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Future: The Game

Featuring a special appearance by Michael J.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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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트맷트홈맷트님 블로그

Marty McFly and Doc Brown return in a completely new Back to the Future adventure. Six months after the events of the third film, the DeLorean Time Machine mysteriously returns to Hill Valley - driverless! Marty must go back in time and get aid from a resistant teenage Emmett Brown, or else the space time continuum will forever be unraveled!

  • Episode 1: It's About Time
  • Episode 2: Get Tannen!
  • Episode 3: Citizen Brown
  • Episode 4: Double Visions
  • Episode 5: OUTATIME - Finale!

Key Features

  • Special Appearance by Michael J. Fox!
  • Christopher Lloyd and Claudia Wells return to voice Doc Brown and Jennifer Parker
  • Collaboration with Bob Gale Film, Trilogy Co-Creator/Writer
  • Back to the Future’s “first families.” The McFlys, the Browns, and of course, the Tannens – all play key 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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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영어*,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플레이타임 2시간 정도의 에피소드 5개로 이루어진, 총 플레이타임 10시간 정도의 게임입니다. 원작 영화 3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좋았던 점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림 +카툰 랜더링 아쉬웠던 점 -의미있는 선택지가 없음(사용할 가명을 고르는 정도의 차이) -내가 한 선택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음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의 팬 +포인트 앤 클릭의 어드벤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이런 분들은 사지 마시길 -내가 한 선택이 스토리에 반영되는 걸 원하시는 분 -백 투 더 퓨쳐를 본 적 없는 분

  • 이 게임으로 영화를 알게됐고 영화를 알고보면 재미가 10배이상이된다. 기존 텔테일게임즈의 비해서 어려운편에 속하긴하지만 그만큼 성취감은 더 컸다. 아쉬운점은 워킹데드처럼 게임하나로 에피소드를 다 담아야되는데 게임을 5개로 나눠지는게 불만아닌 불만이다. 2회차/초기에 나온 작품이니만큼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RPG요소가 더 크기때문에 확실히 성취감은 있다. 하지만 같은인물에게 여러번대화시 똑같은대화가 여러번나오는 부분이나 자유도부분에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단점들도 많다. 그래도 텔테일게임시리즈의 뼈대가되는작품이고 저당시에 꽤나 신선한 시스템이기때문에 지금날 워킹데드까지 나올수 있었다. 평점:7점

  • 어드벤처 장르로 유명해진 텔테일 게임즈의 초기작. 에피소드 5개로 구성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입니다. 영화의 팬이라면 흥미진진하게 하실 수 있겠지만, 비교적 오래된 게임이라 여러 불편한 요소가 있음을 감안하시길..

  • 워킹데드나 울프 어몽 같은 나중의 작품처럼 선택에 의한 스토리 변화는 적지만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텔테일의 게임성은 역시나라고 생각됩니다. 1985년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영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같은데.. 정말 재미나네요. 영화를 알던 모르던 재미나게 해볼만한 스토리인거 같습니다. 단점은 결국 원하는 대사같은걸 클릭해야되서... 어려운 퍼즐이나 잘 안풀리는 퍼즐에선 종종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ㅈ 그래도 재미나게했습니다 추천!

  • [장점] 백 투더 퓨처 3 이후 정식 스토리 [단점] 텔테일 초창기 게임이라 조작감이 좋지 않으며 플레이가 반복적임, 정식 스토리이긴 하지만 스토리에 허점도 많고 원작 고증도 잘 되어 있지 않은듯한 모습 [총평] 백 투더 퓨처 팬이라도 없는셈 치자 0.5/5

  • 백투더퓨쳐의 팬이라면 팬심으로 강추합니다. 게임 자체로는 약간 애매함. 뭐랄까 게임으로 즐기기 보다는 인터렉티브 영화로 즐겨야 함이 옳고 그러기 위해서는 영화에 대한 팬이거나 줄거리나 자주나오는 대사 ( Heavy, no body calls me chicken ) 등 대사나 반복되는 장면, 시간 여행때문에 바뀐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토리는 마티의 할아버지 (아서 맥플라이의 시대에서 진행되고) 익숙한 가문들 (태넌, 맥플라이, 스트릭랜드 등)이 나오며 닥의 소년시절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태넌은 또 XX에 빠지고요 즐겁습니다. 저는 이게임을 아이폰으로 했었고, pc게임이 있는 것을 알고 또 했습니다. 왜냐면 pc판에만 한글이 지원됬거든요. 산지가 꽤 오래되서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뭐 발매일이 발매일인지라 정가로 사긴 좀 그렇고, 할인할때 사세요. 단 백투더퓨쳐를 보신 분이라면 에피소드 5까지 한꺼번에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꼭 결말까지 보고 싶으실텐데, ep1만 할인받아서 사시면, 결국 정가주고 사실거임.

  • 백투더 퓨처 시리즈 팬이라면 안좋아 할수가 없다 거기에 왈도패치라니 최신 게임 빰땨구 후려 칠수 있다 취향만 맞으면

  • 게임오버가 없는 게임 스토리를 보는게 전부인 게임인지라 길이 막히면 답답하기만 하고 차라리 그냥 영상으로 보는게 더 재미있지는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저랑 참 안 맞는 게임이긴 한데 그래도 추천하는것은 역시 전 지금도 이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일겁니다

  • 백 투더 퓨쳐 시리즈 팬들을 위한 게임. 백 투더 퓨쳐 원작의 설정을 거의 건들지 않는 선에서 스토리를 이어가서 영화 시리즈 이후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가 있었고, 번외편의 느낌을 주는 부분도 어느정도 있어 원작의 감흥 또한 해치지 않는 상당히 괜찮은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한편으로는 이 게임을 하고 나면 원작 영화 스토리의 짜임새가 얼마나 훌륭했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너무 드로리안을 자주타고 미래와 과거가 수시로 바뀌어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느낌은 살짝 있네요. 설정붕괴는 거의 없지만 영화에서의 규칙을 어기는 부분이 몇군데 있어서 그 부분은 살짝 아쉽네요. (특히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가 서로 만나면 절대 안된다는 규칙이 너무 많이 깨짐) 에피소드가 총 5개로 나눠져있는데 한 에피소드당 2시간 분량입니다. 보통 에피소드가 나눠져 있으면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데, 이 게임은 분량 조절도 훌륭하고 다음화로 넘어가는 부분을 절묘하게 끊어서 다음화를 하고싶게 만드는 깔끔함이 있네요. 다만 게임으로서의 플레이성보다는 원작 영화의 팬들이 즐기기에 충분히 흥미로운 스토리,설정을 제공한다는 게임이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 지금 시점에서 하면 조작이 불편한 점이 있음 하지만 스토리로 먹고 사는 텔테임 게임즈 답게 조금씩 빠져들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음 거기다 백 투 더 퓨처란 매력적인 시간여행물이라 더 매력있는거 같음 원래 복돌로 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사고 다시 플레이하는중

  • 영화에 이어지는 스토리로 백투더퓨처 팬인분들은 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 노잼

  • 영화가 후속작이 더 나왔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스토리는 흥미진진하고 방대합니다. 다만 선택지에 따른 변화도 없고... 조작해야 하는 것들이 정해져 있어서 게임이라기보다는 10시간짜리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씨디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영화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박사님과 마이클 제이 폭스의 목소리 출연만으로도 추천할 만 합니다.

  • 여러가지 리뷰를 봤지만 저도 정확하게 플레이 타임이 10시간 나오네요 ㄷㄷ 백 투더 퓨쳐 3부작이 끝난 후에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고로 영화 팬이라면 더욱 재미있겠죠~ 저는 1화 하다가 몇몇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영화 다시 보고 시작했습니다. 꿀잼 ㅋㅋ 장점 1. 텔테일 특유의 스토리 텔링! 마치 영화를 보는것과 같은 몰입감. 게임한다기 보다 영화한편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은 종합 예술이다'라는 주장엔 이런 스토리 텔링 게임을 두고 하는 말이겠죠. 2. 어드벤쳐 게임스러움??(요즘에 이런 어드벤쳐 게임은 흔치 않죠.) 워킹데드나 울프 어몽어스가 어드벤쳐 게임을 살렸다고 하지만 옛날 어드벤쳐와는 느낌이 좀 다르죠. 이 게임은 좀더 옛날 어드벤쳐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3. 음악 백투더 퓨처 특유의 빰빰빰 빠~~암 빠밤 빰빰빰 빠~~~~~~~암 이 에피소드 마무리 할때마다 나와서 두근두근 거린다. 그리고 스토리상 중간에 노래가 몇곡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괜찮았다. 'I don't care'라는 노래를 여러모로 신경쓴 듯 한데. 분위기도 어울리고 흥겹다. 단점 1. 텔테일 특유의 게임 방식 이건 텔테일 게임의 특성상 취향이 갈리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본인이 조작하는 액션이 거의 없으며 패드로 플레이시 진동도 없습니다.다만, 패드로 플레이시 트리거를 누르면 클릭할수 있는 배경이 전부 표시되고 RB LB버튼을 누르면 선택지를 선택하는 방식이라서 난이도가 쉬워질 수 있으나 어드벤쳐 게임특성 상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2. 뜬금없는 난이도 이것도 어드벤쳐 게임은 어느정도 있는 부분이라서.. 다만, 해결방식이 뜬금 없다거나 해석 문제로 풀기 어려워지는 퀴즈 뿐만 아니라, 특정 위치로 이동해야만 하는 부분이 존재 합니다.그런데 그 위치가 너무 뜬금 없어서... 혹시라도 이 리뷰를 보고 게임을 즐기시는 분은 스프집이 나오면 구석구석 캐릭을 옮기시기 바랍니다. 3. 제니퍼... 개인적으로 1편느낌의 제니퍼를 원했는데... 마티 어머님은 진짜 비슷하게 나온다 ㅋㅋ

  • 시카고 컵스가 우승하는일은 없었다고한다

  • 싸우는게 없어서 스릴은 없었지만 나름 재밌었다.

  • 영화 3부작 이후에 애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가 추구했던 시간여행으로 인한 왜곡을 풀어가는 과정을 게임에서도 잘 다루고 있다 . 이러한 이유로 에피소드5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를 제공하기에 겜플레이에 몰입감을 준다. 정말 잼있다 모두들 해보시길 바란다 또한 한글패치도 정말 잘돼어 있다

  • 백투더퓨처의 팬으로써 이 게임을 안살 수 없었는데, 일단 에피소드1만 플레이해봐도 진가를 알 수 있겠더군요. 기존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이식했다고나 할까요.말하자면 영화를 패러디 해서 게임을 만든것 같습니다. 힌트가 있어서 고전 어드벤처 게임들처럼 엄청난 시간을 들여 삽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좋지만 어쩌면 이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듯도... 암튼 재미있네요.

  • 정말 재밌다 꼭 사서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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