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재밌는데 분위기가 은근 무서워요

not good

자잘한 수수께끼와 같이 풀어져나가는 큰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플레이 중 몇몇의 연출들은 공포감을 불러올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튼교수 시리즈를 재밌어하셨던 분이라면 추천할만합니다. 문제의 난이도도 그렇고 스토리에 쓰이는 대화도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를 사용하지않기때문에 플레이함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 Nice game, nice puzzle, but little bit short. If you have ever played LAYTON series and enjoyed it, you might like it. Well, I did.

옛날 포인트앤클릭+방탈출+어드벤처 게임 생각나서 재미있음 분위기가 개성있기도 하고.. 밤에 하면 더 재밌음

좀 영어가 힘드네요.. 그치만 파x고와 함께라면 괜찮았습니다. 대화 할때나 뭐 스토리 같은 내용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말하는 것들이 좀 빠르게 지나가서 파x고 칠 시간이 없어 놓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괜찮은데 영어들이 좀 힘들어서 별거 아닌 설명들이 어렵게 느껴실 수도 있습니다. 평가에 다들 레이튼 즐긴 사람들 하라고 하는데, 그 게임과 유사한 점과 생각나는 점들이 있긴 하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 퀄리티랑은 다릅니다. 진짜 퍼즐 밖에 없어용. 아무튼 저는 재밌게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그냥 시간 때우거나 너무 머리 안쓰고 싶은데 문제 풀고 싶네 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스토리가 재미있네요.

존나 재밋슴 / 라이브러리에 퍼즐게임이 이것밖에 없긴한데 퍼즐게임 해본것중에 제일 재미있었음 한글이 없긴한데 중등영어? 초등영어 수준이라 번역은 딱히 필요없어서 쉽게 즐길수 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쉽다면 쉬운 편입니다. 귀여운 그림체, 머리 아프지 않은 적당히 쉬운 퍼즐, 그리고 뭔가 귀여운데 무섭고 궁금한 메인 스토리까지 적당히 삼박이 잘 맞는 게임이라는 느낌입니다. 마치 드라마 끊는 마냥 스토리의 의문은 거의 풀리지 않은 채로 2탄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2탄은 아직 초반부이지만 기대되네요 ㅇㅅㅇ

태그에 짧음이 있긴 하지만 5500원(그것도 세일해서 샀을텐데)에 3시간이면 괜찮네요. 2편은 아예 딴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이어지는 내용인 것 같네요. 엔딩은 봤으나 어째 굉장히 부족한 느낌ㅠㅠ개인적으론 은근히 깜짝깜짝 무서웠어요ㅋㅋ 적당히 머리쓰는 정도의 퍼즐, 괜찮은 스토리라인과 훌륭한 목소리 연기 퍼즐게임 좋아한다면 추천입니다 다만 어느 정도 영어 읽어야 하는 건 감수하셔야..

퍼즐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플레이타임은 3시간 가량밖에 되지 않으므로 왠만하면 세일 중에 구매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레이튼 시리즈에 비하면 확실히 볼륨도 적고 퍼즐의 질도 약간 떨어지는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즐길만 합니다 ^^ 굳이 점수를 주자면 6/10

그럭저럭 즐겼지만, 영어가 딸려 충분히 즐기지는 못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