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alk Tokyo
Coffee Talk Tokyo
Chorus Worldwide Games,Toge Productions
2026년 5월 21일
1 조회수
24 리뷰 수
1,800+ 추정 판매량
92%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5월 21일
개발사: Chorus Worldwide Games,Toge Productions
퍼블리셔: Chorus Worldwide Games
플랫폼: Windows, Mac
출시 가격: 16,5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스포츠, 무료 플레이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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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Coffee Talk Tokyo

커피 토크 도쿄(Coffee Talk Tokyo)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커피 토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도쿄의 심야 카페를 배경으로 합니다. 카페를 찾아온 다양한 손님과 판타지 캐릭터를 위해 음료를 만들고, 스토리 중심의 아늑한 게임플레이를 즐겨보세요

상세 설명

커피 토크 도쿄(Coffee Talk Tokyo)는 현대 도쿄의 심야 카페를 배경으로 돌아온 아늑한 스토리 중심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바리스타가 되어 다양한 음료를 만들고, 손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종이와 철의 도시 도쿄. 그 속 작은 카페는 무더운 여름을 피해 잠시 머물 수 있는 안식처가 됩니다.플레이어는 카운터 뒤의 바리스타가 되어 적절한 순간에 손님이 원하는 음료를 내어주고, 로파이 비트를 배경으로 사랑, 상실, 정체성, 그리고 두 번째 기회에 대한 손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새로운 카페, 새로운 캐릭터들

•  카페를 찾아온 다양한 판타지 고객들에게 다양한 음료(HOT & ICE)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다양한 스토리를 경험합니다.
• 나의 선택으로 캐릭터의 미래가 전개됩니다.
• 해시태그로 인게임 SNS인 토모다칠을 탐색해 보세요.
•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게임의 엔딩이 달라집니다. 

매일 밤 새로운 대화, 새로운 인연,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이 펼쳐집니다.

새로운 카페, 새로운 이야기

익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등장하는 손님들과 그들의 여정은 모두 새롭습니다.

게임 속 캐릭터 미리보기:

• 은퇴 후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전통적인 갓파 샐러리맨 Kenji

• 과거의 상처와 이전 사건의 여파를 안고 살아가는 바리스타의 조수 Vin

• 갑작스러운 사후 세계를 이해하려 애쓰는 밝은 성격의 ‘잇 걸’ Ayame

그리고 이들 외에도 더 많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당신이 어떻게 듣고, 답하고, 음료를 내어주는지에 따라 각자의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앤드루 “AJ” 제레미(Andrew “AJ” Jeremy)가 선사하는 로파이(Lo-fi) 사운드트랙

커피 토크와 커피 토크 에피소드 2의 작곡가 앤드류 “AJ” 제레미가 선보이는 새로운 로파이 사운드트랙이 커피 토크 카페의 카운터 뒤의 모든 순간을 감성적으로 채워줍니다.

나만의 디자인 음료로 무더위를 식혀보세요!

기존의 인기 메뉴와 함께, 도쿄의 여름에 어울리는 새로운 차가운 음료도 만들어보세요.

스텐실을 활용해 라떼 아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가루로 디자인을 뿌린 뒤, 우유를 더하고 세밀하게 마무리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세요.


새로운 소셜네트워크 토모다칠(Tomodachill)기능

게임 내 소셜 네트워크인 토모다칠을 통해 카페 밖에서도 손님들과 교류하세요.

토모다칠에 새로운 해시태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해시태그를 클릭해 아직 팔로우하지 않은 캐릭터들의 숨겨진 게시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치 이야기 속 단서를 따라가는 것처럼 그들의 새로운 면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 숨겨진 게시물들은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최고의 엔딩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기도 합니다. 또한 커피 토크 세계관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주고, 때로는 익숙한 얼굴을 다시 만나게 해주기도 합니다.

모든 게시물, 모든 답글, 모든 연결은 생각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29,700,000+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4)

총 리뷰: 24 긍정: 22 부정: 2 Positive

스토리도 좋았던 것 같고 무난했는데 캐릭터 디자인이 구려서 내용에 집중을 못했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이종족 이미지를 1차원적으로 반영한 단색 디자인과, 알록달록한 오버디테일의 디자인이며 특히 조수로 등장하는 뷘이란 캐릭터는 가장 파멸적인 디자인으로 분홍 머리, 스크래치, 하늘색 아이섀도, 형광색 옷, 손등이 파인 장갑과 손등에 붙어있는 칩, 이상한 목깃, 네온 커피액세서리(정작 이 친구는 커피 안만듬) 등 디테일이 너무 많고 색깔도 알록달록해서 디자인으로 어떤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었는지 잘 모르겠음

👍 14 😂 2 ⏱️ 5시간 11분 📅 2026-05-23

1탄, 히비스커스 편, 이번 도쿄편까지 모두 플레이했습니다. 따뜻한 음료 한 잔으로 전편보다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기에 만족했고, 평소에도 말하는 이보다는 듣는 처지에 있었던 저로서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넌센스 퀴즈처럼 난감한 주문이 있어도 이를 풀어나가는 재미도 있었고요. 개인적으로 뷘의 이야기가 마음에 듭니다 : ) 다만, 개인적으로 2탄의 내용 정도가 딱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야기가 현실을 스친다면 당연히,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겠지만 동시에 스트레스도 함께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도쿄편에서 많이 받게 되었고요.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었기에 현실을 다시 돌아볼 수도 있었습니다. 다음의 이야기가 또 기대됩니다. 항상 기발한 분위기와 전개로 이야기를 전달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3 ⏱️ 7시간 40분 📅 2026-05-23

도쿄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캐릭터들의 설정과 음료 컨셉에 일본풍이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다. 이전에 비해 확연히 화려해진 캐릭터들과 음료들이 눈을 즐겁게 해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작들보다 스토리가 더더욱 직관적으로 와닿는 느낌이라 좋았음.

👍 4 ⏱️ 6시간 7분 📅 2026-05-22

일단 배경이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나 캐릭터 디자인이 서브컬쳐 느낌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기존 팬들에게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작 중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들을 보는 눈이 확실히 즐거워졌네요. 음료 제작 부분도 꽤 많이 바뀌었습니다. 핫/아이스, 휘핑크림, 아이스크림 같은 디테일한 요소가 추가되었고 전작에서 게임 템포 끊어먹고 의미도 모르겠던 '물건 건네주기' 기능을 쳐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무겁지 않게 기승전결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자잘한 오타만 빼면 꽤나 잘 나온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3 ⏱️ 7시간 34분 📅 2026-05-22

커피 토크를 1부터 플레이하던 사람의 입장으로서, 커피 토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저에게 정말 큰 감동과 인상을 남겨줍니다. 이는 이번 도쿄 편에서도 여전했습니다. 장소와 인물이 달라졌어도, 여전히 커피 토크라는 카페 내에서 저는 바리스타가 되어 손님들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따뜻한 음료를 만들어줍니다. 특히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 눈물샘을 자극할 만큼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별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잘 스며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인물들 간에 서로 오가는 이야기들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가 따로 메모장에 기록할 정도로 좋았구요. (가끔씩 그 대사들을 다시 보며 제 삶과 이어보려고 한답니다 ㅋㅋㅋㅋ) 잔잔하면서도 감성적인 BGM는 대화가 오가는 카페 속의 분위기에 몰입하기에 충분할만큼 좋았습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BGM의 퀄리티는 더 좋아지는 듯 합니다. 나중에 사운드트랙 발매하면 꼭 구매하려고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들이 몇몇 보였습니다. 하나는 번역과 나머지 하나는 '이브닝 위스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번역에 대해서는 제가 봤을 때 한국 한정인 것 같은데,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오타가 조금씩 보였고, 가끔 캐릭터의 말투가 이전과 달라지는 것도 있었으며, 다른 캐릭터의 이름을 부르는 등이 있었는지라 몰입에 방해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패치로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제가 개인적으로 1, 2편에서 나왔던 '이브닝 위스퍼'가 이번 도쿄 편에선 없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2편의 '이브닝 위스퍼'는 게임 속의 또 다른 소설 이야기를 읽는 듯하기도 했고, 가끔은 인상깊은 글도 있어서 좋았던 시스템이였는데요, 이번 도쿄 편에서는 이브닝 위스퍼가 사라지고 토모다칠의 기능이 좀 더 생겼지만,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만큼의 그런 요소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대체할 목적으로 추가한 건 아니였겠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번 커피토크: 도쿄도 전작들처럼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앞으로 제가 저의 삶을 살아갈 때에 위안과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지치고 힘든 누군가의 곁을 지켜주는 바리스타(주인공)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항상 재미와 기쁨과 감동을 주는 커피토크 시리즈의 개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음 커피토크 시리즈도 기대하겠습니다!

👍 1 ⏱️ 33시간 12분 📅 2026-05-24

리뷰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dlc에만 존재하는 시애틀 프롤로그 추가 시나리오는 없어도 되는 수준이라 굳이 구매하시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세게 말해서 시리즈와 전작을 좋아하는 유저들 낚아서 돈 좀 땡겨볼까 수준으로 진짜 알맹이도 없고 아무 것도 없고 5분도 안 되는 정도의 프롤로그인데 도쿄 스토리에 지장이 있냐면 진짜 단 한개도 없을 정도에요. 저는 아트북도 갖고 싶어서 겸사겸사 샀으니 후회는 없습니다만 아트북에 관심 없고, 스토리상 dlc를 놓치면 안되지 않나? 신경 쓰이는 분들은 충분히 거르셔도 됩니다. 자 그럼 우선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도쿄 본편 스토리는, 역시 좋습니다. 다만 아래 다른 분이 이번 스토리는 현실과 맞닿아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럴 법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피곤한 건 모르겠는데 표현하는 방식이 기존 커피토크와는 조금 다르구나. 라고 느꼈는데 그 지점이 1. 기존 커피토크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이 이종족으로 한차례 치환되어서 스토리가 서술되거나 ex) 난민 수용에 대하여 파이어와 닐에 대한 차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덜 체감되지만 계급 사회 차이에 대한 루아와 베일리스, 굉장히 빈약하긴 하지만 환자와 치료제의 불균형 문제와 복지에 대한 갈라의 이야기 같은 거. 2. 오히려 "내"가 포함되는 절대다수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기 때문에 '나'만의 이야기로 인식되지 않고 우리들이라고 인식되는 점이 있거나, 혹은 나는 안 그러는데? 라고 잘못을 치환(실제로 내가 그런 잘못을 저질렀는가 안 저질렀는가를 제치더라도)할 수 있는 스토리 구조인데 ex) 2에서 메인 주제인 리오나에 대한 대중의 비판과 조롱, 자극적으로만 변하는 루카스와 그를 조용하는 대중에 대한 비판과 같이 직접적으로 '내'가 맞닿는다기보다는 '사회'가 맞닿는거나 그냥 이야기의 갈등으로서의 갈등'으로 인지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점들이 도쿄 본작에서는 직접적으로 내 이야기로 명시하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면 친구와 "나" 사이에 갈등에 대한 이야기라든가 이종족의 혼혈 문제가 아니라, "영국"과 "일본"의 혼혈이라는, 현실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확 와닿을 수 있는 설정이라든가 (아마 본편이었다면 픽시 족의 학교에 다니는 구미호라든가, 구미호들 학교에 다니는 픽시들이었다던가 이런 느낌으로 진행됐겠지 싶었어서) "나"와 부모님의 관계라든가. 그 외에는 누설이라 더 깊게 말할 수 없지만 사람에 따라 이런 지점에서 이야기를 이야기로 소비하고 싶다면 피로를 느낄 법도 하겠구나 싶기도 하고, 아 도쿄 제작자들은 기존 메인팀이 아니긴 아니구나. 라고 느끼게 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했네요. 물론 이런 점 저런 점을 떠나서 스토리는 이번에도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담고 있는 알맹이의 실함은 커피토크 2가 더 알차고 공명하며 생각할 여지를 남겨주었다고 해서, 도쿄가 가장 좋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네요. 약간 1과 비슷한 느낌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진 와닿지만 크게 공명이 안 됐다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은 음악 사실 도쿄에서 가장 높게 사고 싶은 점은 이 음악인데요. 1,2편의 음악에 일본 전통미가 어레인지 되어있어서 진짜 도쿄라는 분위기를 잘 나타냈고, 기존의 커피토크라는 정체성도 잘 나타내고 있어서 정말로 감탄했습니다. 1도 2도 언제나 커피토크의 음악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도쿄는 그 지점에서 1,2보다 음악이 더 좋았어서.. 이미 마스터피스인 재료를 이렇게까지 더 끌어 올릴 수 있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다음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비쥬얼.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영문을 모르겠어요. 사실 도쿄가 처음 공개됐을때, 무슨 b급 팬 메이드 게임인줄 알았던 가장 큰 이유가 "캐릭터 디자인" 때문이었거든요. 다른 분들이 불호 의견을 밝히는 거,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특정 캐릭터들의 디자인 설정이 너무 과잉이라 뭘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사이버펑크풍의 의상이 많은데, 음악도 스토리도 전혀 사이버 펑크와 상관없는 이야기들이라 (차라리 커피토크2가 인터넷 동영상이라는 점에서 사이버 펑크라고 우기는 게 더 납득될 정도) 기본적으로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그 와 중에 굳이 없어 될 디자인들이 덕지덕지 붙어버리니까 세련되지 못했고 삼류같다 라는 생각이 사라지지가 않더라고요. 또한, 이건 도쿄의 아트북을 보고 나서 알게 된 건데.... 디자인이 나쁜건 나쁘거라지만 왜 이렇게 커피토크 1,2랑 이질감이 들지? 아무리 그래도 디자인이 이정도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1,2에 비해서 데포르메도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 이게 도쿄의 아트랑 1,2의 아트를 같이 보다보면 잘 모르는데 도쿄 내에 포함된 아트북을 보면 제작자들도 온전한 기존 팀이 아니라 그런가 캐릭터 얼굴 크기 몸 크기 등등 데포르메를 어떻게 맞출지 여러가지 연구한 기록이 남아있더라고요. 그 중에 분명 1,2편과 똑같은 비율의 스프라이트들도 존재했는데, 그 스프라이트들은 지금과 똑같은!!!!!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전작들에 비한 이질감이 확실히 존재하지 않더군요. 즉, 과한 디자인과 미묘하게 1,2와 다른 데포르메가 기존 1,2편에 비해 열화된 그래픽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게 된 것 같아서 이 지점이 참 아쉽습니다. 특히 에리카의 데프로메 (데포르메 문제는 에리카만의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만) 나 뷘의 디자인이 이 게임에서 결정적으로 신경 쓰이는 워스트 1,2라고 생각하는데, 각각의 문제를 대표하는 사례가 아닌가 싶어요. 끝으로 그 외로 말하고 싶은 점은 이번 작은 도쿄 1,2편보다 스토리가 꽤 기네요. (길어서 지루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2편처럼 차를 잘못주면서 해금되는 스토리가 더 있는지는 아직 찾아보지 않았는데 보면 2편처럼 스토리가 아예 다른 쪽이 풀리는 느낌인 거 같아서 2회차까지는 무조건 해야할것 같고. 유난히 이번작은 음료 힌트가 전작들에 비해 어렵다는 인상이 좀 있었네요. 재밌기도 했지만 버릴 수 있는 횟수가 5번밖에 없는 게 꽤 큰 스트레스긴 했습니다. 하여튼.... 이번작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재밌게 했고 향유 본작의 3편, 외전작으로 다른 나라 들이 나온다 하더라도 일단은 평과 상관없이 무조건 구매할 정도의 만족도를 느끼긴 했습니다. 나오는 주기를 1년으로 바꿔서 양산으로 찍어내달라고 사정사정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앞으로도 쭉 가면 좋겠는데... 이 이후 과연 어떤 커피토크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앞으로도 응원한다는 의미로 서울에서 열리는 커피토크 콜라보 카페 예약하러 가봐야겠습니다.

👍 4 ⏱️ 11시간 17분 📅 2026-05-27

플레이 초,중반: 아 또 번역이슈 지금도 있네 뭘 만들어줘야하는건지 아이스크림 언급하면서 왜 재료가 민트민트인데:: 엔딩:ㅠㅠㅠㅠㅠㅠㅠ씨부레 미사키ㅠㅠ

👍 1 ⏱️ 11시간 15분 📅 2026-05-28

잔잔하게 플레이 하기 좋은 생각보다 스토리도 좋았고 아직 엔딩 다 안 봤는데 플탐 8~10시간 정도 되는 듯 합니다. 커피 만드는 것도 크게 힘들지는 않고 손님들과 대화하는 힐링게임이라 가볍게 하기도 좋아요.

⏱️ 6시간 46분 📅 2026-05-29

배경이 도쿄라서 그런지 색감이 전보다 쨍하고, 인물들의 캐릭터성도 더 선명한 느낌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제가 경험해봤던 혹은 앞으로 고민해야 될 내용들이 꽤 있어서 많이 공감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스토리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음료 제작 등의 조작이 크게 달라진 건 없어서(약간 더 디테일해진 정도) 전작 재밌게 즐기신 분들이라면 이번에도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1 ⏱️ 6시간 8분 📅 2026-05-23

커피토크의 3번째 시리즈. 기존 1편 2편이 시애틀이 배경인것과는 다르게 도쿄를 배경으로하고있다. 기존작들과 동일하게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커피를 타주는 게임. 죽은 등장인물의 한을 풀어주며 하늘로 보내주는 장면이 있는데, 몇일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슬픔에 젖어있던 나의 모습과 오버랩되는거 같아서 많이 울었다. 현실을 직면하지 못하는 나약한 나에게 위로 한잔을 건내준 이 게임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 1 ⏱️ 11시간 35분 📅 2026-06-09

아. 너무 너무 행복해요. 커피를 섞고 다시 한 번 제 삶을 바꿔주었어요. 이번 커피 토크 메뉴들은 눈이 즐거운 메뉴들이 많아서 제 삶이 더욱 다채롭게 섞인 거 같아요. 제 삶이 또 한번 바뀌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러니까 다음 작품은 디카페인 추가인 거죠? 다음 작품이 필요해요. 제발요.

⏱️ 9시간 2분 📅 2026-06-09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즐기는 커피향 이번 작은 도쿄에서 풍기는 커피 향기와 함께합니다. 도쿄에서 진행되는 만큼 캐릭터들의 모티브랑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여전히 흐르는 로우파이 재즈와 커피 가는 소리는 이 시리즈를 기다렸음에 보답 받는 기분이 들어서 굉장히 좋은 시작이었습니다. 토모타칠을 통해 이전 작의 캐릭터의 근황을 찾아볼 수도 있고, 커피 레시피에 남아있는 이전 작의 흔적은 좀 오래 전 플레이했던 이전 작들에 소소한 추억이 살아나긴 합니다. 향기가 가장 기억에 가까운 감각이라는데, 커피 한 잔 내려두고 즐기기 참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호불호가 갈리긴 할 것 같습니다. 커피톡의 장점은 판타지에서 살아가는 문제점으로 먼듯 가까운 그런 거리감으로 보여주는 현실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작은 거리가 좀 많이 가깝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세계 평화에서 친구 간의 화해로 내려온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손에 손 잡아 문제를 해결하는 느낌보단 저한테 자꾸 음료 하나 내려서 문제를 해결해보라는 느낌이 좀 강했어요. 그와 반대로 캐릭터 디자인은 거리감이 멀어졌습니다. 개발자가 생각하는 도쿄는 어떤 곳인지 모르겠어요. 전통과 네온 사인 그리고 칙칙한 직장 생활? 그런 느낌을 원한지 잘 모르겠지만.. 하오리인지 핫피인 그런 전통 옷, 네온으로 도배된 옷, 비교적 일반적인 옷. 다같이 바 테이블에 앉은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약간 쌈마이한 EDM이 들릴거 같구요. 결론은 여전히 기분 좋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좀 거리감이 이전 작보단 미묘해진 기분이예요. 제가 모든 굿 엔딩을 보지 못해서 그런건지 좀 더 해보겠지만, 커피향이 좀 옅어진 느낌입니다. [i] 그리고 번역 문제는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뭔가 위트있는 부분은 잘 살리려고 노력한거 같은데, 중요한 평문쪽에서 안맞을 때가 좀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요구가 미묘하고, 성공/실패에 따른 피드백도 미묘한게 번역 문제인지 그냥 원문이 미묘한건지도 모르겠어요. [/i]

👍 1 ⏱️ 7시간 32분 📅 2026-06-01

음료들 마셔보고 싶다

⏱️ 15시간 50분 📅 2026-06-06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 ⏱️ 10시간 19분 📅 2026-06-03

만족. 그저 이 시리즈가 계속 이렇게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 1 ⏱️ 18시간 11분 📅 2026-06-15

2026/6/20

⏱️ 12시간 39분 📅 2026-06-20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와 음악, 레시피를 발견하는 재미, 때론 거지 같은 주문들, 저마다의 불행을 안고 있지만,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은 모두 비슷하다는 구조까지, 눈에 띄는 발전이나 변화는 없지만, 그래서 더욱 아늑하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단점은 번역에 아쉬운 부분이 많기에, 몰입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21시간 19분 📅 2026-06-21

이 시리즈는 그냥 다 좋음

⏱️ 11시간 7분 📅 2026-06-21

재밌게 잘 하고 있는데 8/11의 ‘히로미’가 ‘에리카’ 출력되는 구간이 너무 거슬리네요. 오타 나서 표현할 수 없는 글자가 입력된 건지 깨져서 네모 출력되는 곳도 있고… 모두 수정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8시간 3분 📅 2026-07-02

[스팀덱 LCD로 플래이] 제가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원래 모두가 저렇게 다른사람의 의견을 거희 거절하지 않고 다 받아들이는 건가요? 상대방 의견 수용력이 지나치게 높은 사람들이 여기에 모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일본의 문화를 알지 못하기에 여기가 일본이라는것 또한 그렇게 와 닿질 않더군요... 그냥 현대풍의 아시아 어딘가라고 해도 다 받아들일 그런 분위기입니다. (최소 중국 본토가 아닌건 확실하고요.) 스토리의 전달력은 이전 작인 Coffee Talk 2보다 좋습니다. 소지품을 전달하는 기능이 없어졌기에 '이걸 꼭 챙겨줘야 해'도 신경쓸 필요도 없었고요. 딱 첫 작인 Coffee Talk 1 수준까지 돌아왔다고 해야 할까요. 음료 주문도 처음엔 재료를 순서에 맞춰 설명해 주다가 후반에서 점점 퍼즐형태로 '내가 예전에 시켰던거'로 나오니 해당 캐릭터에 대해 기억을 해야만 하는 이유도 충분히 잘 제공되었다 생각합니다. 여전히 불만도 있습니다. 스토리에서 유령과 알바(?)의 연결점이 있는척 하다가 그냥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 있던 사람들로 넘어가버리니 왜 그런 빌드업을 했는지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디지털 디럭스가 없어서 프롤로그가 어떻게 진행되는진 모르지만 계속 시에틀의 전작 바리스타를 언급하는걸 보면 분명 누군가는 농담삼아 동일인물 아니냐고 말을 했다면 조금 흥미로웠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 1 ⏱️ 8시간 39분 📅 2026-07-17

~도전과제 100% 완료 후 쓰는 후기~ 커피 토크 시리즈가 항상 그랬듯 등장인물들의 가치관, 그들이 살아온 배경 등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현실적인 주제도 있지만 현실적인 주제도 많이 있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이 게임 덕분에 바쁜 현대 사회에서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13시간 19분 📅 2026-07-15

커피 토크 3번째 작품. 이전보다 확실히 다양한 인물 군상에 대한 이야기를 줄이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은 좋았다 스토리 완성도 면은 만족.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공식 한글화에서 자잘한 오탈자들이 몰입을 깨트림. 좀 더 도쿄의 도회적인 세계관을 기대했는데 그냥 얄팍한 일본 요괴와 유령을 기존 커피 토크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한 스푼을 넣은 기존 커피 토크 시리즈 답습에 가까웠다. 게임 자체는 무난했지만, 이제는 시리즈 자체가 좀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비추천.

⏱️ 7시간 41분 📅 2026-07-05

심심한 즐거움

⏱️ 6시간 42분 📅 2026-07-08

이야기도 좋고 다 좋은데 갤러리 같은 수집요소를 해금하기 위해 게임을 반복해서 플레이하고 잘 끝맺음을 낸 이야기를 "일부러" 배드 엔딩을 봐야 수집요소가 해금되게끔 만든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좋은 이야기가 잘 끝맺을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중간에 실수도 있을 수 있고, 모든 사람이 100% 완벽하게 도전과제나 수집요소를 모으지 않을 수 있지만 중간에 다시 돌아가서 이야기를 반복하면서 굳이 베드 엔딩을 다시 봐야한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 57시간 35분 📅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