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to Incrementalia

Journey to Incrementalia is an active incremental auto-battler about a necromancer on a short quest. Cast diabolical spells, summon an army and open the gates of hell on your quest to break down 99 walls and reach the lost city of Increment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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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Journey to Incrementalia, become a necromancer willing to climb to unspeakable heights of power to reach the treasures of Incrementalia, lost city of legend.

Raise an army of infernal minions to destroy the walls that stand in your path. 

Explore a massive tree of skills and unlock new minions, spells and abilities. Experiment with freedom, skills can be reset at any time. 

Gather mana, upgrade, and exploit synergies until you are all-powerful. 

GAME FEATURES

  • Active Incremental gameplay: continuously grow to new heights of power.

  • Destroy all 99 walls with a nefarious array of spells, skills and unique minions.

  • 100+ skills, spells, items and abilities to discover and combine.

  • Reset skills at any time to try out new builds.

  • Summon thousands of minions and let them unleash hell.

  • Go on whimsical side-quests and get to know Bonesley, your faithful skeleton minion that is surely just here to help. 

  • A not-so-serious story with an ending.

  • Synth dark fantasy soundtrack inspired by DOS classics.

  • NEW: New game+ modes, legendary items and prestige abiliti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4,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일하면서 백그라운드에 켜놓고 분재 키우듯이 짬짬히 하려고 샀는데 방치형 게임이 아니라 현재 상황에서의 최적해를 찾아내는 퍼즐 게임이었음. 그 이유는 특성간 밸런스가 엉망인 것도 있지만 일반적인 방치형 게임에서는 특정 마일스톤(x50, x100) 달성 시 효율이 증가하는 반면 이 게임은 고정 수치로 선형적으로만 증가하고 대부분의 배수 증가 특성이 합연산이기 때문에 진행도가 올라갈수록 상위 유닛을 유지하기 위한 하위 티어 유닛을 제외하면 낮은 티어의 특성에는 아예 투자할 필요가 없어짐. 의욕을 가지고 개발하다가 흥미를 잃고 대충 마무리해서 출시한 느낌. 얼엑으로 나왔거나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추가 개발 의지를 비췄다면 추천했을 듯.

  • 스킬들이 많아서 다양한 빌드가 존재할 것 같은 착각만 심어준다. 절반 이상이 의미 없는 스킬이다. 구간별 밸런스가 별로이다. 99단계 클리어하고 100층 뚫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인데 이게 끝이냐? 다회차 진행하면 뭐 강화 요소라든지 새로운 기능 해금이나 그런 것도 없네;; 분량이나 컨텐츠가 미흡하다, 비추.

  • 어떤 분이 9시간 하고 리뷰 다셨길래 이런 겜은 시간을 많이 박고 리뷰해야지 하면서 겜을 했는데 신경은 게속 써야하는데 성장은 너무 더디니까 하기가 싫네요. 딜 센 놈들은 시간초 되면 죽고, 짤딜 하면 체젠 나오면 못 뚫고... 99층까지만 해보려고 했는데 초반에 할 것도 없는데 나중가서 뭐가 추가되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50층 뚫다 포기.

  • 2,3일동안 켜둬서 클리어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막힌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트리를 잘짜면 쉽게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스켈레톤이 후반부에 데미지 버프류가 많아서 스켈레톤이 초중후 다 용이하게 쓰입니다. 음... 이게 곻략이라고는 크게 없는데 중반부인 바드, 볼케이노만 뚫는 순간 게임이 솔직히 매우 쉬워집니다. 후에 인구수 개념인 소울을 늘리는 오브도 있습니다. 저는 초중반이 더 어렵고 후반은 트리 짜는 맛으로 재밌게 했네요. 가볍게 2,3일정도 내내 켜두면서 가끔 하고 트리 짜는 걸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 드립니다. 저는 매우 재밌게 했어요.

  • 아이들러 게임이라기보다는 최선의 빌드를 깎기 위해 최적화를 계속해서 해 줘야 하는 게임이다. 언뜻 보기에는 꽤나 많은 스킬트리와 빌드들이 있을 것 같으나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택틱은 매우 한정적이며, 실제로 쓸만한 빌드들이 많이 없는 관계로 빌드를 깎는 것도 그리 즐겁지가 않았다. 또한 아이들러 게임에 흔히 있는 환생 포인트 등이 없어 한 번 깨면 끝인데 정작 그 플레이하는 과정도 꽤나 답답하고 지루했다. 괜찮은 분위기와 컨셉, 깔끔한 도트그래픽의 장점이 밸런싱에 전부 묻혀 버린 느낌.

  • 99라운드 한번 깨면 끝나는 게임이고 반복플레이가 없음.

  •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다

  • 재밌긴 재밌는데 빌드 최적화 하면 3시간도 안걸릴듯

  • 약 4시간 40분만에 100단계를 클리어했네요 초반에는 그냥 몇개 없는 스킬로 벽을 두드리다가 중반 넘어갈수록 스킬 간 시너지들이 계속 생겨서 제한된 스킬포인트로 스킬들을 조합하는 맛이 있는 게임 전투 자체는 건드릴 것 없는 게임이지만 실제로 성장을 계속 하려면 스킬 초기화를 반복하면서 더 좋은 빌드를 짜야 하는 게임이라서 순수 방치형 게임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추후 무한모드 좀더 끼적여볼 예정

  • 무난하게 할만함 100층 깨는건 4시간정도 걸렸는데 아이들러 태그가 달려있긴 하지만 빠르게 진행하려면 4층마다 뚫리는 스킬트리 보면서 그때그때 열린거에 맞춰서 스킬초기화를 계속 해줘야해서 생각보단 바빴음 처음엔 머 해골밖에 없으니 해골쓰다가 데몬 열리면 쎄보이니 데몬으로 밀다가 불편해서 독으로 잠깐 갔다가 자동으로 데몬 먹이 먹일수있는 특성 열린거 보고 다시 리셋해서 데몬으로 돌리고 그러다 마나흡수 템 먹고나서 마법이 개쎌거같아서 또 리셋하고 마법이 존나쎄긴 한데 렉걸려서 결국 96층엔 해골로 돌아와서 마무리 계속 특성 전체를 리셋하고 다시 찍어야되다보니 위쪽 특성도 기억해야해서 머리좀 굴려야되고 자주 바꾸다보니 방치느낌은 전혀 못받고 4시간동안 계속 신경써야했음..ㅋㅋ 그냥 스켈레톤 박아놓고 스켈레톤 관련된거 나올때까지 방치하다 그거만 찍고 이런식으로하면 편하긴 할텐데 10시간 20시간 늘어질듯? 무한모드...까지 할만한지는 잘 모르겠음

  • 전반적으로 꽤나 신선했던 게임. 방치형이지만 유닛을 죽이는 터렛이랑 자가힐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방치만 한다면 절대로 깰 수 없는 게임. 벽을 부수는 다양한 방법을 계속 찾아야 하고, 그 과정이 꽤나 재미있음. 마지막으로 갈수록 전략 의존도가 높아지고, 90층 이상부터는 퍼크랑 유닛 구성을 제대로 못하면 깰 수 없는 꽤나 난이도가 있는 게임입니다. 정가는 약간 비싼 감이 없잖아 있지만 세일할 때는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을 듯. 당장구매

  • 재밌음 추천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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