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Kings 2 - Episode 6
College Kings 2 - Episode 6 "Summer Showdown"
UndergradSteve
2025년 7월 25일
5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7월 25일
개발사: UndergradSteve
퍼블리셔: UndergradSteve
플랫폼: Windows, Mac, Linux
출시 가격: 8,900 원
장르: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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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College Kings 2 - Episode 6

The epic conclusion to the AVN series "College Kings 2". All the partying, fighting and sex has led up to this moment as you prove your mettle at the Summer Showdown and try to become a true Colleg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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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667,5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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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1 부정: 0 1 user reviews

종합평가 : Tier - B (2 티어) 개발기간 14개월에 걸친 에피소드 6 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 6 는 3개의 파트로 나눠서 Patreon에 출시되었고, 그때마다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CK1 액트 2, 3 DLC 에다가 각각 파트1 과 2의 리뷰를 남겼지만, 이제 완성이 되었으니 파트 1,2,3 합쳐 통합 리뷰를 작성하려 합니다. Summer Shodown은 제목 그대로 여름 대결전을 보여줍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친구들과 단체로 멕시코로 여행을 가서 아즈텍 신전도 방문해보고, 코스프레 행사에도 참석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Apes와 Wolves 두 파이트 클럽의 인원들이 언더그라운드 토너먼트를 통해 San Vallejo 대학의 진정한 학교 짱이 누구인지를 가려내는게 이번 에피소드의 관건입니다. 물론 대학교 싸움 짱[....] 이 된다고 미녀들을 독차지 한다거나 하는 그런건 없습니다. 이번이 College Kings 2의 마지막 에피소드이지만 엔딩은 다음 시리즈를 암시하며 맥 없이 끝났습니다. 애초에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든 말든 별로 신경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 <장점> 1. 가격 예상외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게 책정되었습니다. 무려 1년 2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가진 만큼 이번 에피소드6은 이미지 렌더 7,809개, 애니메이션 228개로 본편이라 할 수 있는 에피소드 1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심지어 더블 에피소드인 4,5 보다도 많았죠. 그런데 가격은 에피소드3 다음으로 저렴합니다. 에피소드별로 가격대비 분량을 비교해보자면 - 14,000원 - 8,448 / 190 - 10,500원 - 5,723 / 167 - 6,700원 - 3,281 / 88 - 11,000원 - 6,069 / 172 - 8,900원 - 7,809 / 228 대략 이렇게 되어있는데, 참고로 에피소드 1은 원래 CK1의 액트4 를 개발하다가, 완성 직전에 계획 변경으로 CK2의 제작을 결정하고는 CK2 에피소드1 에 기존 CK1의 액트4 를 합쳤기 때문에 분량이 가장 많은 것 입니다. 어찌되었건, 저는 분량 때문에 거의 본편 수준의 가격을 예상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실제 분량대비 분기가 짧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그건 바로 College Kings 만의 어마어마한 분기로 인한 다회차 요소 때문입니다. 다양한 분기와 다회차 요소가 이 게임의 장점이기는 하지만 그게 이번 에피소드만의 장점은 아니기 때문에 장점은 이게 끝 입니다. -------------------------------------- <단점> 1. 발전이 없는 게임 이미지 렌더링 수준은 CK1 때와 비교하면 발전이 미미합니다만, 애니메이션은 그마저도 없이 전혀 발전을 보이지 않았죠. 14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애니메이션 퀄리티는 D급의 AVN 최하위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야스씬의 경우 Chloe가 자기가 지칠때까지 자신을 거칠게 따먹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애니메이션은 거북이 섹스를 합니다. 퍽퍽 소리나도록 거칠고 속도감 있는 피스톤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1cm 씩 앞뒤로 깨작깨작 움직입니다. 그런데 대사만 아주 뜨겁고 땀내가 느껴지도록 거칠 뿐 이라서 그 괴리감 때문에 몰입이 힘듭니다. 2. 시리즈 최초의 야스씬 재탕 파트2 당시 한달을 더 연기하면서 유저들을 기다리게 한 결과물이 바로 Aubrey 야스씬의 재탕이었습니다. 에피소드 2 Pool Party에서 Aubrey의 샤워실 야스씬을 아예 그대로 재탕했는데, 배경과 의상만 다를 뿐 캐릭터와, 캐릭터의 표정, 구도, 자세, 움직임 전부 동일했습니다. 그냥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들고 왔어요. 8개월간 개발하면서 전에 썼던 애니메이션을 복사 붙여넣기로 재탕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야스씬 재탕은 시리즈 최초였기 때문에 더더욱 게임에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3. 약속을 ㅈ으로 아는 개발자의 마인드 뭐... 스팀 버전의 경우 출시를 2주 연기한게 전부지만, 평소 개발자의 마인드가 열에 아홉은 약속을 어기는 타입입니다. 출시일 뿐만 아니라, 본인이 공지사항에 올린 모든 종류의 약속을 거의 지키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지금도 episode4,5의 도전과제 이미지가 여전히 누락인데 이미 작년에 곧 수정할거라고 공지했던 내용이었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고객과의 약속이 최우선입니다. 예전 게임사들은 한번 출시일을 발표했으면 사무실이 폭격을 맞더라도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들은 그런 사업에 있어 약속에 대한 중요성을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 그 외에도 추후 수정되겠지만 아직도 자잘한 버그는 존재합니다. 당장 생각나는것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파트3의 Penelope 의 야스씬 하나가 갤러리에서 누락되었죠. 본인들이 만들어 놓고서도 그런걸 잘 모르나봐요. 한번만 훑어봐도 알겠던데... 마무리 지으며.. 솔직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비추 박고 끝내려고 했습니다만 가격을 보고 참았습니다. 시리즈에 대한 전체 평가가 아닌 에피소드 6 하나에 대한 평가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개발자의 상습적인 출시일 연기라고 해봐야 어차피 Steam 기준으로는 2주 연기된 게 끝이며, 저퀄리티 애니메이션과 몇몇 버그, 야스씬 재탕이 하나 있다지만 그럼에도 분량 대비 가격을 보았을때 8,900원은 매우 저렴하게 책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AVN 입문작과 첫사랑이었던 Chloe의 마지막을 비추를 박으며 떠나보내기가 뭔가 아쉽기도 했고요. 장장 3년 3개월이라는 시간에 걸쳐 College Kings 2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전체 이미지 렌더는 31,382개가 되었고, 애니메이션은 845개가 되었습니다. [strike]물론 에피소드별로 팔아먹었기 때문에 전부 합치면 60,000원...[/strike] 추가로 College Kings 3 는 2027년에 출시 될 예정이며 앞으로는 이렇게 에피소드 별로 판매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하는군요. 다음작은 개발팀이 부디 제발 매너리즘에서 벗어나서 애니메이션 제작 능력을 향상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8 ⏱️ 플레이타임: - 📅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