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hty No. 9

Mighty No. 9은 일본식 2D 사이드 스크롤링 액션 게임으로 여러분에게 친숙한 고전 8비트, 16비트 게임의 장점들에 참신하고 현대적인 기술을 가미하고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멋진 작품으로 발전시켰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최악의킥스타터 #돈을시궁창에 #록맨스타일


여러분은 강력한 로봇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이자 전 세계의 기계 생명체들을 광란에 빠트린 불가사의한 바이러스에 유일하게 면역된 로봇, 베크를 플레이하게 됩니다. 적들에게서 훔친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12개의 흥미진진한 스테이지를 달리고 점프하고 박살내고 변신하세요. 동료 마이트 넘버 로봇들을 물리치고 지구를 위협하는 마지막 악의 무리에 대항하세요!

주요 특징:


고전적인 2D 액션과 변신: 8대의 마이티 동료들과 맞서 물리치고 독특한 스킬을 부여하는 변신을 잠금 해제하세요!

2인 플레이로 즐기는 기계 모험: 베크와 그의 파트너 콜을 플레이하며 친구와 함께 온라인 미션을 즐겨보세요. 각자의 고유 능력을 활용해 팀으로서 장애물을 극복하거나 온라인 레이스 시합에서 진검 승부를 펼쳐보세요.

추가 모드: 보스 러시 모드! 수많은 미니 미션과 챌린지! 전환 가능한 8비트 사운드트랙! 2개의 추가 난이도 모드 잠금 해제!

세상에 당신의 실력을 보여주세요: 베크의 스킬을 사용해 연쇄 콤보를 발동시키고 멋진 S-랭크, 고득점 및 순위표 랭킹을 기록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225+

예측 매출

126,36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elpcenter.deepsilver.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뭘로의 게임 블로그 마이티 넘버 9 (Mighty No. 9) 공략 by 뭘로

    오늘은 마이티 넘버 나인 보스별 공략...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요. 플레이 영상입니다. 제가 죽는... 마넘나 프롤로그 마이티 넘버 나인 Mighty No.9 튜토리얼 #01 프롤로그는 너무 쉬워서 설명할게 없네요....

  • 달과 구미호 마이티 넘버 9 (Mighty No.9) : 아트북&공략본 제작중

    이번 3월 20일자 올라온 마이티 넘버 나인 (Mighty No.9)의 업데이트 소식 글입니다. 일본어 베이스... 수정하겠습니다 :) 커뮤니티 업데이트 : 팬아트와 아트북 & 공략본! 2015.03.20 배커여러분, 안녕하세요!...

  • v^(-ㅅ-)^v 노기의 방 ~~ 마이티 넘버 9( Mighty No. 9 ) 최신 영상 공개! 보스전이나...

    게임 'Mighty No.9'. 로봇이 군림하는 세계를 무대로 적으로부터 빼앗은 능력을 활용하면서 격렬한 배틀을 펼쳐가는 액션 게임입니다. 스테이지를 원하는 순서로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3)

총 리뷰 수: 83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52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이나후네 케이지 및 그 일행들이 제작한 게임 마이티 넘버 나인입니다. 돈이 무가치해진(마치 이 게임의 킥스타터 지원금처럼) 미래의 사회주의 세상을 배경으로 몸이 많이 불편해 보이는 인간형 로봇 마이티 9 이 로봇, 딜도, 등 푸른 생선, 하늘에서 떨어지는 페퍼로니 피자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재미없는 게임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이 게임은 록맨의 정신적 후속작을 자처하고 등장하면서 수많은 기대와 킥스타터 지원금을 받아 먹었지만 거듭된 발매 연기와 저질 그래픽, 재미 없음등의 컨텐츠로 이렇게 기어나와 고전 록맨의 팬들과 킥스타터 후원자들에게 큰 상실감과 실망감을 안겨 준 배신쇼를 선보였는데 무엇보다 킥스타터로 획득한 400만 달러가 무색한 퀄리티를 선보여 주었기에 깊고 뜨거운 비판과 준엄한 심판의 비추천을 피할수 없으며 하루빨리 이나후네 케이지의 부검을 통해 해당 400만 달러의 행방을 찾아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 하지마세요 제발...

  • 향수를 자극하면서 엿을 같이 준 게임

  • 이 게임이 ㅈ쓰레기라는 평가가 너무 많아 플레이하기를 망설지만 록맨 팬으로써 얼마나 쓰레기일지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나의 의무라 생각해 플레이해봤다. 의외로 재미는 있었는데 문제점이 좀 보이긴 한다. 단점 - ㅈ같은 스테이지 디자인 즉사 트렙이 지나치게 많아서 게임을 관두고 싶게 한다. - 차지샷이 도대체 왜 없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 기존의 록맨은 차지샷으로 적들을 한방에 훅 가게 하는 맛이 있지 않았는가??? - 기존의 록맨 게임과 달리 적을 기절시키고 대쉬를 해야지 죽일 수 있다(일반 딱총으로 맞춰도 죽일 수는 있는데... ㅈㄴ 조그만 ㅅㄲ들도 10번은 맞춰야 뒤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기능이긴 한데 나는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 즉사 트랩이 많은 구간에서 쫄병 한마리 잡겠다고 대쉬 키를 눌렀다가 죽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마이티 넘버 나인과 삽기사 specter of torment를 둘다 해본 사람이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 것이다.) - 그래픽은 뭐... 도저히 뭐라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특히 폭발 이펙트를 보면 ps2로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록맨이 원래 그래픽으로만 승부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2016년도에 나온 게임이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생각한다. - 분량이 너무 적다. 스테이지가 12개밖에 안되는 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 무기 바꾸는 옵션이 너무 불편하다. 기존의 록맨 게임은 다 메뉴 화면에서 천천히 바꿀 수 있는데 마이티 넘버 나인은 그게 안되고 단축키로만 바꿀 수 있다. 특히 보스와 싸울 때 원하는 무기로 바꾸려면 엄청난 순발력이 필요하다. 장점 - 세일해서 5000원에 살수 있다. 5000원 정도는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게임이다. - 그래도 록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결론= 2만원 정가 주고는 절대 사지 마라.

  • 역시 프리오더는 죄악이다...

  •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본결과 똥이였습니다. 옜날게임같음 어설픔그자체 추억으로 사시는분들 많을텐데 추억은 추억으로

  • 75% 할인이기에 제 아무리 똥겜이다, 망겜이다 남들이 욕해도 '나만큼은 직접 해보고 까자'는 취지로 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제 5천원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 게임은 자비가 없습니다. 몹들의 인공지능은 마치 알파고처럼, 당신이 어떤 패턴을 예측하고 피하려하면 그 즉시 다른 패턴으로 당신에게 빅엿을 선사합니다.바닥이 미끄러지는 곳과 즉사함정들은 마치 악의를 가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게임의 가장 엿같은 시스템은 대쉬로 마무리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평타로 열심히 때려도 적들은 찡그리고 공격하지 않을뿐, 여전히 부딪히면 아주 위험한 녀석들입니다. 보스또한 평타로 체력을 깎은 뒤, 반짝일 때 최대한 빨리 대쉬로 박으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내 체력을 회복해 버립니다... 저는 이 게임이 싫습니다. 누군가에게 엿을 먹이고 싶거나, 절친과 여름방학 내기에 이 게임을 걸어보세요. 당신은 확실하게 엿을 먹이고, 내기에서 이기며, 친구도 버릴 수 있습니다. 헤어지길 원하는 연인에게 이 게임을 선물해서 내기를 하는 것은 아주 성공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 인터페이스 거지 같내....... esc를 왜 초기화 버튼으로 지정해 놓은거야.

  • 마넘나가 망한덕분에 진짜록맨이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만약에 마넘나가 성공했다면 사람들은 가짜록맨 불알붙잡고 오열하고 있었겠지요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록맨을 부활시킨 진정한 록맨의 아버지 이나후네 케이지..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덕분에 록11이 잘나옴

  • fucking awesome game this game is mastermpiece!

  • 후원하지 않은 입장에선 의외로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래픽이 구리긴 하지만 게임 진행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였으며 가격대비 게임 분량도 나쁘지 않고 게임의 난이도 또한 도전정신을 불태우게 만들었고 콜이 귀여웠습니다 다만 패드플레이가 아닌 키보드 마우스플레이시의 조작이 정말 너무나도 불편했습니다 아케이드판 파워배틀 시리즈를 제외하면 처음 접해보는 록맨류 게임이여서 다른 시리즈도 모두 컴퓨터에서 플레이할 때 이런 조작법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횡스크롤 게임에서 WASD로 움직이며 마우스 좌클릭으로 바라보는 방향만을 공격하는건 아무리 오래 플레이해도 손에 익질 않아 게임진행 내내 애를 먹었습니다 주관적으로 자자한 악명에 비해서 할만하긴 했지만 굳이 다른사람에게 사서 해보라며 권할 게임은 아닌것같습니다

  • 조금 밖에 안했지만 해보면서 3DS게임 같단 생각이 들었음 게임은 난이도 높고 주인공이 바뀐 커비같음 생각보단? 나쁘지는 않은데 킥스타터에서 40억이나 받아놓고 나온 퀄리티가 영... 뭐... 캐릭터가 괜찮으면 그려러니 하는 타입인지라 본인은 그냥 보통이라 생각하지만 스팀엔 좋아요/싫어요 밖에 없으니 나는 결국 따봉을 주는데 다른사람한테는 완벽추천하는 그런 게임은 아님

  • 이나후네가 록맨에서 써먹었던 방식. 아차 하면 죽는 레벨링을 여기서도 써먹었는데 나는 이게 좋은 선택인지 모르겠다. 죽음 너머 죽음 밖에 없는 게임이다. 지속되는 죽음을 넘어서고 싶다는 도전 정신을 불태우게 한다거나, 죽을까 말까 낑낑 대는 절묘한 레벨링이 아니라 그냥 일단 뒤지고 보라는 구성을 하고 있다. 그래픽도 만들다 만 것처럼 엉성하고 스토리는 더 엉성하고.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은 남이 플레이 하면서 고통 받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 재밌다는 거다. 굳이 내가 직접 할 필요는 없다.

  • 80% 세일해도 4달러? 이것들이 장난하나? 당연히 살 가치도 없는 게임이였고 모든 록맨 시리즈 중 최악의 게임이라고 본다. 비슷한 처지로 X7이 욕먹긴 해도 록맨 시리즈 최초로 풀 3D로 시도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시대상으로 2003년도 첫 3D 작품이라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속도 저하나 카메라 워크가 불편하긴 했지만 꼴에 록맨이라고 차지샷과 벽타기 같은 기본적인 기능은 삭제하지 않았다. 비록 시그마가 호구스럽긴 해도 마넘나의 최종보스보단 훨신 포스있음. 그래픽은 2016년 마넘나보다 2003년 X7이 훨신 자연스러움. 아무리 X7이 욕먹어도 유저들에게 구걸하고 입턴 마넘나보단 훨신 낫다. 하지만 마넘나는 충분히 차지샷, 벽타기를 만들 수 있는데도 없앴지. 벽타기야 X 시리즈의 상징이니까 그렇다 처도 차지샷은 엄연히 제로, 젝스 시리즈를 제외한 모든 록맨 시리즈의 상징인데 클래식 록맨의 정신적 후속작을 자처하는 게임이 차지샷을 없앤다는 건 설계 미스지. 록맨의 상징이라고 하는 차지샷을 없앤게 마넘나를 '유사게임'으로 만든 결정적인 원인임. 차지샷으로 적을 관통하는 맛이 없고 연사키도 없이 일일히 딱총으로 잡아야하는 부조리함. BGM은 피자폭발 및 각종 게임 효과음에 묻혀 잘 들리지도 않을 뿐더러 최종보스 BGM이 일반 보스 BGM이랑 똑같다는 거. 게다가 캐릭터가 말할 때 입이 안움직여서 텔레파시로 말하는 줄. 기껏 장점이라고 해봐야 무한 대시인데 문제는 레벨 디자인이 무한 대시를 못하게 만들었고, 낭떠러지가 많아서 대시나 로프 같은 걸 타다가 적 공격에 넉백되서 낙사하는 게 너무 많다. 그리고 적을 죽이는 게 아닌 셀 흡수로 해야 원활하게 플레이 하게 만든 것도 참 문제인게 셀 흡수 하다가 덜 맞은 적에게 돌진해 대미지만 입는 부조리한 시스템. 내가 살다살다 X7을 재평가한게 다 마넘나 덕분이고 외국은 이미 X7을 재평가하고 있음. 비록 X7이 욕먹긴 해도 유저들에게 구걸하지 않고 본사에서 게임을 만들었지만, 마넘나는 무려 40억을 시궁창에 박아놓고 그래픽, 게임성, BGM은 X7보다도 퇴보했고, 결정적으로 메타크리틱 전문가/유저 평점에서 X7이 더 높다. 그래도 최신작 록맨 11에서 퇴보한 록맨 9~10, 마넘나의 전철을 밟지 않아서 다행이고, 록맨 11로 X9은 물론 모든 록맨 시리즈가 꾸준하게 잘 나와줬으면 좋겠다.

  • 이걸 원했었냐 정녕 이나후네? 콜의 판치라에 신경쓸 거를이 있었으면 좀 더 게임을 완성하는 쪽에 주의를 기울일것이지.. 희대의 킥스타터 펀딩 사기 사건으로 남을 게임이며 그와 동시에 콜의 팬티에 400만달러를 들이부은 게임성이고 나발이고 평가할 가치도 없는 팬을 실망시킨 쓰레기 게임

  • 갓겜 그 자체. 이나후네 케이지 사랑해요! 안하네? 마넘나보네? 아이스따 삑뚜!

  • 게임 자체만 따지면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은 것 같은데요 2016년 게임이라는 점만 무시하고 플레이하면 즐겁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다만 다른 런앤건 게임보다 쏘는 맛은 좀 떨어집니다

  • 일단 조작감이 영 좋지 않습니다. 좀 더 기본적인 조작은 쓸 수 없었나요? 처음부터 건볼트같은 록맨 정신적 후속작이지만 건볼트보다 더더욱 실망이크네요 내가 이거 왜 깔았지 법 to the 규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움직임이 너무 이상하다

  • 기대가 많았던 만큼 악평이 많은 편인데 개인적으론 플레이 못할 쓰레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작감이 생각보다 좋았고 나름 재밌게 했다. 아쉬운 점은 차지샷이 없고 제로 같은 캐릭터가 없다는 것. 그래픽이야 뭐... 원래 록맨이 언제부터 그래픽으로 승부 본 게임도 아니고

  • 45억은 아니야. 절대

  • 킥스타터 관련해서 말이 많지만 참여하지 않은 입장에서 게임 자체만 놓고 보면 할만함. 대쉬가 공중에서도 제한 없이 연속으로 돼서 속도감이 좋고 마무리를 대쉬로 하는 점도 짜증나는 부분이 있지만 나름 신선한 부분임. 하지만 레벨 구성이 단순하고 짜증나는 부분이 많은 점, 볼륨이 너무 적은 점, 무엇보다도 플스2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의 처참한 그래픽은 아쉬운 부분. 록맨을 좋아했다면 해봐도 좋을 게임. 다만 정가를 다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운 면이 있는 듯..

  • 2만원짜리 콜걸 감상용 게임

  • 게임자체는 재밌음

  • 전혀 록맨 스럽지않다 돌진으로 무조건 잡아야한다고? 그럼 그냥 차라리 유로트럭하고말지

  • 산지 3년 됐는데 단 1분도 안 해봤노 ㅋㅋㅋㅋㅋ

  • 굉장히 안좋은 평가를 가진 게임이고 저도 구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90년도 게임이라 생각하고 3천원쯤에 팔고있을때 사시면 괜찮게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같은 가격이면 록맨 클래식 콜렉션을 사는게 더 좋으니 그쪽을 추천드립니다.

  • 와정말좋은게임입니다시간가는줄모르고했네요간단하게킬링타임용으로좋습니다 내가 미쳤다고 왜 이걸 산거지

  • 캐릭터들도 귀엽고 액션 타격도 꽤나 마음에 드는데? 왜 비추천들 하지??

  • 그래픽? 개구림. 게임플레이? 재밌음. 2만원 값은 함? 네.

  • 무슨 판단이냐...

  • 다시 한번 씨부려 봐 이게 네눈에는 록맨 후속작으로 보여?

  • 버스비로 즐길 수 있는 게임.. 2000원짜리 겜치곤 나쁘지않았음 클리어하고 난후 나오는 후원자 목록을 보는데 너무 안타까웠다...

  • 조작감 그냥 개구림 패드를 권장하는데 패드로도 도저히 할만하지가 않음 스팀에서 파는 아무 록맨 시리즈 사다가 해도 이것보다는 훨배 나음 돈지랄하지 말고 딴겜사세요

  • 이나후네 케이지 xx새기

  • 할인할 때 2000원에 사서 플레이했다. 콜의 일본 성우가 페코린느 성우라는 것을 알았다. 진짜 어이가 없는 퀄리티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성의가 하나도 없다. 그래도 2000원 만큼의 재미는 있었다.

  • 게임이 아닙니다

  • 수치

  • is fucking game

  • 이나후네가 굴린 똥... 이따구로 만들꺼였으면 그냥 도트 2D로 했어도 아무도 욕안했다..

  • 록맨11 오리지널스펙 클리어해보고 다시 이 게임을 해봤습니다. 레벨디자인이야 록맨의 정신적후속작을 자처할 뿐 상당히 다른 시스템을 가졌으니 다를 수 있는데 솔직히 너무 재미없습니다. 그래픽이 구린거야 뭐 그렇다칠수 있는데 공격 후 대쉬로 흡수하는 조금 비직관적인 시스템과 그닥 긴장감 없는 레벨 디자인이 합쳐지니 정말 재미없어요. 록맨11이 더블기어 시스템을 새로이 도입하고 그 중 스테이지 돌파에 상당히 도움되는 스피드기어를 거의 남용하다 싶이했음에도 오리지널 스펙에서 스테이지 내내 쫄리는 맛이 있었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죠. 비슷한 시스템을 가진 건볼트나 하얀강철의 익스도 이거처럼 재미없지 않았는데 브금 구린거도 마이너스 요소. 최종보스브금마저 같은건 솔직히 좀 너무하지 않았나 싶음.

  • 죽어

  • 메이플스토리2 급의 모델링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액션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개발비 43억 얘기만 없으면 사실 스팀에 있는 평균적인 플랫포머 수준의 게임이다.

  • 인디 겜이고 가격이 만원대 였으면 할만한 겜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게임 퀄리티에 비해 재미는 있다 재미는 그 과정이 욕쳐먹어 그렇지 심심심할때 하기에는 딱이다 특히 일본어 더빙에 주인공 목소리가 귀엽다

  • 돈이너무 남아돌아서 적선하고싶다 할때 지르면 딱좋은게임 (오랜만에봐도 참...)

  • 건볼트가 훨씬 낫다. 여유가 있다면 80% 세일때 사세요.

  • 컴퓨터로 조작하기가 좀 그렇네요.... + 이딴 게임할려고 컴퓨터용 게임패드까지 마련해서 플레이 해보았는데 패드가 더 조작하기가 편합니다. 그리고 프레임, 그래픽, 이펙트 진짜 그지같네요. 이나후네씨 돈 4억이나 받아먹어놓고 게임을 만들거면 최소 캐릭터의 입은 움직여야 하지않아요?? 게임을 이따구로 만든거 보면 그냥 말만 록맨의 정신 후속작이고 돈 먹튀할려고 만들어진 불쌍한 게임같습니다. 솔직히 게임에 무슨 죄가 있습니까?? 게임성은 나쁘지는 않습니다. 좀 인성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적의 패턴이나 맵은 외우면 난이도는 괜찮아지고 신선한 공격방식은 칭찬 할 만합니다. 하지만 게임이 그지같은거는 변함이 없습니다.이딴게임 시궁창에 버리세요.

  • 사놓고 20분만에 지웠다 사지마라

  • 게임같은 똥

  • 만일 후원 없이 개발사가 단독으로 출시했다면 팬들은 좋아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히트 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시스템이 과거 록맨 클래식에 가깝네요. 록맨 X 처럼 유저층 타켓을 높이 잡았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후원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 과거 록맨을 좋아하시던 분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은 "콜"뿐이네요... 끝으로 록맨 클래식 좋아시는 분들이라면 할인때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s 샨테 히어로 라는 게임이 킥스타트로 성공해서 발매되었다 이거는 추천. 하드모드도 추가된다고 한다.

  • 제가 람보 더 비디오 게임을 병신같지만 웃기고 재밌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 했지만 마이티 넘버 나인은 병신 중의 상병신 게임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2017년 7월 9일 LG 트윈스의 이병규 선수 은퇴식이 있었고, 그의 등번호는 영구결번이 되었습니다. 그의 등번호는 9번 입니다. 저는 그의 은퇴를 기념하여 구입했던 마이티 넘버 나인을 설치하였고, 실행했습니다. 람보 더 비디오 게임이 병신 트래쉬 갈비쥐 게임이다 하는 혹평을 수 없이 들었지만 전 재밌게 했습니다. 하지만 마이티 넘버 나인이 병신 트래쉬 갈비쥐 게임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니 무슨 마이티 넘버 세븐 스테이지 특정 구간에만 도달하면 벡이 선 채로 죽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벡은 버그로 인해 점프도, 이동도 전혀 못 한 채 가만히 있다가 결국 타임어택 시스템에 의해 죽게 됩니다. 람보 더 비디오 게임은 진행이라도 할 수 있지...... 마이티 넘버 나인이 재밌어 보였던 제 눈깔을 원망하며 환불 신청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제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게임 환불 신청이 될 것 같습니다.

  • 록맨 시리즈를 좋아하고 즐겨하는 유저로서 간단히 말해보자면 의외로 할만합니다. 솔직히 록맨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말 없이 그냥 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록맨 시리즈에 익숙했다고는 하나 노말 클리어 타임 3시간 50분을 찍을 정도로 플탐이 짧고 따로 크게 즐길 거리가 없네요. 난이도를 4개로 나눠 놓은것으로 강제 4회차 플레이가 될 수도 있다지만 그건 좀.. 솔로 도전과제나 코옵같은걸 한다면 모를까.. 솔로 도전과제도 기본적으론 같은 맵에 다른 능력을 이용하는걸로 우려먹은게 많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재미는 있었어요 재미는!

  • 록맨 아류 플래시게임인 주제에 최적화도 거지같이 되어있네요

  • 정말 유감이군... 이나후네 케이지...

  • 그냥... 무난하게 할만합니다. 무난하게 할만합니다. 정말 그 정도입니다. 다만 이 게임이 록맨 영혼의 계승작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 게임은 후손 대대로 까야할 게임이 틀림없습니다. 이 게임은 록맨의 그 어떤것도 계승하지 못하고 록맨을 티타늄 관짝에 넣고 관뚜껑을 용접한다음 우주의 심해까지 깊게 쳐박은 게임이 분명합니다 이 게임은 주로 적을 공격해서 무력화를 시키고 대쉬로 적을 '흡수'하는 방식의 플레이를 합니다만 처음에는 신선할 것 같을지는 몰라도 후반에는 그냥 귀찮은 요소로 적용됩니다. 이 흡수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으면 적이 죽질 않습니다. 그냥 버스터로 죽이고 싶을 뿐인데 왜 굳이 흡수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적을 죽여야 하는 걸까요? 굉장히 귀찮습니다. 음악들은 그냥 그렇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좋다고도 할 수 없는... 그냥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픽은 제가 막눈이라 별 신경 안쓰는 편인데 이래저래 그래픽 문제로 말이 많았었죠. 스토리? 그냥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그런 스토리 였습니다. 이런 게임이 40억원이나 들었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40억원을 대체 어디다가 쓴건지 의문입니다. 돈을 시궁창에 버리셨군요 이나후네씨... 굳이 이 게임을 하고싶으시다면 할인하실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7천원에 구매했는데 그것마저도 아까운 퀄리티네요. 록맨은 언제쯤이면 부활할 수 있을까요...?

  • 할인을 대폭 하길래 사봤습니다. 할인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차라리 록맨X4를 지금 하는게 더 재밌을거 같네요. 이나후네 죽어라.

  • 나름 재밌긴 한데(참고로 기대 전혀 안했습니다)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네요

  • 록맨을 어미 뒤진 고맨으로 만들어버린 게임 추억뽕으로 버티면서 해볼려해도 도저히 플레이 할수가없다

  • 콜...나에겐 너뿐이야...

  • 시연때 했던거에서 나아진게 없어..

  • 일단 입싱크도 없고, 스토리도 그냥 저냥이고, 난이도는 록맨 고유의 빡침 레벨 정도로 되어 있음.지금부터 딱 10년 전 이 게임이 나왔으면 나름 선방했을 퀄리티임.손이 잘 안 감

  • 록맨대시3는 왜 못나온것일까

  • 기존의 메가맨 록맨 시리즈의 후속작으로써의 작품을 기대했다면 사지말아라 하지만 자신이 록맨 게임이 아닌 록맨을 하나의 상징으로써 정말로 좋아한다면 사는걸 추천한다 게임 자체는 깔끔하고 무난하다 왜 그럼 혹평이 이렇게 많을까 자신의 돈을 투자해서 록맨 원작같은 느낌의 작품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나와보니 다른거다... 화나고 배신감이 들겠지 대부분 억지로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는 글들 뿐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 딱 하나 신빙성이 있는 글을 봤는데 바로 이 돈으로 다른 인디 게임 하나를 사는게 더 낫다는 것이다 그렇다 그게 더 낫다 다만 록맨을 하나의 상징으로 보는 사람들에겐 괜찮은 게임이다 그리고 유튜브에 혹평과 함께 올린 영상들 대부분은 더럽게 못 한다 정면에서 날아오는 총알 1발 조차도 피하지 못 한다 대쉬 응용력도 굉장히 낮고 일부로 그러는지 굉장히 둔하다 그러니 그런 신빙성 없는 영상에 현혹되지말고 팬이라면 아직 살아움직이는 록맨을 경험해봤으면 한다 샀다가 아니다 싶으면 환불하면 그만이잖은가 마지막으로 알아둘 것이 혹평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킥스타터 투자자고 그들은 자신이 줫댔으니 너네 제작자들도 줫대바라 하는 심정으로 동귀어진을 시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을 비판하기 보다는 아 댓글이라는 것이 개인의 감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중립성이나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구나 라는 걸 알아뒀으면 한다 개인적인 소감 : 조작감은 플랫포머 횡스크롤 게임들 중에서도 최상급이라 생각 난이도는 너무 낮은 감이 있다 스토리는 그다지 별로다 록맨이 원래 세계관은 괜찮아도 게임내에 스토리텔링은 헬인 것 같다 가격은 확실히 높다 일본 게임은 가격이 왜 이렇게 높은 지 모르겠다 해보면 별 거 없는데

  • 성의가 없습니다.

  • 게임이 발매된지 어느정도 경과가 지난후 마음을 추스려 플레이를 해본결과 게임외적인 요소로 인해 너무 과도하게 까이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게임은 분명 잘만들어진 게임은 아니지만, 록맨시리즈의 한 작품으로서 평가를 해보자면 충분히 즐길만한 요소가 있기떄문에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성했습니다. *뒤에 글이 길기 때문에 짧게 얘기하자면 록맨팬들한정으로 향수를 어느정도나마 해소시켜줄수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기에 추천합니다. (게임성) 우선 플레이의 방식은 비교적 난이도가 높지않았던 록맨x시리즈 1~4의 스타일을 따릅니다. 어느정도 스피디한 플레이를 할수있고, 특수능력을 기본상황에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을 정도로 발전된점이 마음에 듭니다. 보스전의 경우, 몇몇 참신한 방식이 도입된 보스가 있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특히 상성차이에 따른 치트성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굳이 상성을 따르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특수능력을 이용한 다양한 파훼법을 즐기는것도 소소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점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일단 게임자체의 레벨디자인이 굉장히 단순하다는 느낌은 플레이를 하는 내내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지나치게 80~90년대의 록맨시리즈를 의식하고 디자인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동시대 게임들과 비교를 하자면 터무니없이 단순한 전형적인 고전 횡스크롤 게임의 구성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아쉬운 점은 차지샷과 벽치기의 부재입니다. 록맨시리즈중 가장 흥했던 작품인 록맨x4의 호평받았던 플레이스타일의 삼위일체인 대쉬/차지샷/벽치기에서 대쉬만을 극대화 시키고 나머지 요소를 전부 빼버린 것은 록맨시리즈의 정신적 후계작임을 자처하는 입장으로서 큰 실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차지샷없는 록맨이 다른 횡스크롤 액션게임과 무슨 차별점을 둘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벽치기는 기존의 조작감불안정으로 인해 어이없게 라이프를 낭비하던 낙사 및 즉사판정을 컨트롤로 피할수 있게 하는 요소였는데 이 요소를 빼버림과 동시에 이게임은 벽치기없던 시절의 록맨이 갖고있는 빡치는 낙사 및 즉사 판정의 도가니속으로 다시금 빠져듭니다. 아무리 좋게 이 게임의 게임성에 대해 얘기를 하려해도 도저희 저 두 요소의 부재는 커버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픽) 네. 답없습니다. 정말이지 록맨시리즈에 대한 애정으로도 커버할수 없는 수준의 답없는 그래픽입니다. 사실상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풀옵션으로 돌려도 겟앰프드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고, 이따금씩 발생하는 이벤트 상황시에 도저히 몰입을 할수가 없게 만드는 다각형 텍스쳐는 헛웃음을 유발합니다. 특히 중간중간 이벤트씬에서 대사를 하는 캐릭터들이 복화술을 쓰는 장면은 발매년도를 의심케 만듭니다. 사실상 플레이스테이션2수준의 그래픽이기 때문에 얼마나 답없는지에 대해 글을 쓰자면 공간이 모자라므로 이쯤하겠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제가 이게임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주인공과 보스캐릭터들의 디자인은 전부 클래식시리즈의 가각 갖고 있는 특수능력을 대표하는 록맨클래식 특유의 디자인을 갖고있습니다. 록맨 클래식 특유의 데포르메 캐릭터 디자인과 록맨 x 특유의 스피디한 플레이스타일이 적당히 어우러진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호평하고싶습니다. 다만 모든 캐릭터의 디자인이 훌륭한것은 아닌데 구린 그래픽과 더불어 기본 적유닛의 경우 상당히 날림으로 만들어졌다는 분위기를 지울수 없는 캐릭터가 꽤나 많습니다. 기타 다른 요소들을 더 이야기 하자면 성우의 경우 저는 원래 영어 성우를 더 선호하는 주의라서 x시리즈 특유의 다소 유치한 영어성우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어서 인지 적당히 괜찮았습니다. (특히 무기고 보스의 영어성우는 팀포솔져느낌이 나서 깨알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스토리는 클래식시리즈의 단순+가벼움과 x시리즈의 다소 진중함이 적절히 섞여있는데 저는 마리오, 커비, 소닉등등 여타 다른 고전시리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스토리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 오히려 단순한 구조의 스토리인 마넘나가 쓸데없는 떡밥남발이었던 x시리즈보다 나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여기까지가 이 게임에서 느낀 저의 생각들입니다. 2016년 기준으로 봤을때 상당히 많은 문제점을 갖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현상황에서 록맨시리즈의 뒤를 이을 유일한 게임은 마넘나 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정말 많은 문제점을 보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많은 가능성을 봤습니다. 이 게임은 지금 당장은 록맨팬들의 향수를 달래는 용으로서의 가치가 전부지만, 만약 문제점들이 전부 해결되었을때, 저는 마넘나의 록맨시리즈 정신적 후계작으로서 성공한 모습을 상상할수 있습니다. 록맨 시리즈는 지금껏 충분히 많은 실패작들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분명 기억에 남는 명작들도 있었습니다. 이나후네가 과거의 명작들에서 해답을 찾기를 바랍니다.

  • 메타 점수가 너무 낮습니다. 메타 점수정도의 게임은 아니고 생각보단 할만합니다. 물론 이거 살 돈으로 건볼트 사세요.

  • 음,,, 이 겜이 킥스타터 후원을 받아서 40억원 정도 모았다고 들었어요 근데 캐릭터들이 입을 열지 못하는 장애가 있고요 말로만 듣던 피자 이펙트가 저를 반겨주네요 한시간정도 플레이했는데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겜자체가 그지같아서 그런지 난이도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아무튼 21000원을 주고 사기엔 돈이 아깝고요 세일할때 사세요 아 그리고 절대 게임 할때 록맨이라는 생각을 하지마세요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킵니다 이런저런 신경안쓰고 게임하면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그러니 추천

  • 게임 그래픽이고 난이도고 뭐고 문제가 아님이 게임은 컨트롤이 중요한데 패드 쓰는 사람들은 모르겠으나키보드 사용하는 저로써는 컨트롤 자체가 문제가 있네요x4때처럼 z누른상태에서 가속 점프가 되는 것도 아니고 zx를 빠르게 누르면 제자리에서 가속점프라도 나가야되는데 빠르게 누르면 zxz 처럼 발동해서 컨트롤이 전혀 안됌 이거 그냥 뛰어당기면서 플레이하라고 만든거도 아니고 참... 데바데 사세요 차라리

  • 옛날 감성으로 게임할려면 컨셉적인것만 살려주면 될덧 옛날 게임성 까지 감성을 살린다고 꽈놓은거 보니깐 옛날추억까지 훼손 되는 느낌임 이 게임 형식은 프롬게임처럼 모르면 뒤져해놔서...영.... 차라리 프롬꺼는 사출 되었다가 다시 반복시간이라도 빨라서 트라이 의욕이라도 나는데... 굳이 game over 개념을 만들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좋지 않다.

  • 막 그렇게 그래픽이 뛰어난건 아닌데 향수 느끼면서 플레이 하기에는 괜찮아요 세일할때 사서 킬링타임하기에는 괜찮네요. 2016년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그래픽이 좀 안습인데 게임성이 시망인건 아니에요. 재밌네요. 저는 좀 막눈이라 그래픽 안타기 때문에 평가가 좋은데 그래픽 막따져가는 분이면 좀 그렇고 게임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한글 지원 안한다고 되어있는데 번역은 되있었습니다. 일어 원문이랑은 근데 대사가 다름 ㅋㅋㅋ 뭐 어찌저찌 뜻은 비슷한거 같기도 아니기도...

  • 만약 이게임을 사려는 사람이 있다면 당장에 멈춰주고 싶다 이 게임은 이나후네가 만들었지만 록맨은 아닌 게임이 확실하다 쓸데없이 여러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게임에 참신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각 스테이지별 특징은 그냥 배경이 다르다는 정도..... 뭔가 수집해야하는 수집감도 떨어지고 게임에 몰입하게 끔하는 요소가 전혀 없음 비지엠 또한 전부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보스전 때 나오는 메인 비지엠은 게임의 몰입도 자체를 방해함 그리고 엿같은 그래픽과 그래픽과 또 그 그래픽 인물의 표정따위나 감정묘사는 저 멀리 팔아먹은지 오래 액션감 또한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모르겠음 이전의 록맨 시리즈의 느낌을 생각한다면 이 게임은 그냥 버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함 내가 돈주고 산 게임이고 프리오더 넣어서 그렇게 기다렸건만 전혀 기다린 보람이 눈꼽만치 없어지는 게임 이나후네는 그 많은 투자금을 성우 기용하는데 쓴건가..... 하아..... 차라리 투자금으로 록맨 판권이나 따와서 X9만들어 주는게 이득일 정도....

  • 쓰레기 그자체

  • 평가: 1. 대쉬가 손에 착착 감깁니다. 이 점은 좋아요. 2. 제작비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저는 크게 불만 없습니다. 기타: 1. 한국어 지원됩니다. 헷갈리게 한국어 안 된다고 써져있어서...

  • 개인적으로 개발 기간, 개발 비용 다 떠나서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 조작키 변경 편하게 잘 됩니다. > (저는 키보드를 주로 사용합니다.) 건볼트와 마이티 건볼트의 사례가 있어서 조작키 변경이 또 어려우면 어쩌나 했지만, 이번에는 조작키 변경을 아주 편하게 잘 넣어줬습니다. 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UI만 보면 무리없이 설정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혹시 패드의 기능적인 부분에서 버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록맨의 느낌과 액션성은 살아있습니다. 특히 대쉬는 정말 잘 구현했습니다. > 걱정반 기대반으로 플레이 시작하고나서 걱정이 싹 가신 것이 대쉬를 배우고 적들을 뭉개버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점프의 느낌도 나쁘지 않고, 특히 대쉬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에 착착 감깁니다. 적들을 공격하고 대쉬로 마무리하는 메커니즘도 록맨의 느낌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나름 자연스러운 액션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 도저히 실드 불가능한 이나후네 케이지의 막장 개발과정 때문에 말은 많지만, 록맨 팬으로써 재미는 보장합니다. 단 킥스타터에 후원 안했다는 전제 하에선. 물론 전 후원 안했습니다. 이나후네한테 먹튀당한 후원자 여러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에 분노하는지는 알고 있지만, 저만 혼자 재밌게 하고 있네요. 나중에 패치해도 무방할 쓸데없는 네트워크 모드 때문에 발매 연기한 부분만큼은 저도 깊게 분개하고 있습니다. 할인할 때 사면 괜찮긴 한데, 결국 구매하고나서 추천까지 쓴 제가 흑우임을 뒤늦게나마 인정합니다.

  • 보이스를 일본어로 해놓고 시스템 언어를 한글이 되는거 같아서 한글로 설정했는데 번역이 아주 개판이다. 대사 치는거 1/3은 번역 오류난듯 영어 보이스는 모르겠다

  • 비둘기야 먹자

  • 이나후네 시발아 게임 좀 잘 좀 만들어봐라

  • 망겜이니 소리듣지만 어짜피 나는 록맨시리즈를 안해서 재밌었다

  • 시궁창에 버린 게임 부정적인 평가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 이 게임은 통상적으로 90프로 할인을 진행하게 되면 DLC까지 포함해서 단돈 4000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쓰레기of쓰레기 말 그대로 JOAT인 게임이므로 이 게임에 돈쓰지 말고 편의점에서 담배 한갑을 구매해서 피는 것을 추천한다...

  • 2016년을 대표하는 망겜중 하나 장점은 시원한 속도감, 재밌는 무기기믹 그리고, 제일 좋은건 내가 잡은 보스들의 아군지원(마지막은 정신사나워서 제외) 만약 A라는 보스를 먼저잡고, A보스 무기가 약점인 스테이지로 들어가면 A보스가 나타나서 B보스의 이벤트나 해당 스테이지의 기믹이 약화되거나 스킵이되는 재밌는 기믹이 존재하고, 그에 따라 이벤트가 달라지는 맛이 있습니다. ------------------------------------------------------------------------------ 단점은 나머지 전부 즉사기믹을 남발하는 보스전들이 있고, 맵 디자인이 깔끔하지않고, 무슨 최적화꼬라지가 한3~4개 스테이지 클리어할때쯤 재부팅을 해야 할 정도로 끔찍한 최적화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래픽도 심하진 않지만 좀 깨지고, 유명한 '페퍼로니 피자 폭발'은 직접보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리고, 말 좀 하자면 이나후네 이 양반 록맨만든거 맞음? E탱크 역할인 엑셀 회복이 왜 100% 안차면 못쓰냐? 록맨X 시리즈에선 다 채우지 않아도 쓸수는 있고, 최대체력상태에서 회복템들 모아서 E탱크에 저장하는 시스템인데 여기는 적 무력화후 대시로 셀 흡수로 채워서 100%될때까지 모으는것도 힘든데 이게 기준도 모르겠고, 얻어도 낭떠러지나 전기울타리(?)같은 즉사함정에 죽어버리면 그냥 날라감 저장이 안됨 하나더, 이 놈들 튜토리얼 똑바로 안 가르쳐줌 야 이새끼들아 최종스테이지 1에서 하향대시가 있는거 처음알았다 그리고, 무기시스템 보여줄때 록맨클래식 시리즈에서 무기를 대략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주는데 여기는 대충 일러만 보여주고 끝임 심지어 잘 안보임 [요약] 이 게임 구입하고 클리어한 사람들 10%도 안된다 나름 장점은 있는데 단점이 너무 많아서 진짜 비추 사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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