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다. 엣지신은 없다. 그러니 신음도 없다. 다만 (묘한) 분위기(?)랄까... 그런류의 야겜이다. 마우스는 위 영상에서 나오는 정도로만 쓰인다. 단점이라면 다소 부족한 마무리랄까... 창 설정조차 영 좋지 않다. 데모 플레이 했다면 알듯...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만만찮기에 세모 주고 싶으나 중간선택지가 없기에... 추천으로... p.s. 왼쪽 모니터에 dom 항목 클릭하면, 다음단계로 나가기위한 힌트 주네요. 그리고 백날 잠재운다고 되는게 아니란 걸 이제야 깨닫....

초반에 뭐가 뭔지 몰라서 감 못잡았는데 여캐릭 피로도를 완전히 풀면 마사지 시간 최대로 받는거만 깨달으면 그 다음부턴 진행은 무난히 잘 풀렸음. 체위가 다양하지 않은거만 빼면 그럭저럭 재밌었음

첨엔 좀 어려웠는데... 개꿀잼...ㅋㅋ 힌트 : 다나가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함. True ending이라는 걸 보면 Week 11 이후로 계속 진행됨. 최근에 산 야겜 중 단연 갑

dl 판으로 이미 씹고 맛보고 다 했지만 구매

도미넌스 5까지는 햇어 6은 어캐하는거야 형들 좀 알려줘바 엉?

d

와.. 이 겜 이해하는데 오래 걸렸네 꿀팁 1.1~4단계 레벨은 마사지 만족도만 해도 올라갑니다 2.빨간색&노란색을 피로도로 풀어줘야 다음단계로 갑니다 (예시:1,2번 << 1,2,3번 << 1,2,3,4번 << 1~6번 등등 3.1~6번까지 생기면 피로도를 풀어주면서 (흥분,창피 꽉채워야함 100%)를 올려줘야합니다 흥분은 한번만 절정만 해도 상관없습니다 (흥분은 100%을 채우면 절정해서 초기화 됌) 4. (2.)에서 말했듯이 빨간색&노란색 피로도만 0%으로 만들어줘도 다음 날짜에도 1~6번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5. (3.)에서 말했듯이 흥분,창피를 올려주면 5~7단계로 계속 올라갑니다 (단:흥분 창피가 안되면 다음단계로 하락합니다) (예시:7단계 << 6단계로 하락) 등등 이상 꼭 저처럼 힘들게 하지 말라고 공략 적어드립니다.. ㅠㅠ 보너스:7단계 10일 지나고 엔딩보면 11일차로 변경 (1~6번 자동적으로 풀려있음) (예시:10일에 1~2번만 있어도 엔딩보면 다음날 11일에 1~6번 한꺼번에 풀려있음)

나쁘지 않은데, 가격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다... 가격을 올리고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더 성장 가능성이 있는데 아쉽다

엔딩까지 플탐은 짧지만, 이후 반복 플레이 가능함 만 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꼴림까지 안 살 이유가 없다 p.s) 게임도 그냥 단순해서 퓨어하게 잼슴

갑자기 주인공이 사라졌어요. 지우고 더시 깔아도 똑같은데, 어떻게 해야죠? ㅠㅜ My main character suddenly disappeared in the game. I tried deleting and reinstalling it, but it’s still the same. What should I do?

생각보다 플레이가 디테일하고 재밌음

more specific instruction achievement system are needed

Ez Right

ㅈㄴ 어렵네

.

b

• 개요 : “다나씨? 마사지실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옛날에 나를 이지메 했던 일진녀가 내 안마 가게에 손님으로 왔다’는 과거 학창시절 3년 내내 나에게 돈을 갈취하고, 폭행을 일삼고, 왕따를 주도했던 일진녀가 갑자기 주인공이 도피한 타지에 차린 마사지 가게에 손님으로 방문하게 된다는 성인용 마사지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참으로 꼴도 좋군요. 당신의 화려한 마사지 실력으로 일진녀를 철저하게 길들이고 조교해서 단골손님으로 만들어버리는 복수를 해줍시다. [hr][/hr] • 장점 : - 가성비를 굉장히 잘 챙긴, 동인 게임의 이름에 걸맞는 최고의 1 Tier 동인 게임이라 봅니다. - 작화와 그림체가 굉장히 제 마음에 듭니다. - 학창시절 나를 괴롭히던 일진녀에게 복수하고 조교한다는 설정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 마사지 시뮬레이션이라는 게임 장르도 마음에 듭니다. - 치트키는 아니지만, 치트 명령어를 쓸 수는 있습니다. - [spoiler]처녀 빗치 일진녀입니다.[/spoiler] - 솔직히 야한 거 보려고 산 게임인데, 개꼴리는 동인 야겜을 만들었으니, Reward를 받아야겠죠? 정말 꼴림 하나만으로 100번 칭찬해줄 수 있습니다. - 순발력을 요구하는 미니 게임 위주의 그럭저럭 단순한 게임성으로 집중하기 괜찮았습니다. - 영어 자체는 단순해서 언어 장벽에 부담이 덜합니다. [hr][/hr] • 단점 : - Steam 클라우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한글화는 없습니다. - 가끔 세이브를 불러오면, BGM이 겹치는 버그가 있는 듯 합니다. - 일부 사람들은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어려울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 마사지 오일의 디테일이 조금 아쉽습니다. - 화면이 이동할 때 가끔 하얀색 백탁액이 사라지지 않고 떠있는 버그가 있습니다. - 가끔 화면 전환이 안되고 진행이 막히는 버그가 있습니다. - 트루 엔딩 말고는 별로 감흥이 없는 엔딩들입니다. [hr][/hr] • 소감 및 평가 :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즐겨본, 1티어 동인 야겜이라고 봅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를 고려하면,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 축에 속하는데, 그렇다고 그림체 품질이나, 작화 디테일이 떨어졌냐 하면 절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림체는 굉장히 제 취향이었고, 일진녀를 마사지한다는 설정 때문에 구매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릇, 동인 게임이란 무엇입니까? AA게임을 찍어내는 대형 게임사만큼의 고품질까지는 아니여도, 그 특유의 참신한 설정과 게임성, 그리고 취향에 맞는 그림체로 사람을 자극하고,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보는, 오타쿠들의 마음에 안식을 주는 그런 게임들 아닙니까? 그런데 요즘 동인 게임들이라 보면, 별로 대단한 것도 없으면서 동인 서클의 이름값만 믿고 창렬화가 너무 심해졌다고 봅니다. 요컨대, ‘옛날에 나를 이지메 했던 일진녀가 내 안마 가게에 손님으로 왔다’는 본래 동인 게임이 갖추어야 할 초심을 굉장히 잘 챙긴, 저의 취향을 사로잡은 1티어 갓겜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정말 굉장히 호평하는 야겜입니다. 그림체가 굉장히 제 취향이었습니다. 정말 그림체와 작화 하나만으로 살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서비스 씬에 대한 디테일도 훌륭합니다. 게임은 모자이크가 없으며, 똥구멍, 겨드랑이, 발바닥에 대한 묘사와 디테일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대부분의 생각할 수 있는 부위가 공략도 가능했습니다. 특히 똥구멍 색깔이 정말 꼴림 1위 요소였습니다. 화려하거나 디테일한 고품질 일러스트는 아니지만, 정말 동인 게임으로서 준수하게 잘 만든 꼴리는 그림체였습니다. 꼭 사십시오. 게다가 컴퓨터를 보면 ‘다나 호시노(=일진녀)’에 대한 사생활 정보가 뜨는데, 이것도 정말 디테일이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한국어를 지원하진 않는다는 점인데... 한국어를 지원할 경우, 게관위 지역락에 취약해지는 리스크도 있고, 무엇보다 영어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대사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습니다. 언어 장벽에는 두려움을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끔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면 BGM이 겹치는 버그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작화에서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1000원 주고 적용할 수 있는 마사지 오일의 디테일이 기대감에 비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어떻게 아는지는 묻지 마십시오. 아무튼 마사지 오일의 디테일은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싸지른 정액이 가끔 화면이 전환될 때에도 사라지지 않는 버그도 있는 듯 합니다. 단점은 솔직히 이 정도 말고는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게임 시스템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설명을 적어놨지만, 저는 그냥 일련의 장문의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다나 호시노는 마사지를 받으러 방문한 손님이기에, 마사지를 하는 게 주 업무긴 합니다. 처음 입장하기 전에 종이를 자세히 보면, 다나의 피로도가 쌓인 부위를 확인할 수 있을 텐데, 주로 부위 사진 우상단에 빨간색 아니면 주황색 표식이 있는 부위가 피로도(=Fatigue)가 쌓여있다는 뜻입니다. 초록색은 피로도가 어차피 0%라 내가 야한 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뜻이 아닌 이상, 굳이 마사지 순서에 담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다나의 피로도를 전부 0%로 만들어주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야 다나가 다음에 방문할 때도 만족하면서 돈을 많이 주고, 시간도 연장해서 진행해주거든요. 시간이 연장되어야 공략할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사지를 한다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합시다. 괜히 Dominance 수치가 낮은 상태에서 가슴 만지다가 뺨 맞고 게임 오버 되기 일쑤입니다. Dominance는 관계 상 우위라는 뜻인데, 솔직히 마사지 잘 해주면 수치가 올라가는 걸 봐서는 신뢰도 수치 정도로 받아들여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Dominance 수치가 높아야 다나가 옷도 잘 벗어주고, 거부하는 선택지가 대폭 줄어들 겁니다. 마사지 중 하단에 타이머를 보면 각 구간마다 처음 종이에 담았었던 순서로 마사지를 진행할 수 있으며, 바 우측에 Fatigue 퍼센트가 뜹니다. 일단 피로도를 낮추는 게 목적이니, 0%로 마사지 해주면서 다나가 안심하고 잠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적당히 다나가 흐물흐물 해졌으면, 혀로 대충 아무데나 긁어주면서 애무해 줍니다. 남자의 거시기를 써도는 되는데, 솔직히 효율 면에서는 그닥이긴 합니다. 대신 사정감을 올릴 수는 있어서, 교미할 때 다나의 분노 게이지가 최대치까지 차오를 수 있는 걸 방지하고, 빨리 끝낼 수 있다의 장점 정도는 있는 듯 하네요. 아무튼 혀로 긁다보면 다나의 Excitement(=흥분, 최대시 절정)와 Shame(=수치심) 수치가 늘어나서 절정하게 되는데, 적당히 Dominance가 높다면 옷을 벗기기도 쉽고 점점 더 야한 쪽으로 마사지가 진행될 수 있을 겁니다. 냄새 맡는 건 솔직히 수치가 별로 안 올라서 효율이 안 좋습니다. 굳이 취향 목적이 아닌 이상 선택할 이유가 없는 행동입니다. 참고로 각 행동마다 수치 변화가 뜰 텐데, 잘 참고해서 선택하지면 됩니다. 다나의 의심이나 분노 게이지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게임 오버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야한 손길을 중단하시고 마사지도 해주면서 의심도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 수면 중에는 의심이나 분노 게이지가 잘 안 차오르니, 초반부에는 열심히 마사지 해주면서 피로도를 낮춰주고 잠 재운다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결론을 요약하자면, 초반부에는 마사지 열심히 해줘서 Dominance랑 만족도 수치를 올리고, 잠재워서 의심도랑 분노 쉽게 안 오르게 만들고 난 뒤, 열심히 혓바닥으로 긁으면서 흥분도랑 수치심 게이지 올려주고 야한 길로 빠지시면 된다, 이겁니다. 다나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하는 거 아니냐고요? 나중에는 스스로 바니걸 복장이랑 간호사 복장 입고 방문해서 자기가 막 어필합니다. 나중에는 찐따 주인공이 강한 어조로 말해도 고분고분해져요. 얼굴도 붉히고 즐기는 걸 봐서는 일진녀는 사실 마조히스트임에 분명합니다. 이건 건전한 성인 두 명이서 합의하고 사랑을 나누는 순애물이 확실합니다. 치트키는 아닌데 콘솔 명령어로 치트 비슷하게 쓸 수 있습니다. 게임이 창모드로 진행되서 좌상단의 View → Toggle Developer Tools로 들어가서, 우측의 창에서 Console 탭으로 들어가 줍니다. 그리고 let data = parcelRequire("data.js") data.money = 99999; 라고 쳐주시면 됩니다. 만약 복사 및 붙여넣기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allow pasting』이라고 한번만 쳐주십시오. 이걸 쓰면 돈이 많이 생깁니다. 돈이 안 들어온 것 같다면, 아무 물건이나 한번 결제해보시면 됩니다. 『data.compAdv = 7;』이라고 치면 Dominance 수치가 최고치가 되는데, 솔직히 올리는 재미도 있어서 이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써보십시오. 7 말고 다른 숫자 넣으면 그 수치로 바뀔 겁니다. Steam 라이브러리 → 이 게임 선택하고 우클릭 → 속성 → 실행옵션에 「--in-process-gpu」를 입력하면 Steam UI가 활성화되며 스크린샷이 가능해집니다. 잘 즐기십시오. 정말 1티어 최고의 동인 야겜입니다. 정말 추천하는 게임이고, 정말 오래간만에 동인 게임다운 동인 게임을 구매한 듯 하군요. 돈이 한 푼도 안 아깝습니다. K-지역락 믿고 창렬화 되는 느슨해진 야겜 시장에 긴장감을 주는 갓겜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후속작 존재, 번역됨. 게임성은 이번작이 더 나음. 제작자 게임 계속 내라고 스팀에서도 구매함.

솔직히 조심조심해서 하면 다꺰. 문제는 이 게임을하기위해 어마어마한 시간을 날릴 각오가 되어있는냐임. 게임 자체는 할만하긴한데 시간이 좀 아깝다

갓겜 보보꼭보 질싸가능 후싸가능

굿ㅅㅅㅅ

....

노 한글이라서 좀 아쉬움.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볼륨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듬.

게임 헤매시는 분들을 위한 팁 게임내 어떻게 하는지 설명이 매우 불친절해서 헤매기 쉬워요. 트루 엔딩만 노리시는 분들은 관계우위(도미넌스)를 max(최대 7단계)로 올려야합니다. 도미먼스 5단계 이상으로 넘어가기: 4단계까지는 다나 화나지 않게 피로만 확실히 풀어줘도 올라갑니다. (붉은색, 노란색 부위 피로 0으로 풀어주기) 4단계 되면 많이 막히실 텐데 수치심을 꼭 끝까지 올리세요 이게 매우 중요합니다. 수치심 max로 올린상태에서 오르가즘 느끼면 다음 주차에 레벨업 되어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7단계까지 올리시면 됩니다. (수치심 최대치, 오르가즘 느끼게 하기) 수치심은 잠들면 올라가지 않으므로 주의하세요. (깨우기: 타월이니 옷을 클릭하면 됩니다)

재미가 있엇다 으흐흐 짧고 저렴, 으흐흐…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인데 굉장히 만족,. 소리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진짜 다 좋은데 음성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