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fire is a first-person dark fantasy RPG shooter in which you play as a wicked sinner turned witch hunter on his final mission to reach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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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베이스에서 정비하고 몇개의 지역으로 원정나가고 갈때마다 맵에 약간씩 변화가 생기는 로그라이크 요소 있음. 한글만 되면 딱 좋겠다.... KOREAN PLZ!!!!!!
렘넌트 시리즈 처럼 몬스터를 소환하는 친구가 있는 점이 아쉽다
재미는 있는데 한글이 아니라 이해도가 좀 떨어짐 한글이 필요합니다 .
이정도면 평타이상인데 아직 컨텐츠가 좀 부족한듯
최적화 GOAT
Gooooooooooooood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미 있네요~! 나름 총쏘는 재미가 있어요~~~~ 총기나 마법 연구해서 늘어날때마다 숙련도 올리느라 한번씩 다 써보게 되네요. 이해 안가는 것들도 좀 있긴 한데.... 나중에 한글화되면 좋겠네요 ^^
혼자하는 타르코프 ㅋㅋ 폐지 주워서 렙업하면 됩니다 끝
차세대 그래픽, 깔끔한 모션, 속도감 + 난이도 있는 전투, 적당한 컨텐츠 기존 시장에 없던 게임을 잘 노리고 낸거 같다. 얼액 끝까지 잘 마무리한다면 좋은 평가를 유지할것 같다 마이너한 겜 치고 높은 가격 책정이지만 내용물이 이정도로 훌륭한건 또 첨봐서 상당히 만족 얼액 끝나면 언어 지원한다는데 한글화가 나올지 몰라도 그거 빼곤 모든면에서 훌륭
- 인디 게임에서 이런 경우가 많은데... 최적화가 쓰레기라 망할 인텔 CPU i9 라인은 언더볼팅 + DirectX 11(`-dx11`) 시작 옵션을 추가해야 함: 에러 메시지 "out of video memory trying to allocate a rendering resource. Make sure your video card has the minimum required memory. Try lowering the resolution and/or closing other applications that are running. Exiting..." - 로그라이트인데 맵이 랜덤이 아니라는 점 빼고는 괜찮음. 고사양이라서 절차적 맵 생성을 기대할 수 없을 듯... 대신 이벤트 지역이 랜덤으로 발생함. - 초반 지루할 수 있는 구간에 Gnosis를 1렙 올리면 다양한 인카운터, 던전, 보스 등이 해금되는 건 좋음. - 근데 다 깨고 나면 항상 같은 맵이니까 엔드 콘텐츠가 없을 걸로 예상함. https://youtu.be/z6MRsPB86yA
한판하면 기 쪽 다 빨아쳐먹음
올해 한 게임들 중 가장 쌈@뽕함...
굳
fps같은 총쏘는 게임은 좋아해도 유행하는건 발로란트 에이펙스같은 PVP겜 투성이라 슬펐는데 이런게임 나와줘서 너무 행복함 데스티니생각도 나고 재밌음
추후 경험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남겨둡니다
나쁘지 않음
Good game!
아직 2시간밖에 안했지만 생각보다 몰입감이 엄청남 게임하다보면 "내가 눈을 언제 깜빡였더라?"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디자인도 진짜 분위기있게 잘 만들어놨음 개발자가 간지 뒤@지는게 뭔지 알고있음
소울 + 타르코프 느낌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너무 낮다는게 단점이라고 느껴지는데, 반동을 빡시게 한다거나 몹의 유형을 다양하게 해서 난이도를 높일 필요가 있어보임.
재밌긴한데 분량이 좀 가격치곤 적음 물론 가격만큼의 재미는 보장하는데 정출 제대로 하려면 몇년 걸릴걸로 예상
가게에 가서 곰탕을 시켰는데 국물 한숟갈 떠먹으니 존나 맹탕인느낌임 소금 뿌리면 맛있어질거 같기만서도 지금은 좆같이 밍밍함
재미있긴 한데, 더 묵혀야 할듯? 이것도 김장독에 넣어야지
멀리있는 적 1딜씩 박히게 만들거면 총은 왜 준거냐?
"이런 씨잇팔 존나 어렵네! 어떻게 깨라는거야 이걸!" 하고 30분 지나서 시계를 봤는데 3시간이 지나있었음.
아이 잼미썽 아이 재미썽
Korean plz
Korean plz
재미있다. 로그라이크 탈출게임입니다. 영어인데 어려운건 없어서 렘넌트 하셨으면 적응가능.
Korean plz
익스트랙션 1인칭 RPG 슈터 (타르코프 + 소울시리즈 + 데스티니 ) 일단 분위기는 좋다. 내가 좋아하는 16~17세기의 중세 말기 / 고딕 판타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주인공의 무기들도 마음에 들며 게임 시스템도 완성도가 높다. 하나 따져보면 소울 시리즈에서 차용한 신사 승천 레벨업, 타르코프의 진행이 생각나는 맵 탐험 및 전투 / 본진 시설 데스티니를 떠올리게 하는 슈팅 ( 머리 위에 오브 ) 및 근접 스킬 그리고 로그라이크 요소인 아르카나 등 각자 따로 놓고 보면 타 게임에서 가져온 시스템이 많다. 이런 요소들을 적절하게 섞어서 하나의 흐름으로 잘 짜 놓은 점은 높이 살 만 하다. 그렇지만 아직은 거기까지인 것 같다. 극초반 진행이 단조롭고 익스트랙션 슈터 특성상 한 맵에서 반복적인 파밍이 필요한데 온라인 요소가 없어 긴장감이 확 떨어지고, 새로운 무기 습득은 오래 걸리는 구조다. 적들도 괜찮은 아르카나 버프나 무기 업그레이드가 없다면 불릿스펀지로 느껴질 정도로 단단한 편이고 패턴도 지극히 단순하다. 다만 얼리엑세스임에도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기에 기대해 볼만 하다.
너 재능있어 그대로만해
거리별 데미지 감소가 너무 심한 게임 렘넌트 생각이 나는 게임이라 해봤는데 아직은 평범한 편이네요. 아직 얼리 엑세스니까 그래도 좀 더 해봐야 알겠죠?
얘들 환불 안해줌;;; 영상 몇시간 찾아보고 취향 맞으면 그떄 사셔요
총소리가 맛있어요. 근데 게임을 즐기려면 영어를 잘해야 되요.
처음엔 어렵지만 적응하면 재밌네요
Korean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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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별 특수 효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 퍼즐요소와 시간제한 첼린지 맛도리인 보스전 로그라이크로 같은 맵이지만 이벤트들은 전부 랜덤배치 소울라이크라고 되어 있지만 어렵지 않음 최적화 괜찮음 영어 대충 읽을 줄 알면 플레이 하는데 지장 없음 지금 당장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