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ansion - Hearts of Iron IV: Götterdämmerung

2차 세계대전에서 큰 역할을 했던 독일 제국의 새로운 대체 역사 및 지정학적 옵션을 탐험하세요. 이번 확장팩에서는 대규모 독일 국가 포커스 트리에 중점을 두고, 오스트리아, 헝가리, 벨기에, 그리고 콩고의 소규모 트리 또한 제공합니다. 새로운 과학 및 군사 옵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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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사상 최대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산업 및 연구 기반을 Hearts of Iron IV: Götterdämmerung에서 구축하세요. 이 확장팩에서 플레이어는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벨기에 그리고 콩고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신규 연구 및 군사 옵션에 집중하여, 파괴적인 신무기와 전략적 목표물에 대한 습격을 허락하는 새로운 경로를 여세요.

Hearts of Iron IV: Götterdämmerung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독일 포커스 트리: Hearts of Iron IV에서 가장 많은 플레이어의 선택을 받은 진영 중 하나로, 국가 포커스 개정 및 대체 역사 경로를 즐기세요. 정치적 경로에는 새로운 군주주의 콘텐츠, 복원된 민주 독일 그리고 대체 역사의 공산주의 경로가 포함됩니다. 인물 중심의 이벤트가 늘어나, 세계대전의 핵심 참전국에 새로운 재미를 더해줍니다.

  • 오스트리아 포커스 트리: 독일의 통제에서 벗어난 오스트리아의 대체 역사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한때 합스부르크 제국의 일부였던 주변 국가들의 콘텐츠도 제공합니다. 또한 AI가 조종하는 오스트리아의 역사 경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헝가리 포커스 트리: 국가를 재건하고, 기술을 사용하여 인력 부족을 극복하세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개혁하여 강력하면서도 통일된 세력을 실현하세요.

  • 벨기에 포커스 트리: 독일의 패권주의를 환영하거나, 저항하세요. 콩고의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망명정부의 잠재력을 닦으세요.

  • 콩고 포커스 트리: 벨기에와 협력하여 경제를 성장시키고 천연자원을 활용하세요. 동맹국을 지원하거나 때를 노려 독립하고 공산주의, 민주주의, 군주주의의 경로를 따르세요.

  • 특별 프로젝트: 과학 시설을 건설하여 특별 프로젝트에서 고급 연구를 추구하세요. 전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과학자들을 지정해야 합니다. 특별 프로젝트는 핵물리학, 첨단 항공기, 로켓, 고급 전차 및 자주포, 해군 공학 및 전자장치를 포함합니다.

  • 습격: 신중하게 계획한 습격으로 적의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세요. 적 항구, 산업 구조물, 연구 시설, 특별 자원 채집 지역 등은 포격, 코만도 습격 또는 공수부대 공격의 잠재적인 목표물입니다.

기타 기능: 랜드마크와 댐이 지도에 표시됩니다. 핵전쟁 방법과 효능이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25+

예측 매출

81,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upport.paradoxplaza.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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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39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속삭임이 온 세계를 휩쓸고 있다. 노동자여, 들리지 않는가? 그것은 전쟁 장관의 목소리다. 노동자여, 들리지 않는가? 석탄과 철강업자들의 속삭임과, 화학 전쟁무기 생산자들의 속삭임, 모든 대륙에서의 속삭임, 그것은 너와 소련을 향한 공격이다! 노동자여, 농민이여, 무기를 들어라, 무기를 손에 쥐어라. 파시스트 침략자 무리를 쳐부수고, 네 가슴을 불타오르게 하라! 노동의 붉은 깃발을 심으라 모든 언덕에, 모든 공장에 그리하면 낡은 사회의 폐허 위에 설 것이다 사회주의 세계공화국이!

  • 오랜만에 확장팩다운 dlc 게임이 더 복잡해진건 맞지만 좋고 필요헀던 요소들도 많아졌음, 남미 dlc가 너무 똥이라 기대안했는데 이번건 만족스러움

  • 독일 메포 타임어택 재밌음 벨기에로 엘랑 땅뜯어먹기 즐거움 오스트리아헝가리는 나쁘지 않음 콩고는 왜 있는지 잘 모르겠음

  • 이번 DLC의 특별 프로젝트 시스템은 게임 후반부를 더 흥미롭고 전략적으로 만들어주는 요소다 이 시스템을 통해 핵무기, 로켓, 첨단 항공기 같은 고급 기술과 분더바페를 개발하며, 적의 기반 시설을 파괴하거나 전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받는다 결론적으로, 이 DLC는 게임의 후반부까지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후회 없이 즐길 만한 가치를 충분히 지니고 있다

  • 좋긴한데 이거 가격 자체가 거의 게임 하나와 맞먹는 가격이라 역덕 아님 할인할때 사는거 추천 개인적으로 공산 독일 루트,벨기카 루트,오헝 루트, 이 셋이 젤 재밌었고 기억에 남음

  • 랜드마크, 핵미사일, 리워크된 독일 중점 등 재밌고 잘 만들었긴한데 특별 프로젝트는 별로임... 호이2, DHR 하다가 온 사람 입장에선 그 시절 노답 연구 시스템 생각나게 만들음

  • 독일 중점 리워크 된거보니 다른 열강들 리워크는 얼마나 지릴까해서 뽕고추가 풀발기가 되버리는데 막상 다음 dlc가 중동 확장팩인거 생각하면 남미 애미뒤진사태가 재림할까봐 뽕고추가 팍 식어버린다

  • 갓갓갓 dlc 런던, 모스크바, 워싱턴, 뉴욕.. 전부 핵한발씩 무지성 투하후 패전국들이 사시나무 떨듯 떨면서 항복 문서에 서명하는걸 생각하니 겁나 짜릿함 지켜봐줘 총통 각하!!

  • 이번 DLC 존나게 마음에 들면 개추 ㅋㅋ

  • 한줄 요약) 지금까지 나온 DLC 중에서 가장 잘 뽑힘

  • 이 dlc 구매할만하다. 잘만들었다. +마이너 전문가로써 벨기에령 콩고 만족합니다. 벨기에령 콩고가 [spoiler]미텔아프리카 제국[/spoiler]이 되는 마법도 보고

  • 추천합니다 영국 먹는게 진짜 엄청 어려워지긴 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소련보다도 더 빡세졌다고 생각됩니다) 대신 컨텐츠 자체는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진짜 1945년까지 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엄청 했습니다 그러니 영국을 말려 죽여보세요 재밌습니다

  • 이게 dlc지 오헝만들고 독일 찢는것도 재미있음

  • 매우 만족스럽다 그냥...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는 그저 그렇게 나왔고 벨기에도 무난한데 독일이 ㄹㅇ 고증을 잘했네... 4개년 루트 말고도 경재 게발루트도 재밌는듯 대체역사는 그럭저럭. 일단 매우 잘만든 확장팩임임은 확실함. 게다가 일부 콘텐츠 무료로 배포? 페독이 왠일로 일 잘했다고 본다 ㄹㅇ

  • ICBM으로 뉴욕 불바다 만드는거에 뽕차서 개추줌

  • 젠장 나는 또 뉴비가 되었어.

  • 다른 dlc들은 사도 별 생각없이 컨탠츠 조금 추가됐네 하고 넘어갔는데 이건 진짜로 게임이 크게 바뀌어서 잊고 있던 뉴비의 느낌이 되살아남 ㅠㅠ.

  • 요한이랑 성123교하고싶어요

  • 남미dlc 이딴거 ost때문에 구매하다가 드디어 독일dlc? 굿~

  • 왜 저는 실행이 안되는거죠? 선택창에서 dlc 선택하고 시작했는데 안되네요 예약자들 한정으로 버그같은게 생긴건가요?

  • 이제 멀티코어좀 지원해라 50년되니까 시간 안간다

  • 뇌절이면 어때, 어짜피 대역보려고 겜하잖아?

  • dlc를 끄고 게임을 해보세요

  • 호이4는 이 dlc가 나오기 전과 후로 나뉜다.

  • 가격도 가격인데 ㅅㅂ 콩고는 하라고 만든거냐?

  • 고통스러웠던 충성의 시련을 겪고나니 DLC가 더 맛있어졌어요

  • 게임이 조금 괜찮아짐

  • "독일을 다시 영광의 순간으로"

  • 독일이 너무 약함 소련 너프좀

  • 특별프로젝트가 좀 아쉽다

  • 꽤 알찬 dlc 남미 살빠엔 이거 사셈

  • 28000원은 씹새끼들이

  • 본인이 독뽕이면 진짜 바로 사셈 근데 판도가 쫌 짜치긴함

  •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후회된다. 패독사야 까까 사무라

  • 유고슬라비아가 땅을 안줘서 오헝을 못찍어요 ㅅ-ㅣ발색기들아

  • 추축 dlc로 이름 바꿔라

  • dlc 중 나쁘지 않은편

  • 패독사 망해라 ㅅㅂ

  • 오헝 만세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