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Princess Sarah

Arcade platform game where every killed enemy can be picked up and thrown to kill more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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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 are Sarah, princess of the peaceful realm of Kaleiya. The quiet life of your kingdom was lost the day your father was seduced and then kidnapped by Lilith, a demon mistress. Her only desire is to dominate your empire and kill you. Use your powerful sword to kill all Lilith's minions, then quickly throw the dead body on the next enemy to perform amazing combos! Travel through ice castles, cold dungeons, lava caves and much more - straight to the castle where Lilith hides! Bring your father and king back home!

- Highly detailed pixel-art graphics
- Smooth action @60 frame per second
- Lift and throw thousands of enemies!
- 5 castles
- 6 dangerous bosses
- 7 crazy newgame+ mod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2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haruneko.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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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손의 리뷰 센터 -왕자님 구하기- Akane the Kunoichi, 리뷰[결여된 창작]

    모든 보스는 실질적으로 하나의 패턴 밖에 없고, 공략법도 너무 뻔합니다. 그렇다고해서 까다로운... 신작 이름은 '놀라운 사라 공주(Amazing princess Sarah)'이다. - 본문에 누락된 사항을 썼을 뿐인데 조금...

  • 신고서점의 자료실 A to Z Mysteries, NBA 96-97등등

    상업계 고등학교 상업 계산 3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국정교과서주식회사. 1981년. 내가 본 운명철학 백운학. 역서보급사. 1978년. 초판. LA PEINTURE BYZANTINE Andre Grabar. Flammarion. 19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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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어메이징 프린세스 사라. 가슴 좋아하면 사라. 도트쪼가리로 흥분하면 사라. 미끄러운 조작감은 포럼에서도 말이 많았나 패치로 어느정도 수정되었다. 사라. 그리고 그 덕에 멀미현상도 완화되었다. 사라. 근데 인게임에선 일러스트에 나오는 가슴 볼 일이 메인메뉴 밖에 없다. 사지마라... [strike]미끄러운 조작감의 플랫포머를 싫어하면 사지마라... 보통 미끄러운게 아니다. 나름 플랫포머는 단련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사지마라... 미끄러운데 스테이지 2부터는 빙판이 나온다. 사지마라...[/strike] 조작 외에도 공격이나 물건 집기같은 액션이 영 불편하다. 사지마라... 태그에 메트로배니아라고 돼있지만, 레벨과 HP는 그저 생색내기다. 아이템 그런거 없다. 사지마라... 메트로이드와 캐슬배니아에 대한 추억을 깨고싶지 않으면 사지마라... [strike]2D게임인데 카메라랑 조작감 때문인가 멀미가 난다. 사지마라...[/strike] 5달러로 즐길만한 게임 2가지 이상 댈 수 있으면 사지마라... 아무튼...가슴은 착하지만 게임은 나쁘다...

  • 리리스를 다시 만나 왕을 구출할때까지만 해도 이 게임을 추천할까 말까 망설여지는 수준이었다. 게임 플레이 타임이 좀 짧은듯(노말 프린세스로 끝까지 가는데 3시간이 안걸렸다) 하지만 가구며 괴물이며 뭐든 집어던지고 부수는 공주님이 귀여우니 에라이 그냥 추천하자 정도였지만... 바로 플레이어를 엿먹이는 엔딩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아니 기본적으로 첫번째 플레이에서는 작정하고 엔딩을 보여주지 않는다. 몇번이고 추락사한 끝에 여기까지 도달한 플레이어에게 이 게임은 만족스런 마지막 보스와의 전투와 멋진 엔딩 컷신 대신, 본모습을 드러낸 그레이트 리리스와 싸우기에는 아직 공주가 충분히 강하지 않으니 뉴게임+로 다시 시작하라는 노골적인 몇마디 문장을 내밀었다. 마치 게임에게서 '니가 이걸 클리어한거 같아? 이 게임을 정복한거 같냐고? 어... 엿이나 먹어!'라는 욕을 한사발 퍼먹은 기분이었다. 세상에... 아무튼 포기하고 한숨쉬면서 뉴게임+를 누르니... 눈앞에 5~6개의 언락 메뉴가 보이는데 하나같이 내용이 기가막힌다. '앵그리 사라'는 죽은 사라의 영혼이 졸졸 따라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 물론 그 영혼은 못없앤다. 그걸 깨더라도 리리스의 저주를 받아 다음 체크포인트까지 HP가 줄어든다던지, 칼이 없어진다던지 도대체 뭐를 어쩌라고 싶은거만 잔뜩있다. 제작진은 뉴게임+의 의미를 좀 잘못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건 고의적으로 유저를 엿먹이려고 이렇게 만든거다. 리플레이성은 유저의 선택사항으로 남겨둬야지, 이렇게까지 강제해서는 안된다. 물론 이렇게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건 마계촌 씨리즈에서는 전통이지만 그나마 그쪽은 두번째 플레이에서는 끝나는데다 유저에게 더 강한 무기를 주지 않는가. 만약 추락사하는걸로 만족 못하는 마조히스트적인 게이머라면 이 게임은 저렴한 가격에 풍부한 피학적 경험을 제공하는 그런 게임이 될것이다. 엔딩을 보기 위해 같은 맵을 수십번 반복하고, 클리어할수록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갈수록 손발이 묶인채 서큐버스에게 채찍질 당하는듯한 꼬라지로 플레이어를 밀어넣으니까. 그런면에서 보자면 꽤나 도전적인 게임이랄 수 있지만 난 딱히 게임을 즐기고 싶을 뿐 도전하고 싶지는 않다. 플랫포머 게임의 달인 혹은 플랫포머 게임이라면 무조건 해본다는 사람이 아닌 이상 이 게임은 피하는게 좋다. 등장하는 적의 종류는 10개도 안되는데, 그나마 맵마다 색만 바꾸어서 끊임없이 재활용된다. 상점 페이지의 인기 태그에 '메트로베니아'가 붙어 있지만(난 그 태그에 속아서 구입했다)... 솔직히 이건 메트로베니아는 아니다. 경험치를 모아 레벨업을 하여 HP를 늘리고, 되돌아갈 일이 없기 때문에 별필요도 없는 지도가 나오고 그것뿐이다. 장비, 아이템, 스킬 같은걸 모아 점차 맵을 개척해 나가는 메트로베니아에 있을법한 요소는 하나도 들어있지 않다. 게임 중간 맵을 날아다니는 서큐버스를 쓰러뜨리고 들어올렸을때 'HELP'를 외치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매우 귀엽지만, 그것만으로는 도저히 추천할 수 없다. 그나마 미끄러운 조작감이 패치된게 이거라니 예전엔 어떠했을지 상상도 안간다.

  • 솔직히 게임 일러스트가 정말 맘에들어서 샀던건 인정합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발 표지에 혹해서 사지 마세요 ㄹㅇ 똥껨입니다 조작감도 똥이고 어떻게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달라지지 않는 진행도... 모든게 다 구리니까 이거 살 돈으로 차라리 더 좋은 게임이나 아니면 차라리 불우이웃돕기를 해도 더 재밌고 유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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