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작5억" 은 초현실모의경영류 상호작용영상게임으로서 주역으로 가동자금 5억의 창업로정을 완성하게 된다.달콤한 고민이 조용히 다가오고, 여섯 명의 신분과 유형이 각기 다른 미녀들이 하나하나 당신의 사업과 생활에 뛰어들었다.당신은 어떻게 그녀들의 호감에 대응하고 그녀들과의 감정과 사업과의 관계를 균형시킬 것입니까?"부의 가치"와"호감의 가치"가 당신들의 이야기의 결말을 공동으로 결정한다는 점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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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5,000+
원
처음 주워지는 초기자금 5억 위안으로 투자를 해서 결말에서 더 큰 수익을 얻느냐 아니면 망하느냐 그리고 내가 선택한 여자와도 애정도에 따라 엔딩이 달라 집니다 내가 투자 좀 한다고 해도 망하는 루트는 피하지 못 할 겁니다 컴퓨터로 투자처를 뽑기 하는데 어떤걸 골라도 운빨 게임이니까요 원래 주식이 어떻게 될지 모르자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돌 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영상 중에 배구공이 보이시죠? 그럼 빨리 안하고 뭐하세요 지금 빨리 하세요
가끔 화면 버벅이긴해도 한글번역도 괜찮은 편이라 플레이하기 딱 좋은듯
한편의 중국 영화를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재밌습니다. 플레이타임은 4시간+@ 정도 되며, 공략 캐릭터별로 자세히 본다면 조금 더 되겠네요. 주인공 친구 캐릭터가 촐랑거리지만 호감 캐릭터이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노골적으로 이 여자 아니면 저 여자 골라! 라는 점은 처음 하시는 분은 어색할지도요ㅋㅋ 일부 미번역이 되어 있는 루트가 몇 있으니 주의하시고, 가격대비 재밌게 플레이해서 영화 한편값 정도는 한다고 생각됩니다. 영상 촬영 간 소소한 짜투리도 있는데 언어차이로 알아듣지는 못하네요. 몇가지 팁 챕터 시작에 나오는 한문은 ai 글자 번역(휴대폰) 등을 활용하시면 번역 가능함. 계시어 등장 후 노만과 특정 투자 시, 투자 최소화(후에 리스크로 변함) 계시어한테서 투자추천 받는 종목은 풀매수(나중에 최대 이익으로 돌아옴) 비트코인은 풀매수 할 것. 초반 병맥주(?) 사업은 최대한 투자 투자 팁은 자본 가치가 높고 이익이 낮은 것을 투자하면 성공 확률이 높았음(어떤 원리로 되는지는 모르겠음.) 자본 가치가 낮은 데, 이익이 10배 이상인 것은 실패확률이 높거나 투자금을 전부 잃을 가능성이 높았음.(혹은 바로 팔지 말고 더 가지고 있어야 하나? 자세히 모름) 게임 흐름 자체는 일정하고 후에 엔딩부분에서 선택에 따라 다르므로 큰 부담 없이 해도 좋습니다. 루트 선택 시, 해당 루트만 고르기만 해도 자동으로 그 루트로 간 것으로 인식해서 다회차도 편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자막 부분에 좀 만 더 신경 써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p.s. 현지 본토 따거 음성 듣고 뿜었다ㅋㅋㅋㅋ
번역 구글 번역기 수준임 친구가 존댓말 했다가 반말 했다가 그럼 그리고 중국어들 번역이 안돼있어서 뭔지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음
중국산은 사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다시 한번 일깨워줌
연애시뮬레이션이라기보단 모의 투자 시뮬레이션, 스토리 진행상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기본 수익이 보장되고 초기 자금이 많아서 부담이 없고, 투자와 결과만 알려주는 단순한 구조라 깊이가 없음. 연예시뮬레이션 쪽은 대부분이 돈으로 여성들의 호감도를 사는 방식이고, 마지막에 만회할 기회를 크게 줘서 그 전까지의 관계가 의미가 없음. 카메오들도 유명인들을 써서 배우들의 비주얼이 전체적으로 좋은 아이캔디 게임. 진짜 눈만 즐거움.
나는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개연성이 이 지경까지 밥말아 먹으면 도저히 몰입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졸부 돈지랄 하는거 있을 줄은 알았는데 그냥 사람 만날 때마다 공중에 돈을 뿌리며 다니는 게 스토리의 전부라고 보면 된다. 보다가 현타와서 접음. 이거 디렉팅한 작자 면상을 보고 싶은 심정이지만 내 시간이 아까우니 그냥 조용히 삭제한다.
번역 별로
일단은 이 게임을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에 추천은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우선은 스토리 부분, 아직 많은 FMV를 해본건 아니지만 이 게임의 스토리는 굉장히 아쉽습니다. 마치, 내가 돈 많은 부자였다면 이랬을까?라는 느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을 배치하면서 항상 투자는 신중하고 조심해야한다는 경고를 찾을 수 있었던 나름 교훈을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카메라의 품질과 움직임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워낙에 FMV장르 특성상 영상 품질이 일정하지 않아서 보는데 불편함을 많이 느꼈다면 이 게임은 편안하게 배우들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장면 전환이 너무 아쉬운것이 갑자가 화면을 전환시켜서 내용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습니다. 캐릭터의 개성이 약해서 어느 한 캐릭터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영상미는 좋았습니다. 굳이 한 명을 고리자면 전 CEO 여성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비록, 분량이 너무 적은 부분은 슬펐다는.....) 사운드도 양호합니다. 간간히, 음질이 일정하지 않고 싱크가 안 맞는 듯한 느낌을 부분부분 느꼈습니다. 사후녹음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지만, 조연들의 사운드가 일정하지 않은것은 단점이라고 느낍니다. 추가로 현지화 부분입니다. 분명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번역기보다 나은 수준인거지 가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던가, 자막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에는 영어로 자막을 바꾸면 사라진 자막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운 대화부분은 영어로 즐기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저 한국어로도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거 같습니다. 분명 이 게임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많은 게임이기에 입문으로는 추천하지 않지만, 여러 FMV를 즐긴 분들이시라면 한번쯤은 즐겨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비주얼은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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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배우 분들이 매우 예쁨 단점 1.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없음 2. 어덜트한 내용 - 돈, 술, 클럽 - 이거 느낄려고 한 것은 아닌데... 3. 코미디한 파트가 거의 없음 4. 자막은 구글로 돌린 듯 5. 클럽 음악 같은 배경음악 총평 기대했던만큼 실망도 컸다. 50억원 상당의 돈을 가진 남주가 된 느낌은 그저 한마리의 졸부가 된 것 같았다. 주인공에게는 어떤 위기도 닥치지 않으며 따라서 이야기의 긴장감 또한 없다. 나에게는 이런 게임보다 '모태솔로'란 게임이 맞다. 정말 예쁜 배우들이 나오는 게임이지만, '모태솔로'의 여주인공이 훨씬 예쁘다. 게임을 시작하게 만드는 것은 외모이지만 마음에 새겨지는 것은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