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War: WARHAMMER III - Golgfag – Omens of Destruction

Total War: WARHAMMER III의 The Golgfag Maneater DLC 팩에서는 베테랑 용병 식인귀 골그팍이 플레이 가능한 전설적인 군주로 등장하면서 각종 치명적인 신규 전투 부대와 게임플레이 기능, 그리고 불멸의 제국 캠페인 또는 커스텀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신규 전투 부대가 함께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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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otal War: WARHAMMER III의 The Golgfag Maneater DLC 팩에서는 역사상 가장 출세한 오거 용병 중 하나, 식인귀 골그팍이 플레이 가능한 전설적인 군주로 등장하면서 각종 치명적인 신규 전투 부대와 게임플레이 기능, 그리고 불멸의 제국 캠페인 또는 커스텀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신규 전투 부대가 함께 추가됩니다.

골그팍은 수많은 대륙과 문화권을 방랑하며 닳고 닳은 베테랑으로, 이 세상에서 마땅한 적수를 찾아보기가 힘든 존재입니다. 적당한 가격만 쳐 준다면 어떤 임무든 수행하고, 어떤 놈이든 죽여 주며, 어떤 물건이든 훔쳐다 줍니다. 그리고 그 충성심은 철저히 돈에 묶여 있어 계약 기간 동안에만 유지됩니다. 게다가 호탕한 걸물이기까지 해서 버그만 맥주의 최대 이용 고객 중 하나기도 합니다.

캠페인 기능:

● 용병 계약: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는 용병, 골그팍은 WARHAMMER 세계 곳곳의 고객들을 도와 전쟁터에 나서고 각종 적대 행위를 대행하여 짭짤한 보상을 받아냅니다. 일단 계약을 체결한 후에는 지목된 상대에게 제한 턴 내로 적대 행위를 수행하여 점수를 벌어야 하며, 해당 계약에서 요구하는 목표치를 채운 후에는 일정한 대금과 보상을 지급받게 됩니다. 여기에는 고기, 식인귀 군기 및 각종 문화별 고유 장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스타일:

● 골그팍의 무시무시한 악명은 철저한 무자비를 통해 쌓아 올린 것으로, 감히 전장에서 자신을 가로막는 상대는 그 만용을 후회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능숙한 보병 척살자인 골그팍은 오래된 올드 월드 버터를 날카로운 칼로 저미듯이 적들을 갈라 버리지만, '데드 아이' 같은 치명적인 능력으로 강력한 원거리 및 방어구 관통 피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신규 부대:

● 골그팍의 용병단에 합류하는 신규 부대로는 전설적인 영웅이자 자칭 '오거 왕국의 집행자', 내장 따는 브라그와 오거 급여담당관, 난투꾼, 골그팍의 식인귀, 돼지 기수, 피독수리, 예티와 천둥엄니 등이 있습니다.

콘텐츠 개요:

● 전설적인 군주 1명

● 전설적인 영웅 1명

● 일반 군주 및 영웅 2명

● 전투 부대 5종

● 유명 연대 3종

● 신규 게임플레이 방식 및 기능

● 불멸의 제국들 캠페인과 커스텀 전투에서만 플레이 가능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25,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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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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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이게 몇개월 기다린 매커니즘? 체인질링? + 오거 킹덤 섞어놓은 군주 고기를 잔뜩 퍼줘서 고기 걱정없음 (맨날 고기파티) 체인질링 처럼 분탕 치는게아님 용병으로써 여기저기 전투하러다니는 군주 근대 지들끼리 전투하다 완결되서 보상받기도함.. 근대 땅따먹을것도 없고 체인질링같이 뭘 관리하는 것도아니고.. 걍 대충 건물올리면 잘굴러가는 군주 용병시스템은 처음에는 괜찮으나 그냥 외교 걸어서 같이 전쟁하는 거랑 똑같음..;;

  • 쉐옵체 체인질링이랑 비슷함 개초딩 딸깍 팩션임 돈도 넘쳐나고 외교도 죄다 좋고 이딴 치트 팩션 내면 재밌다고 할거같냐?

  • 너무 쉽고 단순하게 흘러간다 다른 팩션들이랑 확 다르다 보니 다른 게임을 하는 것 같음 갈수록 단조로운 플레이 방식에 쉽게 지루해짐

  • ㅋㅋㅋ 예전엔 고기 수급하려고 헉헉 댔는데 이젠 고기 5000개씩은 기본으로 들고다님 ㅋㅋ 돈도 수십만골드 기본에 쓸곳도 없음 개초딩 팩션

  • 추가된 골그팍은 체인질링 처럼 한판만 하면 다음판은 노잼되는 반 유목 진영이라서 추천 못주갰습니다. 근데 추가되는 유닛들도 좋고(특히 천둥엄니) 이번에 바뀐 골드수스, 스트라크가 매우 할만해젔습니다. 에휴..........강 추천 준다.

  • 진짜 DLC팔고 3일만에 너프 하는거 실화냐 ㅋㅋㅋㅋ

  • Only one mercenary contract can be chosen, and teleportation is only applicable to Golgfag. The 2nd Corps is unable to teleport and can perform mercenary contract missions. Golgfag has no way to teleport back to the main camp after completing the mercenary contract, and if there is no new contract around the main camp, there is only a way to return on foot. Another disadvantage is that it forces them to retrieve and move around the campsite. Another disadvantage is that alliance is impossible, so only ogre must be used.

  • 생각 없는 캠페인 밸런스 구성 돈과 고기를 퍼주고 리스크는 없다. 이게 전략게임?

  • CA는 ㅅㅂ 게임을 만들면 뭐 테스트는 하고 출시하냐? 왜 니들이 싸지른 버그를 유저들끼리 픽스 모드 만들어서 해결해야 하는데? 이게 CA의 파멸의 징조가 아니면 뭐냐?

  • Again, CA has fuXXEd around with this DLC. Yeah, never been out of my expectation. One Ogre card can't beat a single card of basic dwarf warrior? Fatastic.

  • 골드팍 용병시스템은 재밌다. 3개 팩션에서 요청하는 의뢰 중 하나를 선택해서 파괴 대상 팩션을 전쟁을 걸고 의뢰가 종료하면 전쟁을 종료할 수 있어서 편안하다.

  • 갈수록 개발의지도 실력도 떨어지는게 확실해보임 쉐오체는 성의도 없고 성능도 씹뇌절이었고 쓰론은 뇌절을 칠지언정 세 종족 다 뽕맛은 극대화시켰었는데 이번 DLC는 시작부터 대형 버그에다가 팩션시스템도 초딩이 공책에 슥슥 써놓은 수준임 조금만 생각을 해봐도 재미를 줄만한 다양한 선택지나 딜레마로 밸런스 조절이 가능한데 이건 뭐 시발 딸깍 딸깍하면 20턴도 안되서 이미 게임 끝나있음 솔직히 말라카이때부터 이미 얘네는 개발력 상실이다 생각해서 기대안했는데 진짜 기대이하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작정한거같음 DLC 나오는 종족만 개편하는 사실상 유료밸패 쓰레기같은 짓거리도 여전함 슬라네쉬는 다음 꺼 확정이라 쳐도 하이엘프, 뱀파이어코스트, 리자드맨 이새끼들은 대체 언제 개편할거냐?

  • 골그팍 팩션을 하면서 느낀 것이 이렇게 재미없는 팩션 만든 CA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용병인줄 알았는데 최면어플 오우거였네...어떻게 패널티라는 개념자체가 없을까

  • 세줄 요약 -새로 추가된 군주들 난이도 너무 쉽다못해 긴장감이 없을 정도로 위기가 없다. -DLC 출시와 함께 한 '범위 공격' 개선이 찐빠가 나면서 대부분의 범위 공격을 하던 유닛들이 농민병조차 못이기는 상황이 나왔다. -오거, 코른 자체 리메이크 패치는 정말 완성도가 높아졌다. 패치는 공짜로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DLC를 구매 안해도 즐길 수 있다. ==== 라이트 유저들을 노린건지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새로 추가된 군주들 중 오크 전설 군주 골바드를 제외하면 위기의식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갑자기 생겨난 역경을 이기면서 점 점 더 내 세력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 토탈워의 완급 조절인데 이건 10턴 정도면 4만 골드를 얻거나 공짜 군단 20~30개를 운영할 수 있는 말도 안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추가되는 유닛들은 성능이 정말 준수하거나 그 이상입니다. -오거는 정말 필요했던 유닛들 위주로 받으면서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코른은 강력한 능력치와 필요했던 허리, 지원가 유닛들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새로 추가된 대형 괴수인 슬로터 브루트는 생김세와 다르게 너무 성능이 좋지않습니다. -오크는 정말 OP스러운 유닛들을 받았습니다. 맹글러 스퀴그는 1000원이라는 가격이지만 보병, 기병, 괴수, 군주 모든 것을 상대하는데 정말 강력하며 상대에게 일방적인 소모전을 요구합니다. 추가된 거대 거미는 투석기를 등에 이고다니며 명중률은 말도 안될 정도로 좋습니다. 새로 추가된 나이트 고블린 영웅은 스퀴그 공짜 소환, 스퀴그 버프는 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OP입니다. === 요약하면 -너무 쉬워서 위기감이 없는 전설 군주들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플레이할 가치를 느끼기 힘듬. -추가된 유닛들은 이 진영을 하는데 있어 정말 필수적이거나 OP인 유닛들임. -쉐도우 오브 체인지 mk.2임. -하지만 종족 리워크는 꽤나 깊이감이 있어 완성도가 높은 편임. 유닛이 필요한게 아니면 살 가치가 없음.

  • 별다른 이유도 없이 부정적인 평가 왤케 많은지 모르겠네. 새 군주들 메커니즘도 꽤 재밌는 편이고 DLC 유닛들 하나하나 나쁘지 않게 잘 만들었음. 무료 업데이트 부분에서 데미지 메커니즘 바꾸려다 치명적인 버그가 생기긴 했는데 개발사가 인지하고 정확한 상황 확인 중에 있는 것 같다고 커뮤에 글 올라옴. 기다리기 싫으면 모드로 해결 가능.

  • 모바일 게임만드냐고 ㅄ들아 딸깍하면 다이기는 팩션을 8개월동안 두개나 쳐만들어?

  • 장점: 삼탈 여포에서 온듯하면서도 외교의 일환이라기보다는 스크립트로 돌아가는 시스템의 일부라는 생각이 드는 용병 메커니즘. 괜찮다. 특히 텔레포트 남발 별로 안 좋아하지만 도시 없이 떠 돌아다니는 용병단 재밌게 구현 잘한듯. 그러지브링어 모딩으로 구현하면서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 시스템 구현해줘서 내가 고평가하는 것일 수도 있다. 단점: 스토리 전혀 없음. 캠프 옮긴다는게 텔레포트 형식으로 옮기는 거. 캠프 약탈태세에서 비약탈태세로 바꾸면 한 턴안에 되돌아오는 버그들. 이번 DLC 전부가 스토리는 쏵 빼버린 주제에 딱히 더해지는 것은 없고, 예전과 같이 팩션 메커니즘만 더하고 있고, 영상 퀄리티는 내려가고 좀 마음에 안 드는 면이 많긴 하다. 뭐 그래도 꾸러미로 7,500원 정도 주고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8개월 동안 만든 두번째 체인질링

  • 오거는 근육돼지 아닌가 모델링이 너무 스모선수들인데 손이 안간다

  • 그나마 가려운데 긁어준 병종들 받았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너프네

  • 사지 마세요 먹튀입니다.

  • 생각없이 만든듯

  • 고기가 부족할 일이 있나?

  • 사기 dlc 대충 던져주기~~

  • 개노잼 초딩겜 팩션

  • 올드월드 전역에서 분탕치기 *대성공!*

  • .

  • 이번 dlc에서 그나마 건질만한 건 오거 팩션뿐인데 정작 dlc 주인공인 골그팍은 판도 신경 1도 쓸 필요 없어서 긴장감이 없음 그래도 스크라그 , 그리수스는 확실히 재미있어진 듯

  • 강제 평화 협정 딸깍으로인해 책임없는 쾌락이 가능합니다. 개편된 오거 숙영지 시스템이랑 컨셉때문에 유목군주중엔 상당히 맛도리입니다만 존나게 쉽긴해요

  • 병종 사기인건 그렇다 치고 용병시스템 진짜 엉망임

  • 얘를 긍정 평가 할려면 쉐옵체 체인질링도 긍정평가 받아야함

  • 여전히 병신같은 dlc. 밸런스는 고민 1도 안하고 지 좆대로 대충 만들어서 냄

  • 오우거를 너무 사기로 만들어서 노잼.

  • 노잼이잖아~

  • 이젠 보내줄 시간

  • 노잼

  • 밸런스 망침의 주범

  • 구린스킨 너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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