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Ruler Ultimate

Real-Time Strategy/Wargame. From World War II through the Cold War and into the future, re-live or re-imagine the tensions and crises of our recent history! Guide your nation through the era of your choice in Campaigns, Scenarios, and Sandboxes, as you make every effort to become Supreme R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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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anage the country of your choice during World War II, the Cold War or Modern Day


Get right down to where the action is, controlling your inventory of land, air and sea units. Use conventional attacks or fire missiles from long range to engage your opponent. Game speed can be increased or paused so you can focus on where the action is.


The world holds both potential enemies and possible allies. Trade for technologies to enhance the working and living conditions of your population or for military designs to increase the power of your military. Forge alliances where friendly nations can help you defend against larger opponents.


Nothing in life is free, and neither are the weapons and technologies you'll need in order to come out on top. Managed money and resources so you can expand faster than your neighboring nations.

BattleGoat Studios is pleased to present Supreme Ruler Ultimate, the pinnacle of sixteen years of development on the Supreme Ruler series of Real Time Geo-Political Military Strategy Games for PC and Mac. Supreme Ruler Ultimate incorporates the stories, campaigns, scenarios, and features from our previous releases and expands on them in our improved game engine. Take control of any nation in the world from World War II through the Cold War and into the near future as our world lurches from one crisis to the next. Play historical or modern Campaigns with specific objectives, attempt one of the many Set-Piece Scenarios for a shorter game, or customize your game experience by picking any nation in the various era Sandboxes and choosing your own preferred Victory Condition. With so many options to choose from, Supreme Ruler Ultimate provides virtually unlimited replayability!

- Play Historical or Futuristic Campaigns.
- Take Control of any Nation in Sandbox Mode and impact the outcome of an era.
- Challenge yourself with Historical Scenarios for a faster-paced gameplay experience.
- The butterfly effect... Influence the timeline and outcome of thousands of historical events.
- Use Diplomacy, Trade, Espionage, and Intimidation to influence the policies of other nations.
- Guide your Nation through an era of unprecedented Scientific Advancement.
- Modernize your economy to support your social and military policies.
- Sophisticated Real-Time Strategic and Tactical Control of your Military Forces.
- Detailed historically-accurate armies down to the Battalion level.
- Choose your level of control. Make all decisions or use your Cabinet Ministers to help.
- Battle the elements! Fully integrated weather model influences battlefield outcomes.
- Up to 16 players in Multiplayer over local network or Internet (PC on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20,4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battlegoa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방사성 폐기물

  • WELL DONE!

  • 스팀에서 구매한 제품 중 이정도로 오랜시간 잡고 한 게임은 없었다. 전 시리즈들을 다 구매했지만 나중에 Ultimate 가 출시되고는 이것만 한다. Great War DLC 또한 구매했다. 그래도 돈 아깝지 않다. 전체적으로는 참 재밌는 게임이다. 장단점을 나누어 평가해야 겠다. 장점 : 1. 현실세계의 기술개발과 무기 개발이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현대전 좋아하면 이 게임 무조건 사야한다. 정치, 외교 쪽은 약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다. 2. Great War DLC 구매했다면, 1차세계대전부터 현시대까지 약 100년이 넘는 시간을 간접경험 할 수 있다. 1,2차 세계대전과 냉전, 현대를 아우르는 시간대는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3. 아프리카 빈국, 동유럽 국가들로도 해봤지만, 2차세계대전 직후의 1949년 시나리오나 샌드박스를 한국으로 진행한다면, 한국 현대사 의 흐름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경제개발 등등... 4. 각 옵션별로 외교적 민감도, 호전성, 경제 난이도 등 맘대로 커스터 마이징 가능한 옵션은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킨다. 단점 : 1. 외교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극단적으로 북한으로 해서 2,3년 내 미국과 군사동맹을 맺는 것도 가능하다. 10여년 걸린다면 그래도 이해 가능 하지만, 2,3년 내로 가능한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물론 이는 난이도 별로 소요시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가능하긴 하다. 2. 각 국가별로 개발이 원천봉쇄된 기술들이 있다. 예로 한국으로 하자면 달착륙기술인 "Man on the Moon" 기술을 개발 완료해도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이 원천봉쇄 되어있어 ICBM 보유국이 되고 싶다면 미국,러시아 등에서 실제 폴라리스 미사일이나 미니트맨 미사일 설계도를 돈 주고 사와야 한다. 3. AI 호전성 정도의 조절에 실패한 듯 하다. 호전성을 최저로 낮추면, 요즘 중동에 문제가 되는 IS를 제외하곤 전쟁을 아예 하지를 않는다. 한단계만 올려도 러시아, 중국 등 냉전시대의 이른바 "제2세계"국가들 중심으로 전 세계를 아주 들쑤시고 다니는데도 미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러시아 중국은 그렇게 들쑤시고 다니다 주변국들에게 다굴 맞고 국가멸망을 자초 한다. 베트남이 중국 전토를 집어삼킨 경험을 여러번 봤다. 4. 렉이 좀 심하다. 진행속도를 최대로 올리면 하루 가는데 약 10초 정도가 걸린다.

  • 이게임은 정말 재미있기도 하지만 상당히 복잡하다. 이 접근성때문에 첨엔 상당히 애먹었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이만한 전쟁전략게임이 없다. 우선 1900년도 초부터 게임을 시작할 수도 있고 전지구적 시점을 다루기에 그시기부터의 복엽기 같은장비가 첨단장비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기술개발을하면 2000년대 중반을 넘어가면 첨단메크까지 등장한다. 수많은 무기와 장비들이 게임에 등장하고 각 무기와 장비의 특징이 적용되기에 왜 미국이 하와이나 파나마가 필요한지 부터 조기경보기의 운용이나 공수부대의 운용등 이게임을 해보면 현대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된다. 이런 정도의 대전략적 디테일을 가진 게임은 별 못본듯하다. 비슷하게 슈퍼파워가 있는데 이게임에비하면 수준차가 넘사벽이다. 전쟁과 경제 외교파트가 이게임의 핵심인데 몇가지 팁을 좀 말하면 전쟁은 하다보면 알게되겠지만 보급이 정말 중요하다. 전쟁전에 보급용차량과 보급용비행기를 충분히 뽑아 운용해야하는게 핵심이다. 보급 정도가 낮은 적지에서는 보급이 되지않으면 차량이 가다말다 반복하고 탄약도 떨어져 공격 지속력이 떨어져 진격을 못한다. 왜 2차대전당시 독일이 소련에게 말려서 패망했는지 이게임을 해보면안다. 러시아의 광활하고 추운 지역에 갇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당신의 병력을 보게될것이다. 서플라이 보급도를 높이는 방법은 육상대도시에는 공군기지(AirBase)와 SupplyDepot을 같은장소에 건설하고 바다를접한 대도시는 항구(SeaPort)와 SupplyDepot을 건설하면 인구의 시너지가 증폭해서 주변보급도가 크게오른다. 전쟁뿐 아니라 보급도가 높아짐에따라 주변 산업시설또한 생산력이 높아진다. 도로와 철도주변으로 높아지므로 기반시설을 잘 확충하자. 경제가 이게임에서 백미인데 수많은 타일을 직접개발하고 국민들의 세금과 복지비용을 책정한다. 사실 이 게임에서 어떤식으로 작동하는지 경제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복잡한데 이런저런 방법으로 정책을 만져봐도 나중에 적자누적으로 망하기 일수기 때문인데 간단하게 보면 달러 그려진 경제탭에서 데일리인컴(수입)과 데일리익스팬스(지출) 그리고 라스트데이 트레이드(경상수지)가 보이는데 이거만 잘보면된다. 즉 매일 수입과 지출의 합계는 내수 재정이 적자인지 흑자인지 나타내고 경상수지 와 합쳐서 전체 적자인지 흑자인지 나오므로 내수가 적자여도 무역으로 돈을 많이 벌면 나라재정은 문제 없게 된다. 처음에는 세금을 높이고 사회비용을 줄여서 흑자로 유지하고 이돈으로 산업시설을 지어 무역흑자로 매꾸면 나중에는 세금도 줄이고 사회비용도 늘일수 있다. 여기서 인플레이션이 중요한데 경제수준이 낮은 나라에서는 큰 산업시설 몇개만 지어도 인플레이션이 폭증하는데 이러면 인건비등의 증가로 경제비용이 증가하게되므로 너무 높은 인플레이션은 피해야하고 이걸 낮추려면 첫째는 아무것도 안짓고 가만히 두면된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 두번째방법은 국민에게서 돈을 뺏어야하는데 내수 즉 매일수입지출을 흑자로 만들어서 돈을 정부가 가져와야한다. 세금을 높이고 사회비용을 줄여야한다. 그러면 인플레가 증가하는 폭을 낮출수 있다. 나중에 국가가 부유해지면 인플레이션을 높이기가 오히려 힘들어지는데 무역으로낸 흑자를 바탕으로 내수를 적자로만들고 산업시설을 많이짓고 연구개발비를 높여 최대한 국민에게 돈이 넘어가도록해야 적절한 인플레이션이 유지되어 경제가 성장한다. 외교파트는 좀 세밀하지 못한 느낌인데 주로기술을 사오고 불가침이나 무역하는정도로만 쓴다.

  • 장점: 군사/경제 부문이 나름 디테일하고 상세함 단점: 외교 부문은 거의 의미가 없음. 그리고 군사/경제 관련하여서도 디테일하고 상세한 것은 좋으나, 그만큼 따로 공부를 많이 해야해서 번거로운 점이 있음.

  • 흥미로웠고 슈퍼파워2보다는 확실히 많이 나았습니다. 해당 게임의 확실한 대안이자 패러독스사의 하츠 오브 아이언 4, 빅토리아 2, 크루세이더 킹즈, 유로파를 보완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이 회사의 게임으로 결정할 것입니다. 이상

  • 슈프림룰러 시리즈를 싸그리 모은 합본 느낌? 슈프림룰러 시리즈가 그렇듯 국가를 운영하고 키워서 전쟁을 하고 영토를 늘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재밌는건 이 게임 2014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까지도 계속 패치해주고 있습니다. 가격이 쬐끔 비싼 느낌이나 그만큼 방대한 분량이니 후회하실일은 없을껍니다.

  • 한글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한글패치라도... 정말로 하고싶어서 설치했는데 언어의장벽 ㅠㅠ 2017하면 한국은 문재인대통령이고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네요

  • 이거 갓겜임 이거 렉걸리는 이유가 프롭이 많아서 그러는 거니까 컴퓨터 좋으면 괜찮을 거임 아마도

  • 최고의 전쟁 게임. 경제 시스템을 발전 시키는 법을 알게 되면 세계 정복을 할 수 있는 갓 겜.

  • 11/11 아직 더 해봐야겠지만 너무 게임이 복잡한 것같아요 ㅠ 17/11/25 와 무려 39시간을 했는데요. 시티 빌더 유저로서 내 뜻대로 안된다는 점이 인생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에 멋진 게임입니다.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 것은 GDP/c 인데 이걸 그냥 GNP라고 쓰면 안되는 건가요? 미국게임이라 국제단위를 무시하고 또 마이웨인가?

  • 메뉴얼 보는 시간이 게임하는 시간보다 더 긴 게임

  •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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