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of Legend

전설을 하나로 모아 악의 부활을 막아라! 천사들과 영웅들이 힘을 합쳐 악의 세력을 저지하는 환상적인 스토리를 담은 경쟁형 애니메이션 TCG 게임!이 게임은 PvP, PvE, 로그라이크, 싱글 플레이 미션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합니다.카드를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승리를 쟁취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천사, 카드, 전투! 전설적인 영웅들과 함께 악의 부활을 막아라!

영웅들이 천사들과 힘을 합쳐 악의 세력을 저지하는 판타지 스토리, Card of Legend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1) 다양한 게임 모드

PvP, PvE 그리고 로그라이크 요소까지 담긴 귀여운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TCG !

2) 100장이 넘는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스타일 카드

여러분의 손에 주어진 이 카드들로 상대를 물리치세요!

3)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

복잡한 전략을 활용해 상대와의 지략 싸움에서 승리하세요!

1) 모험 (로그라이크)

  • 40장의 카드가 필요합니다.

  • 보스를 포함한 10개 이상의 연속 전투에서 모두 승리해야 클리어 가능합니다.

  • 다른 TCG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독창적인 스킬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2) 훈련 (시련의 유적)

  • 20장의 카드로 덱을 구성해 전투하는 일반적인 TCG 방식입니다.

  •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좋은 보상이 주어집니다.

3) 아레나 (PvP)

  • 플레이어 간 대결로, 전투 결과에 따라 배틀 포인트와 게임 내 순위가 반영됩니다.

4) 카드 강화

  • 모든 플레이 가능한 카드는 사용 카드 및 재료 카드를 통해 강화할 수 있습니다.

5) 카드 상점

  • 게임 내 플레이 가능한 카드를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6) 카드 컬렉션

  • 수집한 모든 카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튜토리얼

  • 단계별로 진행되는 친절한 튜토리얼을 통해 빠르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

  • TCG, CCG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 다른 영웅들과의 경쟁을 즐기는 유저

※ 모든 카드의 컨셉 아트는 AI로 초기 제작한 후 일러스트레이터가 최종 수정하여 완성되었습니다.

전설을 함께 만들어갈 영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4,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anchornode.io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일단 명확히 해야 할게 있는데 이 게임은 전략겜 아님. TCG도 아님. 로그라이크도 아님. 뱀서라이크 한창 유행할 때 쏟아져 나오던 모바일 뱀서 짭겜 같은 류 게임임 걍 노가다 뛰어서 스펙업 하고 그걸로 다음 스테이지 미는 그런 RPG에 가까운 구성임 카드 전략겜 하고 싶어서 사려는 애들은 걍 걸러라 속성, 병종, 상성 같은 요소들을 만들어두긴 했는데 그런건 플레이 하는데 영향을 조금도 못줌 그냥 적하고 배틀 들어간 시점에서 승패가 정해져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략성이 전무한 게임임 유희왕이나 섀버, 하스, 매더게 이런거랑 비교해서 전략성이 부족하다는게 아니라 걍 흔하디 흔한 슬더스 짭겜들보다도 한참 못한 전략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임 얘랑 비슷한 급으로 내려가려면 하루우리 게이머즈 쯤까지 내려가야함 정상적인 스팀이 아니라 야겜 달린 부속 TCG수준에서 찾아야 한다는 소리 제작진이 TCG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뭐가 좋은 카든지도 모르고 스노우볼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뭘 하면 안되는지도 모름 TCG를 모르니 적을 강화할 방법이 걍 깡스텟밖에 없어서 어려움 난이도만 가도 적이 패시브로 모든 몹 +2/+3 같은걸 달고나옴 1, 2턴에 위니 다수 소환하는 스펠 써버리면 플레이어는 유물 사기를 친게 아닌 이상 당연히 상대가 안됨 그래도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기본카드 노강화로도 유물 사기 잘 치면 어떻게든 되긴 하는데 정작 그렇게 유물사기쳐서 적을 모두 한방 내는 스펙을 만들어도 적 카드 자체를 너무 생각없이 만들어놔서 적이 부활 무한루프 라도 걸리면 걍 적이 덱사할때까지 무한히 부활하는 적 계속 한방컷 내는 꼬라지 구경할때도 많음 그 이상 난이도는 아무리 최선의 수를 둬도 노가다로 강화 안하고는 안깨지더라 대체 부분유료화 게임도 아닌데 왜 이런식으로 게임을 구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노가다 스펙딸 게임이라 생각하면 나름 먹을만 하긴 함 제작진의 TCG나 로그라이크에 대한 몰이해도에서 비롯되는 불쾌한 부분이 좀 많기도 하고 인터뷰때 내용이랑 다르게 멍청하기 그지 없는 AI도 좀 답답하긴 한데 적당히 이쁜 일러에 밸런스 말아먹은 유물 사기 치는 재미로 하면 나름 킬탐급 정도는 되는듯? 솔직히 인터뷰 보고 기대하던 겜이였는데 마나코인쓰고 아무것도 안하고 턴종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명령어 몇줄 되지도 않을듯 ㅋㅋㅋ 걍 코스트 높은 카드 순서대로 쓰는게 고작인거 같은데 대체 콤보 잘 이해하는 전략적 ai는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모르겠네 애초에 겜에 콤보라 할만한 건덕지도 없더만...

  • ----------- 계속 추가중 -------------- 베타때 강력함을 드러냈던 카드들과 유물들을 대폭 너프시키는 쪽으로 밸런스 방향을 잡은것 같다 문제는 이러한 이유로 인해 초반 파밍구간이 굉장히 길고 지루하게 변했다 카드를 수급할수 있는 곳이 스테이지 첫 클리어로 받는 개똥카드를 제외하면 상점뿐인데 베타때 있었던 2시간마다 무료로 상점을 리롤하는 기능도 없어지고, 리롤에 골드가 소모되며 굴릴수록 요구액이 많아진다 그렇다고 스테이지에서 얻는 골드가 많은가? 어려움 기준으로도 클리어골드가 5천이 채 안된다 초반에 카드수급이 힘들기 때문에 기본덱을 강화해가면서 몸을 비틀어야 되는데, 이 기본덱을 강화하는데도 골드가 요구된다 1성 카드를 3성으로 올리는데 골드가 2500, 이걸 기본덱 전체를 강화해야 어려움 난이도를 꾸역꾸역 밀수 있는 수준인데 이런 상황에 상점 리롤에 골드를 쓴다? 정신나간 소리다 애초에 상점에서도 고급카드 해금은 어려움 난이도까지 뚫어야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거지로 기본덱 강화를 할수밖에 없다 어려움 난이도에서 상당시간을 플레이해야 할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가 생긴다 어느 속성의 스테이지를 가든 적은 '물량전'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위니 두마리를 소환하는 저코스트 마법카드는 모든 스테이지에서 나오고 사망시 위니를 소환하는 카드도 빠짐없이 등장한다 그런 저코스트 위니카드가 1턴 2턴에 버프를 덕지덕지 바르고 8/12에 쉴드까지 두른채로 서너마리씩 등장한다 굳이 적자면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거지로 난도를 높이려고 한 결과' 같다고 할까 애초에 한나같은 개똥카드가 전설급 포지션인걸 보면 테스트도 스테이지로만 한거 같은데 (참고로 한나는 '공격턴에 적 전체에게 2데미지, 직접공격불가, 반격만가능, 출현시 2턴간 봉인' 이라는 옵션의 장애 그 자체다) 이런경우 몸비틀기를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이게 매판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결과가 되어버렸다 그럼 쉽게 할수있는 보통 스테이지를 돌면 되지 않느냐? 이것도 그렇지 않은게 카드를 4성 이상 강화할수 있는 재료는 어려움 스테이지부터 나온다 어려움 스테이지를 돌기 위해서 기본덱을 강화를 하고 왔더니 수백판을 몸비틀기 해야하는 벽이 생기는 것이다 솔직히 스트레스라고밖에 표현할 말이 없다 그리고 특정 유물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심해서 같은 스테이지인데도 어떤 판은 머리를 박아야되고 어떤판은 그냥 뇌를 비우고 해도 될 정도로 차이가 심하다 10시간 해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TCG라는 장르의 겉면만 핥아보고 만든, 노가다와 스트레스 그 사이의 어딘가쯤에서 튀어나온 졸작' 이라고 할수 있겠다 ------- pvp 아레나를 주력으로 하겠다면서 정작 매칭은 4시간이 넘도록 잡히질 않는다 ------- ------- 과거 개발사 대표의 매체 인터뷰 中 (하도 웃음벨이라 써봄) ------- Q. 사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어필은 많이 하고 계시지만, 실제 게임플레이의 재미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카드 오브 레전드'의 재미 요소에 대해서도 한마디 부탁한다. A. = 개인적으로 10년 전부터 전략 게임을 만들어 왔고, 그간 전략 게임을 가장 많이 플레이해 왔다. 또 현재 구성원 대부분이 나름대로 좋은 기업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던 이들이다. 기본적인 완성도를 갖춘 게임들 중에 색다른 시도를 하는 게임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 10년전부터 전략 게임을 만들어왔고 가장 많이 플레이 해 왔는데 그 결과물이랍시고 내놓은 이게임은 공격턴에 내가 뭘 공격할지도 지정할수 없고, 븅x같은 AI는 마나수정을 처먹고 턴을 넘기기 일쑤이며 아레나는 생각같은걸 할 시간도 없이 대충 15초 안에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전략이라고는 눈씻고 봐도 없는 그런 폐기물이다 '개인적으로 10년 전부터 전략 게임을 만들어 왔다' ' 그간 전략 게임을 가장 많이 플레이해 왔다.' 10년 헛인생 사셨네요, 라고 꼭 앵커노드 대표에게 이야기 해주고싶을 정도다 --------

  • I deeply immersed myself in playing Card of Legend. One aspect that set it apart from other card games was the need to level up cards—a concept similar to "breakthrough" mechanics in other games. Was this system absolutely necessary? I'm not entirely sure. However, considering the price, it provided a solid amount of entertainment and was well worth the time spent. The artwork was so natural that it was hard to believe it was AI-generated. Compared to the mass-produced AI images seen in other games, the character designs felt well-crafted and distinct. However, one major disappointment was the lack of a compelling storyline. Despite featuring beautiful female characters, there was no engaging narrative to match. While the game seemed to have an overarching scenario, it was difficult to truly experience it during gameplay. As for game balance, as long as you farm enough materials for card upgrades, the difficulty remains reasonable. It may not fully satisfy hardcore card game enthusiasts, but in an era saturated with mobile games, it offers a decent and enjoyable experience.

  • 모험 어려움 난이도까지 해본 유저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아직은 수정해야할부분이 많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움부터 불쾌해지기 시작하는데 , 유저의 골드수급량 , 카드획득 등 성장이 느린것에 비해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갑자기 상대 몬스터가 버프를 엄청 둘러서 스펙이 확 오르고 , 물량도 엄청나게 나와서 일반스테이지 하나 깨는데 무덤이 엄청쌓여서 진행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집니다 기본덱으로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 하나하나 카드를 바꿔가고 , 강화해나가면서 성장하는 맛은 좋은데 성장속도가 너무 느려서 , 실력이나 운이 아니라 그냥 단순 노가다의 벽에 막혀서 진행이 안될때 재미를 확 잃게 되는거같습니다 노가다를 하려고해도 보통난이도를 돌면서 돈을 모아봐야 얼마 모이지도 않고, 카드 강화재료도 안줘서 어려움 난이도를 박치기하며 죽으면서 노가다를 해야하는데 심한 카드 스펙차이와 물량차이때문에 스테이지 하나 밀때마다 시간이 엄청 걸리고 묘지 20개씩 쌓이는걸 보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노가다를 지속하기도 힘듭니다 골드수급량 , 상점 가격 등 유저성장에 관련한 부분만 보완되면 일단 당장 모험 컨텐츠까지는 괜찮게 플레이 할만할거같습니다 ( 다른 컨텐츠는 아직 안해봄 )

  • 어려움 난이도에서 막혔는데 난이도를 성의없이 적 수치와 전개율만 높이는식으로 해서 카드 강화가 필수적임. 아니면 클리어를 못함.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강화가 강제되는것은 당연한것이긴한데 강화를 하는데 필요한 골드량이 높고 획득량이 낮음. 카드 강화에 들어가는 재화량을 줄이든 얻는 골드량을 높이든 해야함. 개씹노잼 전투와 탑 등반 콘텐츠를 골드 얻을려고 ㅈㄴ많이 해야하는 상황임. 새로운 카드를 얻기 쉽기라도 하면 더하겠는데 그러지도 않음. 카드 구매도 골드로 해야함. 결국엔 골드 얻을려고 억지로 적하고 계속 싸워야함. 강화나 새 카드를 구매를 위한 필요한 골드량을 얻기 위한 시간을 머리속으로 대충 가늠하니 그냥 하기가 싫어졌다. 업데이트로 변경되지 않으면 그냥 안할생각 하는것이 좋다.

  • 업뎃하면 바꿈

  • 댓글 민심이 안좋긴 한데 카드겜 맛있어하는 유저면 그럭저럭 재밌게 할 수 있음 난이도는 돌겜 좀 해본 사람이라면 기본강화(500~2500골드 선)만 코어 카드들 투자하면 5단중 4단까지는 충분히 가능 다만 pvp는 좀 벽이 느껴지는데, 어떤 덱을 만들 코어카드 수급 방법이 상점 랜덤 리롤 돌리는거 뿐인데 강화비랑 생각하면 게임을 골드 노가다를 위해 돌려야 되는 수준 그렇게까지 팔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고 팁좀 적어보자면 이 겜은 카드들 스펙이 높고 컨트롤 마법이 적거나 초반에 입수 방법이 없어서, 빠른 템포로 필드 먹어놓는게 제일 중요함. 한번 필드 먹히면 역전할 방법이 없음. 1. 반격을 안 당하게 때릴 수 있는 카드 배치랑 고른 속성의 덱 편성 - 멀리건(시작손패)는 3코+4코+화염구(속공)+고코스트 전설(아델라이드 등)가 이상적 2. 속공, 유지력 카드들이 중요 - 생각보다 일반등급 카드들이 고벨류가 있음. 피오나, 릴리베리, 씨시, 코코, 애슐리 << 얘네들은 없으면 게임 안되는 수준 - 레어등급 이상은 던전 속성 보면서 맞춰가거나 고밸류인 애들 픽해서 가면 됨 - 마법은 천둥번개, 분신술, 왕의은총 같은 조건픽 다 갖다버리고 화염구만 픽, 좀 더하면 얼음손길까지만 - 전설은 웬만하면 다 좋은데 같은 카드 2장까지 편성되기 때문에 좋다 싶으면 골드 아끼지 말고 구매. 어차피 클리어 업적으로 몇만골 줌 3. 던전마다 빡치게 하는 타입이 있는데 수(결박) 화(혼란) 금(실드) 목(봉인) 등 거기 맞춰서 유물 픽 - 수나 화던전에서 디버프 풀어주는 유물, 금 던전에서 적 소환+진격시 데미지 픽 - 적군 소환시 결박, 혼란, 손으로 돌려보내기 <<< 이것들은 여러개 집어지면 꽁으로 클리어 가능 사기유물 4. 그 외 무덤관리 잘하기 - 피오나나 에스텔라 같은 리필 카드 활용, 전투 길어지지 않게 명치각 잘보기 등등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