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Fear: Forsaken Souls Part 3

True Fear: Forsaken Souls Part 3 is the final chapter of the psychological thriller trilogy. With point-and-click mechanics, intricate puzzles, and cinematic cutscenes, immerse yourself in a dark horror experience that redefines the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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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rue Fear: Forsaken Souls Part 3 concludes the acclaimed thriller trilogy with gripping point-and-click mechanics, challenging puzzles, and a haunting atmosphere. Uncover answers, confront the Stonehouse family's demon, and experience an unforgettable horror fina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goblinz.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모바일버전 스팀버전 1편 2편 둘 다 끝까지 플레이해봤고 3편을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일단 출시가 되었고 일단 이야기도 마무리가 되었다는 점에서 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스토리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포인트 앤드 클릭 공포 방탈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프스케어=갑툭튀 있음) 인형 힌트는 안봤고 퍼즐은 하다 막혀서 2~3개 정도 패스했고 플레이타임 9시간 정도 들었습니다. 한글지원은 안되지만 게임을 하기에는 문제가 없고, 대신에 문서로 모은 스토리는 귀찮음 이슈로 제대로 안읽었습니다. 나중에 한글 추가된다면 다시 해보거나, 다음 플레이때는 번역기와 인내심을 들고 갈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컷씬으로 분위기 흐름만 대충 따라간듯 저는 이 시리즈를 스토리를 보려고 했다기보다는 공포 요소와 스토리'도' 있는 방탈출게임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 전개나 결말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 갈릴 수 있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돌아보니 1편이 확실히 깔끔하게 무섭고 호불호 덜 갈릴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갑툭튀에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어도 1편부터 쭉 나와서 안면 있는 귀신이다보니 3편에서는 슬슬 얼굴 좀 무섭게 생겼고 화가 많은 친구... 로 생각되는 감이 있습니다. 스토리 제외 연출만 두고 생각하면 그런 느낌이고 스토리를 포함하면... 좀 더 복잡해짐 공포 요소가 들어간 2D방탈출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트루피어는 이미 많이 해봤으니까,,, 한동안 양산형으로 느껴지는 방탈출게임도 포함해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돌아와서 트루피어 다시 해보니까 진짜 게임에 신경 많이 썼구나 생각 들었어요... 공포 중에서도 오컬트 쪽은 개인적으로 취향에서 약간 벗어나긴 하지만 스토리에서도 만든 이들의 정이 느껴지고 게임은 정말정말... 정말임. 이분들이 트루피어로 끝내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가진 공포방탈출게임들도 계속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영원히... 방탈출게임에 흥미를 느끼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 재밌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 열심히 해보고 있는데 공포라는 장르랑 점프스케어 요소 때문에 쉽지는 않네요 아쉽당

  • 1,2 편에 비해서 배경 디자인 요소가 더 디테일하고 시네마틱 영상이 좋아요👍 아쉬운 점은 전작의 내용이 정신병원과 그 직원들에 대한 음모론과 환상이 겹쳐져서 충격적인 스토리가 많았는데 마무리여서 그런지 그것은 한 사람의 오해에서 비롯된거다 라고 끝내는 부분이 아쉽네요. 그럼에도 끝까지 스토리를 완성시킨 제작진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한가지 더 건의드리고 싶은데 1,2편에서는 한국어 지원해주셨었는데 이번엔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게임도 사업인만큼 이득을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인정하지만 전작에는 지원해주다가 없으니까 보는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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