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IV (3D Remake)

"파이널 판타지 IV" -- 드디어 Steam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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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최신 업데이트

"파이널 판타지 IV" -- 드디어 Steam에 등장!


  • 업데이트 내용
  • 인터페이스 전면 리뉴얼
    • 컨트롤러 패드 조작에 최적화하여 조작성을 향상하였습니다.
    • 키보드 외에 마우스, 터치 패널 조작도 일부 지원합니다.
  • 큰 화면 지원
    • 최대 21:9까지 큰 화면 표시를 지원합니다.
  • 다음 언어 지원
    • 중국어(간체자)
    • 중국어(번체자)
    • 한국어
    • 태국어
    • 일본어
  • 소소한 버그 수정


게임 정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제 3탄으로 1991년에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IV.
개성이 풍부한 등장 인물과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로 높은 인기를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플랫폼에 이식되어 왔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IV는 시리즈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액티브 타임 배틀"이 처음으로 등장한 작품입니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다른 캐릭터로부터 어빌리티를 승계할 수 있는 시스템인 "데칸트 어빌리티"가 새롭게 탑재되어 전투를 더욱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새로운 요소는 다양합니다.

  • 이벤트 장면의 음성 수록

    중요한 장면에서는 음성이 수록되어 화려한 연출이 펼쳐집니다

  • 깊은 심리 묘사

    화면에 표시되는 캐릭터의 당시 심경이 표현됩니다.

  • 지도 파악의 새로운 즐거움

    던전에서는 지도가 하얗게 표시되어 있지만 100%를 달성해 보십시오!

  • 주크 박스

    주크 박스에서 게임에 수록된 음악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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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신도 고해상도에 대응하는 그래픽으로 모두 재구성하였습니다.

  • 컨트롤러 패드 조작에 알맞게 인터페이스 리뉴얼.

  • 난이도를 "보통", "어려운" 중에서 선택하도록
    게임 밸런스 조정.

  • 언제든지 게임을 중단할 수 있도록 퀵 세이브, 오토 세이브 등의 세이브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37,3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qex.to/stea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게임이 30프레임인데 프레임은 둘째치고 입력반응이 좀 느림. 옛날에 DS로 할때도 30프레임이었지만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왕 이식하는거 이런부분은 좀 개선해서 내놨어야지 97년에 나온 파판7조차도 피시로 발매되고 유저들의 갖은노력으로 60프레임은 물론이고 각종 개선 패치들이 이루어져서 거의 다른게임이 되고있는마당에 공식 게임사에서 이정도로 밖에 못하는건가싶다. 그저 의지가 없는것인듯 생각해보니 핸드폰버전도 이렇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여하튼 발로이식한듯 DS보다 나은점? 한글판인 점밖에 없다고 보면됨

  • 인게임에서 음성지원 더빙언어 일본어랑 영어중에서 선택할수있게 해주세요

  • 스토리, 연출, 음악 등 전체적으로 3보다는 훨씬 나았다. 근데 인카운터율 높아서 노가다게임. 그래도 파이널판타지팬이라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 * 재미도 : 1 / 10 점. ★☆☆☆☆☆☆☆☆☆ 선넘은 다운이식의 스레기of스레기. 느려터져서 암 유발 게임. 그래서 40대 이상 분에겐 절대 비추천. 한글화 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점수를 줄 수 없음. 본인처럼 아직도 이게임을 못해봐서 관심작인 분들이 계신다면 경고를 드리고 싶다. 본인또한 NDS판을 두고 PC판을 구매한 이유는, 그래도 PC판이 스크린샷 캡쳐나 세이브파일 백업 등이 쉬울거라 생각해서 였는데, 기대는 박살나서 하다가 관두고 NDS판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해본 RPG중 1,2위를 다툴만큼 지루하다. NDS버전보다 인터페이스가 퇴화되고 느려터졌으며 이식오류로 삭제된 시스템이 있는가 하면 FF-X 같은 이식판에서는 추가된 터보기능도 추가되지 않았다. 정말 한심한 이식이다. 히든보스를 잡으려면 3번 깨야 한다는데, 이런 똥게임을 3번 한다는 건 말도 안된다. 파판 이름과 팬층때문에 어느정도 팔린것이지, 파판 이름을 안썼다면 혹평속에 묻혔을 이식판. 알려진 해외 게임리뷰어인 AVGN 리뷰중 '슈퍼맨64'처럼 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되는 소프트웨어 계의 폐기물. 스퀘어에닉스 라는 회사의 역량을 의심케 만듦. 근 10년간 해본 게임중 최악의 게임 등극. NDS판이 10배쯤 낫습니다. ========== 아래는 상세 설명 ============== ● 2D -> 3D화 되면서 변경점 (장단점 외) - 맵이 조금씩 다르므로, NDS판 공략을 보고 PSP판을 한다거나 하기 어려움. - 회복마법 회복량 대폭증가됨. 왜? - 전투시 '수면' 중 공격받으면 회복되게 됨. '마비'와 차이가 없어졌다. - 원작에서 거의 쓸모없던, 무기를 아이템으로 사용시 대미지 증가됨. 특히 최종던전의 '별지팡이' 는 소환수 바하무트 아래 정도 대미지. - 강한 소환수 소모MP증가 : 리바이어선 50 -> 75, 바하무트 60 -> 99 - 전투시 이전커맨드 기억이 안되게 된 대신, 전투에서 AUTO로 할때 어떤 행동을 할지 지정가능케 됨. - 소환술 스킵가능해졌는데, 마법연출처럼 연출이 매우 구리다. ㄴ3D판의 마법연출은 SFC판 것을 재현한 것이긴 하다. PSP판은 완전히 새로 연출되어 PSP판이 마법연출은 훨씬 좋다. - 마법 '디스펠' 로 적 리플렉(마법반사) 해제가능. - 아군캐릭 '길버트'가 HP가 낮아져도 숨지 않아서 계속 명령가능함. - 화살 보충 필요없어짐 (PSP판 FF4TAY처럼). - 만능약 등 고급아이템 가격인하 : 만능약 5000 -> 500 등 - 아무나 활장비 못함. 자력의동굴(금속무기 장비불가한 던전) 갈때 세실은 몽둥이 장비하도록 됨. - 도끼 + 방패 같이장비 가능 (후속작에선 다시 못하게 됨) - 적 '조사'시 스텟이 바로 안뜨고 그냥 '조사완료' 메세지만 나옴. 이유불명. 도감에서는 몹의 종족정보가 안나오게됨. - 드워프성 개발실 에서 NPC 수와 위치 변경됨. 전투 줄어듬. - LV70이후 성장은 장착한 커맨드에 따라서 됨. (공식컴플리트가이드 91p). 알아서 해야 하는데 고민될 테지만 별로 중요치 않았음. - PSP판과 달리, 최종던전에서 파티5명은 원작처럼 정해져있다. PSP판은 10명중 자유편성, ● 3D화 되면서 좋게 변한점 - 원작은 마을에서 저장불가였는데, 마을 안에서 중단하면 임시세이브로 저장됨. => 던전안에서 세이브 못하고 죽어도, 중단세이브 불러오면 전투 전 상황이 로드됨. - 전투에서 적 공격 애니매이션 생김. - 로자의 '기도' 성공률 대폭증가. 원작은 50%쯤이었는데 80%~90%정도로. MP도 회복되게 되어 쓸만해짐 = 난이도하락 => NDS판이 알려진 것처럼 난이도가 높지 않다. - 미니맵 지원. - 컷씬 음성지원. - ★이벤트후 메뉴열면 캐릭별 생각풍선 : 원작의 허접한 스토리와 연출을 보강하는 최고의 장점. ㄴ대사도 약간 보완? : PC판은 NDS판에 비해 첫마을인 바론마을 입구 NPC가 1명 늘어남 등 눈치채긴 어려운 듯. - ★추가된 이벤트연출 2개쯤: 골베자의 어릴적 + 세실,카인,로자 어릴적 나옴. - 적을 죽이지 않아도 도감에 등록은 됨. 대신 정보는 표시 안되고 모습만 나옴. - 후반 스토리보강용 컷씬 추가됨. (PSP판은 추가던전 으로 보강했지만 별로 의미없음). - 엔딩스탭롤 후 보컬곡 있음. 유튭에 검색해보니 제목은 Tsuki no Akari (Theme of Love) 인 듯. ● 3D화 되면서 안좋게 변한점 ▶ 변경된 인터페이스 아이디어도 매우 안좋다. - 전투에서 현재 누가 행동하는지 알아보기 어려움. 캐릭 얼굴그림만 나왔어도 알아보기 쉬웠을 것. - '모으기(x2배 공격)' 같은 자기자신한테 거는 커맨드들이 한번씩 더눌러야 되게 됨. 대체 왜? - 멍청한 ATB방식이라서, 캐릭 공격중엔 정지해있다. 다음 턴 돌아올 캐릭의 커맨드를 고를 수 있게 했다면 좋았을 것. - 소환수 연출나올때 커맨드 고르는 중인거 취소됨. - 몬스터도감 아무때나 못봄. - 원작 저장 안되는부분 그대로 바론성에서 보스전 2번연속 치르는 부분 등. ▶ 모든게 느려터짐 : 메뉴열기, 전투시 공격, 마법, 전투승리화면. 스킵되는건 환수소환 연출밖에 없음. - 아군/적 모두 행동시 1초씩 딜레이 걸린다 (☆치명적1). ㄴ더하여 스킬준비동작 : 카인은 점프할 때마다 포즈시간, 로자는 기도할 때마다, 마법사는 마법 쓸때마다 동작시간 소모. - 전체마법은 원래 연출이 1번만 나왔지만, 3D판에서는 멍청하게 1명씩 효과가 다 나온다. 적이 4명 등장해서 모두 전체마법을 쓸 경우 아군 5명 x 4 = 20 번의 딜레이+연출 효과를 봐야 된다. 완전히 돌았다 (☆치명적2), 터보기능 없이는 버틸 수가 없다. = 전투가 미친듯이 지루하다. ▶ 마법연출 심각하게 허접해져서 보고싶지도 않음. PSP버전이 훨씬 낫다. ▶ 공략집필수 됨 : 데칸트 아이템 놓칠 수 있어서 필요함. ▶ 멍청한 인간이 감독/프로그램 맡음 - 공격마법 준비기간 도중 적이 새로 나타나면 그 적은 대미지 안받게 됨. - 회복마법 준비기간 도중 아군이 새로 나타나면(카인 점프착지) 그 아군은 회복 안되게 됨. ▶ (사소) - 미니맵중 가로방향 통로 안맞는 부분 많음 : 통로인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위쪽에 딱 붙어서 가야만 되는 부분이 많음. ● 정보 _ PC판(스팀판) 세이브 경로 <운영체제드라이브>:\Users\<사용자아이디>\AppData\Local\FF4 였음. 게임 설치경로는 <스팀 설치폴더>\steamapps\coommon\Final Fantasy IV ● 3D리메이크 버전 중 NDS판 -> PC판으로 넘어오면서 장점 - PSP판처럼 전투에서 행동을 하지않고 다른캐릭에게 턴을 넘길 수 있음. - 인물 얼굴그림 조금 고해상도화 + BGM음질 조금 향상 - 인스톨된 폴더에서 오프닝 동영상 얻을 수 있음. 이것 외엔 장점이 전혀 없는 듯. - 마을 숨겨진아이템 근처에 가면 느낌표 뜸 : 그런데 안뜨는 곳도 있어 일관성이 없으므로 오히려 훼이크 요소. - 난이도 '보통' 선택가능해 짐. '어려움'을 고르면 NDS판의 난이도라고 함 : 그런데 터보기능을 쓸 수 있는 NDS에뮬이 훨씬 낫다. ● 3D리메이크 버전 중 NDS판 -> PC판으로 넘어오면서 단점 ▶ 완벽히 성의없는 이식 + 삭제된 요소들 - NDS판과 폴리곤수는 똑같고 해상도만 늘었음(캐릭들 각진거 그대로). - ★NDS판보다 프레임수가 오히려 딸린다 : 정말 말도 안된다. 항상 그런지 때때로 그런진 모르겠으나 동영상 찍어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음. - NDS판은 메뉴 열때 2스크린을 활용해 아군들 대기 모습이 나오지만 PC판은 없음. ㄴ장비 살때도 아군 모습 안보임. - '포치카' 라는 환수족 캐릭터 삭제됨. - 미니게임 삭제 - 설정에서 설정할 수 있는게 NDS판보다 적음. ex) NDS판은 이동시 아예 달리기로 설정되는데, PC판은 무조건 걷다가 달린다(변경불가). FF4TAY핸드폰버전도 이런다. 매우 답답. - NDS의 2번째 스크린 삭제됨. 터보기능도 없어서 전투 매우 지루하고 느려터짐. (PC로 이식된 파판X,X-2 처럼 터보기능이 기본지원되면 엄청나게 시간단축이 되는데 그러지 않았음). - PSP판은 전투 AUTO시 속도 2배가 되었지만, 이건 빨라지지 않는다. - 세이브슬롯도 고작 3개다. 고작 3개를 가지고 RPG를 하라는 건 한번 지나버리면 되돌리지 말라는 뜻인 듯. 어쩔수없이 수동으로 백업해야(원작 SFC판 조차도 4개다). 팔콤의 이스시리즈 같은건 옛날부터 슬롯 100개는 제공했는데 보고도 배우는 게 없나 보다. ▶ 인터페이스 퇴화 - 전투 커맨드 선택도 어려워짐 : 커맨드를 쭉 세로로 길게 배열해버림(2D판 원작과 NDS판은 '→'키에도 커맨드 배치되었음) + 공간 부족으로 위아래 커서를 이동해야만 보이는 커맨드들 + 취소하면 현재 커맨드가 맨위로 와버려 헷갈림 등. ex) 흑마법 고른다음에 쉬소하면 '흑마법'이 맨위로 온다. -★ 무기를 아이템으로 사용가능하던 것 불가능해짐. NDS판은 원작처럼 정상적으로 되는데 PC판은 안된다. 그래서 최종던전 '별지팡이'도 못쓰게 됨. NDS판까진 되었는데 어째서? FF4TAY 핸드폰 버전에서는 불편하긴 해도 다시 되도록 수정됨. - 마법 정렬 불가능해짐. - 캐릭 HP/MP 보려면 매번 상태창 연다음 '스텟'한번 더 눌러야. 메뉴도 늦게 열린다. NDS판은 두번째 스크린에 바로 표시됨. 초 불편. - 미니맵이 화면을 가림 + 상자 열때마다 꺼져버려서 매번 다시 켜야. 말도 안된다. 정말 누가봐도 멍청하다고 생각할 듯. 만약 여러분이 게임개발사라면 이런 놈들한테 외주를 주고싶진 않을것이다. 원작을 해보지도 않은 자들이 만든것 같다. 이해도 부족으로 프로그래밍이 안되었고, 검수도 안되고 출시된 듯. 믿을수 없는 퀄리티. 스팀 평점에 '추천'으로 평가하신 분들이 계신데...이런 삭제/퇴화된 요소를 모르시는 분들인 것 같다. ==> 난이도차이는 별로 없는데 비해 속도는 PC판(=핸드폰판)은 모든게 느려터져서 중반에 때려치울 정도. 행여나 NDS판이 아닌 핸드폰이나 PC판을 새로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말리고 싶다. PC판 가격은 2만이고 본인은 할인때 1만에 샀으나, 그걸로 밥한두끼 해결하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감히 100% 확신합니다.

  • 이런 썩을 이딴 턴제 게임을 원한게 아니었어. 파판 3 리메이크 도전과제 100% 했는데 이건 클리어조차 하기가 싫다

  • 시리즈만 좋아하고 숫자별로는 모르다보니 사고 나서 깨달았다. 폴더폰 시절에 내가 했다가 골베자 앞에서 접었던 게임이었다. 그리고 지금 초반부터 접을 것 같다. 미친듯이 전멸중이다. 하지만 재밌어........ 못하면 죽어야지 뭐.... 꼬라박아...

  • 엔딩곡 들으면 모든 게 용서됨...

  • " Red wings "

  • 3편 3D 리메이크보다 많이 아쉬운작품이고 특히 초반시작시에 3편 3D보다 딸려보이는 그래픽과 캐릭터 비율등이 당혹스럽게 만든다. 가장 최악인건 15프레임 전투신과 전투 스피드가 너무 느리다. 전투가 굉장히 잦은 게임인데 느린 전투시스템으로 인해서 게임시간이 50%이상은 늘어난 느낌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할수록 재미가있다;; 이벤트씬 음성 나오는부분도 과감한 도전으로 보였는데 확실히 몰입도가 좋아졌다. 파티가 5명이 모이고나면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고 초반부 전투보다 뭔가 프레임도 부드러운 착각도 들고 아무쪼록 파판 팬이라면 재미는 보장할수 있다. (초반 적응안되는 시스템만 적응된다면) 아쉽게도 4편을 마지막으로 3D리메이크는 끝이났지만 1~6편까지 다 나왔었으면 하는작품. 개인적으론 픽셀 리마스터보단 3D 리메이크가 훨씬 좋았다.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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