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

연금술 RPG 『유미아의 아틀리에』는 「기억」과 마주하고, 방황하면서도 자신이 믿는 길을 나아가는 유미아 일행의 이야기입니다. 광대한 필드를 누비고, 소재를 모아 조합. 제작한 아이템으로 전투나 탐색을 유리하게 진행해 나갑시다. 필드에서 거점을 세우는 「하우징」 등의 기능도 충실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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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igital Deluxe」 세트 내용

【세트 내용】
●게임 본편
●유미아의 아틀리에 컬러 컬렉션
유미아, 플라미, 빅토르, 아일라, 루트거, 니나, 레이냐의 어나더 컬러 코스튬(각 캐릭터별로 2종씩 총 14종)과 장식품 「푸니 배지」 3개와 「푸니 배지」의 레시피 세트.
「푸니 배지」는 장비하면 푸니계 몬스터 토벌 시 획득 경험치가 50% 상승하고 아이템이 반드시 드롭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미아의 아틀리에』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튬은 하우징 해금 후, 탈의실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해당 캐릭터가 파티에 있어야 합니다).
※장식품은 컨테이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레시피는 조합이 해금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상품이 포함된 별도의 에디션도 있습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본편은 단품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Digital Deluxe with Season Pass」 세트 내용

【세트 내용】
●게임 본편
●유미아의 아틀리에 컬러 컬렉션
●유미아의 아틀리에 시즌패스
●Digital Deluxe with Season Pass 구매 특전: 유미아 코스튬 「흑장미의 마법사」

《시즌패스 대상 콘텐츠》 특전 포함 총 19종
①[시즌패스 구매 특전]유미아의 아틀리에 어나더 헤어 컬러 세트
유미아, 플라미, 빅토르, 아일라, 루트거, 니나, 레이냐의 헤어 컬러(플라미는 붉은색)를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각 캐릭터별로 5색씩.

②~⑧유미아, 플라미, 아일라, 빅토르, 루트거, 니나, 레이냐 전용 수영복 코스튬. 각 캐릭터별로 1종씩, 총 7종.
⑨~⑮유미아, 플라미, 아일라, 빅토르, 루트거, 니나, 레이냐 전용 학원을 테마로 한 신규 디자인 코스튬. 각 캐릭터별로 1종씩, 총 7종.
⑯레시피ㆍ설계도 확장팩 「알라디스의 극기」 ⑰추가 맵1 ⑱추가 맵2 ⑲GUST EXTRA BGM 팩

※Digital Deluxe with Season Pass 구매 특전, ①~⑧은 게임 본편과 동일한 날짜에 배포, ⑨~⑲은 2025년 10월 말까지 배포 예정.
※각 콘텐츠의 명칭, 내용, 배포 예정일 등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미아의 아틀리에』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⑯은 전투 아이템과 장식품, 약식조합 등의 레시피와 하우징용 설계도 세트.
※⑰⑱은 새로운 지역과 오픈 필드를 추가. 추가 맵을 즐기려면 게임을 특정 부분까지 진행해야 합니다.
※⑲은 게임 내에 있는 BGM 변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BGM 팩. GUST 작품에서 400곡 이상을 수록.
※코스튬, 헤어 컬러는 하우징 해금 후, 탈의실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해당 캐릭터가 파티에 있어야 합니다).
※레시피는 조합 해금 후 또는 레시피 상기대 설치 후, 설계도는 하우징 해금 후, BGM 팩은 특정 인테리어 설치 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 각 콘텐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게임 본편은 단품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본편이나 동일한 콘텐츠를 포함한 별도 상품도 있습니다. 세트 내의 특전을 제외한 시즌패스, 그리고 시즌패스 대상 콘텐츠는 추후 단품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단품으로 구입하는 경우에도 ②~⑧, ⑨~⑮에 포함된 유미아와 플라미의 코스튬은 유미아&플라미 세트로 판매됩니다(유미아 또는 플라미 한정으로 코스튬을 구입할 수 없습니다).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 체험판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의 이야기 중 일부를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판입니다.
게임의 초반 이야기를 특별 버전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체험판은 제품판과 사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체험판의 저장 데이터는 제품판에 인계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저장 데이터를 인계하여 플레이할 경우, 제품판 게임 본편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미아의 아틀리에』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험판에서는 도전 과제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체험판의 저장 데이터를 제품판에 인계할 시, 체험판의 저장 데이터가 제품판을 플레이할 기기와 같은 기기에 보존되어 있어야 하며, 체험판과 제품판에서 같은 계정을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Steam® 체험판 저장 데이터의 Steam® 제품판으로의 인계
Steam® 체험판의 저장 데이터를 Steam® 제품판에 인계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사용 중인 기기의 본체에 체험판 저장 데이터가 존재한다.
・사용 중인 기기의 본체에 제품판 저장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위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있을 경우, 제품판 기동 시에 저장 대이터의 인계에 관한 확인 화면이 표시됩니다.
지시 사항에 준하여 인계를 진행하면 체험판의 저장 데이터가 제품판의 저장 데이터에 임포트됩니다. (체험판의 저장 데이터가 제품판의 저장 데이터가 보존된 폴더에 복사됩니다.)

※체험판에서 임포트한 저장 데이터를 불러왔을 때 체험판 플레이 중에 달성한 시나리오 진행에 관련된 도전 과제가 달성됩니다.


게임 정보

금기와 함께 살아간다. 그 끝에 무슨 일이 있어도.

연금술 RPG 『유미아의 아틀리에』는 「기억」과 마주하고, 방황하면서도 자신이 믿는 길을 나아가는 유미아 일행의 이야기입니다.

《시스템》

모으고, 싸우고, 만든다――
동료들과의 여행은 다양한 「체험」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광대한 오픈 필드를 종횡무진으로 누빈다

드넓게 펼쳐지는 미지의 대지를, 다양한 액션이나 아이템을 구사하면서 직접 개척합니다.

■전투
「교전거리」와 「아이템」을 통해 펼치는 다채로운 액션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전투에서는 상황에 따른 판단이 중요해집니다.
2종류의 공격거리=「교전거리」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해, 스킬을 전환하면서 멋지게 싸워 나갑시다.
또한, 조합한 아이템은 검이나 창 등의 형태로 변화하여 이를 이용해 공격을 펼칩니다. 몇 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나아가 앞을 가로막는 적을 물리칩시다.

■조합
「마나」로 만들어지는 아이템

재료에 깃든 「마나」를 조작하며 레시피를 토대로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합니다. 제작한 아이템은 탐색이나 전투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아이템이 가지고 있는 힘은 조합에 사용된 재료에 따라 정해지므로, 깃들어 있는 마나의 힘을 잘 확인하면서 적절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드에서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거점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즈!

약식조합에서 탐색도구를 만들어 길을 개척하거나 전투나 조합을 효율적으로 하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하우징에서는 거점을 세워 마음에 드는 가구를 제작해 배치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알라디스 제국.
어느 대륙에 존재하고, 한때 번영을 이루었던 그 나라는
연금술에 의해 다른 나라들이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었다.
그러나, 갑자기 발생한 의문의 천변지이로 인해 멸망에 이르렀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수백 년 뒤……
연금술은 「멸망을 불러오는 위험한 기술」로 「나쁜 것」이자 「금기」가 된 시대.

오는 자를 거부하는 비경으로 변한 대륙에 한 연금술사가 발을 들여놓는다.
그녀의 이름은 유미아 리스펠트.
3년 전, 어떤 사고로 인해 어머니를 잃게 된 것을 계기로
유미아는 자신이 연금술사의 가계인 사실을 알게 되고, 동시에 많은 의문을 품게 되었다.
왜 알라디스는 멸망했는지?
어째서 연금술은 「금기」가 되었는가? 
……연금술은 정말로 「나쁜 것」인가.
대륙에 모든 진실이 잠들어 있다고 믿으며……
잃어버린 역사를 쫓는 유미아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개발 중인 화면입니다. 실제 내용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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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콘텐츠]유미아의 아틀리에 백팩 스킨 세트
유미아가 메고 있는 백팩의 색상과 플라미의 연기를 바꿀 수 있는 액세서리 세트입니다.

【세트 내용】
・유미아 액세서리 「플라미 백팩」
・유미아 액세서리 「메모리 백팩」
・플라미 액세서리 「반짝반짝 뭉게뭉게」
・플라미 액세서리 「타닥타닥 뭉게뭉게」

※본 콘텐츠는 하우징 해금 후, 탈의실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675+

예측 매출

532,66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8)

총 리뷰 수: 89 긍정 피드백 수: 62 부정 피드백 수: 27 전체 평가 : Mixed
  • 아틀리에는 대단한 게임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대단한 빵댕이는 있지 누군가에겐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 에휴 진짜 매번 10만원짜리 예구하면서 느끼는거지만 거스트 게임 예구는 자살이다 이번엔 10만원도 아니고 14만원인데 이 개새끼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번작도 역시나 키마 포팅을 개거지발싸개같이도 해놨다 이게 처음도 아니고 몇번째인데 아직도 이 지랄임? 실수도 계속되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고의임 이 새끼들은 검수팀이 없나? 진짜 모름 ㅋㅋ 배짱 장사도 한두번이여야 용서하지 생각해보니 이 새끼들은 모바일 게임부터 이 지랄이였다... 이딴 시리즈 물고 빠는 내가 병신이지 내가 병신이야!! 이번작은 유독 포팅을 좆같이 해놨는데 지도 열어서 마커좀 찍으려고 하면 커서가 씨발 지랄발광하는 치와와마냥 지좆대로 움직여서 지도 기능을 쓰질 못하고 인게임 시점도 턱턱 걸리듯이 움직여서 상당히 거슬림 이게 안그럴때도 있고 그럴때도 있고 완전 지좆대로라서 더 불쾌함 패드 있으시면 패드 쓰세요 씨발 포팅 제외하고 게임적인 부분으로 보면 아틀리에 시리즈 맞나 싶을정도로 많이 달라져서 구작부터 해오던 틀딱들은 싫어할지도... 오픈월드로 바뀐만큼 새로운 시도를 한게 많이 보이는데 연금술 연출 같은것도 다 변해서 처음 보는 입장에서는 참신하긴 함 춤추는 유미아 예쁘기도 하고 ㅋㅋ 개인적으로 어차피 배속 돌려서 폭탄이나 던지던 전작의 턴제 전투들 보다는 실시간 전투가 잠이 덜 와서 나는 좋은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듯 연금술 게임이라 대충 채집하면서 연금술 돌리는 게임인데 초반에 채집한건 어차피 나중에 다 버려도 상관없고 나중에 가서도 채집한 원재료로 아이템을 만드는게 아니라 채집한 원재료를 가공해서 2차 가공을 한 아이템으로 공명 레벨을 존나 올리는게 핵심이다 레서피 업그레이드해서 품질 올리는것도 잊지말자 어쨌든 굳이 지금 플레이하고 싶으시면 8만원짜리 일반판 사세요 어차피 님들이 원하는 수영복같은거 DLC로 따로 살 수 있음 게임성은 기대하지말고 그냥 캐빨겜으로 보세요 구작은 아닌데? 연금술 갓겜인데 어쩌내~ 저쩌내~ 개지랄이고 구작도 캐빨겜 시리즈임... 이번에 유미아 안예뻤으면 거스트 니들은 진작에 다 죽었어 항상 일러레인 베니타마한테 감사하십쇼 그리고 이제 남캐는 없어도 되지 않음? 매번 비슷한 남캐들 있는 것 보단 여캐 하나 더 넣는게 낫지 구작처럼 캐릭터별 엔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슷하게 생긴 플레이블 남캐들 다 처내라고 또 하나, 포토모드에서 줌하면 캐릭터 지워지는거 이거 필터 걸어놓게 기획한 새끼 회사에서 내쫒아야함

  • 컨트롤러로는 조작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키마로는 진짜 엄청 불편하다. 특히 카메라 조작이 ㄹㅇ 개똥임.. 정말 개똥인건 조준 상태가 아니면 위를 올려다볼수가 없다는건데.... 그래놓고 인헨스 조각 같은거는 나무위나 돌위에 박아두고 조준 안하면 쳐다보지도 못하게 함. 빨간 보물상자도 절벽에 박아두는데 작정하고 조준하고 다 쳐다보는거 아니면 그냥은 위를 볼 수가 없음 듀얼 모니터 쓸때는 더 쓰레기같은데, 전투중에 회피를 우클릭으로 해야하는데, 커서가 지 알아서 옆 화면으로 넘어가버려서 화면이 내려감... 아니 상식적으로 전체화면 박았으면 마우스 커서 탈출은 안해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카메라 개오바라서 고치기전까지는 비추천 박을거임

  • 여러분. 이건 게임이 아닙니다. 이걸 게임이라고 보기엔 모든 점에서 모자란 점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꼭 단점만 있진 않아요. 유미아가 진짜 뒤지게 이쁩니다.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이건 '게임' 으로서의 관점에서 평가하면 안됩니다. 이건 '디지털 피규어' 로서의 관점에서 평가되어야 하는 어떤 것 입니다. 여러분은 디지털 피규어 '유미아' 를 구매 함(혹은 하게 될 예정) 으로서 유미아를 둘러싼 이야기들(및 설정) 을 준비된 부속 옵션인 '게임' 으로서 준비된 하나의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으로서의 평가/가치가 아닌 '피규어' 로서의 평가/가치 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고 고찰해야 그 의미가 바로 서는겁니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가격책정이라서 이렇게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지부조화 와서 싸-이바 싸-이코가 될 것만 같아.. 사실 게임은 생각보다 무난하게 즐길만한 수준. 하지만 고작 몇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로 디테일이 모자란건 사실임. 당장 눈에 보이는 움직임의 경우도 걷기->뛰기로 전환될 때 가속한다는 느낌없이 바로 전환되어 버리고, 방향 전환은 그냥 트리플 악셀이라도 하고 싶은지 땅에서 그냥 회전 후 뒤로 돌아버리는 모션. 상호작용도 뭔가 밋밋한 느낌이고, 도대체 pc포팅을 어떻게 한건지 최적화는 폭탄 마냥 폭발해버렸고, 광원효과도 어딘가 나사가 빠져 있어요. 전체적인 그래픽도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최신의 끝을 달리는 2025년에, 이런 가격대에서 볼 법한 그래픽은 결코 아님. 막 모자란 건 아닌데, 진짜 이게 최선이라고? 하는 느낌임. 당장 비슷한 가격대의 최신 게임인 몬스터헌터:와일즈를 떠올려 보자. 하지만 유미아는 이쁨. 이런 그래픽인데도 유미아는 진짜 뒤지게 이쁨. 흑단발/한 쪽 눈 가리는 앞머리 속의 청순한 모습/ 크고 아름다운 바보털/맹한 듯 순둥한 듯 하면서 가끔 보여주는 성숙한 모습의 갭모에/존나 귀여운 도야가오/ 무엇보다 뒤에서 보이는 엉덩이부터 하체로 떨어지는 그 라인이 가히 하나의 예술작품임. 누구나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극호임. 진짜 개쩌는 유미아에요. 이걸 읽은 여러분도 꼭 봤으면 좋겠음. 그렇기 때문에 이건 '게임' 이 아니라 '피규어' 로서의 가치로 평가되어야 한다. 개추.

  • PC그래픽 최적화가 진짜 나락입니다. 4060ti에서 60프레임 방어가 안되고 30프레임대로 나옵니다. 하고있으면 멀미가 나서 못할 지경입니다. 커스트 고질병이 PC이식인데 얘네는 스팀만 대여섯번 내도 발전이 없네요 진짜

  • 실시간 턴제라 마음에 듬 전체적으로 게임이 시원시원해져서 좋음 (유미아 전투모션, 벽타기 등) 근데 가마솥 사라지고 댄싱 연금술로 바뀐게 좀 짜침

  • 여러 다른 문제들은 일단 둘째치고, 아틀리에에서 연금이 재미가 없으면 어쩌냐... 그냥 몇몇 소재 한무복사하고 단순반복작업으로 쑤셔넣기만하면 끝나 버리네....

  • 라이자에선 유치한 스토리를 견뎌내고 연금술에 심취하는 게임이었는데 스토리의 유치함은 좀 덜어낸 거 같지만 견뎌야 한다는 건 여전하고 중요한 연금술이 너무 단순해져서 흥미가 떨어짐 대신에 하우징을 즐겨보라는 거 같은데 기본적인 토대나 벽은 약간의 재료로 몇십 개씩 만들어져야지 이거 만들겠다고 나무, 철만 종일 캐고 있어야하는 건 잘 못 만들었다고 보임 결국 미리 만들어진 프리셋들만 쓰게 됨 이 프리셋도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한참 채집하고 와야 함 주인공이 총도 쏘다 보니 관련 기믹도 추가됐는데, 처음만 재밌지 점점 번거로워짐 스킬도 총기의 채집량과 직접 채집량을 따로 찍어줘야 하는 거 짜침 전투에선 적을 중심에 두고 원형으로 돌면서 이동, 회피, 방어를 하는데 기본 평타는 없고 스킬과 아이템으로만 적을 공격함 이게 이펙트가 너무 화려해서 적 패턴을 보고 방어, 회피하기 어려움 튜토리얼에선 스킬-아이템 전환을 적극 추천하며 연계하라 알려주지만 스킬-아이템 전환은 각 모션이 다 끝나야 가능해서 전투중에 약점속성 아이템 사용하려면 계속 버벅임 다행히 선입력은 가능 진행하면서 뭔가 달라진다면 수정하겠음 요약 스토리게임이 스토리가 단점 장점이었던 연금술이 재미 없어짐 새로 추가된 하우징은 문제가 많음 전투는 이펙트만 화려하지 답답함

  • 최적화 문제가 있는듯 해요. 4070 super인데 어찌저찌 4k 60fps 나오게 셋업하고 돌아다녔는데 특정 지역에 가면 20fps 으로 떨어지네요. 해상도 문제인가 하고 qhd로 내려도 20fps 나오네요. 그래도 무쌍 오리진이 최적화가 잘 된듯 해서 기대했는데.. 그리고 xess 만 있고 dlss 옵션은 선택에서 안보이는 것도 좀 이상하고 다중 모니터 쓰는데 표시 모니터 선택 옵션 없는것도 별로에요. 콘솔판을 살걸 그랬나 생각이 좀 드네요. 게임 내용은 아틀리에 모든 시리즈를 디럭스 판으로 사고 있으니(이것도14만원 짜리를 샀으니)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가끔씩은 졸면서 하던 예전 시리즈 전투 방식이 그립기는 하네요. 오픈월드 느낌이 나도록 속도감이 오른듯 해요.

  • 스토리의 스포일러는 최대한 억제했지만 게임 내의 진행 내용에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라이자 3부작 다음으로 나온 새 시리즈인 유미아의 아틀리에입니다. 라이자 3부작을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기에 이번에도 꽤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과는 다르게 꽤 어두운 스토리라고 하길래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어두운 스토리는 아니었습니다. 라이자때는 뒷배경은 조금 무거워도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이번 작에서는 겉으로 나와서 갈수록 깊어지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픈 장면도 있지만 신파극은 아니기에 무난하게 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아틀리에 시리즈 중 피리스의 아틀리에를 좋아하는데, 넓은 지역을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조합도 하고 캐릭터 스토리도 보는게 좋아서 더 큰 스케일의 시리즈가 나오기를 기대하다 라이자 3가 나와서 만족했었는데 이번 시리즈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징> 라이자 시리즈부터 무언가 새로운 컨텐츠 및 기술을 추가하는 시도가 꾸준히 있었습니다. 1편에서는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전투에서 완전 턴제에서 세미 리얼타임으로 바뀌었고, 2편에서는 날씨와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 지형을, 3편에서는 여러 지역이 있는 부분적인 오픈월드를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금은 노하우를 쌓았는지 라이자 시리즈에 이어 이번 작에서도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시리즈 전통의 연금가마를 사용한 연금술을 버리고 마나를 조종하여 직접 물건을 만든다는 점이고, 턴제조차 버리고 실시간 전투를 적용했으며, 지역 이동없는 오픈월드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하우징 기능까지 넣었습니다. 게임 외적으로는 타이틀 화면에서 타이틀 낭독 보이스가 없어졌고, 오프닝곡에 남성 가수를 기용했습니다.(아마 처음 아닌가?) 거기에 유명한 성우들를 다수 기용했습니다. 라이자 때 꽤 많이 벌었나봅니다(...) 전반적으로 신규 입문자를 고려했는지 난이도가 대폭 낮아진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연금술이 기존 시리즈에 비해 굉장히 단순해졌습니다. 라이자 시리즈도 연금술에 있어서는 많이 단순화 된 편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에서는 더욱 쉬워졌습니다. 초반 시스템 이해하는 구간만 넘어가면 대부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고점도 그리 높지 않은 편으로 파고들기 요소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편의성 부분도 눈에 띄는데, 전작 까지는 반드시 거점에서 세이브를 했어야 했지만 이번 작에서는 어디서든 세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량 채집 및 대량 제작을 염두했는지 채집 아이템이 컨테이너 한 칸을 차지 하는 것이 아닌 품질 등급 별 한 묶음으로 처리해서 대량으로 장기간 채집해도 가방용량 문제로 거점으로 돌아가야 하는 단점이 해소되었고, 대량으로 채집했다가 컨테이너가 가득 차서 창고정리를 해야하는 귀찮음에서도 해방되었습니다. <문제점> 여러가지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게임 내 전반적인 레벨 디자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드가 넓어지고 그만큼 채집하는 아이템의 종류는 많은데 생각보다 쓰는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연금술로 특정 아이템을 만들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 적어서 그런지 낭비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는 라이자3나 소피2 때도 느꼈던 점인데 이번 작에서는 조합 아이템 조차도 안쓰고 넘어가는 것들이 많아서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차기작에서는 낭비되는 부분이 없도록 컨텐츠를 추가해줬으면 좋겠네요.(그렇다고 노가다가 늘어나는건 사절...) -전투의 경우 노말 난이도 기준 스킬트리에서 경험치 증가 파트를 다 찍기도 전에 레벨 100을 달성해버릴 정도로 레벨이 빨리 올랐고 후반에 적당히 만든 폭탄으로도 기본 전투는 5초안에 끝나고 보스전도 너무 싱겁게 끝나버려서 속으로 물음표를 띄울 정도였습니다. (너무 어려운것 보다는 낫지만요) 뭔가 카운터라던지 필살기에 해당하는 어드벤트 라던지 후반까지 거의 써보지도 못하고 전투가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월드의 레벨디자인은 빈말로도 좋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길찾기 기능을 쓰지 않고 목표 지점으로 가기가 어려울 만큼 시야가 제한되고 난잡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월드맵이나 미니맵에서 계층별로 레이어 구분해서 맵을 만들었으면 조금더 보기 편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오픈 월드게임에서는 특정 방향으로 플레이어를 유도하게끔 지형을 디자인 하는데 메인 스토리를 하는 구역 이외에는 그런 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길도 적은 느낌이라서 무작정 점프하고 다니기도 했네요. 그리고 최소한 기믹으로 이동 가능한 오브젝트나 사다리는 월드맵에도 표시되게 만들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덤으로 낚시 포인트도) 또한 기믹 해제에 필요한 아이템의 레시피를 왜 해당 구역 개척도를 완성해야 받게 하고 초반부터 있던 줄사다리 레시피는 3번째 구역까지 가서야 주게 했는지 의문입니다. 기믹을 보고도 해제 할 수 없어 그냥 지나가야 해서 나중에 다시 찾으려 하니 잊어버려서 한참을 헤맸습니다.(마킹 이미지도 3개밖에 없어서 쓰기 미묘하기도 했음) -성장재료 수급양에 대해서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연금술 레시피를 해제하고 강화하는데 필요한 잔향입자를 안정적으로 입수 할 수 없어 메인퀘와 서브퀘를 다 할 때 까지 전체 레시피의 절반도 활용을 못했습니다. 수급양을 대폭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엔 이런 형태로는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우징 부분도 개선 할 점이 많아보입니다. 월드의 여러 지역에 여러 하우징 포인트가 있어 각각 꾸미고 다니는 점은 좋을 수도 있으나 너무 많아서 온실이나 복제기 같은 시설을 관리 할 때 돌아다니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만성적인 목재 부족이 심했는데 하우징용 목재 수급을 위해 굳이 채집하러 돌아다녀야 해서 시간을 꽤나 소모했습니다. 또한 야영지라는 작은 하우징 포인트도 있었는데 이들도 어느정도 꾸며줘야 새로운 레시피를 해방할 수 있고, 그중에는 서브퀘스트에 필수로 들어가는 파츠도 있고, 랜덤퀘스트에 속하는 퀘스트에도 하우징 가구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후반에 나오는 보물고에서 레시피가 나온다길래 보물고 열쇠 찾느라 꽤 고생했습니다. -개척퀘스트라는 서브퀘가 있는데 스토리도 있고 더빙까지 해줘서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소하면서 중요한 문제가 있었는데 지역별로 개척퀘스트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특정 인테리어 파츠문제로(그놈의 벤치...)2지역 스토리를 완료하지 못하고 3,4지역 스토리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특정 캐릭터의 행적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사라졌던 캐릭터가 다시 등장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이상은 스포일러가 되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카메라 시점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데, 절대 치마 속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진 것은 좋으나 최소한 게임 진행에 방해되지 않는 선이어야 했는데, 특히 수영할 때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를정도로 앞을 볼 수가 없어서 짜증이 났습니다. 라이자 처럼 돌핀팬츠를 입히던가 아니면 수영을 할 웅덩이를 빼던가 둘 중 하나를 했어야 했음. <총평> - 아틀리에 시리즈의 익숙한 맛에서 여러가지 재료를 넣거나 빼서 조금 색다를 맛을 느낄 수 있음. - 새로 입문하기에는 전투와 연금술 시스템은 쉬운편이지만 오픈월드 특유의 노가다 요소가 부담스러움. - 전반적인 레벨디자인이 매우 아쉬움. - 100점 만점에 80점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꽤 후하게 준듯...?)

  • 여기저기 길 막혀있던 전작과 다르게 벽타기랑 낙하데미지를 도입하고 길은 다 열어놔서 보이는 산은 다 오를 수 있는 등반게임이 된 게 만족스럽다. 전투가 액션겜이 돼버려서 회피 똑바로 안하면 뿌니에게 얻어맞고 뻗는 파티를 볼때마다 현타 옴.

  • 듀얼모니터인데 전체화면이어도 마우스가 자꾸 밖으로 나가서 화면 자꾸 내려가서 그냥 모니터 하나 비 할성화 하고 게임하고있고 발적화때문에 잔렉때문에 게임에 집중이 안됩니다 이점이 좀 많이 아쉽습니다

  • 소피, 라이자 123, 유미아. 셋 해봄. 조합 - 쉬워짐. 라이자의 경우. 일부 재료를 제외하면 조합식에 쓰이는 재료가 제한적이었는데. 여기선 일부 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재료가 들어감. 좋은 재료가 있다면 대부분의 조합식에 사용 가능. 후반부 스킬셋이 열리고 재료양산이 되기 시작할때쯤부턴 999 품질에 추가능력치 50퍼로 모능떡질한 장비 복사로 하나 만들고 복사하면됨. 전작 라이자의 특성은 룬으로 넘어갔는데 조합식으로 저단계를 만들고 고단계로 차근차근 올리면 그럭저럭. 특성+ 가 두배정도 효율이 좋으니까 +를 만드는게 우선. 자동으로 채워서 일부 안찬거 중화제 채워넣으면됨. 장비의 경우 스텟 달린 잉곳이나 옷감으로 채워넣고 일부 중화제. 레시피 오픈시 들어가는 잔향입자가 게임 내도록 부족했다. 전투 - 대부분의 시스템을 모르고 깸. s템 찍어낼때 아 이제 소비템 좀 써볼까? 하면서 찾아보니 패드기준, 방어 누르면서 버튼할당이었음. 방어누른채로 이동키가 회피고, 저스트 회피땐 프랜드 어택이 가능한데, 방어키 누르면서 물약먹는게 된다는거임. 회피하면서 프랜드 어택 누를 생각만 했지 템을 사용하질 않았음. 개같은 선후딜은 덤.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어버버 하면 하나씩 쓰는데 가시감이 좋지 않았음. 소피<-턴제 라이자123<- 실시간 턴제, 3은 실시간. 1은 기억안남. 유미아<- 실시간. 인데 시간이 지나면 스택이 쌓이는 방식. 와다다다 갈기고 한숨 쉬었다가 또 와다다다 갈김. 여기에 템을 섞으면 와다다다다다다다가 됨. 스위칭이 빠릿빠릿하지 않아서 이게 평타를 치다가 템을 사용하려면 평타 다 치고 템으로 목록이 바뀜. 답답함. 물론 후반부는 템으로 훅 찌르면 훅 감. 보스도 얄짤 없음. 덕분에 어드벤트 막보때 이벤트성으로 한번 써봄. 튜토리얼로 함 굴려주면 어땠을까 생각. 엔딩을 봤지만 아직도 자연에너지고 뭐고 잘 모름. 그리고 막보 이게 맞나? 탐색 - 파먹을건 많은데 불편해서 오래걸림. 100퍼센트를 찍는 업적은 그냥 넘기려고 함. 시간으로 보면 12지역을 제일 많이 돌아다녔는데 94퍼임. 지랄맞은 장소에 박혀있는 성소. 스킵이 안되는 스피어 성소. 오토바이를 탄 상태에서 대부분 되지 않는 상호작용. 내리는 키를 좀 더 쉽게 만들었으면.(패드기준) 언제나 열쇠는 부족하고, 일부 개척퀘는 레시피로 가구를 만들어야되는데 그 레시피를 어디서 얻는지 안알랴줌. 아직도 루드거는 보관 선반을 받지 못했다. 일부 지역이동시 네비가 끊기는 경우가 있다. 끊긴줄 모르고 막힌 벽으로 들어가는 네비 덕분에 보스 바로 털러감. 기믹형 탐색도구. 그러니까 총알이나 밧줄 사다리를 언제 오픈하는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막보 잡고 나서 절탄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게됬다. 캠핑도구는 여태 한번 사용 해봤다. 차라리 캠핑구역을 만들고 사용가능하게 만드는게 더 직관적이지 않았을까. 언제나 회색으로 사용불가 표시가 된 캠핑도구는 언제 어떻게 쓰는건지 아직도 모른다. 주거지에서만 써봄. 근데 주거지도 되는곳이 있고 안되는곳이 있음. 스토리 - 상처뿐인 승리. 요약. 불편한거 좋아하면 해도됨. 프레임 드랍 개적화 있음. 사기치는거 좋아하면 재밌음.

  • 전작 허벅지에 이어서 이번엔 엉덩이인데 캐릭터 전부다 디자인 좋고 전투도 괜찮긴한데 아틀리에 스러움은 많이 떨어진듯 재미있는데 이걸로 아틀리에 입문하고 전작하면 체감 오집니다

  • 시리즈의 첫 시작 점으로는 나쁘지 않은 토대. 하지만 살짝 모자란 부분이 많다. 최근 패치로 최적화 부분은 엄청난 개선을 보였기에 일단 넘어가고 그래픽 자체가 광원이랄까 이런 부분이 뭔가 살짝 옛날 느낌이 강하달까, 촌스럽달까 구질구질한 느낌이 강하다. 캐릭터 자체는 잘 빠지긴 했는데 미묘한 강제 역광선이라던가 조명이 색을 잡아먹거나 어두운 데서 발색이 매우 안좋은 느낌이라.. 비쥬얼 자체가 라이자보다 많이 퇴보한거 같다. 배경도 첫지역 넘어가면 전체적으로 너저분한 느낌이 강해진다. 그래도 제법 오픈월드는 나름 잘 살리지 않았나 싶다. 애매한 반픈월드는 확실히 아닌 느낌. 3단 점프가 있어서 그런가 대부분 타 넘어서 갈 수도 있고 큰 지역은 스토리를 진행해야 되지만 맵도 꽤 넓은 편이고, 의문의 투명벽도 지역 경계나 글리치가 일어날 만한 부분 정도만 막아둔 느낌이라 제법 자유롭게 다닐만하다. 다음 편에선 제트팩이나 와이어 건정도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단지 좀 불만인게 캠프 부분이 버그인지 가능한 지역 판정이 너무 애매해서 거의 하우징 지역을 일정부분 비워두고 했다. 그나마 하우징 지역에서도 안 되는 곳도 많더라. 캠프를 하는 이유가 보물상자 찾는 버프 요리를 먹기 위해서인데 스킬을 다 찍어도 고작 유지시간이 13분이라 일반 필드에서 캠프가 힘든 점이랑 겹쳐서 자꾸 왔다갔다 하는 건 좀 귀찮더라. 물론 필드가 전반적으로 할게 없긴 한데 수영복 입은 엉덩이가 날 최면에 빠트린건지 상자만 찾으러 다녀도 즐거웠다. 아무튼 새로 추가된 하우징은 진짜 별거 아닌데도 꽤 붙잡고 했다. (이유는 모르겠다. 엉덩이 최면인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이런 하우징 같은 걸 안하는 성향인데 몇시간씩 붙잡고 유리벽 건물 만들고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다. 연금에 대해서 불호가 좀 많던데 좀 졸리긴 하더라. 시스템 자체는 유저 친화적으로 잘 만든거 같은데 보상감이 매우 적은 느낌. 소재 자체도 획일화 되서 특성 인계 같은 의미가 없어져서.. 수동 연금이라 자동 연금이랑 장비를 제외하곤 큰차이가 없기에 재료만 복사해서 자동 연금만 돌리게 된다. 간이 연금자체는 좀 귀찮긴 한데 시스템 자체는 나쁘진 않았다. 전투 자체는 꽤 재밌게 바뀐거 같은데 정작 워낙 게임이 쉬워서(..) 초반 빼고는 별 의미가 없다. 베리하드로 진행했지만 후반부 조차 그냥 그랑죽창 버튼만 누르면 한방에 죽더라. 아이템 자체로 콤보가 이뤄지는 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긴 했는데 전투 시간보다 캐릭터 한바퀴 도는 시간이 더 길더라. 니나 수영복이 어드벤트했을때 파레오가 퍼지 되는 것도 거의 막바지에 알았다. 아무튼 주인공 유미아는 잘 만들어진 캐릭이라고 생각한다. 첫인상 자체는 머리를 핑크색으로 염색해야 되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오토바이 타고 플라잉 물담배를 들고 다니는 예체능 일진이었다. (음해 중) 호구 에디션에 껴주는 노란 머리로 염색해 변신하고 다녀야 될 느낌이다. [spoiler]그 와중에 그 핑크머리는 진짜가 나오다니(..)[/spoiler] 아무튼 자꾸 유미아가 엉덩이를 들이밀며 최면을 걸어서 무조건 추천이다. 다음편이 나와도 호구에디션이다!

  • 더도덜도 없이 딱 80점에 걸맞는 B급 우량작 다만 발적화와 높은 가격이 아쉬움

  • 와 플탐 확실히 챙겨주네 49시간만에 클리어 짜잘한버그제외하면 스토리 나쁘진 않았다 2탄어서 만들어줘

  • 엔딩에서 자꾸 멈추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그래픽카드 4090인데 혹시나 해서 텍스쳐랑 해상도 낮춰도 계속 멈춤

  • 잘만들었습니다 탐험하는 재미도 확실하고 전작에 장점들만 모와서 간단한 퍼즐요소도 잘 비벼놨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전투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바꿧는데... 턴제만 못한 ?? 아 그리고 맵 자유도 너무 좋아서 이건 초초초 강추 추가 현재 16시간 넘게 플레이하면서 느낀점 아틀리에 시리즈 치고 퀘스트 진행 및 퍼즐요소가 굉장히 친절해졌음 초심자들이 플레이하기에 어려움이 없을거같음 다만 연금술요소가 진짜 진짜 아쉬움...

  • 시즌 패스는 절대 사지 마라 여캐들 수영복 입히고 게임하는데 10분마다 반응와서 게임 제대로 못함 ㅋㅋ 주인공 엉덩이가 대단하다.

  • 콘솔버전을 기준으로 잡았는지....최적화가 엉망이야.. 패치를 하기 전까지는 해상도를 낮추고 하면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만...이 그래픽으로 고사양을 요구하는게 맞는지는 의문이네...(난 몰루~~)

  • 발적화 오지네 게임 불가 수준 짜잉나서 못해먹것다

  • 라이자 성공이후로 어떻게 만들지 갈피를 못잡은 티가 너무남 기본적으로 아틀리에 시리즈답지않은 결과물

  • 1줄요약 :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지만 아틀리에 시리즈의 팬에게는 추천하기 어렵고, 아틀리에를 모르는 유저에게도 추천하기 어려운 작품 아틀리에 시리즈 팬으로서는 기존 시리즈의 요소를 지나치게 많이 내다버려서 도저히 아틀리에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조합 시스템이 너무 단순화되서 그냥 지루하기만 한 작업이 된 것까지는 넘어가겠는데, 연금술이랍시고 춤추는 건 진짜... 대놓고 '영혼을 달래는 춤' 같은 무언가를 만들어 놓고 연금술이라고 우기는 건 좀 너무하지 않냐? 라이자는 적어도 아틀리에 시리즈의 연금술사이긴 했지만, 유미아는 스토리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연금술사가 아니라 '춤추는 무녀'에 가깝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기존 팬으로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이다. 그리고 시리즈 팬이 아닌 유저 입장에서 유미아의 아틀리에는 그냥 완성도 떨어지는 씹덕 오픈월드 RPG다. 아틀리에 시리즈가 연금술을 버렸으니 그냥 RPG만 남는데, 그러면 당연히 차별성이 없어진다. 오픈월드 RPG를 처음 만드는 회사치고는 나름 괜찮다고 할 수도 있지만, 과연 아틀리에 시리즈 팬이 아닌 신규유저들이 그런 걸 신경쓸까? 스토리는 그냥 미지의 땅 탐험하면서 마왕 때려잡는 내용인데, 정작 작중에서 강조하는 것은 소피/라이자 시리즈의 테마였던 만남과 이별 어쩌고라 어느 쪽도 와닿지 않는다. 아니 최종전 전에 모험 끝나고 헤어지는 걸 걱정하지 말고 마왕이랑 싸우는 걸 걱정하라고... 라이자의 스토리도 정리해보면 '심심해서 추억여행떠난 애들이 길가던 마왕을 때려잡고 그걸 자신들만의 추억으로 간직하는' 괴상한 전개였지만 라이자는 아틀리에 시리즈였고, '아틀리에의 스토리는 원래 생각하면서 보는 거 아님'라는 마인드가 통했는데 유미아는 너무 파판스러워져서 아틀리에 스토리 필터가 안 먹힌다. 전투와 탐험 부분에서의 문제점은 다른 평가에서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으니 굳이 정리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문제는 많지만 아예 망작이라고 할 수준은 아니고, 뇌를 비우고 귀찮고 지루한 컨텐츠들 적당히 넘겨가며 예쁜 유미아 감상하는 재미로 플레이하면 할만한 게임이다. 다만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보게 되는 프롤로그 맵은 이건 망겜이라고 온몸으로 외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냥 프롤로그를 못 만든거니 무시하고 넘어가기 바람. 그 뒤부터는 그럭저럭 멀쩡한 게임이 나온다. 솔직히 프롤로그 빼버리고 그냥 시작하는 게 낫다고 느껴질 정도.

  • 게임이 문제점 많지만 평범하게 재밌게 엔딩 봄 쾌적하게 플레이 할거면 한두달 뒤가 좋을듯

  • 시스템을 완전 오픈월드로 처음 변경한것 치고는 굉장히 괜찮은 결과물 특히 편의성쪽에서 바뀐 시스템에 맞춰서 여러가지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스토리는 기존 아틀리에 시리즈에 비하면 캐릭터들에 대해서 약간 무거운편에 속한다. 물론 기존 시리즈가 부녀 갈등 정도로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다른 타 RPG에 비하면 무거운축에도 못들긴 한다. 전체적으로 그냥 적당히 먹을만한 스토리이다. 아쉬운 점은 게임내 불편한점들이 많다. 지도에서 계단조차 표시를 안해줘서 길을 헤매게 만드는것과 조사, 인연퀘스트의 요구 가구 레시피가 보물고 등 에서 나오기 때문에 탐사를 완벽히 하지않으면 진행이 불가하다. 또한 레시피를 얻는법 또한 알수없다. 시스템이 완전 바뀐 첫작품인만큼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다음작품은 더 개선해서 나왔으면 한다.

  •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전투 시스템 기존에 아틀리에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연금 조합은 맞추고 진행할텐데, 자동 조합을 통해 기본만 맞춰도 전투 난이도가 쉬워도 너무 쉽습니다. 베리 하드를 너무나 쉽게 깨고 카리스마 난이도는 다를까 싶었는데 별 차이가 없습니다. 턴제에서 실시간 조작으로 바뀌면서 전투 난이도 설정을 잘못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왠만한 적들은 브레이크 상태에서 브렌드 액션으로 아이템 2~3방 맞으면 다 죽습니다. 긴장감 없는 보스 전투 난이도가 너무 처참하게 낮아서 마지막 보스는 뭔가 다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페이즈만 몇 개 더 있을 뿐 시작 후 1~2분 컷 나서 진짜 김 빠집니다. (베리 하드 난이도) 마지막 보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보스들이 다 물몸이고 너무 약합니다. 부족한 컨텐츠 오픈 월드라고 하기에는 컨텐츠가 많이 아쉽습니다. 지역 탐색은 개척 임무 달성을 위한 보물고 탐색이 대부분이고, 상자 아이템도 재료거나 보물고 열쇠라서 큰 기대감이 없습니다. 아쉬운 스토리와 잘나온 유미아 뭐 무거운 스토리라고 해서 얼마나 무거울까 싶었는데, 역시나 아틀리에 스토리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아주 평온합니다. 유미아 캐릭터는 블루 리플렉션의 시라이 히나코가 떠오르는데, 유적지에서 "플라미 스캔!" 할 때가 뭔가 귀엽습니다.

  • 본인이 미소녀에 거부감 없고 jrpg 좋아하고 아틀리에가 처음이라면 유미아의 아틀리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미아를 하고 라이자를 하려고 한다면 라이자부터 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 신비시리즈를 처음부터 하라면 하곘는데 비밀은 다시 할 자신이 없다. 특히 라이자1 은 그래픽이 심각하다. 전투 재미도 유미아의 열화판 신비시리즈는 턴제라 괜찮은 편 + 스토리가 크게 이어지지 않아서 따로 해도 괜찮다. 나는 피리스 리디 소피1 소피2 순으로 함 신비 소피1 피리스 리디 소피2 그리고 라이자 123 다해본 입장에서 탐색할게 많아서 플탐은 가장 많은 것 같고 연금이 신비보다는 재미가 없다. 역시 아틀리에 고트는 리디라고 생각한다. 이전 작도 하고 싶은데 지역락 때문에 못한다 라이자보다도 라이트해진 연금술, 라이자 해본 사람이면 금방 이해 할 시스템 라이자는 전투를 하면서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는 느낌이었는데 유미아는 내가 뭘 하는지는 알 수 있음 쓸데없는 몸매 자랑이 줄어들었고 파티 멤버의 스토리도 볼만하다 라이자에서는 렌트는 관심 없고 타오도 그저 역사덕후에 불과했는데 여기 남캐는 호감이다. 디자인도 잘 뽑힘 현재 평가는 복합적이지만 그래도 라이자강점기를 끝내준 유미아에게 감사하다. 라이자3 이건 정말 재미가 없었다 피리스 시절을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물론 아직도 프리징 버그는 존재한다. 어제도 걸렸다.. 그렇지만 자동저장 시스템 덕분에 피해를 보지 않았다 !! 아직 끝을 못봤지만 유미아에게 총평을 내리자면 긍정적인 부분은 발전한 그래픽,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음악, 이쁘고 잘생긴 캐릭터(레이냐 너무 귀여운), 나름 실시간 전투다운 전투, 발전한 모션(특히 점프가 많이 발전함), 신비 비밀보다 흥미있는 스토리 정말 간단한 연금술 이건 취향이 많이 갈릴 듯 하다. --------------------------------------------------- 부족한 부분은 편의성(오토바이 조작감, 잔향입자는 내려서 캐야함, 조준 안하면 하늘을 못봄, 한번 스캔해도 구역 밖으로 나가면 다시 스캔해서 채집해야함 거기에 모션도 다시 봐야함) 새롭게 추가된 하우징(스냅 불편함, 회전 불편함, 딱히 필요성 없음) 열심히 만들었지만 솔직히 없어도 되는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잔향입자 가이드(잘 가다가 땅속에 묻힘, 잘 안보임, 쓸데없이 멀리 생성됨) 아무 의미없는 캠핑(그나마 음식 버프가 있지만 캐릭터간 대사는 보이스도 없다) 마우스가 화면 밖으로 나감(전체화면인데 이런다) 중립적인 부분은 최적화인데 ssd 1700k 1060 6gb 2400mhz 32gb 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게임킬 때 로딩이 오래걸리는거 뺴고는 5초안으로 로딩이 된다. 상옵은 v램 부족으로 중옵 기준 평균 프레임은 45이상이며 60도 자주 보인다. 그리고 연금술이 간편해져서 아틀리에의 정체성을 생각해볼만 하다. 앞으로 추억시리즈는 더 나올것인데 이와 비슷한 연금으로 나올 것을 생각해보면 연금술 향이 첨가된 평범한 jrpg가 될텐데 그래도 괜찮을까? 끝으로 나는 어차피 거스트 망할때까지 아틀리에를 살 인간이다. 아니면 pc질로 망하던가 언젠가 소피3가 나오는 날을 꿈꾸며 우리 거스트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틀리에 아껴주시길 소.피.좋.아

  • 엔딩까지 보고나서 평을 하자면 꽤 재밌게 했습니다. 그런데 최적화 문제는 지금 평가하는 이 시점에서도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가끔 연출로 질질 끄는 불편한 부분도 있고, 버그도 좀 있습니다. 가끔 어디 끼이기도 하고 잔향입자는 갑자기 슥 사라진다던지 엔딩 직전에선 로딩에서 무한로딩 걸린다던지 등등.. 대신 이런것들 빼면 전투 같은것에서 그래도 조작 하는 맛을 좀 살릴려고 했던점에선 개인적으론 맘에 들었습니다. 공지에서도 나름 개선 할려고 하는듯한데 당장 구입하기 망설여지시는분이 계신다면 추후 개선 여부를 보고 판단하셔도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재밌긴 합니다.

  • 최적화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인게임은 벽타는데 스태미너는 필요없고(사실 점프로 넘지만), 낙사할 일도 없고(물론 마나가 없으면 체력은 닳습니다) 가시넝쿨 상자는 그냥 열리고(보통 불로 없애고 열던데..), 맵은 따로 나누어져 있지 않아서 좋았고, 보물고에서는 상자가 2개에서 3개가 나옵니다(이게 맞나??), 이 게임 심상치 않다!!!

  • 이전작들과는 큰 변화를 준 작품인 것 같아요. 아직 초반부만 진행했지만 게임 시스템이나 UI디자인, 아틀리에의 아이덴티티인 연금술도 다양한 변화가 온 걸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래픽도 더 좋아진 걸 느꼈구요. 계속해서 변화하고 도전하고 발전하는 게임이라 느꼈습니다. 이번의 큰 변화 속에 조금 미흡한 점들도 눈에 띄었지만 앞으로의 거스트 믿어보고 싶어요. 근데 왜 도중에 더빙 안되어있지 버근가?

  • 캐릭터 잘뽑혔고 시스템 포텐있고 재미도 있는데 모자란 QA와 몇몇 게임 시스템 찐빠로 아쉽게 된 작품 게임 방향성 전환은 꽤 잘 된 느낌이라 후속작은 확실히 기대

  • 일단 여전히 조금 불친절한 부분은 있지만, 이전작 처럼 조금 걷기만 해도 전투전투 하던 그 느낌은 아니라서 좋음. 다만 거의 마지막 가면 다시 약간 그런 느낌 들긴 함. 그나저나 알버의 대취락 있는 맵은 어떻게 가는거임?...

  • 최적화도 문제고, 틈틈이 터지는 버그들 거기다가 얘내 pc 이식을 여러작을했음에도 매번 같은 문제가 터짐

  • 오픈월드는 무난한데 아틀리에랑 궁합이 좋음. 전투 재밌음. 근데 연금은 퍼즐요소가 너무 간소화된듯

  • 프롤로그 좀만 참고 오픈월드 진입하면 할만해짐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게임 완성도는 90퍼쯤 되는거 같음 못할수준은 아닌데, 편의성 부근에서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음 게임 오래 하면 버그 걸릴 확률 높아짐. 적당히 하고 끄란건가 하우징할때 건축범위 가장자리에 토대놓고 그 위 경계부근에 건물 못지음 히우징할때 미묘하게 건물끼리 라인이 안맞음 하우징할때 대체 왜 캐릭터를 움직여서 라인을 맞춰서 설치해야하는건지 모르겠음 캠핑하면서 음식 먹을때 아무소리 없음 입만 움직임 컷신볼때 검은 로딩화면으로 흐름 끊어먹음 필드몹 3마리 근방에서 전투 벌어지면 연속전투하는게 아니라, 전투 자체를 3번해야됨 사펑식 패치하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15만원 가치 하냐? 라고 생각하면 애매함 플탐은 보장하지만, 귀리죽같은 오픈월드 맛이 입맛에 맞으면 적당히 할꺼고 아니면 프롤로그나 1막에서 걸러질거임 살사람은 데모를 먼저 해보는걸 추천함 ---------------------------------------------------------------------- 샀으니까 그래도 어떻게 계속 해보려고했는데 게임 진행할수록 도중에 겜 던진거 티남 얼엑 게임인줄

  • 컨트롤러로 플레이 중 패드 버튼배치가 꼬인건지 UI에서 버그가 난건지 맵에 마커가 찍히질 않는 버그에 걸려서 한 20시간 정도는 길찾기 없이 깡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원인은 몰라도 왼쪽 조이스틱이 맵 마커 생성으로 설정되어있다거나, XBOX패드 기준 A키로 마커 설정이 안된다거나 하는 수십년 경력의 게임 회사라고는 믿기 어려운 수준낮은 버그들이 자주 목격됩니다. 저는 A키로 마커가 찍히질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같은 버그가 있는걸로 의심되는 분께선 1. 내문서 > KoeiTecmo > Atelier Yumia 폴더 내의 세이브 파일(user_data_XX.bin)만 따로 백업해놓고 2. 원본 폴더를 통째로 삭제 한 다음 3. 스팀 클라우드 연동 잠시 끊고 4. 새로 게임 실행하셔서 초기 설정 후 5. 백업해뒀던 세이브 데이터를 기존 폴더로 옮겨서 복구해보세요. 버그가 해결되셨으면 다시 클라우드 켜셔도 무방합니다. 로컬 데이터를 남길 수 있도록 확인 잘 하시구요. 암튼 메인 퀘스트 싹 다 밀고, 품질 999 장비랑 중화제 홍 양산하고 엔딩 한번 보니까 37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발매일에 연차쓰고 10시부터 게임 다운로드를 대기했지만 스팀 오류인지 뭔지 하여튼 30분정도 늦게 열리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시리즈의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초반부터 기동성이 좋습니다, 시작부터 벽에 비벼서 점프하는걸로 이단점프도 가능해서 앵간한 길은 직선으로 뚫을 수 있는데, 이게 위 길찾기가 안되는 버그랑 합쳐져서 아무리봐도 길이 아닌데 진행은 또 할 수 있고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패드기준 우측 스틱으로 길찾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원래 시리즈의 팬이니까 재밌게 하긴 했고, 유미아가 어느정도 동료들이랑 친해지면서 점점 성깔이 나오고 초고성능 자립형 탐색 보조 장비 플라미랑 티키타카대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처음에 좀 지나치게 소심해 보여서 답답한 부분이 있긴 했는데 입체적인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네요. 게임 시스템 부분에선 전투가 정말 재밌어졌고, 이전 작품들 부터 오픈월드로 만들고자 했던 이유같은건 연금술 시스템 바뀐걸 보고 어느정도 납득은 했는데 맵만 보고 고저차 알아먹는게 좀 더럽고 이동수단 얻기 전까진 답답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고저차를 좀 확실히 구분해주면 좋겠네요. 패키지 발차기를 주로 쓰는 바보털 메인캐릭터의 검스 빵댕이가 보고싶어서 14만원짜리로 샀는데, 랜더링이나 모델링에서 버그가 있는건지 유달리 해당 복장만 입고 돌아다니면 빵댕이가 절벽이 되어버리더라구요. 빵댕이가 좋으시면 수영복이 나으니까 괜히 14만원짜리 사시지 마세요. 검스가 좋으시면 어쩔 수 없구요.

  • 일단 라3때 캐릭이 잘뽑혀서 그런지 좀 아쉽고 뭔가 그래픽이 퇴보한거같은데 기분탓인가? 좀 아쉽네 게임이

  • 야 이정도면 괜찮은데 제발 좀 최적화 DAY1 패치좀해라.. 패치 안할려고 주말전에 낸거냐..

  • 1 특정 구간에서 프레임 드랍이 심각하게 일어난다, 그렇다고 이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납득이 될 만큼 그래픽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2 카메라를 위로 두고 해결해야 할 기믹이 한두개가 아닌데 카메라 시점을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게 움직이는 것이 상당히 불쾌하기 짝이없다 3 케릭터의 필드상에서의 움직임이 상당히 답답하다, 특히 이번 작품이 유독 평지보다 산 언덕 벽이 심하게 많은데 카메라의 시점 이동까지 한 술 더 떠서 불쾌감을 늘린다 4 하우징이 굉장히 짜친다. 쾌적도 보상을 만들어놓고 해당 하우징 에리어에 기능성 건물(온실 창고 공장 등)을 만들면 쾌적도가 잠긴다. 쾌적도 보상까지 모두 잠겨버린다. 이럴거면 하우징 왜 하지? 일자리가 많은곳에 사람이 살고 집과 인프라가 생기듯이 해당 하우징 에리어에 기능성 건물이 있어야 내가 찾아가는 것인데 이따구로 만들면 대체 하우징 꾸미기를 왜 하고 거길 찾아갈 이유가 뭐가 있는 것이지? 거기다가 하우징 에리어에 내가 어떤 건물을 지었는지 확인을 하려면 내가 직접 찾아가는 수 밖에 없는것도 상당히 답답하다. 거기다 가구 설치시 바닥을 뚫거나 하늘에 냅다 띄워지는 등 가구 설치도 상당히 불편하다. 그냥 하우징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실패했다. 5 필드를 돌아다니는데 필수적인 몇몇 기능성 아이템이 개척도 보상에 너무 많다. 필드를 돌아다니며 기믹을 해결하고 길을 뚫고 보상을 얻는 재미가 있는 것이 오픈월드인데 그 제약을 너무 짜증나게 해놨다. 개척 임무에 필드를 돌아다니는 임무가 없거나 메인 또는 서브 퀘스트를 통해 해당 기능성 아이템을 빠르게 해금시켜줘야 했다. 플레이 타임을 늘릴려고 한 것 같은데 가장 불쾌한 방법으로 늘렸다. 6 난이도 조절을 완벽하게 실패했다. 조금만 연금을 하면 몬스터가 너무 약해져서 베리하드로 진행해도 몬스터가 너무 약하다. 여태까지 이렇게까지 작품들 중 이렇게까지 심하게 난이도 조절 실패를 한 적이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약하다. 7 이 모든 단점을 안고가기에 너무 비싸다. 모바일 가챠게임에서 몇트럭씩 그냥 지르면서 하는 말인 점이 좀 웃기긴 하지만 제작년에 나왔던 라이자3보다 만원 씩 더 올라갔는데 완성도는 훨씬 더 떨어졌다고 판단이 될 정도로 심각하다. 팬심으로 잘쳐줘야 6만원급이라고 생각한다. 작년에 레슬레리같은 똥을 싸지르느라 인력이 부족했던 것인가? 뭐 예상대로 글로벌 서버부터 서비스 종료했더만 라이자1을 처음으로 아틀리에 시리즈라는 것을 알게 됐고 라이자2 소피2 라이자3 모두 샀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으며 신비, 황혼, 알란드 시리즈 모두 구매했다. 그런데 이번만큼 크게 실망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다음 작품은 이번 실패를 계기로 좀 더 나아지길 바랄 따름이다. 스팀에서 내려간 걸 제외하고 제작년까지 나왔던 라이자 시리즈나 소피2는 강력 추천 하더라도 이번 유미아는 빈말로라도 추천 못 한다. 한줄요약 불편하다, 불쾌하다, 답답하다, 이전작보다 못하다, 난 DD 얼티를 산 흑우다

  • sibal 그냥 사세요. 존나 갓겜임. 단점으론 조합할때 재료 정렬 기능에서 전작들과는 다르게 재료 속성별 정렬이 없는게 아쉬운 듯. 침흘리면서 초반 겜하다 레벨링이 너무 빠른데? 전투가 너무 쉬운데? 라는 생각에 갑분싸가 올뻔 했지만 sibal 게임에서 전투와 레벨링이란 요소들은 사실 존나 사소하다 라는걸 깨달음. 아오ㅡㅡ 리뷰 읽을 시간에 빨리 플레이 하셈.

  • 이도저도 챙기지도 못한 최악의 작품 시험작으로 낸 느낌이 너무 강하다 오픈월드의 좋은 예시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스토리를 따라가지 않으면 구조물을 열거나 특정 구역에 있는 아이템을 먹지도 못한다 오픈월드의 가장 큰 장점인 [자유로운 탐험] <- 이게 빠져 있다 사실상 필드는 재료 파밍과 레벨업을 하는 장소일 뿐 탐험을 할 때마다 흥미를 떨어트리게 만드는 요소들이 많이 보인다 투명벽이나 천장에 가로막히는 건 기본이다 제한이 있는 오픈 월드는 [월드]를 빼야 한다 그냥 오픈된 필드다 패스트 트레블 마저 없었다면 얼마나 끔찍 했을지 상상도 안 간다 하우징 시스템을 넣었는데 가장 큰 두가지 문제점이 사람들의 창의성과 자유로운 집짓기를 방해 한다 하나는 코스트로 건설에 제한을 둔 것 또 다른 하나는 구역에 제한을 둔 것 하우징 에어리어로 지정 된 곳은 999코스트 제한이지만 그 외 야영지들은 50제한이 걸린다 게다가 구역 제한이 있어서 제한된 구역을 넘어서 설치시 설치가 안된다 하우징 에어리어 마다 구역 제한이 제가각이라 그 지역에 내가 테마를 정해서 꾸미고 싶어도 저 두개의 문제점 때문에 자유롭게 지을 수가 없다 연금술은 또 어떤가 시리즈가 쭉 이어져오며 개선된 연금술은 땅에 쳐박고 왠 딸깍 시스템이 도입 됐다 편의성과 유저풀을 넓히기 위해서라고 보이지만 굳이 게임 본질인 연금술을 개박살 내며까지 유저풀을 넓힐 필요가 있었을까? 사람들은 첫인상을 가장많이 받는다 전작의 연금술을 기대하고 온 사람들은 딸각 된 연금술에 팍 식을 것이고 하우징을 기대하고 온 사람들은 제한 된 하우징으로 자유롭게 건설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흥미가 떨어질 것이다 오픈 월드의 자유로운 탐험을 기대하고 온 사람들은 자유를 느끼지 못하고 오픈된 필드 안에서 현타가 올 것이다 무엇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게임 뭐라도 더 있을까 싶어 조금 더 해봤지만 환불이 답이었다 다음작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싶다 이번 작을 계기로 발전 된 오픈월드로 나오던지 기존의 연금술을 다시 다듬어서 더 좋은 연금술이 기반인 작품이 나와 주었으면 한다

  • 라이자3까지 해왔다면 크게 다르다고 느낄건 연금정도인듯 나머진 어디서 먹어본맛 연금도 색다른게 오히려 괜찮다고 느낌 결국 연금원툴겜인데 전작이랑 똑같으면 그것도 재미없을것

  • 이건 아틀리에가 아닌데...? 시리즈의 아이덴티인 연금을 다 들어내고 껍데기만 이뻐지면 이게 아틀리에라는 타이틀을 달 의미가 있는가? 그저 평범한 JRPG.

  • 아틀리에 시리즈 특유의 구수한 똥맛은 익숙해서 괜찮은데 최적화가 바닥을 침 4060으로 중옵 돌리는데 중반부 쯤부터 중간중간 프레임이 끊기기 시작함 프레임이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뚝 뚝 끊김 게임 그래픽이 좋은것도 아닌데 대체 왜 그러는건지 이해불가 유미아 개이쁨

  • 다 좋은데 최적화는 좀 치명적이다 4090으로 120 방어 안되는건 심하다 싶음 캐릭터 이쁘고 빵댕이 좋은데 최적화 업데이트 전까진 긍정적 평가 힘들듯

  • 장점 2줄 요약 1. 눈물점, 바보털, 뒷태 다 챙겼음(유미에 스킨만 사면 최고) 2. 연금술 재료를 구하기 쉬움(대놓고 @@ 서식지, @@ 채집지 모든 맵에 존재) 단점 4줄 요약 1. 시작부터 나온 퍼즐 기믹이 게임 끝날때까지 재탕(고봉밥인줄 알았던 맨밥) 2. 필드 상호작용 아이템 중 10개중 4개를 게임시작 할 때 부터 끝까지 안씀(가장 이해 안되는 부분) 3. 연금술이 메인이 아닌 아틀리에 (편해졌고 단순해졌지만, 하다보면 보물 상자만 찾고 있음) 4. 그래서 왜 여행 했었지? 싶은 이상한 느낌 (춤 추는거 말고 기억이 잘 안납니다.) 총평 젤다 만들다가 아 우리 아틀리에였지 하고 급하게 우회하다 둘 다 못 챙겼음. 소소하게 지도 채우기 좋아하면 할만하고, 아틀리에가 아니라고 생각해야 오히려 괜찮은 느낌

  • 아틀리에 시리즈의 신작! 이게임의 대체 할 것이 있는가? 없다! 아쉽게도 이 게임 특유의 분위기? 크래프팅, 꾸미기 등 각 특색이 있다. 그리고 시리즈 특유의 폭탄제조와 물리딜 조화로 원턴킬 혹은 연계킬이 있는게임이다. 하지만 이번작은 다르다! 시스템이 바뀌어서 파판 처럼 리얼타임에 뭔가 섞여있다. 근거리,원거리,아이템 3가지 스타일 이다! 추가적으로 편의성이 정말 좋아졌다! 필드에서 회복 아이템을 만들수있고, 원거리에서 자원도 캐지고! 탈것을 줬고!! 집라인도 있고!! 점프가 3단 되서 높이 올라갈수있다! 나에게 있어 이게임에 중요한건 크래프팅 과 연금술 특유의 분위기가 중요했다. 이전작을 안한사람이라면 이상한걸 못느끼겠지만, 구작부터 해온 입장에서는 이게 에틀리에가 맞는가?라는 의문이 있다. 스토리 그런건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나에게 있어서 연금술 아이덴티는 대형솥과 아이템 조합과 소재 찾기 이다. 대형솥으로 인한 품질 상승은 스킬 트리, 아이템 조합과 소재 찾기는 구작에 비하면 찾기 쉬워졌다. 또한 고민 없이 선택 할수 있는 소재 선택 자동화으로 만든 메뉴는 정말 좋았다. 고민할필요 있는가 그냥 모자르면 물량으로 밀어 버리면 된다! 하지만 다음작 이나 후속이 생긴다면 이 부분을 정말 빼면 좋겠다. 미니게임 회로 맞추기 너무 싫다. 동그라미도 선 연결이든! 15세 이상 이용 게임에 영아용 미니게임 정말 아닌거 같다. 차라리 없었다면 좋을거 같다. 위와 불만사항 과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난 이 게임 추천 한다! 계속해서 발전하고, 최소한 커버만 바뀌어사 낸 게임이 아니니까!! 주인공 킬힐 아무리 생각해도 베요네타 생각 나는건 기분 탓인가!! 아무튼 예쁜 여캐 잘 뽑아서 많이 팔려서!! 후속작도 잘나와 시골처녀 같이 3탄 까지 가길 바란다.

  • 라이자는 재밌었는데 유미아는 재미없어.. 생각해보면 아틀리에는 원래 캐릭터 외모랑 연금술 파고들기가 전부였고 게임으로써의 근본적인 재미는 별로 없는 시리즈였지 스토리에 더 힘을 쏟다보니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된듯

  • 좀 더 액션과 편의성 그리고 대중성을 보여주고 싶었던 아틀리에 시리즈라고 생각됩니다 저스트 회피, 저스트 카운터등 널널한 판정으로 나름대로 액션감을 취한것 시리즈의 핵심 시스템이지만 대중성을 위해 어느정도 편의성과 난이도를 완화시켜준 연금술 익숙한 오픈월드맛 예전에 유기한 라이자 시리즈를 생각하고 다시 접한 저에겐 재밌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다른 부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할인할때 하거나 노말 ~ 하드 난이도정도로 먼저 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모든 컨텐츠를 즐겨보려면 베리하드 스타트가 제일 좋습니다

  • 일단 가챠겜이 아니라 패키지 겜 내준 것만으로도 고마워서 썸업 찍어주긴 하는데 라이자에 이은 실시간 전투는 불호, 방어 저스트가드에 이어 이동과 회피까지 추가하니 게임이 굉장히 피곤함 늙어서 못따라가겠는데 공평하게 한대씩 때리는 턴제 전투로 돌아가주면 안될까

  • 진심으로 이 게임 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 뭐 허벅지가 어떻고 엉덩이가 어떻고 하는 리뷰들 제발 거르세요. 우리가 폴리곤으로 이루어진 가짜 엉덩이나 보자고 (심지어 그래픽이 좋지도 않음) 8만원에 이런 시대착오적인 가격 측정을 한 게임을 옹호하고 싶진 않잖아요... 제발 이성적인 판단을 해주세요...

  • 아직 하고있는 중이지만 이것저것 너무 많은 시도를 하려다보니 연금이라는 게임의 본질을 놓친 느낌이 강합니다. 뭔가 다른 오픈월드 참고해서 컨텐츠 여러개 넣기는 했는데.. 전부 애매한 느낌? 이번 시도를 바탕으로 차기작은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 게임 중간에 꺼지고 나서 세이브 날아가더니 복구 안됩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튜토리얼 스킵도 안되고 개짜증나네요. 연금술 파트도 전작보다 더 이상하게 바뀌고 재미없고 딸깍으로만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게임 기동 후 게임패드 연결하면 버튼 입력이 먹통이 됩니다. 최적화도 구리고 조작도 구리고 편의성도 구리고 게임 만들다만티가 겁나 많이 납니다. 아틀리에 시리즈 콘솔부터 애정가지고 신작 나올때마다 바로 사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이번작은 대체적으로 다 실망입니다. 만약에 이 게임에 팬이라면 몰라도 아니라면 구매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 이번 테마인 「기억」을 캐릭터, 스토리, 연금술에 충실하게 녹여내고 성공적으로 새로운 시도들을 도입한 작품. 아틀리에 시리즈 입문을 고민중이라면 유미아를 추천 전작에 비해서 여러모로 깔끔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서 입문자들에게 추천하지만, 파고들기 요소가 부족해서 추가맵이 나오기 전까지는 기존 팬들에게는 애매할 수도 있음

  • STORY ★★ ALCHEMY ★★ CHARACTER ★★★★ GRAPHIC ★★★★ TACTICS ★★★★ PRICE ★ 장점 : 아일라가 귀엽다. 하우징 시스템. 전투도 멍때릴 틈이 없어서 괜찮음. 창고 정리가 거의 필요없다. 단점 : 중반이후 게임이 너무 쉽다. 연금술의 깊이가 너무 낮다. 가격이 창렬스럽다. 총평 : 기존 아틀리에 시리즈보다 전투 시스템, 그래픽이 진보했다고 볼 수 있지만, 가격과 스토리가 별로

  • 턴제는 그다지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였기에, 이번 작은 액션이라는 점에 이것을 통해 처음 입문을 해보았다. 여기서 내가 확실히 안 것은 이거다. 하나같이 개성있고, 예쁜 캐릭터들과 서로간의 상호작용이 맛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러한 몰입감을 더더욱 끌어올려주는 성우의 연기력까지 완벽했다. 맵 또한 보는 재미가 있었다. 탐험은 물론, 여러 곳을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기분은 그야말로 최고였다. 다만, 좋은 경험만 있던 것은 아니다. 권장사양의 두배의 스팩으로 덤볐는데도 2시간 간격으로 발생하는 프레임드롭과 튕김 현상. 그리고 가장 크게 느낀점이 핵 앤 슬래시/액션적인 면에서는 뭔가 좀 부족하다는 것. 특히 최종보스전을 제외하고는 크게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 전투와 그렇다고 시원시원함이 느껴지는 것이 없었다. 마치 싸운다는 느낌이 아니라 숙제를 하는듯한 느낌이 컸다. 이러한 장르에 처음 도전해서 그런거라면 이해는 한다. 다만 유미아의 아틀리에가 계속해서 신작이 나온다면 이런 면은 확실히 고치거나, 차라니 다시 턴제로 돌아가는게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시간이 순식간에 삭제되었다고 느낄만큼 몰입한 게임이니 아틀리에 시리즈의 팬이거나, 가볍게 즐기면서도 예쁜캐들을 좋아한다면 추천. 요약: 등장인물들과 맵들은 완벽했으나, 전투의 맛도리가 싸-악 식음.

  • 와! 디지털피규어, 실물 피규어보다 싸다! 캐릭터 시뮬레이터도 드립니다!

  • 일단 지난 전작 대비 자유도는 확실히 더 높아졌네요, 최적화 문제만 어떻게 좀..

  • 좋아진 퀄리티와 귀여운 유미아 근데 연금쪽은 노가다가 심해지고 귀찮아진거같음..

  • 처음부터 하드로 했음에도 연금술이 쉬워져서 금방 스펙 올라가는데 일정 수준올라가면 필드 몹들이 금방 죽어버리는데 뭐 어드벤트라는 기능이 있다는데 스토리상 강제 사용한거 빼면 직접 템 낮추지 않는 이상은 쓰지도 못하고 전작에는 있던 샌드백도 없어서 굳이 더 스펙업 해보고 그럴 생각이 안들어짐

  • 전투랑 시스템 개발자는 아트랑 성우한테 절해라

  • 오르골... 오르골을 추가해다오...

  • 아틀리에 시리즈는 소피1으로 입문해 쭉 플레이 해왔는데 초반에 스토리를 보고 기대 하였고 꽤나 재밌게 플레이 했다 하지만 연금 난이도가 너무 낮은 탓에 2지역부터 몹이 한대치면 죽는 수준으로 장비가 강화 가능했다. 전투에 재미가 너무 떨어져서 엔딩 못보고 마무리 짓는 첫 아틀리에 시리즈가 될것 같다.

  • 극초반만 플레이 해본 매우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일단 종래의 아틀리에 시리즈와는 너무나 다릅니다. 제가 말하는 종래의 라는 것은 소피까지의 아틀리에입니다. 유미아는 라이자 흥행 때문인지 라이자쪽 시스템을 많이 채용했더라구요. === 전투 ,필드=== 실시간 전투와 오픈필드인데,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아틀리에 시리즈는 턴제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캐릭터 디자인 === 캐릭터에 섹스어필이 너무 심합니다. 모델링이 이쁜건 좋은데, 너무 의도적인 것 같아 힐링이 되었던 이전 아틀리에 시리즈 느낌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연금술 시스템=== 전투 , 캐릭터 디자인 등 다른건 몰라도 연금술 시스템만은 정말 가장 중요한데 연금가마는 어디가고 근본없는 제작입니까? 효과등급에 대한 설명이나 가시성도 좋지 않아서, 조합할 때마다 느끼던 카타르시스를 못느끼겠습니다. 속성치로 결정되던 효과들은 사라진건가요? 특성은 또 어디가버린거죠? 확실히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하고 재미는 있지만 , 아틀리에 시리즈로서는 글쎄요...?

  • 플레이가 재미잇다 단지 길 찾는대 고생할듯

  • 새로운 시도를 한 유미아의 아틀리에 부족한부분도있지만 재밌던부분도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아틀리에시리즈 잘 부탁드립니다.

  • 최적화 문제가 너무 심해서 스팀판은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 게임이 전반적으로 퇴화된 느낌

  • 번역해준 것만으로도 감사

  • 아틀리에 무슨 평가가 필요함?

  • 방금 세이브 파일이 사라지는 버그 발생 게임 초반 식물원에 도착 대화 이벤트 후 다운 캐릭터의 음성만 들리고 조작 불가 강제종료 불가능 메인 시스템 강제 종료 재부팅 다시 게임 구동 갑자기 프롤로그 시작 깜짝 놀라서 중단하고 타이틀로 나와서 불러오기 들어갔지만 수동 세이브로 저장해둔 세이브 파일 3개가 전부 사라지고 방금 종료한 프롤로그 세이브 파일 하나만 남아있음 거기에 이미 스팀 클라우드 에 있는 세이브 파일이 덮어씌워짐 복구도 불가능 게임은 재미있고 할만 하지만 세이브 파일 증발 버그가 고쳐지고 나면 구입하세요

  • ** 체험판 포함 플레이타임 60시간 기준 리뷰, 도전과제100% 아직 안함** 게임이 나쁘진 않은데 남한태 추천할 정도의 수준은 못된다 생각함. 가격도 가격이고 스토리 후반가면 갈수록 힘 빠지는거라던가 사양잡아먹는거 치고는 그래픽 후진거라던가 리얼타임 액션이래놓고 결국 커맨드만 다닥다닥 누르고 액션성 0에 수렴하는거라던가 연금술을 즐기는게아니라 공장차려서 아이템 복사하는 공장장 시뮬레이터 되는거라던가 굳이 이유도 없이 연금가마 갖다 버리고 춤추는거로 설정짜서 스토리에서 춤추는거보다가 짜치는 기분 들게 하는거라던가 여러가지 개인적인 불만 요소는 많았지만 그래도 신작이고 소피유입해서 나름 라이자3까지도 엔딩 보면서 감동아닌 감동은 받앗었는데 마지막 보스 잡고 엔딩 나오면서 로딩에서 갑자기 멈추더니 튕기는거보고 지금 까지 못느끼고 있던 현탐이 몰려오면서 이게 맞나 생각이 들었음 vram 이슈가 있어서 엔딩에서 튕긴다니까 설정 낮추고 엔딩은 볼탠데 남한태 추천은 못하겠음 딱 아틀리에 팬들이 아틀리에면 무조건 사서 한다 하는정도 아니면 입문은 차라리 소피2나 라이자 추천할듯

  • 유미아쨩 커여움

  • 하우징 코스트 좀 더 늘려주십쇼 3층 대저택 만드는데 안에 가구 하나 없이 토대, 기둥, 벽, 창문, 천장 같은 기본 틀만으로도 코스트가 500은 날아갑니다.

  • 2년만의 아틀리에 너무조차나~

  • 선추후플

  • 일단 개추 ㅋㅋ

  • 이쁨

  • 라이자의 아틀리에도 재밌었고, 유미아의 아틀리에도 재밌었다 근데 개인적으로 캐릭터는 라이자가 압승이다 역시 시골 처녀의 힘이란... 유미아 후속작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판매량이나 평가를 봤을 때는 나올 것 같기도 한데, 나오면 또 사서 재밌게 즐길 것 같다

  • 턴제가 아닌데 엔진 문제인지 모르겟지만 몸이 뻣뻣함.. 모바일게임이 더 모션은 좋을듯

  • 아틀리에 시리즈 입문작으로 추천한다 마지막 보스전 이후 로딩 버그 걸린거 말고는 할만했다 그리고 레이냐 <ㅡ 짱귀여움

  • 몇시간 안해봤지만.. 이겜 왜 위를 못보는거죠 ?? 정말 불편합니다

  • 8점

  • 연금관련 대가리 빠개지던 요소들 싹 날려버려서 뉴비 입문용으론 좋은데 연금만 파먹던 할배들 기준으론 진짜 심심한 시리즈 소재 제한도 삭제수준으로 싹 날렸고 특성계승도 보석같은거로 빼버려서 모든 연금이 중화제선에서 컷되버림 그래서 재미가 없다. 유미아 빵댕이가 꼴리면 사고 연금이 하고 싶으면 구작이나 하자

  • 베리하드 기준 스토리 및 동료스토리까지 다 클리어 해서 61시간 걸렸네요 초반 중반 재미있게 했는데 후반 특히 마지막 구간에서 너무 진부하고 너무 루즈하고 너무 뺑이돌려서 짜증났지만 그래도 꾹참고 막보 잡고 엔딩크레딧 보는데 캬~ 검은화면에서 안넘어가지네요? 그지같은! 확실이 여태 아틀리에 시리즈 중에서 제일 이지한 연금술 난이도 전투는 나쁘진 않은듯.. 그래도 역시 아틀리에 시리즈 특 ㅈㄴ썐 배틀아이템 하나만 있으면 전투가 ㅈㄴ 쉬워짐 속성 다 개무시 쌉가능 겜은 잼있는거 같으면서도 지루하네요 스토리는 초중반까지는 꽤 신경써서 스토리짠거 같은데 마지막은 작가도 귀찮았는지 아니면 집중력이 떨어진건지 너무 성의없이 스토리짠거같은 느낌이 듬 그래도 시간 녹이고 싶은 사람들은 하셈 베리하드로 하면 적어도61시간은 버릴수 있음 ㅎㅎ

  • 재밌긴한데 회피가 익숙해지면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게 아쉬움 전투가 너무 단조로움

  • 플스까지 합쳐서 아틀리에 시리즈 여러개 해봤지만 이 게임이 시리즈중엔 탐색하는 맛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스토리 하다 말고 월드 돌아다니거나 하우징 하는 것만으로도 재밌네요 특히 캐릭터들 디자인이 정말 잘된거 같아요 근데 치마속 안보여주겠다고 수영하면서 앞을 못보는데 이럴꺼면 차라리 바지 입혀놓지 그랬어요 수영하는데 어딜 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정 구간에서만 앞을 못보는듯 패치하면서 완화 해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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