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e the dungeon and fight against various monster girls! A turn-based strategic dungeon crawler RPG that challenge your skills and enduranc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7800 원
450+
개
3,510,000+
원
뇌세포 한두개정돈 활성화 해야 끝까지 깰 수 있음. 나름 재미있었고 개꼴렸음 좀 할인하면 바로 ㄱ
게임 플레이가 직관적이고 타격감도 부드럽고 좋음 캐릭터도 귀여워서 할 맛남 몬무스 취향에겐 적극 추천
알짜배기 행동은 남기고, 단발적으로 강한 행동은 소모품으로 사용하면서 던전을 따묵는 게임. 너무 간단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을지언정, 완성도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로그라이트 요소를 넣든지 방어구 깍아먹는 도마뱀에게서 회피를 제거 하든지 둘중 하나는 해야 된다 보스가 잡몹을 소환할거면 잡몹은 약하게 만들든가 옘ㅂ
I would like it to restore a certain amount of health when defeating a boss.
76561198123539859
그림체랑 움짤들이 진짜 이쁘다. 모자이크도 전혀 없고. 소장 혹은 관상용으로만 생각해도 만족스럽다. 갤러리엔 주인공 제외 30개의 개방 가능한 항목이 있다. 그중 몬스터 스탠딩 일러는 28마리이며 H씬이 있는 몬스터는 그보단 약간 적다. 대신 그 28마리들 전부 옷 벗기기가 되고, 표정도 두세 개 정도씩 있는데다 전부 부드러운 움짤로 움직이므로 단조롭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든다. H씬은 좀 적어 보일 수 있지만 그림의 종류가 많고 전부 움직이는 그림에 퀄리티도 하나 같이 매우 높아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즐거웠다. 게임으로서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처럼 상대 행동이 미리 보이는 덱빌딩류 턴제 전략이다. 이겜은 내 공격의 타입에 따라 상대 행동의 타입도 '공격'이나 '유혹' 중 하나로 바뀌는데 그렇게 바꿔가며 공략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게 어렵진 않았고 날먹도 쉽게 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야겜을 즐겼다.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짜임새가 상당히 좋다. 소개 영상 봐서 아트 스타일이 마음에 들기만 해도 돈값은 할듯하다. 추천함. ㅤ근데 영어로 시스템 설명하는 게 폰트 가독성이 나빠서 해석하기 피곤한 감이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