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of Aggression - Reboot Edition

Act of Aggression – Reboot Edition brings the techno-thriller RTS game Act of Aggression to a higher level. The Reboot Edition offers a full gameplay overhaul in skirmish mode against the AI and in your multiplayer ba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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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ct of Aggression – Reboot Edition brings the techno-thriller RTS game Act of Aggression to a higher level. The Reboot Edition offers a full gameplay overhaul: new resource system, playable builder units, new base buildings, simplified research system, and many major mechanic improvements for smoother and more dynamic gameplay in skirmish mode against the AI and in your multiplayer battles. Either launch the original game or Reboot Edition as you see fit, and experience the new benchmark of real-time strategy games.

With three global super-powers, there can be only one victory.

Across three distinct factions each armed with the greatest modern and prototype military weaponry, head into some of the world’s most volatile conflict zones, building bases for mass production, establishing resource supply lines, and waging war in Eugen Systems’ explosive RTS.

Build and manage the cogs of war in a return to strategic base-building, resource harvesting, and dynamic tech-trees. Capture banks and enemy soldiers to generate cash income. Upgrade units with specialization and unlock new skills. Embark on an epic single player Campaign with a thrilling original story, and fight throughout the world on realistic environments. Compete online in visceral PVP battles and become the best commander!

Act of Aggression Reboot Edition brings new features to skirmish modes:

  • Streamlined Economy: Manage two resources: oil and cash, allowing you to focus on the action. Unit expenditure is up-front, meaning no more micromanaging production lines.
  • New Base Building System: Like a traditional RTS, base building units are selectable. Build directly from the builder (or destroy your opponent’s builder!)
  • New Airstrikes: You no longer control the planes mid-flight. They go directly to their target and strike, much faster than previously.
  • Huge balancing update and unit model improvements as well as UI tweaks and changes: for example, all units now accelerate and decelerate faster, with more streamlined, action packed RTS gamepla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75+

예측 매출

140,64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eugensystems.com/contact-our-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7)

총 리뷰 수: 57 긍정 피드백 수: 35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ixed
  • c&c 스타일의 작품이 비교적 잘 나온 상태로 오랜만에 출시된 것 만으로도 기쁘다

  • 액트 오브 어그레션, 액트 오브 워의 후속작입니다. 약 10년전, 미군해서 에이브람스 탱크 뽑겠답시고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탱크 뽑으려다가 맨날 지기만 한 그 게임이 이제 제가 어느정도 나이가 먹고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워게임으로 이미 전략 게임 제작 능력을 인정 받은 유진 시스템과 포커스 인터렉티브의 작품입니다. 근미래, 2019년 카르텔이 뒤에서 움직여서 상하이 대공황을 일으키고 이는 국제적으로 엄청난 경제적 후폭풍을 일으킵니다. 미국도 이를 피해갈 수 없었고, 카르텔은 이러한 수준을 넘어 이제 국가 정치/경제/사회등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움직이고 이를 막기위해 UN 산하 테스크 포스인 키메라가 대립하는 내용이 스토리의 주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미군도 등장 하기는 하나, 제한적인 역할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세계관 덕분에 미군은 현용 장비가 고스란히 나옵니다. M1A1 에이브람스, 스트라이커 장갑차, F22랩터, F35 등등 여전히 강력한 전면전 장비들에 특화되어 있고 키메라는 미군이 채용하려다가 예산 부족으로 취소한 외골격 슈트로 무장한 엑소솔저나 무인 UAV 드론, 탱크등이 화력의 주를 이룹니다. 카르텔은 악당스럽게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각국 프로토 타입을 적극 개량하여 미래 무기를 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소감으로는 역시, 이만한 RTS가 없다는 것입니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네럴,제로 아워를 재밌게 즐기신 분이라면 당연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애초에 개발 당시 제네럴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각 진영별 슈퍼 무기들도 이러한 향수를 느끼는데 더 일조할 것입니다. 아쉬운 것은 배경 음악인데, 사실 하다보면 별로 들을 시간이 없기는 합니다. 그외에는 게임 로딩도 빠르고 그래픽도 훌륭하고 빵빵 터지는 차량 폭발, 그리고 화끈한 무기 발사모습들이 잘 표현되어서 짜릿함을 더해주고, 게임 특징적인면으로도 트렌드에 맞게 일부 변화를 주면서도 과거 RTS의 그느낌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 상당히 칭찬할만합니다. 내가 RTS를 좋아한다, CnC 제네럴에서 배틀마스터 탱크좀 부셔봤다. 우주 전쟁말고 근미래 전장에서 현대 무기들을 굴려보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사실 전략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의심할 여지 없이 입 안으로 쑤셔 넣어드리고 싶은 그런 게임입니다.

  • 간만의 재미있는 전략시뮬레이션... 기존 C&C와 비슷하면서도 빠른 게임진행이 괜찮다. 다만 감출수 없는 어색한 조작감과 생각보다 나쁜 그래픽... 특히나 이해할 수 없는 건물들과 교전표현등 여러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 기존 C&C 3와 닮은꼴로 잠깐 즐기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 후 시발 븅신겜.... 정식 런치 하고 한 달만에 망했습니다 한때는 현재 남은 RTS 중에선 할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영 아닙니다 이 겜이 망한 이유를 몇 가지 알아보자면 1. 게임이 존나게 불친절한데, 그 일례로 처음 나왔을 땐 유닛 구분 마크도 없어서 내 유닛이 뭔지 적 유닛이 뭔지 알 길이 없을 정도였고 인터페이스도 더럽기 짝이 없어서 게임이 한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가뜩이나 알아먹기 힘든 시스템인데 튜토리얼 개 븅신이라 뭔지도 모른 채 처 맞아야 합니다 2. 전략이 너무 경직적입니다. 지상이던 공중이던 초반 견졔가 너무 약해서 싸디 싼 방어 건물 몇 개면 그냥 막습니다. 그에 반해 견제 좀 하려고 하면 빌드 올리고 병력 뽑고 하면 돈이 무지막지 하게 깨지는데 이 게임은 확장도 좀 힘듭니다. 그러다 보니 초반을 버리고 적절하게 방어 하고 확장 꾸역꾸역 하다가 한 방에 몰아붙이는 스2식의 재미없는 운영이 제일 효과 적입니다. 3. 개판 5분 전의 빌드 시스템 덕분에 경직적인 전략을 더욱 경직적으로 만듭니다. 그나마 가장 깔끔한 건 티어 하나만 올리고 생산 건물 1~2개 지으면 웬만한 병종이 다 나오는 카르텔과는 달리 미국은 힘 싸움 좀 해보려면 데프콘2는 가야하고 키메라는 가디언 스팸 하지 않으려면 강제로 소드 프로토콜과 쉴드 프로토콜 모두를 달아야하며 필요한 병종을 모두 생산하려면 이런 저런 건물을 끝도 없이 요구합니다. 그런데 자원은 금새 동 나는데 건물 에 들어가는 자원량은 답도 없이 많이 요구해서 결국 한 방 싸움으로 가게 됩니다. 4. 밸런스가 답이 없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할 때만 하더라도 무조건 자주포 쏀 게 정답이고당연히 희토류 먹은 카르텔이 장땡이었 습니다. 암만 탱크를 모으고 조합을 짜고 미사일 디펜딩 시스템을 달아봐도 강력한 자주포 몇 개만 있으면 자원을 얼마나 들이든 다 개작살 납니다. 5. 자원이 너무 안 모입니다. 초반엔 자원이 안 모여서 싸움을 못하고 서로 방어만 하고 중반 부터 확장과 여러 자원 채취 속도 증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원을 펌핑하기 시작하게 되고 병력을 좀 소모 시키다 보면 맵 자원이 동납니다. 제너럴 처럼 무한한 자원이 아니란 소립니다. 아 물론 포로를 잡으면 무한 자원이겠지만 마치 CNC의 유정과 비슷한 속도입니다. 게다가 금속이나 희토류는 포로를 팔아야합 니다. 이러다 보니 확장만 열심히 하고 생산만 죽어라 하다가 한타 꽝! 하고 싸우면 병력 없는 쪽은 무조건 GG 입니다. 이러니까 게임이 망했습니다. 유겐은 RTS 좀 만들라치면 시발 자기네 게임만 돌아보지 말고 남의 게임 중에 잘된 거 있으면 그것 좀 벤치마킹 해라 시발

  • 최근 나온 RTS중에 제일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C&C3와 제네럴에 가깝다는 느낌 장점: 탱크!, 헬기!, 강화보병!, 광학미채!, 항공지원! 현대전 육군 로망의 집합체 역동적인 헬기 기동 애니메이션 훌륭한 전차 바리에이션 (대전차, 대공포, 자주포) 새로운 개념의 보병 시가지전 (이는 단점이 될수도..) 티어별 자원 분배 단점: 투박하고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 - 다중 유닛을 선택시 유닛 아이콘이 나열뒤는데 후반 유닛 아이콘 확인 불가 - 일부 팩션 건물을 선택할시 선택 범위가 애매하게 되어있어 클릭 여러번으로도 선택하기 힘듬 유닛 조작 기능성 부족 - 전차가 후진기동을 못하고 장거리 행동시 무조건 도로를 타는 등.. - 불편한 포로 조작 아직 많은 버그 - 때때로 단축키가 아예 먹통 - 보병이 건물 진입중에 멈춰서 정지나 다른 명령을 입력해야 이동 재개 등..

  • 리부트한다길래 잡아봤는데 멀티 팀플이 너무 재미없다 날빌아니면 후반 무한 스팸대전이네 조오오온나게 재미없음 데저트 오브 카락 멀티가 더 재밌겠다

  • 재미있습니다. 스타2 느낌이 조금 있네요. ㅎㅎ 아 같이할사람이 없네요. 같이 하실분은 친추 주세요. 멘탈이 좋으면 좋겠네요.

  • 리부트 이전 - 쓸데없이 자원시스템이 복잡하고 관리가 귀찮음 리부트 이후 - 기껏 만들어놓은 자원시스템으로 인한 게임 요소의 차이가 사라졌음

  • 리부트 전 : 아니 씹 이게 뭐지? 리부트 : 아니 씹 이건 또 뭐지?

  • 지금도 감탄하는 CIWS 와 그래픽 ㅠㅠ

  • 리부트 버전에 보병이 파란 방탄모를 쓰고 일부 유닛들이 바뀌어서 아쉬움... 특히 F-35가 없어지고 무인 드론으로 바뀐 게 아쉬움 아마 F-35랑 F-22랑 구분 못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런 듯 리부트한 이유가 전 버전의 자원 시스템이 불편해서 액트 오브 워 처럼 자원을 하나로 통합 시킨 건데 리부트 버전으로는 캠페인을 할 수가 없다. 그 불편한 자원 시스템으로 캠페인을 해야 한다. 캠페인을 가능하게 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아쉽다.

  • 게임 발란스가 좋고 현실의 무기 체계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어 공감이 가는 부분이 큽니다. 좋은 게임이고 잘 정돈 되어 있지만 종족이 두 개 뿐이라 어느 정도 시스템에 익숙해 지면 늘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 종족 이었으면 더 다양한 전략 시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RTS 장르가 침체기라는 사실을 핑계삼을 수 없을 정도로 이 게임은 구립니다. (캠페인 밖에 안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시고 평가를 읽어주세요.) 테크트리: 진영당 약 20개 정도 되는 건물과 각 건물에 카오틱하게 배치된 약 30개가 넘는듯한 업그레이드는 캠페인에서 아무런 가이드도 없이 플레이어가 직접 알아내야합니다. 아이콘: 건물 아이콘이 다 비슷하게 생겨서 지금까지 아이콘을 외운 건물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여타 다른 게임들이 아이콘은 건물을 구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콘을 보고 무슨 건물을 짓고자 하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캠페인: 캠페인은 아무 스토리도 없는 것 같이 구린 스토리, 기억에 전혀(! 단 한개도) 남지 않는 미션, 불합리한 난이도와 적 AI는 개발사가 정녕 캠페인을 신경이라도 쓴 건지 의문을 품게 합니다. 밸런스: 포병 망겜, 유닛이 너무 쉽게 터져나갑니다. ATGM은 탱크를 쉽게 잡지만 탱크도 ATGM을 쉽게 잡습니다. 그렇다고 탱크 몰빵을 하더라도 탱크도 약합니다. 각 병종을 균형있게 운용하고 싶어도 거지같은 테크트리, 부족한 자원으로 화끈한 화력전은 기대도 할 수 없습니다. 탱크가 보병을 못 밟고, 기관총도 없어서 탱크와 소총병이 지지부진한 라인배틀을 펼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 그래픽은 볼만하지만 유닛이 작아 그래픽이 좋다는 사실조차 느낄수 없습니다. 워게임과 액트 오브 워라는 명작 게임을 만들었다는 제작사가 이런 구린내 나는 작품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감탄을 멈출 수 없습니다.

  • 절대 사면 안됩니다. 재미가 없어요. 여기 달린 악평들은 상대적인 악평이 아닙니다. 이 게임은 절대적으로 후졌습니다.

  • i5 4590 r9 280x ...팅김니다

  • rts 장르의 부활을 꿈꾼다는 액트 오브 어그레션입니다. 게임 스타일은 커맨드 앤 컨커(제너럴 말고요. 제너럴은 해본적이 없어서.)에 워게임 시리즈를 적당히 섞은거 같다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OST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그래픽도 그럭저럭 괜찮고요. 그러나 난이도가 좀 어려운 감이 좀 있어요. 가장 쉬움 AI도 말이죠. 가볍게 하시고 싶으신 분애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니네 입구막기 하면 개쉽네

  • ㅈ망겜

  • 할만하긴 한데 배경 음악과 효과음이 조루다.

  • 이런 업데이트를 하지도 않는 게임에 300시간을 투자했다니 ㅅㅂ

  • 스타 2보다 재미 있네요~ 맵이 좀더 넓은게 있엇으면~ 자원도요~

  • 그래도 이만한 RTS 드물어서 했어요.

  • c&c 류의 정통 RTS 게임중 이만한게 있나요 ㄷㄷ.... 타이베리움 전쟁도 벌써 나온지 한참됐고... 상당히 진부한 스토리 진행형 밀리 리얼타임이긴 하지만 뭐 모든 요소가 다 들어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딜레이가 있는 컨트롤인데 이게 스타2에 익숙한 분들이 하게 되면 상당히 거슬리는 딜레이가 느껴집니다 유닛을 선택해서 움직이고 하는게 반박자 느린.... 뭐 하지만 게임성 측면에선 적절한 긴장감과 시나리오 진행 생산 방식 거점 점거 섬멸 슈퍼무기등등 .... 최곱니다

  • 잼있어요 큰 기대 안했지만 재미집니다.

  • 게임이 실행은 되는데 끄지를 못함. 게임을 꺼도 계속 실행 중이 뜸

  • 커맨드 앤 퀀커 리마스터도 즐길 정도면 사도 후회는 안할듯.

  • 이겜은 헬기 모션이 다해먹었다. 헬기 움직임이 정말로 리얼함

  • 중독됨.

  • RTS가 망했습니다.

  • 리부트 에디션이라는데...한패하고 실행하면 리부트가 아닌 리부트 전의 3개자원으로 운용되는게임이 됩니다...그래서 더 재밌슴 갸꿀

  • It's a sad game to come out at dusk of RTS.

  • 재미있네여

  • ㅡㅡㅡㅡ ㅣ ㅣ ㅣ ㅣ ㅣ ㅣ ㅡㅡㅡㅡㅡㅡ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커맨드 앤 컨커보다 잼남...심심할때 스커미쉬 한판하는 재미가 있음.ㅋ

  • 30분동안 유닛을 모아서 유닛들이 5분도 안되서 녹아내리는걸 지켜보는게임

  • 이걸 왜 샀지?

  • 이걸사느니 액트오브워를 사라. 싱글만 하다가.. 하.. 이렇게 빡치는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탱크고 차량이고 시발놈들은. 일일이 설정안해주면 가까운 도로만 따라가려하지를 않나.. 시발 무슨 네비게이션 따라가는 초보운전자들이냐 하.. 거기다가 차량 제작후 좀 먼데로 집결지 정해주면 가다가 중간에 댄스를 하냐;

  • 뭘까...내취향은 아닌...

  • 근래에 나온 RTS라고 표현하기에 쪽팔린 UI. 회사 먹여 살리던 IP나 개선시킬 것이지 엄한 돈 꼬라박고, 못 건진 한심한 윾겐. 어째 얘네 게임들은 뭔가 만들다만 것 같은 느낌이 드냐.

  • 레드얼럿 매니아여서 나온거 자체가 반가워 냉큼사서 꽤 오래 즐기긴 했지만 솔직히 레드얼럿 매니아들은 멀티 자체가 없던 시절 스커미시를 즐기던 사람이 많은데 좀 빡치는게 맵이 더럽게 없음 아니 스커미쉬 맵이 10개도 안되는게 말이되냐?? 컴오히 처럼 월드빌더라도 넣어주던가 그럼 스팀 창작마당에 맵이 넘칠꺼 아녀~ 솔플 위주에 스커미쉬만 하는데 맵 없어서 봉인 ㅃ2~

  • 전세계 유일 초 강대국 미국이있기에 세계는 안전합니다. 여러분!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십시오.

  • 워게임 시리즈(유러피언 에스컬레이션, 에어랜드 배틀, 레드 드래곤)와 액트 오브 워를 만든 RTS 제작의 명가, 유진 시스템즈가 내놓은 게임입니다. 특히 이 액트 오브 어그레션은 액트 오브 워의 정신적 후속작을 표방하고 있는 게임이죠. 액트 오브 워에 비하면 이 게임은 참.. 참... 재미..있나.. 사실 재미가 없습니다. 유닛간 밸런스 요소를 딱딱 맞추고 해전까지 등장시킨 액트 오브 워에 비하면 이 게임은.. 나사가 많이 빠졌어요. 그냥 사지 마세요, 절대로..

  • 전작보다 많이 발달한 그래픽과 게임성 그리고 바닥을 기는 인지도

  • 십년전에 만든 스타크레프트나 C&C에 비하여 인터페이스가 낮다고는 못하겠다. 유닛 한개를 선택하면 내가 뭘 선택햇는지 바로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냥 플레이 유닛 조작이 내내 불편했다. 리부트 에디션은 아직 최적화가 안되엇는지 게임중 갑자기 크러쉬 되는 일도 많다.아직 많은 패치가 필요하다. C&C같이 탱크로 보병을 밟는다거나 진형 긴급 산개 키가 없는것이 아쉽다.

  • 간만에 켜서했는데 오프닝부터그래픽이깨져나오는데 왜그런가요??ㅠㅠ

  • good

  • 엑오워...아쉬운 수작... .조금만 다듬었더라면 좋았을탠데 매우 아쉬운점이 많다. 일단 장점으로보자면 현대전에 매우 근접하다는것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전의 개념에 매우 가깝다고 여겨지고제너럴의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하다. 하지만 이를 상쇄하는 단점이 너무나도큰데일단 제너럴로 비교한다면(스타와 비교하기에는 시대배경이 많이 차이나고 무엇보다 제너럴과 엑워는 같은 현대전이다.)펙션들의 차이점이 너무 없다는것이다. 세 펙션의 외향이 너무 유사하단거다. 에이브럼스와 레일건 전차는 차이점이 나지만보병들의 난전에는 누가누궂니 구분이 안가고장갑차들도 유사한것들이 너무많다.그리고 게임자체가 너무 느리다는것이다.한곳에서 다른곳 가는데만 한세월이고 유닛들의 공격속도가 생각보다 느리기때문에 답답함을 느낄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제너럴같은 펙션은 (GLA) 거의 불가능하지만 엑오워는 너무 현대전식으로만 생각한게 단점이다. 차라리 시대를 조금더 뒤로 밀어버려서 이족보행병기나 무인사이보그나 생체강화된 병사들이 나오게해서미래전이라는 느낌을 줫으면 좋았을탠데 말이다.그리고 결정적으로 유진 시스템에는워게임 시리즈와의 유사점이 곂치고 워게임을 의식한게 너무 눈에 뛰인다. 분명 게임의 컨셉은 잘 잡았으나 유저들의 관점으로 봤으면 더 좋았을 작품인데 여러모로 아쉽다. 결론:전체적인 컨셉은 잘 잡았으나 유저들의 관점에는 지루하고 느린 게임. 하지만 RTS 적으로는 올바르고 제작사의 열정은 추천하고싶다.

  • 노잼 개인적으로 정가 주고 산 겜중에 젤 후회중인 겜

  • 할만 함니다 하지만 영어라서 어렵고 또 게임또한 어려운것 같습니다.

  • 리붓해도 개똥겜인건 변하지 않음

  • 재밌는데 사람이 없다

  • 똥밸런스와 똥버그가 상존하는 훌륭한 게임

  • 어..... 재미는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런 종류의 게임은 정말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워크래프와 스타크래프트같은 게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 해보신 분이라면 쉽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I'm noooooob but I also think that this game is a decent value, and AI is better than me. :( - google translate

  • Act of Aggression Korean language Support Please... 한국어 지원을 희망하며... Wargame 처럼 유닛이 좀더 다양했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도 나름 들었습니다. C&C Red Alert 3 보단 조금 기대에 못미치는 것 같지만. 그래픽은 Direct x11 이라 그런지 이펙트도 그렇고 괜찮더군요. 확실히 그래픽카드 온도도 안정적이고 나름 안정화가 많이 된거 같습니다만 부족한 모습은 조금 보였습니다. 차가작은 더 다양한 유닛으로 여러가지 유닛을 맘껏 써볼수 있는 구성이 되면 더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자원유닛 A.I 는 업그레이드 해야 할거 같네요. 자원 캐는 유닛 좀 idle 하는 유닛이 좀 상당하네요 ㅎㅎㅎ 처음 플레이할때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StarCraft II 처럼 유닛 많으면 많이 빨리 캘줄알고 막 만들었더니 몇마리 자원 캐는 유닛 빼고는 그냥 놀고 있거나 서로 부딪혀서 길막기를 하더군요 ㅎㅎㅎ 아무튼 나중에 어느정도 패치가 되면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너무 지나친 기대를 하시면서 구매하시기보다는 C&C 와 같은 게임 비슷한게 새로 하나 나왔구나 하시고 구매바랍니다. 스타처럼 치고 빠지고 하는 긴박감은 좀 덜한거 같네요.. 저도 호기심반으로 구매했습니다만. 10점 만점에 6~7점정도 되는거 같네요.

  • 정말 간만에 대박 게임 하나 나왔네요~ ^^ 오죽하면 커맨드 앤 퀀커 예전 제네럴 제로아워를 받아 하려다 드디어 RTS 대작이 나왔군요 그래픽 뛰어나고 유닛 디테일 뛰어나고 타격감 좋습니다. 싱글 미션도 재미나고 무엇보다 멀티도 1:1, 2:2, 3:3 지원하니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한글화도 곧 되겠지요?

  • 신작 이제 몇안남은 RTS게임 전문 유진 소프트와 포커스 홈 인터렉티브가 만든 엑트 오브 어그레시브 입니다. 저의 첫인상은 유진의 다른작품처럼 건물이나 기물들 그리고 유닛의 세세함이 아름답습니다. 아쉬운점은 RTT가아닌 RTS인데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능동적이지 않은 느낌이랄까? 유닛 움직이 어색하고 밸런스나 상성조정과 버그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추후에 계속적인 조정이 반드시 필요해보입니다. 앞선 시리즈 작인 액트오브워를 플레이 해본 유저로서 차기작은 조금은 아쉽지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거의 없다싶이한 C&C스타일의 게임의 계보가 계속 이여지기를 기대합니다.

  • 재미있어용! 옛날에 하던 그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ㅎㅎ 친구랑 30분 노러쉬! 하고 싸우면 잼있을듯.. 근데 난 친구가 없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