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arium

Conarium is a chilling Lovecraftian game, which follows a gripping story involving four scientists and their endeavor to challenge what we normally consider to be the ‘absolute’ limits of nature. Inspired by H.P. Lovecraft’s novella "At the Mountains of Madness", but largely set after the origina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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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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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rium is a chilling Lovecraftian game that follows the gripping story of four scientists and their endeavour to challenge what we normally consider to be the "absolute" limits of nature. Inspired by H.P. Lovecraft's novella At the Mountains of Madness, but largely set after the original story.

You, as Frank Gilman, open your eyes inside a room filled with strange, pulsating noises. Patterns of lights executing a Danse Macabre on the walls is presented by a queer device on the table. Having recalled nothing other than that you’re in Upuaut, an Antarctic base located near the South Pole, you find the place deserted and have a distinct feeling of something being terribly wrong. Somehow knowing that your memories cannot guide you enforces a strange feeling of vulnerability, a familiar yet alien sensation of being a part of a peculiar whole... Soon you will discover that having used the device during the expedition, you have died but then returned subtly changed, speaking of strange memories and of strange places. You have lost something important or gained something sinister...

Explore the Antarctic base, as well as dreams and visions. Study clues and unlock secrets, whilst avoiding macabre beings at all cost.


Key features:
  • A deep and suspense-filled Lovecraftian story with lots of secrets and Easter eggs.
  • Ominous but wonderful graphics created with Unreal Engine 4.
  • Multiple endings.
  • A haunting and atmospheric soundtrack.

Powered by Unreal Engine 4, Conarium aims to bring cutting-edge visuals for a more immersive storytelling and gaming experie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1,2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요약] 1.이 게임은 쫒고 쫒기는 서바이벌이나 액션요소와 같은 자극적인 부분은 전혀 없다 2.태그에 공포라고 적혀는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미스테리 스릴러물에 가깝다. 3. H.P 러브크래프의 크툴루 신화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있고 없고가 게임에 몰입하는데 주는 영향력이 상당하다. 4. 공포 게임을 기대한 사람에겐 어떨지 모르겠으나 러브크래프의 크툴루 신화 기반에 게임중에선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정도로 원작의 느낌과 세계관을 잘 재현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 일단 이 게임은 H.P 러브크래프의 크툴루 신화에서 영향을 받은 정도가 아니라 크툴루 세계관을있는 그대로 인용한 게임이라는 것을 인지 하고 있어야 한다. 부정적 리뷰를 한 사람들의 글에서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 트레일러 영상과는 달리 직접적인 공포 요소가 부족하다는 것을 단점으로 지적하는데 이는 이 게임이 H.P 러브크래프의 크툴루 신화를 인용한 정도가 아니라 그 세계관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게임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데서 생긴 오해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이 게임에 쫒고 쫒기는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이나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그런 서바이벌적 요소나 액션 요소는 없다. 태그에 걸려있는 '심리적 공포' 라는 요소에 다소 융통성이 없을 정도로 충실한데 이는 직접적인 공포 요소를 다소 천박하다 여기고 상상력에 기반한 심리적 공포를 높게 쳤던 러브크래트의 가치관에 굉장히 충실한 부분이라 할수있다. 그렇기 때문에 액션성과 서바이벌적 요소에 의한 높은 긴박감과 텐션에서 오는 공포감을 기대하고 그런 자극적인 요소에 익숙해진 사람에겐 엄청 고전적이고 정적인 요소들로 인해 심심하다고 느낄수가 있다. 반면 H.P 러브크래프의 크툴루 신화에 대한 대략적인 지식이 있고 관심이 있던 사람. 특히나 H.P 러브크래프의 소설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마치 러브크래프의 크툴루 신화 소설의 한 단편 특히나 '광기의 산맥' 을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는 듯한 느낌도 들며 상당히 만족감을 느낄것 이다. 나 역시도 되려 이 게임이 직접적으로 괴물과 쫒고 쫒기는 사투를 벌이거나 하는 그런 자극적인 요소 없이 러브크래트의 소설들 특유의 은유적이고 미스테리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떡밥 요소가 깔려있는 분위기의 이 게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크툴루 세계관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일견 트레일러만 봤을땐 아웃라스트나 암네시아 류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인줄 알고 접근했다 더러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듯 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충분히 오해 받을만 한데 이 게임은 실질적으로 호러라기 보다는 어둡고 칙칙하고 읍습하며 기괴한 그런 느낌을 주는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라고 생각한다.

  • Conarium 한글 패치 https://n1enone.tistory.com/3 H.P. 러브크래프트의 소설 '광기의 산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미스테리 어드벤쳐 게임 코나리움입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이 하기 위해 번역기를 돌린 뒤 문장을 조금 다듬어서 만들었습니다. 크툴루 신화 쪽은 사실 잘 모르지만, 흥미가 있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영어가 능숙하신 분들이나 번역의 질을 우선시 하는 분들에게는 절대절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후로도 업데이트 할 예정은 아마도 없을 것 같습니다. 게임이 설치된 경로의 다음 경로 내부에 파일을 넣어 주세요. Conarium\Conarium\Content\Local * 만일을 대비해 해당 경로의 원본 파일들은 백업해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기존 중국어 파일을 한국어로 대체하여 만들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발적화 플레이가 잘안디네,ㅎㅎㅎㅎㅎㅎ

  • 트위치에서 방송하고있는개렬 이라고 합니다 게임을 재미삼아 해봤는데 음...저는 뭐랄까 공포도 아니고 퍼즐도 아닌.,...그저 그런 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 전작 darkness within 1,2에서 현작 conarium은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다. 우선 그래픽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적절한 퍼즐까지.. 제작자의 노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낸다. 다만 나에게는 스토리가 좀 별로 였다. 전작은 주인공이 피해자이고 선한쪽이었다면 현작의 주인공은 가해자이고 악한쪽에 가까웠다. 그런데 그런 주제에 조금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비명을 지르는 등등 약한 멘탈을 보여주니.. 과거의 자신을 미친 놈이라고 말할 정도로 괴상한 짓을 저지른 놈이 이상하고 나쁜 일이 일어날줄 알고 택했음에도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비명을 지르니.... 별 감정 이입도 되지 않았고, 재미도 없었다. 좀 더 극적으로 내용을 이끌었다면 명작이 되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결론은 평작은 되는 듯 싶다. 그래서 추천!

  • 돈에비해 엔딩까지 3시간이라는 매우 창렬한 플레이타임 공포게임치고 하나도 무섭지 않은 그냥 퍼즐게임 옆동네 크툴루 뭐시기는 단체로 문어덮밥 쓰까무꼬 탈나가지고 고생하든데 얘는 포탈 잘못타서 번지수 이상한데에 떨어진 불쌍한놈 플레이간 스토리는 영어판이라 그런지 하나도 모르겠으며 그냥 외계문물조사하다가 같이 ㅈ되버리는 비참한 과학자 라는게 평의 전부이다 플레이간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으며 퍼즐 난이도가 적당했냐 라고 물으면 외계언어로 되어있는 퍼즐때문에 머리카락이 좀 빠진거 같다 풀수는 있는데 이딴거에 노력을 기울이느니 전체적인 스토리를 다듬던가 외계문물 조사하는거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프면 좀더 외계인이나 외계인들의 신비로운 문물에 대해 보여주든가 해야지 하루종일 동굴속에 처박혀서 빛나는 크리스털 하나만 들고 지지고 다니는데 솔직히 스카이림 동굴조사하는줄 알았다 스카이림은 뭐 때려잡고 좀 더 새로운 아이템이나 새로운 몬스터라도 나와서 재밌기라도 하지 얘는 빛나는 크리스털로 식물 지지는게 다이니 조사 자체도 재미가 없다. 공포게임이면 공포감이라도 조성해줘야되는데 '오 뭔가 슬슬 나오나?' 싶으면 '응 조까 새로운 퍼즐이야' 를 시전해버리니 퍼즐풀다가 졸려서 뒤지는줄 알았다.

  • 플레이시간이 너무 짧네요. 올드원 관련 세계관이 재밌어서 중간중간 나오는 짜잘한 글들 편지들 전부 다 정독했는데도 엔딩까지 금방이라 좀 아쉽네요. 퍼즐들은 좀 단순한데 어려운? 느낌이고 재밌었고, 말하려는 세계관을 분위기 있게 잘 나타낸거같아요.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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