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출시 예정 게임 |
| 개발사: | VuVuu |
| 퍼블리셔: | VuVuu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7,500 원 |
| 장르: | 캐주얼,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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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아늑한 방치형 농사 게임으로, 테라스 주변에서 사람들이 하는 일을 관찰하고, 작은 테라스를 확장하고, 발전시키고, 꾸미는 것을 지켜보세요.
타이니 테라스는 방치형 농사 게임으로, 게임 밖에서 일을 하는 동안 테라스 주변에서 작은 사람들이 다양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작물 재배:
작물을 심고 사람들이 물을 주고 잡초를 뽑고 수확하는 등 텃밭을 관리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사람 만들기:
특정 작물과 장비를 사용해 테라스 관리를 도와줄 더 많은 인력을 양성하세요.

꾸미기:
농작물로 얻은 돈으로 장식품을 구입해 테라스를 꾸밀 수 있습니다.

위시리스트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675+
개
예측 매출
5,062,5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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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9)
수많은 아이들러 게임 중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보는 재미"가 있음. 아이들러 특유의 멍때리고 기다리는 동안의 지루함이 적어진다는거임. 작물 누르면 흔들리고 벌통에서는 쬐깐한 벌들 나와서 뽈뽈 날아다니고, 일꾼들 누르면 삑삑거리는 소리가 난다거나, 잡고 이리저리 옮길 수도 있고, 일꾼들끼리 가끔 앉아서 수다떨기도 함. 이런 세세한 상호작용에 꿈틀꿈틀 움직이는 픽셀 그래픽??? 얼액이라도 못참음... 그래서 샀음... 버그도 적고 완성도도 꽤 준수한 편. 그리고 의외로 물가(연못이랑 하단 강가)의 표현이 개쩔어줌... 이상할 정도로 공들인 티가 남ㅋㅋㅋ * 한글폰트 깨지는 문제도 있고 번역은 살짝 애매함 (Birch가 자작나무인데 그냥 버치나무로 번역하는 등. 처음에는 버찌나무 말하는줄 알고 버찌나무치곤...좀 무쌩겻네에....하고 실망했던 기억이 있음). 그냥 영문으로 하는게 나을듯.
데모때부터 살 생각 있었고, 다 좋은데 바라는 것 1) 게임 속도를 늦추는 옵션 (딴짓 방지용 + asmr로 산 게임인데, 속도가 너무 빠르고, 할 게 너무 많음) * 자동 파종 기계 업그레이드 가능, ↑ 누르시고 원하는 타일 범위 선택하세요. 체리까지 열고 알게됐네요 ㅎ; 2) 캐릭터 모자 추가 3) 한글 번역 폰트 변경 ㅁ 이 너무 많아요 4) 모두가 말하는 ui 불편함 - 1) An option to slow down the game speed (helps prevent getting distracted + I bought it for ASMR vibes, but the pace is too fast and there’s too much to do) 2) More hats for the characters 3) Change the Korean translation font — there are too many square characters (ㅁ) 4) ui
이번주에 산거같은에 이번 없데이트 하고나니까 세이브 파일도 날아가있고 전혀 다른 데이터가 들어와있음
방치형 게임 초반에는 씨앗심기가 불가능하지만 계속하다보면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좋았던점은 일단 방치형 자동화 게임이어서 좋아하는 분야로 즐겁게 플레이중입니다. 문제는 너무 화면이 작고 클릭이나 물품이동 등이 불편해서 개선이 되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계속 플레이 예정입니다. 추천합니다.
이게임의 사운드와 팔랑팔랑 농부친구들이 너무 좋음 얘네들이 듣기좋은 사운드내면서 농사짓는거보면 시간 뚝딱이다 데모때보다 더 다양해진게 만족스러움 그러나... 아...이..뭐...흠;;ㅋㅋ 싶은 번역과 ui는 여전히 불편함 아이들러게임 조와하시면 이것도 재밌게하실거라고생각합니다 추천
넘 좋았어요 ㅠㅠㅠㅠㅠ 아직 얼엑인데 이정도면 훌륭한 듯
UI랑 편의성 개판났습니다 그래도 귀엽긴해요 구매는 비추
쿠네쿠네(아님)들이 열심히 뽈뽈뽈 뛰어다니면서 농사를 지음 귀여운듯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