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ETINY: The Lord of the Dice

다이스티니는 가상의 대륙, 미들보드에서 펼쳐지는 턴-베이스 카드, 보드게임으로. 유니크한 게임 메카닉 기반의 전략적인 카드, 보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패러디와 개그가 넘치는 영웅의 모험을 도와 마법카드를 사용하고 하수인을 소환하여 나쁜 마법사로부터 세상을 구해주세요. 부분한글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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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다이스티니는 이런 게임입니다.

다이스티니는 카드 게임과 보드게임,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를 결합한 카드-보일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다이스티니의 배경이 되는 가상의 대륙, 미들보드를 악의 군주로 부터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 미들보드 곳곳에 위치한 던전에서 마주치는 강력한 악의 세력들은 물리쳐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그들을 상대하기 위해, 동료를 만나고, 카드를 수집하여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마법카드를 사용하고 하수인을 소환하여 악의 세력에게 도전하세요.


  • 카드와 보드를 결합한 유니크한 게임룰로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
  • 강력한 상대가 등장하는 다양한 룰의 던전들.
  • 덱을 커스터마이즈하여 게임룰과 상대에 대응.
  • 네 가지 직업(전사, 마법사, 도적, 성직자), 고유 스킬과 특별한 개성을 지닌 영웅들과의 만남.
  • 다이스티니만의 스타일로 구성된 독특한 카드와 던전등장.
  •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패러디와 개그.

영문 유저가 많은 관계로 커뮤니티 허브 및 다른 SNS에서 영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게임 가이드는 이곳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2,14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전략
http://steamcommunity.com/app/318090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네오메의 게임 블로그 주사위의제왕 ( DICETINY: The Lord of the Dice )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Fakedice 라는 국내 인디게임 그룹이 만든 다이스티니 주사위의제왕 ( DICETINY: The Lord of the Dice ) 이라는 게임 입니다. 다이스티니 주사위의제왕 ( DICETINY: The Lord of the Dice ) 은...

  • 잡식 게임 도서관 :: 잡식 게임 도서관 굴리고 부하를 소환해 싸우자, DICETINY: The Lord of the Dice

    이름 : DICETINY: The Lord of the Dice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18090 가격 : 1100원 설명 : 주사위 굴리고 소환하고 싸우고 플레이 타임 : 약 50여분 시작 직업을 선택하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전사, 마법사, 도적...

  • 유니스 운빨존많겜 티어 / 배치 / 조합 추억의 랜타디 느낌의 게임

    Dice): 타워 디펜스와 랜덤 요소가 결합된 게임으로, 다양한 주사위를 업그레이드하며 전략적으로 배치해 적을 막아야 합니다. 주사위의 조합과 운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 (Lor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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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현재로써는 딱 70점 주고 싶은게임.. 버그좀 고치고 카드좀 많아지고 멀티가 활성화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

  • 우선 이 게임 실행하자마자 처음으로 대전할 수 있는 상대에게 승리 한 후 글을 남깁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ㅅ-; 라고 할까. 전 이런 장르의 게임을 한 번도 안 해봤지만, 나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게임 자체 언어는 영문이지만 간단한 카드 성능 정도는 해석하기가 어렵지 않아 괜찮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를 보니 한글 추가를 정식 발매 이전엔 꼭 해주신다고 하셨구요. 이 게임을 계속 해보시려거든 포럼에 있는 가이드는 꼭 읽어보세요.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얼리억세스 게임은 하는게 아니라고들 하는 분들이 많지만, 정식발매시 가격의 25%인 4.49 달러면 약 5천원 정도인데 하루 간식비만 아끼면 살 수 있는 게임이라 저는 그냥 질러봤습니다. 부족한 게임 분량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얼리억세스 게임들이야 나중에 업데이트 될때까지 모르고 지냈다가 크게 한번 딱 되고 나면 다시 찾아서 플레이하는 재미로 하는지라, 개인적으론 크게 상관이 없구요. 제 추천의 의미는, 제가 접해보지 못했던 장르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 하스스톤 + 보드게임이 섞인 장르이다. 기본적으로 하스스톤을 조금이라도 해봤고, 보드게임을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적응 자체는 어렵지 않을듯하다. 아직 얼리중이라 개선되야할 부분도 있고, 추가될 컨텐츠도 있겠지만.. 우선 현재까지 해본것만으로 써보련다.. 한국어추가는 확실하게 해준다고 했기 때문에 언어때문에 고민이라면 훌훌 털어도 될듯하다. 사실 카드의 몇단어만 알아도 게임진행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 편이긴 하다. 현재는 싱글플레이만을 지원하고 있고, 10/23일 발매일 플레이는 하나의 챕터(4명의 적영웅과 대결) 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추후 멀티를 지원해줄지 안해줄지는 모르겠으나 싱글로만 남는다면 단순히 챕터만 클리어하고 끝나는 게임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게임자체의 수명은 오래가지 못할듯하다 멀티가 지원된다면 다른유저들과 플레이를 함으로써 일정유저만 확보된다면 게임자체는 오래갈수 있을듯하다. 이부분은 추후 업데이트를 지켜보면서 변화하는걸 봐야지만 알수 있을듯하다. 싱글의 경우 기본적으로 노말 난이도와 하드 난이도가 존재하는데 현재는 노말만 가능하다. 다만 클리어후에 보상으로 영웅과 카드를 얻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카드를 얻었고, 어떤 영웅을 얻었는지 ?로 표시될게 아니라 얻은 카드이미지와 영웅카드 이미지를 보상화면에서 보여줬으면 좀더 좋지 않았나 싶다. 영웅이야 사실 해당챕터영웅 클리어시 그 영웅이 추가되는거라 딱히 없어도 될듯하지만 카드의 경우에는 무슨카드를 얻었는지 확인하려면 무조건 덱설정에서 봐야하는게 좀 안타깝다. 그리고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덱설정후 해당덱으로 게임을 하려고 하면 게임이 팅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나만 그런건지 아니면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는 잘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이나 게임방식등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는 했지만 이러한 장르에 취향이 안맞는 분들은 구매를 보류해도 될듯하다. 자신만의 덱을 설정하고 한쪽 영웅의 체력이 0이 될때까지 도는 보드게임으로 자신이 보유한 카드를 다썼다고 해서 자동으로 채워지는게 아니라 일정금액을 주고 스스로 보충하는 방식이라 이후에는 좀더 다양한 전술과 전략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물론 다른유저들과 멀티플레이시) 게임을 해보면서 몇몇영웅들은 보유한 스킬덕분에 왠지 사기캐릭이 될거 같기도 한데 역시 추후 업데이트 해나가지 않을까 한다. 대략 40분정도면 한 챕터(4명의 영웅과 전투)를 끝낼수가 있는데 이후에는 할게 없다... 얼리긴하지만.. (개인적으로 AI와 챕터방식이 아니라 순수하게 대전하는 방식의 컨텐츠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쉬움이 남는다.) 스팀도전과제와 스팀클라우드가 지원될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지원된다면 좋겠다.. 혹시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자신과 취향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얼리상태의 게임이라는것과 얼리지만 40분정도 플레이하면 현재는 할게 없기 때문에 좀더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한다는점과, 추후 모바일로도 지원할듯하니 모바일과 PC중에 플랫폼을 이용할지도 고민해서 구매하면 될듯하다. https://youtu.be/-LPZ7n2ezis 사실 추천과 비추천중에 고민좀 했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취향이니.. 게임을 재미있게 해서.. 추천을 누른다. 다만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어떻게 될지가 관건일듯하다

  • 한국제작사가 만든 게임이라는데 왜 완벽한 한글화가 안되어 있는가.. 이런게임을 주변분들에게 추천하면 내가 부끄러워진다.

  • 기본적으로 딱 하스스톤+컬드셉트 입니다. 진행자체는 컬드셉트 그대로입니다. 부루마블에 몬스터 소환해서 배치하고 매턴 주문카드나 아이템카드 사용, 상점 및 카드뽑기. 여기에 하스스톤 요소로 추가된 것이 영웅체력과 영웅능력, 매턴1씩 증가하는 마나입니다. 목표가 파산시키기에서 체력깎기로 바뀌면서 일부 전술이 바뀌고 중립 몬스터가 있다는 것 외에는 컬드셉트와 큰 차이는 없내요. 다만 두 게임을 모두 재밌게 한 입장이고 일러 자체도 마음에 들어서 기대해 볼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참신한 새로운 게임은 아니지만 적당히 재밌게 버무려진 게임이고 패러디 등을 잘 살렸으면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얼리억세스라 70%는 만들어진줄 알았는데 40% 정도의 완성도라는 점입니다. 기본 컨셉빼곤 전부 미완성입니다. 해당 장르에 관심없는 분은 기다렸다가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모바일로도 나올 것 같긴한데 중복구매자에 대한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내요.

  • 주사위 보드 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주사위 보드 게임과 전략 카드 게임의 재미 요소롤 합쳐서 구성된 게임으로 '반지의 제왕' 을 패러디하여, '주사위의 제왕' 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략 카드 게임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스 스톤' 의 모습을 많이 띄고 있습니다. 단, 주사위 보드 게임을 도입하여, 운적인 요소를 보다 강화시키고, 핸드(전략 카드 게임에서 처음에 가지고 시작하는 카드)의 요소를 많이 감소시킨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얼리억세스 이지만, 멀티 플레이를 지원할 경우, 높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싱글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전략 카드 게임의 요소는 오히려 게임을 복잡하게 하고 있는 요소라 생각되어 조금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장점: 단순하고 간단한 게임 방식, 북미 스타일 그래픽, 각종 개그 코드 단점: 멀티 플레이 부재, 전략 카드 게임 요소 복잡성

  • 재밌긴한데 이거 가끔 상대죽여도 다음턴에 만피로 되살아나던데 그거뭔가요???

  • (2015/11/04 안정성 및 한글부분 일부 내용 업데이트) 사실 얼리게임은 어느정도 정식화를 앞두고 있을때나 구매를 하는 편이긴 하지만, 스팀에서 한국제작사의 게임을 만난게 반가와 예상보다 일찍 구매를 해버렸다. 개인적으로 보드게임 장르를 좋아하기도 하고, 하스스톤류 게임도 좋아하는 편이다. 어차피 나중에 살 마음을 먹고 wishlist올려두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 한국 지역의 구매율을 높여놔서 개발사가 빨리 <한글화> 하라는 압력도 주고자 한다. :-) 게임 플레이 후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장점] 1. 재밌다. (호불호 갈릴 수 있는 부분.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취향이란걸 감안) 2. 캐릭터가 맘에 든다. 3. 규칙이 쉽다. [단점] 1. 플레이할 수 있는 시나리오 부족.(10/25 얼리버전 기준) 얼리긴 하지만, 기본 싱글 플레이 후 규칙도 어느정도 이해되서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을 때 할게 없어진다. 싱글 4개를 다 마치고 나니 90분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스팀은 2시간 이내의 플레이인 경우 환불이 가능하다. 시급히 보완해야 할 부분 같다. 2. 도움말 부족 보드게임, 특히 하스스톤류를 안해본 초보자가 하기엔 가이드가 너무 부족하다. 카드위에 마우스를 오버롤했을 때 뭔가 도움말이 나올걸 기대했지만, 아직은 구현되지 않은것 같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장르인데 도움말마저 부족하다면, 1번 단점과 콤보가 되어 좋지않은 영향을 줄 것 같다. 3. 맵이 부족. 얼리로서 이해 할 수 있고, 앞으로 늘어날 걸로 기대한다. 4. 이벤트 요소 부족. 현재 상점, 던전, 성소(성당?) 외에 이벤트 요소가 없다. 맵이 커진다면, 현재의 방식으로는 채울 수 없기에 자연스럽게 늘어날 걸로 기대한다. 5. 안정성 . (2015/11/04 추가내용) 게임후 메뉴로 나왔을 때 한동안 마우스로 눌러도 반응이 없던 문제가 없어진 것 같다. 공지에도 없던 것 같은데, 할로윈 패치가 있다고 해서 다시 깔아서 해보니 달라져있다. (이전리뷰) 싱글 플레이 2번째이후에 crash가 1번 발생하여 팅겼고, 매 플레이 이후 메뉴로 나오면 메뉴내 클릭이 몇초 동안 먹질 않는다. 싱글 클리어 동안 crash는 한번만 겪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메뉴 클릭 안되는 문제는 매판 끝날 때마다 겪게 되서 좀 당황했다. 버전이 올라가면서 나아질것으로 기대한다. 6. 한글 일부 지원으로 변경. (2015/11/04 추가내용) 설정에서 언어를 korean으로 하고서 게임을 재시작하면, 카드에 한글이 표시된다. 하지만 아직 메뉴나 인트로, 대사등은 영어로 그대로 나온다. (이전) 아직은 한글이 지원되지 않지만, 제작사가 한글 지원을 약속했다고 한다. 이부분 역시 기다리면 해결될 문제로 보인다. 장점보다 단점을 많이 적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할 수 있는 게임으로 생각한다. 단점 대부분은 얼리라서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해결될 걸로 기대한다.

  • 아직 한글화가 완전히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플레이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기본적인 룰은 크게 어렵지 않아 조금만 만져보면 플레이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명확한 가이드가 따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간혹 적턴에서 멈추는 현상이 있다거나 최적화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문제는 있으나 얼리 엑세스라는 점을 보건데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 사후 업데이트 패치도 안함 DLC도 안만들어 도대체 스스로 게임의 가치를 낮춤 한국 개발자 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만약에 맞다면 정녕 한국 개발자는 다 똑같은 그나물에 그밥인건가? 게임이 정식출시한지도 조금 지났는데도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게임에 대한 버그수정빼고는 아무것도 한적이 없다 한국 개발자들은 온라인게임 만드는 애들이나 인디조차도 답이없다는 것을 반증하는것인가 심히 의문이 든다 애내들꺼는 앞으로 안사는것을 추천함

  • 아직 UI와 연출면에서 완성되지 못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정식버전으로 진행되면서 해결될 것이고 기본적인 게임성을 따진다면 꽤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가 빨리 열리면 좋겠네요

  • 약 30분 해본 평가를 해보면 잼있습니다. 제일 시급한건 한글 인거같아요. 그 카드의 능력이나 효과 이런걸 모르니 하나하나 카드를 써보면서 아는수 밖에 없네요. 맵을 좀더 다양하게 있으면 더욱더 잼있을거같아요. 빨리 한글패치 해주셨으면 좋겟어요~

  • 꽤 재미있게 한듯... 그래픽도 참 특이하면서 개성있고요. 완성본이 상당히 기대됩니다. 특히 한글이 엄청 기대되네용!

  • 너무 기대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동영상 자체론 협력게임을 알고 구매를 했지만 싱글과 대전게임이라는게 다소 씁쓸하네요 ㅠ 그래픽풍은 정말 마음에 들고 개그소재도 있지만 저와 맞지 않아 환불.. ㅠ

  • 제작진이 한국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게임내 한글지원이 매우 미진하다. 왜? 오큘러스리프트를 가지고 있는데 자꾸 강제로 VR로 기동된다. 굳이 VR로 할만한 이유가 없는 게임인 것으로 아는데 말이다. 게다가 헤드셋을 써도 화면이 편히 보이질 않는다. 왜 화면은 내 왼쪽 구석 저 아래에 쳐박혀있는 것인가. 그냥 화면으로 하려 해도 비디오 설정의 버그인지 잘 안됨. 고칠 생각 없는가? 앞서해보기로 떴을 때 구입했는데 아직 개발은 하긴 하는가?

  • 루리웹에서 보고 스팀지갑에 남은 돈으로 구매해서 한 판 해봤는데... 여러가지를 감안하더라도 5500원 내고 할 게임은 아닙니다.

  • 정말 게임 다운 느낌이 들고, 플레이하는 내내 굉장히 유쾌하고 즐거운 게임 이 게임이 추후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고, 카드를 부스터 형태로 뽑을 수 있는 시스템이 들어간다면 적극적으로 과금할 의사가 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꾸준히 기대하겠습니다. 플레이를 해보면 결코 비싼 금액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번 구입해보세요.

  • Fatal Error Fatal Error Fatal Error Fatal Error Fatal Error WTF...

  • 얼리엑세스라 조악한건 어쩔수 없다지만 단순히 하스스톤에 브루마블을 입힌 느낌 주사위를 굴려서 캐릭터를 이동시키면서 브루마블에서 빌딩 같은 것을 짓는 것 대신에 하스스톤처럼 매 턴마다 하나씩 증가하는 포인트로 카드를 이용해서 용병들을 깔아 놓는다는건데 이게 얼마나 하스스톤보다 독창성을 띄면서 흥미를 돋울지가 관건인 듯

  • 약빤 패러디와 시원시원한 진행으로 무장한 카드 + 보드게임입니다

  • fatal 에러가 계속 떠요 스펠 을 타일에 쓰면 이거 왜이래요

  • 운빨 좆망겜 + 운빨겜 아직 얼리라 문제점이 많지만 몇몇 가지만 수정되고 멀티만 되면 만족스럽게 플레이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문제점 1. 한글언어인 상태에서 덱 수정시 카드 설명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글씨가 매우 작게 보입니다.) -> 이건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카드 확대기능이 있네요. 설명이 없어서 몰랐네요(영어로 나왔었나?) 2. 페이탈 에러 등으로 앱이 죽는 현상발생 3. 덱 수정시 좌우 선택을 눌러보면 필터가 비정상 작동합니다. 플레이 하면서 문제가 있으면 계속 추가해야겠지요...

  • 널 혼내주러 주사위를 굴린다. 주사위를 굴리고 이동하고 싸우는 게임입니다. 필드에는 자신과 적이 존재하며 서로의 진행 방향이 반대입니다. 물론, 라인이 1개인 맵이 존재해서 진행 방향이 동일한 경우도 있죠. 주사위 이동 외에 크게 3가지 액션을 전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유한 골드를 소모하여 카드를 1장 드로우할 수 있으며, 액션 포인트를 소모하여 영웅이 보유한 스킬을 발동할 수 있죠. 또한, 보유한 카드를 액션 포인트를 소모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는 플레이어를 따르는 하수인을 소환하는 크리쳐 카드와 특수 능력을 발동하는 스펠 카드로 나뉘며 코스트가 높을수록 효과도 극적이 됩니다. 참고로, 플레이어 캐릭터는 체력/방어력(1회석 공격 방어)/공격력(적에게 주는 대미지)로 나뉘는대 스리쳐의 경우에는 체력=레벨=공격력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 크리쳐들마다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항시 발동/소환시/사망시 등 특정 이벤트 상황에 맞춰서 능력들이 발동합니다. 주사위를 구리고 나오는 숫자만큼 이동을 하는대 중간에 도발 능력을 가진 적이 잇으면 멈춰서 전투를 하게 되는데, 일정 확률로 대상을 고용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보유한 골드를 소모하여 대상을 자신의 팀으로 고용할 수 있고 골드가 아깝다면 그냥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죠. 참고로, 이 고용은 중립이던 적이던 상관없이 확률적으로 발동합니다. 그렇기에 높은 코스트로 소환한 아군 녀석이 적에게 쏙하고 배신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죠. 개XX.... 그 외에도 휴식을 통해서 보상으로 얻은 젬을 소모해 크리쳐 또는 스펠 카드를 구매하고 자신만의 덱을 구성할 수 있고 전투로 합류한 아군 영웅을 출전시키고 그들의 덱을 구성할 수도 있죠. 특이하다면 카드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라 A영웅이 카드 3장 중 2장을 쓰고 있다면 B영웅은 해당 카드를 1장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카드를 왕창 구매해서 부족한 경우를 방지하거나 나름 균등하고 전략적인 덱 구성이 필요하죠. 아쉬운 점 -생각보다 플레이어 정보 쪽으로 눈이 안가서 보유 정보 파악을 잘 못하는 경우 있음 -시작 캐릭터들 너무 우락부락 무서움(장난)

  • 버그로 계속 튕김

  • 다이스 티이니 넘나 재밌는 것!!! 주사위와 보드게임이 합쳐지면 이런 시너지가 나오는 것이란 것을알고 되었습니다. 깨알 같은 풍자와 개그소재가 너무 재밌습니다. 몰입도 또한 최고!!! 다만 아쉬운 것은 조그마한 버그와 전체 한글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론은 강추합니다.

  • best game

  • 처음에 외국게임인줄 알았어요. 국산 인디게임이라 더 마음이 가네요. 그래픽이랑 연출 분위기 다 마음에 듭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연출이 비슷한 방식의 다른 게임들보다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게임 볼륨이 너무 적다는거랑 (게임 용량이 500메가도 안되더군요) 완전한글화가 안되있다는 점이네요.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한국게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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