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m Fandango Remastered

One of the most acclaimed adventure games of all time is now back, better than ever. Grim Fandango Remastered has the all the beautiful art and engaging story fans remember, but has also been remastered to look, sound, and control even better than the award-winning original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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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 제작 폰트 개선판 개선

#풍자류甲 #미친드립 #정통파어드벤처

The Making of Grim Fandango Remastered

The makers of Grim Fandango discuss the development of the beloved adventure game and how Double Fine Productions plans to release the original classic to a contemporary audience. Watch The Making of Grim Fandango Here!


게임 정보

Something's rotten in the land of the dead, and you're being played for a sucker. Meet Manny Calavera, travel agent at the Department of Death. He sells luxury packages to souls on their four-year journey to eternal rest. But there's trouble in paradise. Help Manny untangle himself from a conspiracy that threatens his very salvation.

One of the most acclaimed adventure games of all time is now back, better than ever. Grim Fandango's epic story of four years in the life (or death) of Manny Calavera, travel agent to the dead, has been remastered to look, sound, and control even better than when it won GameSpot's Game of the Year award upon its original launch. Grim Fandango still stands as a classic of the genre, with unforgettable characters and unique combination of film noir and Mexican folklore.

Remastered version includes

  • Repainted, hi-res character textures
  • New, dynamic lighting
  • Classic score re-recorded with a full live orchestra
  • Over 2 hours of exclusive developer commentary
  • Concept art brows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0+

예측 매출

96,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doublefine.com/games/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0)

총 리뷰 수: 80 긍정 피드백 수: 66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워낙에 원작이 끝내주게 재밌기 때문에 텍스쳐 향상+음악 재녹음만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컷신이나 일부 프리렌더 애니메이션 화질이 구리다거나 화면비가 4:3이라거나 하는건 아쉽지만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원작 조작방식에서 포인트앤클릭에 컨트롤러 조작까지 추가가 됐는데 사실 원작 조작이 참 난해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컨트롤러를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포인트앤 클릭도 나쁘지는 않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다고 해야 되나.

  • 두번의 진행불가버그 대화로 대부분의 힌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언어의 중요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스토리를 이해하는데에는 적당히 알아들으면 되지만...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사를 꼼꼼하게 이해해야됩니다. 농담처럼 지나가거나 한참전에 언급한 사실이 퍼즐의 실마리가 되는 부분이 더러 있거든요. 난이도는 중상급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템 조합이 없고, 이용해야하는 객체가 많지 않으나 그럼에도 어느정도 단서가 잘 보이지 않아서 쉽진 않았습니다. 알려진대로 아트워크나 세계관설정, 케릭터와 스토리전개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켠김에 엔딩볼만 했습니다. 버그패치가 좀 더 진행됬으면 좋겠네요. 리마스터판에 들어있는 컨셉아트의 분량이 풍족해서 컨셉아트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2회차는 혹시 한국어화 된다면, 도전과제하면서 코멘터리를 봐야겠어요.

  • 루카스아츠식 신과 함께.

  • 와 설정 존나 재밌음 사후세계 느와르라니 님들 진심임? 죽고 난 뒤 사자의 땅에서 다음 세계로 가기 위해 4년간의 여행을 떠나야 하는 망자들 그들의 '여행'을 돕고 수수료(부조금) 챙기는 일을 하는 여행 중개인 매니 칼라베라 하지만 요즘 수완이 좋지 않아 해고 위협을 당하게 되고 이상하게도 라이벌에게만 가는 '프리미엄 고객'을 훔쳤다가 망자들의 여행 티켓과 관련된 배후 세력의 음모와 접하게 되는데... 와... 요즘 시대라면 코믹 배제하고 몽땅 느와르풍으로 만들어도 성공할 거 같음.... 시점이 가끔 불편한 게 있고 딱 한 번 캐릭터 모션 꼬여서 재시작해야 한 적 있었음(세이브 안해서..) 이야기가 엄청 짜임새 있는 건 아니고 왕도를 걷는 플롯이라 뻔하다면 뻔할 수도 있음 근데 잘 만들었음 그 왕도에 이입이 됨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가 언제나 그렇듯 기상천외한 퍼즐이 어렵긴 하지만 ㅎ 네이버 공략 보면 됨 ㅅㄱ 7/10

  • 게임으로 놓고보자면 비추입니다. 하지만 플래이 한다면 결코 후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단점. 게임으로 놓고 봤을 때는 비추천입니다. 비디오 게임 자체의 즐거움을 중시하면다면 다른 게임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1. 일단 지금와서 하기에는 너무 낡은 게임입니다. 장르도 한물 간 장르고, 조작방식이 불편하며, 움직임도 답답합니다. 2. 포인트 앤드 클릭 방식이라고는 하나, 어떤 오브젝트가 클릭이 되는지 한눈에 볼 수가 없어서 되는데로 화면에다가 마우스를 비벼서 커서가 바뀌는 걸 캐치해야 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이었다면 특정 키를 누르면(혹은 난이도를 조절한다면) 오브잭트들이 번쩍이거나 테두리 표현을 해줬을 텐데 그런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두 오브젝트가 겹쳐있어서 이게 같은건지 아닌지 알기도 힘든 경우도 있고, 특정 오브젝트를 클랙해서 선택하면 빙 돌아가는 등, 여러모로 불친절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숨은그림 찾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점은 큰 단점이 됩니다. 3. 마지막으로 어드밴쳐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퍼즐의 단서가 너무 빈약합니다. 대화나 독백으로 추리해낼 수 있는 재료들은 던지고 나서 플래이어가 그 안에서 주어진 요소를 가지고 생각하고 퍼즐을 풀 수 있도록 되어야 하는데 주어지는 정보가 너무 적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아이템을 사용한다면 이건 ~이고, ~를 할 수 있겠네 라는 식으로 힌트를 줄만도 한데 그런게 너무 빈약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이템이나 오브젝트의 상호작용에 대한 설명이 적은 부분이 많습니다. 좋게 포장하자면 난이도가 높은것이고, 나쁘게 표현하자면 퍼즐의 완성도가 좋지 못한 것입니다. 퍼즐을 풀고 나서도 아 ~이러이러 한 부분에서 유추했어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 별로 없었습니다. 4.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진행 중 막히기 마련이고, 그럴 때마다 만질 수 있는 모든 오브젝트와 아이템을 조합해야 합니다. 다행인 점은 오브젝트의 수가 그리 많은 것이 아니라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어떻게 어떻게 진행이 되긴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되면 게임은 길어지고, 흐름이 끊기니 루즈해집니다. 결국 공략집에 의존하게 됩니다. 악순환입니다. ================================= 장점. 하지만 이 게임을 구매하고 플래이 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1. 나온지 20년이 넘은 게임이지만 독특한 분위기와 세계관, 그리고 뛰어난 스토리는 지금 플래이 해도 전혀 촌스럽거나 진부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몰입감이 뛰어나고 스릴 넘치며, 특히 이야기의 완성도가 좋습니다. 맺고 끊음이 확실하며 초반에 펼쳐 두었던 이야기들이 말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2. 캐릭터들도 매력적입니다. 주인공 매니와 그 파트너 글로티스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개성넘칩니다. 대사들도 감칠맛이 아주 뛰어납니다. 대사를 읽는 것이 즐거운 게임은 정말 오래간만이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대사에 음성이 지원된다는 것도, 그리고 성우 연기가 뛰어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3. 그래픽적인 부분도 훌륭합니다. 3D 게임 개발의 과도기 시점이라 파이날 판타지7 처럼 자칫 나중에 보면 촌스러워지기 쉬운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통해서 잘 돌파했습니다. 현재에 비해서 그래픽 수준이 떨어지는 시기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개성적인 캐릭터 디자인으로 잘 커버가 되어서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지, 촌스럽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 결론으로 들어가자면 구매하고 플래이 한다면 결코 후회는 하지 않을 게임입니다. 내가 게임을 다양하게 즐기는 타입이고,어드벤쳐 장르의 게임도 해봐야 겠다고 하면 적절한 게임입니다. 내가 고전 명작을 탐구하고 그래도 게임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고자 한다면 적절한 게임입니다. 마지막으로. 특히나. 본인이 창작과 관련된 취미가 있다면 배울 것이 많고, 생각을 확장시키며, 영감을 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런 분께 특히 강력 추천합니다.

  • 복장터지게 느린 움직임, 거슬리는 시점 이동, 어두컴컴해서 안보이는 오브젝트, 비상식적인 퍼즐, 후진 그래픽에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cpu 사용량, 짜증나는 음향 효과 에도 불구하고 장면장면마다 모든 개발자 코멘터리를 들어가면서 보낸 고통의 시간

  • 머리로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퍼즐과 번번히 화나게 만드는 조작감, 스토리진행에 대한 난해한 힌트와 정말 끝까지 사람 복장 터지게 만드는 시덥잖은 퍼즐 때문에 뒷설정과 배경, 캐릭터 성우까지 빛바래는 게임. 당시에는 좋은 평가를 받았을지언정, 지금에 와서는 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가 망했는지 알려주는 훌륭하신 사례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함.

  • 해골박이가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옛날부터 게임을 해온 게이머들이라면 과거의 향수를 느끼며 재밌는 플레이가 가능하겠지만 요즘 게임들에 익숙해졌다면 상당히 불편하고 지루한 시간이 될 것이다.

  • 공략집에서만 봤었던 대작인데 리마스터. 설명 끗

  • 씹 고전겜 10시간정도 인생에 할일없을때 사삼

  • 그저 갓갓 ...ㅠㅠ

  •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한 루카스아츠사의 고전 포인트&클릭 어드벤처의 리마스터판입니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공략을 안 보면 진행이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괜찮게 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고전 어드벤쳐 게임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번거로운 영화나 만화를 본다는 느낌으로 해야 한다. 고민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막힌다 싶으면 바로 공략 보면서 팍팍 진행하자. 그게 염세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사후 세계의 드라마를 즐기는 방법이다.

  • 스토리라인이 매우 탄탄하고 신선함 사두면 후회할 일은 없음 오래되서 지루한건 아니다

  • 뛰어난 스토리라인과 개성있는 캐릭터는 이 게임에 몰입하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이 게임에 대해 추천할지에 대해서는 망설여지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1.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역시 잦은 튕김현상과 오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게임의 시작에 앞서 세이브에 대한 경고를 주기는 하지만 이것은 별도의 자동저장 기능이 없기때문에 유저가 다음 실행을 대비하기 위한 경고여야지 절대 오류를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내놓는 경고문은 아니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2.두번째는 굉장히 개인적이지만, 첫번째 문제점과 맞물려 더 크게 느껴지는 부분인데, 게임의 특징상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야하며, 가끔은 공략을 보고나서 조차 '이걸 어떻게 추리해내지?'라는 생각이 드는 파트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특징들이 첫번째 문제점으로 인해 여러번 트라이하는 행동들을 굉장히 피로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3. 한글패치가 자체적으로 되어있지 않습니다.이는 큰 문제점은 아니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1&2인데 이는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이로 인해 생긴 피로감이 스토리라인을 읽는데에도 영향을 끼칠정도로 심각합니다. 그럼에도 앞서 말했듯이 스토리와 캐릭성, 대화요소에 묻어있는 위트들은 보장되므로 이에 중점을 두고 게임하실분들은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저와 같이 이 게임의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힘겨워하실 분들에게는 비추천하는 바입니다.

  • 사실 첫인상은 불친절한 옛날게임이었는데 챕터를 하나 하나 깰 수록 미친 재미요소가 자꾸 튀어나와서 너무 즐겁게 플레이했다. 공략이 없으면 솔직히 말이 안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걸 감수해서라도 플레이할만한 정말 재밌는 고전명작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고전명작갓겜 그자체 컨셉, 더빙, 스토리, 배경음악, 대사 모두 만점 게임 난이도 매우 높음 대사를 통해 힌트를 주긴 하지만 미리 알고 있지 않는 이상 헤멜 수 있는 퍼즐이 많기 떄문에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공략 보면서 하는걸 추천 뭘 타고 오르거나 내릴 때나 이동할때 느릿해서 조금 답답하지만 시원시원한 컷신 보고나면 용서됩니다 튕기는 버그 살짝 있는게 아쉬움 그렇지만 이 모든걸 감안하고도 무조건 추천하는 게임 죽기 전에 꼭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주인공을 생각한 도미노가 그립다...

  • 【★★★☆☆】 인간의 삶의 여정을 죽은 자들의 이야기로 익살스럽게 풀어냈다 Viva la Revolucion!

  • 공략 보고 하니까 꿀잼이네. 역시 어드벤처 게임의 대부답게 훌륭한 연출과 시나리오를 가진 게임인 듯 하다

  • 루카스아츠 최후의 어드벤쳐게임이자 최초의 3D어드벤쳐게임인 그림판당고가 현세대에 맞게 리마스터되었지만 컷신, 해상도는 초창기때와 같아서 많이 아쉬운 부분. 게임패드도 지원해서 진행이 한결 편해졌다.

  • 죽음의 땅에서 실적을 달성해 은퇴를 꿈꾸던 세일즈맨 사신저승행 티켓과 관련된 음모에 휩싸이면서 겪는 이야기

  • 해골만 봐도 샌즈가 생각나네요 와!

  • 솔직히 공략 없이는 도저히 끝까지 갈 자신이 없다. 그래도 걸작은 걸작.

  • great game of all my life!

  • 어드벤처 계의 클래식이라지만 이제 와서 하기엔 퍼즐, 시스템 모두 낡지 않았나 싶다 ★ 2.5 / 5

  • 원숭이섬의비밀 스페셜에디션 버젼이 너무 잘만들어져서 그런지 그림판당고 리마스터 버젼은 실망스럽네요.

  • 고전과 구식 그 사이에 끼인 고급 시가향 사후세계. ★4/5

  • 내 취향은 아니었나부다.. 그래도 잘만들었네요

  • 이런 종류에 게임치곤 이상하게 버그가 많음 2시간하다 포기함

  • 대단히 훌륭한 게임입니다. 단, 과거 어드벤처의 문법에 익숙치 못하면 상당히 패를 볼텐데 그럴때는 공략을 좀 보다보면 감이 옵니다.

  • 탱크모드 도전과제가 끔찍하지만 몰입도와 분위기는 좋았다

  • 갓겜은 맞음 허나 난이도가 너무 높은 나머지 공략없이 깨려고하면 플레이타임이 3배는 늘 수 있음

  • 갓겜이지만 공략이 없으면 깰 수 없는 갓겜

  • 글로티스 최고

  •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는 점에서 어드벤쳐 게임은 항상 매력적이다.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이 게임이 왜 유명한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실제로 그 세계를 탐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현실세계와 너무나도 동떨어진 미지의 세계라는 점에서 색다름을 느낀다는 것이다. 명작임은 맞으나, 게임이 너무 오래되어서 현대의 멋진 아트에 중독된 사람들은 적응하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오래된 3D 그래픽에서 풍기는 복고의 향 또한 맛있다.

  • 연출과 스토리 너무 좋다. 하지만 너무 적은 힌트와 답정너식 퍼즐은 비호감... 과거의 명작을 배우고 싶다면 추천! 하지만 일반적인 플레이어에게는 적극 비추천

  • 먼저 떠나간 이들도 이토록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에서 잘 지내길 평생 기억할게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 추억의 게임.스토리가 정말 훌륭합니다.

  • 고전 어드벤처 게임 '고블린'이 땡겨 비슷한 게임을 찾는 도중 유저 한글화도 되어 있고 제법 입소문도 탔던 이 게임을 구매해 플레이했는데 난해한 퍼즐이 굉장히 많아 공략을 필히 보고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었다 ㅜ 그래도 오랜만에 포인트 앤 클릭형 어드밴처 게임을 해 만족감은 있었지만 남들에게 추천은 글쎼...

  • 캐릭터가 사라지는 진행불가 버그가 있어서 환불했다가 워낙 스토리와 세계관이 매력적이라 다시 사서 했습니다. 캐릭터가 사라지지 않는 타이밍을 찾아서 진행했더니 다음으로 다행히 넘어갔네요. 고전 루카스아츠 어드벤처의 매력이 잘 살아있는 게임입니다.

  • 와! 샌ㅈ.. 아니 비바 라 레볼루시옹!

  • 옛날 방식의 퍼즐이라서 좀 어이없게 힘든 부분도 있지만 좋은 스토리와 서사가 모든걸 만족시키는거 같다 죽음에 대해서 다루는것도 좋은거 같음

  • 악한 영혼이든 선한 영혼이든 죽을 때 꽃이 피는군요 꽃은 누군가의 시체에 핀다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 스토리는 매우 흥미롭지만 힌트도 없고 공략없이 풀기는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옛날 어드벤처 게임이란걸 감안해서 일단 추천은 합니다

  • 디즈니의 코코 이전에 그림판당고가 있었다. 그림판당고는 20년이 넘는 나의 게임사에서 경험해본 최고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마치 픽사 애니메이션이나 당시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디즈니의 3D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을법한 작품들이 간직한 3D애니메이션 특유의 고유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기묘하면서도 아련한 세계의 분위기, 어두우면서도 유머러스한 스토리, 죽음에 대한 화사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게임을 다 진행하고도 머리 속에 계속 맴도는 맥시코 축제, 그리고 고대 마야나 아즈텍 문명이 연상되는 장엄하고도 아름답고 때로는 신나고, 엄숙했던 음악들이 하나로 결합되어 완벽한 하모니로 연주되는 합주이며, 당대 최고의 거장들의 마스터피스이다. 이 게임은 세기말 최고의 애니메이션에 뒤지지 않는 캐릭터들의 개성과 연출 그리고 게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탐구성과 자연스러운 퍼즐들로 결합된 어드벤쳐계의 기준이자 지금까지도 가장 잘 만들어진 3D애니메이션 게임이라고 확신한다.

  • 즐거운 경험이었음. 시대적/공간적/문화적 배경의 차이 때문에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퍼즐들은 공략을 찾아볼수밖에.

  • 유저 한글화 패치가 있어서 구해서 적용하고 게임을 플레이 하시길 그저 갓-겜 갓겜은 세월이 지나도 갓겜이다. 요샌 이런 게임 안 나오나

  • 지금 하기엔 별로고 자동저장 없습니다

  • 개같은게임 버그걸려서 더이상진행이안됨 공략안보면 진행하기 매우 힘든것도 있지만 리마스터 꼬라지가 개판임

  • 4.5/5 블랙 코미디 언어유희 스토리 모두 좋은 명작이지만 아무래도 불편한점이 좀 있긴함 진행하다 막히면 최대한 여기저기 쑤셔보다가 스트레스받을것같으면 그냥 포인트별로 공략봐도 괜찮음 VIVA LA REVOLUCION!

  • 플레이 타임 길고 재밌음

  • 유머러스해서 지금해도 재밌네요

  •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추천을 받아 하게되었지만 전체적으로 진행이 느린 느낌을 받았으며 진행이 장시간 멈춤으로 스트레스를 받게되어 포기함

  • 너무 너무 어렵고 불친절해서 포기한 게임

  • 클리어

  • 퍼즐갓겜

  • 비디오 게임에 있어 시민 케인에 비견될 순간은 이미 20년 전에 존재했다.

  • 난해한 조작감. 어딘가 어려운 퍼즐. 이 두가지가 맞물려 고통을 선사하지만 어느새 멕시코풍 저승세계에 푹 빠진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훌륭한 시나리오와 귀를 즐겁게 하는 사운드트랙, 개성있는 캐릭터 삼박자가 어우러진 21세기에 플레이해도 충분히 재미있는 명작. Viva la revolución!

  • 브금, 유머, 세계관 갓겜. 단점으로는 고전겜 특성상 불친절함, 그리고 말도 안되는 진행방식 등이 있다. 하지만 그 만큼이나 참고 할만한 매력적인 겜임.

  • 개인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게임들 중에 가장 쩌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그림판당고만의 분위기가 있고 재미있다.

  • 1998년에 루카스아츠에서발매한 명작 어드벤쳐를 리메이크한 게임으로 국내에도 정발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한글화도 안된 게임을 한글 번역 문서를 받아서 그나마 종이 아낀다고 1/4페이지 인쇠로 A4용지에 4페이지를 우겨 넣고 잘 오려서 작은 책자로 만들어 플레이할때 보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스팀버전으로 출시 되면서 유저 한글패치가 적용되니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 합니다만, 예전 게임이 그렇듯이 시스템이 그렇게 친절하진 않으며 특히 초반부 챕터 지나가면 갑작스레 등장인물도 많아지고 유추하기 힘든 퍼즐도 존재해 공략집 없이는 넘어가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말 잘만든 게임인건 확실하고 어드벤쳐를 좋아한다면 가슴속에 담아둘 명작이라고 생각 되네요. 게임 OST를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닌데도 그림 판당고의 배경음악은 정말 멋지고 맥시코 죽음의날을 모티브로 해서 특별한 분위기도 잘 살렸습니다. 어드벤쳐를 좋아한다면 꼭사세요! 사운드 트랙 에디션으로 사세요!!!

  • 명작중의 명작. 시대를 뛰어넘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당장 사세요! 스토리를 좋아하신다면 당장 지갑을 여세요! 빨리! 어서!!!!!

  • 게임은 매우 어렵다 좀 지나치기 쉬운들때문에 어렵다 그러나 게임 내용이나 진행 캐릭터는 매우 만족한다

  • 포인트 & 클릭방식의 어드벤쳐 퍼즐게임. 사신의 역할(...)을 수행중인 주인공이 자신의 고객을 돕기위해 사후세계를 여행하게되는 스토리. 2015년 출시라고 써있지만 해당 날짜는 리마스터된 날짜고 출시일자는 저 날짜보다 10년은 더 전..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지만 bgm과 스토리가 좋아서 재미있게 플레이 함.

  • 억지스럽게 과장된 스토리나 반전 없이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스토리. 다만 조작감이 불편

  • 고전 꿀잼겜

  • 과거 어드벤쳐 게임에서 한 끗발 날리던 루카스 아츠의 느낌을 잘살린 작품, 다만 오래된 게임의 리마스터 때문인지, 잦은 팅김현상이 옥의 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의 익살스러운 영화를 보는듯한 플레이는 훌륭하다. 원숭의 섬 3편과 4편도 어서 리마스터 되서 스팀에 나오길..

  • This game's system sucks. You must use mouse pointer only and when you put the pointer upon an item or something to use, it doesn't even show you a text. You must click. Even more, there're tons of things you can't distinguish with background graphic. No wonder why Lucasarts games were failure in later days. I really loved Monkey, Indiana Jones series and MM2. I expected Grim Fandango to fill me as much as those games but Grim Fandango is just a lame.

  • 이 게임 진짜 명작인거 같다. 옛날 고전게임을 리마스터 한 게임인데 옛날에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다는걸 대단하다고 느끼고있다. 고전게임이지만 신세대 게임같다

  • 공략 없이 너무 어렵네요 ㅠㅠ

  • 할인하길래 기쁜 마음으로 질렀는데 게임이 너무 자주 멈춤....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게임 한번 멈추면 컴퓨터가 아무 키도 안먹고 강종밖에 방법이 없네요 왜이러냐... ...는 오리지널 버전으로 하니까 잘되네요. 갓겜

  • 시작도 못해봤습니다. 메뉴글들이 모두 겹쳐나옵니다. 저만그런가요?!! 저는 진짜해보고싶습니다

  • 어릴 적 어드벤처 게임들이 대세로 떠오르던 시절이 있었다. '원숭이 섬의 모험', '그림 판당고', '디그' 그리고 '인디아나 존스' 등 소위 '루카스 아츠'라는 게임사의 어드벤처 게임들은 PC 게임 잡지에서 항상 언급되던 작품들이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이름으로만 알고 있던 게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졌고 ,어드벤쳐 장르로 대표되는 게임들은 텔테일 사의 '워킹 데드' 이후로 접하지 못했다. 몇 년 전 더블 파인 사에서 '그림 판당고' 리마스터 버전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고전 명작을 접한다는 생각이 들어 기대감에 부풀었다. 솔직히 말하면 '그림 판당고'는 텔테일 사의 어드벤처 게임에 익숙해있던 나에게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게임이었다. 텔테일 어드벤처 게임들이 대화에 따른 선택의 변화를 강조하지만 정작 이이템을 이용하여 퍼즐을 푸는 방식은 비교적 간단한데 반해, '그림 판당고'는 퍼즐의 비중이 너무 높아서 가이드를 보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실제로 몇몇 장면에서는 도저히 방법을 몰라서 아예 게임을 그만둬버린 적도 많았다. 그래서 나중에는 가이드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수준에 이르고 말았다. 어떻게 보면 게임의 재미가 반감된 면도 있었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같다. 결과적으로 요즘 시점에서 보면 '그림 판당고'는 많은 점이 불편한 게임이었다. 리마스터판에서 조작법을 개선해 클릭만으로 캐릭터를 움직이기 편하게 되었지만, 이동 방향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카메라 시점 때문에 길을 찾기 어려웠고, 인물에 비해 덜 개선된 배경 화면 때문에 이야기 진행에 필요한 몇몇 사물들을 찾기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 판당고'의 이야기는 나를 매료시켰다. 사후 세계라는 상상의 공간을 마치 인간 세계의 또다른 세계로 묘사한 독특한 이야기는 앞에서 언급한 단점을 잊게 해주었다. 또한 세상에 지친 한 남자가 우연히 한 여자를 통해 보이지 않는 흑막의 실체를 찾게 되는 과정이 고전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켰다. '티켓'으로 상징된 정당한 권리가 있음에도 권력을 가진 소수의 특권층이 그것을 통제하고 소유하고 있는 사후 세계의 부조리한 모습은 우리의 삶과 유사해 보여 씁쓸한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어쩌면 우울한 동화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림 판당고'는 이런 어두운 세게를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유쾌한 모습들을 통해 웃음을 짓게 만든다. 냉소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자신의 잘못을 바로 잡으려 고군분투하는 매니 칼라베라, 호탕하고 순수해서 매니에게 이용당해도 웃음을 잊지 않는 글로티스 콤비의 활약은 캐릭터의 매력이 얼마나 게임을 몰입시키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 원숭이섬의 비밀을 플레이 하셨던 분들이라면 필히 구매하실 만한 작품! 다만 한글화는 아니라 플레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스패니쉬이다 보니스페인어도 많이 나오긴 하는데, 전 그걸 알아보는 재미때문에 더 재미있더라구요.

  • 10/10

  • 실행 누르면 아무 반응이 없고 실행이 안됩니다. 해결하신분 계신가요?

  • 아무리 옛날에 할 게임이 없었다지만 이딴 버그 덩어리에 억지 퍼즐 그득그득한 쿠소겜을 갓겜이라고 올려치기해대는 꼬락서니 보면 요즘 대기업들이 리마스터에 혈안인 이유를 알 거 같기도 함ㅋㅋ

  • 공략 안 보면 못 꺠는 수준... 어드벤쳐 장르가 왜 망했는지 알 것 같다 차라리 비주얼 노벨 형식이었으면 더 나았을지도? 그대로 스토리나 캐릭터 디자인 등은 마음에 든다 3/5

  •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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