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phopolis

Morphopolis is about transformation and discovery. Inspired by Machinarium and The Tiny Bang Story, Morphopolis takes you on a puzzle adventure through a fantastical insect world. Starting as an aphid grub, you embark on an epic journey of metamorphosis toward your spawning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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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Lose yourself in the mesmerizing, fantastical world of Morphopolis, a game about transformation and discovery.

Inspired by Machinarium and The Tiny Bang Story, Morphopolis takes you through a lucid insect world in a puzzle adventure that will stick with you for years.

You take on the role of an aphid grub and guide him through several stages of metamorphosis, as he journeys for his spawning ground deep within the insect microcosm. Discover hidden secrets as you journey deeper and deeper into the game world.

Winner of the Association of Illustrators Award, Morphopolis features 100% hand-drawn art and animation. Its soundtrack was composed by well-known British composer Thom Robson with the aim of captivating and immersing the player as he or she takes their time to solve puzzles and enjoy the organic world of Morphopolis.

We are very grateful for all the encouragement we have and during the production of this game and we hope you enjoy playing Morphopolis as much as we did making i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175+

예측 매출

23,2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http://mcro.org/forums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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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phopolis공략본, 다섯번째, 마지막 스테이지입니다. 본 게임에 대한 네번째 스테이지 공략을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링크를 타고 가주세요! 시작 화면입니다. 가장 먼저 중앙 우측에 있는 보라색 버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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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9)

총 리뷰 수: 69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몽환적인 일러스트가 일품인 포인트&클릭 장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몰포폴리스》다. 스토리가 나름 충격적이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가 성충으로 변하고, 그 성충이 이번엔 죽은 다른 곤충의 몸 안으로 들어가 해당 곤충으로 변한다. 한 마디로 점점 진화한다고 보면 되겠다. + 곤충과 식물이라는 테마로 이루어진 몽환적인 일러스트 + BGM 역시 게임 분위기에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 전체적으로 퍼즐의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다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쉬운 편 + 플탐 대비 카드 파밍시간 적절 - 생각 없이 할 경우 마지막 퍼즐에서 빡칠 수도 있다 - 진심 내가 조종하는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너무 느림 - 마지막 퍼즐까지 다 풀었는데 팅길 경우 해당 레벨을 아에 처음부터 해야 한다 음, 솔직히 말해서 혜자 게임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 ★

  • Botanicula와 비슷하지만 색다른 게임. 독특한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 그리고 퍼즐 자체는 마음에 들었지만 이동 속도가 너무 답답하다.

  • 곤충 숨은그림찾기 게임. 우선 게임을 키는데 별도의 프롬프트 창이 하나 더 떴다. 이 광경은 내가 윈도우98 시절 익숙하게 봤다가 윈도우xp로 넘어왔을 때 부턴 거의 보지 못했던 장면인데, 이걸 윈도우10이 막 출시된 지금 시점에 보게 되니 기분이 대단히 묘해진다. 몰포포리스는 대단히 불친절한 게임이다. 설명이라곤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팁 버튼도 잘 작동하지 않는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이나 각 미니게임에 대한 간단한 설명조차 없으며, 심지어 옵션버튼도 존재하질 않는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가. 정녕 말 한 마디 없이 흘러가는 자연과 벌레들을 묘사한 광경이 이것이란 말인가. 게이머들의 편리 따윈 신경쓰지 않은 채 벌레가 사람 위에 있는 듯한 게임의 광경에 무릎을 탁! 치며 진한 탄식을 내뱉게 된다. 더불어 화면에 있는 숨은 물건을 찾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라 해도 우리가 조종해야 할 녀석은 각 챕터마다 존재하는 자그마한 곤충들이다. 이 녀석들은 움직임도 더럽게 느릴 뿐더러 움직임도 에프킬라에 맞은 것마냥 버둥대기 일쑤이다. 이런 움직임으로 자기보다 덩치가 큰 동물이나 식물들이 원하는 물건들을 찾아다주어야 하는데, 자그마한 벌레를 조종해 이 짓을 반복하고 있자면 학교 일찐한테 빵 사주고 음료 사주는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된 듯 하여 기분이 대단히 더러워진다. 아무리 약육강식의 냉혹한 벌레들의 세상이라지만, 이건 굳이 게임으로라도 체험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경험이다. 아마 이 게임을 만든 이는 적어도 순수하게 곤충을 사랑하는 이는 아닐 것이다. 정말 순수하게 곤충을 사랑했고, 그것을 게이머들에게 표현하고자 했다면 이렇게까지 게임을 성의없게 만들 수 있었을까. 최소한 곤충에 대한 왠지 모를 피학적/가학적인 비정상적인 애정을 가진 녀석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애초에 적지 않은 이들이 혐오감을 느낄 '벌레'를 이렇게 리얼하면서도 기괴하게 그린 것 부터가 그다지 정상적인 광경은 아니긴 하다.) 도전과제 100% 하기엔 썩 나쁜 게임은 아니고 (아마도) 벌레 혐오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증상 완화를 위한 용도로는 나쁘지 않을 게임일지도 모르겠다. 더군다나 난 0.19$라는 대단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도 했고. 하지만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몰포포리스는 온통 벌레로 점철된 벌레를 묘사한 게임이며, 또한 이 게임 자체가 벌레 그 자체이기도 하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445748613

  • 풍부한 색감의 자연과 곤충의 세계 색색의 식물과 곤충들이 한데 어우러져 손그림 느낌 물씬 풍기는 배경을 보여줍니다. (색감이 풍부할 뿐 많은 수의 자연배경을 제공하지는 않고, 스테이지가 짧습니다.) 당부와 함께 즐김을 위한 선결조건. 많은 분들에게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특히나 액션 게임 매니아 분들과 평소에 어드벤쳐+퍼즐 장르를 즐겨하지 않는 분들께는... 이 장르 입문작으로는 데포니아나 GOMO를 추천. * 이런 분께 추천 합니다. 1. 평소 어드벤쳐+퍼즐 게임을 즐겨한다. 2. 짜증나는 구성이라도 퍼즐이라면 무조건 OK. 3. 지루한 게임도 느긋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재미 요소를 찾아내고 그 자체를 즐긴다. 두뇌 활용. 어드벤쳐 퍼즐 게임 한 곤충의 애벌레에서 성충까지의 여정. 이 게임은 성충들을 찾아 도움을 얻어 마침내 한마리 성충으로서 독립하게 되는 성장기입니다.. 게임은 심플하게 수집물을 다 찾으면 퍼즐이 열리는 식 입니다. 뒤에도 언급하겠지만 게임 자체가 불친절한 면이 많으니 유념하시길... 그러나 짧은 볼륨과 불친절함 가격에 맞는 플레이 시간을 제공해 줍니다. 이쪽 장르가 원래 플레이 시간이 짧긴 하지만... 퍼즐 풀이시 힌트가 거의 없거나 불친절 합니다. 이쪽 장르 경험이 없는 분들은 짜증이 많이 날 겁니다.

  • 이동방식을 거지같이 만들어놔서 매우 짜증남 마우스 버튼을 누질러서 움직이게 했어야 했을까

  • +벌레를 싫어하는사람중 한명으로서 배경과 더불어 비비드하지않고 컬러풀한 색채감덕분에 반감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음. + 숨은아이템찾기 어렵지않아 좋았음 + 명료한 퍼즐미션들이여서 좋았음 - 느린이속,화면전환시 방향전환 불가능, 손가락아픔 - 단순퍼즐미션들이라 가이드나힌트가 없음(4파트에서 뭐지?했음) - 이동가능루트나 진행방향을 알수없다는점과 아이템을 찾아 움직이는 동선낭비가 심함. 그만큼 맵이 한정적

  • 퍼즐이라면서 개연성 준니 없음 +징그러움,찝찝한 시나리오 +마우스 왼버튼 수명 갉음 +카드건 배경이건 돈이 안됨 = 할인해도 사지마

  • $4.99 에 구매하였다면 뭔가 아쉬운 게임이 될 것이고, $0.19 에 구매하였다면 훌륭한 게임이 될 것이다.

  • 굉장히 싼 가격으로 구입을 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운 편이였던거 같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색감이 인상적이지만 곤충을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곤충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비추. 참고로 도전과제 달성이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함.

  • 이쁘고 징그러움

  • 화려한 색감으로 묘사된 곤충의 세계 속 숨은그림찾기와 퍼즐.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잔잔한 BGM과 함께 릴랙싱하기 좋아요. 벌레 극혐하시면 비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아.... 퍼즐까지 벌레라니 개싫다 ㅠㅠ 난 꽃 열매 식물 그런 퍼즐 같은걸 예상했는데 모든 스테이지가 다 벌레 꾸물꾸물이라니 아놔;; 5단계까지밖에 없으니 그냥 빨리 끝내자 싶어 달렸지만 벌레 이동속도도 느리고 쓸데없이 동선 늘리는 퀘에 심지어 퍼즐 자체도(설명이 한줄도 없다는 그지같은 걸 빼도) 별로입니다. 5단계 최종쪽 퍼즐만 그나마 좀 할만한데 그것도 갑자기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차라리 와우에서 볼링트론 회로 설계나 맞추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 강제종료해버렸습니다. 값싸도 사지 마시고 사셨어도 하지 마세요. 시간 아까워요.

  • 95퍼센트 세일이라 샀습니다. 0.24달러에 샀고, 카드 3장 팔아 0.23달러 받았습니다. 정가에 사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매우매우 간단한 게임입니다. 무언가를 찾고, 퍼즐을 풀고, 하면 끝. 한시간이면 엔딩, 도전과제 끝납니다. 95퍼센트 세일이라 추천. PS. 벌레를 보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 + 화려한 색감 + 괜찮은 퀄리티의 BGM + 트레이딩 카드 지원 - 퍼즐이 있지만 튜토리얼 없이 바로 시작해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음 솔직히 까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나 불친절한 게임인지 레포트 쓰듯이 깔 수 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봐 줍니다. 말 그대로 껌값이네요

  • - Total(총평) ★★★ - Direction(연출) ★★★☆ - Sound(음악) ★★★ - Story(스토리) ★★☆ - Concentration(집중성) ★★★★

  • The Tiny Bang Story 가 갓겜으로 보이게 하는 숨은그림찾기 + 퍼즐 게임 예전에 The Tiny Bang Story 를 할 때 마치 마트에서 파는 과자묶음 파는 것처럼 의미없는 퍼즐들을 끼워 넣는 게임이라고 비추했는데, 이 게임을 하고 나니 그 게임은 나름 맛있는 과자들을 넣어준 것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그 게임은 적어도 숨은그림찾기는 괜찮았지만, 이 게임은 숨은그림찾기와 퍼즐 미니게임 둘 다 잡는 걸 실패했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이 게임의 단점들을 나열하자면 : 1. 색감이 참....기묘하다. 괜히 이 게임 태그에 사이키델릭이 붙은 게 아니다. 색감이 눈에도 보기 좋으면서 초현실적인 배경을 이루는 게임을 만드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뭔가 칙칙하면서도 기분나쁜 색깔들을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가져와서 게임 내 넣어놓았는지 모르겠다. 2. 주인공 벌레 캐릭터의 이속이 겁나 답답하다. 게다가 이 놈을 조작하는 게 간편하지 않고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조작을 삐끗한다면 자꾸 나뭇가지에 몸을 비비면서 원하는 곳으로 안 간다. 3. 이 게임은 놀랍게도 설정이 없다. 게다가 캐릭터 조작법도 게임 내에서 안 알려준다 ! 덕분에 캐릭터를 누르면 주위 물체와 상호작용한다는 걸 몰라서 10분 동안 막힌 구간이 있었다. 힌트가 게임 내에 있는데, 이런 거 하나도 안 알려준다. 게다가 힌트는 숨은그림 찾기만 도와주지, 퍼즐 레벨들은 하나도 안 도와주는 나쁜 놈이다. 4. 퍼즐 레벨에 대한 언급이 나와서 말인데, 퍼즐은 쉽다. 마지막 "그" 풍뎅이 퍼즐만 제외한다면 말이다. 스팀 토론에 가보면 무려 이 퍼즐을 풀기 위한 알고리즘을 담아놓은 홈페이지를 어떤 친절한 분이 만들어 놓을 정도로 악명이 높은 퍼즐이다. 그러니까 이 퍼즐에 막혔으면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빨리 스팀 가이드를 켜도록 하자. 그렇다면 이 게임의 장점은 무엇인가? 도전과제 달성이 쉽다는 것 밖에 없다. 그러니까, 도전과제 깎는 장인이 아니면 이 게임은 절대로 제값으로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 애초에 무료로 받은 게 아니면 구매할 생각은 하지도 말자.

  • '형태의 도시'라는 아주 멋진 제목을 가진 게임입니다. 총 5개의 짧은 스테이지로 구성된 숨은 그림 찾기 캐주얼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짧고 단순해도 가격이 100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주 좋습니다. 게임 진행 자체는 무난한 편입니다. 미술적 가치가 풍부한 화면을 감상하면서, 편안하게 퍼즐을 풀어나가다 보면 금세 끝을 볼 수 있습니다. 퍼즐이 쉬운 것도 있고 다소 어려운 것도 있지만, 어려운 것조차도 느긋하게 연구하고 시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풀리는 정도입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엔딩에서 마무리를 제대로 지어 주는 연출이 전무하다는 점에 있겠네요. 여운을 진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서는 조금 배려가 소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트레일러에 에릭 사티의 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려 있어 기대했는데 정작 본편에서는 사용하지 않아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뭐 본편 자체의 배경음악이 전혀 나쁜 편은 아니어서, 그 부분은 제가 과한 기대를 했다고 생각해야겠네요 ㅎㅎ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빠르게 끝난 게임이지만, 좋아하는 미술 작품을 다시 감상하듯이 시간이 흐른 뒤에 꺼내서 가끔 플레이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지네요. 5/10

  • 잠깐!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숨은 그림 찾기 싫어하시는 분 * 곤충을 싫어하시는 분 * 퍼즐 싫어하시는 분 * 눈치게임 싫어하시는 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퍼즐 변태 * BGM 변태 ------------------------------------------------------------------------------------------------------------------------------ Morphopolis는 생명체를 뜻하는 Morph랑 무엇인가의 합성어 같은데 전 그게 뭔지 모르겠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스테이지는 5개로 나뉘어져 있고, 볼거리, 할거리도 많습니다. 음악도 정말 좋고요. BGM이 게임을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놈의 X같은 숨은 그림 찾기만 아니면 말이죠. 거기서 다 거기 같아요. 물론 못 찾는 분들을 배려해서 우측 상단에 ?로 힌트를 알려주긴 합니다. ( it's Free! ) 그리고 문제들이 상당히 골 때립니다. 어려운 문제들도 몇개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한게 있습니다. 게임 해보시면 알 듯해요. 아래에는 약간의 스포가 들어가 있으니 조심 2스테이지 까지는 각각 곤충의 생활(?)인줄 알았습니다만 그게 아니더군요. 일종의 진화라고 해야할까? 각 스테이지 마지막에 보스(?) 속으로 들어가서 그 곤충으로 나오는 걸 알았죠. 보다 왜 태그에 액션이 붙어있죠? 곤충들 회피하는 거 보고 액션 넣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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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충이 징그러우면 비추. 나름 퍼즐 요소도 있고 배경음악도 괜찮은듯.

  • 여러 사람들이 말한다. 왜 이동 가능한 길을 굳이 표시를 안 해뒀나요? 왜 인터페이스가 거지 같나요? 왜 이동 속도가 느린가요? 왜 퍼즐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나, 연관성도 없고, 직관적이지도 않나요? 네~ 답은 컨텐츠는 부족한데, 환불방지턱을 넘기기 위한 간악한 술수입니다~ 어떻게든 공략을 안 보고 클리어 하긴 했지만, 불행히도 소장 중인 분들은 가이드 보고 클리어 하는걸 추천.

  • 게임보다는 예술작품에 가까움

  • 숨은 그림 찾기와 포인트 앤 클릭 퍼즐을 합친다는 컨셉은 좋았지만 실행이 그지같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여럿 해 봤고 고질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는 것도 있긴 하지만 이 게임은 특히 심각합니다. 크레딧에 알파 테스터 목록이 나오는데 도대체 뭘 테스팅한 걸까요. 아트가 너무 좋고, 숨은 그림 찾기 자체는 또 나쁘지 않아서 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벌레를 드래그로 이동하는게 끔찍할 정도로 느린 건 컨셉이라고 치고 드래그를 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 나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화면 전환시 벌레도 움직이고 카메라도 움직이는데 가끔 벌레가 화면으로 넘어가지 못한 채로 카메라 너머로 숨어 버리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카메라가 아주 느리게 원상복구를 시도해서, 계속 기다리면 어떻게든 움직일 수는 있습니다). 스크립팅 오류로 원래는 뭔가 액션이 일어나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를 두 번 맞닥뜨렸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 으레 다 그렇듯 힌트 버튼을 사용하면 느리게 진행은 가능한 것 같지만, 정작 미니게임에는 아무 힌트도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공략을 보지 않으면 이게 뭔지 알고서도 (특히 미니게임에서 움직일 수 있는 물체들의 히트박스가 너무 작아서 더더욱)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스테이지를 푸는 도중에 세이브하는 기능 같은 건 없습니다. 빡쳐서 종료했나요? 다시 그 빡침을 경험하셔야 합니다.

  • 아트의 아트에 의한 아트를 위한 게임 진행방식은 단순히 같은그림찾기나 간단한 퍼즐들 뿐이고 별다른 스토리텔링은 없지만, 순수하게 그림과 배경, 미술이라는 관점으로만 바라본다면 상당한 게임이다. 물론 게임을 미적 관점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지만...... 가격도 4천원 대인데 할인하면 8백원 정도에 살 수 있다. 지갑잔고 조금 남아있는 분들 중에 아트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사서 플레이 해보기를 권장한다.

  • 그림체와 색감이 좋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제작자가 천천히 둘러보라고 천천히 움직이게 만들었다, 왜?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그러나 퍼즐을 풀어가는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타임어택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추천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분명 손으로 잡으려면 그렇게 빨랐는데, 아무튼. 게임하다가 여러 번 화딱지나서 껐었는데, 저장은 챕터 단위로 나눠져 있어, 완료하지 못한 챕터는 다시 플레이해야 합니다. 벌레, 저 야발것들 느린 것도 모잘라서 엉덩이 춤을 추고 있는 걸 보면, 안 끌 수가 없다.

  • 이게 게임이다

  • 평소에 벌레가 되고 싶었다면 추천...

  • 게임이 짧아요.... DLC가 나왔으면 좋겟어요

  • 1. 게임 분량이 매우매우 적다.....880원에 산거 아니었으면 빡칠 뻔.. 2. 일러스트는 좋으나 벌레를 싫어하면 못할 듯 3. 숨은그림찾기->퍼즐 형식

  • 벌레가 점점 커지네요. 색감 화려. 퍼즐은 쉬움. 소리나 화면크기 조절 같은 기능은 아예 없음. 끝까지 했지만 이 게임의 의미는 모르겠음. 느릿느릿 기어다니는 벌레를 감당할 수 있다면 플레이타임은 짧으니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을 듯.

  • 이렇게 색채나 알록달록하게 쳐발라두고 일부러 목표 불분명하게 만들어두면 '뭔가 잘 모르겠지만 예술적' 으로 보이겠지? ㅎㅎ

  • 퍼즐을 풀때마다 쾌감이 좋고, 일정시간마다 힌트를 사용가능하여 불친절 하지만 게임을 가볍게 즐길수있습니다. 정가에 사기는 좀 그렇고 세일할때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불친절하고 답답한 게임 세일할 때 저렴하게 사서 해볼만한 정도

  • 재밌네요 제가 확실히 퍼즐을 좋아해서 그런지 엄청 재밌어요 근데 약간 짧다는 거? 85분 했는데 끝이라니?그리고 마지막 엔딩이 안에 들어가고 끝이라니... 아 그리고 이게 안에 들어가서 기생하는 건지... 다른 평가 보니까 병 걸린 거 도와주려고 한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 징그러웡

  • 엥? 이거 완전 벌레 셔틀해주는 겜 아니냐?

  • 아무런 설명도 없어서 막막한게임이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싶다면 한번쯤은해보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 기생충 ? 이 퍼즐을 맞추면서 성장하는 과정같습니다. 딱히 번역같은게 필요가 없어영 말이없거든요 약간 곤충 혐오증이 있으면 피하시능게..

  • 다 깻는데 마지막 퍼즐(beetle 어쩌고 저쩌고)이 제일 힘듬. 그 외에는 속도가 느리다 빼고는 괜찮은 게임이였음.

  • 가격 우선 패키지로 게임 3개에 370원에 산거라 금액적인 부분에서 불만은 없다. 단, 원가주고 산다면 마음이 아플 듯 플레이 방식 게임 플레이 방식은 유아용인가 싶었지만 곤충이 머리속으로 들어가 다른 곤충의 몸을 빼앗는 방식에서 생각을 달리했다. 힌트는 게임을 굉장히 쉽게 만들어준다. 있으면 쓰기 때문에 열심히 힌트를 사용하며 풀었다. 마지막 퀴즈말고는 굉장히 쉬운편. 퍼즐게임을 싫어하지 않기때문에 나쁘지는 않았다. 그래픽 그래픽도 나름 괜찮은 수준. 벌레를 싫어하지만 불쾌하지 않았다. 단점=조작 그래픽 설정이 없다는 점이 플레이 하는데 방해요소였다. 모니터가 2560*1080인데 전체화면으로 깨짐없이 나오지만, 원하는 곳을 터치하기가 어려워 좌표를 생각하면서 클릭했다. 플레이 시간 반은 터치하는데 애먹는 곳에 쓴듯..조작도 별로, 화면 전환 방식은 답답. 코멘트 추천을 주지만, 정말 추천하는 게임이 아님을 명시해야한다. 아주 싸게 살 수 있을 떄 해보는 게임 그 이상은 아니다.

  • 이거 도대체 맨 마지막 퍼즐 왤케 어려움 빡치네...

  • 본격 연가시 체험게임.. 이건 하다보면 알게됨. 그래픽은 화사하지만, 곤충대신 사람을 대입한다음 상상해보면...

  • 가성비 좋은 게임 마지막 퍼즐은 두번다시는 풀기 싫음

  • 독특한 그래픽에 편안한 음악, 숨은그림찾기와 퍼즐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나름 재미있게했다. 도전과제가 특별한 것이 없고 그냥 게임을 클리어만 하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도전과제 수집하시는 분들을 할만할듯 하다. 세일할때 산다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듯.

  • 그래픽이 미술 작품 같음 게임은 뭐 숨은 그림 찾기임 중간중간 단순한 퍼즐 게임이 등장하고, 머리만 조금 쓰면 쉽게 해결 됨 플레이 타임은 1시간반정도

  • 곤충이나 벌레를 계속 봐야 되는것과 조작이 약간 부드럽지 못한것을 견딜만하다면 잘만들어진 괜찮은 게임. 숨은 그림 찾기+퍼즐게임. 플탐은 짧음.

  • 한 마리의 작은 애벌레에서부터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퀘스트를 통하여 주인공이 성장해 나아가는 방식이며, 크고 강한 상대의 DNA를 추출하여 자신의 세포속에 이식하고 세포분열방식을 통하여 몸의 구조를 변태하는 내용입니다. 현실의 인간과 그림속 곤충의 대조를 통해, 태어난 그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인간과 달리 자신의 모습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곤충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앤딩을 통하여, 우리 인간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에 대해 다시끔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 주인공을 통해 "최고" 가 되는것을 제 인생의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 숨은 그림찾기와 작은 미니 퍼즐의 조합인 게임입니다. 곤충들의 삶을 보여주는 듯한데... 다행히 그림체가 나쁘지 않아 곤충에 딱히 혐오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쉽게 접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특정 곤충 혹은 식물들한테 퀘스트를 받아 숨은 아이템을 찾아 전달하여 보상을 받거나 미니 퍼즐을 받아 플레이 하는 게임입니다. HOG하고 비교하기엔... 플레이어 곤충이 엄청 느립니다. 움직임이 조금 짜증 날 수 있습니다. 그 외엔 가벼운 HOG 라고 생각하고 즐기시면 됩니다.

  • 아름답고 교육적이며 분위기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돌아가서 "게임으로써 재미가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애매해지네요. 아름답다고 적었지만, 굉장히 자세하게, 그리고 색채가 약간은 현란합니다. 마치 컬러풀 송충이를 보는 느낌이었죠. [i]- 조금 징그러웠습니다.[/i] 교육적이라고는 적었지만, 플레이하면서 왠지 "기생(parasite)"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분위기는 있었습니다만, 위에 적은 두 가지를 조합해서, 약간 징그럽고 잔인한 분위기가 섞여 있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재미로 돌아와서, 그렇게 [i]재밌지는 않았습니다.[/i] 해답을 찾아가는 퍼즐을 푼다는 느낌보다는 이것저것 클릭하다가, 아 이럼 되네. 하면서 지나가는 느낌. 저는 추천해 드리지 못하겠네요.

  • It's a lovely game with amazing art style:) I love it

  • The Howler 하려고 다운받으려다 같은 회사 제품 3개를 묶어서 팩으로 파는게 있어서 사게 되었는데, 하울러보다도 먼저 엔딩을 봐버린 게임.. 업적도 있고 퍼즐게임에 기본적으로 원터치게임이다.. 마우스 왼쪽 클릭만으로 모든것이 진행되는 게임인지라 그냥 느긋하고 진득하게 플레이하면 어느순간 엔딩을 보는 게임. 음악도 좋고 일러스트도 벌레혐오자만 아니면 봐줄만하다. 오히려 너무 생생하게 묘사한 게 있을정도.. 솔직히 이 정도면 사도 후회는 안한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 그지 같은 조작감, 주인공의 느린이동속도, 찾기 힘든 숨은그림찾기(모양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제각각. 하지만 힌트가 있어요)만 빼면 힐링이 되는듯한 음악과 그다지 어렵지 않은 퍼즐 등 좋은 게임이네요. 7/10 드립니다. ★곤충 무서우신 분들은 하지마세용!!

  • 잔잔한 분위기와 BGM, 적당한 난이도 곤충애호가들에겐 추천, 혐오자들에겐 비추천입니다

  • 초반에 인내심좀.

  • 눈이 핑 돌 정도로 복잡하고 현란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벌레를 마우스로 움직여서 장소를 이동하고,곳곳에 숨겨진 숨은 그림 찾기와 몇가지 퍼즐을 푸는 방식입니다. 저렴하고, 조작도 쉽고,퍼즐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괜찮은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귀엽고 독특한 감성의 퍼즐게임.벌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해볼만 해요~ ost도 좋았고 퍼즐들이 이뻤어요.! 벌래 꼬물꼬물하는것도 귀엽..플레이타임은 짧아요~ 5스테이지 클리어하면 끝!

  • 불친절한 게임 배경이 아름답다.

  • 아..

  • 색감 자체는 따뜻해서 좋은데 게임은 잼없음

  • 간단하면서 짜증나는 게임입니다. 일단 인터페이스에 대한 그 어떤 설명도 없구요. 히든 캐치인데 다 보이고 곤충이 주인공인 건 둘째 치고 징그럽네요. 그래도 금방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 이 게임을 하고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 카드와 게임성 저는 그 둘만 보고 삿습니다.그 결과 만족.

  • 다 깻지만 마지막 그건 진짜 아..... 다 괜찮은데 불친절하네요

  • 도와주는 척 정수를 훔칠 뿐인 애벌레가 진화하는 이야기입니다. 어쩐지 진화할수록 기동성은 떨어진다는 게 함정... 컬러링북을 연상케 하는 그림체가 이뻐서 95% 할인하는 김에 질러봤습니다. 확실히 리뷰대로 조작감은 후지지만 눈호강은 되었네요. 할인해서 왕꿈틀이보다 싼 가격이라는 전제 하에 추천.

  • 마운틴 같은거 좋아하시면 사세요.

  • 버그 때문에 스테이지 4를 꺨 수가 없음... 포럼에서도 전부터 말이 많은데 수정은 무.

  • 아트가 너무 아름답네요잔잔한 음악도 좋고. 답답해할수도 있지만,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아요. 가성비 최고^^

  • 게임 스펙 구매가격 : 0.19$ (90몇% 할인) 카드판매 : 수수료 제외 0.21$ 수익 플레이타임 : 2.6시간 도전과제 : 85% (색약이라 마지막 퍼즐은 포기) 인생의 2.6시간을 버리고 0.02$와 도전과제 85%를 얻었다. 그 2시간은 지루했다.

  • 저는 왜 4의 꽃에서 막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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