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ame in the Flood

A rogue-like river journey through the backwaters of a forgotten post-societal America. Forage, craft, evade pred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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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gue-like river journey through the backwaters of a forgotten post-societal America. Forage, craft, evade predators.

From the Art Director of BioShock and a team of veterans of the BioShock, Halo, Guitar Hero and Rock Band series comes The Flame in the Flood.

Travel by foot and by raft down a procedurally-generated river as you scrounge for resources, craft tools, remedy afflictions, evade the vicious wildlife, and most importantly, stay ahead of the coming rai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400+

예측 매출

86,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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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4)

총 리뷰 수: 72 긍정 피드백 수: 59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홍수 생존 게임 The Flame in the Flood 입니다. 게임 방식은 "배를 타고 강을 따라 계속 내려가면서 자원과 식량을 채집하고 생존하는 방식"이예요. 게임이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네요. 초반에 허기와 갈증 때문에 죽기를 반복했네요. 간혹가다가 배가 부서져서 죽기도 했네요. 여러 번 죽다 보니 어느 정도 방법을 터득하게 되더군요. 게임을 원활하게 하실려면 우선, 자원 및 식량을 보관할 수 있는 가방의 소지품 칸부터 확장시키셔야 되요. 가방 소지품 칸은 총 4개까지 늘릴 수 있어요. 그리고 보관 할수 있는 곳이 "보트, 개, 주인공이 매고 있는 가방" 총 3곳이니 참고하세요. 가방을 제작 하시는 사이 사이에 허기와 갈증을 해소 하기 위해서 물과 음식을 구하셔야 되는데 물은 빈병을 구해서 빈병에 강물이나 웅덩이 고인 것을 받아 필터를 만들어서 걸러 마셔도 되고 비 올때는 빗물을 받아 그냥 마셔도 되요. 음식은 사냥을 하셔서 구하셔야 되는데 보통 "활"이나 "트랩을 제작"해서 잡는식인데 개인적으로 트랩 제작해서 잡는 것보다 활과 화살을 제작하셔서 잡는 게 더 났더군요. 만약 활로 이용해서 사냥 하신다면 늑대는 3방, 멧돼지 2방, 토끼 랑 뱀은 1방이더군요. 곰은 활로 죽여 본적은 없고, 트랩 4방으로 죽더군요. 만약에 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마을에 사는 야생동물과 마주쳤을때의 대처 방법은 멧돼지는 쫓아오다가 한 번씩 돌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피해 주시면 되요. 늑대 같은 경우는 횃불로 접근 못하게 하거나 독을 넣은 고기를 제작해서 늑대에게 던져주면 주워 먹다가 죽더군요. 뱀 같은 경우는 그냥 근처에 안 가면 되요. 하지만 횃불을 키고 있을때는 불을 보고 쫓아오니까 주의 하세요. 뱀에 물리면 치료하지 않는 이상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로 사망하니 조심하세요. 곰 같은 경우는 동굴에 항상 있는데 동굴 근처에 가지 않는 이상 상관없으니 안심하셔도 되요. 그리고 강을 타고 내려 가다 보면 "보트 정비소"가 보이는데 보트는 "모터랑 배 키부터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유는 강을 타고 가다 보면 여러 장소로 갈리는데 물길 때문에 다 들렸다 못 갑니다. 모터가 있으면 웬만하면 여러 장소를 들렸다가 갈수 있습니다. 그 외 여러가지 많지만 (이하 생략...) 그럼 즐거운 생존 여행 되시길....

  • 개의 형상을 한 가방, 물건 찾기의 도움, 야생동물을 만나면 열심히 짖어만 줍니다 이 살아 있는 가방은 플레이어가 죽었을때 개에게 넣어둔 물품만 다음 플레이에 연결시켜 줍니다 당신이 방문하는 섬은 1회용 입니다. 아무리 폴짝폴짝 뛰는 토끼를 잡고싶어도 도구가 없으면 미련없이 포기 하십시요. 탈수증상이 있다고 해서 강으로 가도 마실수 없습니다 배가 고플때는 안되면 풀이라도 잡수면 되지만...물이 가장 구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아직 개발중이기 때문에 새로운 컨텐츠를 얼마나 추가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이 게임~ 생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재밌습니다 정말로! 컨텐츠가 조금더 추가되기만 한다면 정말 멋진 게임이 될수 있을듯 한글(영어임.. 오타수정안함)을 모르더라도 충분히 게임할수 있고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생존기간이 길어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이 난이도 조절도 매우 잘되있는편이고 아이템을 모아서 업그레이드도 하고 도구도 만드는등 재밌는 요소를 많이 만들어 두었네요 현재는 무한모드만 가능하지만 맵이 플레이할때마다 랜덤으로 생성되어지기 때문에 탐험하는데에는 지루해질 틈이 없네요 ㅎ 추천합니다

  • 게임에 대한 리뷰를 처음으로 작성할 만큼 좋은 게임입니다. 물길에 따라 자연스레 이동해 플레이어 마음대로 조작되지 않는 배는 아케이드적인 요소로 난이도를 부여하고 한정된 자원으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크래프팅으로 생존해야 하는 요소는 운영의 재미를 줍니다. 또한 캐릭터가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피식자의 역할을 함으로써 서바이벌의 요소를 준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10월2일 현재 버그픽스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크래프팅도 다양하게 업데이트 되면서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도 칭찬 해줄만 합니다. 향후 스토리 모드가 업데이트 되고 만약에 멀티플레이가 지원된다면 $20의 가치를 하고도 남는 게임입니다. 트위치에 해외 스트리머들이 많이 있으니 게임플레이를 참고하시면 구매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스토리 모드만 깼는데.. 가끔 공이 공격하러 오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유저한텐 좋은데 트랩으로 잡지 못하죠 ㅎㅎ 대신 활 네번 쏴죽으면 됩니다. 즐기기 전 팁을 드리면 바느질은 꼭챙기고 토끼가죽도 될수있는데도 모아 두세요. 활은 잘쓰면 트랩에 들어가는 재료를 아낄 수 있어서 좋아요. 늑대는 poison meat로 쉽게 잡을 수 있어요 갑자기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늑대잡는 트랩 설치하면 늑대들이 공격을 안올떄는 트랩뒤에 아무 고기나 던져 놓으시면 그 고기 먹으러 와서 트랩에 걸려 죽고요. 아니면 트랩에 머물다가 늑대주변에 posion meat 던지는 방식으로 늑대 세마리는 쉽게 깰 수있어요. 다만 섬 상황을 보면서 얻을게 없는것 같다면 그냥 빠르게 다른데 가는게 좋아요. 후반가면 확실히 쉬워집니다. 섬 안거치고 그냥 가도 될정도에요. 컨텐츠 보강이 절실하네요. 컨텐츠 추가가 될때까지 봉인하려합니다. 즐겜하세요.

  • 여러 말이 필요없는 꿀잼 게임 생존게임에 필요한 적절한 난이도, 아이템을 조금이나마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 다음을 바라볼수 있게 함. (강아지가 들고 있는 아이템은 다음 게임에 이어집니다.) 배를 개조하는 시스템이 엄청난 흥미요소임. 생존게임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해보세요.

  • 주인공보다 더 똑똑한 개한마리 데리구 무작정 강을 떠내려가는 아주 외로운 게임입니다 여타 생존게임과 마찬가지로 추위 배고픔 목마름 피곤함과 늑대 곰 멧돼지 등을 사냥하며 여러가지 크래프팅도 존재하나 얼리 엑세스 답게 컨텐츠가 매우 부족합니다 장점은 컨츄리풍 bgm이 아주 좋아요 단점은 음...... 너무많아 한줄 요약하자면 좀오래하면 잠와요

  • 환불했지만, 단순히 내가 이 게임을 제값만큼 오래 즐기진 못할 것 같아서 환불 그 이유인 즉슨 생존게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인벤토리를 정리하고 옮기는데에 소요하게 되는게 나한텐 좀 그랬다 또한 약간 불합리적인 제작시스템이 있는데, 가령 오염된 물과 정수기를 사용하면 깨끗한 물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정수기는 소모되어 인벤토리에서 사라지는데(물론 내구도가 하나 남았다는 가정하에), 어차피 제작하고나면 사라질거 꼭 맨날 인벤토리 꽉찼다고 비우라고 한다 이게 별거 아닌거같지만 이거때문에 강아지한테 템 옮기고, 뗏목에다가 넣고하는게 게임의 흐름을 너무 끊어먹었다. 생존에 있어서 모든 자원을 활용할 수는 없다곤 하지만 가방을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이 불편함이 상당히 거슬렸음 이 사소하지만 매번 사용해야하는 인벤토리가 나한텐 너무 안맞아서 환불했지만, 그거 빼곤 진짜 훌륭하다 게임이. 일단 정말 훌륭한 ost와 게임 분위기 등등 첫인상만큼 게임도 괜찮았고. 근데 저거 딱 하나 때문에 난 좀 그랬다... 추천은 하지만 저게 상당히 불편함을 염두해둘 것

  • 에피소드 마지막쯤에서 한참 태평양이길래 아직 완성 안 된 줄 알았습니다. 잠깐 잠수타고, 갔다오니 킹덤입구에서 벗어난 쪽에 배가 멈춰있길래 들어가려고 노 저으니까 자꾸 역류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힘들게 입구 정중앙 맞춰 들어가려고 노를 젓는데 이상하게 뒤로 넉백당해서 진짜 미개발지역인가? 킹리적갓심을 계속 하고 다른게임이면 10초면 들어갈 곳을 3~5분동안 노 저어서 겨우겨우 들어갔습니다. 야발 왜 입구를 들어가지 못하니 X같은 마지막 정착지이면 수류가 없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심지어 물 흐르는 방향으로 쭉 진입했는데 왜 결계가 있는 것마냥 반대로 배가 흐르는거죠? 이렇게 배가 븅슨같이 움직이거나 애매한 아이템 스택, 시점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는 점. 뱀이나 이상한 지렁이밭 안 보여서 밟게 되고요. 갑자기 아랫동선에서 돼지새끼가 튀어나와 놀랬습니다. 리트라이 했을때 특정 엔피시와의 대화가 스킵이 안되는것도 거지같고, 대화중에 갑자기 호전적인 짐승이 튀어나오는 것도 거지같아요. 너무 화가나 엘더울프랑 멧돼지를 입으로만 20번씩 사이좋게 터뜨린 것 같습니다. 비열한 자식들. 제가 이 놈들 잡으려고 입구에서 덫 깔았다 회수했다 얼마나 옘병을 떨었는지 모를겁니다. 입구에선 공격 안 하는데 특정 이상 벗어나면 애들이 다시 호전적으로 변하는 쌍방으로 개비열한 버그가 있거든요. 차라리 다시 들어갔을때 애들 제자리로 완전히 돌아가고 걔네들이 따라 올 범위까지만 덫을 설치하면 번거롭지 않을텐데 늑대련들 캠핑합니다. 개인적으로 컨텐츠 더 넣어서, 제대로 하드코어하게 해서 가격 좀 불렸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어요. 마을이 홍수로 범람했는데, 육지에선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야생동물이 점령하고 있지만 물은 모든 생물이 뒤진 것마냥 물고기 한 마리 안 보이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홍수에 잠긴 마을 이라는 설정이 아니었다면 아예 살 생각도 해보지 않았겠지만 좀비만큼 좋아하는 소재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분들은 제가 적은것, 다른 비추분들 의견 숙지해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배경음악 덕분에 엔딩까지.

  • 생존 크래프팅 게임 좋아하는 게이머로서, 난이도는 쉬운편입니다. 첨엔 쉬운난이도로 시작했는데, 곰만날때까지 자원도 손에 더 들수 없어서 뭘 버릴지 고민할 정도로 많이 나오고, 죽음의 위협도 전혀 없고, 식량도 넘치고, 생존겜 맞나 싶게, 너무 루즈해서 접을까 싶었을때, 곰나와서 처음으로 죽음. 뗏목타고 다는 것도 여유롭게 컨츄리스런 사운드 트랙 들으면서 떠내려 가면, 마음도 릴렉싱해지고, 좋았어요. 이어서 조금 할라다가, 생존겜을 이어서 할라니, 김새서, 아예 어려운 난이도로 새로 시작하니, 이제 좀 긴장감도 있고, 생존겜 같네요. 처음할때는 조합법이나 아이템 종류가 많은 것 같았는데, 2트로 할라니, 너무 뻔하네요. 후반갈수록, 새로운 덫이나 무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체온 더 올릴수 있는 옷가지 나오는게 전부라, 많이 갈 수록, 컨텐츠가 점점 줄어드는 느낌. 잘만든 애니메이션, 감탄을 자아내는 사운드, 생존겜의 적절한 랜덤성등, 좋은 게임성에도 한글화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정가주고 산 게임중,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 게임입니다. 돈스타브보다는 무겁고, 더 와일드 에이트 보다는 가벼운 분위기 입니다. 생존 크래프팅 좋아 하시면, 한번 쯤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실 것 같네요. P.S : 땟목 타고 내려갈때 사운드 꼭 키세요. 그게 백미임.

  • 도전과제 때문에 50시간 가까이 했지만 아주 오래할 만큼 재밌는 게임은 아닙니다. 100마일 넘어가면 갖출건 다 갖추고 있고 더 할만한 것도 없고 해서 지루해집니다. 도전과제 채식주의자 버그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스토리모드 적당히 즐기고 엔드리스 한 100마일 이전에 끝내면 딱 적당히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음악도 괜찮고 무난무난하게 좋은 게임입니다.

  • 업뎃좀 해 시발새기야

  • 사운드, 그래픽, 움직임 모두 굉장히 좋음. 배타고 갈때 나오는 노래들 다 넘 좋음! 난이도는 적절하게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일단 자원이랑 인벤이 너무 부족함. 야생동물은 많고, 멧돼지는 죽을때까지 돌진함ㅋㅋㅋㅋ방금 덫으로 잡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리스폰 되어있음..... ㅋㅋ 배 모는것도 좀 애매한게 부딪히지 않을거 같은 각도에서 부딪힘. 충격도 내가 예상한 크기와 다를때가 많음. 버그가 좀 더 잡히면 훨씬 더 재밌게 할수있을거 같음ㅇㅇ근데 지금도 재밌긴 함... 추천추천

  • bug.

  • 세일 할때 아니면 사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이 게임하면서 데자뷰를 몇번 느껴본지 모르겠습니다.그만큼 얼마 되지 않는 컨텐츠로 계속 반복해서 우려먹는 시간이 많아요.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게임을 즐기는게 아닌 엔딩이 뭔지 볼려고 억지로 계속 반복되는 강을 표류 하게 되더군요. 플레이 타임 20시간 남짓 밖에 되지 않네요. endless 모드는 아직 하지않았지만. 장점: 1. 지금까지 없던 방식의 참신한 생존 게임 2. 로그라이크 인데 이번 생에 다음 생을 위한 설계가 가능함 (개 인벤토리 공유 시스템) 3.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 게임 단점: 1.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의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주인공에 정감이 가지 않는다. 2. 게임 bgm이 정말 뜬금없이 나왔다가 툭 하고 사라지는데 게임 상황은 주인공이 삶과 죽음의 경 계를 오가는데 음악은 쌩뚱맞게 너무 신나서 몰입에 방해가 됨 3. 로그라이크 생존게임 인데도 불구하고 게임 플레이에 치명적인 버그가 많음 ex) 섬 들어갔다 나올때 뗏목이 계속 땅에 곤두박칠 쳐서 끔살되는 버그, 토끼 늑대 등이 갑자기 주인공을 인식 안하고 가만히 있는 버그, 가끔씩 awsd 키가 먹통 되는 버그, 이동 방향키를 누른 채로 단축키123을 누르면 한 방향으로 계속 이동되는 버그 (그 방향 다시 누르면 풀림), 파밍 아이 템이 파밍할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경우. 등등 게임 플레이에 거슬릴만한 버그가 자주 보임 4. 플레이 12시간만에 갈 수 있는 모든 지역 타입을 모두 가볼 수 있는 그런 게임 5. 후반부 난이도가 하락해서 루즈함 + 허무한 엔딩

  • 게임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탐험과 제작, 생존에 제대로 초점을 맞췄고 강아지가 있어서 덜 외롭습니다. 많이 하고싶지는 않지만 가끔씩 생각나서 키는 그런 게임입니다. bgm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 뚝뚝 끊기는 렉 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원할하지 못하여 바로 환불 신청.

  • 만들다가 만 덜만들어진 게임 초반에 좋은 ost덕에 오? 할수도 있겟지만 그게 다인 게임 별거없는 컨텐츠 재탕 재탕 재탕 하는 게임 딱 3천원어치 값어치 합니다

  • 진짜 초반 암만 잘 견둬내면 후로 갈 수록 재밌는게임이다 진짜 초반 암때문에 몇 번을 환불하고 싶었는지 진심 개발자는 모를꺼다(똑바로좀 만들어라.) 장점(하나밖에 없으니 무시해도됨) 1-귀여운 그래픽과 신박한 여행스토리가 멋진 조화를 이룬다(미안해 제작사야 진짜 이것밖에 없어) 이거 살려는 스팀게이는 잘 봐야 할 거다 단점 1-.제작하는 아이템은 그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이 있을 때만 크래프팅목록에서 볼 수 있도록 게임이 만들어져있다. 제일 짜증남 ( 예를 들어 인벤토리 확장에 필요한 pouch라고 아이템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정작 크래프팅목록에서는 제작요소가 없으면 보이질않아 이게 있는지 조차 몰랐음. 미리 말해주는데 인벤토리 확장에 필요한 요소는 토끼 가죽 2개랑 바느질 세트 2개다. 진심 토끼가죽 2개랑 바느질 세트 1개 들고 있으면 토끼 옷 밖에 크래프팅 목록에 안뜸 그래서 토끼가죽으로 옷만 주구장창 만들다가 인벤 못 늘여서 계속 암걸렸다 후반가서 템 다 모아야 보이고 아 이제좀 살 것같네 했다. 미리 좀 알려주지. 뭐하는 시스템이냐??) 2-.무기라곤 하나도 없고 다 알아서 함정을 설치해야함 (bow 그게 무기냐?? 맞아도 안 죽는다 ㅉㅉ) 3-.맵 재탕이 심하다... 어쩔 수 없지만 좀 지루한 감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크래프팅 목록의 불편함 보단 낫다. 결론 만약 이 게임을 디스 워 오브 마인이나 돈 스타브 같은 갓흥 파밍 서바이벌 겜이랑 비교할려고 하면 안된다 재미는 있지만 보장할 수 없다. 세일 때 사면 아 나중에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난 세일 떄 안 사서 억울해서라도 억지로 플레이 했다 플레이 하고 싶으면 절때로 세일 때 사지말도록(찡긋 > ^)

  • NPC 들이 안나오는거보면 무슨 아포칼립스 상황인거 같기도 한데 일단 배를 타고 다니면서 섬에 들러가지고 폐지를 주워서 배를 업그레이드 하며 최대한 멀리 이동하는게 목적인 것 같습니다. 잠깐 해본거라 도구가 부족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멧돼지 퇴치 방법을 모르겠네요. 일단 제 취향인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할만하고 약간 RAFT 라는 게임을 캐주얼하게 만들어놓은 느낌 같네요.

  • 컨텐츠는 약간 부족한 감 있긴 한데 개인적으론 해야할 거 너무 많거나 제작 아이템 복잡해도 부담스러워서 이 게임은 딱 적당히 재밌게 잘했던 것 같습니다. 아트 컨셉이나 음악이 마음에 드네요. 버그는 살짝 있는 편입니다.

  • 오랜 시간이 흘러도 꺼내어 몇 시간씩 하게되는 정다운 게임^^

  • 상당히 재밌음. 생존 게임인 만큼 난이도는 있지만 꽤나 재밌게 했음. 스토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본인은 5지역인가 6지역까지 밖에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음... 스토리는 별로인거 같음. 그래도 꽤 재밌고 생존하는 맛이 있는게임. 난이도 있는 생존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개추.

  • 인디로 개발된 생존 로그라이크다 강을 따라 자원을 채집하고 각종 장비를 갖추고 먹고살면 된다. 배경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강을따라 내려가면 되는 게임이다. 인게임 내용을 조합해봤을때, 세상이 물로 뒤덮이고 아직 물에 잠기지 않은 곳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게임은 간결한 만큼, 난이도가 제법 있다. 먹고 사는것보다 강을 따라 뗏목을 운전하는게 제법 빡세다. 조류로 인하여 제어를 하고 있지만, 제어를 못하는 아이러니를 잘 묘사했다. 캐릭터 외형이 인간도 아닌 인간 느낌으로 몰입감이 떨어지고 살짝 비호감이다. 솔직히 이것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정이가질 않아 구매 이후 아주 오랜기간 짱박아놨지만, 그것과 별개로 게임은 할만 하다.

  • 컨트리로드의 음악. 자원을 모아 자연에 맞서 살아가는 생존. 나름의 업그레이드가 있는 땟목까지 게임의 모든걸 잡지도, 완성하지도 못한 졸작이다. 컨트리로드풍의 음악은 몇번 듣다보면 가짓수가 10을 안 넘는다는걸 금방알 것이다. 자원은 초반에 빈곤하며 후반에 넘쳐나는 밸런스조정에 실패했으며 사실 이건 자원사용처와 굳이 넣었을 필요없는 자원이 많기 때문이다. 업그레이드요소는 땟목과 아이템 합성이 있는데 땟목은 직접보면 되고, 문제는 아이템들이다. 이 게임을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중요한 아이템은 뽑을 수 있다. 함정과 식량, 물이다. 이외에도 옷이랑 몇개의 무기들과 다른 아이템이 있는데 다 쓸모없다. 더 설명하고 싶지만 더이상 타이핑치기도 아깝다고 느껴 이만 줄이겠다 총평하자면 관심있다면 약3000원대의 값어치가 있다고 느꼈으며 관심없으면 추천목록에서 제외해야할 망겜이다.

  • 저같은 초보도 11시간이면 깨나봐요

  • If you want to waste your 15hr in your lifetime, i do recommend (nothing much after 15hr binge playing)

  • 개복치...?

  • 뭔가 아쉬운 게임...

  • 생존 게임으로서 느껴야 할 재미를 느끼지 못 하는 게임 적은 지루하기 짝이 없고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은 있으나 없으며 몇 가지 안 되는 맵만 뺑뺑이 돌리는 게임에서 재미는 파밍하지 못 했음

  • 한국어 지원을 안해주지만 충분히 가능 게임 자체가 랜덤성에 약간 의존하는 편이어서 진짜 생존이 전혀 안될수도 있음 모드가 두개 있는데 그냥 스토리 보는게 랜덤성이 좀 덜해서 괜춘. 스토리 깨면 딱히 다시 할 필요성은 없음 솔직히 게임 가격치고서도 나쁘진 않지만 노래제작자(척레이건)한테 수익 반절 줘야함 난이도는 운에 따라 다르지만 돈스타브와 비슷

  • 캠페인 플탐은 5~6시간정도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않고 가볍게 즐기기좋다 지금 기준 3200원으로 이정도 분량은 개혜자라고본다

  • 잼나네

  • 생존방법을 터득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뗏목에 인벤토리가 따로 있으니 꼭 활용하세요. 가방만 충분히 확보하면 난이도가 쉬워집니다.

  • 뗏목을 타고 안전지대까지 가야하는 독특한 게임 방식을 가지지만 자원을 파밍하고 아이템을 만드는 것 때문에 필드 파밍이 주를 이루는 여타 생존게임들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 굶지마 또는 생존게임 좋아하시는 사람들은 충분히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이 단점은 낮은 가격으로 커버가 된다. 현재 가격은 16000원이지만 애초에 이 게임이 원래 21000원에서 가격 인하되었고 심지어 75%세일을 자주하여 거의 4천원대 가격이 형성되기 때문에 세일시에 사면 전체 게임 완성도에 비추어볼때 가격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을거다.

  • 앞서해보기 때 앞날을 기대하며 구매 했지만 그냥 그런 게임으로 끝나고 말았내

  • 일정 시점 지나가면 할게 없어지긴 하지만 노래도 좋고 뱀으로 늑대, 곰, 토끼 잡는 재미가 쏠쏠

  • 진짜 헬임.. 선박 운전부터가 노답이고.. 튜토리얼이래서 했는데 40분만에 멧돼지한테 피떡이 됐음 어느 정도 패널티는 줘야지..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 개인적으로 분위기와 이를 살리기 위한 여러 디테일들이 마음에 듭니다. 덫 만들때 애니메이션이라든지, OST 라든지.. 특히 타이틀 OST는 그냥 들어도 좋네요.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ㅋㅋ

  • 재밌는데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고 한국어가 지원안되는게 단점

  • 이런 감성의 그래픽을 정말 좋아해서 그래픽부분은 만족하고 플레이! 하지만 계속 반복해서 어떻게 공략 해야하는지 익혀야해서 조금 걸렸지만 이것저것 하면서 템 조합도 알고 동물들도 수월하게 잡을 수 있게 되서 그 뒤의 플레이는 쉬웠다!!! 엔딩도 보고 만족스러운 플레이였슴 - 무한 모드 플레이중인데 질림 ㅠ.ㅜ 게임이 더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 올가미덫으로 토끼를 잡아올리는맛이 일품인 생존 어드벤처 게임. <특징> - 강 하류를 향해 이동하는 일직선형 플레이. - 그림같은 그래픽,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각종 기물과 덫. - 중반까지 적절한 긴장을 놓을수 없는 레벨 디자인, 착실한 노동에 대한 확실한 보상. - 가격대에 비해 만족스러운 완성도.

  • 게임 후반부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비가 굉장히 많이와서 체온이 빨리 내려가기 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배에서 내려 잠을 자거나 캠프파이어(사실 캠프파이어는 사용하기 힘들다 비가 엄청 자주오고 길게 오기 때문)에서 체온을 올려야 되는데 이때문에게임 진행이 느려진다. (제작진이 난이도를 높이려고 한건지 아니면 후반부에 배에서 내리지 않고 그냥 종착지 까지 배만 타는 것을방지하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때문에 게임이 지루해진다.)

  • 무릇 생존 게임은 처음에는 좀 빡세지만 나중에 가면 시티 빌더가 되어버립니다. 이 게임은 그런 거 없습니다. 나그네처럼 섬을 떠돌며 목숨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하다보면 참 아무 생각 없이 하게 되는 게 하루하루 그냥 살아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힘들고 바쁜 삻에 지치셨다고요?홍수 속 불꽃을 하세요!정말 아무 생각 없이 하게 됩니다.

  • 죽어가지만 다음사람을 위해 아이템을 옮겨뒀다. 조금은 반복되는 플레이

  • 무슨 시발 2시간내에 게임 플레이하기 좆같은 버그가 계속 터지냐

  • Terrible UI, too boring, hard to play and complicated crafting. worst game in my library. dont buy this shit!

  • 아래 공략 첨부....제작시 수량지정 제작이 없으며 조작감은 개떡같고 트랩설치시 도중에 취소도 불가능하며 활같은 아이탬사용 방법이 똥입니다. 뛰는중에 제작버튼 누르면 제작 끝나기 전까지 하염없이 걸어가는등 자잘한 버그가 보입니다. 맵끼임 현상도 자주보여요. END40일 넘어가며 공략. 가장필수적인 보트제작킷하고 파우치제작에 필수인 재봉킷은 강아지배낭에 배치하여 죽음을 대비하세요 . 보트 업글순서는 상자>방향타>모터>수통>텐트>내구도>밥통 후반에 가몸을 대비해야하기에 물병을 최대한 구비하시구 여유있으면 민들레차로 준비하세요 가몸에 들어서기전 나이프를 제작했으면 활을 만들수 있으니 빠르게 제작하여 가몸에 동물들을 사냥하여 옷에 필요한 재료를 빠르게 수급 하고 체온을 보호하세요 . 후반에 급격히 체온이 떨어져 동사합니다. 각 동물별 화살소모량은 곰 4, 늑대 3, 돼지2, 토끼 1, 차우(큰돼지) 4. 이와같은 소모량을 가집니다. 돌조각은 화살제작시 자주 쓰이니 곰 위주로 사용하시고 기타 동물은 도망,트렙이나 뱀 혹은 곰을 이용하여 잡는게 재료소모를 줄이고 생존에 유리합니다. 희귀 늑대는 화살이나 독고기 사용시 바로 도망가니 트랩하나정도는 항상준비하세요. 각 동물의 적대관계를 이용하는게 생존에 유리합니다. 보트정박시 들려우는 동물소리로 미리대비하세요. 각 동물 트랩 소모량은 곰 4, 늑대 1 , 돼지 1 , 차우 (?) 레어몹이라 활로잡아서 모르겠네요 . 이후로는 무한루프로 시간을 보냅니다. 반복되는 계절주기 순응하세요.

  • 재미있어요! 한글화가 아니라 영알못인 저는 캐릭터간 대화를 거의 이해못하지만 그걸로 진행이 심각하게 막히거나 그런건 없습니다.직관적인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게임 기본 내용은 엄청난 홍수가 난 상황에 주인공은 댓목을 타고 강을 내려가면서 생존을 위해 의식주를 해결하며 하류로 내려가는 내용입니다.한 마디로 정의하면 '생존게임'이네요.한글화가 된다면 조금 더 원할한 게임도 가능하고, 스토리에 좀 더 빠질수 있을것 같은데 그 점은 아쉽지만 그런 점은 무시할수 있을만큼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소개 영상의 노래만 듣고 힐링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찌만 이건 힐링 게임의 정 반대입니다. 물이 많다 싶으면 식량이 부족하고 식량이 많다 싶으면 물이 없고 식량과 물이 많다 싶으면 재료가 부족하고 셋다 충분하다 싶으면 배 내구도가 모자라서 빠져죽고 모든게 충분한데 야생동물의 습격을 받아 만신창이가 되어서 쇼크사 한다던지 비가 내려서 추워 죽는다던지....ㅎㅎㅎㅎㅎㅎ 뭐 그래도 하다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라...저거 다 겪고나면 나중엔 그냥 단순 루팅하는 게임이 되어버리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컨텐츠가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가 좀 짧은 감이 있네요 상자 트랩을 제외한 다른 트랩은 1회용이며 상자 트랩은 2번 사용할수 있으며 토끼만 잡을수 있습니다. 곰은 스파이크 트랩 4개로 잡을수 있습니다.

  • 어렵기도 하지만 재밌고 브금도 즐거운 게임

  • 돈 아깝지 않음 초반 난이도 높은 편 중반정도 넘어가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러닝타임이 좀 아쉽지만 가끔 찾아서 하기 좋은 게임 어두운 느낌과 생존 게임 좋아하면 도전해 볼만함

  • 초반에 최대한 안부딧히며 배를 업그레이드해야 살만 하다ㅠ 방향을 잘잡게 해주는 업그레이드 & 천막텐트 -> 스토브 &창고 -> 빗물받는 기계 ㅠ 뒤로 갈수록 덜 필요하지만 해두면 배를 정박해두고 먹고 자고 할 수 있어서 늑대가 3마리 이상있는 섬에서도 안심. 재료는 사플링이랑 캣테일이 제일 자주 쓰고 많이 필요하다 후반가면 황무지라서 재료고갈이 심해짐ㅠ

  • 잼있습니다. 독특한 요소 뛰어난 제작진 저한텐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계속 죽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더군요

  • 재미있다.........한글화가 시급하다........전체적인 흐름은 금방 이해하겠지만 ..나처럼 영알못은 퀘스트 진행이 어려울듯 하다......

  • 기본에 충실한 생존게임이다 이런류 게임이 꽤 많이 나왔는데 이정도면 그중에서 중~상 정도는 되는 정도의 게임이라고 본다

  • 1~2번죽고 캠페인을 완료했습니다.게임 설정은 도시 홍수가 나서 안전한곳을 찾아 떠나는 설정입니다.언어는 한글지원을 하진 않지만 한글이 필요한만큼 어려운 게임은 아닙니다. 게임이 재미가 없진 않으나 만약 4~5시간 하시면 잠이오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밤새도록해서 캠폐인완료했습니다만다른분들은 모르겠네요동물이 있긴있으나 그리많진 않습니다. 토끼,멧돼지,늑대, 그리고 곰이있는데공격하지않는 조류인 까마귀도있습니다. 아 물론 토끼도 공격안하구요처음하실때는 많이 어렵게 느껴질수도있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면 경험이 쌓이는지라 저처럼 1~2번죽으시면 충분히 완료하실겁니다. 약간 버그가 있긴있습니다. 늑대가 자동차나 건물에 끼어서 못움직이거나 갑자기 늑대가 갑툭튀해서 처맞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자주는 아니라서 괜찮긴합니다. 플레이타임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비싸지않나 싶긴합니다만, 게임 완성도로 보았을때는 나쁘진 않는 가격이긴합니다. 생존이나 크래프팅같은 게임 좋아하시는분들은 매우 추천드립니다.

  • 이 게임 너무 어렵더군요...

  • 재미는 있는것 같은데 게임의 기본적인 편의성이 떨어집니다. 키보드 커스터마이징도 할 수 없으며, 보조가방이 비었는데 주가방이 꽉차있으면 아이템이 주울수가 없고, 같은 아이템이 보조가방에 있으면 보조가방에 아이템이 주어지지않고 주가방에 주어져서 가방관리가 불편합니다. (현실성을 고려한건가) 매뉴를 누르고 다른곳을 클릭하거나 ESC를 눌러도 매뉴가 안 닫히고, 시점을 변화시킬수도 없는데 내 모습을 가리는 나무가 있으면 그 나무가 투명해지지 않는등의 기본 시스템을 안넣어놔서 게임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보트 조작시 무언가가 날 밀어내고 끌어당기는듯한 느낌이 들어 조작하기가 불편합니다. 만약 편의성을 개편하면 비추에서 추천으로 바꾸겟습니다.

  • 정말 정식 발매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실망이 너무 크다. 낚시터에서 저장하고 끄면 다시는 못나오는 버그,보트 부딛히는 범위 애매함 짜증이 확 밀려 ...옴, 배 운전하다가 이상한 곳으로 가면 하늘로 날라댕김 굶어 죽기전에 버그걸려서 죽겠네 한 두시간 즐겨 볼만은 함.

  • 진짜 재밌긴한데... 가끔씩 서브퀘스트나 뭐하나 깰때 튕기네영... 그러면 그동안 해놓은거 그 전 세이브까지 싹 날아가고.... 멘붕오지만 그래도 재미쪄영

  • 새로운 장르,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색감, 깔끔하고 담백한 게임, 좋은 노래는 덤으로 그러나 약간 아쉬운 조작감과 좀 부족한 컨텐츠들 그 모든게 이 하나의 게임안에 들어있습니다

  •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다보니 오래 즐기기 위한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최적화가 덜 된것 같아서 아쉽네요.

  • 아 형님들 제발 스팀클라우드 세이브 기능좀 넣어줘요.

  • Fun game, but linking optimization nalryeot 83 I would like to work as John seemed no connecting racks handsome little bugs(재미잇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최적화는 안돼잇는듯싶습니다 랙도 조금씩 생기고요 버그로 83일을 날렷네요 ) I think Recommended Games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확히 7시간 정도 하니까 바로 질리네요. 맵도 어느정도 진행하면 계속 구간반복입니다. 버그도 엄청많아서 한번 버그걸려버리면 아예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개에 넣어둔 아이템도 활용못하고 말이죠. 처음 4시간정도의 흥미를 위한 게임입니다. 그뒤론 슬슬 질리다가 7-8시간이면 완전히 질립니다. 가면 갈수록 정비소도 안나오고 식량도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게임 특성상 한번 오랫동안 생존하다 죽을 시 다시 플레이 하기가 꺼려지는 생존게임인데 치명적인 버그도 많습니다. 뗏목타고가다 폭포로 떨어져 보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늑대에게 공격당한 부상을 입으며 죽은 적도 있습니다. 아직은 구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체온이 떨어지길래 불을 피우고 가까이 다가갔더니 화상을 입었다.

  • 재미있고 좋은데 버그가 왤케 많냐 가다가 강이 막혀서 죽는거는 머냐... 게임좀 완벽하게 만들고 유료화하자

  • 몇가지 버그들이 발견 되지만,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다. 꾸준한 업데이트로 버그들은 고쳐지고 있으며, 사운드트랙 또한 훌륭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직은 얼리어세스라서 모드가 한가지 밖에 없기에 자칫 지루해 질수 있지만, 이또한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리라 믿는다.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다.

  • sort of difficult but it's addictive. I'd like to play easier mode. After 5~6 days, The wolves apper so manytimes and even see 3 wolves in same point. (OMG) I don't have any some kind of arms but spear snare which takes long time to set. easily to be dead situation.

  • 몰입이 안되고 너무 정적임

  •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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