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guards 2

Blackguards 2 는 턴제 기반 전략과 역할 수행 게임의 속편이며, 폭력과 범죄로 가득한 전장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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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턴제전투RPG #운빨존망겜 #노잼점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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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guards 2 Steam exclusive content:


게임 정보



Blackguards 2 는 턴제 기반 전략과 역할 수행 게임의 속편이며, 폭력과 범죄로 가득한 전장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플레이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서 최전방 전투 몬스터나 마법사, 특별 전사 등 원하는 캐릭터를 개발하는 플레이어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액션은 결과가 수반되므로, 현명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죽음이 목전에 닥칠 수도 있으니까요.

카운트 우리아의 이야기가 전개된 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아홉 명의 정복자는 빈틈이 없고 모험하는 여주인공의 삶이 펼쳐집니다. 귀족 가문의 젊은 처녀, 카시아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샤크의 왕좌를 취하는 오직 한 가지 일념을 갖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카시아의 계획을 어렵게 하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카시아가 오랫동안 지하감옥에서 감금되어 있다는 것이며, 둘째는 이미 그녀의 왕좌를 차지한 마르완이라는 남자입니다. 카시아는 능란한 외교술이나 정치술책에는 관심이 없고, 좀 더 실리적인 접근을 선택합니다. 카시아는 탈옥해서 마르완을 타도하고 자신의 왕좌를 탈환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한 동맹이 있어야 합니다. 카시아는 셀즈워즈 부대를 모집하고 9명의 정복자를 결집합니다. 뭔가 든든한 계획 같지 않아요? 하지만 다시 지하감옥의 벽을 탈출할 수 있는 지혜가 있으며, 가장 무모한 부대를 모으고 통솔할 수 있는 무모할 정도의 용맹함이 있어야 합니다.




  • 용병 모집, 업그레이드 찾기, 불굴의 부대 만들기
  • 9명의 정복자를 찾고 타카테, 나우림, 쮸바란이 어떻게 되는지 보기
  • 우여곡절의 줄거리, 운명적 결정 및 20시간이 넘는 도전적인 플레이타임
  • 최대 20명의 캐릭터를 조종하여 죽음 또는 영광으로 인도
  • 많은 다른 비선형 경로에서 게임을 마스터하고 완료하기
  • 부대에 영향을 미치고 게임을 완료할 수 있는 결정을 하기
  • 전장에서 전략을 상대방이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주문, 재능, 기술들을 현명하게 선택 도전적인 전투에서 공격이나 전술에 우선순위 두기
  • 배경을 조절하고 벽이 무너지거나 모험하는 여주인공과 함께 여행하면서 새 경로들을 발견
  • 강력한 주문과 능력들로 적을 초토화 하지만 적들도 그것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28,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daedalic.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ixed
  • 엔딩까지 재미있게 했던 블랙가드1 과의 차이점 1.스탯요소가 사라짐 = "......아니 이걸...대체 왜????" 2.주문 명중률이 사라짐 = "오. 이건 굿이로군" 3.능력들 특성을 단순화 시킴 = "별로 찍고 싶어지는게 없는데..." 4.전투하는 맵이 대부분 넓음 = "이동하는 시간이 좆빠지네. 진짜 아오" 총평 : 스텟이 삭제됬을 뿐만 아니라 능력들 특성이단순화 되서 먼가 찍는다고 큰 변화를 체감할수 없기에 전작에 있던 성장,육성의 재미가 사라졌다! 그런데다 전투맵은 오지게 넓게 활용해서 이동으로 시간이 질질 끌림. 즉 크게 차이가 없는 병과의 유닛들을 활용해서 스토리 풀이 하는 게임으로 보면 됨. .....장난하냐? 장난하냐고! 1을 만들고 난후 이름없는 신에게 지능이라도 먹혀 버린거냐? 제작진아? 하지만 1&2 묶음 제품으로 구입했기에 한 작품으로 보고 추천♥드립니다.ㅎㅎ 엔딩 소감 : 주인공 너무 불쌍하다.......

  • 전작을 상당히 감명깊게 한 저로서는 이번 2편도 무척 기대를 하고 뚜껑을 열었지만,이번작은 조금 별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작이 탐험과 전투,그리고 여러가지 서브 퀘스트를 받고 플레이를 했다면,이번작은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전투에 할애하는 정도입니다.즉,전작의 여러인물들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서브 퀘스트를 하며 탐험을 하는것 보다는 아무래도 그저 메인미션만 따라가는 느낌이 무척 강하게 듭니다. 그럼 좀 세세하게 파고들까요? 1.스토리 - 스토리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꽤 암울하게 흘러들어갑니다. 이번작의 주인공인 카시아는 전작의 멩빌라에서 투기장을 이용해 돈을 벌어들이던 마르완과 결혼을 하지만,마르완의 속셈은 카시아의 왕권이 탐이나서 결혼 했을뿐 볼일이 끝난 그녀를 지하미로에 유폐 시킵니다. 통수를 제대로 맞은 카시아는 어떻게든 그 지하미로에서 빠져나오지만,수년에 걸쳐 유폐된 나머지 정신이 이상해졌으며 설상가상으로 독거미들에게 지속적으로 물리는 바람에 얼굴마저 흉측하게 변했습니다. 더군다나 밖으로 나왔을땐 이미 자신을 따르던 사람들은 모두 죽고 말았으며 완전히 밑바닥까지 추락하고 맙니다. 하지만 이내 유일하게 남아있던 혈육인 자신의 여동생인 미라이가 아직 살아있기에 그녀를 되찾기 위해,그리고 모든걸 잃어버린 자신의 복수를 위해 전작에서 동료로 나왔던 노예 검투사 타카테 와 성질 급한 드워프 노림,여자를 밝히고 책략과 모략에 익숙한 마법사 즈바란을 만나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용병단 '침묵의 군단'을 부림으로써 자신의 복수를 진행해나가기 시작하는게 전박적인 스토리입니다. 얼핏보면 뻔한 복수극이지만,사실 전작보다 상당히 분위기가 어두워졌습니다. 전작의 다소 유머러스하던 드립들이 전부 빠지고 매우 진지한 이야기들만 오고가기 때문이죠. 전작이 다소 밝은 분위기의 다크 RPG라면 이번작은 확실한 다크 RPG로 변해 버렸습니다. 나쁘진 않지만,저로선 너무 어두운 분위기는 싫어서 다소 거부감이 들더군요. 2.그래픽 - 전작과 마찬가지로 절대 좋은 그래픽은 아닙니다.솔직히 2015년이 아니라 2007년에 나왔다고 해도 믿을 그래픽인지라....그래픽을 보고 게임하신다면 걸러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3.게임플레이 - 게임플레이는 전작과 크게 변한건 없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전작 처럼 모든 무기 다 뺏기고 나무 몽둥이와 넝마를 걸치고 시작하는 개뼉다귀 같은 일은 없어진게 다행이랄까요? 적어도 전작같이 너무 작위적인 전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게임이 쉬워진건 아닙니다.오히려 전작보다도 더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게임이 쉽게 풀리나 몇몇 스테이지에선 지나치게 어려워집니다. 몇몇 스테이지들은 퍼즐요소가 있어서 다소 머리좀 써야 겨우 풀리는것도 있고 최종 싸움에선 겨우 깼습니다. 난이도 조절이 다소 미흡한 느낌이랄까요?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캐릭터 육성 같은 경우 지나치게 신경쓸게 많았던 전작과는 달리 다소 간결해진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허나 이번작에선 근접 캐릭터들에겐 '인내'라는 게이지가 별도로 있어서 이걸 신경 써가며 스킬을 효율적으로 써야합니다. 궁수와 마법사는 달라진게 없지만,근접 캐릭터들은 오히려 제약이 하나 걸렸으니 근접 위주로 갈시 좀 더 게임이 힘들어 졌습니다. 4.총평 - 결론적으론 전작과 비슷한 후속작이지만 다소 간결해진 게임 플레이와 무난하게 플레이하다가 일순간 확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난이도,전작에 비해 좀 더 어두워진 이야기를 가진 블랙가드2 였습니다. 나쁘진 않았지만,그렇다고 해서 좋지도 않으며 전작과 비교하면 오히려 다소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강력히 추천은 못하겠지만,전작을 플레이 해보셨다면 세일할때 사서 전작의 그리운 인물들인 즈바란,노림,타카테와 다시한번 여정을 떠나는게 어떨까요?

  • 전작은 해본적이 없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쓰러져서 구하기 위한 수정 수집 케스트의 난이도가 미쳤네요. 적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턴이 끝날때마다 회복하는데 비해서 이쪽은 숫자도 한정되어있고 적의 디버프로 체력이 줄어들고 SP도 줄어들어서 전투스킬도 못씁니다. 진행이 안될 정도입니다. 이 판 공략 때문에 스킬트리를 짜둬야할 정도네요. 이것 때문에 게임에 대한 흥미가 확 줄어들 정도입니다.

  • 전작보다 훨씬 진화한 두번째 작품. 군대를 이끌고 땅 하나하나를 정복하는게 너무나도 재미있습니다. 강추합니다!

  • 블랙가드 1 DLC라고 해도 믿을만한 컨텐츠를 가지고 블랙가드 2라고 내놨다. 그 좁디 좁은 블가 1의 맵의 절반만 이용하는데 뭐 남부에 거점이 늘어났으니 그게 그거지만... 와리가리 하면서 점령/방어전 형식이라 블가 1 마냥 돌아 다니면서 퀘받고 해결하고 그런 건 없다. 블가 1에 비해 전투가 늘어지는 감이 있는데 다행히 로또성은 많이 줄어서 하기스 안차고 해도 된다. 그. 러. 나! 몇몇 전투에서 에러땜에 팅겨서 두 번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치명적이다. 블가 1에 비해 선택지의 중요성이 많이 늘어나서 이 점은 마음에 든다. 허나, 텍스트만 다른 어설픈 멀티 엔딩이라 안타깝다. 블가 1 이랑 2 다 해본 결과... 정가주고 살만한 게임은 절대 아니다.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 서리 정도가 아니라 세상이 박살난다. "하나님, xxx 죽이고 지옥갈께요!" 하던 누군가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게임이었다.

  • 시작하기전 부터 메뉴에서 짜증이나네요 한글어 지원 가능이라고 써있어서 오 공식 지원이구나 사야겠다 해서 샀지요.. 폰트가 메뉴에서 부터깨지네[요 글자가깨져요 .. 옵션눌럿더니 알아보지도 못하겠고.. 설정다시 눌러서 적용했더니 그나마 한글 읽을 수있겠는데 ㅇ 은 무조건 깨지네요. 폰트가 에휴, 게임 시작전부터 시작메뉴에서부터 알아볼수가 없네요,, 그리고 패드는 지원안하네요,, 패드 지원당연히 할줄알았는데, 시작버튼은눌리고 나머지는 안되네요.. 패드지원 유무 확인안한 제가 잘못이지요,.. 근데 오늘 인가 어제 출시된 게임인데 . 벌써 최신 업데이트를 해야할정도면 왠지 버그가 많을거같아서겁부터 납니다,... 게임영상중 자막이나 게임 진행 대화에서도 한글이 전부깨집니다. 폰트 글자크기가 문제인것 같네요. 영어로 언어 바꿧을땐 아무문제 없느데 말이죠, 1920해상도에 풀옵입니다.. 화부터나네요,.

  • 한글 지원이라고 해서 샀는데 내가 한글을 모르는듯 스토리는 대충 알아보겟는데 스킬메뉴? 맵? 이런건 대체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네

  • 아 씨발 버그로 존나 씨발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작정햇나 ㅂ무슨 버그로 머춰가지고 다시시작해야하는데 미친거냐 ? 제정신이야 ? 씨발년들아 이럴거면 돈주고 팔지 말아야지

  • 게임이 재미 없고 있고의 차원을 떠나서 너무 지루하다 난이도도 쓸떼없이 높고 할인해도 안사는게 나음 똥은 나만 산걸로 족하다 사지마라 그리고 시발 한글 " 이 "폰트 또 깨져서 나온다 개새끼들아 스토리도 노잼인데 한글까지 꺠져나오니깐 짜증난다 이럴꺼면 공식한글 같은거 하지마라 발로차버린다 더 간략하게 해주면 1보다도 노잼이거 같음 진짜 이거 재밌다고 하는새끼들은 똥성애자 아니면 알바 의심해봐야 한다 진짜 2라고 붙이기도 아까울정도로 개쓰레기 아 내돈 ...

  • 내가 생각하면서 컨트롤을 할수있는 전략형 게임이다. 아이템과 적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다양한 전략으로 적군을 공략을 할수 있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그래픽과 음악 다양한 아이템이 게임을 할때 즐겁게 해주고 게임 지도에 있는 도시와 적군을 사냥도 하고 아이템도 얻을수 있다. 전략이 꼬이면 게임메뉴에서 다시하기 하면 게임 캐릭터 칸을 다시 사용할수가 있다. 도전은 언제든지 다양하고 재미있다. 쉬는시간도 있고, 적들을 어떻게 공략을 해야 할지 또 한번 생각을 해볼수 있었다. 집중력이 많이 올라갈수 있는 기회도 만들수 있는 게임 입니다. 마법과 움직일수 있는 칸을 잘봐두면 스테이지는 쉽게 클리어가 됩니다.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도시를 공략을 못합니다. 요렿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 쉽게 스테이지 클리어 ^^ 모든 도시를 공략하면 왕자의 자리와 굿 엔딩 , 베드 엔딩을 볼수있다. 게임은 엔딩을 보면 끝이지만 다양한 도전과 즐거움이 많았던 게임였다. 한동안 즐거웠고 재미있었다.[ 마지막 스테이지 클리어 하면 먼가 아쉬움]

  • 성의없는 후속작 1편 DLC로 나왔어야 할 수준

  • 1편에 더러웠던 아군에게 버프나 힐 사용할 때 확률 없어진 거 정말 좋았지만 난이도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한 스테이지 당 시간이 너무나도 오래 걸리고 적들은 뭐 이리 많이 나오는지 내 턴 기다리다 시간 다 가고 특히 드워프 만나서 도망가는 스테이지에서 그냥 접었습니다. 초반에 이게 뭐하자는 건지... 시간 끄는 거랑 맵 크기 적당히 해야지 평가를 예로 누른 이유는 한글화의 정성과 1편에 더러웠던 아군 힐.버프가 없어졌기에 단지 그뿐

  • 아 음.... 싼맛에 즐기려는건 나쁘지않음 단돈 천원에 구매한다면 말이지;;; 참고로 게임이 느려터져서 시간이 걸리지 실제 러닝은 3시간도 안댐;; 음...일단 참 아이템을 막 찾아서 입힐필요도 없고 스텟도 거기서 거기라 걍 시간에 따라 알아서 다댐 그러다 보니 스텟의 중요성 같은건 어디에도 없음 걍 돈천원에 구매한다면 추천 그이상은 돈낭비

  • 사실 게임이야 말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기에 개인적인 취향을 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매우 매우 재밌게 했다. 블랙가드 1편을 재밌게 한 분들에겐 무조건 추천한다. 하지만 입문을 할거면 어차피 그래픽 보고 하는 게임이 아니므로 1편을 먼저 해보고 재밌었으면 2편을 하길 권하는 바이다. 1편과의 차이점만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맵이 방대해졌다고 하지만 하지만 1편보다 약간 큰 편이고 대부분의 맵은 1편과 비슷하다. 물론 내 기억에 맹빌라 점령전은 많이 컸지만 그 맵만뿐 그럴뿐 나머진 그냥 적당하다. 90% 의 공격성공 확률이 1편과 다르게 정말 90% 다. 1편처럼 95% 성공 확률로 때렸을때 50% 의 확률로 막거나 피하지 않는다. 또한 마법은 성공 확률이 사라졌다. 이건 내 전략을 운에 맡기지 않고 실천할 수 있게하는 아주 좋은 점이다. 그리고 솔직히 내가 블랙가드를 좋아하게 된건 1편의 스토리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편은 스토리가 좀... 빈약하다. 블랙가드 1편의 최대 장점이 스토리라면, 블랙가드 2편의 최대 단점이 스토리다. 그리고 세일할때라면 무조건 추천이고, 세일을 안할때라면 블랙가드 1편을 재밌게 한 분들에겐 추천한다.

  • 그냥 크게 대단히 재밌지도 않고 적당히 재밌는 턴제 RPG임. 어려운건 없는데 확률 싸움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짜증 나는건 있음

  • 적 움직이는거 기다리는게 너무 지루하더라

  • 즐거운 28시간이 아니라, 빡치는 28시간이었습니다.

  • 1편 소토리는 왜 쓰래기통에 버리고 되도 안하는 시도 하시나. 2편은 아주 그지 같이 만들었구나. 되도 안하는 점령전 시스템 재대로 만든 점령전 게임 해보고 좀 만들지.

  • 『15』

  • ... 강력하게 비추한다

  • 한국어로 플레이도중 옵션에서 해상도 변경하고 나니 영어로 자동 변경되더니 옵션에서 한국어 해도 되돌아 오지 않네요 그래서 게임 삭제 후 재설치 햇는데 한국어 모드 안됩니다. 정말 어떻게 한국어 모드 다시 안되나요.

  • 1편은 그나마 좀 할만했으나 2편은 정말 그지같음 별내용도 없고 1편만들다 만 리소스로 만든 DLC느낌인데 이것도 만들다 말았다고 느낌 마지막에 내정같은 시스템이 있는데 게임진행과 1도 관련없음 그걸보고 정말 내정 +전쟁 만들라다가 귀찮아서 전쟁 몇판만 만들고 접었다는 것을 알게됨 절대 비추합니다. 한글뺴곤 볼게 없음.

  • 할인해서 삼천원 정도 에 한글 되고 게임 넘 잼 나네요 시간 가는 줄모르겠음!!!

  • 요즘에 세일을 무지하게 해서 배가 아픈데 굉장히 괜찮은 게임입니다 왜 평이 나쁜지 모르겠네요 만원 이하 세일할때 사면 돈 버는 느낌임 ㅇㅇ

  • 전작이 모험 위주의 게임진행이었다면 이번작은 점령전입니다. 전작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도 듣고 보조퀘스트도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볼거리가 있었다면 이번작은 그저 주둔지에서 장비를 구입하고 전략 전술 마법 등을 습득합니다. 주둔지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은 스타2와 비교할 수 있겠네요.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을 거치면서 스타 2라는 같은 게임이지만 유저들은 각기 다른 종족을 플레이하면서 전혀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같았죠. 우선 스토리 라인이 탄탄하다는 점에서 테란, 저그, 프로토스 입장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에서 유저들은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 2가 망겜이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캠페인과 협동전은 훌륭한 컨텐츠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스타 2 3부작을 거치면서 같은 게임이지만 전혀 다른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이 게임 자체의 몰입도와 흥미거리를 줄 수 있었죠. 하지만 블랙가드 2는 ... 뭔가 새로운 흥미 거리를 제공한다기 보다. 전작과 다를바 없는 캐릭터를 또 키운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주의 기구한 사연이 있다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녀의 사정일 뿐 유저에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로서 와 닿지는 않네요 . 왜나하면 여주 캐릭터 육성이 전작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전작의 주인공과는 달리 기구한 사연이 있다는 것 빼고는 같은 세계관 같은 레벨업 시스템상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플레이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잆었습니다. 예를 들어 엑스컴2 조선전쟁은 엑스컴 2 dlc 라고는 하지만 엑스컴2와는 전혀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적 그리고 새로운 기지 운영등등 전작에서 느낄 수 없는 허전한 구석을 채워준 보완작이었죠. 하지만..... 블랙가드 2는......... 보완작이라고 보긴 좀 그렇고 ... 그저 사골 우려먹기 식의 컨텐츠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 개인적으로 악평이 많았던 전작을 기대 이상으로 즐겼던 1인으로 이번작은 좀.... 솔직히 실망감이 크네요. 그래도 독특한 세계관과 육성방식에 매력을 느낀 1인으로 나중에 좀 더 나은 작품이 나오길 기다하면서 추천하고 싶네요.

  • 옛 감수성을 일으키는 소중한 작품이였습니다. 당신이 만약 보드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화면을 깊게 봐야하고 천천히 움직이셔야 합니다. 지난 몇 년간 실시간 액션으로 쾌감을 안겨줬던 많은 게임들에 반해 이 게임은 굉장히 루즈합니다. 그 많은 적들이 하나하나 행동하는 꼬라지만 보면 울화통이 대가리 맨틀을 뚫고 나와 책상을 내리칠 정도니까요.십여년전 한국게임을 보는 것과 같이(창세기전3) 정말 빡돌게 만드는 전투입니다만...그 때의 적응기 때문인지 블랙가드도 그렇게 쓰레기 같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번 더 플레이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군요. 이 게임의 주인공 카시아는 너무나 매력적인 인물이였습니다. 이 게임은 항암력을 어느 정도 갖추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God---글화는 너무 좋았지만 역시나 사건의 연관성에 대해 많은 오역들이 있었습니다. 왜? 무엇이? 에 대한 부연 설명이 많이 빠져있습니다. 대강의 이야기는 알 수 있지만 세세한 작중 인물표현에 대해서는 역시나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습니다.

  • 아직 많은 시간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그러나.. 게임이 단조롭다고 해야 할까, 배경이나 스토리가비교적 흥미로운 것에 반해 게임 플레이 자체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할인폭 클 때 질러서 해보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43,000원 주고 사는 거는 비추입니다. <할인할 때 지르자>

  • 재밌습니다. 마지막 보스전 난이도가 좀 높은거 빼곤

  • 일단 RPG게임은 처음 해보지만 인터페이스면에서 약간은.. 어렵다고 해야하나조금 더 해보면 알듯... 나한테는 너무 어렵지만 게임에 집중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그리고 이건 내가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D8EgU8ULGk0

  • 놀라운 한글화. 불친절한 게임설명. 구출 미션 어떻게 깸?

  • 한글화가 패치가 되었는지 제대로 되있습니다. 전작의 주사위는 많이 개선되었으며(긍정적으로.....), 필드에서의 전술적인 면이 많이 강조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흥미있는 스토리와 전개가 좋으며, 재미있다는 겁니다.

  • 한글화 되서 더 좋은게임이네요 ㅎㅎ 다만 스킬창이나 아이템창에 경로 애러인지 그래픽이 깨지는군요 한글판만그런듯하니 수정바랍니다

  • 이런 최악의 게임을 보았나. 한글도 제대로 해놓지도 않고 한글화 되었다고 판매를하고, 아 아까운 내돈.

  • 패치하고 나서는 게임시작후 로딩에 나오는 스토리까지 다 깨져서 나오는데 아이고 모얌 ㅠㅠ

  • 패치되기 전에는 버그랑 프리징 그리고 메뉴랑 대사의 한글폰트가 문제가 되더니 패치하고 나니까 잘 나오던 로딩시 지문?들이 바보가 되어버렸다... 하나를 얻고 하나를 버리란 뜻인가? 게임은 재밌어 보이는데 안타깝다... 구매하실 분들은 조금 더 지켜보고 구매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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