하단에 띄워두고 가볍게 '사이버 물멍' 하기에 좋은 힐링 게임으로서는 추천할 만합니다. 빛 좋은 개살구지만, 결국 먹지 않고 보기만 할 용도라면 이 정도면 충분하니까요. 구조적으로 봤을때는 비추천이 맞는게임이지만 그래픽이 좋고 그걸 보며 마음껏 힐링하며 즐겼기때문에 추천으로 하겠습니다. 이 게임이 러스티의 하위 아류작인 이유는 시스템 구성에서 드러납니다. 우선 업그레이드나 기타 건물들의 존재감이 거의 없습니다. 자원을 생산하는 진주조개는 수량이 너무 적어 사실상 장식용에 가깝고, 유닛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장어는 게임 중반쯤 해금되지만, 이 시점이면 이미 다음 환생을 준비할 시기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의미 있는 건물은 물고기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산호지만, 산호를 해금하려면 특정 물고기가 필요하고 이 물고기들이 섞여 있어서 조건을 맞추기 쉽지 않습니다. 해금 이후에도 한 번에 나오는 물고기 수가 적고 시간도 오래 걸려 실질적인 효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공간은 엄청나게 넓은데, 정작 꾸밀 수 있는 요소가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러스티에서는 공간 확장이 곧 밭의 확장이 되었고, 그 자체로 자연스럽게 시각적인 볼거리를 제공해줬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공간 확장이 물고기가 흩뿌려지는것을 도와주며 공간이 넓어질수록 물고기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일이 많아지고, 부산물도 넓게 퍼져 자원 생산에 걸리는 시간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회차 때는 사이버 수족관처럼 꾸며보고 싶어서 양옆 벽을 한 번씩만 허물고, 그 이후로는 확장을 하지 않고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물고기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건 그렇다 쳐도, 이 게임은 부가 효과가 없는 순수 꾸미기용 장식이나 건물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어의 휴식을 위한 바위 한 개만 있을 뿐이죠. 공간은 넓고 그래픽도 나름 괜찮은 편인데, 장식 요소가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훨씬 만족스러운 게임이 되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픽 하나만 보고 들어갈 만한 방치형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극소수이긴 하지만 특정 물고기들은 실제 물고기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멸치는 무리를 지어 다니고, 돌고래와 날치는 화면 밖으로 뛰어다니며, 가자미와 장어는 바닥을 따라 움직이는 등 고유한 습성을 지닌 물고기들도 존재합니다. 물고기가 죽지 않는 수족관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리뷰에 적으려고 했으나, 이미 이 사실을 인지한 개발자가 만들어 분리해둔 "Under Aquarium"이 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이 내용을 리뷰를 작성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 시스템을 본편에 넣지 않고 별도로 분리해 출시한 이유는, 게임의 구조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Under the Blue Horizon"을 구매하면 아쿠아리움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두 번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리뷰를 작성하고 나서 한번 실행해볼 생각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요.
2025/08/17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평가의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별도의 스토리는 없다. [게임성] 장점 도트로 표현된 아기자기한 나만의 수족관 해당 게임의 최고 장점이라고 한다면 뭐니뭐니해도 그래픽이다. 아기자기하지만 디테일이 뛰어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귀여운 색감 덕분에 보는 맛이 굉장히 뛰어나다. 해당 게임의 셀링 포인트인 '화면에 띄우고 감상한다.'에 딱 걸맞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해당 게임의 방치형 요소인 물고기를 통해 시각적인 요소를 더 강화할 수 있다. Under the blue horizon의 핵심 방치 요소는 물고기와 건설 요소이다. 다만 건설 요소보다는 물고기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 해당 게임에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물고기를 생성하고, 생성한 물고기가 죽으면 드랍되는 재화를 벌어드려 시설을 추가로 건설하거나 새로운 물고기의 해금을 반복해야 한다. 소환할 수 있는 물고기들도 종류가 다양해 보는 맛이 쏠쏠하다. 실치를 연상케 하는 작은 물고기부터 형형색색의 열대어들, 해파리, 청새치, 그리고 상어와 고래까지 크기별로 준비가 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날치, 돌고래와 같은 친구들은 해수면위로 점프하기도 하고 가자미같이 땅에만 붙어있는 친구들도 있다. 다만 이런 특수한 물고기들의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고, 대부분은 그냥 어항에서 유유자적하게 돌아다녀 약간 아쉽긴 하다. 그래도 작은 친구들을 우르르 생성해 무리를 지은 것마냥 꾸밀 수도 있고, 다양한 물고기들을 한 마리씩 생성시켜 마치 아쿠아리움을 연상처럼 보이게 꾸밀 수도 있다. 여기에 마치 인어공주마냥 예쁜 인어가 뽈뽈거리며 일을 도와주는데, 이게 상당히 귀엽다. 1회차를 마칠 때마다 인어 한 마리씩 추가되는데, 점점 풍부해지는 수조를 보면 약간 인어 왕국을 만드는 것 같은 기분도 들어 괜스레 뿌듯하다. 시설을 건설하거나, 설치물을 추가하지 않고 단순히 인어와 물고기들의 조합만으로도 어느 정도 꾸며진 듯한 기분이 들어 이와 유사한 게임인 Chillquarium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단점 1. 기획에 배반되는 빈번한 클릭 유도 보통의 윈도우 방치형 게임들은 초반에는 클리커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가, 어느 정도 스펙이 쌓이게 되면 점차 클리커의 성격은 많이 퇴색되고, 방치만 해도 재화가 쏠쏠하게 벌리도록 설계되어 있다. 해당 게임에서 또한 플레이 스타일에 클리커의 성격이 많이 엿보인다. 실제로 물고기들이 생성되고 죽는 시간이 초반에는 굉장히 빠르지만 점차 상위 물고기로 올라갈수록 이 시간이 점점 느려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거의 최종 물고기임에도 불구하고 10~11분이라는 애매한 시간을 가지고 있어 잠시 까먹고 있으면 수조가 텅텅 비어있어 주기적으로 게임을 켜서 어항 상태를 확인해줘야 한다. 이는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원할 때 게임을 켜서 나만의 수조를 감상한다.'라는 컨셉에 배반되는 시스템이다. 한 번 상상을 해보자. 게임을 켜고, 집중해서 업무를 보든 다른 게임을 하던 중에 잠시 시간을 내서 딱 게임을 켰는데 물고기는 전부 없고 인어들만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이게 한 두번이면 상관이 없으나, 자신이 게임을 얼마나 많이했든, 몇 회차를 하고있든 상관없이 계속 반복된다고 하면 당연히 귀찮다. 한 번 꾸며놓은 나만의 수조를 계속 보고 싶어서 게임을 구매한건데 보고 싶을 때마다 수조를 꾸며야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차라리 수용 가능한 물고기의 자리가 생겨날 때마다 특정 물고기를 자동으로 사게하는 시스템이 있다거나, 해금 목표인 물고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빈 자리를 매꿔준다거나 하면 조금이라도 개선이 될 것 같긴하다. 현재 고작 10분 사이버 물멍을 때리기 위해 10분마다 출석체크를 해줘야하는 프로그램에 불과하다. 2. 장르적 허울에 불과하는 성장 요소 앞서 장점에서 언급했듯이 해당 게임에서의 핵심 성장 사이클은 물고기들을 생성하고, 생성된 물고기들이 죽고 남긴 재화들로 다음 물고기를 해금시키는 것이다. 때문에 인게임 속에는 이 간극을 빠르게 메꿔주기 위한 부가적인 요소들이 필요하다. 가령 수용 가능한 물고기의 자리를 늘려주기, 물고기가 벌어오는 골드 증가, 물고기가 죽고 남기는 부속물로 벌어들이는 재화 증가, 성 클릭 시 획득하는 골드 증가등 대충 작성하더라도 너무나도 많은 지원 능력들이 존재한다. 허나 게임에는 이런 성장 요소는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건설된 시설들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장어, 자동으로 물고기를 생성시켜주는 산호를 추가해주는 불가사리가 있으나 사실상 2회차부터는 한 번도 안썼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설도 가재와 해파리가 끝인데, 해파리는 업그레이드를 해줄 이유가 없고 가재가 이동속도가 빨라 부속물을 빨리 집어오더라도 멍 때리는 시간이 더 많아 의미가 없다. 산호 또한 말해 뭐해, 첫 번째 단점과 맞물려서 플레이어가 수동으로 관리하는 게 훨씬 낫다. 또,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환생 시스템이 존재한다. 보통 환생을 하게 되면 환생하기 이전의 스펙까지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프들이 들어온다. 가령 회차를 거듭할수록 물고기들이 더 많은 골드를 벌어온다거나, 시설이 추가되는등 환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특수한 효과가 생기길 기대하기 마련인데 그런 게 없다. 달랑 생김새 다른 인어 하나 붙이고 초회차를 다시 돌려야 한다. 그나마 회차가 올라가면서 상위 물고기가 몇 개 해금되기는 하지만 전혀 의미없다. 어차피 물고기 해금하려면 조건에 맞는 애들이 필요한데, 이러면 초회차랑 하는 짓이 동일하다. 초반에야 이것저것 클릭하면서 구경하는 게 재밌고, 다양한 물고기들을 보는 맛에 했던거지 막상 회차가 끝났는데도 똑같은 걸 다시 하라 그러면 재미가 있을까? 배경만 달랑 바뀌고, 새로운 콘텐츠도 없으니 더 게임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 3. 게임의 재미를 퇴색시키는 지역 확장 Under the blue horizon은 자신만의 수조를 하는만큼, 예쁜 바닷속을 꾸미고 싶기 마련이다. 은은한 햇빛에 걸맞는 녹색빛의 바다, 차가워 보일정도로 시퍼런 바닷속, 심해속이지만 형광색 해파리 군집으로 인해 아름다운 바다등 '바다'라는 키워드만으로도 다양한 컨셉을 모을 수 있다. 허나 해당 게임에서는 지역이 확장될 때마다 단점이 여럿 발생한다. 우선 첫 번째로 미관상의 이유다. 공간이 확장되어 생겨난 빈공간을 채울만한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 허전함을 채워줄 꾸미기 요소가 전혀 없다. 그나마 있는 게 단순히 색깔놀이의 진주들, 아니면 다양한 산호들이 끝이다. 이 두 종류 또한 땅에 붙어있고, 크기도 작아 여러개를 설치한다고 해서 공허함이 매꿔지지는 않는다. 두 번째는 효율적인 운영이다. 이런 방치형 게임들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 중 하나는 자원을 보다 더 많이 벌어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다. 허나, 이 게임에서는 지역을 확장하면 물고기들이 멀리 나가 여기저기로 퍼지게 되고, 그에 따라 부산물을 인어나 가재들이 가지고 오는 시간이 증가한다. 즉, 지역 확장이 재화 벌이에 독이 된다는 뜻이다. 벽을 허물 때도 골드가 소모되는데, 재화를 소모하고 효율은 더 떨어진다라.. 이 뭔.. 그렇다보니 필자도 확장을 거의 안하고, 물고기의 최대 수용량을 늘려주는 그물을 더 이상 설치할 수 없을 때만 확장을 진행했다. 그리고 회차 도전과제 때문에 25만원이 벌린 순간 바로 벽을 다 허물고, 다음 회차로 넘어가기를 반복했다. 재화를 모을 때 효율도 떨어트리고, 미관상 단점만 남기니 대체 지역 확장이란 시스템이 왜 존재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다. [가격] 정가 6,500원. 이번 게임은 별다른 할인을 받지않고 정가로 구매했다. 확실히 다른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장르가 방치형이라 그런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플레이 타임의 경우, 필자는 모든 도전과제 클리어 기준으로 147시간이 소요됐는데, 만약 1회차만 진행하는 게 목표라면 30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방치형을 좋아하더라도 정가에 구매하는 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게임 그래픽이 너무 예뻐서 지금 당장 사서 해보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50% 이상 할인할 때 구매하는 걸 적극 추천한다. 리뷰를 작성하는 시점에 steamdb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최고 할인가가 50% 할인한 3,250원이니 관심이 있다면 할인 기간을 이용해서 구매하는 걸 권장한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下 필요 회차 - 4회차+ 도전과제 올클리어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매우 쉬운 편이다. 21개의 도전과제 중 2개를 제외한 나머지 도전과제는 1회차 플레이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모든 물고기 해금, 모든 해초 설치, 모든 BGM 감상, 장어와 불가사리 고용 등은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클리어되는 경우가 많다. 보수적으로 전략을 세우며 플레이하더라도, 후반부에 도달한 스펙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달성할 수 있다. 다만, 회차 플레이가 필요한 'Rebirth!'와 'Kingdom' 두 도전과제는 상당히 귀찮다.(엄밀히 말하면 Kingdom만) 이 두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 회차에서 허물 수 있는 벽을 모두 허문 뒤 환생을 진행해야 한다. 벽을 모두 허물려면 25만 금액이 필요하지만, 다행히 중후반부까지만 진행해도 충분히 모을 수 있다. 따라서 도전과제를 목표로 한다면, 25만 금액이 모일 때마다 바로 벽을 허물고 환생을 진행하면 된다. 참고로 벽을 허물지 않고 환생을 하면 카운트가 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앞서 장단점에서 언급했듯이, 게임에서는 회차를 한 번 건너뛸 때마다 게임 시작 시 인어를 한 마리씩 받을 수 있다. 'Kingdom'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총 4회차까지 진행하면 된다. 'Rebirth!'는 1회차에서 벽을 모두 허문 뒤 환생을 진행하고 인어를 처음 받을 때 클리어가 가능하다. 따라서 'Kingdom' 도전과제를 목표로 한다면,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다. [총평] 모니터 하단을 작은 수족관으로 만들어주는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 이 게임은 비교적 최근까지 함께 업무를 봤던 아트분이 플레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미가 생겨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 상점 페이지를 딱 들어갔을 때 오밀조밀하고 디테일하게 그려진 도트풍의 그래픽과 필자가 좋아하는 수족관 테마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망설임 없이 바로 찜목록에 담아뒀었다. 그러던 어느 날, 퇴사 후 문득 떠올라 바로 구매 후, 게임을 즐겨봤다. 그러나 직접 플레이해본 결과, 아트적인 매력에 비해 게임성은 많이 아쉽게 느껴졌다. 단점란에서도 언급했듯이, 최소한 비슷한 사이버 물멍 게임인 Chillquarium 정도의 꾸미기 요소만 있었더라도 큰 단점이 상당 부분 보완되었을 것이다. 꾸미기 요소가 충실했다면 가끔이라도 켜서 구경할 이유가 생겼겠지만, 최소한의 꾸미기 요소조차 없어 도전과제를 올클리어한 현 시점에 게임을 다시 실행할 동기가 아예 없다. 아마 추가 도전과제가 나오지 않는 한 플레이를 더 할 것 같지는 않다. 만약 도전과제가 추가된다면, 보다 더 나은 업데이트와 함께 돌아왔으면 좋겠다. [추천/비추천 게이머 유형] 추천 게이머 유형 1. 사이버 물멍할 게임을 찾고 있는 게이머 2. 방치형 장르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 3. 짧은 플레이 타임을 선호하는 게이머 비추천 게이머 유형 1. 클리커 요소가 있는 방치형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 게이머 2. 방치형 장르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 게이머 3. 다양한 꾸미기 요소를 기대하는 게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