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sweeper & Dungeon RPG - 扫雷与地下城

고전적인 지뢰 찾기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게임 세계를 탐험하고, 동전과 보물 상자를 수집하는 지뢰 찾기와 로그라이크 게임플레이를 결합한 독특한 RPG입니다. 스킬, 장비, 아이템을 구축하여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세계 지역과 다양한 특성을 가진 적의 시험을 견뎌내며 최종 모험을 완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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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지뢰 찾기와 던전》은 지뢰 찾기와 로그라이크 게임플레이가 결합된 RPG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클래식한 지뢰 찾기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게임 세계를 탐험하고, 동전과 보물 상자를 수집합니다. 스킬, 장비, 아이템을 구축하여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세계 지역과 다양한 특성을 가진 적의 시험을 견뎌내며 최종 모험을 완수해야 합니다.

【지뢰 찾기 + 로그라이크: 추리와 도전 결합】
플레이어는 클래식한 지뢰 찾기 추리 능력이 필요하며, 극한의 게임 내 빌드를 수행해야 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간단하지만, 클리어는 쉽지 않습니다.

【게임 내 성장과 게임 외 재능 육성】
로그라이크 게임의 표준 기능이 있습니다. 게임 내 레벨 업 후 세 가지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승패와 상관없이 룬을 게임 밖으로 가져가 재능 육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섯 챕터: 방대한 지뢰 찾기 세계】
숲, 늪지대, 사막, 눈 덮인 산, 화산, 악마 성 등 각 지역은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제공하고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여섯 캐릭터: 다른 경험 잠금 해제】
견습 기사, 로브 마법사, 엘프 헌터, 바이킹 전사, 독실한 사제, 로리타 마녀 등 각 캐릭터는 고유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게임을 완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0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https://501joy.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장점 : 지뢰찾기를 할 수 있다 단점 : 지뢰찾기를 하지 않게 된다 몬스터 공방 디자인이 잘못되어 있어서 초반에는 너무 쎄서 한두대 맞으면 죽고 후반에는 내 공방체가 몬스터를 압살하게 되서 지뢰찾기를 하지 않고 그냥 몬스터를 일부러 클릭해서 죽여서 경험치나 룬을 먹게 됨. 초기의 몬스터 세기를 약간 줄이고 후반의 몬스터를 더 세게 만들어서 "지뢰찾기"를 즐길 수 있게 레벨링해야된다고 생각함.

  • 지뢰찾기 요소에 로그라이트 요소를 결합한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지뢰찾기를 할 줄 안다면 게임도 나름 재밌으나 딱 1가지 요소가 모든 것을 망쳐놓았습니다. 그것은 타일을 열때 랜덤한 확률로 발생하는 디버프. 분명 지뢰 피해서 타일 까는데 패널티를 왜 받아야하는거죠? 진짜 디버프 걸릴 때마다 기분 더럽습니다. 물론 아이템으로 디버프 무효화 시키는 것은 가능하지만 1층에서 디버프 해제 떴는데 돈이 안되서 못사거나 돈은 있는데 디버프템이 뜨지를 않아서 못사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디버프가 그렇게 치명적인 것은 아닌데 지뢰 피하면서 잘 하는데도 디버프 걸리니까 그냥 기분이 더러워요.

  • 지뢰찾기 모험가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필드는 여러개의 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한 타일과 몬스터가 숨어있는 타일로 구분됩니다. 안전한 타일은 다른 사건없이 오픈되며 골드나 젬, 상자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골드는 좌측의 상점에서 소모성 아이템들을 구매할때 소모하며, 젬은 로비에서 특성 구매에 사용되죠. 상자에서는 장비가 드랍되며 이를 장착하거나 판매하여 골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드를 오픈하면서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레벨업을 하면 3가지 랜덤한 성장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고를 수 있죠. 방어나 체력 등의 스탯이 오르기도 하고 장비의 성능 강화, 타일 개방에 따른 추가 보상 등 다양하게 존재하죠. 50% 확률로 특정 수치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도박성 선택지도 등장하곤 합니다. 일부 오픈된 안전한 타일에는 숫자가 적혀져있으며, 이는 인접한 타일에 숨어있는 몬스터의 수를 의미합니다. 1이 적혀있으면 인접한 8개의 방위 중 1곳에 몬스터가 있는 것이고, 3이면 3마리가 숨어있다는 의미이죠. 몬스터가 있는 곳은 깃발을 배치하여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며, 모든 안전한 타일을 오픈하면 클리어하여 다음 레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만약, 몬스터가 있는 타일을 오픈하면 대미지를 받게 되고 안전한 타일을 모두 오픈하여도 몬스터를 제거하기 전에는 진행이 불가해지죠. 공격을 하였을때 몬스터가 생존해 있으면 반격 대미지를 받게 되고, 추가로 디버프를 걸기에 잘못 싸웠다가는 바로 으악해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조금 더 안전하게 플레이하려면 오픈된 타일을 클릭클릭하면 됩니다. 인접한 타일이 모두 안전하거나 숫자만큼 타일이 남아있으면 자동으로 오픈하거나 깃발을 배치해주죠. 물론, 수보다 많은 타일이 남아있으면 그냥 인접한 타일 안내 정도만 이루어지기에 참고용도 정도로만 활용되기도 합니다. 모습을 드러낸 몬스터없이 모든 안전한 타일을 오픈하면 클리어하여 포탈이 등장합니다. 포탈을 통해서 다음 레벨로 향할 수 있고 총 10개의 레벨을 클리어하면 다음 지역이 오픈되죠. 게임이 종료되면 플레이하면서 모든 룬으로 특성을 활성화 및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들을 언락하여 플레이할 수 있고 업적을 완료해 룬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룬이 수집되면 방어 특성을 우선적으로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어만큼 몬스터의 대미지를 무시할 수 있기에 방어만 잘 누적시키면 몬스터가 모습을 드러내도 어렵지 않게 처치할 수 있죠. 방어가 낮으면 그만큼 체력이 금새 감소하고 어이없게 죽는 경우도 많은... [아쉬운 점] -플레이어와 비교하여 몬스터들이 너무 강함 (대미지도 주고 상태이상도 걸고 회피도 높고) -상점에서 소모성 아이템만 등장함 -위험 상태 인지가 어려움 (체력이 낮으면 뭔가 강조가 된다거나 화면 외곽이 붉어진다거나 하지 않으니 상태가 위중한지 안전한지 파악하기가 어려움) -추가 옵션들의 파악이 어려움 (부활, 지뢰 보호, 보호막 수치 등) -남은 골드를 크리스탈로 바꿔준다거나 했으면 좋을듯 -체력 상한이 오를때 해당 수치만큼 회복되지 않음 (상승한 최대 체력만큼 증가하는게 아니라 현재 체력을 기준으로 상승 비율만큼 올라감) -난이도 상승에 비해서 보상 상승 정도가 그리 크지 않음. 그에 따라 어느정도 특성을 찍은 뒤, 1단계 지역에서 몬스터 처치 룬 획득 효과 얻어서 노가다하는 효율이 더 높고 스트레스 정도도 적음

  • 지뢰찾기 좋아해요 ?? 네 전 좋아해요 로그라이크는요 ? 로그라이크도요 !!!! 당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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