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에서 본것같은 범용모델이고, 복장은 3개, 헤어스타일 12개. 가슴크기조절 지원. 브라 위치 조절 가능. 서있는 상태로 괴롭히는 것과 앉은 상태로 괴롭히는 것 외에 H신은 8개. 클릭할 때마다 돈을 벌어서 조교 매뉴 하나씩 열어야 하는데 무지막지하게 많은 클릭이 필요하다. 클릭에 대한 반응도 그닥 시원찮고 할것도 별로 없는데 H신은 뭐 그냥저냥 무난함. 스토리는 없다고 생각하면 되고 옵션에서 모든 요소 개방할 수 있는 게 있으니 치트엔진 안쓰고도 시작하자마자 볼 것만 보고 빠질 수도 있다. 위에 있는 소개 영상에 있는 내용이 전부라고 보면 되서 추천하기 애매하다.

여자친구에게 차인 후 VR Chat으로 사라졌던 친구가 여기 있었네요!

버그같은 건 없는것 같은데... 버그보다 본인 마우스가 더 걱정임... 이거 클릭커 야겜임... 클릭 = 돈 벌기 개인적으로 야겜이 아닌 것 같다...

빠르게 볼거만 보고 손절친 내 쥬지가 레전드

반복적인 사운드와 모션에 게임이 지루함

마우스야 잘살아있니.?

머... 나쁘지 않네요

개추! 갓겜

• 개요 : “호시카와 양, 앞으로 여기서 네가 내 말을 듣도록 조교해 나갈거야.” ‘호시카와 루나’는 대학교에서 제일 가는 인기녀입니다. 음침한 주인공인 당신은 최면술과 프로그래밍을 활용하여 기적의 최면앱을 개발해 냅니다. 모든 것은 호시카와 루나를 자신의 것으로 독차지하기 위한 것. 최면앱을 통해 지하실로 루나를 데리고 가 사슬에 묶고 주인공은 마음대로 조교합니다. [hr][/hr] • 장점 : - SM 구속 플레이의 클리커형 에로게임입니다. - 거의 완벽에 준하는 치트키인 전체 해방 기능이 있긴 합니다. - 한국어 지원이 있습니다. - 환경설정 → 시스템 설정 → 배경 재생을 통해 창모드나 윈도우즈 키를 눌러도 자동재생 시킬 수 있습니다. - 성우 연기나 신음소리 정도는 들어줄만 합니다. - 내용물도 7,120원 정도라면 그 수준은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hr][/hr] • 단점 : - 한국어 지원은 조잡한 기계 번역입니다. 솔직히 요즘 ChatGPT 번역 성능도 훨씬 훌륭할 텐데 그것도 안 썼나봐요. - Steam 클라우드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모델링은 좀 조잡한 것 같습니다. VRChat 아니면 MMD 느낌 나는 3D 모델인데, 그냥 평범합니다. - 노 모자이크라고는 하나, 3D 모델링의 묘사가 너무 흐릿해서 그냥 아무것도 없는 기분입니다. - 겨드랑이 묘사가 처참합니다. - 애널 공략 불가능합니다. - 클리커형 야게임이다 보니, 노가다성은 좀 있습니다. 하지만 꼼수를 부리면 되긴 합니다. - 내용물이 대단히 많진 않습니다. 구속 조교 자세 2개, 일반 체위 8개 정도 있습니다. - 전반적인 완성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hr][/hr] • 소감 및 평가 : 제가 원래 게임 평가로 비추천을 잘 안주는 편이긴 한데, 아무리 우리 미개한 조선 반도가 지역락 검열 때문에 정품 게임을 Steam 라이브러리에 보관하고 싶다면, 오픈런 사재기를 해야 한다 한들, 쓰레기 에로게를 담아서야 되겠습니까? 영어권 유저에 따르면 이 게임을 ‘지하성의 여기사’의 개발자가 만들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그 게임에도 비추천을 줬고, 완성도가 낮다는 비슷한 이유로 이번 게임에도 비추천을 줘야겠습니다. 게임 자체를 못 만들었냐, 잘 만들었냐 하면 솔직히 엄청 못 만든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역락 때문에 라이브러리에 소장하기 위해 7,120원을 내고 오픈런 사재기를 해야겠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단순한 클리커형 노가다 에로게이고, 가격이 아주 가성비가 좋지도 않으며, 모델링이 탁월하게 예쁘거나 디테일이 좋냐 하면 제 기준에서는 아니긴 합니다. 게다가 한국어 지원이라고 한들, 정말 겨우 이해 갈 수준의 기계번역이며, 스토리가 맛있다거나 대사가 야하다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괜히 한국어 지원한다는 소식에 혹시 몰라 구매하긴 했는데, 굉장히 후회스러운 선택입니다. 게다가 게관위 종특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비추천을 줬던 ‘지하성의 여기사’도 평가가 좋지 못했고, 현재 출시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잘만 살아있었습니다. 꼭 한국어 지원 뿐만 아니라 Steam 순위권에 들어서 어그로 끌고 인기 많은 야겜들이 지역락 먹는 거 같은데, 이 겜도 솔직히 좋은 평가 받기는 어려울 것 같거든요? 그냥 진지하게 꼭 취향에 너무 맞아서 사야겠다는 분이 아닌, 소장 목적이신 분들은 그냥 가볍게 스킵하셔도 될 게임이 아닐까 감히 추측해 봅니다. 근데 조교물, 구속물이라는 그 특성상 게관위가 충분히 발작 일으킬 소재긴 해요. 참 함부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예측이 되겠네요. 하지만 이걸 감안해도 그 정도로 굉장히 실망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3D 모델의 퀄리티가 그렇게 좋진 못합니다. 3D 모델 특유의 관절 부위(팔꿈치, 겨드랑이, 어깨 등)가 종잇장처럼 얇아지는 현상이 좀 노골적인데,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고 신경 쓰는 겨드랑이가 굉장히 허무하게 묘사되었습니다. 구속물의 핵심은 겨드랑이라고 보는데, 진심으로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구속물, 조교물, 료나물 취향에 한국어 지원까지 있어서 정말 한 치의 고민도 없이 구매했는데 정말 뒤통수를 쎄게 얻어맞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참고로 초반부에 최면앱과 최면물 같은 느낌의 분위기도 있었는데, 의외로 최면 조교는 또 없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 게임이 노 모자이크라고는 하나, 중요 부위의 디테일이 너무 처참해서 그냥 평범한 다른 피부 부위랑 뭐가 다른가 싶을 정도입니다. 윤곽, 도끼 자국, 색상 묘사가 굉장히 좋지 못해서 그냥 마네킹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특히 엉덩이 구멍 쪽은 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공략 부위도 아니였습니다. 아니, 어떻게 조교물에서 애널 공략을 포기할 수 있는 거죠? 게다가 교미 장면을 제대로 보면 삽입된 부위가 벌어지거나 하는 등의 제대로 묘사가 되지도 않았고, 그냥 관통하는 느낌입니다. 디테일은 2017년에 판매 시작한 '엘리미네이터 카에데' 쪽이 더 나아보일 지경입니다, 진심으로요. 의상은 비키니, 메이드복, 속옷 해서 3개의 큰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있고 의상 외에도 음문, 고양이귀, 악마 뿔과 날개, 안대 정도의 소소한 악세서리 정도는 달게 할 수 있었습니다. 구속 사슬의 유무나 헤어스타일의 다채로운 변경, 표정의 소소한 변화 정도는 가능했는데, 솔직히 대단히 임펙트 있다거나 디테일이 좋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클리커형 노가다가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전체 해금 기능 있어서 굳이 클릭하면서 돈 모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화면 계속 켜두기 싫은 분들은 환경설정-시스템 설정-배경 재생을 통해 백그라운드 화면에서도 진행할 수 있으니 설정 가서 만져두시면 됩니다. 근데 클릭이 제일 효율이 좋은 것 같긴 합니다. 꾹 누르고 있으면 스팽킹도 되는데 엉덩이나 가슴에 하면 모핑 현상을 가볍게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배나 빰 같은 다른 부위에는 스팽킹이 가능은 한데, 별 다른 리액션을 보여주진 않았습니다. 네, 료나물하고는 거리가 먼 듯 합니다. 신기하게도 외부 매크로의 사용을 차단한 것인지, 제가 사용한 오토클릭 소프트웨어는 게임 프로그램이 인식을 못 하는 듯 했습니다. 어차피 전체 해금 치트도 있고, 클릭 노가다 자체도 아주 심한 건 아니니 오토클릭 소프트웨어가 사용이 안되면 그냥 직접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참고로 백그라운드 오토는 효율이 그닥 좋진 못합니다. 절정 중에는 얻는 자금이 2배가 되므로, 게임을 정석적으로 플레이하시겠다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솔직히 7,120원이 비싼 돈은 아니지만, 정말 이 게임의 완성도를 고려하면 저는 한 4,500원 정도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단점이 너무 많고, 완성도가 너무 낮습니다. 근데 뭐, 요즘 물가 고려하면 또 이해 가기도 합니다. 비추천을 줘야겠다고 느낀 낮은 완성도의 클리커형 야겜이며, 정말 구매를 말리고 싶습니다. 저 이런 구속물 취향 있어서 한국어 지원 보고 사긴 샀는데, 진짜 배신감 들 정도였습니다. 7,120원이 요즘 물가를 고려하면 그렇게 큰 돈은 아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아까운 금액일 수도 있고, 또는 굉장히 망설여지는 지갑 사정일지도 모르니, 절대 이 게임 때문에 욕심 부리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퀄리티가 낮고 인기가 없어서 지역락 안 걸릴 가능성도 상당히 농후하다고 봅니다. 정품 야겜은 지역락으로 막아버리고, 복돌 야겜을 구할 수 있는 루트였던 심야식당 채널은 이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대체 야겜은 어떻게 해야 접근할 수 있는 거죠?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무슨 야겜 계엄령이라도 내리신 겁니까? 야겜이 무슨 마약입니까?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유명세 치고는 콘텐츠가 별로.... 얼마전부터 스팀 1페이지에 뜨고 평가가 매우 긍정적이라 궁금해서 오늘 구입해봄. 근데 진짜 소문난 잔치집 먹을거 없다는게 딱 맞더라. 1. 클리커형 게임이고 2. 기계번역이나 한글화 되어 있으며 3. 스토리는 호시카와 루나의 동급생이 최면앱으로 루나를 납치 -> 감금 -> 조교 하는 내용이며 4. 돈 모아서 각종 장비, 능력 업그레이드 하고 체위 해금 하다보면 엔딩 뜸. 1.클리커 게임 : 돈 모아서 자동으로 돈 버는 기능을 오픈 하는게 있기는 한데 여기까지 가는게 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마우스 내구도가 아까우니 치트엔진 쓰자. 한 1천만 정도 돈을 모아놓으면 대부분 해결됨. 2.한글화(기계번역) : 이건 불만사항인데 기계번역 썼음에도 불구하고 가면갈수록 번역 품질이 떨어지는건 참 오래간만에 본다. 나중엔 영어도 나오고 일본어도 나오고 뒤죽박죽 됨. 3. 스토리는 따로 선택지없이 일자진행형이고 자막 빨리 넘기는 기능이 없어서 마우스 2번씩 눌러줘야 하는 단점이 있음. 그리고 처음에 보여준 최면앱은.. 다시는 안 등장함. 그럴거면 왜 넣은거냐. 체외 해금하다 보면 나중에 납치된 여자가 스톡홀롬 증후군이라도 걸렸는지 주인공에게 뿅 가고, 주인공이 이 여자를 이용해서 다른 여자들도 납치할 계획을 세우며 끝남. 4. 돈 모으기 : 차라리 치트엔진 써라.ㅠㅠ CG같은 경우에는 캐릭터가 너무 하얀색이라 보기 애매하고, 가슴 모델링이 별로였음. 또한 보1지가 나오긴 나오는데 디테일이 안 좋은편에 들어감. 성우연기는 처음에는 풀 보이스인줄 알았는데 납치 된 후 부터는 신음소리 정도만 들을 수 있음. 결론은 내가 이걸 7120원(20%세일)할때 샀는데 돈 값은 못한다는것. 또 스팀 상점 1페이지에 오래 올라와 있는것 치고는 별로라는것이 있음. 결론은 비추천. 정 사실분은 할인 50%는 할 때 고민해 보세요.

딸각 게임 뷰지 있음(노모) 꼭지 있음 H씬 있음 평점 50/100 장점 : 각 다양한 행위가 있는편, 노모/한패가 있는점 딱 그밖에 없는것같은편 단점 : 딸각 게임이사 좀 지루하는편 개인적으로 겜이 좀 약간 별로이였지만 제작사가 워낙 신세 많이 졋기때문에 소장용으로 할것같네요 딸각 야겜이 싫어하는 사람은 추천 하지 않을것 같네요

게임은 괜찮은데 한국어를 변역기로 돌련는지 말이좀 이상해서 못알아듣는 뜻이 너무 많이 있네요 그거 제외 하면 최고인데요 제기준에서는요

마우스를 부술꺼아니면 곱게 매크로쓰셈 매크로돌렷는데도 다여는데40분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클릭해서 하는 바보는없길바람 궁금해서 매크로돌려서 클릭돌려봣는데 존나말이안됨

이거랑 똑같은 다른버젼도 해보고 싶다 재밌습니다.

VR챗 신경질 내던 년 메차쿠차 참교육

별로임

이만큼 비효율적 딸딸이는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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