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scape - The Fall of Gravity

Inspired by Mario Galaxy, Yoshi's Island, and Ecco the Dolphin, Airscape is a fast-paced, ultra-challenging 60 level action platformer. You play a deep-sea octopus, kidnapped by a mechanical alien race. Jump, dodge, and swim through a skybound environment full of floating islands, water formations, and robotic te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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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irscape: The Fall of Gravity is a fast-paced, gravity-shifting action platformer about a deep-sea octopus who has been kidnapped by a mechanical alien race.

Control a Dumbo Octopus (Grimpoteuthis abyssicola) on a skybound adventure to save its family from the clutches of the motorized menace.
Jump, dodge, and swim through a breathtaking environment full of floating islands, water formations, and robotic terrors. There's no fighting in Airscape - you'll have to rely on your wits, speed, and reflexes to navigate through the deadly gauntlets.

  • 18 devious zones - including 60+ unique levels!
  • Tight controls - dodge bullets, outsmart seekers, and avoid mines with ease, optimized for gamepads and keyboards!
  • Hardcore difficulty - life as an octopus is tough, but frequent checkpoints and quick respawn times get you back to the action in no time!
  • Five playable characters - each with their own unique strengths and weaknesses!
  • Swim like an octopus - you'll transition smoothly between running on land and swimming through impossibly suspended water blobs!
  • Full Orchestral Soundtrack - Your thumbs may hate you, but your ears will love yo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16,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핀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새로운 시작 Airscape: The Fall of Gravity 스팀 게임 소개

    게임의 풀네임은 Airscape: The Fall of Gravity입니다. 플레이 방법을 통해 살펴보았을 때, 주인공 문어가 끌려간 다른 바다동물들을 구출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진행 방식 같습니다. 가장 기초적으로, 게임을...

  • 책빵 소감, 겜빵 리뷰. 하드한 플랫폼 게임 'Airscape - The Fall of Gravity' ☆

    <개 같은 조작감이 모든 장점을 덮어버린 케이스 '에어스케이프 - 더 폴 오브 그래비티'> 화면 회전으로 전환되는 중력을 이용한 플랫폼 게임인 《지상의 풍경 - 중력의 낙하》다. 일단 깔끔한 그래픽에 한 번...

  • 과농의 픽셀 월드 [스팀 게임 추천]Airscape: The Fall of Gravity

    시작하겠습니다 Airscape: The Fall of Gravity 가격 : 5500원 (작성자 구매가격 550원) 장르 : 플랫포머,액션,캐주얼 스팀 사용자 평가 : 매우 긍정적 지원 언어 : 영어,핀란드어 작성자 플레이 타임 : 4시간 *주의 주관적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화면 회전으로 전환되는 중력을 이용한 플랫폼 게임인 《지상의 풍경 - 중력의 낙하》다. 일단 깔끔한 그래픽에 한번 미소짓고, 그걸 비웃는 듯한 하드한 난이도에 피를 토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솔직히 족같은 조작감이 난이도를 올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다고 본다. +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한 그래픽 + 생각보다 많이 준비되어 있는 레벨의 수 + 특정 구간 마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로 플레이 가능 + 플탐 대비 카드 파밍시간 적절 - 진짜 개같은 조작감(리얼 직접 해봐야 안다) - 존나게 멀미 나는 화면 회전(레알 플레이해봐야 안다) - 사람 혈압 올리게 하는 타임 리미트 시스템 - 위와 같은 이유의 시너지로 인해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빡세다 시벌 도전과제의 바짓가랑이를 붙잡는 사람으로서, 이 게임은 나에게 재앙과도 같다. 게다가 현시점에서 왜 이 게임은 더 이상 구매를 할 수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카드 값이 점점 올라가겠군 '-' ★ ※ 18년 8월 15일 날, 우연히 이 게임을 봤는데 다시 상점에 판매한다.

  • 줘엇 같은 조작감과 멀미나는 화면을 즐겨보세요

  • 물리 기반 퍼즐 플랫폼 게임. 하기 전엔 몰랐는데 확실히 한 번 해보니까 왜 조작감이 개 같다고 하는지 알겠고 왜 멀미 난다고 하는지 알겠음.... 캐릭터가 문어들이라 그런지 조작감은 미끄러지는듯하고 화면 돌아가는 건 그 정도를 조절할 수는 있지만 느리게 하자니 답답해 토 나오고 빠르게 하자니 멀미나 토가 나오는 정도의 차이. 어려운 난이도 + 미끄러지는 조작감 + 멀미 나는 화면전환 난이도가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긴 하지만 이걸 다 참고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님..

  • 귀여운 그래픽에 적절한 난이도를 가진 어드벤처 게임 정말 할만한 게임이 없다면 한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 웁 우엑ㅇㅇ우욱 우에엑

  • 아... 멀미... 우웩 개인적으로 컨트롤러보다 키보드로 플레이 추천합니다. 조작감이 덜 울렁거려요...

  • 멀미 너무 심함

  • 어린 아이들이 즐길 법한 그림퀄리티. 단순히 2D 왼쪽 오른쪽 조작이 아니라 위 아래로도 움직이고 화면도 방향따라 회전되서 신박함 게임을 정성스럽게 만들었고, 뭔가 반중력의 느낌도 들 정도로 감도가 살짝 애매하지만 하다 보면 적응 될 듯 하다.

  • 그래픽이 귀엽다. 근데... 시간제한을 두고 생물체를 구해야되는것이 있는데 조작감이 너무나 발로 만든 조작감이라 시간내에 절대 해내지못하겠다.. 내가 컨이 구린건지도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를 매우 유발한다.. 협압을 올리시고 싶으시다면 추천하는 게임.

  • 많은 이들이 이 게임에 멀미가 일어난다고 불평을 많이 한다. 허나 나에겐 그 어떤 종류의 멀미도 일어나지 않았다.(개인의 특성차이겠지만...) 중요한건 오히려 난이도이다. 참 게임이 지랄맞게도 어렵다. 내 컨트롤을 탓하자.

  • 게임 자체 컨셉은 좋은 편이고, 게임 완성도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되지만 너무 잘 죽고, 화면 회전이 멀미가 난다. 옵션에 어지러움 방지를 위한 회전율 조정이 있을 정도인데, 막상 해보면 가장 낮춰도 여전히 어지럽다. 도전과제에 '60분 안에 클리어' 가 있고, 동시에 '2500번 죽기' 가 있는 것을 잘 보자. 숙달되면 대략 50분 정도에 클리어 가능한 컨텐츠인데, 2500번을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게임 클리어 도전과제와 2500번 죽기 도전과제의 달성률이 비슷하다는 것도 잘 보자.)

  • 슈퍼마리오 갤럭시... 라고 하면 오바고 할만하긴 한대 근데 나만 멀미남? 멀미나서 못하겠음 술이 깨고 다시 해보고 평가하겠음 ----------------------------------------------------- 술깨고 다시 하니 감도(?)같은거 조정하니 멀미가 덜남 세일해서 550원에 사고 비추는 넘 양심 없어서 수정함

  • 이거시...게임 멀미...? 그냥 게임이 귀여워 보여서 구매했을 뿐인데 나한테 왜구러는 거야? 플렉스 했더니 게임 시작부터 멀미를 선물하더니 내 똥 손구락 기억하라고 자꾸 죽게 만드네...? AltF4 다음은 너냐...? 저쪽도 아직 못깼는데 이쪽도 못깨는 거냐...? ㅡㅡ

  • 조작감과 멀미 그딴거 다 필요없고 이 게임은 물이 망쳤다. 물이 진짜 죽일놈이다. 오늘부터 물 안마신다. 보기만해도 토 나온다. 지멋대로 여기저기 튀어다니고 중력에 일관성이 없고 헤엄치는 판정과 헤엄치다가 수면위로 삐져나올때 매번 다른 방향으로 튀어나가기때문에 원하는 컨트롤이 대단히 어렵다 . 본인이 진짜 씹머저리가 된 기분을 느끼고 싶으면 추천.

  • 그럭저럭 즐길만하고 난이도도 적당히 어려운, 잘 만든 게임......... 하지만 추천은 못하겠다.

  • 매우 긍정적?? 왜지..?? 550원으로 세일할 때 구매해도 약간 애매한 느낌이에요. 그닥 고난이도 게임인지 모르겠고 그래픽도 약간 난잡하게 풀어나간 듯해요 어지러움. 맵 구성이나 조작감은 괜찮은 편이긴한데.. 트레이딩카드 수집가가 아니라면 비추.

  • 화면이 휙휙 돌아가서 멀미 심하지만 귀엽고 말랑한 그래픽에 눈이 즐겁다. 난이도 좀 있음 직관으로 길찾기가 가능하지만 수집요소 찾으려면 맵을 빙빙 돌아야 한다 출구가 입구고 입구가 출구같음.

  • 하아.. 귀엽고 도전의식 불러일으키는 게임이긴한데.. 시점(카메라각도) 전환이 뭔가 좀 애매~~하달까.. 그거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초반인데 너무 어려워서 손놓고 있는 중.. ㅜㅜ 내 손이 문제인가. 암튼 어려움!! 어려운 플래포머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디자인만 보고 할만한 게임인가? 라고 가볍게 생각하시면 비추!

  • 나름 재미있게 한게임. 처음에는 진행이 빨랐지만 갈수록 복잡하다.

  • 멀미나서 오래 못한다 다만 재미는 있다

  • 『9』

  • 게임 디자인과 배경음악, 캐릭터마다 특수능력이 다른 것 등의 특징적인 면에서는 맘에 들었으나 너무 어지러운 것 같다

  • 컨트롤 조작감이 불편 한것 외에는 비교적 할만하구 할인 할떄 사면 가성비가 좋아요 !

  • 세일폭이 커서 할인할때만 구입 그래픽과 배경음악 효과음 모두 귀엽지만 그와 대조되는 매우 높은 난이도 패드가 없으면 조작감이 매우 낮다 하드코어 게이머에게 추천

  • 550원대 게임들 중에 손에 꼽힐 정도의 수작인듯 합니다.

  • 일단 그래픽이 귀여워서 좋았는데 화면이 돌아가서 어지럽다 30분정도 하다보면 진짜 멀미남... 게임 자체는 잼있는데 조작이 조금 힘들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

  • 노잼임

  • 멘탈 좋은사람들 하셈

  • 뭔가 복잡하다 하지만 재밌다

  • 노잼

  • 550원 치곤 할만 함. 조금 어지럽고 어려움. 싼 가격 + 어려움 = 라이브러리 채우기 용도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음. 나 역시 라이브러리에 장식해두는 중. 어지러운건 둘째치고 너무 어렵다..; 조작감 똥망이라 어려운건가

  • 컨트롤이 어렵긴해도 할 만한 게입입니다 귀엽거든요^^7

  • 어려워도 적당히 어려워야지 스테이지가 올라가면 난이도가 상승하는건 맞는거지만 정도가 있는겁니다. 사람이 깨라고 만들어 논건 아닌듯 합니다.사지 마세요.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설사 깨도 성취감은 개뿔 아무것도 없어요.

  • 예상외재미

  • 일부의 호평에 속았달까... 그래도 50% 이하로 자주 세일을 하니까... 그정도 돈 값은 한다. 비추천을 한 이유는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화면이 돌아가며 춤을 춘다...는 것 때문.... 주인공은 수중 생물이었는데 외계인에 의해 납치 공기 중에서 호흡 가능한 장치를 달고 의문의 공간에서 탈출을 시도한다... 반듯한 맵이 아니라 구역 별로 나줘진 맵을 사방팔방으로 종횡무진 다니는데 시점이 그에 따라 널뛰기를 시작한다... 수중 공간에서의 조작이 너무 나쁘다... 어지러운 와중에 조작감이 애매하니 하기가 싫어진다.... 멀미로 부터 탈출하라... 멀미 스케이프.... 어지간한 FPS를 해도 느껴지지 않았던 멀미가 느껴진다. 게임의 아이디어는 참신했으나 사용자 편의를 무시했다.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 고통 당하는 게임이 되고 말았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사운드는 함정... 기타 뭐 저렴한 가격의 인디게임이니 이정도는 용서한다. 싼맛에 획기적인 멀미와 색다른 게임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 너무어렵다.. 솔직히 할게임없으면이게임사삼 그렇게재밌지도않음

  • 눈아파 근데 550원이라 할만하다.

  • 어지러워어!

  • 게임은 귀여운데...멀미나서 못하겠어요...너무 어지러워요

  • 왠 문어같은 수상생물이 외계문명에 납치되어 쭈꾸미,새우등을 모아서 갖다 바치는 게임. 물속에서 플레이 할때 조작감이 나쁨. 빠른 플레이의 강제성이 요구됨. 빠르게 클리어 하지 않으면 다음레벨로 넘어 갈 수 없는 경우가 있음. 그런데 굉장히 조작감이 나쁘기 때문에 세밀한 조작을 해야함. 화면 멀미 조절 옵션이 있긴하지만, 그다지 실용성이 없음. 하프라이프1시리즈나 클래식 둠 시리즈에 멀미를 한다면, 이 게임도 분명 멀미 유발게임이 될 것임. 난이도를 어렵게 만드려면 조작감과 게임환경의 편안함 속에서 레벨구성을 복잡하게 만들던가 해야지, 이건 그냥 멀미와 낮은조작성으로 게임의 난이도를 올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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