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World
Rain World
Videocult
2017년 3월 28일
285 조회수
838 리뷰 수
62,850+ 추정 판매량
9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17년 3월 28일
개발사: Videocult
퍼블리셔: Akupara Games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27,0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

공식 한글 지원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Duck Game 2015년 6월 4일
Xanadu Next 2016년 11월 3일

게임 소개

Rain World

여러분은 유랑 생활을 하는 슬러그캣으로, 파괴된 생태계의 포식자이자 피식자입니다. 창을 손에 쥐고 산업 폐기물에 용감하게 맞서 싸우며 생존에 필요한 식량을 사냥하세요. 하지만 더 커다란 다른 존재에게도 똑같은 계획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슬러그캣은 맛있어 보이거든요.

상세 설명

업데이트


  • Steam 창작마당 지원을 통해 번창하는 모드 커뮤니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드를 찾아보세요.
  • 개인의 필요에 맞춰 리믹스의 새로운 기능과 종합적인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켜거나 끄세요.
  • 플레이어가 Rain World의 복잡한 생태계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 튜토리얼 메시지로 새로운 팁과 요령을 배워보세요.
  • 여러분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춘 접근성, 스피드런, 난이도 옵션으로 특별한 캠페인을 지배해보세요.


    특징


  • 고대의 비밀과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위험으로 가득한 12개의 다양한 지역 속 1600개 이상의 넓디넓은 세계를 탐험하세요.
  • 강렬하고 원초적인 포식자를 만나 여러분의 반사 신경을 시험하게 됩니다. 한정된 자원과 끊임없이 닥쳐오는 비의 위협이 여러분의 신경을 시험할 것입니다.
  • 절차적인 설계와 개성이 강한 AI를 통해 모든 플레이가 특별한 도전이 됩니다!
  • 수도승이나 사냥꾼으로 플레이해보세요! 더욱 쉽고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두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아레나에서는 경쟁 및 샌드박스 모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위험한 포식자와 먹음직스러운 피식자를 만나볼 수 있는 동물 우화


    More from Rain World


    게임 정보



    슬러그캣이 되어 위험천만한 세상을 홀로 견뎌내야 합니다. 엄청난 홍수로 인해 가족과 헤어지게 된 여러분은 생명체를 모조리 집어삼킬 것처럼 끔찍하게 쏟아지는 폭우 사이에서 식량과 피난처를 찾아야 합니다. 고대 문명의 폐허를 기어오르며 포악한 포식자의 아귀를 피하고, 이상한 생물과 숨겨진 불가사의로 가득한 새로운 땅을 발견하세요. 무언가가 여러분을 먹어치우기 전에 가족을 찾으세요!

    16비트 고전 게임의 단순함과 미학에 영감을 받은 이 생존 플랫폼 게임에서는 현명한 결정을 내려 자신의 피식자를 잡고, 굶주린 포식자의 아귀를 피해야 합니다. 앞길을 막는 탐욕스러운 적은 모두 주도면밀하면서 악랄하고, 항상 먹잇감을 찾아 헤매며 여러분이나 서로에게 이빨을 박아 넣으려고 하죠. 작고 말랑한 슬러그캣이 되어 힘보다는 은밀함과 재치에 의존해야 합니다. 생태계를 익히고 장점을 유리하게 이용하면... Rain World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62,850+

예측 매출

1,696,950,000+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23)

총 리뷰: 838 긍정: 752 부정: 86 Very Positive

도트가 이뻐서 삼 도트는 진짜 부드럽고 만족스러움 근데 생태계가 너무 잔혹함 차가운 생태계. 멍청한 청년. 불쌍한 민달팽이.

👍 28 😂 4 ⏱️ 9시간 19분 📅 2024-01-26

먹이사슬 최약체 하얀 똥이 되어서 굴러다니는 이쑤시개를 들고 이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가 보세요

👍 19 😂 13 ⏱️ 10시간 6분 📅 2023-11-11

할 수 있는 거라고는 화장실 벽에 붙어있기와 날아다니기밖에 없는 나방파리보다 약간 더 강한 생물의 요절복통 좌충우돌 우당탕탕 유쾌한 반란이 시작되기는 개뿔 니기미

👍 15 😂 6 ⏱️ 44시간 35분 📅 2023-11-23

사두용미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게임

👍 16 ⏱️ 140시간 43분 📅 2023-10-05

두리안 같은 게임

👍 13 😂 4 ⏱️ 257시간 21분 📅 2024-05-17

불친절한 난이도 따위 비쥬얼, 사운드, 연출 3박자로 압살함 플레이 내내 차갑고 불가사의한 외로움을 느낄 거임 난 그런 감정을 이 게임에서밖에 느껴본 적이 없다 중반을 지나며 하나둘씩 알게 된 세계의 비밀은 마침내 내 대가리를 깨부쉈고 나는 이 게임을 평생 잊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 18 ⏱️ 59시간 57분 📅 2023-12-02

너도 해봐라

👍 13 😂 3 ⏱️ 76시간 6분 📅 2024-03-30

4시간 동안 같은 곳 만 돌면서, 머리도 돌아버리는 돌아버린 겜. 그래도 정말 잘만든게 같은 곳을 탐험해도 매번 느낌이 다름,(=새로운 방식으로 뒤짐) 대부분의 몹이 위험하지만 절대 파훼할 방법이 없는건 아님(=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뒤짐) 길이 막혀 보여도 새롭게 발견, 만들 수 도있음(=찾다가 뒤짐) 새로운 지역을 열때 탐험에 호기심과 동기부여가 생김(=새롭게 죽을 방법이 수십가지로 늘어 뒤짐) 몹들이 굉장히 사실적으로 움직여 진짜 생존해야 하는듯한 몰입이 가능(=기괴하게 움직여 상상도 못한 무빙으로 뒤짐) 그리고 훌륭한 인내심을 가지게 됨(=정신병을 얻음) 목적이 없는게 오히려 목적을 만들어주는 신선한 게임이고, 취향에만 맞는다면 그 어떤 생존 게임에서도 느끼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될거라 생각함

👍 10 😂 11 ⏱️ 39시간 4분 📅 2024-02-26

본편: 가족을 찾아 떠나는 슬러그 캣의 우당탕탕 대모험 그 과정에서 세계의 비밀을 찾으며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생과 사를 오가는 모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게 된다. dlc: 본편에 더해 세계의 비밀을 알려줄 수도 있는 6명의 추가 슬러그 캣들... 그들은 모두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모험을 떠난다. 이들의 모험은 본편보다도 훨씬 방대하고, 위험하고, 재밌는 모험이 될것이다. 총평: 스토리: (알수 있을정도로 호기심 넘치거나 인내심이 있다면) 여운이 넘치며 오랜 기억에 남는 스토리 게임 플레이: (다른 게임에 비해) 매우 답답한 슬러그캣이 야생돌물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높은 난이도를 기본으로 꽤 재밌는 상호작용들과 자연의 법칙, 다양한 길을 직접 우회하며 진행해야만 한다. 때때로 부조리한 장면들이 나오지만 게임에 익숙해지면 모른 길에는 탈출이 가능하단걸 느낄수 있을 정도로 자비로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담: 슬러그켓을 레인월드 생태계 중간정도의 포식자로서 피식자들과 자신보다 훨씬 강한 포식자들이 살고있는 세계에 그냥 무자비하게 방치된다. 아름다운 생태계속에 빠져 살아남고 싶다면 이게임을 강추한다.

👍 7 ⏱️ 158시간 30분 📅 2023-11-26

기어가는게 느리다는 걸 깨닫는데 1시간. 벽점프 아는데 1시간. 초록색 도마뱀 피하는 법 깨닫는데 10분. 다섯개의 조약돌 안에서 헤매는데 4시간.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데 10시간...

👍 9 ⏱️ 74시간 50분 📅 2023-09-14

갓겜이지만 누구한테 권유는 못하겠다

👍 11 ⏱️ 78시간 2분 📅 2024-04-19

긍정적 리뷰와 부정적 리뷰의 플레이 타임 차이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본인 취향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림. 게임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안 해본 사람들 중에는 컨트롤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던데 딱 할로우 나이트, 오리 정도 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잡기술도 그냥 알면 편하다 정도지 진행에 필수적인 기술은 많이 없음. 문제는 컨트롤 난이도가 아니라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거. 파이프 타고 넘어가려는데 갑자기 들어가려던 파이프에서 도마뱀이 나와서 물어간다던가 비 내리기 직전인데 대디 롱 레그가 길을 막고 있다던지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 자주 일어남. 그럼에도 이런 불합리함을 견뎌낼 수만 있으면 미려한 배경, 몰입감 있는 OST, 흥미로운 생태계 등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이기에 관심이 있다면 찍먹 정도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몇시간 정도 플레이 해보고 본인한테 맞는다 싶으면 DLC까지 사서 제대로 해보는 걸 추천함. 게임의 볼륨이 말도 안되게 커진다 ㅇㅇ

👍 15 ⏱️ 284시간 28분 📅 2023-08-23

아 왜 줄인줄 알고 잡았는데 죽냐고 왜 걍 배경인줄 알았는데 죽냐고

👍 11 😂 7 ⏱️ 12시간 18분 📅 2024-02-17

시작하면 뭘 해야할지 모르실텐데, 일단 게임의 일차적 목표는 "안죽고 다음 세이브포인트 찾기"로 압축될 수 있습니다. 적을 죽여가면서 진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적과 맞서다 죽으면 카르마라는 것을 잃는데... 쉽게 말해 카르마는 그냥 '레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정 레벨이 되어야 지역간에 이동할 수 있는 문이 열리는데, 이 레벨은 그냥 잘먹고 잘 잠자기만해도 1씩 오릅니다. 이런 게임은 조작에 먼저 익숙해지면 아무리 많은 억까를 당해도 자신이 점점 성장한다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재밌게 해나갈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조작법 관련 영상들이 잘 마련되어있고, 게임 내에서도 챌린지와 샌드박스 모드 덕분에 조작감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창작마당에는 수많은 편의성 모드가 있고, 모드를 적용해도 도전과제를 깰 수 있습니다. 바쁠때엔 잠깐 켜서 조작법 훈련만 하는식으로 플레이하고 바쁘지 않을때에는 스토리를 미는 식으로 하면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7 ⏱️ 218시간 6분 📅 2023-11-28

???: 제가 게임을 샀다고요? 아니요 전 인생을 샀습니다

👍 8 ⏱️ 377시간 50분 📅 2024-03-24

레 월 갓 겜

👍 6 😂 1 ⏱️ 706시간 25분 📅 2024-01-02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해. 메타 점수 99점인 이게임을 싫어할수가 없지

👍 11 😂 1 ⏱️ 26시간 32분 📅 2024-04-04

야옹이가 귀엽고 게임이 좃같아요

👍 7 😂 4 ⏱️ 19시간 43분 📅 2024-06-02

여러모로 접을 이유가 많은 게임

👍 6 😂 1 ⏱️ 17시간 2분 📅 2024-05-04

어? 여기 도마뱀이 있네? 딴 쪽으로 가야징.. 어?... 어기는 독수리가 있네? 저기는 도마뱀이 또 있네?... 어떡하라는거야 에라이 모르겠다 일단 창을 던져!!

👍 8 😂 2 ⏱️ 13시간 30분 📅 2024-04-18

너무 재밌어요 이 게임의 재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불쌍해요

👍 10 ⏱️ 224시간 38분 📅 2023-09-08

비추이유 1. 개 시1발같은 3층인가 4층구조로 되어있는 미니맵 시스템 2.조작법을 기초적인거 제외하면 다 안알려줌 3.아무것도 없는데 쓸데없이 긴 마지막스테이지+엔딩볼때 어디로가야할지모름+시간끌기 나머지는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아도 호불호갈리는 이게임의 매력이라 할수있는데 미니맵은 선넘음;;

👍 3 ⏱️ 149시간 16분 📅 2024-05-25

정말 쉬운 게임이예요! 도마뱀한테 가까히가면 친구가 될수있습니다

👍 11 😂 5 ⏱️ 15시간 9분 📅 2024-03-30

이 게임은 상당합니다. 도마뱀이 당신의 다리를 물어뜯고 스캐빈저는 당신에게 돌을 던질 것입니다. 당신은 똥을 싸겠죠. 하지만 해보십쇼. 도마뱀의 대가리를 깨부수고 스캐빈저의 가면을 뺏으십시오. 그들의 목에 창을 박으십시오!

👍 3 😂 3 ⏱️ 62시간 17분 📅 2023-07-19

가족 찾기는 뒷전이고 이 세계가 왜 이꼴이 됐는지 조사하는게 더 재밌는 게임 그 과정의 난이도가 너무 뭣같은건 덤 횡스크롤 도트인데도 절지류 비주얼이 소름끼친다 최근 나온 DLC로 맵 규모, 세계관이 몇배는 뻥튀기됐고 떡밥 회수까지 완벽하게 끝마쳐서 더이상의 스토리 업데이트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 6 ⏱️ 650시간 7분 📅 2024-01-15

나가자마자 대기하고 있는 도마뱀 도망치는 중인데 길막하다가 나한테 창질하는 ㅈ캐빈저 사슴?토끼? 타고 가는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림자 낙사지역 장대에 매달려있는데 몸통박치기 하고 지나가는 알벌레 운 ㅈ같이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요소로 갑자기 억까하는 게임은 이게 처음이야...... dlc 사야겠다

👍 4 😂 2 ⏱️ 60시간 10분 📅 2023-10-17

말랑찹쌀 슬러그캣 한입만 먹어보고 싶다

👍 2 ⏱️ 95시간 17분 📅 2023-07-22

진짜 못해먹겠다 흐물거리는 조작감에 아오 배경이쁘면 뭐하냐고

👍 1 ⏱️ 3시간 47분 📅 2024-06-06

방향성이 없지만 그래서 더 빛나는 게임

👍 5 ⏱️ 302시간 17분 📅 2024-05-27

레인월드에는 감동이 있어요...

👍 3 ⏱️ 284시간 16분 📅 2024-05-22

플레이어가 영웅스런 주인공은 아니고 위엄찬 엔딩을 보기 위한 모험도 아니지만 그 과정에 모든 것이 있는 게임

👍 1 ⏱️ 152시간 39분 📅 2024-03-29

아무런 목적없이 게임에 던져놔도 알아서 할 거 할 수 있으면 추천

👍 4 ⏱️ 101시간 14분 📅 2024-02-28

크아아악!

👍 2 ⏱️ 32시간 50분 📅 2024-01-02

재밌어요

👍 2 ⏱️ 17시간 21분 📅 2024-01-02

※ 레인월드를 시작하기 전 상위 1% 하드코어 게이머가 아니라면 아래의 방법을 추천함 1. 수도승을 선택한다. 2. 2~3시간 하고 취향에 맞다면 리믹스(모드)에 들어가 나에게 맞게 난이도를 낮추자 리믹스(모드)에 대한 가이드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ainworld&no=9150 맵을 이곳 저곳 탐험하고 여유롭게 구경하는걸 좋아한다면 리믹스에서 비 타이머 배수 조절을 추천함 난이도를 리믹스로 아무리 낮춰도 충분히 어려우니 이렇게 클리어 한 이후 DLC 캐릭터를 원래 난이도로 즐겨도 충분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음 지역 탈출을 도저히 못하겠으면 내가 있는 지역의 지도를 조금씩 보면서 하는 것도 추천 DLC 적용 전 지도 : 나무위키 참고 https://namu.wiki/w/Rain%20World/%EC%A7%80%EC%97%AD DLC 적용 이후 지도 : https://rain-world-map.github.io/map.html?slugcat=white®ion=SU&room=SU_C04 ㅡㅡㅡ 할나, 오리를 뛰어넘는 방대한 맵과 개쩌는 퀄리티의 맵, 그리고 생물들의 상호작용을 만들었지만 힙스터병 잔뜩 도져서 도저히 용납 못할 ㅈ같은걸 잔뜩 넣어 왜 메타크리틱 66점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게임 그래서 인생 게임이지만 남들에게 추천은 못하겠다는 리뷰가 자주 보임

👍 3 ⏱️ 129시간 50분 📅 2023-12-04

흰마뱀 롱레그 드롭위그 씨발련들

👍 1 ⏱️ 85시간 54분 📅 2023-11-19

어려워요

👍 2 ⏱️ 46시간 39분 📅 2023-09-23

정신병 걸리기 좋은 개똥겜

👍 3 ⏱️ 148시간 16분 📅 2023-11-16

레전드 게임

👍 4 ⏱️ 156시간 26분 📅 2024-04-22

사랑하는 작품 방대한 세계관 설정을 하나씩 알아갈때 정말 재밌었음

👍 1 ⏱️ 291시간 14분 📅 2024-03-19

막혔으면 아낌없이 공략보고해라 이겜은 공략봐도 하남자 안됨 겜이 ㅈㄴ 어렵거든 근데 너무 남발하면 겜 재미없어진다

👍 1 ⏱️ 110시간 40분 📅 2024-03-17

도트인게 믿기지 않을 만큼 섬세한 배경, 음악, 캐릭터 움직임, 잘 짜여진 생태계와 설정까지 정말 완벽한 게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한번 익숙해지니 어렵지 않았어요

👍 3 ⏱️ 139시간 59분 📅 2024-02-20

아니 이게 컨트롤이 진짜 어렵거든요? 근데......왜 재밌지?????? +좋은 키셋팅 추천좀.....

👍 1 ⏱️ 1시간 53분 📅 2023-10-18

달껄룩은 이제 앞으로 내가 절대 못잊을 이름이 되어버림. 레인월드의 세계관은 진짜 매력적으로 잘만듬 그리고 도트 진짜 어케 찍었냐. 맵은 존나게 이쁜데 레비아탄 진짜 첨봤을때 개무서웠다 ㄹㅇ

👍 1 ⏱️ 12시간 24분 📅 2023-09-27

컨트롤게임을 좋아하는데 조작감 나쁜건 싫어해서 옛날에 추천받았을때 조작감에대한 불호후기가 많은걸 보고 지나쳤던 게임이었음..... 그게 내 최대의 후회임... 아직까지도 조작감이 나쁘다는 말은 잘 모르겠다. 게임경험이 많은 플레이어들은 슬러그캣이 왜 느리게 가는지, 원하는대로 행동을 하지않는지(ex 봉에 매달리지 못하는 상태인데 그걸 모르고 커맨드를 누른다던가 등) 금방 파악하기 용이할것으로 보임. 그렇지않다면 많이 버거운 난이도를 가졌음은 부정하지 않음... '불친절한 게임' 이라는것에는 무조건 동의, (본인은 이 게임의 의도된-불친절함을 마음에 들어한 케이스) [리믹스]라는 옵션창에서 Rain World 리믹스 < 를 활성화하면 게임 친밀도가 올라가니 너무 불친절한것같다면 추천. 여러가지 게임 편의성이랑 튜토리얼 등을 제공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시작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너무 재밌다고 느낀 최고의 인생게임...... DLC가 워낙 웰메이드가 이게임의 본편은 DLC다, 라는말도 있으나 나는 오리지널 자체도 정말좋았다(물론 DLC도 최고. 강추함). 레월만의 매운맛이 나한테는 너무 산해진미로 느껴졌나보다.. 공략을 보는쪽이 많이 선호되는 편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는... 할로우나이트를 공략을보고 했다가 '좀 즐기면서 할걸 그랬나?'하고 후회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이게임은 거의 공략없이 플레이했는데 전혀후회가없었다... 게임 시스템과 설정 등등이 정말 치밀하게 잘짜여있어서 제작자가 정말 변태같다고(긍정적의미) 느낀게임. 취향에만 맞는다면 최고의 경험을 할것이라고 자부한다.

👍 2 ⏱️ 441시간 12분 📅 2024-07-02

어린 껄룩이여, 이 세계의 최상이 포식자가 되어라

👍 1 ⏱️ 115시간 54분 📅 2024-07-23

장점. 다양한 스토리를 직접 찾아가는 맛, 독특한 생물군과 세계를 탐험하는 맛, 귀여운놈의 개쩌는 덤블링과 창던지기를 보고 싶다면 이 게임을 하세요. 단점. 익숙해지기 힘든 조작감,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높은 난이도, 모든걸 찌부러트리는 비라는 불쾌한 시간제한 요소, 피식자의 시점으로 포식자들에 대한 공포를 간접체험. 그래서, 이게 한국 지하철보고 영감받은 게임이라고요?

👍 3 ⏱️ 74시간 21분 📅 2024-07-18

귀여운 구데기가 되어 갖가지 끔찍한 최후를 맞는 게임

👍 1 ⏱️ 15시간 18분 📅 2024-07-18

이 세계는 살아있습니다. 스토리, 맵, 생물, 등장인물, 아이템 모두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생존할 맛이 나는 게임. 그래픽과 애니메이션도 훌륭해요. 호불호는 갈리지만 예술과 하드코어함을 즐긴다면 추천 - 여름 장마철에 플레이 하면 분위기 찰떡

👍 2 😂 1 ⏱️ 50시간 15분 📅 2024-07-13

달껄룩 커여움

👍 1 ⏱️ 45시간 34분 📅 2023-10-27

유동적인 움직임으로 먹이감을 사냥했을 때 너무 짜릿해. 그러나 안타까운점은 내가 상위 포식자가 아니라는거지

👍 2 ⏱️ 85시간 55분 📅 2024-08-14

개인적으론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함

👍 2 ⏱️ 98시간 55분 📅 2024-08-11

갓겜

👍 1 ⏱️ 74시간 55분 📅 2024-08-10

맵이 익숙해질때쯤 맛있어지는 게임 와쳐 dlc 얼른 내놔요

👍 1 ⏱️ 177시간 11분 📅 2024-08-04

브금이 너무 좋다 스토리도 참신하고 처음하면 좀 어려울수도 있다 (나 처럼) 만원 치고 진짜 좋음 꼭 추천 ㄱㄱ

👍 1 ⏱️ 5시간 28분 📅 2024-08-03

하세요.

👍 1 ⏱️ 102시간 54분 📅 2024-08-03

평가를 유심히 봤어야 했다

👍 1 ⏱️ 1시간 31분 📅 2024-08-02

이게임 사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3달동안만 해봐라. 너가 생태계의 왕이되거나 압도당해서 접거나 둘중하나다. 전자가 된다면 너는 앞으로 이게임만 하게될거다. 후자가된다면 안타깝다. 하지만 팬덤은 꼭 파라 비디오컬트는 갓이다. 하지만 또라이들이다. 이 게임을 구매해라. 그리고 생태계의 왕이돼라.

⏱️ 1006시간 28분 📅 2024-09-03

이 게임을 하는 동안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것만 같습니다. 심신이 안정되고 만물이 평온하게만 느껴집니다. 마음의 평화, 영혼의 치유 모두 이 게임에 있습니다.

⏱️ 104시간 15분 📅 2024-02-08

스토리 진행과 플레이 자체를 알려주는게 매우 불친절함 폭우가 내리기 전에 집에 도착하지 않으면 죽는데 그 폭우가 언제 내리는지 모르겠고 집 멀리 나왔다가 폭우 당하면 그대로 죽어서 하루 자체가 리셋되어버림... 도마뱀을 죽일때 돌 던지고 창으로 꽃아야되는건 알겠는데 다시 뽑아서 재활용하라는게 어케하는지 모르겠어요 얘가 막 꿈틀거려서 뽑기도 전에 잡아먹힘ㅠㅠ 그리고 줍는 템은 반짝하고 빛나지만 배경 풀때문에 급하면 보이지 않아요 이럴줄알았으면 미리 구매하지말걸 환불도 못받고 후회중... 다음엔 세일해도 존버의 존버함

⏱️ 1시간 10분 📅 2024-01-31

흐느적대는 미친 연체동물(껍데기없음)을 조작해서 하루하루 입에 풀칠하는 게임 컨트롤 여하에 따라 도마뱀 때려잡는 포식자가 될 수도 개복치급 피식자가 될 수도 있음 미친파란거미새끼

⏱️ 36시간 49분 📅 2024-01-25

심오하고 깊이있는 세계관에 잔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슬러그캣 슬러그캣 캠패인들간의 시간간격이 크다보니 서로 만날 확률은 0에 가까움(특정 몇몇제외) 하지만 팬덤에서는 온통 해피해피하고 모두친구에 연인짤과 영상만 가득한 기묘한 게임 아주 마음에 들음 (게임은 어려워서 못해먹겠는데 레인월드 영상하고 짤보는건 아주 재밌다)

⏱️ 19시간 2분 📅 2023-11-07

그래픽은 이쁜데 게임성은 별로다. 독특하다는 장점이 어려운 조작감, 느린 진행, 어려운 환경, 명확하지 않은 스토리 등등을 커버할 수가 없다...

👍 3 ⏱️ 18시간 4분 📅 2024-03-07

생존 게임을 선호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1차적으로 불호,, 최소한의 기준 말고는 제시되는 것이 없어 이 게임을 즐기려면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 매우 복잡한 맵과 조작법, 크리처 종류 및 패턴 등을 숙지해야 한다. 한 게임을 깊이 파는 걸 좋아하간 하지만, 시중에는 친절하고도 어려우며 재미있는 게임이 많기 때문에 플레이지 하지 않을 것 같아 환불.

👍 4 ⏱️ 0시간 48분 📅 2023-10-26

뭐하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조작법은 답답하고 적한테 한번 물리면 바로 죽는데 적 죽이는법도 안알려주고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는 게임

👍 1 ⏱️ 1시간 37분 📅 2023-11-06

갓겜이에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해보면서 엥...이 게임뭐지...? 이상하고 구린 조작감에 억까가 가득한 맵에 어우 못하겠다 하고 껐었는데, 시간이 좀 흐르고 다시 해보니까 정말 재밌더라구요. 맵을 돌아다니면서 분위기나 생물들, 스토리를 조금씩 알아가고 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해요. 생존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헌터 플레이 이후에 재미가 많이 붙은 것 같아요. 다들 헌터 꼭 해보시고 dlc도 꼭 플레이 해보시길...

⏱️ 281시간 44분 📅 2024-09-02

현재 맥북 이용중이라 플레이는 못하지만... 슬러그캣이 귀엽고 나는 아직 먹이사슬 최하층이지만... 언젠가 모든 먹이사슬의 정점 위에 서주겠다는 마음으로 리뷰를 먼저 남긴다.

⏱️ 4시간 4분 📅 2024-07-01

스토리는 모르겠고 원정 선도자, 투사 도전과제 할라고 개랄지 했다.

⏱️ 74시간 28분 📅 2024-03-20

게임은 좋고 즐겁고 아름답고 섬세함 근데 개발자는 사악함 +동생이 좋아해서 추천한다곤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 안함 +DLC까지는 구매함

⏱️ 451시간 17분 📅 2024-02-08

처음 몇시간은 '어..? 할만하잖아?' 이랬는데........ 겜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싫으면 완전 비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한번 해보시길. 계속 죽어서 화나다가도 다시 하고 싶은 게임이에요.

⏱️ 34시간 47분 📅 2024-02-05

amazing game amazing world amazing lizards amazing vultures amazing food chain not amazing slugcat

⏱️ 607시간 11분 📅 2023-12-18

가혹한 환경만 극복한다면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게임

⏱️ 160시간 37분 📅 2023-10-25

플랫포머에서 곶통받는 걸 즐기는 자. 여기로 오라. 괴로움에서 승천하고 싶다. 아직도 도전과제는 35%....

⏱️ 41시간 56분 📅 2023-10-13

얼엑 게임만도 못한 더러운 레벨 디자인 합리적이지 않고 기분만 더러운 죽음 버그때문에 나오지 않는 튜토리얼 하여간에 망겜입니다 진실을 알았을땐 두시간이 지나서 환불도 불가능했습니다

👍 4 😂 1 ⏱️ 33시간 29분 📅 2024-03-09

내가 침착하면 살수있는게 아님 그냥 가다가 위에서 돼지가 튀어나와서 날 잡아먹음 길? 모름 식량? 없음 동료? 만나면 반갑다고 창을 내 궁둥이에 박음 그냥 이건 나는 고통을 즐기고 어려운걸 깻다는 그 자부심이 탐나는 사람은 사세요

⏱️ 64시간 49분 📅 2024-04-27

너무 화면이 넓고 작아서 밋밋한 배경이 쉽게 들어옴 그래서 쉽게 질림 좀더 사물이 큼지막했으면 이렇게까지 쉽게 질리진 않았을텐데 4:3 crt 모니터 비율로 리사이징된 게임이라면 다른 평가를 내릴 수 있을것 같긴 한데 여하튼 취향이 아닌듯

⏱️ 0시간 23분 📅 2024-04-11

시작하면 이동하는법, 물건 잡는법, 던지는 법 같은 가장 기본적인 것들 빼고는 안 알려줌. 스토리고 뭐고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이게 진행이 되는 건가? 싶고 계속 죽다보면 짜증나서 빡종하게 됨. 그래도 산거니까 진행해보려고 검색도 했는데 진심 뭔 소린지 모르겠고 엄청나게 복잡하는 사실만 알게됨. 빡종 이후로 까먹고 살았더니 산 지 2주가 넘어버려서 환불을 못함. 이건 내 잘못이니까 멍청비용 지불했다 치겠음. 매우 불친절한 게임. 게임 내에서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서 스스로 찾아보기 싫다면 이 게임을 사지 말 것. 난 환불도 못했으니 언젠가 해볼 수도 있겠지만 그 확률이 매우 희박할 것 같음.

😂 1 ⏱️ 1시간 12분 📅 2023-12-17

예 ! 여러분 재밌습니다 재밌어요 ! 초반보다는 많이 친절해진거같지만 그래도 !! 휴우...존나 불친절한건 매한가지입니다. 저는 무조건 맵을 다 돌아봐야하는 성격인데요. 처음으로 맵을 다 안돌았습니다. 제가 안돈다고 생각해도 이게임은 맵을 무조건 전체탐색하게 만들어놨어요 길 진짜 조온나 어렵고 제가 머저리가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먹이기도 바쁘고 포식자들 피하기도 바빠요 .. 게다가 하루 시간이 조오오온나 짧습니다. 피난처 못가서 수백번 뒤진듯 게다가 길 잃어버려서 수백번 뒤진듯 여기 도마뱀있으니 반대로 가야겠다 독수리 쉬이바꺼 아주 그냥 제시간도 순삭 멘탈도 순삭 .... 이거 혼자하면 스트레스받아 뒤질꺼같아요.. 저는 그래서 파티원찾아서 해볼예정입니다..... 마땅한 파티원 없으시면 저한테 쪽찌 주세요 같이해요.....

⏱️ 71시간 3분 📅 2024-05-02

낯선 세계에서 생존해나가는 연약한 생명체의 생존기 게임의 목적이 불분명한 것이 오히려 매력적임

⏱️ 22시간 41분 📅 2024-02-14

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그늘진 성채를 조심해!

⏱️ 8시간 54분 📅 2024-03-22

하면서 조작감으로 화를 낸게 수십번이고 뭘 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냥 아무렇게나 하다가 얻어 걸리는 진행에 막혔습니다. 다음 구간으로 건너가려면 무슨 등급을 올려야 하는데 이건 대체 왜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억지로 넣었나? 싶은 생각만 듭니다. 진행하다가 죽으면 마지막에 잠들었던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죽으면 등급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만만한 먹잇감을 잡아서 포만감을 채우고 다시 쉘터에서 잠을 자야 등급이 오르죠. 그런데 내가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니까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온갖 것에 죽습니다. 그럼 등급이 최하급으로 떨어지고 어찌저찌 겨우 다음 지역으로 가는 장소를 찾아내면? 다시 그 근처를 배회하면서 안죽길 바라며 먹잇감 찾아 등급 올려야 합니다. 대체 왜..? 미지의 무언가를 이겨내면서 진행하는 것은 좋은데 의미없이 반복되는 구간이 많습니다. 먹잇감 찾으러 다니다가 죽음 -> 등급 떨어짐 -> 다시 먹잇감 찾아서 등급 올림 -> 등급 더 올려야해서 돌아다니다가 또 죽음 -> 다시 반복 호기심 해결과 탐험을 인질로 무의미한 반복만 합니다. 이게 자연의 섭리일까요? 알 수 없는 미지의 장소에서 무엇이 안전하고 위험한지 알 수 없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른 채 끝없이 방황하는 것이 섭리라면 그걸 대체 왜 게임에서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8시간 15분 📅 2024-07-05

재밌는데 어디로 가야 스토리 진행되는지 모르겠음

⏱️ 1시간 47분 📅 2024-01-26

시발 뭔 찹쌀떡 늘려놓고 고양이 이지랄하고 있네 난이도는 뭔 물구나무 서서 발로 롤해도 이거보단 쉬울듯 ㅇㅇ 좆같은 게임 하지만 존나 잘만든 청년? 재미와 감동과 좆같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이거 완전 럭키 비키니엄마잖아?

👍 1 ⏱️ 18시간 35분 📅 2024-07-14

쓰레기 게임. 개고생 시켜놓고 아무런 스토리적 보상이 없음 개발자가 예술병걸려서 스토리 아무것도 설명 안해주고 유저에게 스트레스만 줌 조작감도 암걸릴것 같은 답답함이 항상 있음 참신한 시스템에 유혹되어 하다보면 불합리한 시스템 때문에 슬슬 빡이 치기 시작하고 참으면서 하다보면 궁금해서 계속하게되는데 궁금증 유발해놓고 아무것도 설명안해줌 한줄요약 : 독창적인 쓰레기

⏱️ 40시간 49분 📅 2024-02-22

꾸역꾸역참고 한 시간 더 해봤으나 똥내음을 못참고 그만...

⏱️ 1시간 32분 📅 2024-05-21

교미 기능만 추가하면 메타크리틱 99점이 가능했을 텐데.

👍 1 ⏱️ 16시간 5분 📅 2024-04-12

갓겜 DLC까지 사서 전부 플레이하면 스토리도 이해할 수 있음

👍 1 ⏱️ 195시간 1분 📅 2023-12-01

진짜 씨발 너무 불친절한거 아니오 제작자 양반들

⏱️ 3시간 0분 📅 2024-02-14

이 물먹은 달껄룩이 살아가기엔 세상이 너무나도 험난하다

👍 2 ⏱️ 2시간 15분 📅 2024-04-20

재미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움.

⏱️ 138시간 6분 📅 2024-09-02

+ 2d 모션이 매우 부드러움 + 슬러그캣 매우 귀여움!!!! + 생태계를 구경하는 맛이 있음 + 슬러그캣 마다 배경, 생태계가 달라지는 걸 구경하는 맛이 있음 () 모션이 부드러우니까 조작감마저도 조금 흐물흐물한 거 같음 () 별도의 모드 없이는 약간 화면이 흐린 거 같이 느껴짐 () 귀여운 슬러그캣에 속았지만 난이도가 상당한 편 () 엔딩이 뭔가 어안이 벙벙해서 더 하게 된 느낌이 있음 - 게임이 좀 많이 불친절함, 1회차 때 DLC 없이 했을 땐 더 심하게 느껴졌음 플레이 타임 : 초반엔 10~20시간 정도, 후반에 익숙해지니 5시간~10시간 정도 슬러그캣마다 다름 짧은 평가 : 뭔가 여운이 남는듯 한 스토리, 인간이 왜 생태계 최강자인지는 슬러그캣의 두 손이 증명해줄 것

⏱️ 53시간 17분 📅 2024-07-13

작다면 작은 이 세상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보세요

⏱️ 190시간 4분 📅 2024-04-08

뭔가뭔가인,,,, 진짜 뭔가뭔가인,,,,

⏱️ 1시간 41분 📅 2024-01-03

엔딩을 보고 지금까지 받은 스트레스가 사라졌어요

⏱️ 153시간 5분 📅 2023-10-20

게임은 귀여우나 하지마셈

⏱️ 22시간 37분 📅 2024-07-01

재밌음 근데 조작법이 많이 어려움

⏱️ 0시간 20분 📅 2024-05-02

설명이너무부족하고조작감이만히나쁘네요

⏱️ 0시간 42분 📅 2023-12-30

아오 하고싶은데 개어렵네 어케하는거임

⏱️ 3시간 20분 📅 2023-10-16

진짜 그냥 게임이 재미가 없음

😂 1 ⏱️ 1시간 7분 📅 2024-04-30

You are starving. Your game has not been saved.

⏱️ 215시간 14분 📅 2024-01-03

드럽게 어렵고 빡치고 멋지고 예쁜게임...

⏱️ 43시간 4분 📅 2023-12-09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눈깔벌레양반

😂 1 ⏱️ 13시간 6분 📅 2024-06-19

이제야 어떻게하는지 알겠네 ㅈ같은데 재미는 있다

⏱️ 26시간 1분 📅 2024-05-06

남이하면 선녀겜, 내가하면 병신겜 나만 당할순 없다, 니들도 해봐라

👍 1 ⏱️ 4시간 14분 📅 2024-06-09

도마뱀 찌르기 재밌어요

⏱️ 4시간 5분 📅 2024-01-25

컨텐츠가 끊이질 않네 진짜

⏱️ 391시간 27분 📅 2023-10-15

정성스럽게 싼 똥 같은 겜

⏱️ 7시간 8분 📅 2024-07-12

게임으로 스트레스 받고싶으면 사셈

⏱️ 32시간 55분 📅 2024-05-07

며칠동안 파리만 먹고 살았는지 기억도 안남

👍 2 ⏱️ 2시간 57분 📅 2024-02-26

본격 지옥 탐방기

⏱️ 208시간 21분 📅 2023-10-18

난 벌레가 싫어 중요하니까 다시 말함 난. 벌레가. 싫어.

😂 1 ⏱️ 17시간 35분 📅 2024-04-20

이런 경험 다른 게임에서 할 수 없다

⏱️ 178시간 27분 📅 2024-08-28

자유도가 높아도 너무 높은 게임

👍 1 ⏱️ 12시간 55분 📅 2024-06-08

카르마가 1단계와 2단계 사이에서 진동합니다

⏱️ 58시간 33분 📅 2024-05-14

겁나 귀엽당 (겁나어렵당)

⏱️ 16시간 53분 📅 2024-04-20

사자 눈앞에서 촬영하는 다큐멘터리 촬영팀의 노고를 엿볼 수 있는 게임

⏱️ 32시간 5분 📅 2024-09-11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이 없는 게임

👍 3 ⏱️ 124시간 59분 📅 2024-09-22

재밌어요

👍 1 ⏱️ 245시간 46분 📅 2024-09-25

*제가 어려서 뛰어쓰기를 잘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스캐빈저 망할 죽여버릴거야 모드 꿀잼 제발 위키 지도보고 하세요 머리박고 빌겠습니다 위키 지도 보세요 검색은 레인월드 지도 안녕하세요. 저는 DLC 캐릭터 엔딩보다가 떄려치고 모드 플레이를 즐기고있는 슬러그캣 입니다. 먹이사슬 너무 어려워요 빨간리자드 죽였어요 근데 또 난리나고 이상한난 스캐빈저가 옆에서 ㅇ렝렝렉ㅇㄹㅇㄹ엘ㅇㄺㅇㄺㅇ 이러길래 죽였더니 망할 얘네들이 순찰대를 보내서 제가 순찰대를 곤죽으로 만들고 먹었죠. 근데 그게 재앙일줄은 몰랐어요 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계속 스캐빈저 오고 계속 죽이고 웅ㄹㅇ아얀ㅇㄴ얀ㅇ 마싯당 계속 스캐빈저 죽이고 냠ㄴ먄ㅁㄴ먄ㅁ 이게 게임이냐 먹방 시뮬레이터지 이게 제 첫 모드 캐릭터 새로플레이 하기전 일어났던일 입니다. 제발 스케빈저 만나면 일단 가만히 계세요 그러면 스케빈저들 가만히 있을건데 그떄 튀세요 그리고 며칠뒤... 모드 캐릭터를 초기화 하고 귀여운 생존자* 저는이미 생존자 엔딩을 봤습니다 *초기화 한뒤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죠 "아 뭐하지 " 그래서 DLC 리자드랑 빨간 리자드랑 싸움을 붙혔습니다. 빨간 리자드가 이기더라고요. 그래서 빨간리자드를 죽였어요. 만약에 제가 레인월드 생테계에 포함 돼있었다면. 1위일껍니다. 장담은 못해요. 일단 이게임에 대한 제 이야기가 아니라 소개를 드리자면 나는 미끌미끌한 조작감이란걸 느끼고싶고 어려운 게임을 좋아한다! 라면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 미끌미끌거리는 조작감을 느껴보세요. 재밌을꺼에요 :> 일단 이게임은 MOUSE DRAG 인가 라는 모드를 깔고 플레이 하시는게 좋아요 :> 제 73시간 모드 생활중에 가장 많이쓴 모드입니다 일단 강력 추천 하지마세요

👍 1 😂 6 ⏱️ 90시간 53분 📅 2024-09-26

굉장히 친절한 게임

👍 1 😂 3 ⏱️ 95시간 39분 📅 2024-09-07

아이템 설명 같은 것만 보면서 진행 중이다. 연안선까지 좀 어이없게 죽은 것도 있고 그런데 물떡의 존재를 알아차리기 전에 굶기 시도했는데 안되더라. 보니까 허기 게이지 0칸이면 꾹 눌러도 세로 바가 빨갛게 좌우로 흔들리기만 하고 공복 휴면이 안된다드라... 밖은 이미 비 최대치... 죽었다(?) 지금 그늘진 성채인데 어두운 구역이라 걱정이다. 진짜 아만보 게임이라 정보가 곧 힘인 것이 소울 시리즈 처음 할 때랑 비슷한 듯... 겁나게 죽어나가는 것도!! /수도승으로 엔딩! 참... 형이상학적인... 엔딩이라 해야하나. 뭔가 허무하다. 지하를 좀 더 탐험하다 달한테 갔다. 대화할 수 있는 게 신기했다. 조약돌은 파리 천지인데 여기는 겨우 5마리... 얘기를 하고 있는 것도 기적적이어야 하는 게 아닐까? 그리고 지금, 생존자로... 시작하겠다! 이제 4끼 먹어야 한다!! 크아악

👍 1 😂 1 ⏱️ 16시간 49분 📅 2024-10-02

존나 재밌고 존나 어려움

👍 1 ⏱️ 24시간 33분 📅 2024-10-04

좋은 게임. 대자연은 가혹한

👍 1 ⏱️ 15시간 34분 📅 2024-10-03

PAINWORLD

👍 2 😂 2 ⏱️ 40시간 46분 📅 2024-09-20

갓겜

⏱️ 62시간 53분 📅 2024-10-02

장단점 간단 요약 장점 1,휼륭한 배경 디자인 2,생태계라는 새로운 게임 시스템에 대한 시도 그에 따른 색다른 느낌 3,하나하나의 휼륭한 상호작용을 가진 생명체의 구성 그를 파훼했을때 느껴지는 쾌감 단점 1,공략없이는 납득이 안갈정도의 높은 난이도 2,설명없이는 도저히 알수없는 게임의 방향성 3,불친절한 게임 설명 일단 처음 10시간 정도는 조작법때문에 그지같았지만 어느 정도적응하고 나니깐 은근 재밌는듯

⏱️ 45시간 36분 📅 2024-10-11

생존자 엔딩 후 평가 작성 맵 자체가 칙칙한 배경이긴 하나, 이를 제외한 모든 요소가 게임에 재미를 더해준다. 세밀한 도트는 물론이며, 독특한 생명체들까지 탐험욕구와 생존본능을 자극한다, 놀라운 것은 월드 내 생태계가 형성되있어 서로 다른 개체나 종의 상호작용까지 볼 수 있다는 것. 이를 이용해 막히던 구역을 헤쳐나가는 재미도 있다. 카르마(레벨)가 부족할 경우 지나가지 못하거나, 배고픔이 채워져 있어야 저장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매 사이클마다 랜덤으로 위협을 가하는 적대생명체들이 난이도를 끌어올리는 주범 고난이도 맵타일과 함께 어우러진다면 상상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이러한 난관을 돌파해 다음 쉘터에 도착했을 때의 쾌감이 게임을 계속하게 만든다. 특히나 힘들었던게 [spoiler] 다섯 조약돌과 지붕 덮개에서 꽤나 고생을 했는데, 롱 대디랑 독수리 이놈들이 시도때도 없이 간섭해온다. 특수한 컨트롤이 필요한 구간은 덤. [/spoiler] 스토리의 경우 [spoiler] 슬러그캣의 가족과 윤회사상에 중점을 두고있는 것 같다. 순환에 고통받으며 가족을 그리워하는 슬러그캣에게, 미지의 로봇은 언어능력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선사해주었으며, 결국 죽음을 통해 세상을 떠나 가족들과 만나게 해주는, 조금은 슬픈 이야기일거라 추측된다. [/spoiler] BGM이 특출나게 웅장하고 감명깊은 것 까진 아니지만 (독수리 브금은 무섭고 감명깊음) 환경과 분위기에 충분히 몰입하게 해주고, 엔딩과 함께 들려오는 메인BGM은 게임의 마무리를 잘 장식해주었다. ⣪⡺⣪⡺⣜⢜⢮⡺⣪⡺⡪⡮⡪⡺⣜⢮⡺⣪⡺⣜⢮⡺⣪⡺⣪⡺⣜ 귀여운 슬러그캣 ⡪⡺⡪⡺⡘⠈⢘⢎⠮⢪⠫⡪⠊⠈⢪⢳⢝⢮⢺⡸⣕⢝⢮⢺⡪⡺⡸ ⣝⢝⢮⡫⣎⢆⠄⣠⡀⠀⢀⣔⢀⢮⡪⡳⣝⢮⡳⣕⢗⣝⢮⡳⣝⢝⢮ ⡮⣫⡳⣝⢮⡊⠀⠿⡇⢀⠸⡟⠂⢕⣝⢝⢮⡳⣝⢼⢕⢧⡳⣝⢮⡳⡕ ⢝⢮⡺⣪⡳⡌⠀⠀⠀⠀⠀⠀⠀⠀⣎⢯⡳⣝⢮⡪⡳⡳⣝⢮⡳⣝⢮ ⢵⢕⢽⢼⢜⢜⠀⠀⠀⠀⠀⠀⠀⠀⡎⡧⡫⣎⢧⡫⣎⣗⢵⢕⢽⢼⡸ ⡳⣝⡕⣗⢧⡣⠀⠀⠀⠀⠀⠀⠀⠀⡎⡯⣺⡪⣳⢹⡪⡮⡳⣝⡕⣗⢝ ⢯⡺⡪⡮⣣⢣⠁⠀⠀⠀⠀⠀⠀⠀⢪⢫⢮⡺⣪⢳⢝⢮⣫⢺⡪⡮⣣ ⢵⢝⣝⢞⣎⢗⠅⠀⠀⠀⠀⠀⠀⠀⠈⡗⡵⣝⢮⢳⢝⡕⣗⢵⢝⢮⡪ ⡳⡵⣕⢧⡣⠃⠀⠀⠀⠀⠀⠀⠀⠀⠀⠘⠸⠸⡪⡪⡳⣝⢮⡺⣪⡺⣜ ⡹⣺⡪⡳⡅⠀⠠⡸⣄⡀⠀⠀⠀⠀⠀⠀⠀⠀⠀⠘⠘⠪⢳⢝⢮⡺⣜ ⣝⢞⣞⢌⡀⣀⢨⡺⡪⡮⡲⡠⡀⡀⡀⣀⢀⡀⣀⢀⣀⣀⣀⣈⢣⢯⡪ ⢪⢳⡳⡳⣝⢼⢵⢝⣝⢮⣫⡺⣜⢵⢝⢮⡳⣝⢮⡪⡮⡲⣕⢮⡳⣳⡹

⏱️ 20시간 24분 📅 2024-10-11

엉엉 살려줘.......나 무서워.... 약육강식의 약이 되어 뜯겨나가는 육체와 멘탈을 부여잡고 헤쳐나가는 미스테리 환타스틱 호러 액션 플레포머 메트로베니아. 엘든링때는 그래도 복수할 기회가 있었다. 여긴 그냥 온 세상이 지옥이다. 각각의 생명체가 개별로 지 멋대로 돌아다니고 그냥 나는 먹이에 불과하다. 미쳐버릴것 같은 압박속에 이 동네의 지리를 외우고 생존법을 파악하는 베어그릴스가 되어야한다. 근데 아트가 미쳤다. 미쳐버린 생태계의 움직임. 생물들은 제각각 살아있는것 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세상 처음보는 아름답고 무서운 자연을 구현한 제작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근데 무서워!!!

👍 2 ⏱️ 3시간 47분 📅 2024-10-07

나한텐 어려운데 재밌음.. 다른분들은 잘 깨실거 같음

⏱️ 10시간 8분 📅 2024-10-13

하루하루 먹고살기 고달픈게 현실과 다를 바가 없다

👍 1 ⏱️ 7시간 40분 📅 2024-10-14

게임이재밌고 슬러그켔이 맜있어요

⏱️ 77시간 29분 📅 2024-10-13

으악 촉수 시발 으악 징그러워 으악!!!!

👍 1 ⏱️ 48시간 3분 📅 2024-01-10

장르....라고 한다면 생존소울류? 라고 이름붙여야할 것 같습니다. 화톳불이 있고, 맵을 스스로 밝혀나아가야 하고, 적을 죽일 수 있고, 휴식시 그 적이 부활합니다. 다만 무기는 그때마다 공수해야 하고, 시간제한이 있으며, 플랫포머..?입니다. 소울류인데 액션이 아니라 생존장르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저는 생존장르라 하면 발작을 일으키기도 하고 이 짬뽕 맛이 정말 별로인 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게임 하는 내내 이게 뭐지? 뭐하는 게임이지? 싶었습니다.

⏱️ 0시간 51분 📅 2024-10-20

똥겜임 근데 존나 맛있음 조오오오오온나 맛있는 카레맛 똥임

😂 1 ⏱️ 18시간 48분 📅 2024-10-20

레인월드.. 친구가 리모트로 같이 하자고 해서 입문했던 게임.. 처음엔 너무 어려웠습니다. 제 친구가 말하길 이게임은 자기가 직접 알아가야 한다고 말하곤 조작법 말곤 알려주지 않더군요.. 게임 초반엔 어려웠지만 지금은 적응을 하고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모험을 좋아하고, 위험을 헤쳐나가는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진짜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약간 이 게임을 요리로 비유하자면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도구만 던져주고 재료를 구하는것과 요리하는것을 플레이어에게 맡겨서 유저마다 완성되는 요리가 달라진다는 느낌일까요. 아무튼 전 개인 취향에 잘 맞아서 열심히 dlc도 사고 게임을 깊게 파는중입니다.

👍 2 ⏱️ 130시간 32분 📅 2024-12-04

게임을 사고 조금하다 길을몰라서 , 게임이 어려워서 , 혹은 그냥 그럴기분이 아니라서 계속 새 세이브를 파며 게임의 중반도 못보다 진짜로 엔딩을 봐야겠다 싶어 4일동안 정주행을 했습니다. 이 게임은 다양한 지역과 정교한 생태계 똑똑한AI들이 전부 어우러져 정말로 모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임의 불친절함은 오히려 새로운 지역을 찾았을때 , 처음으로 도마뱀을 잡았을때 , 엔딩을 보았을때 와 같이 모든 순간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신중하게 선택해야하는 모험의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사셔야합니다.

👍 2 ⏱️ 49시간 2분 📅 2024-11-25

레인월드는 그저 게임이 아닌것같다.... 수많은 미완성 그림들에서 레인월드 혼자 미술관을 차린것같다...

⏱️ 191시간 19분 📅 2025-01-02

잘 만든 작품이지만 게임이라기에는 미흡합니다 광활한 대자연을 느낄 수 있었고 몹들도 신경 써서 만든 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게임이라기에는 심각할 정도로 불친절합니다 조작감은 넘어가도 조작 방법을 직접 찾아봐야 할 수준이며 마치 옛날 고전 게임의 공략집처럼 공략이 반 필수입니다 게이머로서는 비추천을 누르지만 작품성이 뛰어나기에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 1 ⏱️ 0시간 59분 📅 2024-12-01

DLC 내용포함해서 이 게임을 처음 엔딩을 봤을때 이게뭔 엔딩이야 라고 할만큼 이 게임의 고유하고 독특한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엔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게임이 불친절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확신조차 없습니다. 게임에서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 즉 우리자신들이 이 스토리를 이해해야 하는데 이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해야 하는데에 있어서 그 정보량이 적고 스토리를 파학 할 만큼의 여유가 없을 정도로 맵이 광활하고 나를 죽이는 천적들이 나를 호시탐탐 노립니다. 하지만 게임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생태계 그자체인 이 게임속의 고유하고 독특한 세계관을 이해하면 이 게임이 인생게임이라 할정도로 저는 이게임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벌레를 보시면 도망치신다거나 너무 흥분하고 화를 잘 내시는 분들은 이게임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245시간 13분 📅 2024-07-24

"마 그거 좀 치아라" 거미공포증이 모드를 통해 광명을 찾았습니다. 내가이게임내취향일것같았어그래 플레이 하기 나름으로 액션이 될 수도 있고 생존 공포가 될 수도 있지만 이러든 저러든 공평하게 (나만) 한방인 부조리의 극치. 근데 그 부조리가 왠지 부조리가 아닌 것 같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오면 모든 세상이 그저 아름다운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로 보이게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각 종마다, 개체마다 조금씩 다른 행동이나 움직임은 관찰하고 파악해가는 재미가 있고, 지역들마다 특색과 지형을 탐사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문제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그냥 공포게임. 부조리함. 조작구림. 이라는 단점인데, 버텨보세요. 힘들면 공략을 보아도 좋을거에요. 생태계에 러프하게 던져지는 게임은 그리 흔한게 아니기도 하고, 살짝 해볼까 고민이 된다면, 꼭 익숙해진 뒤의 레인월드를 즐겨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1 ⏱️ 229시간 17분 📅 2024-11-12

생태계의 부조리함에 욕을 할 것인가, 그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가 될 것인가. (근데 씨@발 저 대디롱레그좀 찢어발겨라 제발)

👍 1 ⏱️ 67시간 17분 📅 2024-11-01

ㅈ간으로 태어나서 참 다행이네요. 앞으로 치킨 먹을때는 독수리 십련들 고기라고 생각하고 먹겠습니다. 게임은 특색있게 잘 만들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지만 진입장벽이 매우 높고 하드합니다. 야생 그 자체를 느끼게 하려는 의도인 모양이긴 한데, 게임의 본분이 현실도피인데 왜 현실과 유사하게 치열함을 느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짧게 해본 시간 동안은 나름의 탐험에 대한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추천을 주기는 하는데, 참 애매하네요. 단언컨데 도파민을 위한 게임은 아닙니다.

😂 1 ⏱️ 11시간 58분 📅 2024-11-27

함께 플레이를 즐겼습니다. 카메라가 매우 불편하여 꺾일뻔 한 적도 수십번이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이 하찮은것으로, 단순한 조작으로, 난관을 해결해나가는 게임성이 그걸 모두 뛰어넘습니다.

⏱️ 11시간 11분 📅 2024-10-31

억까요소는 많지만 그거에 굴하지 않는 정신력만 있으면 이만한 갓겜도 얼마 없다.

⏱️ 43시간 32분 📅 2025-01-12

하면서 있는대로 찔러보고 있는대로 먹어봄. 게임 조작키는 단순한데 적응하는대에 3시간은 걸린거같음. 이겜 친구랑 리모트로 해서 키보드로 1p 2p 할수있으니까 같이해보길 권장함. 생존확률이 더 높아짐. 오인사격 확률도.

⏱️ 16시간 55분 📅 2024-12-29

어떤 구간에서 죽는거 신경끄고 그냥 도마뱀만 사냥하면서 조작 기초 다져놓고 게임 진행해보면 생각보다 시스템에 꽤 신경쓴 게임임. 공략을 안보고 하면 말그대로 죽어가면서 대처법을 익혀야 하기에 뭣도 못해보고 죽어서 접을바에야 몹별 대처방법이라도 보고나서 게임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 53시간 31분 📅 2024-11-30

본인이 씹 마조히스트가 아니라면 안하는걸추천함

👍 2 ⏱️ 15시간 36분 📅 2025-01-01

장점: 야생에 던져진 흐느적거리는 쥐*끼가 되어서 알록달록한 고양이들과 강아지가 출구를 막고 싸우고 상호작용하는 것을 조마조마하게 쳐다볼 수 있다. 암튼 흔한 경험은 아니다. 단점: 더러운 조작감과 난이도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들이 있다. - 기본적인 조작들도 거의 알려주지도 힌트를 주지도 않는다. - 한 구역에 적응하면 다른 구역 어디든 갈 수 있지만 반대로 적응 못하면 돌아오지도 못하고 갇힐 위험이 있는 시스템을 선택했으나 깊은 생각이 없었던 자유도와 안내로 난이도 널뛰기가 심하다. 예시로 그냥 시작하자마자 이 이상한 작품의 거의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가서 조금의 발전도 희망도 없이 죽기만 할 수 있다. - 배경과 구분이 힘든 벽과 바닥 등 끔찍한 가시성도 그냥 플레이어를 생각하지 않고 게임의 구현보다 생태계 구현에 노력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 10시간 46분 📅 2024-12-26

만약 이 리뷰를 쓰고있는 제가 미래에 앤딩을 보고 이 리뷰를 다시본다면 한마디 하고싶내요 "슬픈 꿈을 꾸었느냐..."

😂 1 ⏱️ 67시간 7분 📅 2024-12-24

정말 잘 만든 게임이고 마음에 드는데 난이도가 매우 사악함

⏱️ 0시간 50분 📅 2024-12-29

몇년 단위로 계속 설치하고 삭제하고,,, 난이도 너무 어렵다리

⏱️ 11시간 44분 📅 2024-11-02

재밌어 보이는데 너무 어려움... 안 함... 언젠가 하겠죠...?

⏱️ 0시간 46분 📅 2024-12-22

인생게임. 불합리한 카메라워킹도 의도라고 생각될 정도로 세세한 설정이 많다.

⏱️ 193시간 8분 📅 2024-11-25

조작감 개쓰레기 같음 근데 재미있슴 중독성 있는 독임

⏱️ 54시간 56분 📅 2025-01-11

이거 만든 사람 진짜 변태같음.

⏱️ 39시간 48분 📅 2024-12-31

엔딩 보고 다시 리뷰 담.

⏱️ 4시간 15분 📅 2025-01-09

정말 쉽고 친절한 게임이에요! 조작법이나 세계관, 생물의 특성등 모두 알려주는 게임~! 여러분이 노란색 가이드 친구를 따라가서 도마뱀을 쓰다듬어 주시면 도마뱀과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 만약 가면을 쓴 원숭이를 만나면 창으로 찔러주세요! 그 녀석들은 이 세계를 위협하는 악당이에요! 그리고 맵은 자주 보시지 않길 바래요! 맵을 채우기 너무 어렵거든요! 이따금씩 동쪽으로 이동하면 독수리나 거머리 같은 생물이 나오는데 독수리는 가까히 가면 택시처럼 물고 다음 맵으로 물고가주는 착한 친구에요! 거머리는 참 위험하답니다. 하지만! 시작한 곳인 교외에서 서쪽으로 진행 하시다보면 농장이 나와요! 이곳에는 위험한 빨간 풀이 있어요 이곳은 찐드기라는 하늘색 열매를 들고만 기어가야해요! 만약 포자 같은걸 던지면 농장을 배회하는 좆좆좆커(사슴 같은)가 당신을 죽이러 올거에요! 농장을 지나서 지하로 가시면 어둡지만 걱정마세요! 조금만 더 가면 엔딩을 보실수 있습니다! 게임 참 쉬워요! 수도승 엔딩만 봐보세요!

⏱️ 76시간 5분 📅 2025-01-18

파면 팔 수록 계속 뭐가 나온다는게 너무 무섭고 신기하다..

⏱️ 33시간 24분 📅 2025-01-15

꼭해보세요 뉴비도쉬운게임

⏱️ 83시간 27분 📅 2025-01-20

THE GOURMAND

⏱️ 190시간 13분 📅 2025-01-08

Cute :)

⏱️ 154시간 3분 📅 2024-11-15

잘 모르겠음... 처음엔 그저 악의로 가득찬 똥내 그윽하게 풍기는 개똥겜이였는데 하면 할수록 뭔가 빠져들게됨

⏱️ 70시간 4분 📅 2025-02-08

죽으면서 하는 게임 달껄룩에게 사죄해야하는게임 개같은 파쿠르구간을 욕하는 게임 개같은 파충류 조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온갖 포식자를 욕하는 게임 이딴걸 깨라고만들었냐고 망겜소리 들을 게임 근데 재미가 있다 뭐냐

⏱️ 11시간 9분 📅 2025-02-07

이 게임은 엄청나게 광활하고 재미있는게임입니다. 이 게임에는 먹이 사슬 이 있습니다 먹이사슬을 잘 이용한다면 죽을 상활에서도 풀려날수 있죠 하지만 대략10분에서 15분 정도에 엄청난 폭우가 솓아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재미 있는게임에도 단점이 있으니 개 그지같은 조작 입니다 슬러그 캣이 흐물흐물 거려서 갑자기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크 소울을 잘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수 많은 조작법 때문일 겁니다 왜냐 하면 원래는 도움을 받아야 지나갈수 있는 곳도 기술로 넘어갈수있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비록 52.4 시간 밖에 않했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저 믿고 슬러그캣 스토리만 깨보세요. 그럼 게임이 재미있어닐겁니다 이상 레인월드 였습니다.

⏱️ 52시간 24분 📅 2025-02-06

This is hell. But I love the story of Rain World.

⏱️ 51시간 46분 📅 2025-02-04

너무 어려운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제공하는 설명이 턱없이 부족해서 공략을 안 보면 저처럼 이리저리 치이다가 엔딩보는데만 73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좀 시간이 많이 걸린 케이스에 속하긴 하지만 모든 구역을 꼼꼼히 공략없이 다 보겠다 하면 이 정도는 걸리는 듯합니다 이 레인월드라는 게임이 주는 분위기와 새로운 지역을 찾고 탐험하는 그 재미가 마음에 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이왕이면 공략 안 보고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시간 낭비처럼 느껴지긴해도 그것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을 듯합니다 모든 걸 슬로그캣의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플레이 방식인 것 같습니다 암튼 거지 같지만 재밌습니다

⏱️ 84시간 1분 📅 2025-01-31

이상하다 난 재밌는데 남들한테 해보라고는 못하겠음

⏱️ 263시간 6분 📅 2025-02-10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호기심을 풀충전하고 잔뜩 죽어보고 이것저것 시도 해보자 이만한 갓겜이 없다 DLC 대식가를 클리어하면 아기슬러그 캣이 나오는걸 지금알았다 사고할껄

⏱️ 58시간 19분 📅 2025-01-31

약간 감자탕 같음 먹을 줄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이게 뭐야라는 느낌인데, 조금이라도 먹을 줄 알면 진짜 이거만한게 없음... 근데 이놈의 게임은 먹는 방법을 안알려줘ㅋㅋㅋ

👍 13 😂 1 ⏱️ 24시간 59분 📅 2025-02-23

진짜 개쩌는 겜. 할나랑 더불어서 최애겜 1위임.. 게임 스타일이랑 스토리랑 다 미쳤음 그냥 어렵긴 한데 진짜 재밌음. 문제는 할나 깬 지인도 이건 잘 안 함

👍 2 ⏱️ 192시간 16분 📅 2025-03-12

진입장벽 엄청 높은 거 맞는데.. 견뎌내면 끝도 없이 좋아하게 되는 미친 게임

⏱️ 102시간 30분 📅 2025-03-30

제정신 아닌 난이도도 모드 떡칠하고 리믹스 설정 야무지게 비벼주면 할만하다

⏱️ 79시간 16분 📅 2025-03-27

캐리온 같은 느낌임. 근데 그 캐리온의 괴물이 포식자로 분열돼있고 종류도 다양하고 내가 사람같은 포지션임. 근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 주인공이 너무 귀여움

⏱️ 2시간 29분 📅 2025-03-23

스포일러 / / / / / / / / / / 각 캠페인마다 결말까지 가는 길엔 무수한 고난이 도사린다. 정해진 것이 거의 없고 뒤죽박죽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내가 뜻하지 않아도 불행이 찾아온다. 그러나 우리 모두 결국 그 끝으로 도달했다.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서 내 주변을 개조하고 길을 닦아 나아가는 대신, 어떤 길을 지나 어떤 행동으로 걸어야 안전한지 배웠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것이 불교 교리의 기반이다. 소위 억까... 그러니까 불공평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 난이도와 시스템 자체가. 우주, 현실, 세상 자체는 원래부터 불공평하다. 누군가는 정말 어려운 처지에서 태어나 평생 불운한 삶을 살다 갈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와 반대로 손 하나 까딱만 하고도 살 만큼 편안한 삶을 보내다 갈 수도 있다. 이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다. 많은 불경에서도 이 세상의 불공정을 부정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우리의 마음과 태도에 대해 조언한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연연하며 고통에 갇히는 대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내 언행, 가장 중요한 것을 다스리라고. 결국 온 세상이 어떤 시련을 주든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다. 굶주린 도마뱀 아귀에 물리지 않고 싶은 것도, 굶주린 내 입에 다른 생명을 밀어 넣는 것도, 길을 찾아 헤매다 떨어지고 부딪치고 잠기는 것도 나다. 그러므로 세상의 불공평함에 눈을 부릅뜨는 대신 그 세상을 향한 나의 시선과 욕망을 잠재워가는 것이 나 자신에게 가장 행복한 길이란 것이다.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세상을 억지로 바꿔 보려고 하며,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존재는 결코 스스로의 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없다는 것을 많은 엔딩이 보여주고 있다. 달을 향해 보라가 들려준 진주 시처럼, 그물이 내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또한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하나의 현상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것은 공포에 질려 몸부림치다 다른 고기를 해치고 자신을 해하는 대신, 해파리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하마의 눈알 찾기와도 같다. 만약 지푸라기의 연산이 성공하지 못했더라면, 다섯 조약돌에게 그런 집념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반복자들의 경고가 그에게 닿았더라면 많은 것이 바뀌었을까? 작은 흐름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항상 그래 왔다. 오래 전 인간들은 욕망을 품었다. 인과율因果律, 그에 따른 결과는 시작과 함께 존재한다. 앞 면만 있는 동전이 없는 것처럼. 철은 녹슬게 되어 있고 물건은 닳게 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시간이 흘러 빗줄기가 눈보라로 변하고 무가 유, 유가 무로 변한 뒤엔 결국 모든 것이 이렇게 되어 있었을 것이다. 죽기를 소망한 자 살기를 소망한 자 모두 죽었을 것이고 참과 거짓은 잊혀졌을 것이다. 다만 이 비정하고 미숙함으로 가득한 땅은 가장 따뜻한 순환으로 마무리가 난 듯하다. 게임 중 모든 순간을 통틀어 가장 종교적 색채와 소망이 크게 드러나는 부분이라고도 느껴진다. 온전히 막을 내린 한 시대의 끝자락에서, 함께 눈을 감는 대신 똑똑히 뜬 채 구세상의 미련을 인도하는 성자의 행보, 그의 선택은 깨달음을 얻은 구도자 보살과 완벽히 동일해 보인다. 자세한 동기는 밝혀진 바가 없으나 선택이 쥐여져 있음에도 돌아가기를 택하는 것으로 보아 이 행동은 그에게 평화와 같은 무게를 갖고 있을 것이다. 엄연한 성자로서. (금강경 제3 대승정종분) 아주 아득한 시간이 지난 뒤 눈보라가 개는 날, 성자가 옛 중생들과 함께 잠에 들어 그 순환에서 떨어져 나가는 때가 오고 나면, 또 다른 새 순환이 저기에 태어날 것이다. 그러면 레인 월드는 다시 반복된다. 우리 지구의 수많은 왕국들이 무너진 자리에 지금은 빌딩이 들어섰듯이. 다른 문명과 사회가 올라와서 생존을 위해 기술을 연마, 사냥하며 먹고, 기도하고, 저마다의 방향으로 진화하다 죽어갈 것이다. 다른 겨울이 찾아오기 전까지. 이것은 하나의 거대한 주기다. 그래서 결론. 게임이 이 기나긴 플레이 타임 내내 시사하는 그대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없다. 다만 바꾸기 위해 또는 바꾸지 않기 위해 걷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누군가는 이것이 진정한 삶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저것이 진정한 죽음이라고 할 수도 있다. 가뿐히 떠난 승천자들과 남은 것에 만족하는 메아리의 차이를 보자. 결국 어느 쪽으로 향하든 내가 평안 속에 있다면 그것이 열반이자 안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 9 😂 2 ⏱️ 156시간 36분 📅 2025-03-02

평소 당연히 여겼던 지도의 소중함을 일깨워줬으며 지네에 대한 혐오감에 약간의 내성을 기를수 있었다 또한 저혈압 역시 나아지는 느낌이다

👍 1 ⏱️ 274시간 38분 📅 2025-04-04

스릴 있는 방랑의 자유가 있는 게임 대체재가 없음 그냥 이제 이거 안 하면 도파민 못 얻음 현실에서 똑같은 도파민 얻으려면 아무도 안 가는 오지로 가서 악어랑 맞짱 까야 됨 그리고 게임으로서 그래픽과 사운드가 탁월하게 좋음 나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온갖 것들 사이에서 눈알 빠지게 구르다가도 가끔 문득 멈춰 서서 배경 바라보고 브금 듣다 보면 뭔가 표현할 수 없는 충족감이 있음 살까 말까 했으면 사고 할까 말까 했으면 하세요 ㅇㅇ 인생에서 한 번 쯤 해볼만 함

⏱️ 36시간 30분 📅 2025-04-04

한 번 맛들리면 헤쳐나올 수 없음 이런 맛은 여기서밖에 못 먹는다 진짜

⏱️ 923시간 39분 📅 2025-04-02

5/5 매우 어려운게임으로 악명이 높지만 할만하다 미지의 공포가 생명위협을 느끼게함 게임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체험한다는 느낌 불쾌한 부분도 있지만 좋은체험임

⏱️ 5시간 17분 📅 2025-03-30

레월 벌레를 봐도 멀쩡해 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리고 집에 벌레 나오면 불러서 잡아달라 해

😂 1 ⏱️ 381시간 15분 📅 2025-03-30

컨트롤이 이상하다고 해서 할까 말까 했는데 괜찮음 기어가고 뛰어가고 슬라이딩하고 창던지고 백플립하면서 창던지고 조그만 몸으로 할수있는 동작이 참 많음 방대한 맵도 그렇고 게임내 빈약한 정보도 그렇고, 알아야 재밌는 겜인것같음 공략을 봐야 재밌는 신기한 게임

⏱️ 117시간 0분 📅 2025-03-19

딴사람들 키보드로 하는지 조작감 구리다 뭐다 하는데 난 리믹스쓰는 엑박 컨트롤러라 조작감이 구린지 모르겠고 걍 재밌음 ㅇㅇ 처음부터 개어렵다면서 일베드립이나 쌍욕박는 분조장 시키들은 지들 손이 구리니까 남탓하면서 그딴소리하는거고 처음에 30분동안 4번 죽어서 좀 빡쳤는데 하다보니 이젠 죽어도 별로 느낌 없고 익숙해짐 어차피 카르마는 또 올리면 그만 도마뱀 따돌릴때 쾌감도 들고 뭔가 상쾌함 벽에 창박히면 안뽑히는건 좀 그렇긴 한데 뭐 다시 주우면 됨 쨋든 재밌음 컨트롤에 자신 없다 하는 사람들은 나처럼 수도승으로 시작하셈 리믹스도 웬만하면 까는 걸 추천함 더 쉬워짐 또 나무위키뿐만 아니라 거기에 안나와있는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레월 마이너갤러리도 들어가보는 걸 권장함, 욕이 좀 나오긴 하는데 절대 험악한 분위기 아니더라

👍 1 😂 1 ⏱️ 7시간 12분 📅 2025-02-20

으으 조작감 너무 구리고 왜 죽는지도 모르겠다! 배경음이라도 계속 나오면 좋겠는데 거진 안 나와서 너무 지루해서 하차했습니다.

⏱️ 9시간 34분 📅 2025-02-16

신기하다면 신기하고 빡친다면 빡치는 신기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는 갓겜 마치 게임 전체가 하나의 생태계 처럼 나없이도 잘 움직임 원래 게임의 주역인 내가 아니라 생물들끼리 서로 치고박고 싸우며 자신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수집하고 사냥을 위해 숨어있기도함 이러한 특징은 레인월드의 가장 큰특징중 하나이자 모든 게임중에서 레인월드 하나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무일한 장점임 내가 만약 어려운 난이도를 잘하거나 즐길수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면 최고에 경험을 줄수있는게임이 될수있음 하지만 나는 기억납골당까지가 한계인것 같다. 신이 있다면 ㅈㅂ 저기다가 핵을 떨거주세요.

👍 1 ⏱️ 9시간 25분 📅 2025-02-28

아 이 게임 할 컨텐츠가 부족하네 망겜이네

👍 7 😂 8 ⏱️ 865시간 29분 📅 2025-03-18

자비없는 생태계와 탐험의 즐거움

⏱️ 4시간 9분 📅 2025-03-28

분위기 좋고 조작감도 하다보면 괜찮음

⏱️ 12시간 59분 📅 2025-03-25

귀여운 달껄룩이 되어 생물들과 상호작용하며 고요한 세계를 탐험하는 힐링 게임.

👍 1 ⏱️ 8시간 53분 📅 2025-02-16

개어렵긴한데 세계관이 매력적이고 오기가 생기는 마성의 게임 dlc도 구매하고싶음

👍 1 ⏱️ 96시간 17분 📅 2025-02-18

배경이 이쁘고 몹들 움직임이 진짜 레알 개극혐이라 좋아요

😂 2 ⏱️ 67시간 13분 📅 2025-02-23

이겜 아직 잘 모르겠음 와쳐DLC 나와봐야 알듯;

👍 1 ⏱️ 136시간 21분 📅 2025-03-12

너무 어렵고 꿀렁거려요 하지만 재밌당~

⏱️ 8시간 0분 📅 2025-02-26

고양이? 가 창들고 다 죽이는 게임 (재밌다)

👍 3 ⏱️ 569시간 42분 📅 2025-02-22

귀여움. 너무 너무 귀여움

⏱️ 70시간 1분 📅 2025-03-27

시이ㅣㅣㅣ발저거뭐야거미가왜서로시발꺼져시발아니저게뭐야악십랄

😂 1 ⏱️ 15시간 43분 📅 2025-03-12

제가 벌레 혐오만 아니면 진짜 재밌게 했을 거 같습니다. 제가 게임에 좀 몰입해서 하는 경향이 있는데 벌레를 먹고 제 안식처에 벌레가 들어오는게 정말 견디기 힘들어서 그만뒀는데(특히 그 날라다니는 지네가 들어왔던 적이 있는데 진짜 만지기도 싫은거랑 몸을 부비면서 잠을 자고 한 공간안에 있어야하는데 문제가 그 안식처말고 근처에 다른 안식처가 없어서 계속 자야할때마다 그 안식처에 들어가야하고 빼내려고 잡는것도 기분나쁜데 잘 빠지지도 않고 너무 힘들었음) 그거만 아니면 탐험하는걸 좋아해서 진짜 재밌게 했을 거 같습니다.

⏱️ 33시간 27분 📅 2025-04-15

너같은 말랑하얀젤리가 이 각박한 세상을 어떻게 버텨내려고 싶은데 버텨나가보니 어라 재밌는걸? 하게 되는 게임

⏱️ 62시간 7분 📅 2025-04-15

구린 조작감과 억까로 샷건치게 만드는 게임. 하지만 독특한 특징을 가진 생명체들로 이루어진 생태계, 아트 스타일과 연출로 구현한 아포칼립스적 분위기는 매력적임.

⏱️ 12시간 0분 📅 2025-04-11

포식자 피해서 하루하루 겨우 먹고 사는 파이프 청소용 생물이란 점에서 내 삶이랑 참 많이 닮은듯

⏱️ 101시간 1분 📅 2025-04-11

오 주여. 66 악마의 숫자가 보일 때 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내가 이걸 왜했지.

⏱️ 56시간 6분 📅 2025-04-09

잘만든거 맞는데 겜이 걍 졸라 불쾌함

👍 1 ⏱️ 5시간 40분 📅 2025-04-09

- WARNING - 커여운 슬러그캣에 속지 마시오.

⏱️ 6시간 45분 📅 2025-04-12

인스턴트에 길들여지고 타인에 맞추어 수동적이게 된 현대인에게 있어 너무나도 어려운 게임. 게임을 시작하면 가르쳐주는 건 이동키와 먹고 눕고 던지기가 끝이며, 자신과 같은 슬래그캣은 찾아볼 수도 없어 플레이어는 극렬한 폭우와 포학한 생물체에게 때론 죽고, 때론 관망하며 경험을 얻어가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수많은 고통을 받아가며 게임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그 반대급부로 어디에도 없는 자유도와 훌륭한 생태계를 느끼며 둘도 없는 게임이 되어 있을 거다.

👍 1 ⏱️ 33시간 35분 📅 2025-04-21

별로 안해보긴했는데 생명체간의 상호작용이 너무 맘에듬 원래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가 한 2시간 한줄 알았는데 8시간 했었음 무서운 게임 근데 애들이 너무 무섭게 생김 그래도 매력처럼 느껴지긴 함 자신이 소울류에서나 느낄법한 불합리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을 즐기는 마조히스트거나 유기적이고 살아있는 듯한 생태계 + 2D 최정상급 절차적 애니메이션 콜라보를 느끼고 싶다면 충분히 구매해도 좋을 듯함 대신 자신이 전자에는 속하지 않는다면 수도승으로 플레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 있음 원래 이런 게임은 절대 검색하지 말고 자신이 경험하고 배워나가는게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얘는 몇개는 검색해서 찾아봐야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거같음 안알려주는 재밌는 요소가 많은거같아서

⏱️ 12시간 23분 📅 2025-04-19

장담하는데 닼던 시리즈가 이거보다는 운빨이 덜 한 게임임. 자유로운 진행이고 나발이고 맵이 최소한 처음하는 사람도 알아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전체 지도 구글링해서 찾아서 봐도 못 알아먹는 맵은 이 게임이 처음이다. 그리고 도마뱀은 무슨 줄줄이 소세지마냥 튀어나오는데 필드에 얼마 있지도 않은 창 잘못던지면 바로 나가리인데 자고 나오자마자 도마뱀 3-4마리 쏟아져나오는게 기본임. 다음 지역 넘어가려고 겨우 게이지 채워서 올려놨드만 도마뱀 파티열고 독수리 파티 열고 뭔 창던지는 놈들까지 아주 그냥 억까만 당하고 스트레스만 받은 게임임. 진짜 게임하면서 욕은 많이 해도 샷건은 안 쳐봤는데 이 게임 덕분에 샷건 쳐본다. 세일하길래 샀는데 돈이 아깝다. "나는 돈이 넘치니까 안해도 돈 써줘야지"라는 생각으로 겜 사는 사람이면 사셈. 난 공짜로 줘도 안할거 같은 게임임. 스트레스 쌓인거 풀자고 게임하지 스트레스 쌓인거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울화통 터트리자고 게임 하는게 아님. 그냥 게임이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고 있음 다크소울을 비롯한 프롬사 게임도 "저는 손이 고자라서 이런거 못해요 ㅠㅠ" 이러는 사람들도 걍 중무장 시켜서 대가리 박으면 깰 수 있음. 다키스트 던전 시리즈도 운빨ㅈ망겜이니 뭐니 하는데 그것도 최소한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제시해줌. 난 개발자가 자기들 게임 해보고 출시한건지부터가 의심이 든다. 다시 말하지만 걍 불쾌함. 이 게임은 운빨ㅈ망겜 이런게 아니라 걍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움

⏱️ 7시간 12분 📅 2025-04-19

2019년도에 사놓고 처음으로 엔딩 못 본 폴더로 들어갔던 게임 2025년에 드디어 엔딩을 봤다. 생각보다 엔딩을 보러 가는 길 자체는 공략만 보고 따라가면 짧은편. 왠만하면 안 보고 하려고 하는편인데... 한번 헤매면 영원히 헤매고 다시 돌아와서 보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는게 수월하다 처음엔 어렵고 공략을 봐도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한동안 아 레인월드 라는 게임이 있었지 정도로 지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하는걸 보고 다시 흥미를 가져서 시작했다 옆에서 지인이 길잡이로 도와주셔서 금방 깰 수 있었던 것도 있지만 스팀 폴더에서 먼지가 쌓이고 있다면 다시 한 번 꺼내봐서 게임을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어렵지 않다고는 부정하지 못하겠으나 그래도 익숙해진다면 할 만 하다고 생각함... 불교를 좀 더 잘 알고 있었다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었을까 싶음 좋은 게임! 음악도 좋고 연출도 마음에 든다 아름다운 도트와 아포칼립스적 분위기가 좋다면 추천...

⏱️ 34시간 35분 📅 2025-04-27

슬러그캣이 친절하고 반복자가 귀엽네요

⏱️ 14시간 32분 📅 2025-04-26

최고의 몰입. 그에 따라오는 심각한 좌절감. 9/10

⏱️ 25시간 48분 📅 2025-05-08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타이틀이지만, 전 조작감 하나를 극복하지 못하고 던졌습니다.... 십수초정도를 맨홀로 못들어가고 버벅이다가 잡혀 죽었을때 머릿속의 끈이 끊어졌음.

👍 1 ⏱️ 12시간 15분 📅 2025-05-15

기이할 정도로 창작마당 모드 완성도가 높음

😂 1 ⏱️ 1131시간 10분 📅 2025-05-13

보더리스 게이밍이라는 프로그램 쓰면 예쁜 환경을 선명하게 볼 수 있음 강추

⏱️ 95시간 11분 📅 2025-05-22

말해 뭐해~ 역시나 갓겜!! DLC 사면 조이콘으로 여러명이랑 가능함! 죽은사람 살릴 수 있는 CPR 도 있고 지역이 다양함! 강추함!! 걍 찍먹 해보셈!

⏱️ 50시간 34분 📅 2025-05-18

손가락이 혼자서 움직여요...

⏱️ 16시간 11분 📅 2025-04-03

UIUX가 몹시 불편하네요... 더 해보면 이 게임의 진가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지금은 큽니다

⏱️ 0시간 48분 📅 2025-05-26

완전 재밌고 귀여워요 스트레스 많이 받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귀여워요

⏱️ 125시간 7분 📅 2025-05-22

장점:일단 생태계 구현이 엄청 잘돼있음. 실수로 지나가던 도마뱀한테 물렸을 때, 그 도마뱀이 지나가던 서열 높은 도마뱀에게 물려 죽어서 탈출할수도 있음. 특유의 도트 그래픽도 몽글몽글해서 괜찮고, '절차적 애니메이션'에 의해서 생물들이 현실적으로 움직임(징그러울 정도로). 단점은 게임이 쥰내 불친절함. 조작키가 화살표 키와 쉬프트, z ,x정도밖에 없고 이것들을 조합해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 문제는 이걸 게임에서 알려주지 않음. 이것으로 인해서 고인물들이 간단하게 넘어가는 구간을 뉴비들은 몇번씩 죽으면서 넘어가야 함. 원래 플랫포머 게임이 그런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이 게임은 최대한 죽지 않으면서 진행하는게 중요함. 죽으면 카르마 수치(레벨 개념)가 떨어지기 때문임. 예를 들어서, 어떤 문 너머에 비를 피해 동면할 수 있는 쉘터가 있고 그 문을 열려면 카르마 수치가 5 이상이어야 할 때, 앞쪽에서 죽은걸로 인해 레벨이 낮아져서 그 문을 넘지 못하고, 그것으로 인해 비를 맞고 죽어서 카르마 수치가 또 낮아짐. 카르마 수치를 올리려면 주변의 열매나 박쥐를 먹고 쉘터에서 동면을 하면 되지만 주변에 음식들이 계속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동면을 몇 번 해서 시간이 지나야 열매가 자라는데 또 동면을 하려면 음식이 필요하고, 문을 넘어가서 다른 지역에 있는 음식을 먹기엔 문을 열기에 필요한 카르마 수치가 충족되지 않는 총체적 난국이 펼쳐지는 거임. 이렇게 되면 세이브 파일을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 시작 지역 바로 옆에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지역이 있어서 갇혀버리는 경우도 있고, npc들의 뇌세포를 먹을 수 있게 만들어놔서 그걸 실수로 먹었을 때 그 npc와 다시는 대화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음. 이런 것들은 공략을 보지 않는 한 주구장창 죽어가며 배워야 하는데, 주구장창 죽으면 결국 이 게임에 대한 흥미가 점점 떨어지게 됨. 일단 dlc를 사지 않았을때 플레이할 수 있는 게 생존가(기본 난이도), 수도승(순한맛), 사냥꾼(태양초고추장맛, 다른 캐릭터들로 엔딩을 봐야 해금됨) 이렇게 3가지가 있음. 맞아가며 배우고 싶다면 생존자를 추천하고, 쉽게쉽게 게임을 진행하고 싶다면 수도승을 추천함(난이도가 그리 어렵지도 않음. 비교적 쉬운거지;;). 이렇게 써놓긴 했지만 취향이 맞으면 이만큼 재밌는 게임이 없는 거 같음... 세일할때 한번 사서 해보기엔 나쁘지 않을 듯.

⏱️ 213시간 46분 📅 2024-12-23

게임이 너무 불친절함.. 게임 설명도 개별로고 초반에 그냥 스트레스만 받음 적응되야지 그나마 할만해짐

⏱️ 14시간 33분 📅 2025-06-01

조작감에서 한 번 빡치고 운나쁘게 괴물들이 양쪽으로 와서 잡아먹히는 불합리함에 또 한 번 개빡치고 운좋게 연속해서 생존해야만 길을 뚫을 수 있다는 걸 시간 꽤 지나고 알았을 때 깊은 빡침을 느껴서 하다가 포기함. 배경 아트와 긍정적 평가에 속는 사람들 없길 바람. 잘 만들긴 했는데 이 게임 생각했던 거보다 더 거지같은 부분들이 많음.

⏱️ 5시간 50분 📅 2025-06-15

별점: ★★★☆☆ 3.0 난이도: ★★★★★ 5.0 평가: 아포칼립스 배경, 긴장감 넘치는 배경음악, 주인공의 고난과 역경이 잘 묘사된 스토리, 모든 게 좋았던 게임입니다 ;) 하지만 게임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하고, 퀘스트가 주어진 스토리 진행 방식이 아닌, 경험하고 죽어가며 플레이어 본인이 생존 방법을 터득을 해야만 진행되는 스토리입니다 주어진 퀘스트 없이 스토리를 진행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 여태껏 해왔던 게임들과는 다른게 개발자의 의도 같네요 저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도전할 날이 오겠죠!

👍 1 ⏱️ 0시간 27분 📅 2025-06-19

매우 흥미로운 게임

⏱️ 21시간 0분 📅 2025-06-14

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쟤도 날 먹을까?

👍 9 😂 9 ⏱️ 78시간 15분 📅 2025-04-21

좆같네요 하는법은 감 잡은거같긴한데 엔딩을 꼭 봐야겟습니다.

👍 1 ⏱️ 3시간 18분 📅 2025-06-22

미친 억까 미친 포식자들 미친 조작감 을 견디면 볼 수 있는 멸망 이후 세계의 풍경 세밀한 설정과 생태계 기묘하고 슬픈 이야기 멀티로 하면 더 재밌어요 (dlc 다운푸어 필요)

👍 2 ⏱️ 242시간 26분 📅 2025-07-03

안좋은 이유는 이미 다른 유저들이 입아프게 설명했을것 같고, 그래도 불구하고 좋은 게임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 불합리함 마저도 생태계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이 게임은 예술의 경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함.

👍 15 ⏱️ 34시간 15분 📅 2025-09-06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들고 힘든 세계는 강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강한 슬러그캣은 쉬운 세상을 만들고 쉬운 세상은 약한 슬러그캣을 만들고 약한 슬러그캣은 힘든 세계를 만든다.

👍 7 😂 7 ⏱️ 16시간 45분 📅 2025-09-13

인간이 피식자가 아닌 포식자 라는것에 엄청난 감사함을 느낄수 있음 겨우 그늘진 성채 빠져나가서 외부로 들어갔을 때 눈앞에 바로 보이는 셸터를 보고 점프 후 배경 페이크에 속아 매우 화났지만 진짜 더 화나는 건 바로 위에 있는 하얀 도마뱀이었다 진짜 개새끼가 따로 없음 자꾸 내 창 뺏어가서 싸우지도 못하고 뒤짐 썅

👍 6 😂 1 ⏱️ 47시간 3분 📅 2025-07-31

초반엔 우왕하다가 도마뱀보고 욕하면서 죽고 반복하면서 이게 무슨 재미인지 못 느끼는데 여기가 고비임. 그걸 견디고 살아남고 돌아다니고 검색하고 잡기술이나 지도를 찾아보다가, 어느순간 도마뱀을 학살하고 벌쳐를 잡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됨. 죽어도 죽음을 통해서 유저가 학습을 하게 되는 것 같음, 돌을 먼저 던지고 창을 던진후 스턴 동안에 창을 여러번 쑤시면 잡는 구나! 처럼 근데 시ㅣㅣ발 수영 컨트롤은 전혀 적응 안됨 아니 왜 못 가는데!!!

👍 6 ⏱️ 43시간 28분 📅 2025-08-09

겜을 유튜브나 다른 무언가로 접해본게 아니면 처음은 수도승 아니면 일반 껄룩이 공략 보고 해봐야 맵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컨트롤, 사냥법이 잡힘 엔딩도 깔끔하고 서사 깔끔 멥 디자인 매우 굿 dlc 사면 더 다양해진다니 99점짜리 겜 맞음 ㅇㅇ

👍 5 ⏱️ 24시간 48분 📅 2025-09-07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예술을 그려낸 것 같은 구성때문임. 굳이 설명해서 경험을 망치고 싶지않기에 뭘 느꼈는지는 말을 안하겠다만 리믹스는 키고 해라 우리도 선생이라는 가이드가 있듯이 리믹스가 우리의 선생이 되어줄거다.

👍 2 ⏱️ 191시간 22분 📅 2025-09-22

이 게임은 불합리하고 시간이 지나도 캐릭터는 약한 성능 그대로며 불친절하다 이런 것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최고의 게임

👍 2 ⏱️ 207시간 27분 📅 2025-09-02

즐거움을 얻기 위해 인내심을 길러야하는 게임. 이런저런 불합리함이 많지만 그걸 이겨냈을때의 기분이 정말 좋다. 물론 못 이겨낼때가 많음. 취향만 맞으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2시간으로는 자기 취향에 맞는지 알기 어렵다는게 문제임. 그래도 나름 재밌게 즐기는중.

👍 4 😂 1 ⏱️ 43시간 53분 📅 2025-07-05

기본 버전은 많이 어렵긴 한데 난이도 낮춰주는 모드들 많으니 깔아서 쓰면 좋음

👍 2 ⏱️ 210시간 53분 📅 2025-08-14

★★★★★ 아트적으로 완벽하고 생태계묘사 또한 완벽하며 스토리도 깊이 있고 달껄룩도 너무 귀엽다. 근데 너무 어렵다

👍 1 ⏱️ 88시간 33분 📅 2025-09-02

정말 제 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 흥미가 생긴다면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저는 본편 플레이 후 큰 감동을 받아 DLC까지 구매했습니다.

👍 1 ⏱️ 138시간 17분 📅 2025-08-24

그냥 잘만든건 맞는데 아주 난이도가 ㅈ갇음 뉴비들에게 친절한 게임이 아닌듯 그래도 이런게임과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 거의 없음 그래서 애밖에 못함 그게 빡침

👍 1 😂 4 ⏱️ 16시간 21분 📅 2025-07-30

군대 입대 하기 전에 우연히 발견해서 지금 전역하기 직전까지 못 깨고 있습니다... 생태계 구성이나 디테일 등 작품성은 매우 뛰어나지만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요ㅠ 그래도 한 구역 한 구역 열심히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26시간 중에 10시간은 하늘제도 넘어가는 구역에서만 있었던 것 같네요. 무튼 재밌습니다.

👍 1 ⏱️ 59시간 51분 📅 2025-09-24

우연히 유튜브로 이게임이 나와서 깔았는데 어렵지만 재밌어요

⏱️ 10시간 34분 📅 2025-10-06

조작감이랑 컨트롤 키 구성이 좆같은건 사실이고 강하게 불호요소지만,, 특유의 세밀한 도트랑 매력있는 지형, 진짜 야생에 떨어져서 살아남는 몰입감이 호요소임. 처음에 조작감 개구려서 환불했는데 어느새 다시 사서 하게 됨.

⏱️ 5시간 35분 📅 2025-10-06

모든 계획은 시작전 완벽하다 시작후 개쳐맞고 질질짜며 돌아다니다가 비쳐맞고 사망하기전까진

⏱️ 29시간 28분 📅 2025-10-03

수도승으로 걍 하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질거같아 공략보고 모드까지 넣고 겨우 대식가 엔딩전까지 했습니다 고통을 즐긴다면 하세요 전 그런쪽이긴 한데 이건 좀 딥다크하네요 난이도가 말이 참 아까울지경인데 개성이 독특해서 전 오히려 끌리더라고요? 아무튼 오리지널로 리믹스없이 헌터꺤 사람들은 참 대단한분들 이예요

⏱️ 32시간 23분 📅 2025-10-03

평소 조작감 익숙해지면 할만함 물 조작감 조금 불편하지만 기본 캐릭터 루트에선 물 잘 없어서 괜찮음 근데 무중력은 개 씨발 좀 ㅈ같더라

⏱️ 76시간 5분 📅 2025-09-30

게임이 불친절하기는 해요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는 와중에 도마뱀한테 계속 죽어서 첫번째 맵 탈출을 몇년째 못하는중. 그래도 이 스타일 자체는 취향이예요.

⏱️ 8시간 47분 📅 2025-09-30

재밌습니다. 그리고 진짜 어려우니 발컨은 왠만해선 모드 까세요 점프랑 벽타기만 높이고 적용해도 삶의질이 달라짐...

⏱️ 55시간 34분 📅 2025-09-26

분위기도 브금도 취향이고 쏠쏠하니 추천은 누르지만 직접 추천해주진 못하겠다 고일 생각으로 시작한 게 아니면 난이도가 암울하네;

⏱️ 17시간 57분 📅 2025-09-22

세밀한 생태계의 먹이사슬, 아름다운 도트 맵 관찰 및 전투 등을 좋아한다면 강추

⏱️ 133시간 15분 📅 2025-09-21

A beautiful world where every living thing wants to murder me. Cool, sign me in. A good game overall though the karma system which pretty much kills off the joy of exploring. Turn it off with the remix option I would suggest to new players like myself.

⏱️ 20시간 28분 📅 2025-08-26

개인적으로 물살이 스토리가 제일 재밌는것 같습니다.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Downpour DLC는 사는게 좋습니다. watcher는 좀 어려워 보여서 100시간 넘었는데도 손을 안 대고 있네요 ㅎㅎ....

⏱️ 114시간 34분 📅 2025-08-23

컨트롤이 어렵긴 한데 몇 시간정도 흐느적대니까 약간씩은 적응되는게, 새로운 장소를 찾아 흐느적거리는게 재미있네

⏱️ 25시간 3분 📅 2025-08-08

게임하다가 빡종 다시해보다가 빡종 벌써 4번째인가 5번째 빡종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묘한매력이 자꾸 나를 이 달껄룩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 은은한 똥맛과 잔혹한 세계가 맞물려서 그런걸까 자꾸 먹히고 또 먹히지만 다시 도전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빡종엔딩이긴하다 이 잔혹한세계에서 내 죽창은 오늘도 준비되어있다 슉슉 슈슉슈슉슛슉슉슉 (그리고 먹힘엔딩 ㅠㅅㅠ)

⏱️ 11시간 20분 📅 2025-07-28

꽤 할만합니다. 도마뱀에게 먹히기 전까지는요. 아무것도 모르고 헤메다가 결국 공략을 보면서 제일 쉬운난이도로 진행했는데도 10시간 정도 걸립니다. 조작감이 조금 낮선 느낌이 있고, 괴물에게 먹히는 부분도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벌레가 꽤 나오기에 벌레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 1 ⏱️ 12시간 4분 📅 2025-07-24

게임을 세 번 접었습니다. 이 게임을 네 번 재도전 했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장마철이 저희 집 같습니다.

👍 6 😂 1 ⏱️ 137시간 47분 📅 2025-07-31

레전드 갓겜.. ㄷㄷ 무조건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주인공도 귀엽고 맵도 넓어서 탐험하는 맛이 있네요 ㅎㅎ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편의성도 갖추고 있으니 정말 찍먹이라도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 1 ⏱️ 76시간 46분 📅 2025-07-27

레인월드가 세계관도 크고 다양한 괴물들도 많아서 고어하고 신비로운 게임들 좋아하는 분들이면 한번 해보세요 ㅎㅎ 만약 생존자로 시작해서 지도보고 교외- 산업단지-하늘제도-굴뚝 이렇게 초반에 가면 좋아요!

⏱️ 15시간 38분 📅 2025-08-17

어려워 가장 큰 적은 같은 주기를 수십번씩 반복하다 포기하게 되는 의지의 나약함 다르게 말하면 손가락 혹은 도무지 알아처먹질 못하겠어서 죄다 외우는 편이 나은 맵 초회차때 산업단지->그림자성채 가는 길에서 10주기 넘게 살면서 벌쳐랑 도마뱀 사냥했더니 포식자 역관광은 좀 성공률이 높아졌는데, 여전히 길을 못찾고 파쿠르를 못해서 어렵다. 개인적으로 사냥은 순수재미임 근데 사냥하는 겜이 아님

👍 1 ⏱️ 111시간 14분 📅 2025-07-06

아직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매우 재밌음 조작감도 악명에 비하면 준수하고, 난이도도 쫄보 플레이 열심히 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은듯

⏱️ 9시간 48분 📅 2025-10-07

하늘에서 도마뱀과 독수리가 떨어져 개억까를 당하고도 또 하게 되는 그런 게임

⏱️ 77시간 43분 📅 2025-10-04

하다보면 할만하다 어려움 올려치기 당한 게임 일단 달껄룩 개 귀엽다 찍어 먹어보기라도 하자

⏱️ 30시간 0분 📅 2025-08-29

정말 거지같은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거지같고 길 알려주는 홀로그렘 자식들도 거지같고 걷다가 갑자기 위험브금 나오면 9할로 튀어나오는 독수리들도 거지같고 뭐가 위험한지도 제대로 안 알려줘서 교외에서 알벌레 만나고 전력질주로 도망간 것도(도마뱀들한테 개털린 후) 거지같고 진주 줬는데도 창 던지는 슥개놈들도 거지같고 집게벌레는 진짜 개시1바 근데 재밌어요 거지같던 난이도는 적응하면 그만이고 길 못가르쳐 주는 홀로그램들은 뽑아다가 슥개들 선물로 주고 이제는 위험브금 나오면 창부터 휘어잡게 됩니다. 초반에 비주얼 보고 도망간 알벌레는 이제 오히려 쫒아가게 되고 슥개들은 여전히 거지같고 집게벌레는 이제 백플립+창 던지기로 다 죽이는 중입니다 ''''대신 거미 무서워하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힘들거에요 이 게임에는 거미 공포증 방지 기능이 없습니다'''' 당신이 레인월드에 적응할수록 이 게임은 더욱 재밌어집니다 한 번 포식자의 자리에 도전해보세요 추신) 본편을 재밌게 했고 레인월드의 시간선이나 스토리가 마음에 드셨다면 다운푸어 DLC는 적극추천 합니다 개성있는 슬러그캣들과 귀여운 슬러그펍을 줘요 그리고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는 것과 벌레한테 뜯어먹히는게 좋으신 분들은 와쳐를 추천합니다

⏱️ 300시간 6분 📅 2025-08-12

억까로 죽을떄마다 빡치기는 하는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미친듯이 높지는 않아 자신이 고통을 느끼는걸 즐긴다면 추천함

⏱️ 109시간 23분 📅 2025-08-05

솔직히 매력적이에요. 재밌는것 같아요. 진짜 시간 많으면 파고들고 싶긴 해요. 근데, 지금은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환불 합니다 ㅜㅜ

⏱️ 1시간 0분 📅 2025-07-27

난 잘.. 모르겠다.. 게임 뒷배경에 흥미가 생김 + 칭찬하는 말들만 보고 시작했는데 게임 퀄리티는 그럭저럭 좋으나 그렇다고 게임성이 좋은건 아닌 거 같다? 그냥 재미가 안 느껴짐 사바사일듯

⏱️ 2시간 10분 📅 2025-09-16

하면 할 수록 66점이 납득이 가는 게임 퀄리티는 좋은데 일자 진행 통로에 3~4마리의 몹을 배치시키는 방식으로 막무가내로 진행 억까해버리니 의욕이 떨어짐

👍 1 ⏱️ 39시간 38분 📅 2025-08-14

존나어려운데 일단 조작범 좀 익숙해지고 초반지역만 탈출하면 할만해

⏱️ 11시간 49분 📅 2025-09-28

초회차때부터 나에게 수많은 엿을 주었지만 지금도 나에게 매번 새롭고 신박한 엿을 주는 아주 좋은 게임!

👍 1 😂 1 ⏱️ 631시간 48분 📅 2025-08-06

깊이있는 스토리 귀여운 슬러그캣 ㅈ같은 조작감 아름다운 맵 다양한 먹이

⏱️ 26시간 36분 📅 2025-09-13

이런 겜도 있구나 싶으면서도 이걸 대신할 겜도 없더라 취향 맞으면 세계관에서 살게됨

⏱️ 208시간 27분 📅 2025-08-06

이런 게임이 있는 세상에 태어난 걸 8번 고마워했고 이딴 게임이 있는 세상에 태어난걸 수십만번 후회했다.

👍 1 ⏱️ 79시간 21분 📅 2025-09-24

This shit is fire. I would eat like half of the shit in this game 10/10, buy it. You might hate it but like, boo hoo. refund it or sum

⏱️ 236시간 24분 📅 2024-12-21

다 깨고 나서 새로 쓰는 평가(플탐 29시간째) 레인 월드는 파고들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근데 혼자 파면 안 된다. 좃된다. 나는 솔직히 내가 평타 이상 치는 게이머라고 생각한다. (피지컬 말고 게임 이해도 측면에서) 어렸을 때부터 겜 해왔고 인제 나름대로 레벨 디자인이라든가 개발자의 의도라든가 직관적으로 알아챌 만한 눈썰미도 갖고 있다. 근데 레인 월드는 처음 할 때 당최 뭐하는 게임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 겜은 현재 이렇게 홍보되고 있다: 하드코어 플랫포머 오픈월드 생존 게임/흥미로운 생태계 구현! 그렇다. 생태계 구경하는 게임인 것 같은데 심지어 오픈월드라고 홍보하고 있다. 게임 켜서 플레이해보면 조작법 튜토리얼이 나온다 움직이는 법 점프하는 법 엎드리는 법 밥 먹는 법 끝이다. 그다음부터는 플레이어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흐음 조오오아... 어디 한 번 해볼까 오픈월드니까 어느 쪽으로 가든 상관없겠지? 그래서 월드를 열심히 돌아다니며 죽어 보기 시작한다. 그래, 처음에는 그럴 수 있지 죽어 가면서 도마뱀들의 모션을 파악하고 박쥐랑 파란 열매를 구해다 먹는다. 조작이 답답하다고 그러는데 이 정도면 사실 구린 편도 아니다. 적당히 피식자다운 피지컬이다. 하다보니 쉘터의 의의도 알게 되고 연속으로 살아남으면 무슨 문양 레벨이 올라가는 것도 알게 된다. 그렇게 처음 떨어진 곳에서 점점 더 멀리, 멀리 가 보는데 웬걸 이 문양 레벨이 떡하니 나와 있는 게이트가 있는 게 아닌가? 이게 바로 지역를 가르는 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게 뭔지 모르니까 일단 문양 레벨을 맞춰서 들어가 본다. 거기서부터 헬이 시작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겜 4시간만에 벌써 최후반 지역 두 군데(드레니지 시스템/침니 캐노피)를 헤매기 시작했거든 레인 월드는 오픈 월드지만 일단 엔딩이 존재하는 만큼 당연히 플레이어가 거쳐야 하는 루트가 있다. 이 겜의 지역 게이트는 정상적인 진행(개발자가 의도한 진행)을 할 때 낮은 레벨로도 통과할 수 있는데, 그것을 역행하는 경우 훨씬 높은 레벨을 요구한다. 그리고 안내 벌레의 안내가 이 루트를 따라가는 것을 보조한다. 그런 디자인이다. 문제는 안내 벌레의 안내를 처음 마주하는 사람은 이게 뭐하는 동작인지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고 또한 게이머라면 게임의 모든 것을 경험해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최소한 눈에 드러난 것이라면. 첫 게이트를 마주한 사람이라면 다른 쉬운 게이트가 이 밖에 존재한다는 걸 알 리가 없다. 그리고 나중에 자연히 그걸 알게 되더라도, 당장 플레이어에게 어디를 먼저 가야 한다는 목적 의식이 없으니, 일단 발견한 순서대로 문을 넘어 보자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래서 초회 플레이어는 보통 다음 지역이 예고된 이 이색 컨텐츠에 흥분해서 주변에서 레벨을 쌓은 뒤 무작정 거기에 돌격해 보게 된다(초반 맵이라 레벨을 올리기 쉽다). 그러면 안내 벌레는 삐져서 모습을 감추게 되고 슬러그캣은 홀로 이 세계에 남아 혼란에 빠진다. 그래.. 진행이 안 되는 루트란 건 없다. 돌다 돌다 보면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만나며 결국 엔딩 조건도 충족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 이전에 십중팔구 플레이어는 지쳐서 나가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수없이 반복해서 얻어낸 해답이 또다른 수없는 반복으로 이어지고 그걸 몇 번이고 다시 반복해도 결국 엔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설명해 주는 존재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 결국 플레이어는 포기하든가 공략을 찾아보게 되고 그들이 추천해 주는 루트를 따르려면 내가 이미 극복해낸 어려운 길들을 되돌아갔다가 나중에 또 밟아야 한다는 걸 알고 노여움을 느끼고 만다. 이 겜의 문제가 뭐냐고 하면 그거다. 완성은 돼 있는데, 설명이 부족하다.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다. 그래서 시간을 낭비해가며 알아내야 한다. 시간을 '들여서'가 아니라 '낭비해서'다. 이것은 보람을 준다기보다 플레이어를 화나게 만든다. 플레이어를 화나게 만드는 디자인의 예시는 불합리한 엔딩 조건 알아내기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스캐빈저에게 선물을 주는 일에 대한 것이다. 정석 루트대로 진행하다보면 안내 벌레가 홀로그램으로 스캐빈저에게 진주를 선물하라는 안내를 해 준다. 근데 선물하는 방법은 안 알려준다. 스캐빈저에게 진주를 선물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캐빈저를 만났을 때, 가만히 멈춰서 바닥에 진주를 떨어뜨린다. 근데 이 게임은 아이템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방법을 안 알려준다. 그래서 스캐빈저 앞에 진주 들고 멀뚱멀뚱 서 있다가 스캐빈저가 이상한 제스쳐 취하면 '이제 됐나?' 싶어서 앞으로 움직이는데 그러면 놀란 '호감도 0' 상태의 스캐빈저가 나한테 창을 꽂는다. 내 카르마 레벨이 떨어진다. 마지막 은신처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 몇 번 계속 시도한다. 그러다 결국 공략을 찾아본다. 찾아보면 몹시 화가 난다. 아래 방향키 누르면서 쉬프트가 아이템 떨구기라는 걸 내가 어떻게 알아? 그외 래빗 워커 타는 방법이나 물에 불려야만 먹을 수 있는 열매 등등... 레인 월드는 자력으로 모든 걸 알아내기엔 심히 좋지 못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뉴비를 도태시키는 디자인이다. 와! 적자생존! 뉴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무위키를 켜야 한다. 켜서 레인 월드 검색하고 '지역' 탭에 있는 순서대로 맵을 보면서 이동해라. (레인 월드 스포일러는 하부 문서로 따로 분류되어 있으니 안심해라) 내가 대략 14시간 째부터 자력 클리어 포기하고 인터넷에서 맵 띄워서 루트 따라가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클리어하는데 15시간이 넘게 걸렸다(도전과제 보상으로 받은 포탈 안 썼으면 더 걸렸음). 만약 지도 안 봤으면 얼마나 헤맸을지 상상조차 하기 싫다. 50시간 넘겨도 못깼을 수도 있으니.. 내 이 사용자 불친절성은 도저히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을 것 같다. 겜이 어려운 것도 있는데 그거랑 별개로 사람 빡치게 한다니깐..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션이나 크리쳐 그래픽 세계관 등 나머지는 잘 만든 게임임에 분명하다고 또한 생각한다. 설정의 참신성은 물론 강조하던 생태계도 흥미롭게 구현되어 있고 사냥하고 도망다니는 메커니즘 자체는 그다지 불합리하지 않다. 오히려 오기를 불러 일으키면 일으켰지 도전과제도 접근성 개판이라서 그렇지 찾아보면 잡아볼 만한 것들이 많고 파이프에서 모서리 지날 때 점프 누르면 벽 차고 튀어나간다든가 같은 세세한 조작을 구현해 놓은 걸 보면 왜 만들어 놓고 안 알려줘서 써먹질 못하게 하는 컨셉을 잡은 건지 그저 통탄스럽기만 하다. 게임성이 부족한 게 아니다. 튜토리얼이 잘못된 거지 완성도 자체는 하고 보니 충만한 게임이었다. 만일 나처럼 객기 부려서 '공략 안 보고 깨봐야징~ㅎ' 같은 멍청한 짓거리만 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이 리스폰의 고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달냥이의 분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레인 월드 괜찮은 게임이다. 8/10 그리고 이거 먹이사슬 식물최강겜임 막대풀 으 시;발

👍 121 😂 13 ⏱️ 32시간 6분 📅 2018-06-06

오리와 눈 먼 숲에서 오리의 발목을 분지르고 몸통에 볼링공을 매달아놓으면 레인 월드의 슬러그캣이 됩니다. 오리의 난이도가 '정교하게 사악'했다면 레인월드의 난이도는 '대놓고 흉악한' 수준이며, [물 먹은 휴지뭉치에 고양이 다리 띡띡 붙여놓고 이거 고양이임. 아무튼 고양이임 ㅇㅇ 이러는 꼴] 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우리 달껄룩(슬러그 캣)은 느리고, 무겁습니다. 점프도 심하게 낮고, 달리기도 종종걸음이고, 잠수조차도 오래 못 하죠. 길게 봐도 한 5초? '고양이'라는 종으로부터 물려받은 건 유연함과 귀여움 두 가지 뿐일 겁니다. 그 짱딸막하고 물컹한 몸 어디에서 뿜어나오는지 알 수 없는, 벽에 <빡> 하고 박혀버릴 정도의 무시무시한 투창의 위력을 감안하면, 아마 달껄룩에서 '달(팽이)'을 빼버렸다면 이 황폐화되고 적대적인 생태계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슬러그캣이 모든 걸 평정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리와 눈먼숲에 먼저 비교했지만, 난이도를 생각하면 오히려 다크 소울 시리즈에 견주어야 할 정도네요. 이 게임은 게임 자체의 지나친 설명 부재와 슬러그캣의 깝깝한 움직임, 무자비한 난이도가 삼위일체를 이루어 플레이어의 멘탈과 체력을 겁탈하는 한편- 투박한 도트라곤 믿을 수 없는( 어쩌면 3D 기반이지만 출력만 2D처럼 연출했을지도 모르는 ) 무겁고 섬세한 그래픽, 디스토피아 향기 풀풀 뿜어내는 배경, 매 우기마다 폭격 수준으로 퍼부으며 모든 지상 생물을 쓸어버리는, 지진이 일어날 정도의 엄청난 폭우가 가져다주는 위압감, 단순 색깔놀이에 그치지 않는 다양한 토착생물들과 개별적으로 부여된 상호작용 AI가 합쳐 이루어내는 독특하고 숨막히는 생태계( 밑바닥 인생 달껄룩 포함 )가, 이 생지옥 한복판에 놓인 슬러그캣/플레이어로 하여금 매 순간 오만 감정을 교차시키도록 이끕니다. 이 모든 것이 한 데 어우러져 레인 월드를 이룹니다. 플레이어들의 반응이 극과 극일 수밖에 없어요. 남에게 감히 추천은 못 해주겠네요. 하지만 저는 이 게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진심으로.

👍 171 😂 61 ⏱️ 17시간 45분 📅 2017-07-05

메타크리틱 66점의 비운의 걸작입니다. 거꾸로 하면 99점인걸 보니 우주갓겜인듯? 물론 아닙니다. 교외에서 초록,분홍도마뱀에게 수도 없이 먹히고 환불하게 되는 비운의 게임이기 때문이죠. 항아리겜 만든 아저씨가 불공정하게 폄하된 클래식으로써 이름이 남을 것 이라고 평가하셨습니다. 위의 문장을 찬찬히 뜯어보면, 불공정하게 리뷰어들에게 매도당해 66점 따흐앙을 당한 고전에 가까운 게임? 이라는 느낌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맞죠. 리뷰어들은 혀만 담그고 입구컷의 아린 맛에 침을 뱉었고, 그렇게 이 미려한 아트워크와 설정, 짜임새 좋은 생태계가 구현된 클래식틱한 플래포머 게임을 아밀라아제 범벅이 된 69점으로 매도했으니 말이죠. 근데, 제 생각엔 게임 내용이 은유된 문장이기도 합니다. "불공정하게"-포식자들은 우리처럼 흐물거리지도, 얼타지도 않습니다. 잔혹한 녀석들. "폄하된"-당신의 실력은 폄하당합니다. 네.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재시작하세요. "클래식"-고전 게임은 컨텐츠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더럽게 어려웠습니다. 즉, 잘하게 될 때 까지 우린 죽습니다. 잘해도, 가끔 죽습니다. 메멘토 모리라곤 하지만, 너무 많이 죽이네요. 이 게임에서 재미를 느끼기 위한 대전제는 억까도 즐겁고, 죽어도 즐겁고, 놀래도 즐거운 마조히스트여야 한다는 것. 억까도 많습니다. 억까라기 보단 우연들의 총합이 당신에게 적대적이었던 것이겠지만, 아다리가 기가 막혀서 말이죠. 많이 죽습니다. 도마뱀에게 창을 두 번 꼽았지만 옆에 있던 스캐빈저가 도와준답시고 날린 창에 맞으면 당신의 앞선 좋은 플레이는 사라지고 당신이 죽었다는 결과만이 남습니다. 놀랄 일도 많을겁니다. 제가 공포게임들을 나름 섭렵한 편인데도, 이 게임 할 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생물들의 사냥법 같은것도 스포일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이 모든 "죽음"에 대한 허망함, 박탈감, 분노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다음 엄습하는 것은 흐물거리는 조작감입니다. 플랫포머 게임임에도, 우리의 주인공 슬러그캣은 민달팽이와 고양이가 합쳐진 무언가라서 겁내 흐물거립니다. 이게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조작감인데, 어쨋건 처음에는 뭐 어디 올라가는것도 익숙해질때 까진 일입니다.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한 사람들이 느릿하고 특정 약점마저 있는 도마뱀들에게 한 끼 식사가 쉬이 되는 이유가, 바로 이 조작감에서 옵니다. 점프를 제대로 하고싶은데 흐물거리느라 삐끗해서 잡힌다던가, 좁은 통로로 기어가는데 후진으로 들어가서 후방 도마뱀에게 추돌당한다던가, 철근을 잡았어야 했는데 놓쳤다던가 하는 이유로 말이지요. 앉아서 하는 긴 점프 중에도 실수해서 죽을 수 있습니다. 자리를 제대로 못잡았을 경우, 앉는 순간 무게중심이 낭떠러지 앞으로 가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참고로 전부 제 이야깁니다. 전 허접이거든요. 이렇게 죽다 보면, 당연히 때려치고 나가는 사람들이 이해가 될껍니다. 아, 그 초록 도마뱀 똥이 되었던 둘째 사이클에, 스팀 고객센터에 가서 환불을 눌렀어야 했는데. 하지만 이미 두 시간이 넘었겠죠. 위의 과정도 솔직히 나름 재밌거든요. 밥 먹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기 전에 대피소로 가서 잠을 자고, 모험하고. 생존하...려다 죽고. 이제 죽다 보면, 사람은 바보가 아닌지라 수를 찾기 시작하죠. 여기서 이 게임의 매력적인 점이 나옵니다. 우리들의 피지컬이 올라올때까지 쉬는시간마다 쫓아와서 저를 때리던 학우 민OO군마냥 게임이 이유 없이 절 패는게 아니라, 생태계가 구현되어 있고 이들은 생물로써 나름의 루틴과 매커니즘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도마뱀은 슬러그캣이나 먹는 좃만한 먹이는 줘 봣자, "너가 더 맛있겠네" 하고 쫓아오지만, 조금 만만하지만 슬러그캣이 먹지 못하는 중립동물들을 사냥해 던져주면 길들일 수 있습니다. 만일 피지컬이 쳐저서 도마뱀을 죽이거나 피하기 힘들다면, 이렇게 길들이거나 최소한 식사시간 동안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죠.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플레이어에게 관찰을 요구하게 되고, 그 사이에 세계에 녹아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이 생태계는 우리 어머니 자연의 이미지와 완전히 맞게도, 피도 눈물도 없는 썅년입니다. 사파리인데, 버스가 없는 사파리에 가깝습니다. 관람객을 밥으로 주는 게임이 세상에 어디있어? 69점의 빛나는 메타크리틱 점수를 가진 바로 이 게임이 그렇죠. 위의 불합리함을 저어어어어언부 극복하고 엄청난 통찰력으로 생태계에 통달한다면, 즐거운 떡밥들- 다크소울마냥 아무도 설명 안해주고, npc는 정말 극소수-도 있고 인상적인 비쥬얼의 지역들과 엔딩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하는데 좀 요구하는게 많네요. 똥게임-소믈리에 자격증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둘이서 만든게 믿기지 않는 퀄리티. 클래식-틱,즉 고전적인듯한 게임 경험. 하지만 당신은 죽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 죽는거조차 즐거워했으니, 추천하겠습니다. 나만 죽을 순 없지.

👍 56 😂 21 ⏱️ 89시간 37분 📅 2023-01-28

정말 재밌다. 진심 너무 재밌고 나오는 크리쳐들 다 귀엽다. 근데 첫 플레이때 조작이 너무 어려워서 눈물날뻔 했다. 이걸 하라고 만든 게임인가 생각할 정도였다. 혼자 이리저리 구불렁 거리는 슬러그캣. 파이프에 몸이 접혀서 도마뱀한테 뇸뇸 당하는 슬러그캣. 기껏 관문까지 왔더니 조건 불충족으로 쉘터까지 돌아가다 독수리한테 채여가는 슬러그캣. 때려칠까 했지만 분명 잠깐 플레이했다고 생각한 게임이 n시간 플레이라고 되어있더라. 그래서 환불 못하고 계속 플레이 했더니 지금은 생태계2짱이다. 1짱은 안된다. 킹벌쳐도 레드, 재앙지내도 잡지만 양애취 스캐빈저한텐 쨉도 안된다. 스캐빈저 수십마리를 단신으로 때려잡는 플레이어들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아무튼 조금만 익숙해지면 누구보다 가볍게 날아다니는 슬캣이고 겜 음악과 그래픽이 환상적이다. 배경 구경하려고 갈 필요 없는곳을 찾아가기도 한다. 숨은 설정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저들이 다양한 모드도 만들어 두어 지루할 틈이 없다. 다른 게임들처럼 캐릭터가 강화된다거나 플레이 할수록 강한 무기를 만들거나 하는것도 아닌지라 능숙한 유저들도 종종 죽기도 하는 게임이다. 정말 생태계에 떨어져 천적들과 싸우며 생존하는 게임. 레인월드 하자... 진짜 재밌는데ㅠㅠ 다들 초반에 때려친다더라. 이해는 간다...

👍 42 😂 2 ⏱️ 941시간 5분 📅 2019-04-21

레인 월드는 아주 매력적인 배경을 잘 보여준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재미있는데 제가 비추천을 한 이유는 "재미있는 게임을 못 즐기게 만들어놓았기 때문" 입니다. 제가 이 게임을 엔딩까지 본 이유는 이 게임을 이미 끝까지 깬 친구와 함께 했었기 때문인데, ( 덕분에 제 플레이타임은 4시간입니다. )친구의 설명이 없었다면 조작키도, 스토리도, 어떤 배경으로 만든 게임인지 이해조차 못 했을 것이고 친구의 설명을 들어도 스토리를 다 이해하기는커녕 다양한 조작키를 다 익히지도 못 했습니다. 친구의 사연을 말하자면, 마지막의 고대 유적지까지 갔는데 이유도 모른 채 염동력에 맞아 죽었고,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컴퓨터 쪽으로 돌아가서 표식을 받아야하길래 화가 나서 접을뻔했답니다. 이렇듯 게임 내 요소든 방향성이든,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전혀 알려주는 것 하나 없고 문장으로 설명해주는 나레이션도 없이 애매하게 그림 한 장씩 나오는 장면은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자연을 쏙 빼닮은 이 게임의 짜증나는 성격은 저희를 전혀 배려해주지 않습니다. 진짜 아마존 같은 오지에 떨어진 슬러그캣과 우리의 입장이 다를 게 하나도 없어요. 언제 누가 우릴 해칠지, 도와줄지 알 수도 없고 어디로 가야할지 가르쳐주지도 않고 쏟아지는 비는 우릴 고려하고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심지어 쉘터 바로 앞에 도마뱀들이 우글우글해서 나가자마자 죽기도 하며 카르마가 떨어진 걸 쌓기 위해 무의미하게 배를 채우고 카르마를 올리는 등의 생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배경을 멋있게 만들고 몬스터들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진짜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신비가 느껴지는 재미있는 게임이면 뭐합니까? 그 재미있는 게임을 전혀 이해하지 못 했고 조작법도 나무위키 등을 뒤져서 찾지 않으면 알 수도 없는데. 재미있게 만들어놓고 즐기지 못 한 덕에 몹시 불쾌하고 짜증났습니다. 지금도 친구의 도움 없이 엔딩을 보고 싶긴 하지만 그 고생을 생각하면 손이 닿질 않구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비추천합니다. 도와줄 친구가 있거나 이런 흐물흐물한 조작감에 잘 적응해서 짜증나는 운빨 리트라이 게임을 할 자신이 있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이 게임이 잘 맞는 사람에게는 즐겁긴 하거든요. 하지만 분명히 경고합니다. 설령 이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위에 기술한 부조리한 내용에 화가 날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 44 😂 4 ⏱️ 63시간 41분 📅 2020-08-03

레인월드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조작감 : 유연함 스토리 : 노란 벌레를 충실히 따라가며 게임 배경을 이해하려함 적 ai : 각자의 상호관계에 충실 전투 : 하드난이도에 반함 레인월드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조작감 : 내 맘대로 안 움직임 스토리 : 대체 가족은 어디있는가 적 ai : 버그같은 혹은 멍청이 전투 : 적을 물리치는것이 아닌 도망을 위한것에 재미가 없음 아마 이런 식이지 않을까. 게임을 시작할 때 노란 벌레가 약간의 플레이 방식을 알려주지만 그 외에는 다 알아서 찾아야 한다. 생각해보건데, 레인월드는 전투와 아옼 망할 셀프플레이에 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플레이 대부분을 도망치거나 도구를 이용해 적을 상대하면서 보내기 때문. 게다가 적은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이해하기 복잡한 것들이 많이 나온다. 엔딩도 매우 아포칼립스적이기 때문에 플레이 해보기 전에 고려해 볼 것. 엔딩...ㅠㅜ

👍 38 😂 4 ⏱️ 5시간 47분 📅 2017-05-11

이겜의 단점 대부분은 조작법을 안 알려줘서 생기는 단점이다. 조작법을 알고 모르고 극복 할 수 있는 환경, 지형 이 천차만별인대 그걸 겜 안에서 안알려준다 ㅅㅂ 난 처음 엔딩 볼 때 까지 이 겜에 슬라이딩 이라는 기술이 있는지도 몰랐다.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의 조작법만 안다면 사람들이 그렇게 울부짖는 난이도가 사실은 그렇게 빡새지 않다는 걸 발견하게 될 것 이다. 만약 이 겜을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이라면 DLC 를 구매해 조작법 힌트 옵션을 키거나, 아니면 위키라도 뒤저서 조작법을 알아 둔 후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 12 😂 2 ⏱️ 248시간 59분 📅 2023-04-09

평생동안 내가 한 모든 게임중에 가장 좆같은 게임 1위를 당당하게 차지했어요. 이 게임은 프롬겜 할로우나이트를 불친절하고 어렵고 거지같은 게임이라 생각했던 제 나약한 정신머리를 박살 내줬습니다. 하는 내내 쌍욕이 멈추지 않는 겜은 이 겜이 처음이였습니다. 하다접다하다접다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엔딩을 봤네요. 엔딩마저 나를 개빡치게 만들어줬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레인월드라는 작은 생태계에 제가 껴있는 느낌입니다. 쌍욕하면서 플레이 했고 드디어 엔딩을 봤지만 다른 슬러그캣으로도 엔딩 보고 디엘씨까지 살 예정입니다. 처음의 좆같음을 견뎌내면 참 재미있는 게임인듯 합니다.

👍 23 😂 10 ⏱️ 134시간 11분 📅 2023-03-31

나는 벌쳐의 자손이다. 나는 벌쳐가 되었다. 절대로 도마뱀 놈들에게 내가 벌쳐가 아니라는 사실을 들키지 마라. 나는 벌쳐다.

👍 7 😂 4 ⏱️ 120시간 45분 📅 2025-11-02

진짜 게임이 참 존나 사악하네 도대체 서울로 유학생활 하다 뭔 지랄을 겪었길래.... 아무튼 한국인인 우리가 존나 미안해 도대체 무슨 봉변을 당한거야

👍 4 😂 2 ⏱️ 4시간 2분 📅 2025-11-16

스토리진행과는 별개로 지역 그 자체를 경험하고 모험하는 것은 잘 질리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생물들은 위치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여 몇 회차를 하는데도 같은 듯 다른 신선함과 재미를 줍니다. 다만 살아남는 것에만 신경쓰다 보면 게임은 금방 질리게 될 겁니다.

👍 11 😂 1 ⏱️ 183시간 40분 📅 2019-02-15

단점 게임이 불친절합니다. - 캐릭터가 할 수 있는 동작은 다양하고 섬세하게 구현되어 있는데 키를 안 알려줍니다. - 알려주는 건 먹어야 산다는 것과 비가 오기 전에 쉘터를 찾아 수면을 취하라는 것이지만 당최 왜 그래야 하는지 종반까지 안 알려줍니다. - 잘 먹고 잘 자면 뭐가 오르는데 어디 쓰는지 안 알려줍니다. -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안 알려줍니다. - 알려주는 게 없습니다. GAME OVER 빼고 문자열을 볼 일조차 (거의) 없습니다. 캐릭터가 성장하지 않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먹기 뛰기 던지기입니다. 그 셋으로 엔딩까지 쇼부를 보셔야 합니다. 운빨 있습니다. - 운 없으면 죽습니다. 장점 그래픽 - 고유의 세계관을 픽셀 그래픽에 완벽하게 녹여냈습니다. 생태계 시스템 - 생명체들이 적/아군으로 양분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생명체에게 우호도가 존재하고 그 상승/하강 조건이 다양합니다. 적당히 매운 난이도 - 재밌습니다. 8.5/10 나머지를 차치하고 이 게임이 보여주는 세계관은 꼭 한번 체험해보실 만 합니다. 위키 참고와 부분 모드 적용을 추천합니다.

👍 9 😂 2 ⏱️ 37시간 46분 📅 2020-07-29

귀여운 달껄룩과 함게 험난한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게임 시스템, 그래픽, OST, 전체적인 흐름 그냥 모든게 경이롭다... 게임이 너무 불친절한데 사실 이 불친절함 덕분에 더 야생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알아서 깨닫고 살아남아야 함 아직 쉬운 모드밖에 엔딩을 못 본 상태인데 사실 쉬운 모드도 다른 모드에 비하면 쉬운거지 절대 쉬운 난이도가 아님 흑흑 솔직히 노말이나 하드모드 깰 자신이 없음;; 암튼 쫌 변태같은 맛을 느끼고 싶다면....... 레인월드...... 하십시오.........

👍 7 😂 2 ⏱️ 35시간 8분 📅 2018-11-24

처음 이 겜을 사기로 마음먹었던건 아름다운 배경과 특색있는 캐릭터들의 움직임 때문이었다. 생존게임은 공략없이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30분 플레이했는데..환불하고싶은 맘밖에 안들었다 ㅋㅋㅋ 조작감은 구리지 뭘 해야할지 목표도 모르겠지 .. 그래서 위키를 찾아봤는데 엄청난 크리쳐들의 정보에 또다시 매료되었던거같다. 아마 위키가 없었으면 못 즐겼을수도..^^ 그렇게 서서히 벌쳐까지 농락하게 되는 중. 이 게임은 정말 섬세한 생태계와 호감도 시스템이 있는데 안 알려준다. 스캐빈저에게 진주를 주어 넘어가야하는 구간이 반드시 나오는데 절대로 문자로 알려주지않는다.. 그리고 무려 슬러그캣에게 순간 대시 능력이 있다!통로에서 벽을 박차고 빨리 이동할 수 있다! 통로에서 몸을 반대로 돌릴수 있다! 무려 백 플립까지!!! 하지만 안 알려준다.... 개발자들의 영상에 따르면 크리처들의 AI ,움직임도 프로그래밍적으로 세팅한 것을 보여주는데,놀랍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이렇게 잘 만들었으면서 설명없는 시스템때문에 저평가 받는거같아 아쉬울 따름이다.. 한편으론 그런 디자인이 더 야생적이고 플레이어(슬러그캣)는 한낱 동물에 불과하다는걸 직관적으로 알려주는것 같기도 하고.. 그런 의도가 맞다면 게임 디자인 자체는 참 잘 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선뜻 추천은 하지 못한채 눈물속에 혼자 담아두는 게임 ..흑흑 +쉽진 않겠지만 갠적으로 서바이벌에서 멀티를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람

👍 10 😂 1 ⏱️ 184시간 47분 📅 2019-05-27

이게임 이런겜 아니다 - 메트로바니아 겜 아님 거대한 맵이 있지만 그뿐 능력과 같은 요소들은 없다. 성장은 단지 플레이어의 컨트롤뿐 - 사냥요소 적음 말 그대로 생존게임이지만 사냥의 요소는 적다. 생태계 먹이사슬 하위권인만큼 오히려 싸움을 피하고 도망가야한다. 사냥해도 이득이 없다. 그냥 불안요소 하나를 재거했다는거뿐 - 스토리겜 아님 정확히는 스토리가 있긴 한데 이해하기 힘들것이다. 그냥 그런갑다 하라고 ㅋㅋ 재미붙이려면 5~10시간 정도 해야할것. 그래도 개인적인 갓겜이다. 설정도 깊고 배경도 아름답고 똥겜이라는 선입견을 갖기 전에 한번 클리어 해보는것은 어떨까 본인의 취향을 알아볼 수 있을것이다. 내가 그랬거든

👍 3 😂 1 ⏱️ 127시간 54분 📅 2020-11-16

자연은 불친절한 법 맵은 크고 길 잘못 들면 엄청 헤매니 전체 지도 정도는 찾아보고 하길 추천 꺼무위키 켜라

👍 8 ⏱️ 28시간 10분 📅 2021-08-18

레인월드도 안 해보고 예술을 논하는 놈들은 다 가짜임. 궁극의 아름다움이 스팀에서 할인적용가 번들 24000원에 판매중인데 그것조차안해보고예술,철학,종교,인류사를 논할 수 없음 레인월드, 나의 사랑. 레인월드, 나의 빛. 레인월드, 나의삶. 레인월드, 어쩌고 나의 영혼. 레인월드, 나. -아멘-

👍 6 😂 1 ⏱️ 762시간 45분 📅 2021-02-17

총평 ■■■▣□ [3.5/5] - 그럭저럭 할만한데 살짝 애매함 요약 "의도된", 불친절하고 가이드라인이 없는 게임. 난이도가 꽤 어려운 먹이사슬 맨바닥 생존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가히 할 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어려운 걸 좋아하고, 거기에 덧붙여 탐험을 좋아한다면 1회차라도 달려볼 만한 게임. 참고 : 벌레 등 징그러운 것에 공포증이 있는 경우 플레이를 권장하지 않음 --------------------------------------------------------------------------- 분야별 세부 평가 컨트롤 - ●●●●○ (살짝 어려움) - 키보드 및 컨트롤러를 둘 다 사용해봤을 때, 둘 다 기본적인 조작에는 무리가 없지만, 이 게임은 기본 조작으로만 먹고살 수 있는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쉽게 살아남기 위해 숙지해야 하는 컨트롤을 감안하면 꽤 어려운 편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컨트롤러를 추천드리고 싶은 편이에요. 물론 처음에는 익히기 어렵겠지만, 익숙해진다면 키보드보다 더 쉽게 플레이 가능. 친절함 - ●○○○○ (무자비함) - 친절 따위는 완벽하게 씹어먹은 게임입니다! 만약 친절한 튜토리얼과 상냥한 힐링게임을 바란다면.. 환 불 각 ! 튜토리얼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그래도 기본적인 조작 관련은 제대로 설명해줌), 난이도는 헬 중에 헬이며, 조금만 실수했다간 모르면 맞아야지! 를 당하게 됩니다. 물론 사전에 제공하는 정보가 없다는 점에서, 직접 몸소 겪으며 정보를 수집하고 추측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강추합니다. 멘탈이 좋다면요? 요구사양 - ●●●●○ (다소 높음) - 게임의 그래픽이야 뭐... 단순한 편이지만, 게임 자체에서 수행하는 연산량 때문인지 웬만한 그래픽카드 "존버" 용 사양에서도 렉을 많이 먹습니다. 그래도 ManyMoreFixes라는 모드를 통해서 어느 정도 성능타협을 한다면 저사양에서도 30-45 프레임은 그럭저럭.. 잘 뽑아내줍니다. 저도 컴퓨터 새로 맞추기 전에는 모드로 그래픽 쫙 낮추고 했거든요. 그래픽 - ●●●●○ (꽤 괜찮음) - 게임 분위기를 생각해본다면 전부 도트로 이루어진 그래픽이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오히려 픽셀 하나하나 찍은 거에다가 그림자, 파티클 등등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거에 더 놀라울 정도입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이게 도트로 찍은 거라고?' 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래픽이 세밀한 편. 확장성 - ●●●●● (모드의 천국) - 이 사람들 모드로 이상한 거 만들어요 여기 모드커뮤니티 무서워 근데 참고로 DLC 발표된 것도, 원래는 모드였기 때문에.. 그거 생각해보면 얼마나 모드 커뮤니티가 큰지 아시겠죠? (팁. 한글패치도 모드 형태로 배포 중이니 참고해주세요) 스토리 - ●●●●● (생각하면 할수록 소름) - 날 가져요 으헝헝 근데 일단 날 먼저 내보내주고 생각하지않을래 얘들아

👍 7 ⏱️ 47시간 35분 📅 2021-07-03

귀여운 달껄룩의 엄마 찾아 삼만리 재미는 있어요 캐릭도 디게 귀엽고 하지만 하실거면 나무위키랑 유튜브 디씨 좀 찾아보고 하세요 찾아보고 해도 어려워요;; 이동시에 필요한 커멘드라든가 물건들이 어디에 쓰이는지 무슨 효과가 있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무것도 안알려줘요 진짜루 찾아보고해도 힘드니까 고민 많이하고 구매 바랄게요

👍 7 ⏱️ 4시간 12분 📅 2020-01-20

좋은점 : - 기괴하면서도 신비로운 16bit 아포칼립틱 비주얼 - 12개의 지형, 1600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방대한 탐험장소 - 미지의 포식자들과의 조우, 그리고 각종 미스터리 - 말랑말랑 귀여운 슬러그캣 나쁜점 : - 답답한 조작감 - 길인지 배경인지 구분 안가는 특정 맵 디자인들 - 1920*1080 조차 지원하지 않는 저해상도 옵션 - 약간 맛이 간 AI - 불친절한 인게임 가이드 결론 :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이 되려 마이너스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호불호가 갈리게 된 케이스. 트레일러를 보고 어떤 감흥도 느끼지 못하겠다는 분들에게는 다른 게임을 구매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는 순전히 스스로에게 달린 게임이므로, 그 어떤 도움 없이도 이것저것 알아내며 플레이할 각오가 되어있는 분들에게는 추천!

👍 11 😂 2 ⏱️ 23시간 33분 📅 2017-03-28

극과 극의 평가 만이 전부인 게임 100시간 넘기는 사람 찾기 어렵고 100시간 넘으면 이미 고이다 못해 썩어버린 고인물 뿐 여러분 딱 100시간 까지만 해봅시다 그 때부턴 정말 재밌어요!

👍 2 ⏱️ 391시간 6분 📅 2021-04-25

왜 팬덤이 그렇게 많지 않아보이면서도 탄탄한지 이해가 되는 게임 게임 방식에 익숙해지고 세계관에 빠져들어보면 게임이 매력적으로 느껴짐 빡센 게임으로 유명하긴 하다만, 빡센 게 맞음 ㅇㅇ 대신 게임 쪽에서 '리믹스'라는 친절 요소를 패치한지 오래되기도 했고, 창작마당 콘텐츠로 난이도를 낮추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음 그리고 중요한 점은 달껄룩 개 귀여움 ㅇㅇㅇㅇㅇㅇㅇ

👍 1 ⏱️ 132시간 57분 📅 2023-02-02

이 게임은 미친 입니까??? 나를 매혹했다 . 그래픽 . 매우 화려 . 그것은 매우 좋은. 하지만 게임 난이도. 그것은 미친 입니다. 그것은 나를 매우 힘들게한다 매우. 하지만 언제나 응원해 . 개발 계속되어서 기쁘다 본인.

👍 12 😂 5 ⏱️ 205시간 15분 📅 2023-01-30

장점 매우 매력적인 아트 매우 매력적인 생태계 단점 조지게 어려움 생태계최하위 조작감이 독특함 맵이 어려움 폭우라는 제한시간 있음 몹들 존나무서움 카르마 시스템이 있어서 맵보면서 억지로 깰수 있는게임 만약 생명이 적은 로그라이트였으면 토악질하면서 탈주했음

👍 1 ⏱️ 24시간 15분 📅 2021-02-28

네이버지도없으면 놀러 못나가는 사람도 스파게티 처럼 엉킨 미친 지도때문에 직감으로 가다가 낙사하는 미친게임!

👍 5 ⏱️ 25시간 28분 📅 2025-11-10

내가 죽는게 게임의 85프로를 차지하는 것을 빼면 재밌음~~

👍 8 😂 6 ⏱️ 54시간 10분 📅 2019-11-07

이 게임은 정말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 좋구 설정들 좋으면 뭐합니까 이 흐물거리는 슬러그캣을 조종하는것 자체가 인내의 바닥입니다. 무슨 점프는 하는건지 아니면 하는 시늉만 하는건지 달팽이가 뛰어도 저것보단 잘 뛸것같은 점프력과 압도적으로 느린 스피드 물속에선 몇초도 숨을 참지 못합니다. 내가 참아도 저것보단 오래 참을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일단 무리에서 낙오된 동료를 찾는것까지는 알겠는데 그 다음 스토리가 뭔지 1도 이해가 안됍니다. 이 게임은 정말 불합리합니다. 지상에 나와서 사냥을 하다가 어떤 커다란 새의 그림자가 보였습니까?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죽을 수 밖에 없겠네요. 아 물론 도망칠 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의 구린 조작감을 견뎌내며 잘 도망치셔야 합니다. 도망치는 도중 장애물을 못넘어 붙잡힐 수도 있구요. 차라리 오리 인더 블라인드 포레스트에서는 체력시스템이란게 있어 몇번을 맞으면서 경험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그딴거 없습니다. 걍 포식자한테 붙잡히면 끝이고 뭐 발버둥도 못칩니다 ㅋㅋ 그렇게 다시 시작해야하고 이 거지같은 새대가리랑 도마뱀들은 여기저기 누비면서 슬러그캣한테 돌연사를 선물해줍니다. 포식자를 피해서 개구멍같은곳에 존버를 타셨다가 포식자들이 사라지면 그때마다 빠르게 움직이면 되지 않냐구요? 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만, 레인월드에는 제목처럼 그지같은 비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쏟아지고 쉘터안에 있지 않는다면 그냥 죽습니다. 아니 그리고 맵은 왜이리 더럽게 어둡나요? 빛을 낼 수 있는 장치가 몇개 더 있던가 뭐 그런거 개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슬러그캣을 따라다니며 조언을 해주는 이상한 외눈박이 친구가 내주는 빛으로만 의지하면서 깨야하는데 이 새끼는 지가 원할때만 비춰주고 정작 내가 필요할떄 빛을 안비춰줍니다. 그러니 맵을 깰수 없고 장애물이 가득한 맵에 갇혀서 쉘터로 대피도 못하고 비맞고 걍 뒤집니다. 하...제가 이 게임을 초반에는 재밌게 플레이하다가 빡쳐서 종료한 부분이 가위소리 내는 새들이 처음 등장하는 구간입니다. 제작자들은 정말 이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출시한게 맞나요? 도마뱀들은 이동속도가 빠르지만 둔해서 피하기는 쉽습니다. 근데 이 개 같은 가위새들은 스피드는 또 존나 빠르고 뭐 예고를 하고 등장하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찰칵찰칵 소리내다가 제 앞으로 우다다다 달려와서 그냥 덮썩 잡아먹는데 저는 뭐 피할시간도 없고 어쩌라는겁니까? 그리고 왜 이 새대가리들은 문앞을 지키는 문지기마냥 제가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고있는 겁니까? 덕분에 계속 뒤지고 카르마 포인트는 없어져서 문 열지도 못하고 진짜 어쩌라는거에요. 이 새들은 지들 맘대로 입니다. 정말 저에게 배려 하나해주지 않고 나타나고 싶을때 나타나서 물어죽이고 아주 개같습니다. 이 게임 엔딩을 볼바에는 차라리 죽겠습니다. 불합리한걸 즐기는 변태 분들에게는 추천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그냥 다른 게임을 사십시오. + 이런말을 하면서 오늘 엔딩 다 보고왔습니다........ 엔딩 마지막에 멋있는 아트워크를 보기 위해 여기까지 달려온건가..... 엔딩은 솔직히......이해는 잘 안되지만 그래도 결말을 봤다는것에 뿌듯했습니다. 엔딩보기전에 빡쳐서 빡종만 한게 몇번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 5 ⏱️ 24시간 19분 📅 2020-12-01

사서 재밌게 플레이해서 엔딩까지 보고 난 유저로써 일단 얘기할건 확실한 호불호가 갈리는 취향의 게임이라는 겁니다. 자연스레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같은 도트 그래픽의 캐릭터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과일도 따먹고 위협이 되는 존재들을 꼬챙이로다가 쑤셔서 죽이며 하루 하루 지내는 게임인것 까지는 좋은데 X나게 어렵다는 겁니다. 오리와 눈먼 숲을 기대하고 오신 분들은 전혀 다른 게임이니 똑같을 거라는 상상의 나래는 버리시고 그래도 만약에 사신다면 불친절한 게임 시스템과 글자 하나 없는 게임에 당황하실수 있습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싫어하시는 분들중 일부가 게임이 뜬금없이 시작되면서 메인퀘스트 저널이 떠도 "내가 지금 부터 뭘 해야되지?" 라는 (메인퀘스트 저널이 떴는데 뭘 해야될지 모른다니...뭐하는 사람이야..)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있을텐데 이건 메인 퀘스트 저널이라는 개념도 없습니다. 그냥 움직여서 먹어야 될것들은 먹어야하고 피해야 할것들은 피해야하며(그 와중에 처음에 조작감이 미친듯이 저질이다) 시간이 많이 지나 세상 모든것을 휩쓸어 내리는 비로 부터 안전한 동면장소를 찾아야 합니다.(그래서 이 게임의 타이틀이 레인 월드) 저널이 없으니 게임 시작부터 "가이드" 역할을 하는 괴생명체가 앞에 적이 있는지 먹을게 있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지시를 해주지만 이 엄마아빠 없는 녀석은 간혹 게임 화면에서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항상 슬러그캣 옆에 있어주지 않습니다. 방대한 세계관에 긴 시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나쁘게 말하면 너무나 막막한 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이 게임이 저에게 좋은 게임으로, 재밌는 게임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로그라이크가 아님에도 로그라이크 형식을 취하는 게임들에 비견되는 높은 난이도와(높은 난이도로 인해 계속 솟구치는 도전의식) 다음 지역을 여행할때는 어떤 X같은 녀석이 날 잡아먹을지 어떤 환경을 지니고 있을지에 대한 상상을 펼쳐주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같은 세계관 저 역시 도트 그래픽을 좋아하고 이런 그래픽으로 홀딱 망해버린 존나 위험한 세상을 여행하는 뽕맛에 재미를 들린것 같습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자기만의 매력을 충분히 지닌 게임입니다. -요약- 도트 그래픽, 살아움직이는 듯한 캐릭터,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귀여운 슬러그캣 높은 난이도, 저질스런 조작감, 엄청 많은 방 등

👍 14 😂 4 ⏱️ 496시간 27분 📅 2017-04-05

솔직히 난 이 게임이 왠만한 AAA급 공포게임보다 무섭다. 다른 맵으로 넘어가는 문 앞에서 갑작스럽게 넘어온 도마뱀이 나를 물어뜯거나. 철골일 것이라 생각하고 붙잡은 식물이 활처럼 휘거나. 자기 키보다 3배는 긴 지네에게 전기 충격을 당하거나. 버러지라고 생각한 새끼거미들이 합체를 해서 덤벼오거나. 일단 당하면 비명을 지르게 된다. 이 게임은 누구보다 공포내성이 높다고 생각한 나에게 겸손함을 가르쳐준다.

👍 2 ⏱️ 253시간 40분 📅 2022-08-12

온갖 변수가 흘러넘치는 게임 게임 시작버튼 누른 순간부터 진입장벽 바로 코앞에 세워놓는데 그것만 넘어가서 취향에 맞는다면 재미있음 환불시간이 안넘어갔는데 먹기 애매하면 당장 도망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잡아먹힐 것이니 중간중간 선발대의 지식 찾고 받아먹으면서 했는데 없이 돌아다녔으면 진작에 흰색만 100시간 넘었을듯

👍 1 ⏱️ 96시간 34분 📅 2025-10-26

진입장벽이 진짜 무지하게 높은, 하지만 그것만 넘으면 재밌는 게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 밖에 없네요. 저도 처음 5~6시간 정도는 아... 진짜 어렵다. 뭐지, 이 게임... 걍 지울까... 이 생각 수십번도 넘게 했습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멀리 나가지도 못하겠고, 계속 죽기만 하고... 그런데 익숙해지고 나서는 정말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푹 빠져서 했습니다. 알고보면 굉장히 짜임새있는 철학적이고 장대한 세계관이었어요. 왜 폭우가 내리는지, 엔딩의 의미는 무엇인지... 엔딩을 보시고 세계관에 대해 검색해보시면 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초반에는 죽는것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솔직히 자꾸자꾸 죽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거의 다 왔는데 어이없게 죽고 그러면 더더욱. 그래서 익숙해지고 나서는 스트레스 받는다 싶으면 깔끔하게 끊고 다음날에 다시 플레이 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컨트롤을 잘한다고 진행이 쉬운 게임이 아니에요. 레인월드는 살아숨쉬는 생태계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운이 필요해요. 아주 많이...

👍 1 ⏱️ 53시간 44분 📅 2022-05-14

좀 대가리깨질꺼같고 억까가 있는 겜이지만 그래도 재밌음. 직관적인 목표가 제대로 없기에 스스로 목표를 찾는게 중요한듯

⏱️ 26시간 46분 📅 2025-12-05

이 게임은 일단 맨땅에 헤딩의 마인드를 탑제 해야 플레이 할 수 있음. 아마 처음하면 조작도 구리고 시스템도 뭔지 모를텐데 그냥 하다보면 알게됨. 이 게임은 엄청난 인내와 극한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겜이라, 겜을 하고싶고, 사고싶다면 정말 여러번, 심사숙고해서 사는걸 추천함. 나는 개인적으론, 극한의 화경을 뚫고 수집요소(색진주, 방송) 모으면서 이 세계관이나 ㅂㅂㅈ[스포일 수 있어서 초성만]스토리 같은거 알아가는게 정말 좋았던거 같음. 그리고 이 겜 진심으로 할거면 다운푸어도 같이 사는걸 추천함. 와쳐는... .. 크흠 tkwlak

⏱️ 89시간 1분 📅 2025-12-05

꾸물텅거리는 민달팽이를 조종해서 폐허가 된 아름다운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 가끔 답답할 때도 있지만, 아름다운 픽셀아트를 보면 '이걸 보려고 이 게임을 했구나 싶습니다' 다운푸어 DLC까지는 재밌었습니다. 다양한 슬러그캣들과 새로운 맵이 주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와쳐 DLC는 좀 피로했습니다. 새로운 맵들과 기믹이 있는 것은 좋았는데, 그 새로운 맵들을 계속 뺑뺑이 돌아야하는 게임 경험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작법을 극복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65시간 54분 📅 2025-11-29

먹다보면 가끔식 올라오지만 특유의 장맛이 구수해서 놓을수 없음 할땐 재밌는데 하면 힘듬 일단 재미지다

⏱️ 40시간 23분 📅 2025-11-22

첫트때 뭘 해야할 지 몰라서 방치해놨다가 n년 후 2트 시도. 조작 익숙해지니까 게임이 할만해짐. 발길 닿는대로 쭉쭉 진행하니 어두운 맵 도착. 아무것도 안 보여서 이때부터 공략 봄. 공략 보고도 총 16시간 걸려 생존자 엔딩. 뒤늦게 슬라이딩이나 구르기같은 기술도 쓸 수 있다는 걸 깨달음. 그리고 현재... 다운푸어 사서 리모트로 지인들과 함께 날아다니는중.

⏱️ 53시간 45분 📅 2025-11-19

잘 맞는 사람에겐 정말 잘 맞지만 안 맞는 사람에겐 전혀 안 맞는 극도의 호불호 게임 물론 나는 잘 맞아서 200시간 넘게 했지만 도대체 왜 재미있는지 이해가 안됨 조작감도 흐물흐물하니 불편하고, 내가 아무리 루트와 등장하는 생물들을 꿰고 있어도 온갖 억까가 일어나는데 진짜 왜 재미있는 거냐고 다 아는 길이어도 예측할 수가 없어서 그런가... 처음 하시는 분은 웬만하면 공략을 보거나 멀티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게임 내 정보가 너무 불친절해서 처음에 어디로 가야할지도 알기 어렵거든요. 특히 교외에서 바로 배수 처리시설로 빠졌다면 도망치십시오... 초회차 추천루트는 [spoiler]교외-산업단지-쓰레기폐기장-연안선-달을 향해 보라-그늘진 성채-기억 납골당-각부-하부-다섯 조약돌-겉벽-굴뚝덮개-하늘제도-농장배열지-지하-여과 시스템-심층[/spoiler]입니다만, 맵이 연결된 곳이 많아서 게임에 익숙해지면 딱 필요한 NPC만 만난 뒤 교외-배수 처리시설 또는 연안선 등에서 바로 지하로 넘어가버릴 수도 있고, 교외-산업단지-굴뚝덮개를 거쳐 겉벽을 역행등반하거나, 생존자/수도승으로 바깥 광야 엔딩을 보는 등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한 DLC 다운푸어를 구매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는데 다운푸어 슬러그캣들의 특수능력들도 흥미롭고 각 캠페인들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해금 순서대로 진행해본 다음 시간 순서대로 진행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시간 순서는 [spoiler]창술가-기술병-사냥꾼-대식가-생존자-수도승-물살이-성자[/spoiler]입니다. (기술병은 세계관 메인 스토리에서 약간 벗어난, 개별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니 패스해도 되고 생존자/수도승은 스토리가 인트로 말곤 동일하니 하나만 해도 무관합니다) 종합하자면 생태계 구현, 아름다운 배경, 감동적인 스토리 등 잘 만든 게임이지만 조작법과 온갖 억까 상황 발생으로 호불호를 엄청나게 타는 게임. 자신있게 추천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다들 해보고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279시간 22분 📅 2025-10-13

살아남으면 재밌어집니다. 수도승으로 최단거리 루트로 엔딩 보니까 대충 느낌 알겠더군요.

⏱️ 32시간 11분 📅 2025-09-14

최고로 재밌고 최고로 눈아프고 최고로 기분나쁜 플랫포머 게임

⏱️ 221시간 4분 📅 2025-08-16

이 게임이 어렵거든 수도승(노란고양이)으로 국수파리 새끼랑 오징어매미 죽여서 도마뱀 한테 많이 던져줘라 이걸 몇 주기 동안 반복하다보면 대부분 도마뱀이 중립화 될것이고 그 이후로 부터 이 게임은 힐링게임이 된다

⏱️ 176시간 11분 📅 2025-10-08

일단어려움. 검색해가면서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불합리함이 필연적이라는 것이 지인들의 공통 견해입니다. 그치만! 그냥맛잇음 캐릭터 맛있고 스토리 맛있고 그래픽 맛있고 아주 매력적인 생태계에 세계선에 매력적인 지역들에 물론 명확한 목표가 생기기 전까지는 아이게뭐야 하는 정도지만 저는 그래도맛잇어보이는대한번해볼까?????? 의 정신으로 여기끝까지왔다는것임. ㄹㅇ진실로 기본적인 틀을 잘 익히기만 하면 그다음부턴 충분히 세계관에 몰입하면서 와!!!!!!!!!이것정말내돈을투자한가치가잇는걸(나머지 셋이 구매하지않아도 최대4인이서멀티를할수잇는 리모트플레이를지원한다고??????)!!!!!!!!!!!!!!!!! 자신있게말할 수 잇단것임 그러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 자신의 주관에 한하여 작성한 것이니까 참고하새요. 레인월드는ㄹㅇ갓겜이다 무엇보다 복슬복슬 초록이 짱귀여움. ( DLC )

👍 3 ⏱️ 261시간 53분 📅 2025-11-18

ㅅ발 엘든링, 다크소울3, 할로우 나이트 다 엔딩 봤는데 레인 월드는 초반 맵 탈출도 못하고 있어요

👍 1 😂 1 ⏱️ 4시간 12분 📅 2025-10-23

불친절한 걸 독창성이라고 포장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아니 키는 알려줘야 할 거 아니냐고 ㅋㅋㅋ '자 이게 클릭이야'만 알려주고 아무것도 안 알려줌. 게임은 잘 만들어 놓고 무슨 힙스터 병에 걸려서 입꾹닫 하고 있는지 의문인 게임.

⏱️ 4시간 20분 📅 2025-12-06

거지같은 게임 조작감도 불편하고 진짜 나쁘네요

⏱️ 1시간 29분 📅 2025-12-01

솔직히 쉽게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미끌거리는 조작감 창에 맞지도 않는 도마뱀들.. 수십번을 죽고 게임을 금방 포기했었고요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세계에 생태계를 이해하고 적들을 특성을 익히다보면 하루하루 점점 더 이 하찮은 생물로 살아가는 삶을 연장해나갈수있습니다 그게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게임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처음엔 도마뱀 한마리도 만나기만 하면 먼 길을 빙 둘러갈 정도로 대항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특성을 공부하고 그들의 약점을 파고들면 더이상 그들의 이빨이 무섭기만은 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저는 점점 더 세계에 녹아들어갔고 지성을 가진 로봇과 만나고 스케빈저들의 족장이 되기도 하였으며 그들의 선두에 서서 같이 사냥도 하는 즐거운 경험도 하게되었습니다 게임이 불친절하고 어렵게 다가왔지만 그 게임속에서 경험한 일들은 다른게임에서는 느껴보지못한 또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줬고 이경험만으로도 저는 앞으로도 이 게임을 놓지못할거 같군요..ㅋㅋ

👍 1 ⏱️ 74시간 46분 📅 2025-12-14

일반적인 게임과는 다른 종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단순히 어려운 게임 좋아한다고 사지 말고, 자기가 어려운 걸 좋아하는지 부조리한 걸 좋아하는지 고민을 좀 해보고 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이 게임은 부조리하고 불합리하지만 대신 취향에 맞다고 느꼈다면 이만한 게임도 없다.

⏱️ 118시간 35분 📅 2025-12-20

미친 게임 돌았나 진짜,이게임 사려는 분들 잘생각 해보십쇼 아직 할만한 게임은 많아죠 이게임이 힐링 아포칼립스 같아보여도 미친 서바이벌 아포칼립스 급 난이도를 가진 조작감 슬라임 게임입니다 잘생각해보십쇼 적응 잘하면 당신은 이게임을 개재밌게 즐길수있음

⏱️ 61시간 48분 📅 2025-12-17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같습니다. 조작법이 다양하다는걸 게임 깨고 알았는데 그런거 몰라도 깨는데 지장없고 공략 안보셔도 그냥 머리박다보면 이것저것 감도 오고 그러다 보면 몸이 맵을 외웁니다. 생존자 엔딩은 봤지만 세계관 알아가는 건 쫄려서 수도승으로^^;;

⏱️ 40시간 55분 📅 2025-12-17

게임 어려운 거 맞음 불친절한 것도 맞음 지도 보는 거 개 같은 것도 맞음 벌레 새77ㅣ들 징그러운 거 맞음 도트 배경 고트인 거 맞음 캐릭터들은 귀여운 거 맞음 익숙해지면 재밌는 거 맞음 정작 익숙해지고 있는 건지 깨닫는 과정이 재밌음 스토리 이해하려면 해석 필요하고 게임이 불친절하고 어려우면서 본인이 다방면으로 고통받는 동시에 스릴을 즐기고 수많은 억까를 견뎌낼 수 있는 인내심이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로 징그러운 벌레들을 죽이고 도트겜을 좋아하는 게 너님 취향이라면 추천함 Amazing game, fr

👍 13 ⏱️ 32시간 14분 📅 2025-12-23

너무 어렵고 너무 징그럽고 너무 난해하지만 이걸 견뎌내면 너무나 미려한 도트 너무나 섬세한 디테일 너무나 재미있는 스토리를 맛볼수 있음

👍 2 ⏱️ 50시간 33분 📅 2025-12-25

내 인생에서 엔딩까지 본 첫 겜 고통을 즐겨한다면 재밌음

👍 1 ⏱️ 60시간 1분 📅 2025-09-14

진짜 너무 재밌어요 초보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정도 난이도입니다!! 스토리 꼭 보시는거 추천드리고요! 저는 지금 5시간만에 엔딩 봤어요!!

⏱️ 5시간 53분 📅 2025-12-30

아 뭔가 뭔가임... 묘한 재밌지는 않음 짜증남 괴롭고 근데 하게됨 계속 이게 맞나 하면서 다음 다음 레벨로 넘어가는데 잘 가고 있는건지 내가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음 아 진짜 졸라 불친절함 알려주는거 하나 없고 몹들은 불친절 그자체고 암튼 뭔가뭔가한 게임임

⏱️ 16시간 31분 📅 2026-01-04

쟤가 왜 여기서 나와? ㄴ 지루하고 현학적임 아 저기선 쟤가 나오는구나 ㄴ 대자연이고 이게 레인월드임

⏱️ 80시간 20분 📅 2026-01-07

WAWAWAWAWAWAWAWAWAWAWA (길찾기가 어려워요 공략 없으면 몸통박치기 하기 힘듬;;)

⏱️ 1시간 57분 📅 2026-01-06

『한없이 나약한 냥팽이의 밑바닥 생존기』 일정한 주기로 세찬 비바람이 불며 모든것을 쓸어가 버리는 암울한 세계 속 냥팽이의 하루가 시작된다. 거대한 도마뱀과 기둥인척 숨어있다 지나가는 생물을 덥치는 식충식물, 꼬리에 새끼를 매달고 다니는 잠자리 같은 위험한 생물들이 넘쳐나는 세계이지만, 냥팽이가 가진것은 창 하나와 돌 하나를 겨우 들 수 있는 양손과 흐느적대는 다리 그리고 알아먹지 못할 언어로 무언가 계속 말하고 있는 벌레 한마리 뿐,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엔 턱 없이 부족했다. 그러나 포기는 죽음을 앞 당길뿐, 냥팽이는 창과 돌을 챙겨 길을 나섰고, 달콤한 과실이 열려있는 덩굴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 앞은 거대한 도마뱀이 막고 있었기에, 냥팽이는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도마뱀의 등 뒤로 조심스레 다가가 머리에 돌을 던지고 아가리에 창을 꽂아 넣어 반응하기도 전에 처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도마뱀은 아무런 타격도 없다는 듯 창이 꽂힌 아가리를 벌리며 냥팽이를 쫓아왔다. 그 순간 망각했던 생태계 속 본인의 위치를 상기한 냥팽이는, 포식자를 떨쳐내려 기둥을 타고 오르고 끝이 보이지 않는 관을 통과하여, 마침내 달콤한 과실에 도달하여 주린 배를 채웠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냥팽이는 빠르게 식사를 끝마치고 폭우가 오기전 비를 피할수 있는 쉘터를 찾아 숨어야 했다. 비는 점점더 세차게 내려, 천장에선 서서히 빗물이 세기 시작했고 방금까지 타고왔던 관에서는 물이 흘러나왔으며 땅을흔드는 굉음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관에선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졌고 거센 물살에 몸도 가누기 힘들어 지던 그때. 덩굴으로 뒤덮힌 쉘터의 입구를 발견했고, 겨우 몸을 피한 후 입구를 단단히 막고 지친 몸을 뉘였다. 그렇게 몇일을 더 버텨내며 5일차가 되었을때 낭팽이는 다른구역으로 갈 수 있는 거대한 문을 발견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 문을 지났다. 하지만 그곳은 전보다 훨씬 많은 수의 거대 도마뱀, 천장에서 매복하다 덥치는 집게벌레, 무기를 들고 무리지어 공격해오는 원숭이 같은 이전 구역보다 훨씬 위험한 포식자들의 구역이었다. 낭팽이는 직감했다 '아 여긴 지금의 내가 감당할 곳이 아니구나..' 그렇게 생각한 냥팽이는 즉시 구글에 검색했다. 역시나 이 지역은 지금 오는 구간이 아니었고 게임속에선 눈 씻고 찾아봐도 알 수 없었던 슈퍼점프, 백플립 등의 기술이 있다는걸 알아냈다. 냥팽이는 새로 배운 기술들을 단련하며 도마뱀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마침내 복수의 날이 밝았고 냥팽이의 손에 들린건 전과 같이 창 하나와 돌 하나 뿐이었지만 냥팽이의 뒷모습은 전보다 늠름하게 보였다. "크르릉" 그놈의 소리가 점점 다가왔다, 냥팽이는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창의 상태를 점검했다. 눈 앞에 초록색 머리통이 나타난 순간 냥팽이는 전력으로 창을 꽂았다. 도마뱀은 또다시 머리에 창이 박힌것즈음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냥팽이에게 돌진해왔다. '이전까지의 나는 어땟는가, 늘 도망치기 바쁘지 않았는가' 냥팽이는 등을 보이고 도망치는 대신 앞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렇게 도마뱀은 아가리를 벌린채 돌진해왔고, 도마뱀이 아가리를 닫으려던 찰나 냥팽이는 창을 뽑고 백플립으로 거리를 벌렸다. '퍽' 다시한번 도마뱀의 대가리에 창이 꽂혔고 도마뱀의 육신은 이전보다 크게 움질했다. 두번 세번 네번 도마뱀의 몸에 창이 꽂혔고 도마뱀의 움직임은 점점 느려졌다. 결국 여섯번째 창이 박히며 퍼렇게 빛나던 도마뱀의 대가리는 색을 잃었고, 재빠르게 쫒아오던 그의 육신은 움직이는 법을 망각했다. 그 후에도 냥팽이는 도마뱀들을 사냥하며 피식자의 탈을 벗고 포식자로써 발돋움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상상도 하지 못한채....... 냥팽이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있었다 아니 이젠 자신을 포식자라 착각하고 있었다. 흐느적대는 다리와 창 하나만 있다면 무엇이든 상대할 수 있을줄만 알았다. 냥팽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비를 피해 숙면을 마친 후, 쉘터 문을 박차고 나와 광장으로 도마뱀 사냥을 나섰다. 하지만 그곳에 기다리고 있던건 내가 알던 도마뱀이 아니었다, 개씨발존나게 거대한 빨간다라이 도마뱀이었다, 아니 도마뱀이었는지 공룡이었는지 조차 확신할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 빨간다라이 도마뱀은 속도조차 일반 도마뱀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빨랐다. 냥팽이는 또 한번 망각했던 자신의 위치를 깨단했다. 살아남기 위해선 또다시 혼신을 다해 기둥을 타고 오르고 끝이 보이지 않는 관을 통과해야만 했다. 피식자의 삶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칠흑같은 어둠을 지나던중 점점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관을 통과해 나오자 드넓게 펼처친 하늘과 하늘을 찌를듯 높게 솟은 탑이 보였다. 별다른 포식자가보이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그동안 보지못했던 하늘을 봐서일까 이곳은 낙원으로 보였다. 누군가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했던가 냥팽이는 짐을 풀고 주변을 살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아직 비가 올때가 아닌데도 하늘에서 굉음이 들려온다. 냥팽이는 긴장한체 하늘을 올려다봤다. 거기에 있었던건...... 미친존나 살벌한 제트엔진을 달고 불꽃을 흩뿌리며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독수리였다. 내가 독수리를 인지한 순간, 독수리는 나를 덥쳤고 나는 게임을 껐다. "안해, 씨발" 나는 그대로 레인월드를 휴지통에 넣었다. -끗-

⏱️ 6시간 37분 📅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